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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강남 수술 “10년 아팠던 부위” 이상화 ‘지극정성’

    ‘동상이몽2’ 강남 수술 “10년 아팠던 부위” 이상화 ‘지극정성’

    강남이 10년간 앓아온 고질병을 고백하며, 병원을 찾는다. 생애 첫 수술을 받게 된 그를 위해 아내 이상화가 지극정성 병 간호를 해준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항상 밝은 모습만 보였던 강남이 사실은 남몰래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결국 통증을 견디지 못한 강남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아내 이상화와 함께 병원을 방문했다. 강남은 의사와의 상담 중 “항상 한 군데만 아팠다. 아픈 지 10년이나 됐다”라고 고백해 이상화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고 있던 스튜디오에서도 많은 걱정을 했다는 후문. 그동안 수술이 무서워 통증을 참아왔던 강남은 이번에도 수술을 미루고 싶어 했다. 하지만 아내 이상화가 강남의 손을 잡아주며 응원해주자 강남은 용기를 내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강남은 작년 ‘2019 SBS 연예대상’에서도 어딘가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제가 수술을 했다. 퇴원한 지 일주일도 안 됐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과연 강남은 무슨 수술을 받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침내 수술 당일 난생처음 수술을 앞둔 강남은 긴장을 멈추지 못했다. 상화는 긴장한 강남을 안심시켜 주기 위해 손 마사지를 해 주는 등 극진한 병간호에 돌입했다. 강남은 “상화가 고생이 많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강남 앞에서 줄곧 담담한 모습을 보였던 이상화가 강남이 수술실로 들어간 후에는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남의 병실에 묘령의 여인(?)이 등장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MC 김구라는 너무 놀란 나머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숙은 “어떻게 된 거냐”라고 재차 물으며 당황해했다. 스튜디오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묘령의 여인은 누구일지, 그 정체는 오는 13일 월요일 밤 11시에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설레게 한 이연수, 잭팟 고백까지[종합]

    ‘라디오스타’ 김구라 설레게 한 이연수, 잭팟 고백까지[종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연수가 김구라와의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연수는 MBC와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그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 그 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등에 출연했다가 공백기를 갖고 ‘슬픈 연가’로 컴백했다. 이어 “토크쇼도 처음인데 MBC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이연수의 마요네즈 광고를 꼽자 이연수는 “당시 샐러리를 먹다 마요네즈가 얼굴에 묻었는데 그걸 그대로 썼다. 당시 유명하긴 했다”고 밝혔다. 다른 MC들은 금시초문이라며 모르겠다고 하자 김구라는 동년배라며 당시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연수는 “구라 씨가 예전에 방송에서 제 팬이라고 했다던데 맞나요”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맞다. 팬이다. 저희 세대 땐 워낙”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김국진은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서 나에게 김구라 얘기를 했다”고 두 사람의 ‘썸’을 부추겼다. 이를 지켜보던 김수용은 “그럼 두 사람 사귀는 거 어때요?”라고 분위기를 몰아갔고 김구라는 “세상 일이 그렇게 간단한가”라며 발끈하면서도 부인은 하지 않았다. 이에 장동민은 “좋아하는 거 같다. 싫으면 ‘뭐야’ 정색하는데 ‘느닷없다’ 이렇게 하는 게”라고 분석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김구라는 “연수씨에 대해 항상 반가워하고 있다”고 호감을 인정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이연수는 이밖에도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이유와 라스베이거스 잭팟, 그리고 목숨을 위협 받았던 교통사고 등을 털어놨다. 10살이던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본격 데뷔한 이연수는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 등 다양한 작품과 광고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199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며 갑자기 사라졌다. 이유를 묻자 “제가 5살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일을 너무 했고, 많이 지쳤었다”면서 “또래들이 그때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도 없어졌다. 평소 나서는 성격이 아닌 터라 어느새 제가 자꾸 뒤로 빠지더라. 나중에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두려워졌다”고 털어놨다. 힘들었던 공백기에 이연수에게 귀인이 찾아왔다. 어릴 때부터 열성 팬이었던 한 남성 팬이 엄마와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두 사람을 초대한 것. 당시 이연수는 “다른 게임은 전혀 몰라서 슬롯머신을 했는데 그때 제가 찍은 기계에서 8만불, 3만불이 연이어 계속 터졌다”고 말했다. 지금 가치로 따지면 2억원 상당이라고. 쉬면서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아시아 최초 모델 제안을 받았는데 현지에서 큰 교통사고가 났다”는 이연수는 “골반과 발목이 돌아가 병원비가 많이 나왔는데 보험이 안 돼 정말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점은 현장감” 무속인 정호근이 본 장동민 신년 운세

