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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 예능’ 通했다

    ‘아재 예능’ 通했다

    요즘 예능계에서 ‘아재’들의 주가가 높다.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아재 예능’이 연이어 선보이는가 하면 40대 예능 MC들이 신규 예능의 진행자로 종횡무진하고 있다.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의 청춘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내세웠다. 배우 신현준·최민용, 개그맨 정형돈, 가수 조성모·데프콘, 배우 송재희 등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청춘’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작진은 한때 청춘의 아이콘이었던 인물들을 출연자로 섭외하는 데 주력했다. 연출을 맡은 이원형 PD는 “꼰대가 아닌 소통의 가능성이 있는 아재들이 청춘의 생각과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40대 가장들을 주인공으로 한 여행 예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첫선을 보이는 tvN ‘공조7’은 총 7명의 MC 가운데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등 5명이 40대 이상이다. 각각 한 프로그램을 책임지던 거물급 MC들이 뭉쳐 시작 전부터 방송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성호 PD는 “이경규는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웃기는 아저씨라는 캐릭터로 새롭게 다가가고 있다”면서 “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조합이 이뤄지면서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그림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상파만 고집하던 40대 예능 MC들이 종편, 케이블까지 폭을 넓히면서 신규 예능 MC 자리를 줄줄이 꿰차고 있다. 겹치기 논란이 나올 법도 하지만 프로그램을 믿고 맡길 수 있고 눈치 보지 않는 솔직한 진행으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인식 때문에 이들에 대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 중인 이경규는 같은 방송사 ‘내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고 있고,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박명수도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과 JTBC ‘밥벌이연구소-잡스’의 MC 자리를 꿰찼다. 김구라와 신동엽 역시 10개 안팎의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강호동은 ‘아는 형님’, ‘한끼줍쇼’ 등 종편 예능에 주력하며 이전의 감각과 기량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호동과 함께 5월 신규 예능 제작에 나선 박상혁 CJ E&M CP는 “일단 방송의 주 시청층이 40대인 데다 40대 예능 MC들은 젊은 예능인에 비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믿고 맡기게 된다”면서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면서 20~30대 시청자들에게서 지지를 받는 것도 이들이 각광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조7 이경규 “원래 박명수랑 둘인데..떨거지들 붙었다” 불편 심경?

    공조7 이경규 “원래 박명수랑 둘인데..떨거지들 붙었다” 불편 심경?

    이경규가 ‘공조7’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공조7-강제 브로맨스 배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성호 PD를 비롯해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참석했다.‘공조7’은 대한민국 최고의 콤비 자리를 두고 벌이는 강제 브로맨스 배틀 프로그램.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예능계 대부 이경규, 호통 개그 일인자 박명수, 독설가 김구라, 촌철살인 서장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은지원, 예능 대세 권혁수, 예능돌 이기광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경규는 “누구와 가장 케미가 잘 맞을 것 같냐”는 질문에 “원래 박명수와 내가 하는 프로그램에 떨거지들이 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둘이 하기로 한 건데, 둘이 하기엔 약하지 않나 해서 이런 애들이 붙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원래 나와 서장훈이 하기로 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반박했다. 전성호 PD는 “박명수는 이경규를 존경하고, 이경규와 김구라는 서로가 서로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출연진 7인이 모두 물리고 물리는 인맥 라인으로 엮여 있어 리얼한 재미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공조7’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악동뮤지션 이찬혁 “저작권료? 연간 억 단위”

    ‘라디오스타’ 악동뮤지션 이찬혁 “저작권료? 연간 억 단위”

    ‘라디오스타’ 악동뮤지션이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남매 가수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국진은 “데뷔 3년 차인 악동뮤지션의 저작권 협회 등록곡 수가 무려 39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발표되지 않은 곡도 100곡이 넘는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악동뮤지션에서 작곡을 맡고 있는 이찬혁은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MC 김구라는 “3년 동안 받은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 어린이 재벌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이들이 저작권료에 관심을 가지자 이수현은 “제가 봤을 때는 (금액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 “1년에 억 단위는 될 것 같다” 등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듣던 이찬혁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가수 양희은은 “그런 지저분한 이야기 그만 해라. 무슨 돈 얘기를 하냐”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MC그리, 특례 입학 논란에 “실력으로 간 것”

