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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여동생 남친, 내가 오빠인 것 알고 이별 통보”

    김동현 “여동생 남친, 내가 오빠인 것 알고 이별 통보”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여동생의 이별 이유를 알리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은 “여동생이 아직 결혼을 안 했다. 1986년생인데 내 여동생과 결혼하면 비용을 전부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MC 김구라 “동생 하관이 비슷하냐”고 묻자, 당황한 김동현은 “그건 노코멘트하겠다. 아무래도 가족이다 보니 같은 유전자가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체형이 어느 정도는 처음부터 타고났다. 여동생도 완전 서구적이고, 조카를 예뻐한다. 아기를 잘 돌본다는 거다. 또 강아지를 17년간 키웠다. 자기는 밥 안 먹어도 될 정도로 동물을 사랑한다”고 어필했다. 김구라가 가족 예능에 출연시켜 보라고 조언하자 김동현은 “얼굴을 가리고 한번 출연했는데 다신 안 한다고 하더라”라며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오빠가 나인지 몰랐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동현이 여자친구의 오빠라는 걸 알고 이별 통보를 했다”면서 “‘죽는 거 아니야’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데 저는 절대 폭력을 쓰지 않고 큰 사고만 안 치면 절대로 나서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체육관에서 합법적인 몸의 대화를 할 수 있다. 저한테 DM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성해은 “최근 만난 男사친, 내 침실서 흡연하고 꽁초까지 버렸다”

    성해은 “최근 만난 男사친, 내 침실서 흡연하고 꽁초까지 버렸다”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거절하기 어려운 성격에 대해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에서는 성해은이 출연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성해은은 “최근에 안 지 얼마 안 된 남사친 얘기다. 집들이 겸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누나 나 담배 좀 피울게’라며 제 집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거절하기가 어려워 그냥 피라고 말했다. 그런데 침실에서 피더라. 청소할 때 꽁초까지 나왔다. 무너지고 말았다”라 말해 모두를 분노케 했다. 김구라는 “성질나는 이야기를 웃으며 한다”라며 답답해 했고, 풍자는 “그때 해은씨가 정확히 뭐라 말씀하셨냐”라고 물으며 재연을 해보이는 성해은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만만하게 생각하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 SBS 퇴사 조정식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아내 자랑

    SBS 퇴사 조정식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아내 자랑

    SBS 아나운서를 관두고 최근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조정식(37)이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아내의 재력에 대한 소문을 일축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라디오스타’ 채널에 올라온 ‘뒤풀이스타’ Ep.2에서는 하하와 조정식이 등장했다. 퇴사 8개월 차인 조정식에게 김구라가 “집에서는 뭐래?”라며 아내의 반응을 묻자, 조정식은 “(회사) 나간다고 할 때부터 되게 (응원해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아내가 되게 유명한 한의사라서 재력이 엄청나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하자 조정식은 “그건 잘못된 얘기다. 나이도 어리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조정식은 “아내가 침을 잘 놓는다”며 “재활전문인데 침, 추나 이런 걸 너무 잘한다”고 자랑했다. 또 “올해부터 개원 얘기를 하더라”며 “요즘 한의원은 추나를 안 하면 (돈이) 안 되는데 추나는 생노동이지 않나. 인센티브 시스템이 잘돼있으면 동기부여가 될 텐데 월급이 정해져 있어서 동기부여가 잘 안된다”며 아내의 독립 계획도 내비쳤다.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8세 연하의 한의사 한다영씨와 9개월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씨는 미스코리아 강원 미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김새롬, 조혜련에게 두들겨 맞고 기절한 사연

    김새롬, 조혜련에게 두들겨 맞고 기절한 사연

    방송인 김새롬이 코미디언 조혜련과의 인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하,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새롬은 “오늘 김구라에게 꼭 받아내고 싶은 약속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새롬이 “이건 진짜 케케묵은 흑역사”라고 입을 떼자 김구라는 “옛날에 조혜련한테 두들겨 맞은 거?”라고 받아쳤다. 과거 김새롬은 추석 특집으로 진행된 스타 권투 대회에서 조혜련과 맞붙었다가 한방에 KO를 당하며 기절한 바 있다. 김구라는 “아주 제대로 두들겨 맞았다”고 강조하면서 김혜선을 가리켜 “여기 리틀 조혜련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구라 아저씨만 나오면 하도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혜련 언니가 저한테 너무 미안해한다. 지워질만 하면 또 내보낸다. 저는 괜찮은데 두 사람이 걸린다. 너무 미안해하는 혜련 언니와 우리 엄마”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머니는 이해하는데 조혜련은 절대 미안해하지 않는다. 걔는 앞으로 또 그런 기회가 있으면 또 너를 두들겨 팰 거다. 그게 혜련이의 열정”이라면서도 “어머니께는 정중히 사과드린다. 오늘부로 언급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
  • “유재석 딸,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유재석씨!’ 이름 부른다”