    “점은 현장감” 무속인 정호근이 본 장동민 신년 운세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라디오스타’에서 2020년 신년 운세 풀이에 나섰다.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8일 정호근의 2020년 신년 운세 풀이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호근은 출연진 신년 운세 풀이에 나섰다. 정호근은 “점은 현장감이다”라며 얼굴만 보고 즉흥적으로 점사를 술술 풀어낸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약간 수상 소감 같은 거네”라는 비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근은 장동민에 대해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속은 너무 여린 사람”이라면서 “겉으로 한 행동과 자신이 말한 것과 그래서 일이 어긋난 것을 항상 혼자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후회한다”고 풀이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평소 장동민을 잘 안다며 “아~ 용하네”하고 놀라워했다. 또한 정호근은 장동민에 대해 “올해 바빠서 지방을 많이 돌아다닌다. 열심히 노력하면 2년 후에 메인 프로가 올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장동민은 “또 2년이야! 또 2년”이라며 좌절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수용은 “난 30년을 참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호근 “장동민, 2년 안에 메인 프로그램 맡을 것”

    정호근 “장동민, 2년 안에 메인 프로그램 맡을 것”

    배우 정호근이 ‘라디오스타’ 출연진들의 신년 운세에 대해 언급했다. 8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정호근의 신통방통! 2020 신년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무속인이 된 정호근이 출연진들의 신년 운세를 봐주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정호근은 “점이라는 것은 현장감”이라며 “내가 머릿속에 넣고 오는 게 아니라 얼굴을 보면 떠오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느닷없이 나오는 말을 들어도 괜찮다는 분들의 신년 운세를 봐드리겠다. 왜냐면 실례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자 장동민이 가장 먼저 손을 들었다. 이에 정호근은 장동민에게 “겉으로는 굉장히 강한 척 하는 사람인데 속은 너무 여린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겉으로 하는 행동과 말한 것, 그래서 일이 잘 안 된 것을 항상 혼자 속으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후회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용하다”며 맞장구를 쳤다. 정호근은 장동민에게 “올해가 굉장히 바쁜 해가 될 건데, 지방 쪽을 많이 돌아다니게 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후년에, 아니면 2년 후에 내 프로를 맡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년운세를 들은 장동민은 “또 후년이야. 또 2년(을 기다려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안영미는 “그럼 올해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정호근이 누구를 언급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스’ 무속인 정호근 “어린시절부터 죽음 예측해”

    ‘라스’ 무속인 정호근 “어린시절부터 죽음 예측해”

    배우 출신 무속인 정호근이 ‘라스’에 출연해 신내림을 받은 후 가족의 반응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내의 이혼 요구로 한차례 위기를 겪었던 그는 마침내 가족의 응원을 받게 된 사연으로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출연하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정호근이 내림굿을 받은 후 아내와 이혼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내림굿 받고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통곡하더라”라고 털어놓은 그는 아내를 비롯한 가족의 응원을 받기까지의 뭉클한 사연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정호근은 2020년 새해를 맞아 ‘라디오스타’ 출연진의 신년 운세를 봐줘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정호근의 운세 풀이에 벌떡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고 알려져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호근이 어린 시절부터 촉이 남달랐다고 털어놓는다. 귀신 목격부터 죽음 예측까지 기묘한 이야기들을 줄줄 나열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것. 그는 배우가 된 후에도 촬영장에서 나무 위 의문의 소녀와 마주치는 등 소름 돋는 이야기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정호근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려 관심을 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후 가족을 향한 악플에 발끈한 그는 악플러들의 미래가 보인다며 촌철살인을 날려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수드래곤’ 김수용이 함께한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해 불타는 의욕으로 반전 예능감을 뽐냈던 그가 이번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기 센 게스트들의 조합으로 스튜디오 곳곳에서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여러 곳의 조명이 수차례 켜졌다 꺼졌다 하는가 하면 알 수 없는 소음으로 스태프까지 놀라게 한 것.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배우에서 무속인이 되기까지 정호근의 우여곡절 스토리는 8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리수, 오랜만에 방송 출연서 눈물 보인 이유 [종합]

