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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현, 알토란 작가 고은정 위해 송혜교에게 연락?

    김승현, 알토란 작가 고은정 위해 송혜교에게 연락?

    ‘라디오스타’ 김승현이 여자친구를 위해 한 행동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배우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현은 최근 김성은에게 무시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알토란’ 프로그램을 하면서 섭외 때문에 작가인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친했던 동료들에게 SNS 메시지를 통해 연락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은 “DM이 너무 많이 와서 확인하지 못했다. 전혀 몰랐다. 확인했다면 연락했을 것”이라며 미안해했다. 김구라는 “또 누구한테 연락을 했냐”고 물었고 김승현은 “옛날에 함께 했던 동료들이다. 송혜교, 공유, 공효진, 김성령 씨 등에 보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송혜교가 ‘알토란’에? 이 친구가 정말 대단하다. 송혜교 근황이 궁금한 사람이 많다. 나도 보고싶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승현은 “김성령 씨에게는 답장도 왔다. ‘알토란’ 잘 보고 있다면서, 너무 고마운데 출연은 힘들 것 같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승현 “여자친구 위해 송혜교에게 연락..김성은은 ‘무시’”

    김승현 “여자친구 위해 송혜교에게 연락..김성은은 ‘무시’”

    ‘라디오스타’ 김승현이 여자친구를 위해 송혜교에게 개인적 연락을 시도했다고 밝혀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배우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현은 최근 김성은에게 무시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알토란’ 프로그램을 하면서 섭외 때문에 작가인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친했던 동료들에게 SNS 메시지를 통해 연락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은 “DM이 너무 많이 와서 확인하지 못 했다. 전혀 몰랐다. 확인 했다면 연락했을 것”이라며 미안해했다. 김구라는 “또 누구한테 연락을 했냐”고 물었고 김승현은 “옛날에 함께 했던 동료들이다. 송혜교, 공유, 공효진, 김성령 씨 등에 보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송혜교가 ‘알토란’에? 이 친구가 정말 대단하다. 송혜교 근황이 궁금한 사람이 많다. 나도 보고싶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승현은 “김성령 씨에게는 답장도 왔다. ‘알토란’ 잘 보고 있다면서, 너무 고마운데 출연은 힘들 것 같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상진 “농구스타 아내 덕분에 무명시절 1면 장식”

    ‘라디오스타’ 한상진 “농구스타 아내 덕분에 무명시절 1면 장식”

    배우 한상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의 영화 같은 첫 만남을 공개한다. 과거 무명 배우와 인기 농구 스타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6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상진이 아내 덕분에 신문 1면을 장식했다고 털어놓는다. 그 이유인즉슨 당시 무명 배우였던 그와 인기 농구 스타였던 그의 아내 박정은의 만남 때문. 그는 “저 그때 완전 무명이었거든요”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고. 이어 그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 스토리까지 공개해 관심을 끈다. 이어 한상진은 운동선수 아내를 둔 남편의 고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결혼식 날 아내의 눈에 멍이 들었었다고 털어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한상진은 유튜브에 진출한 근황을 전한다. 오랫동안 단역 연기를 했던 경험을 살려 연기 꿀팁을 전수하는 등 실제 단역 연기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한상진은 웹툰 작가 주호민을 잇는 ‘배우계 파괴왕’에 등극한다. 그가 출연하고 나면 해당 프로그램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를 듣던 김구라가 ‘라스’를 구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상진은 집안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노래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힌 그는 이 모든 게 특이한 집안 때문이라고 하소연한 것. 이어 그는 믿을 수 없는 집안의 내력(?)을 공개했고, 이에 김구라가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한바탕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상진과 그의 아내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는 오늘(6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스’ 김승현, 열애설로 시작된 열애? “사기로 시작”

    ‘라스’ 김승현, 열애설로 시작된 열애? “사기로 시작”