    ‘택시’ MC그리, 특례 입학 논란에 “실력으로 간 것”

    ‘택시’에 출연한 래퍼 MC그리가 특례입학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래퍼 MC그리가 자신을 둘러싼 특례입학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한 대학의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MC그리는 유명 방송인인 아버지 김구라의 덕으로 대학에 진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MC그리는 “사실이 아니니까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랩을 하고 있다 보니 왜 실용음악과에 지원하지 않고 연극영화과에 지원하냐는 얘기가 있다. 그런데 저는 원래 힙합 하기 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드라마에 출연도 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연기자의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꿈을 한 개만 꾸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상 생활에서 힙합을 하고 있으니까 학교에서는 연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MC그리는 특례입학 의혹을 둘러싼 비난 섞인 시선에 대해서는 “상처받지는 않았다”며 “제가 실력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본색’ 이수근 아내, “키 작은 아이들, 누구 잘못이죠?” 폭소

    ‘아빠본색’ 이수근 아내, “키 작은 아이들, 누구 잘못이죠?” 폭소

    ‘아빠본색’ 이수근의 아내가 셀프디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이한위, 주영훈의 ‘리얼 아빠 라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이한위의 아내는 오랜만에 박성웅의 아내 신은정,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과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키 얘기가 나왔고, 이에 신은정은 “나는 진짜 잘 돌봐줘야 한다. 안 그러면 키가 작은 것이 내 탓이기 때문에”라며 장신인 남편 박성웅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을 떠올리면서 “우리는 누구의 잘못인걸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은 각자 연예인을 남편으로 둔 이야기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일요일 밤 시간대가 새로운 예능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요일 밤은 ‘월요병’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TV 시청이 많지만 전통적인 터줏대감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사각지대로 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일요일 밤 9시 1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이 일요일 밤으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최종 6인 결승이 펼쳐지며 전국 시청률 16.5%까지 뛰어올랐다. ‘K팝스타 시즌6’는 11주 연속 지상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SBS는 ‘K팝스타 시즌6’가 종영되는 4월 중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편성하기로 했다. 현재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허지웅 등 연예인 아들들의 싱글 라이프와 이를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이는 모처럼 잡은 일요일 밤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SBS의 전략으로 풀이된다.tvN은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신서유기3’ 후속으로 새 예능 프로그램 ‘공조7’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등 예능계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찌감치 방송가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7명이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하다 CJ로 이적한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전성호 PD는 “예능계 대부부터 대세까지 예능 고수들이 계급장을 떼고 최고의 예능 콤비 탄생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둘이 뭉친 만큼 기쁨과 재미가 모두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인기 예능이 일요일 밤에 몰리면서 말 못 할 고민도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서장훈의 겹치기 출연이 예상되기 때문. SBS 관계자는 “개편까지 한 달가량 남은 만큼 편성 시간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면서 “‘미운 우리 새끼’의 일요일 밤 시간대 방송은 맞지만 오후 9시대보다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썰전’ 심상정 “전스타라다무스 예언 주인공은 바로 나”

    ‘썰전’ 심상정 “전스타라다무스 예언 주인공은 바로 나”

    9일 방송하는 JTBC ‘썰전’에 출연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전스타라다무스의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에 따르면 최근 ‘썰전’ 녹화 현장에서 심상정 대표는 “그동안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전 스트라다무스’ 인 것을 봤다“며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하던 사람이 앞으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한 예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방송을 보면서 무릎을 탁 치셨군요”라고 받아쳤다고. 이에 심 대표는 “그렇다. 틀림없이 나를 염두 해 두고 한 말일 것이다. 그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내가 열심히 뛰고 있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9일 밤 10시 50분 ‘썰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썰전 심상정, 김고은 닮았다?…유시민 “2초 김고은”