    하리수, 오랜만에 방송 출연서 눈물 보인 이유 [종합]

    하리수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8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곧 감’의 가면을 벗은 복면가수는 하리수. 하리수는 자신을 맞추지 못한 김구라에 “촉 많이 죽었다”고 지적했다. 하리수는 “이게 바로 편견이다. 얼굴 가리고 들으면 내 목소리도 예쁘고 그렇다”고 웃었다. 이어 “내 목소리를 듣고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을 이뤘다”고 만족했다. ‘초혼’으로 반전 가창력을 선사한 하리수에 신봉선은 “노래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하리수는 “해외에선 라이브를 했는데 한국에선 립싱크를 많이 보여드렸던 것 같다. 라이브 가수라는 오명을 벗고 싶다”고 울컥했다. 눈물을 흘린 그는 “하리수는 3개월도 못 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방송에 나갈 기회가 있으면 목숨을 걸고 다했다. 이 방송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어느 순간 비호감이 됐다.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무대가 끝난 후 대기실 인터뷰에서 하리수는 “저를 연예인, 가수, 연기자로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하리수라는 프레임으로 저를 보신다”면서 편견 없이 자신을 봐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루하루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선한 영향력 끼칠 것”[종합]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선한 영향력 끼칠 것”[종합]

    개그우먼 박나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영광을 안았다.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로 드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싹쓸이하며 8관왕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아든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고 오열했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 대상 후보에 서있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어깨 펴고 당당하라고 하셨다. 유재석 선배님도 네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는 이분들보다 많이 부족하고, 제가 대상후보였어도 이분들처럼 여유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분들에 비하면 저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박나래는 “제가 키가 148cm이다. 많이 작다. 그런데 이 위에 서니 처음으로 사람 정수리를 본다. 제가 볼 수 있는 시선은 항상 턱이나 콧구멍이다. 아래에서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예능인 박나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능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나래는 공약으로 뽑은 ‘코끼리 코’를 돌며 끝까지 웃음으로 ‘연예대상’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이영자, 김성주, 전현무가 올랐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른 6인은 임의로 대상 공약을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구라는 “저는 공약을 아무거나 골라도 부담 없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에 비해 유재석은 “저는 조금 애매해서 조심해야겠다. 나래 씨는 확실히 조심해야한다”고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며 분위기는 박나래와 유재석의 2파전으로 흘러갔다. 이날 최우수상은 ‘구해줘 홈즈’의 김숙, ‘구해줘 홈즈’‘같이 펀딩’ 노홍철(뮤직&토크 부문),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 양세형(버라이어티 부문)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가 2년 연속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간다는 걸 아는 게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함께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수상은 ‘라디오스타’ 안영미, ‘언니네 쌀롱’‘놀면 뭐하니?’ 조세호(뮤직&토크 부문),‘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성훈,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버라이어티 부문)가 수상했다. 시청자가 선택한 베스트 커플상은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에게 돌아갔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김이나, 장성규가 신인상, 산들, 옥상달빛이 우수상, 양희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하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내역> ◆ 신인상(라디오 부문) : ‘김이나의 밤편지’ 김이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장성규 ◆ 신인상(예능 부문) : ‘언니네 쌀롱’ 홍현희,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 ◆ 베스트 팀워크상: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기안84, 성훈, 헨리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같이 펀딩’ ‘호구의 연애’ 장도연 ◆ 특별상(버라이어티 부문)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 특별상(뮤직&토크 부문) : ‘놀면 뭐하니?’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 글로벌 트렌드상 : ‘복면가왕’ ◆ 멀티테이너상 : ‘같이 펀딩’ 유준상, ‘나 혼자 산다’ ‘언니네 쌀롱’ 한혜연 ◆ 공로상 : ‘복면가왕’ 유영석, 윤상, 김현철 ◆ 인기상 : ‘편애중계’ 김병현, 서장훈, 안정환 ◆ 작가상: ‘구해줘 홈즈’ 정다운 작가 ◆ 올해의 예능인상 :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이영자, 김성주, 전현무 ◆ 베스트 커플상 : ‘나 혼자 산다’ 기안84&헨리 ◆ 우수상(라디오 부문) :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산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옥상달빛 ◆ 우수상(뮤직&토크 부문) : ‘라디오스타’ 안영미, ‘언니네 쌀롱’‘놀면 뭐하니?’ 조세호 ◆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 ‘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성훈,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 ‘나 혼자 산다’ ◆ 최우수상(라디오 부문) :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양희은 ◆ 최우수상(뮤직&토크 부문) : ‘구해줘 홈즈’ 김숙, ‘구해줘 홈즈’‘같이 펀딩’ 노홍철 ◆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 양세형 ◆ 대상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예대상보다 더 돋보인 김구라의 쓴소리