    “유재석 딸,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유재석씨!’ 이름 부른다”

    가수 하하가 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유재석의 딸 유나은양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하하는 가족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하하버스’ 관련 얘기부터 꺼냈다. 그는 “자녀 덕을 보고 있다는 게 무슨 이야기냐”라는 김구라 질문에 “(‘하하버스’에서) 딸 송이가 괴물이다. (분량을) 90% 정도 가져간다. 아내 별씨와 내 장점을 다 갖고 있다. 끼 부분에서 몰빵된 아이라 제작진도 놀란다. 길게도 안 한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가 “셋째가 연예인 병이 있다더라”라고 묻자 하하는 “신기해하는 거다. 같이 다니면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젊은 친구들이 둘러싼다. 이렇게 (팬 서비스로 포즈를 취하며) 찍게 해준다”라며 설명했다. 하하는 “마스크 쓰고 다니지 않았냐. 자기를 못 알아보면 살짝 내리려고 한다. 나는 그게 민망한 거다. 귓속말로 ‘아빠 왜 날 못 알아보는지 물어봐 줘’라고 한다. 우리 엄마도 그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어머니는 연예인 병 좀 나아지셨지”라며 거들었고, 하하는 “완전 나았다. 유명한 이야기 있다. 학교 교복 입은 아이들만 있으면 어슬렁 어슬렁 아무도 보지 않는데 엄마가 ‘왜 날 보니?’라고 하는 거다. 그 무리에 딘딘이 있었다. 할머니 끼를 그대로 받은 거다”라며 못박았다. 특히 하하는 “(유재석 딸) 나은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석 형이 너무 자랑스러운 거다. 길거리에서 아빠 못 알아보면 ‘유재석 씨’ 그런다고 한다”라며 귀띔했다.
  • 김새롬, KBS PD 소개팅 거절? “돌싱에 더 끌려”

    김새롬, KBS PD 소개팅 거절? “돌싱에 더 끌려”

    방송인 김새롬이 미혼 남성보다는 돌싱 남성을 선호한다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새롬은 “돌싱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헤어·메이크업도 세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이라는 게 너무 힘들고 그랬지만 막상 끝내고 나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이혼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는 발언에 대해 “내가 왜 포털사이트에 많이 나오나 했더니 말을 세게 했구나”라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동시에 “사실 연예계 데뷔에 대한 꿈이 있었던 게 아니다. 17세 때 슈퍼모델 나가서 갑작스럽게 일을 했고, 19세부터 일이 잘됐다. 방송을 쉰 적도 없다. 그래서 내가 오만했던 거 같고 귀도 닫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혼을 경험하고 나서는 ‘내가 틀렸구나, 내가 틀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김새롬은 “브레이크가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혼이 브레이크를 달아줬다. 마음을 많이 열었다. 이혼 전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또 “만약 내가 누구를 다시 만난다면, 같은 조건인데 한 명은 미혼이고 다른 한 명은 돌싱이라면 돌싱을 고를 것”이라며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돌싱글즈’에 출연자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아울러 그는 결혼이 인생의 새로운 과제가 됐다며 “얼마 전까지 교제하던 사람과는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면서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싶은데 가만히 있는다고 되지 않으니까 많이 움직여야 하지 않냐. 오늘도 여기서 주선자 두 명을 물어갈 거다”라며 하하와 조정식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상형을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새롬은 “예전에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팅해 주려고 했다. 그사이 내가 남자 친구가 생겼다. 얼마 후 소개팅해 주려고 했던 분의 모습을 봤는데 굉장히 독특하더라”라고 전했다. 김구라가 “KBS 이창수 PD다. 눈을 봤냐?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다. PD계의 기안84. 사실 창수가 새롬이를 조금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김새롬은 기계적인 리액션으로 거절 의사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구라, BTS 뷔 父=같은 동네…“막내 딸, 용돈 받았다”