    썰전 심상정, 김고은 닮았다?…유시민 “2초 김고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 출연한다. JTBC에 다르면 녹화 현장에서 MC 김구라가 심 대표에게 “인터넷에 김고은과 외모가 진짜 비슷하다고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 대표는 유시민 작가에게 “솔직히 조금 비슷하지 않나?”라고 물어봤다. 유시민 작가는 “2초!”라고 대답했다. 한편 심 대표가 출연하는 이날 방송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하루 앞둔 상황이어서 ‘탄핵심판 D-1’ 관련 추가 녹화가 이뤄졌을지 에도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가게 안 간 건 맞지만...”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가게 안 간 건 맞지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지상렬이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국진은 “염경환은 없는 살림에 지상렬 조카 결혼식 축의금도 냈는데, 지상렬은 염경환이 하는 냉면집에도 안갔다며 김구라가 불화설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염경환 냉면집에 가지 않은 것은 맞다”면서도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간 것이다. 일부러 안 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한 질문에 “사이는 좋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을 제기한 김구라는 “이번에 염경환이 일산에 메밀국수 가게를 오픈한다”며 “메밀국수 가게는 가 줘라. 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의리남으로 등극했는데 정작 기러기 아빠가 된 염경환은 왜 챙겨주지 않는 거냐”고 말했다. 계속되는 김구라의 공격에 지상렬은 “여기 검찰청이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불화설 입 연다 “냉면집 한번도 안간건 사실”

    ‘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불화설 입 연다 “냉면집 한번도 안간건 사실”

    ‘라디오스타’ 지상렬이 과거 개그듀오 ‘클놈’으로 함께 활동했던 염경환과의 불화설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안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으로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은 염경환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4MC의 쏟아지는 질문에 사실만을 답했고, 염경환과의 마지막 통화 시점까지 밝혔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과거 김구라가 폭로한 염경환이 운영하는 냉면 가게에 지상렬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주장의 진실도 밝혀진다. 지상렬은 “냉면집에 안 간 건 맞아요. 근데..”라며 지금껏 냉면 가게에 가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지상렬이 밤낚시 도중 물고기에게 버럭한 사연 등 그의 ‘화’ 관련 에피소드가 쏟아질 예정이다. 김구라-남희석 등 절친들의 4연타 제보에 천하의 능청남 지상렬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어떤 이야기들이 공개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지상렬이 밝힐 염경환과의 불화설의 진실은 무엇일지, 지상렬을 당황케 한 ‘화’ 관련 일화는 오늘 8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언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강남제비, 박장대소 복면가수 누구? ‘이수근과 비슷하다’

    ‘복면가왕’ 강남제비, 박장대소 복면가수 누구? ‘이수근과 비슷하다’

    복면가왕 강남제비가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장대소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향해 고공행진 하는 보컬 ‘물찬 강남제비’에 맞서 개성 있는 8인의 도전자가 각양각색의 개인기로 중무장해 본인들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판정단과 방청객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 복면 가수가 나타났다. 듀엣 무대가 끝나고 개인기를 시작하자마자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 운동 실력부터 댄스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그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에 판정단은 “말투와 체구가 우현을 닮았다”, “이수근과 비슷하다”, “‘복면가왕’의 성우다” 등 다양한 추리를 펼쳤다. 판정단석에 자리한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는 복면 가수에게 특급 원포인트 성악 레슨을 진행했다. 상대 복면 가수의 수준급 성악 실력을 듣고 판정단의 칭찬과 관심이 쏠리자 이에 소외된 복면 가수는 “저는 여기 안 나온 걸로 할까요?”라며 잔뜩 견제해 판정단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얼마 전 김구라와의 엉터리 열애설로 화제가 됐던 김정민은 복면가수의 매력에 흠뻑 빠져 “결혼하고 싶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강예원 애정공세에 진땀 뻘뻘 ‘이유는?’

    ‘라디오스타’ 김구라, 강예원 애정공세에 진땀 뻘뻘 ‘이유는?’

