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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음료 브랜드, 스타 패키지 바람분다

    식음료 브랜드, 스타 패키지 바람분다

    식음료 브랜드에서 스타를 활용한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식음료 브랜드는 제품과 가장 잘 맞는 이미지의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우고 제품에 모델 사진을 끼어 넣어 소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인식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주로 패션 브랜드에서 실시하던 스타를 이용한 ‘스타 패키지 마케팅’이 식음료 브랜드까지 번지고 있는 것이다.코카콜라사는 올해 최고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2PM을 미니 사이즈로 출시한 신제품 ‘미니 코-크(Mini Coke)’의 광고 모델로 낙점했다. 제품 패키지에 6명의 2PM 멤버들의 사진을 넣어 ‘2PM 미니 코-크’라는 애칭과 함께 제품을 출시,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코카콜라사 측은 “트렌디하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 매력남 2PM을 모델로 선정했다.” 며 “TV CF뿐 아니라 2PM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 패키지에도 2PM 사진을 넣어 귀엽고 세련된 패키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출시된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 큰 라면’(이하 ‘화통라면’)은 국내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라면에 연예인의 이름을 적용시킨 사례다. 이 제품은 강호동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름 뿐 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에도 강호동의 얼굴을 크게 삽입해 제품을 한번 본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출시 2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김구라의 세상씹기는 GS25와 ㈜굿지앤이 독점 개발한 브랜드로 오징어, 땅콩 등의 안주제품. 평소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독설과 입담을 자랑하는 김구라의 이미지와 술을 마시며 씹어 먹는 안주의 이미지와 연관시켜 위트 있게 풀어낸 제품이다.GS리테일 안병훈 팀장은 “‘김구라의 세상씹기 우육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를 국내에서 까다롭게 가공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거기다 김구라 씨의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오버랩 되어 2009년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25%가량 상승하는 등 인기도 높다.”라고 전했다.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는 이나영을 10년째 모델로 내세우며 지속적인 광고를 펼치고 있다. 해마다 남자 모델은 바뀌었지만 메인 모델인 이나영만은 맥심의 이미지와 딱 맞아 변함없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장수 모델로 ‘이나영=맥심’이란 인식이 깊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맥심은 제품 겉면에 이나영의 사진을 넣어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 이름과 패키지가 비슷한 타사 제품과 혼동되지 않도록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러한 모델 효과로 맥심은 해마다 히트상품에 선정되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코카-콜라사 측은 “신제품 출시 후 모델은 제품 홍보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인기 모델들이 여러 광고에 동시 출연하면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기도 한다.”며 “제품 패키지에 직접 연예인 이름이나 사진을 넣는 것은 이러한 소비자의 혼동을 줄이고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키는 효과가 있어 최근 식음료 브랜드에서도 스타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코카콜라, 이목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날 볼거리] 방송3사 설 특집 해부