    김구라, BTS 뷔 父=같은 동네…“막내 딸, 용돈 받았다”

    김구라가 BTS 뷔 아버지와 같은 동네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한 가운데 김구라가 뷔 아버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국진은 “‘라스’로 금희환향한 이금희 2023년 기쁨과 슬픔 공존한 한 해였다고”라고 묻자 이금희는 “기쁜 일은 지난해 KBS 공사 창립 50주년이었다. 시청자분들이 투표를 해주셔서 ‘KBS를 빛낸 50인’에 저도 있더라”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나쁜 소식으로 이금희는 “슬픈 일은 제가 아미인데 BTS가 전원 군대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때 ‘아미’를 ‘암’이라고 잘못들은 김구라, 김국진, 유세윤은 깜짝 놀랐다. 이에 대해 이금희는 “이게 세대별로 다르다. ‘암이세요?’ 묻는 분들은 구세대”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금희는 “모두가 서운하지만, BTS와 아미 사이에는 서로 신뢰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군백기란 없다. 올해 맏형 진이 제대한다. 얼마 안 남았다”라며 BTS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리 동네에 BTS 뷔 아버지가 산다. 막내딸이 뷔 아버지한테 용돈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이금희는 “아버님이 그렇게 잘 생기셨다던데”라고 반응했고, 김구라는 “동네에 여러 소문이 많다. 뷔가 현금으로 얼마를 줬다, ‘아버님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라고 했다”라며 소문을 전했다. 거기에 김국진은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치신다”라고 아는 정보를 보태기도 했다. 그 말에 이금희는 “여기 오니까 모르는 소식을 많이 알게 된다”라며 신기해했고, 김구라는 “뷔 아버지가 노래도 잘 아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역시 5000억 클라스…“박진영 집 안에 놀이터·수영장 있어”

    역시 5000억 클라스…“박진영 집 안에 놀이터·수영장 있어”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가수 박진영의 집을 방문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이금희, 데이식스 영케이, 방송인 조나단, 유튜버 마선호가 출연했다. 이날 영케이는 전역 직후 박진영의 초대로 박진영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집안에 놀이터가 있다. 그리고 수영장이 있는데 레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수영 대회도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밥은 어때? 유기농이야?”라고 물었고 영케이는 “JYP밥(집밥)이라고 있다. 유기농이라고 하면 맛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맛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종목을 보유하고 주식평가액 100억 원이 넘는 개인주주 현황을 조사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JYP 박진영 CCO(창의성총괄책임)의 주식 재산은 5010억원으로,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3조 774억원)에 이어 엔터 업계 2위에 올랐다.
  • 이금희, ‘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논란 인정…공개 사과?