    배우 강예원이 김구라에게 폭풍 애정 공세를 펼친다. 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박창훈)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으로 강예원-한채아-성혁-김기두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원이 김구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강예원이 “남자로서 좋아요!”라며 김구라에 대한 사심을 보인 것. 무엇보다 그런 강예원이 김구라의 ‘볼 꼬집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예원은 MC규현의 자리에 앉아 김구라의 볼을 꼬집기 위해 저돌적으로 다가가는 모습. 반면 김구라는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강예원의 팔을 붙잡고 나름의 저항을 하고 있어 강예원이 ‘볼 꼬집기’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예원의 적극적인 대시는 계속될 예정. 강예원은 김구라에게서 ‘꽃 향기’가 날 것 같다는 등 깜짝 발언을 이어갔고, 3MC는 진땀 빼는 김구라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예원의 애정 공세에 당황한 김구라의 모습은 어땠을지, 강예원의 폭풍 애정공세는 오늘 3월 1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김정은이 아버지에게 배우지 못한 것/황성기 논설위원

    [서울광장] 김정은이 아버지에게 배우지 못한 것/황성기 논설위원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는 남한의 시청자들에게 예능 프로의 연예인만큼이나 익숙해진 얼굴이 됐다. 풍채도 좋고, 출세 코스를 탄 딱 외교관 인상이다. 그러나 TV에 자주 등장해 저질 코미디를 연기하면서 그는 미안하지만 3류 배우같이 됐다. 지금은 언론 대응에 나서지 않고 아래 직원을 내보내고 있지만. 강 대사는 평양외국어대학을 나온 64세의 고급 엘리트다. 그가 김정남 부검이 치러진 병원에 나타났을 땐 놀랐다. 북한 대사관 직원을 지휘하고 말레이시아 수사 당국을 압박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필시 평양의 훈령을 받아 싫어도 나갔겠지만 김정남도 아닌 김철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개 공민’의 하찮은 부검이라면 대사가 나서는 것은 누가 봐도 이상했다. 평양도, 강 대사도 상식적 판단을 못할 만큼 급했을 것이다. 그는 ‘북에 의한 김정남 암살’을 ‘정치 스캔들’이란 남한식 용어까지 써 가며 뒤집으려 했다. 30도를 웃도는 대낮 대사관 앞으로 기자를 불러 남한과 말레이시아가 결탁해 ‘김철’의 돌연사를 암살로 꾸며 내고 있다고 생트집을 잡았다. 빨간 김일성·김정일 배지에 유행 지난 안경을 쓰고 고함을 치는 강 대사를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북한은 깊이 생각하고 그 같은 장면을 연출했을까. 김정남 제거에는 성공했지만, 소행이 만천하에 드러나 응분의 대가를 되로 주고 말로 받고 있는 실패한 암살의 뒤처리 반장 특명전권대사 강철. 실시간으로 뉴스를 접하고 판단을 내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에 손에 피를 잔뜩 묻히고 “우리는 안 죽였다”고 외치는 강 대사는 평양의 어두운 심부를 들여다보게 해 주는 음습한 자화상이다. 북한이 수많은 국가범죄를 저지르고, 딱 한 번 인정한 적이 있다. 일본인 납치 사건이다. 2002년 9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를 부른다. 김정일의 중대한 고백. “우리 애들이 충성 경쟁을 하느라 일본인을 납치했다.” 북한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했던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일은 일생일대의 도박을 했다. 김정일은 유감을 표하고 북·일의 역사적인 ‘평양선언’이 탄생한다. 김정일은 일본인 납치 피해자 5명을 돌려보내는 통 큰 결단을 했다. 그러나 일본의 여론은 납치를 저지른 ‘야만 국가 북한’ 때리기로 들끓었다. 고이즈미가 2004년 5월 한 번 더 김정일을 만나 납치 피해자 가족 5명을 데리고 돌아왔지만 100억 달러급 대북 경제원조를 포함한 다음 단계로 이행하지 못했다. 김정일로선 카드 패만 보여 주고 판이 엎어진 셈이었다. 김정은은 아버지의 국가범죄 인정이 불러온 ‘떡 주고 뺨 맞은’ 나쁜 결과만 학습했다. 김정남 암살 이후 북한이 열흘 만에 관영 매체를 통해 보인 첫 반응은 ‘무조건 부인’과 남한의 음모책동이란 ‘뒤집어씌우기’였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조선을 전복하기 위한 ‘대형폭탄’으로 이용하려는 시도, 여론몰이로 남조선 정국의 혼란을 무마시키려는 의도로 비난하면서 침을 뱉고 있다”는 담화는 김구라의 구라만큼이나 웃긴다. 아무리 북한 내부용이라지만 개그콘서트도 아닌데 이런 담화를 버젓이 내놓는 배짱이 우습다. 제3국 국제공항에서 인류가 개발한 최악의 화학무기로 테러를 저지르고도 ‘일개 공민의 돌연사’, ‘남한과 말레이시아의 암살극 조작’이라 우기는 평양. 세계가 두눈 부릅뜨고 보고 있는 ‘나’를 외면하고 ‘나’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북의 자기중심적 폭주 위험성에 소름이 바싹 돋는다. 국제사회는 김정남 암살로 김정은을 비롯한 평양 지도부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임을 재확인했다. 오랜 친구 말레이시아의 정부 각료까지 북한을 깡패국가라며 단교를 주장한다. 아버지 김정일은 20년 전의 납치 범죄를 뒤늦게 인정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 했다. 당시 국제사회는 북의 납치 범죄는 이제 없을 것이라고 김정일을 평가했다. 안타깝게도 김정은은 아버지를 배우지 않았다. 왕좌를 위협하는 이복형을 없앤 김정은에게 돌아온 대가가 야유와 정권 교체 압박인 것은 아이로니컬하다. marry04@seoul.co.kr
  • 예능, 정치를 하다