    연예대상보다 더 돋보인 김구라의 쓴소리

    “대상 후보 8명 뽑아 놓고 아무런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1~2시간 때우는 거 더이상 하면 안 된다.” 지난 28일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한 발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구라는 이날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제가 (대상 후보가 된 것이) 납득이 안 되는데 시청자들이 납득이 될까 걱정”이라며 “연예대상도 물갈이를 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엽, 유재석, 백종원 등과 함께 대상 후보 8인에 올랐다. 김구라는 방송 3사의 연예대상 수상 관행도 비판했다. 그는 “KBS도 연예대상 시청률이 안 나왔다. 국민 프로그램이 많다 보니 돌려 먹기 식으로 상 받고 있다”며 “지상파 3사 본부장들이 만나서 돌아가면서 (시상식을) 해야 한다. 광고 때문에 이러는 거 안다. 이제 바뀔 때가 됐다”고 했다. 서장훈도 방송 중 인터뷰에서 “김구라의 말에 공감한다. 전 구색 맞추기에도 끼기 어려운 사람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의 ‘사이다 발언’은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등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유재석이 4년 만에 다시 ‘런닝맨’으로 대상을 품에 안았다. 유재석은 가족들과 출연자, 제작진에게 “10년간 힘들 때도 많았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노력해 주고 땀 흘려 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설리(본명 최진리)와 구하라를 언급하며 “‘런닝맨’ 게스트들 중 안타깝게 떠난 두 분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2019 sbs 연예대상’ 박나래 한숨, 논란인 이유?

    ‘2019 sbs 연예대상’ 박나래 한숨, 논란인 이유?

    박나래 한숨이 논란을 사고 있다. 2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2019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방송인 김구라가 “연예대상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가운데, 해당 발언 중 MC 박나래의 반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김구라는 대상 후보가 된 소감을 묻는 김성주와의 인터뷰에서 “구색 맞추기 식 대상 후보,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때우는 연말 시상식 진행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김구라는 김성주의 만류에도 마이크를 붙잡고 카메라에 호소해 관객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성주는 웃으며 “왜 역정을 내고 그러시냐, 따로 얘기하자”며 그를 말렸다. 인터뷰가 끝나고도 김구라는 진행을 이어가려던 김성주의 마이크를 뺏어들고 “다른 대상 후보 김병만도 안 왔잖아요”라고 외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가 당황해하자 MC 석에 있던 박나래는 “자 김구라씨 진정하시구요”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방송 후 온라인상엔 “김구라가 작정하고 발언하는 와중에 한숨을 쉰 건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김구라의 이어지는 발언을 진행자 김성주와 박나래가 말리는 예능적 상황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러블리즈 미주, 하이힐 벗어 던진 이유? ‘걸크러시’

    ‘복면가왕’ 러블리즈 미주, 하이힐 벗어 던진 이유? ‘걸크러시’

    러블리즈 미주가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한다. 29일 방송되는 연말특집 MBC ‘복면가왕’에서는 ‘만찢남’ 이석훈의 정체를 공개시킨 새로운 가왕 ‘낭랑18세’에 대항할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판정단으로는 ‘꽃신’으로 숨겨진 가창력을 선보였던 러블리즈의 미주가 자리해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한 복면 가수가 러블리즈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자 미주는 화답의 의미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춤추는 도중 불편한 하이힐을 망설임 없이 벗어던져 걸크러시 매력까지 선사했다. 이에 김구라를 비롯한 판정단은 “메인댄서란 이런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가면명 ‘영구’로 천둥호랑이의 위상을 증명했던 권인하도 판정단으로 출격해 연말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권인하는 레전드 가수다운 예리한 시선으로 복면 가수들의 창법을 분석, 추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팬들의 출연 요구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드디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각종 SNS와 ‘복면가왕’ 홈페이지 등 천여 건이 넘는 출연요청 게시물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그 정체는 공개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복면 가수들의 놀라운 정체와 화려한 무대는 29일 오후 6시 10분 연말특집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동윤,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오고 싶었는데…” 훈훈 비주얼