    배우 김승현이 여자친구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승현이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최근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 작가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걸 빌미 삼아 사귀자고 해야겠다!”라며 연애를 사기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녹화 중 둘만의 하트 시그널을 고백해 설렘을 유발한다. 이를 듣던 안영미, 김성은 역시 설렌다는 듯 돌고래 비명을 지른 반면 김구라는 시큰둥한 무표정으로 극과 극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김승현은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전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보도에 많이 놀란 것은 물론 여자친구의 눈물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 가운데 딸의 솔직한 반응도 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승현은 로맨틱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한다. 그의 ‘기승전-알토란’ 프러포즈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는 후문. 이외에도 그는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송혜교, 공유, 공효진, 김성령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등 ‘섭외의 신’으로 변신해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김승현은 ‘이덕화 민머리 헤딩 슛’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는다. 축구 경기 중 이덕화가 헤딩 슛을 하다 가발이 벗겨진 전설적인 사건. 그는 해당 사건의 주범이 자신이라고 고백한 것은 물론 가발을 줍고 다가온 이덕화의 잊을 수 없는 한 마디를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데프콘이 함께한다. 그가 김구라의 짜릿한 손길 덕분에 눈치 100단의 엄청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6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최자, “되게 힘들었는데 좋은 경험” 가려졌던 실력

    복면가왕 최자, “되게 힘들었는데 좋은 경험” 가려졌던 실력

    ‘복면가왕’ 가지 정체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였다. 최자가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정체를 밝혔다. 이날 최자는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혁오의 ‘공드리’를 열창했다. 중저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안타깝게 3라운드 초록 마녀와 대결에서 패하며 정체를 드러낸 최자는 “오늘 결과 정말 만족한다. 되게 힘들었는데 좋은 경험이었다. 무대 위에서 이렇게 떨어본 게 오랜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자는 김구라의 “왜 그동안 개코만 노래한 건가”라는 질문에 “개코 음색은 독보적이다. (‘복면가왕’ 출연 당시) 개코 상대가 하필 정인이었다. 너무 센 사람에게 걸렸는데, 나는 운이 좋았다”고 답했다. 김현철은 “세 라운드 다 최자 씨에게 투표했다. 특히 3라운드를 감명 깊게 봤다. 초록마녀는 경연에 최적화된 곡을 선곡했다면, 최자는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곡을 선택했다. 혁오의 ‘공드리’는 미셸 공드리 감독을 말하는데, 그 감독의 감성을 이해해야지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혈액암 완치’ 허지웅 “결혼 생각 있어..연상의 운동녀 연락 주세요♥”

    ‘혈액암 완치’ 허지웅 “결혼 생각 있어..연상의 운동녀 연락 주세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히말라야보다 높은 ‘웃음 산’을 정복했다. 이들은 각자 인생의 갖은 산을 넘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면서 재미와 가슴 찡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가운데 이번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수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산악인 엄홍길을 비롯해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육중완이 함께했다. 육중완은 “고정이라는 산을 넘으려고 나왔다.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일단 비주얼은 대유잼”이라며 시작부터 고정을 노리는 시선 강탈로 웃음을 선사했다. 세계 최초 16좌를 정복한 후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힌 엄홍길은 “지난 2010년부터 히말라야 오지 마을에 학교를 짓기 시작해 벌써 15개 학교를 설립했다. 지금도 오르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이제껏 받아준 것만으로도 신에게 감사한 일”이라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6좌 중에서 엄홍길을 가장 힘들게 했던 산은 ‘안나푸르나’였다. 세 번째 도전 당시 동료를 잃은 경험이 있는 엄홍길은 네 번째 도전에서 발이 180도 돌아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는 “살아야 한다고 한 발로 기어서 내려갔다. 동료에게 ‘내 다리를 잘라줘라’고 말하기까지 했다”며 극적인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엄홍길은 부상을 딛고 일어나 5번째 도전 끝에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판정을 받은 후, 투병 끝에 생존의 산을 무사히 넘긴 허지웅은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암 선고를 받았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제 입장에서는 화가 났다. 건강검진도 매년 받아왔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벤치에 앉아서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현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달라진 점으로 허지웅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너무 외롭게 투병 생활 끝내고 나니까 가족도 만들고, 많이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다만 아주 어린 여자와 못 만난다. 연상의 운동녀가 있다면 메시지 달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수도 없는 ‘사업의 산’을 넘으며 실패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봉원은 재치 넘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이봉원은 현재 아내 박미선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김구라가 “얼마 전 박미선과 통화를 했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업계 마이너스의 손’ 이봉원은 이번에는 성공적인 짬뽕집 개업을 꿈꾸며 단골집으로 찾아가 수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한 달간 수련 이후 찾아온 내부시식에서 짬뽕집 어머님과 딸들이 인정해 줬다”며 밝게 웃었다. MC들은 빚의 여부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이봉원은 “장사를 하면서 빚이 생겼다. 얼마 전 빚을 다 갚았는데 다시 생긴 거다. 빚이 생기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엉뚱한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한보름은 귀여운 허세를 고백했다. “오디션을 볼 때 붙기 위해서 허세를 많이 부렸다”고 밝힌 그녀는 “‘고백부부’도 원래 다른 역할이었는데, 지금의 역할에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말했더니 감독님이 그 캐릭터는 춤을 잘 춰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잘 출 수 있다’고 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한보름을 살펴보던 이봉원은 “화면이 훨씬 더 예쁘게 나온다”면서 “어릴 때의 소피 마르소 닮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구라 역시 “최수지 닮았다”며 칭찬을 이어가 그녀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그녀는 방송 내내 엉뚱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1%를, 2부가 4.5%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6.0%(23:57)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2.7%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보름, 깜짝 발표 “결혼 날짜 받았다” 상대는?