    예능, 정치를 하다

    흥미 위주 땐 이미지 정치 폐해도정치의 연성화인가. 예능의 신영역 개척인가. 최근 방송가에 ‘정치 예능’ 열풍이 불고 있다. 탄핵 정국을 거쳐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딱딱한 정치를 재미있는 예능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정치 예능’의 부상은 늘 새로운 소재를 찾아 헤매는 방송계와 대중의 지지율에 목말라하는 정치권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정치 예능의 대표주자 격인 JTBC ‘썰전’은 한국갤럽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월 조사에서 무려 27개월 동안 정상에 머물렀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무한도전’이 휴식기에 들어간 탓도 있지만 ‘썰전’이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특집으로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이재명 등 유력 대선 주자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을 맡고 전원책, 유시민이 출연하는 ‘썰전’은 지난해 최순실 국정 농단을 거치면서 3~4%대에 그치던 시청률이 7~8%대로 급상승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앞서는 수준이다. ‘썰전’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제작하다 JTBC로 이적한 이동희 CP를 비롯해 10여명의 예능 PD와 작가들이 뭉쳐 어려운 정치 시사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정치 예능으로 기획됐다. 이동희 CP는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내용과 시각도 중요하지만 자막이나 CG(컴퓨터그래픽) 등 예능에서 주로 사용하는 편집 기법을 활용해 최대한 시각화하고 예능 토크쇼처럼 편안하고 일상적인 어법으로 다가간 것이 인기 요인”이라면서 “당초 고정 시청층은 30~40대 남성이었지만 국정 농단 이후 20대와 여성까지 시청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은 오는 15일 방송 재개 후 첫 프로그램으로 ‘국민 내각’ 특집으로 결정하고 지난달 21일부터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필요한 새 법안을 제안해 달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를 토대로 국민을 대신해 청원에 나설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SBS는 지난달 12~16일 예능의 형식을 가미한 특별 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을 방송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인성, 가치관, 역량 등을 입사 시험의 ‘압박 면접’ 형식으로 진행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대담 방식을 고수한 KBS, MBC의 대선주자 검증 프로그램을 웃도는 시청률이다.한편 개그맨 양세형이 진행하는 SBS 모바일 예능 ‘양세형의 숏터뷰’에도 안희정, 남경필 등 정치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양세형은 이상형 월드컵, 상황극, 딱밤 벌칙 등 다양한 예능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그 결과 ‘노잼’ 문재인, ‘안깨비’ 안희정, ‘아재’ 안철수 등 캐릭터도 만들어졌다. 종합편성채널에서도 가수 배철수(MBN ‘판도라’), 개그맨 남희석(채널A ‘외부자들’) 등 연예인이 진행을 맡은 시사 정치 예능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다. 정치 예능 프로그램은 정치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인다는 긍정적 영향도 있지만 예능에만 방점이 찍힐 경우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대중문화 평론가 황진미씨는 “자칫 흥미 위주로 흐를 가능성이 있고, 이미지 정치의 폐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썰전’ 안철수 “정치 입문 후회하지 않는다”