    장동윤,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오고 싶었는데…” 훈훈 비주얼

    장동윤이 스페셜 MC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동윤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장동윤에게 “예능 출연을 잘 안 하는 편인데 ‘라디오스타’를 선택해줬다”고 말했다. 에 장동윤은 “사실 처음에는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나오고 싶었다. 그런데 처음 나오는 자리가 MC라서 긴장이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도 잘 되고 사상 최초 팬미팅도 열지 않았나”라고 장동윤에 대한 정보를 술술 늘어놨다. 이를 들은 장동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정말 좋았다”고 말한 뒤 이내 심호흡을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SF9 다원, 아이돌계 김구라 “예능 금지령까지 받아..”

    ‘라디오스타’ SF9 다원, 아이돌계 김구라 “예능 금지령까지 받아..”

    SF9 다원이 연예계 호사가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서현철, 김종민, 이규성, 다원이 출연한다. 이날 다원은 자타공인 연예계 호사가에 등극한다. 그는 ‘아이돌계 김구라’를 자처하는 것도 모자라 아이돌 수입, 숙소 트렌드 등 그동안 수집해온 정보력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것. 이에 세븐틴 승관은 “이렇게 저돌적인 후배님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다원은 과거 예능 금지령을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 데뷔 초 라디오에 출연해 아슬아슬한 입담을 방출했기 때문. 2년간의 수련을 거쳤다는 그는 드디어 ‘라스’를 통해 숙성된 예능감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다원이 뜻밖의 건강 이상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평소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왔다는 그였지만, 건강 검진 후 의외의 결과를 받게 되었다고. 그는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18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눈물

    ‘까불이’ 이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는 이규성은 토크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오늘(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서현철, 가수 김종민, 배우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박흥식’ 역으로 화제를 모은 이규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까불이’란 애칭을 얻는다. ‘라디오스타’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연 이규성은 “섭외 들어올 거란 생각을 못 했다”라고 운을 뗀다. 이후 그는 토크 도중 눈물을 흘린다. 이날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특히 모두가 궁금해하는 임상춘 작가의 정체를 김구라가 캐묻는다. 과연 이규성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 이규성은 촬영장 에피소드로 웃음을 유발한다. 차영훈 감독의 특별 미션을 받고 배우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차 감독의 투 머치 디테일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놔 재미를 더한다. 또 ‘미담 제조기’ 강하늘의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한다. “이건 노력이 아니라 초능력 같다”라며 감탄한다. 강하늘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그는 심지어 강하늘을 따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감자탕집에서 연기한 사연을 회상한다.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희망 고문이었다”라고 밝히며 이후 공황장애까지 앓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어릴 적 별명 때문에 개명한 사실도 덧붙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창석, ♥ 이채은 언급 “연애 200일인데 주변서 결혼 언제 하냐고...”

    오창석, ♥ 이채은 언급 “연애 200일인데 주변서 결혼 언제 하냐고...”

    오창석이 연인 이채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주역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창석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뮤지컬 이야기를 하러 나왔는데 기사는 연애 이야기가 나오면 좀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뮤지컬 이야기는 온주완이 뽑고, 오창석은 연애 이야기 하면 되지 않냐”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오창석은 “난 그것 때문에 불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창석은 “얘기한 그대로 전달되면 좋겠는데 진도들이 앞서 간다. 연애를 시작한지 200일이 됐는데 사람들은 ‘결혼 언제 하냐’고 하는 등 앞서 나간다”며 부담감을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엑소 찬열, 디오와 몸싸움 고백 “의식 희미해져..”

    ‘라디오스타’ 엑소 찬열, 디오와 몸싸움 고백 “의식 희미해져..”