    이금희, ‘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논란 인정…공개 사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TV는 사랑을 싣고’ MC 시절 ‘대국민 사기극’에 대해 “각본이 있었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공개 사과한다. 10일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하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통으로 대동단결 된 게스트들의 눈부신 입담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021년 ‘라스’에 출연해 첫 토크 예능에서 숨겨둔 예능감을 분출한 이금희가 2년여 만에 재재출연해 이목을 끈다. 그는 ‘라스’ 첫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속사포 랩을 비롯해 1인 N역 연기, 최근 다시 유행 중인 서울 사투리까지 개인기를 대(大)방출할 예정이다. 이금희는 최근 녹화에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해’라며 2023년을 돌아봤다. 그는 2023년 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은 KBS에서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KBS를 빛낸 50인’에 오른 점을 기쁜 일로 꼽았다. 반면 슬픈 일로는 “BTS(방탄소년단) 전원이 입대를 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금희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BTS의 팬 ‘아미(ARMY)’였다. 이에 김구라는 뷔의 아버지가 같은 동네에 산다면서 “뷔 아버지한테 우리 막내가 용돈을 받았다”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국진도 “뷔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친다”라며 뷔 아버지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러자 팬인 이금희는 “여기 오니 모르는 소식이 없네요”라며 소녀 팬처럼 귀를 쫑긋 세워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 지박령’으로 정평이 난 그는 “라디오를 진행할 때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돈을 받고 해도 되나 할 때도 있다”라며 남다른 소통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시청자들의 연애 고민 등을 다루는 코너에서 목소리를 변조하며 연기한다는 이금희가 직접 시범을 보이자, 모두가 숨을 죽이고 경청했다. 이금희는 애니메이션 속 영상 중 유명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멘트를 귀에 꽂히게 따라 하는 개인기도 선보였다. 이금희는 라디오 DJ로 만난 게스트 중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배우 염정아를 꼽으며 화제의 ‘염정아 식혜’를 선물 받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에는) 염정아 식혜를 받아본 분과 받아보지 못한 분으로 나뉜다”라는 이금희의 자랑에 김구라는 “염정아 식혜에 특별한 게 있나!?”라며 진심으로 궁금해했다. 이금희가 밝힌 염정아 식혜가 일반 식혜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소통령’인 이금희가 알고 보니 강연계를 주름잡는 스타 강사로 활약 중인 근황도 공개됐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한 달에 10~15개에 달하는 소통 강연을 다닌다고. 한다. 이금희는 강연을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게 됐는데, 특히 악뮤(AKMU)의 ‘후라이의 꿈’ 가사에 담긴 MZ세대의 마음을 해석하자, 모두가 공감했다. 또 ‘면접계 일타강사’인 이금희의 면접 노하우에 김구라는 “‘라스’ 게스트들과 맞아떨어진다”라고 크게 공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금희는 ‘TV는 사랑을 싣고’ MC 시절 배우 전혜진이 첫사랑 오빠를 찾았는데, 이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각본 논란’에 휩싸인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실 각본이 있었다”라고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예쁜 척을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진심을 다해 거듭 사과했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이금희의 BTS 사랑과 이제 밝히는 대국민 사기극 전말 등은 ‘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소광’ 브라이언 “라방 수입, 가수 25년 한 것보다 훨씬 많아”

    ‘청소광’ 브라이언 “라방 수입, 가수 25년 한 것보다 훨씬 많아”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라이브커머스로 벌어들인 수입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유노윤호, 정재형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브라이언은 자신이 개그맨 염경환과 함께 ‘홈쇼핑계 쌍두마차’라고 밝힌 뒤 “저랑 홈쇼핑이랑 찰떡으로 맞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 수입을 묻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 때보다 훨씬 많이 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히트곡이 꽤 많을 텐데”라며 놀라자, 브라이언은 “최근 2, 3년간 번 돈이 플라이투더스카이 25년 해서 번 것보다 많다. 1년에 157억원을 벌어다 줬다”고 고백했다.
  • 김구라 ‘12세 연하’ 아내와 셋째 계획 질문에 내놓은 대답

    김구라 ‘12세 연하’ 아내와 셋째 계획 질문에 내놓은 대답

    방송인 김구라가 12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개그맨 이경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구라는 셋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우리 아이가 두 살밖에 안 됐다. (셋째는) 조금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귀엽다. 옛날에 동현(그리)이 때와는 또 다르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이경규에게 “형님은 아이를 별로 안 예뻐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내가 어린이 프로그램을 10년 했는데 누가 나보고 ‘어린이 좋아하냐’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애들 관련된 건 광고도 안 들어온다. 내가 그렇게 애들한테 못 되게 했나”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못되게 한 게 아니라 형님이 그냥 애들을 방송의 부속물로 본 거다”며 “나도 남의 애를 그렇게 예뻐하지는 않는다. 내 아이니까 예뻐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부부싸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김구라는 “아내하고 12세 차이가 나서 크게 싸울 일은 없다”며 “(싸움은) 말투에서 비롯되는 거다. 당사자가 앞에 있는데 말투의 뉘앙스를 자기 유리한 쪽으로 바꿔서 하면 가만히 있겠냐”고 말했다.
  • 이경규·김구라가 예측한 ‘연예대상’ 후보…“MBC는 기안84, SBS는 탁재훈”

    이경규·김구라가 예측한 ‘연예대상’ 후보…“MBC는 기안84, SBS는 탁재훈”