    ‘라디오스타’ 한보름, 깜짝 발표 “결혼 날짜 받았다” 상대는?

    배우 한보름이 애인도 없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날짜를 받아 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애인 있냐”고 물었고, 한보름은 “그런 건 아니고, 신점과 타로점을 봤는데 모두 내년 여름에 만나는 남자와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면서 “원래 이런 거를 정말 안 믿는다. 그냥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같은 시기를 말하더라.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계속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고 ‘이 사람이 내 남편인가?’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취미 생활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한보름은 “사람을 잘 안 가리는데 돈이 없을 때 롱보드가 배우고 싶어서 모임에 가입했다”면서 “모르는 분들과 스킨스쿠버 투어도 같이 갔다. 단체로 가면 싸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수입이 늘면서 장비 욕심이 생기더라. 최근에는 프리 다이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공개 구혼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지웅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항암 치료를 무사히 끝내고 방송에 복귀한 것. 그는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허지웅이 확고한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결혼도 하고, 2세도 낳을 생각”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DM(Direct Message, 사람들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비공개 메시지) 주세요!”라며 공개 구혼을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고난도 운동 중 하나인 ‘아쉬탕가 요가’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그가 직접 요가의 한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이를 보고 자신 있게 나선 김구라가 그를 따라 하다 뜻밖의 ‘자이언트 베이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허지웅은 암 선고받던 날을 회상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여러 전조증상에도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악성 림프종 진단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그는 “힘들었어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물샘을 자극한다. 허지웅은 네 잎 클로버를 받고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의 감성적인 반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봉원 “짬뽕 레시피 얻기 위해 혹독한 수련까지”

    ‘라디오스타’ 이봉원 “짬뽕 레시피 얻기 위해 혹독한 수련까지”

    ‘라디오스타’ 이봉원이 ‘짬뽕 레시피’를 얻기 위한 고군분투 과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직접 ‘짬뽕의 고수’를 찾아가 혹독한 수련을 받았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봉원이 ‘짬뽕의 고수’에게 수련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최근 짬뽕 사업을 시작한 그는 직접 유명한 짬뽕 가게를 찾아가 배움을 자처했다는 것.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그는 “4~5일 동안 계속 서빙만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그가 고군분투 끝에 ‘짬뽕의 고수’에게 인정을 받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과 1년째 주말 부부 생활 중임을 고백한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아내 박미선의 만족도가 높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또한 이봉원이 사업 덕분에 정부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종 사업에 실패하며 ‘실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가 무슨 이유로 러브콜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봉원은 故 이주일 성대모사로 재미를 선사한다. 성대모사를 보여 달라는 MC들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디테일한 표정과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그는 이주일이 살아생전 유일하게 인정한 성대모사가 자신의 것이었다고 밝혀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수종, 32년째 67kg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밀가루·튀긴 음식 NO”

    최수종, 32년째 67kg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밀가루·튀긴 음식 NO”

    배우 최수종이 꾸준히 몸무게를 67kg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은 “데뷔 때랑 몸무게가 변화 없다. 32년 동안 67kg을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최수종을 사우나에서 봤는데 몸이 장난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최수종은 몸무게를 67kg로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몸 관리를 위해 밀가루와 튀긴 음식을 안 먹는다. 나도 먹고 싶지만 참는다”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김원희 “길에서 만난 남편과 29년째 ♥ing”

    ‘동상이몽2’ 김원희 “길에서 만난 남편과 29년째 ♥ing”