    엑소(EXO) 찬열이 ‘라스’에 출연해 디오와 몸싸움 벌인 썰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첸이 ‘라스’ 경험자로 김구라의 인정을 받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EXO)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찬열이 디오와 몸싸움을 벌였다고 고백한다. 그는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더라”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묘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결국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는 찬열은 초인적인 힘으로 끔찍한(?) 결말을 초래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한 찬열이 한 달 동안 강제로 묵언 수행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지난 6월 성대 수술 소식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그는 당시의 상세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찬열은 특이한 버릇으로 관심을 끈다. 그의 버릇은 다름 아닌 멤버들의 ‘이곳’ 깨물기. 그러나 유일하게 리더 수호를 깨물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찬열은 신기한 개인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물 500mL를 3초 만에 원샷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예정. 그런가 하면 첸이 유일한 ‘라스’ 경험자로 활약을 펼친다. 3번째 출연 만에 스페셜 MC 자리를 꿰찬 첸은 긴장한 멤버들과는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뽐냈다는 전언. 첸은 김구라를 섬세하게 챙겨주는 모습으로 김구라를 감동시켰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첸은 멤버들의 토크 진위 여부를 가려내는 것은 물론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재미를 두 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엑소 수호와 카이의 예능 담당 쟁탈전은 오늘(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별명이 교회 오빠? 사실 불교”

    ‘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별명이 교회 오빠? 사실 불교”

    엑소 카이가 ‘라스’에 출연해 치명적 눈빛의 ‘LOVE SHOT’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와 함께 수호가 ‘교회 오빠’ 이미지의 충격 반전을 고백한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엑소 카이와 수호의 ‘예능캐’ 모먼트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이가 셀프 매력 탐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윤세아, 오연서 등 여배우들의 이상형으로 꼽힌 바 있다. 이에 카이는 댄스 실력과 무대 위 섹시한 모습들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를 유심히 살펴보던 김구라는 “눈으로 슥- 쳐다볼 때 그런 게 있네~”라며 카이의 치명적인 눈빛 매력을 찾아냈다. 안영미 역시 엑소의 ‘Love Shot’ 춤을 재연하며 “나 미쳐 죽어~ 총 쏴줘유~”라며 드립을 날렸고, 카이는 사랑의 총알 시늉으로 안영미를 저격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수호는 ‘교회 오빠’ 별명을 털어놓았다. 팬들이 ‘교회 오빠’ 이미지가 느껴진다며 그에게 지어준 별명. 신앙심이 돈독하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사실 저는 불교라서..”라며 반전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스’ 엑소 수호, 복근 공개→흑역사 방출 “김구라 디스에 상처”

    ‘라스’ 엑소 수호, 복근 공개→흑역사 방출 “김구라 디스에 상처”

    엑소(EXO) 수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복근 공개부터 흑역사 방출까지 예능감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와 함께 카이 역시 ‘웃음 캐’를 자처하고 나서 엑소의 예능 담당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EXO)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엑소의 리더 수호가 예능감을 방출한다. 먼저 그는 복근부터 화끈하게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뿐만 아니라 수호는 오글거리는 흑역사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끈다. 그러나 정작 멤버들은 이를 외면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호가 김구라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과거 김구라의 디스를 받고 여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것.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실 당황하며 “예능 대세입니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수호가 아이돌 후배들만 보면 임진각 타령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임진각에서 벌어졌던 전설의 한겨울 재킷 탈의 사건을 언급하기도. 이어 사건의 영상이 공개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카이가 ‘웃음 캐’를 자처한다. BTS 지민, 샤이니 태민 등 절친들 사이에서 웃음 담당이라고 나선 것.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연 카이가 웃음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카이는 멤버들 중 멘탈이 걱정되는 사람을 뽑아 이목을 끈다. 카이의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이 악플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과연 멤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두희, 푹 빠진 지숙..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두희, 푹 빠진 지숙..두 사람의 첫 만남은?

    가수 지숙이 공개 연인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동완, 방송인 박지윤, 배우 서효림, 가수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열애설 보도 후 결혼설까지 났는데, 기사에 ‘절대 반박’으로 났더라. (결혼을) 하려고 해도 못 할 것 같이 나왔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긴 했다.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숙은 “제가 악플 때문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 주변 지인이 용한 해커를 소개해줬다”며 이두희와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 이어 “내가 아는 공대생의 느낌이 달랐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본인이 무슨 말을 한 줄도 모르더라”라며 “알고 보니 오빠는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이끌었다. 그러면서 “저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었고,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를 받으려고 했다더라. 쉽지 않아서 못 만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만나게 됐다. 결국 악플러는 못 잡았다. 이 사람 능력이 없나 생각했다. 제가 잡혔다”고 전했다. 김구라가 끌리게 된 계기를 묻자, 옆에 있던 서효림은 “그 분은 자동차를 잘 알고, 지숙은 노래를 잘해 서로 잘 맞는다”고 전했다. 지숙은 “처음엔 너무 별로였다. 결정적으로 컴퓨터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코드를 짤 때 진짜 멋있다. 까만색 스크린에 코드를 치면서 코딩을 하는데,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쁘다. 그게 너무 멋있다. 기계를 잘 다루는 분이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사람이 달라 보이더라”고 말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동완 “이제 결혼 활동 해야” 무슨 말?