    기안84와 탁재훈, 방송인 김구라가 꼽은 유력 ‘연예대상’ 후보들이다. 지난 27일 이경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 ‘예능대부 갓경규’에선 김구라가 초청자로 출연했다. 시상식 시즌을 맞아 각 방송사의 ‘연예대상’ 시상식이 화두가 된 가운데 이경규는 “MBC에는 시상하러 가는데 SBS에는 영상으로 나간다. KBS는 ‘도시어부’ 촬영이랑 겹쳐서 못 갔다”라고 말했다.“형님 입장에선 쭉 앉아있는 게 고통스러운 거 아닌가?”라는 김구라의 말엔 “시상식 중에 연락을 받은 적도 있다. 웃으라고”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각 방송사의 ‘연예대상’ 후보들을 살펴본 김구라는 “시상식이라는 게 사실은 새로운 프로그램과 스타가 나와야 하는 건데 다 오래된 프로그램을 하는 친구들이다. 받는 사람들도 거의 비슷하고 정해져 있다 보니 우리 입장에선 맥이 빠지는 게 사실”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MBC ‘연예대상’의 유력 대상 수상자로 기안84를 꼽은 김구라는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라는 프로그램하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다.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진정성도 있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경규는 “MBC에만 나오고 있지 않나. 그래서 더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SBS ‘연예대상’ 유력 수상자로는 김구라도 이경규도 입을 모아 탁재훈을 지목했다. 이경규는 “지난해 유재석이 받았는데 이번에 유재석을 주면 유재석에게도 안 좋다”라고 설명했다.
  • “프리랜서 하고 싶다더니…” 김대호 아나가 밝힌 ‘진짜 이유’

    “프리랜서 하고 싶다더니…” 김대호 아나가 밝힌 ‘진짜 이유’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프리랜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 어워즈 - 라스를 빛낸 사람들’이란 주제로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대호 프리랜서 선언이 제일 관심이 많이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호는 “15개 정도 광고가 들어왔다. 금액 큰 라면 광고도 있었다”며 “제 차 종류인 다마르기니(다마스+람보르기니) 관련해서 광고 제안이 왔는데, 제가 보지 못할 액수들이 있더라”라며 놓친 광고를 언급했다. 회사 규정상 상업광고에는 출연할 수 없어서다. 김대호는 자신이 프리랜서를 언급하는 이유에 대해 “그날 기분에 따라 말한다. 광고 두 개가 들어오는 날 인터뷰를 하면 저는 프리 하고 싶다고 말한다”며 “내가 자유로운 날(광고가 들어오지 않는 날)은 MBC에 계속 있겠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 ‘월 424만원’…내년 건보료 가장 많이 내는 직장인은 누구

    ‘월 424만원’…내년 건보료 가장 많이 내는 직장인은 누구

    월급으로 매달 1억 2000만원 이상을 버는 초고소득 직장인이 내년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월 건강보험료가 42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한 달 수입을 넘는 건보료를 내는 직장인은 연봉이 수십억~수백억원에 달하는 재벌총수나 대기업 임원, 최고경영자(CEO), 연예인, 의사·변호사 같은 전문직이다. 19일 보건복지부가 행정 예고한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올해 월 782만 2560원에서 월 848만 1420원으로 월 65만 8860원 인상된다.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월 848만 1420원)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억 1962만 5106원으로 약 1억 2000만원가량 된다. 직장가입자의 건보료는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 적용하는 ‘보수월액 보험료’와 종합과세소득(이자·배당·임대소득 등을 합친 금액)에 부과되는 ‘소득월액 보험료’로 나뉜다. 건강보험은 세금과 달리 사회보험으로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한없이 올라가지 않도록 상한액을 두고 있다. 상한액은 건강보험법 시행령(제32조)에 따라 임금인상 등 사회경제적 변동 상황을 반영해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직장인 평균 보험료의 최대 30배(지역가입자는 15배)로 연동된다. 이 가운데 ‘보수월액 보험료’는 회사와 반반씩 부담한다. 그래서 초고소득 직장인 본인이 실제 내는 상한액은 내년 기준 월 424만 710원이 된다. 지난해보다 월 32만 9430원이 오른 것으로 연간으로 따지면 395만 3160원이 늘어난다. 월급을 뺀 금융소득이나 임대소득 등 부수입에 부과하는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도 올해 월 391만 1280원에서 월 424만 710원으로 오른다. 상한액을 월수입으로 환산하면 6148만원 수준이다. 연간으로 따지면 보수 외 소득이 7억 3775만원을 넘는다. 이런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인도 극소수였지만 최근 들어 늘어나는 추세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2011년부터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하다가, 2018년 7월부터 소득 중심으로 건보료 부과 체계를 바꾸면서 기준소득을 ‘연간 3400만원’으로 내렸고, 2022년 9월부터는 다시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낮췄다. 만약 초고소득 직장가입자가 성과급이나 주식으로 기타 수익을 올린다면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과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을 합쳐 전체 납부 건보료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한편, 최근 방송인 김구라는 한 방송에서 장기요양보험를 포함해 올해 매달 건보료로 440만원 정도를 낸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 이혜영 “돌싱글즈 방송 중 폐암 진단” 충격