    배우 김원희가 남편과 29년째 사랑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남편과 연애 15년, 결혼 14년 총 29년을 함께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김숙은 “첫 만남부터 29년째다. 연예계 데뷔도 그렇고 남편과 첫 만남도 길이라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원희는 “길거리 캐스팅이 됐었다. 소풍 갔다가 명함을 받았는데 남편이랑도 길에서 만났다. 스무 살이었는데 아날로그 시대라 집 전화번호를 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어떤 분은 주소 줄 때도 있었다”며 무리수 개그를 던지자 김원희는 “주소를 누가 주냐. 우리 두 살 차이 아니냐”면서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김숙이 “29년 동안 잘 지낸 비결을 물었더니 잘 싸우면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김원희는 “제가 스무 살, 남편이 스물 두 살에 만나서 준비가 안 됐을 때 만났다. 할 말 있으면 바로 얘기를 한다. 쌓이면 나중에 말 하기도 민망해진다”면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서로 기 싸움을 하다 보면 자녀가 없으니까 굉장히 어색해진다. 2층 올라갈 때 만나면 진짜 어색하다. 땅을 보면 지는거다. 통로가 좁으니까 다시 돌아가기도 이상하다. 정말 화가 났을 땐 눈도 안 마주치다가 중간쯤에서 화해를 신청한다”며 결혼 생활의 비결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스탠딩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호평‘나 혼자 산다’ 이어 ‘구해줘! 홈즈’ 안착 성공지난해 아쉽게 놓친 MBC 연예대상에 성큼 박나래(34)가 국내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도전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통해 ‘걸크러시 나래’로 거듭났다. 계단식 성장을 거쳐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박나래의 끝없는 도전이 돋보인다. ●넷플릭스 ‘농염주의보’로 금기를 깨다 “저는 여자 연예인도 웃통 까는 날이 와야 한다고 항상 얘기했던 사람이에요.” 지난 1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에서는 박나래의 ‘19금’ 발언이 이어졌다. “막말로 남자들은 더운 날 ‘웃통 까고 농구 한판 하자’ 한다. 여자들도 ‘웃통 까고 티라미수 한판 하자’”며 좌중의 폭소를 끌어냈다. ‘농염주의보’는 야한 이야기를 나열하는 쇼를 넘어 박나래가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1시간 분량으로 압축한 ‘청소년 관람불가’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연애경험담을 위트 있게 펼쳐 보였다. “박나래 하면 뭐가 떠오르냐”며 객석에 던진 질문에 웹툰작가 ‘기안84’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기안84랑 못 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자칭 ‘성형미녀’인 그는 “제 얼굴만 봐도 성형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을 “성형계의 실리콘밸리”로 불러 특징을 개그로 승화시켰다. “귀로 섹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막을 연 박나래는 공연을 마무리하며 “한 번뿐인 인생인데 세상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살아서 뭐하나. 시원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고 관객들에게 외치며 ‘걸크러시’ 코미디를 완성시켰다.시청자수가 공개되지 않는 넷플릭스 콘텐츠 특성상 ‘농염주의보’의 흥행 여부를 알 수는 없다. 다만 방송 후 온라인에는 호평이 줄이었다. 시청자들은 “여성 연예인이 주체적으로 연애와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 “다른 여성 코미디언들에게도 기회가 될 것”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에 환호했다. ●여자 연예인 가두던 프레임에 ‘선전포고’ ‘술과 남자를 좋아하는’ 박나래의 지금 이미지는 방송에서 ‘나래바’가 소개되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박나래는 과거 ‘나 혼자 산다’(MBC) 방송에서 KBS 공채개그맨 선배인 김준호의 도움을 말했다. 무명 시절 김준호가 “5년 후에도 힘들면 술집을 차려 주겠다”고 했고, 그때 이름을 ‘나래바’로 지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06년 ‘폭소클럽 2’(KBS2)에서 단역으로 데뷔했지만 한동안 무명 생활과 공백기를 보냈다.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것은 ‘개그콘서트’에서 후배 장도연과 개그계 최단신·장신 콤비로 활약하면서부터다. 이후 ‘코미디빅리그’(tvN)로 옮겨 김구라·마동석·통아저씨 등 놀라운 싱크로율의 분장으로 매회 ‘레전드짤’을 생성했다. 이것을 발판으로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에 출연해 분장 강의를 했다. 같은 해 ‘라디오 스타‘(MBC)에서는 엄청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이듬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독보적인 여성 개그맨으로서의 활약이 시작됐다.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시작했다. 특히 기안84와의 미묘한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일부 출연자들이 하차한 뒤에도 현재까지 ‘나 혼자 산다’를 이끌며 MBC 대표 예능으로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남성 위주 예능판서 단연 독보적 존재 박나래는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적수 없는 대상 후보로 거론된다. 2015년 신인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받은 그는 지난해 아쉽게 대상을 놓쳤다. 대상 수상자 이영자는 수상자 발표 전 인터뷰에서 “내가 나래보다 나은 건 몸무게와 나이뿐”이라며 후배의 공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박나래는 올해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숙과 함께 메인MC를 맡은 ‘구해줘! 