    ‘썰전’ 안철수 “정치 입문 후회하지 않는다”

    야권의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 23일 JTBC 시사 대담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대학 교수에서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이 방송에서 안 의원은 “정치를 시작한 계기가 무엇이냐”는 사회자 김구라씨의 질문에 ‘한 학생의 울음’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대학 교수 시절에 한 학생이 찾아와 자신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펑펑 울더라. 이후로 학생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공감을 하면서 시작한 것이 ‘청춘 콘서트’였다. 그게 (정치 입문의) 계기가 됐다. ‘세상을 바꾸자’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씨는 이어 “그래도 안철수 의원은 ‘정치를 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분으로 남아주길 바랐다’고 말을 하는 이들도 있다”면서 “7년 간의 정치 활동이 본인에게는 득이었다고 생각하냐? 실이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 의원은 “절대 후회는 없다”면서 “독립 운동가에게 ‘독립 운동 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쉬어’라고 말하는 셈이다. 7년 동안 성과가 많았다”면서 “(지난해 4·13) 총선 때 3당 체제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양당 체계에 금이 가게 만들었다. 그 덕분에 ‘최순실 사태’도 빨리 세상이 드러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라디오스타 ‘공부의 神’ 심소영-서경석-김정훈-강성태 “예능두뇌 풀 가동”