    ‘라디오스타’ 김동완 “이제 결혼 활동 해야” 무슨 말?

    가수 김동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버킷 리스트인 ‘결혼 활동(?)’에 대해 고백한다. 연말보다 4월이 더 두렵다는 그의 엉뚱한 발언에 모두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하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김동완이 버킷 리스트에서 지우지 못하는 한 가지로 ‘결혼 활동(?)’을 꼽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제 결혼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김구라는 “결혼을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연말보다 4월이 더 두렵다고 털어놓기도. 그가 커플이 만연한 연말보다 따뜻한 봄에 외로움을 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다. 그는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 스케줄로 연말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근황을 알려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에도 ‘라스’ 출연에 응한 그는 MC들에게 한 가지 부탁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느덧 연예계 생활 21년 차를 맞은 김동완이 욕구에 해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많은 욕구가 사라졌다”라며 유일한 인생의 낙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유명한 김동완은 남다른 취미 생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양봉을 시작했다는 그는 직접 수확한 벌꿀을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목조 주택을 지었다고 자랑해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결혼 활동(?)’을 하고 싶다는 김동완의 엉뚱한 발언은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막나가쇼’ 이경규-김구라-허재, 첫 방송 앞두고 관전 포인트는?

    ‘막나가쇼’ 이경규-김구라-허재, 첫 방송 앞두고 관전 포인트는?

    ‘막나가쇼’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세 남자의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 갈 인터뷰쇼.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 체험(HOW)! 사람의(WHO) 현장(WHY) 세가지 콘셉트로 보는 세상 막나가쇼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독설의 대가 김구라, 예능계의 아이돌 허재가 기자로 나서며, 세 가지 다른 콘셉트의 인터뷰쇼를 보여준다. 이경규는 WHO!누규? 코너를 통해 화제가 되는 사람을 인터뷰한다. 이경규는 인물의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경험해 보며 인생, 가치관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시청자를 대신해 사소한 질문도 하며 인물에 대해 알아본다. 김구라는 WHY!왜구랴? 코너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이슈의 현장을 취재한다. 김구라는 사건의 중심인물, 혹은 대립관계에 놓인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슈의 원인을 알아본다. 허재는 HOW!첨허재? 코너에서 화제가 되는 문화를 체험한다. 허재는 다양한 세대의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해봄으로써 공감을 나눈다. - 화(火) 많은 남자들의 3인3색 매력 화 많은 첫 번째 기자 이경규는 인터뷰이를 향한 돌격 본능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시원하게 질문한다. 또한 예능 대부답게 인물의 대화를 이끄는 노련미를 보여준다. 화 많은 두 번째 기자 김구라는 썰전의 MC 경력을 십분 발휘해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취재한다. 독설의 대가다운 촌철살인의 멘트와 이슈의 맥락을 파악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농구 외길 인생을 살았던 허재는 세상 밖으로 나와 요즘 문화를 체험한다. 허재는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막 풀어가는 과정에서 농구인 시절과는 다른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예능감을 선보인다. - 개성만점 PD들과 3기자 콤비 막나가쇼는 메인연출자와 함께 JTBC 1기 PD들이 각 코너를 만들어간다.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한끼줍쇼의 방현영PD가 메인 연출을 맡고, 아는형님 랜선라이프의 윤여준PD가 이경규의 WHO!누규? 코너를, 캠핑클럽의 정승일PD가 김구라의 WHY!왜구랴? 코너를, 밤도깨비의 정재훈PD가 허재의 HOW!첨허재? 코너를 맡았다. 이들은 각 담당 기자와의 호흡을 통해 전혀 다른 세 가지 매력의 코너를 만든다. PD별로 특색 있고 신선한 연출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 = JT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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