홈즈’(MB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어서 말을 해’(JTBC),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tvN)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리틀 포레스트’(SBS), ‘미쓰 코리아’(tvN) 등이 올해 그의 손을 거쳐 갔고, ‘스탠드업’(KBS2)과 ‘연애의 맛 3’(TV조선) 출연이 예정돼 있다. 오랜 기간 지속된 남성 예능인 원톱 체제의 틀을 깬 박나래의 활약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간 활동 중단을 했다 금세 복귀한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스탠딩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호평‘나 혼자 산다’ 이어 ‘구해줘! 홈즈’ 안착 성공지난해 아쉽게 놓친 MBC 연예대상에 성큼박나래(34)가 국내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도전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통해 ‘걸크러시 나래’로 거듭났다. 계단식 성장을 거쳐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박나래의 끝없는 도전이 돋보인다. “저는 여자 연예인도 웃통 까는 날이 와야 한다고 항상 얘기했던 사람이에요.” 지난 1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에서는 박나래의 ‘19금’ 발언이 이어졌다. “막말로 남자들은 더운 날 ‘웃통 까고 농구 한판 하자’ 한다. 여자들도 ‘웃통 까고 티라미수 한판 하자’”며 좌중의 폭소를 끌어냈다. ‘농염주의보’는 야한 이야기를 나열하는 쇼를 넘어 박나래가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1시간 분량으로 압축한 ‘청소년 관람불가’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연애경험담을 위트 있게 펼쳐 보였다. “박나래 하면 뭐가 떠오르냐”며 객석에 던진 질문에 웹툰작가 ‘기안84’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기안84랑 못 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자칭 ‘성형미녀’인 그는 “제 얼굴만 봐도 성형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을 “성형계의 실리콘밸리”로 불러 특징을 개그로 승화시켰다. “귀로 섹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막을 연 박나래는 공연을 마무리하며 “한 번뿐인 인생인데 세상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살아서 뭐하나. 시원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고 관객들에게 외치며 ‘걸크러시’ 코미디를 완성시켰다.시청자수가 공개되지 않는 넷플릭스 콘텐츠 특성상 ‘농염주의보’의 흥행 여부를 알 수는 없다. 다만 방송 후 온라인에는 호평이 줄이었다. 시청자들은 “여성 연예인이 주체적으로 연애와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 “다른 여성 코미디언들에게도 기회가 될 것”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에 환호했다. ‘술과 남자를 좋아하는’ 박나래의 지금 이미지는 방송에서 ‘나래바’가 소개되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박나래는 과거 ‘나 혼자 산다’(MBC) 방송에서 KBS 공채개그맨 선배인 김준호의 도움을 말했다. 무명 시절 김준호가 “5년 후에도 힘들면 술집을 차려 주겠다”고 했고, 그때 이름을 ‘나래바’로 지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06년 ‘폭소클럽 2’(KBS2)에서 단역으로 데뷔했지만 한동안 무명 생활과 공백기를 보냈다.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것은 ‘개그콘서트’에서 후배 장도연과 개그계 최단신·장신 콤비로 활약하면서부터다. 이후 ‘코미디빅리그’(tvN)로 옮겨 김구라·마동석·통아저씨 등 놀라운 싱크로율의 분장으로 매회 ‘레드전짤’을 생성했다. 이것을 발판으로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에 출연해 분장 강의를 했다. 같은 해 ‘라디오 스타‘(MBC)에서는 엄청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이듬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독보적인 여성 개그맨으로서의 활약이 시작됐다.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시작했다. 특히 기안84와의 미묘한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일부 출연자들이 하차한 뒤에도 현재까지 ‘나 혼자 산다’를 이끌며 MBC 대표 예능으로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박나래는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적수 없는 대상 후보로 거론된다. 2015년 신인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받은 그는 지난해 아쉽게 대상을 놓쳤다. 대상 수상자 이영자는 수상자 발표 전 인터뷰에서 “내가 나래보다 나은 건 몸무게와 나이뿐”이라며 후배의 공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박나래는 올해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숙과 함께 메인MC를 맡은 ‘구해줘! 홈즈’(MB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어서 말을 해’(JTBC),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tvN)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리틀 포레스트’(SBS), ‘미쓰 코리아’(tvN) 등이 올해 그의 손을 거쳐 갔고, ‘스탠드업’(KBS2)과 ‘연애의 맛 3’(TV조선) 출연이 예정돼 있다. 오랜 기간 지속된 남성 예능인 원톱 체제의 틀을 깬 박나래의 활약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간 활동 중단을 했다 금세 복귀한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복면가왕’ 순무, 정체는 개그우먼 오나미 ‘배우인 줄’