    라디오스타 ‘공부의 神’ 심소영-서경석-김정훈-강성태 “예능두뇌 풀 가동”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연예계 대표 ‘공부의 신’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이 토크 두뇌를 풀 가동 시켜 웃음포텐을 터트렸다. 이들은 독특한 취향부터 덕질까지 반전 매력이 가득한 모습을 공개하며 수다파티를 벌여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서경석은 MC규현에 대한 애정 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과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자신의 경험담을 풀었고, 강성태는 김구라를 향한 무한한 칭송을 공개했으며 유익한 수능공부비법을 공개함과 동시에 수험생에 대한 무한한 애정까지 뿜어냈다. 이에 질세라 김정훈과 심소영은 각각 숫자를 신격화하는 독특한 모습과 남다른 이상형의 조건을 밝히며 4차원 면모를 마음껏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박창훈)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이 출연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3%의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원조 수재’ 서경석은 ‘라스’에 출연한 이유가 ‘규현과 말 한번 섞고 싶어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규현은 정말 진주 같은 친구다. 5년 전부터 팬이었다. 아직도 저평가 받는 것 같다”고 규현에 대한 애정 공세를 했다. 이에 김구라는 “5년 동안 그 평가 그대로면, 그게 실체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사후에 재 평가 받을 스타일이다”라고 반발해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50기 수석 합격자 서경석의 본격 입담이 시작됐다. 그는 “코미디언이 된 후에도 1년 정도 더 과외를 했다. 이전에 과외를 받던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요청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만의 과외 노하우를 밝히며 “제가 괜히 인기 선생이었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종신이 “제자들이 합격률이 높았냐”고 묻자 “인생을 가르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서경석은 자체검증한 자신만의 암기법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단순 암기의 시대인 학력고사 세대다. 그래서 자신만의 연상 암기법을 만들었다. 1592년 임진왜란은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해서 ‘일오구이’다”고 설명했고, 4MC가 감탄을 자아내자 어깨를 으쓱했다. 이외에도 그는 그간 쌓였던 김성주와의 꼬인 족보에 대한 오해를 풀며 큰 웃음을 보태기도 했다. 강성태의 ‘구라사랑’은 서경석의 ‘규현사랑’ 이상이었다. 김구라와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 중인 강성태는 “’한밤’에서 김구라가 왕이고 황제다. 우리에게 태양 같은 존재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계속해서 그는 “이 분이 왜 한밤에 앉아 계시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앉아 계실 분이 아니다. 김구라의 책은 내 바이블이다”고 칭송을 이어갔고, 김구라는 “강성태가 나를 쪄 죽이고 있다”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부의 신’ 답게 전매특허 공부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수능 컨디션을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수능 10일전부터 수능일처럼 공부했다”며 전매특허 공부법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책에 줄을 많이 친다. 모든 범위에서 중요한 게 정해져 있다. 김구라 자서전에도 줄이 많이 많다”고 ‘기승전구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성태는 가수 제시가 나오는 방송을 안 본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제자들이 시험에 ‘재시’할까 봐 가수 제시를 안 본다고 설명했고,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해 자주색 팬티를 입는다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질세라 김정훈과 심소영이 4차원 면모를 뿜어냈다. 우선 김정훈은 “1과 자기로만 나눠지는 수인 ‘소수’를 집착한다. 8은 연약해 보인다. TV볼륨도 소수로만 조정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선생님이 몇 대 맞을래?’라고 물으면 소수로 대답하냐”고 물었고, 김정훈은 “자주 맞지를 않았다”고 팩트로 대답해 MC들의 말문을 막기도 했다. 김정훈의 숫자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수치화 한다는 게 기분이 나쁘다. 숫자에 대한 버릇 없는 짓이다”며 숫자를 신격화 하는 모습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그는 언어유희를 이용한 유머감각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심소영은 놀라운 기억력을 드러냈다. 그는 “2살 때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아버지 어깨에 토를 한 것을 기억한다. 그게 조금 충격적이어서 기억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구체적으로 기억하는게 신기하다”며 놀라워했고, 김구라는 “허언증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심소영은 남다른 이상형을 밝히기도. 그는 “팔짱을 낄 때 팔꿈치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팔꿈치가 두꺼운 사람이 이상형이다”며 팔꿈치가 두꺼운 사람을 감별하기에 나섰다. 이때 반전이 일어났다. 김구라가 의외로 심소영의 기준에서 탈락했고, 의외로 말라보이는 김국진이 가장 심소영의 수준에 부합한다고 밝혀졌다. 이에 김국진은 어깨에 뽕을 넣은 것처럼 으쓱댔다. 공부의 신들의 가족들도 남달랐다. 심소영의 어머니는 대학교 교수였고,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이자 국내 유명 초콜릿 과자의 슬로건인 ‘정’ 콘셉트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밝혀진 것. 심소영은 진정한 ‘금수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과시하지 않는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강성태는 동생이 인터넷에서 ‘친구가 없어서 공부했다가 서울대 간’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은 뛰어난 두뇌보다 더 매력있고 독특한 이력, 성격, 취향, 취미 등을 공개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 마리텔 출격..‘동안외모 비법부터 비글미까지..’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 마리텔 출격..‘동안외모 비법부터 비글미까지..’