    이혜영 “돌싱글즈 방송 중 폐암 진단” 충격

    방송인 이혜영인 최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 돌싱(돌아온 싱글)이 된 남녀의 사랑을 다룬 MBN ‘돌싱글즈’ MC로 활약한 이혜영은 시즌1 방송 막바지에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술 후 곧장 ‘돌싱글즈2’ 제작에 돌입했으나 녹화 도중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수술 끝나고) 누워서 쉬었어야 했는데, (아프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정신력이 대단하시다”라고 감탄했다. 이혜영은 얼마 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 남편인 이상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자발적인 결정이었느냐는 물음에 진심어린 대답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해당 내용은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은 배우 이하늬 결혼의 일등공신이라며 놀라운 중매(仲媒)력도 과시했다. 이혜영은 “(이하늬가) 남편 후배와 첫눈에 뾰뵤봉~ (반했다)”라며 뿌듯해했다. 다만 이하늬는 그런 이혜영에게 큰 부담감을 선물(?)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 ‘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그리워” 이별 노래 열창하다 눈물

    ‘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그리워” 이별 노래 열창하다 눈물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라이머가 녹음 중 눈물을 흘렸다. 라이머는 15일 김구라 아들 그리와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에 등장했다. 이들은 UV가 준비한 노래 ‘그리워’를 함께 들었다. 이 노래의 가사는 “내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겁이 없던 그때 내가 그리워. 나를 그리다 나는 그리다. 내 마음 속 예쁜 그림 내가 그리다. 그리다 나를 그리다. 다시 그리워 너가 그리워서”였다. 노래를 들은 라이머는 “좋다. 진짜 좋다”고 호응했다. 라이머는 녹음 중인 그리를 따라 노래를 부르다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여전히 너는 나의 달링(darling).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내 모든 것들을 가지고 떠나가. 투 파 어웨이(too far away) 슬픔은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흐르는 눈물은 절대로 멈출 수가 없어 캔트 스톱(can‘t stop). 가슴은 널 원해 아직까지도. 그러나 두 눈은 널 보내 정말 바보 같이도. 눈물로 덧칠해 미소는 겉치레. 슬픔이 걷히게 오늘도 미쳐 소리쳐”라는 가사를 노래에 추가했다. 라이머는 넥타이까지 풀고 이 노래를 열창했고 “내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사를 읊다가 눈물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결국 유세윤과 뮤지가 녹음실 안으로 들어가 셋이 부둥켜안고 서로를 위로했다. 한편 라이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 11월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측은 “최근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의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롤스로이스 접촉사고’ 수리비 안 받은 김민종, 뜻밖의 소식

    ‘롤스로이스 접촉사고’ 수리비 안 받은 김민종, 뜻밖의 소식

    본인 소유의 롤스로이스 차량 접촉사고 당시 수리비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민종이 뜻밖의 보답을 받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롤스로이스 측은 김민종에게 수백만 원에 달하는 차 수리비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김민종 측근은 “본인 부담으로 수리할 예정이었는데 의외의 보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지난 9월 이른바 ‘롤스로이스 선처 미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40대 경차 운전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김민종 소유의 수억원대 롤스로이스 차량과 접촉 사고를 냈다. 거액의 수리비 부담이 불 보듯 뻔했지만, 운전자는 정직하게 사고 부위 사진을 찍어 롤스로이스 차주인 김민종에게 접촉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김민종은 이후 “살짝 까진 정도인데 괜찮다. 연락해줘서 감사하다”며 수리비를 요구하지 않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민종의 선처는 미담으로 번졌다. 한 달 후 김민종은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긁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더러 있었는데 연락해준 게 고맙더라”라며 선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고 차량 차주분께서 집 앞에 반찬을 잔뜩 보내주셨다. 잘 먹고 있다”며 “너무 크게 미담으로 나와서 부끄럽긴 하다”고 머쓱해했다.
  • “父 돌아가셔도 못 나와”…김상욱 교수, 수능 출제위원 경험담