    ‘복면가왕’ 순무, 정체는 개그우먼 오나미 ‘배우인 줄’

    순무의 정체는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20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113대 가왕을 향한 가지와 순무의 대결이 그려졌다. 듀엣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가지와 순무는 쿨의 ‘송인’을 선곡하며 애절한 무대를 꾸몄다. 가지와 순무의 노래를 듣고 난 후 카이는 “가지는 따뜻함이 있다. 계속 순무를 바라보면서 맞춰주는 배려심이 저 분의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순무님은 시간이 멈춰있는 줄 알았다. 다른 시간대를 가고 있는 느낌이랄까”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시청자들은 가끔은 유명인들의 깜짝 등장을 반가워하실 수 있다. 이번 캐스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순무는 우리가 모르면 안 되는 유명한 배우일 것 같고 가지는 방송을 하는 운동선수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순무의 정체는 개그우먼 오나미였다. 대결의 결과는 가지의 승리였다. 59표를 얻은 가지는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디오스타’ 환희, 탑골공원 루머 입 연다 “너도 걔 만났니?”

    ‘라디오스타’ 환희, 탑골공원 루머 입 연다 “너도 걔 만났니?”

    가수 환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탑골공원 루머’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뜻밖의 루머를 듣게 된 그는 브라이언을 의심하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구라가 ‘오프라인 탑골공원(과거의 문화를 즐기는 장소를 뜻하는 온라인 용어)’에서 떠돌던 루머를 입 밖으로 꺼낸다. 과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한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에 놓였었다는 것. 이에 환희는 브라이언을 향해 “내가 만났던 애 만났었니?”라며 폭탄 발언을 날렸다고. 과연 루머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환희가 자타공인 ‘쪼다’에 등극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는 신비주의 콘셉트 뒤에 숨겨진 그의 찌질함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쪼다’라고 칭하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환희가 연기 계획을 밝힌다. 그는 과거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사랑해’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던 바. 그는 자신의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고. 또한 즉석에서 애교 연기를 선보여 브라이언을 질색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환희는 브라이언과 함께 10년 만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왠지 모르게 어색한(?) 모습은 물론 티격태격 상극 케미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17일 정규 10집 발매를 예고한다. 데뷔 20주년 헌정 앨범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라디오스타’에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신곡 타이틀 ‘추억이 돼줘 고마워’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스’ 대도서관 수입 공개 “대기업 정직원 출신”

    ‘라스’ 대도서관 수입 공개 “대기업 정직원 출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6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한다. 대도서관은 아르바이트하던 시절부터 대기업 정직원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사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 심지어 그는 “(대기업에서) 최고 등급 평가받았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대도서관이 솔직한 수입을 공개한다. 그는 ‘1인 미디어계의 단군’으로서 대중에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 그는 후배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에게도 밀리지 않는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대도서관은 ‘학원 마니아’라고 고백한다. K-뷰티는 물론 골프, 작곡까지 다양한 학원을 섭렵했다는 것. 이를 듣던 김구라가 그에게 새로운 학원을 추천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대도서관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그의 아내 ‘윰댕’ 역시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바. 그는 37살에 ‘윰댕’과 첫 연애를 한 것은 물론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하며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대도서관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만찢남 무대에 김구라 “화가 난다” 분노