    모델 이소라와 걸그룹 마마무, ‘프로듀스101’ 출신 전소미가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나란히 출격한다. 19일 MBC에 따르면 이소라, 마마무, 전소미, 김구라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대한민국 1호 슈퍼모델’ 이소라는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동안 외모를 유지한 팁을 공개하며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소라는 세월이 흘러도 완벽한 보디라인과 절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소라는 최근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원조 워너비 언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평소 넘치는 끼와 유쾌함으로 ‘흥부자’, ‘비글돌’이라 불리는 걸그룹이다. 마마무는 레크리에이션 콘텐츠를 선사한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최종 1위를 차지, 최근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치고 예능에 출연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소미는 클라이밍‘ 콘텐츠로 첫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김구라는 이날 여행 작가 태원준과 함께 여행 콘텐츠로 김정민과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본 방송은 오는 25일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형욱 남상일, 85년생 노안? 깜짝 입담 ‘월수입까지 공개’

    ‘라디오스타’ 강형욱 남상일, 85년생 노안? 깜짝 입담 ‘월수입까지 공개’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라디오 스타’에서 숨겨진 입담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는 ‘독을 품은 남자들’ 특집으로 강형욱-신동-쇼리-남상일이 출연했다. 우선 강형욱의 나이가 공개돼 시작부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규현은 “강형욱이 당연히 마흔은 넘었겠지 생각했는데 쇼리보다 동생이라고”라며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에 강형욱은 “85년생이다”라고 자신의 나이를 공개해 MC들을 비롯해 게스트까지 모두를 놀라게 했고, 85년생 동갑인 신동은 상대적 동안으로 만들어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강형욱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의 연애담을 공개하며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 무료로 공원을 다니며 강의를 한 적 있는데 지나가는 애견인인 아내와 만났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사귀자 하고, 3일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세계 최초로 강아지 훈련법을 방송한 베테랑 조련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어렸을 때 15살~16살부터 반려견 훈련소에 입소해 각종 허드렛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을 했다”며 강아지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강아지의 기분에 대해 설명하며, 강아지가 배를 보이는 행위에 대해 “배는 뼈가 없는 가장 약한 부위다. 배를 보인다는 건 도리어 만지지 말라는 뜻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국진이 “강아지가 기분이 좋으면 핥으려고 하나?”라고 묻자 강형욱은 “핥는 건 고개를 치워 달라는 의미다. 턱을 핥는 건 정말 좋아한다는 거지만 입술을 핥는 건 치워 달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형욱은 월수입을 묻는 질문에 “말하기 쑥스럽다. 회사 직원이 20명 정도다”라고 회사 규모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한 달 수입이 대기업 연봉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연봉을 추측케 만들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이재명, “두테르테 반, 샌더슨 반”이라는 전원책 말에…

    ‘썰전’ 이재명, “두테르테 반, 샌더슨 반”이라는 전원책 말에…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썰전’에 출연, 전원책 변호사와 만난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녹화에서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이재명 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프닝 멘트에서 “오늘 부제는 전원책-이재명의 절친노트”라며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은 전원책에게 “오늘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잘 지내보자”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전 세계에서 평화협정이 유지되는 것은 평균 2년이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이 이재명 시장을 ‘트럼프 반, 노무현 반을 섞은 후보’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이재명 시장은 “가능하면 노무현 반, 샌더스 반으로 해 달라”며 정정을 요청했다. 이에 전원책은 “두테르테 반, 샌더스 반으로 하라”고 덧붙였고, 이재명은 “(앞서 말했던) 평화 협정이 2년이 아니고 2분 걸렸다”며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문희준 축의금 “역대 경조사 기록 경신” 얼마길래?

    김구라, 문희준 축의금 “역대 경조사 기록 경신” 얼마길래?

    개그맨 김구라가 문희준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12일 있었던 문희준-소율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구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문희준이 나한테 정말로 큰 호의를 베풀었기 때문에 나는 축의금도 내 사상 최대로 낼 거다”라는 과거 약속에 대해 “사상 최대의 축의금이라는 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내 역대 경조사의 기록 경신을 했지”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또 너무 많이 하면 받는 사람이 부담스러워한다. 왜냐면 내가…액수는 꽤 했다. 축의금은 내가 알아서 잘 했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라”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액수를 궁금해 했고, 김구라는 “아 뭘 너무 궁금해 해. 그러니까 내가 알아서 잘 했다”며 결국 액수는 공개하지 않아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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