    “父 돌아가셔도 못 나와”…김상욱 교수, 수능 출제위원 경험담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대한민국 상위 0.1%만 참여할 수 있다는 모의수능 출제위원 경험담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김상욱, 하석진, 이시원, 헤이즈가 출연하는 ‘지니어스 플랜’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스’에 처음 출연한 김 교수는 ‘절대 나가지 말라’는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나온 이유에 대해 “평소 아내 말을 듣는 편이지만 방송은 예외”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첫 고정 예능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출연 당시, 시즌1에 출연했던 정재승 교수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정 교수가) 극구 출연을 말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학을 알릴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알쓸신잡3’ 출연을 강행했지만 첫 녹화 당시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워 “바보가 된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김 교수는 과학자로서 MBTI에 대해 “M과 B는 사람 이름이며, 그들은 과학자도, 심리학자도 아닌 소설가다”라며 “근거도 없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 없다”라며 반감을 드러냈다. 김 교수는 모의수능 출제위원으로 보름 동안 리조트에 갇혀 있던 경험담을 풀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들어가면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못 나간다”라고 할 정도로 삼엄한 보안과 출제위원들을 비롯한 많은 이의 노고를 들은 된 MC 김구라는 “이렇게 정성스럽게 낸 문제를 보지도 않고 자고 말이야”라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 이혼한 지 10년 훌쩍…서장훈, 재혼 계획 정정했다

    이혼한 지 10년 훌쩍…서장훈, 재혼 계획 정정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MC 김숙은 “서장훈씨가 재혼 계획이 있다더라”고 언급했다. 최근 서장훈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앞으로 한 3년 정도 본다”며 “3년 안에 승부를 한 번 내보고 그게 안 된다고 하면 혼자 사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김숙은 “서운하고 섭섭하다. 여기서 얘기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이없다”면서 “앞으로 어느 정도 노력하고 안 되면 혼자 있는 게 낫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3년 안에 새 사랑이 없고 나이가 많이 들면 혼자 있는 게 낫다는 이야기를 했고, 거기에 방점을 찍었다. 앞(재혼)이 부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재혼한 입장에서 나이를 먹으면 쑥스럽다. 재혼한다는 얘기는 거의 인생의 벼랑 끝에 서서 선택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삼혼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서장훈은 “걱정하지 마라. 알아서 살게요. 제발”이라며 “나한테 뭘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덧붙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2012년 합의 이혼했다.
  • 권은비, 덱스와 열애설에 철벽… “이상형은 송중기”

    권은비, 덱스와 열애설에 철벽… “이상형은 송중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은비가 덱스와의 열애설에 철벽을 치며 이상형으로 송중기를 꼽는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에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하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최근 싱글 앨범 ‘더 플래시’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은 가수 권은비가 ‘라스’에 첫 출연 한다.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모르는 김구라에게 “안 보셨구나. 보시면 알 거예요. 왜 (조회수가) 480만인지”라고 받아치는 등 김구라에게도 밀리지 않는 패기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출연했을 당시 장동민이 가한 일침에 속으로 “두고 보자”라고 다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김구라가 “(장동민이 아니라) 나일 뻔했네”라고 아쉬워했다고. 장동민의 일침에 과거 이를 악물었다는 권은비는 정작 배우 박재정에게 인지도 굴욕을 선사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역주행 곡인 ‘Underwater’가 회사에서 밀었던 곡이라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지만, 역주행 인기를 안겨 주자 이후 자기 의견보다 회사 의견을 따르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Underwater’가 잘될 수밖에 없던 이유로 “사주에 물이 부족해 물이 주변에 있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한 덱스에 대해 “누구랑 있어도 잘 어울리는 친구”라며 ‘친구’로 선을 그었다. 더욱이 두부 상이 이상형이라는 권은비의 이야기에 김구라, 유세윤 등은 곽튜브, 초롱이, KCM 등을 제시했다. 권은비의 탐탁지 않은 반응을 지켜본 ‘지니어스’ 장동민은 “잘생긴 두부 찾는 거예요”라고 했고, 결국 권은비의 이상형은 송중기로 밝혀져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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