    ‘복면가왕’ 만찢남 무대에 김구라 “화가 난다” 분노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만찢남’의 첫 번째 방어전 결과가 공개된다. 막강한 5연승 가왕이었던 ‘노래요정 지니’ 규현의 가면을 벗기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만찢남’. 그가 첫 번째 방어전 곡으로 어떤 노래를 선곡할지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주 ‘안아줘’와 ‘나였으면’ 무대에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는가 하면, 특정 곡을 불러달라는 요청 댓글도 빗발치는 상황. 모두의 기대가 모아지는 ‘만찢남’의 첫 가왕 방어전 무대에 김구라는 “너무 잘해서 화가 날 지경”이라며 독설 아닌 독설로 가왕의 무대를 치켜세웠다. 과연 ‘만찢남’은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만찢남’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 역시 어마어마한 무대로 판정단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거물급 가수로 정체가 예상되는 한 복면 가수의 무대에 판정단은 “우리가 예상하는 분이어도 소름, 아니어도 소름이다”라며 그의 정체를 확신했다. 과연, 모두가 예상한 실력파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될지 눈길이 모아진다. 가왕 ‘만찢남’이 2연승에 성공하며 가왕석을 지킬지, 아니면 또 다른 가왕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할지 오늘(13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쯔양, 라면 22봉지+수육 먹방 “맛있게 먹는게 중요”

    쯔양, 라면 22봉지+수육 먹방 “맛있게 먹는게 중요”

    먹방 유튜버 쯔양이 라면 22봉지 먹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소희-송하영, 김장훈-우주소녀 엑시, 김구라-장영란-쯔양-하승진, 도티-이지혜가 출연해 가을을 맞이해 ‘마리텔 저택’이 아닌 밖으로 나가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그 중 김구라와 장영란, 하승진, 쯔양은 ‘포기김치의 명인 유정임으로부터 ‘김장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다. 쯔양은 김장을 준비하는 동안 이원 생방송으로 라면 먹방을 펼쳤다. 우선 쯔양은 제작진이 준비한 라면 22봉지와 흰쌀밥을 놓고 물이 끓기를 기다렸다. 쯔양은 라면 최고 기록에 “20봉지쯤”이라고 밝히며 “보쌈은 3~4kg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먹방 잘하는 팁에 대해선 “맛있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쯔양은 라면 먹방을 시작했다. 자르지 않은 통 수육 먹방도 선보였다. 쯔양은 통 수육에 이제 막 담근 김치를 얹어 라이브 먹방을 선보이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경·오세근, 지인에 억대 사기 당한 사연 “먹튀 당했다”

    김연경·오세근, 지인에 억대 사기 당한 사연 “먹튀 당했다”

    배구선수 김연경과 농구선수 오세근이 억대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최근 김연경 선수가 오세근 선수와 동지애를 느낀 일화가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김연경은 “사기를 당했다”라며 “둘 다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소위 먹튀 당했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그게 액수가 어느 정도 되냐”고 묻자 김연경은 “억 단위다. (오)세근이는 저보다 더 많이 (당했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오세근은 “저는 거의 연봉 정도를 사기 당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어려서부터 알던 지인에게 당했다”며 “그 사기꾼이 여러 사람에게 거의 100억 원을 빌리고 튀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빌려줄 때부터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금방 잊어 버렸다. 그런데 오세근 선수는 아니더라”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화 결혼식 예상 하객, 모태범·김연아·곽윤기 ‘유명 선수 총출동’

    이상화 결혼식 예상 하객, 모태범·김연아·곽윤기 ‘유명 선수 총출동’

    ‘동상이몽2’ 이상화가 결혼식 하객으로 모태범, 김연아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올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상화, 강남이 결혼식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는 하객 명단을 생각하며 “링크장 사람들은 다 올 것이다. 모태범, 연아킴, 그리고 쇼트트랙 국가대표 친구들. 스포츠 선수들은 유명한 사람들이 올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남은 “서장훈 형 알지 않냐. ‘동상이몽2’ 촬영을 하면 서장훈, 김구라, 김숙 MC분들이 결혼식에 오실텐데 어느 쪽으로 앉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화는 “장훈이 형은 우리 쪽으로 올 것 같다”고 확신에 차 말했다. 그러자 강남은 “나한테 와야 한다. 프로그램을 같이 몇 개를 했는데”라며 발끈했고, 이상화 또한 “나랑 선수촌 생활을 얼마나 했는데”라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화면으로 보던 서장훈은 “내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냐”라고 말한 뒤 “축의금을 양쪽으로 하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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