    [설날 볼거리] 방송3사 설 특집 해부

    ‘황금 설 연휴, TV 리모컨을 사수해라!’한국 최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올해도 방송 3사에서는 심혈을 기울인 다양한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작년 설이 기존 프로그램의 재방송에 포커스를 많이 뒀다면, 올해는 재미를 주는 오락물과 훈훈한 다큐멘터리 등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특히 다큐멘터리 애호가와 스포츠 마니아라면 이번 설 연휴 만큼은 TV 리모컨을 사수해도 좋을 듯하다. ‘아마존의 눈물’, ‘한국인의 문화’ 등 진정성이 돋보이는 명품 다큐 프로그램들이 방송되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에는 밥 짓는 냄새와 함께 온 세상에 함성 소리가 퍼질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이 개막되는데다 숙명의 라이벌 관계인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명승부를 펼치는 것도 기대되는 대목이다.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짧아도 너무 짧은 2010년 설날을 앞두고 방송 3사가 준비한 설특집 선물세트는 근사하다. TV 앞에 모여든 시청자들은 어떤 선물 상자를 고를까.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방송 3사의 설 특집 프로그램들을 해부했다.◆ 다큐, 설날 시리즈는 계속된다.이번 설에는 훈훈한 감동을 주는 다큐멘터리들이 가득해 다큐 애호가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품 다큐 MBC 창사특집 ‘아마존의 눈물’과 극장 판 ‘북극의 눈물’이 연이어 방송된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다큐멘터리의 새 장을 연 ‘아마존의 눈물’은 지난 5일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설날에 계속될 예정이다.배우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맡은 ‘아마존의 눈물’은 설 연휴 3일 동안 오전 9시30분에 1부부터 3부까지, 그리고 에필로그까지 연속 방송된다.또 ‘아마존의 눈물’의 인기 속에 ‘지구의 눈물’시리즈 1편인 ‘북극의 눈물’ 극장판도 설을 맞아 전파를 탄다. 지난 2008년 방송된 ‘북극의 눈물’은 명품다큐라는 극찬을 받고 극장판으로 새롭게 각색, 국내 최초로 상업 영화관에서 개봉된 공중파 다큐멘터리다.‘아마존의 눈물’속 김남길의 내레이션이 눈길을 끌었듯, ‘북극의 눈물’내레이션은 국민배우 안성기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KBS 2TV ‘한국인의 문화’는 한국인의 음식과 집에 담긴 철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3일, 14일 오후 1시 30분에 2부작으로 방송되는 ‘한국인의 문화’에선 한국의 문화코드인 ‘한식과 한옥’을 다뤄 전통 철학이 내재되어 있는 유산을 소개한다.◆ 오락물과 스포츠, 온 가족이 ‘하하 호호’“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부르짖었던 함성을 올 설에도 들을 수 있을까?오는 14일 오후 7시 15분에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은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맞붙는다. 경기는 일본 도쿄 국립운동장에서 펼쳐지며 허정무 감독의 지휘 하에 김영광, 이운재, 오범석, 구자철, 이동국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축구 중계방송은 KBS, MBC가 동시 진행한다.SBS는 13일부터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을 단독 중계한다. 국내 지상파방송사가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BS 관계자는 “연휴가 시작되는 13일부터 3월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전 경기를 SBS 지상파방송과 SBS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단독으로 중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SBS에서 도맡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중계방송은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을 시작해 스키, 쇼트트랙 등 시원한 겨울 스포츠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스포츠뿐만 아니라 재미와 웃음을 주는 오락물도 가족들에게 찾아간다.MBC 설기획 특집프로그램인 ‘스타 댄스 대격돌-춤 봤다’와 ‘씨름의 신’에는 인기 아이돌이 대거 등장한다.설 당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스타 댄스 대격돌-춤 봤다’는 2PM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레인보우 애프터스쿨 비스트 티아라 등 인기 그룹들이 출연해 ‘막상막하’ 춤 대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개그계 패러디의 여왕인 김신영과 신봉선이 맞대결을 한다.‘씨름의 신’에선 아이돌이 몸으로 부딪힌다. MC 김구라와 이경실이 진행을 맡으며 그룹 2PM 2AM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씨름의 신’의 제작진은 모래판에 오른 아이돌의 치열한 ‘샅바싸움’이 벌어질 것을 예고했다. 방송은 13일, 오전 10시 30분.설날에는 스타와 기자와의 만남도 이루어진다. MC 김용만 김구라 신정환이 진행을 맡는 SBS 신년특집 ‘용구라환’에선 연예인 20명과 기자 20명이 대결하는 공방전을 펼친다. 14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용구라환’에선 스타는 기사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사연을, 기자는 대중과 연예인 사이에서 갈등했던 사연을 소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KBS-2TV 출발 드림팀’은 지난달 27일 설날 특집을 위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떠났다. 슈퍼주니어의 은혁 씨엔블루의 정용화 브라이언 등 최강 아이돌 스타들로 구성된 연예인팀과 코레일관광개발팀이 힘겨루기에 나선 것.특히 이날 녹화에는 광주, 순천 및 전국 각지에서 팬클럽을 중심으로 많은 관람객 및 청소년들이 찾아와서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SBS, MBC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 비평] 일밤 ‘우리 아버지’를 보고

    [TV 비평] 일밤 ‘우리 아버지’를 보고

    여기 한 고등학생이 있다. 문제아 ‘최기표’다. 학교 폭력서클인 ‘재수파’를 조직해 친구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같은 반 반장 ‘임형우’는 기표를 돕는다.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알리고 모금운동에도 앞장선다. 형우의 노력으로 기표의 사연은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영화로도 제작된다. 하지만 기표는 도망쳐 버린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는 짤막한 편지를 남기고. 전상국의 단편소설 ‘우상의 눈물’ 내용이다. 소설은 물리적 폭력에 맞선 암묵적이고 지능적인 폭력을 소개한다. 부끄러운 가정사가 낱낱이 공개되면서 기표가 느꼈을 공포를 통해 ‘동정’(同情)이란 감성도 충분히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웅변한다. MBC의 간판 예능프로 ‘일요일 일요일밤에’(일밤)가 올 들어 신설한 ‘우리 아버지’ 코너는 신동엽, 김구라 등 예능MC들이 길거리에서 평범한 아버지를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듣고 소개한다. 연예인들의 가십이나 수다가 아닌, 평범한 이웃의 사연을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공익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소설 ‘우상의 눈물’이 전하는 메시지처럼 동정과 공감대 형성이라는 명분 아래 ‘합법적 폭력’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지난주 말 방송분은 당뇨로 고생하다 아내와 이혼하고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사연을 전했다. 김밥집에서 만난 아버지는 자신의 고달픈 삶을 절절이 토로했다. 고등학생 아들은 등록금을 내지 못해 걱정이 한가득이고, 큰딸은 아버지 병수발 때문에 고교 진학조차 못 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제작진은 아들에겐 고등학교 등록금을, 딸에겐 검정고시 학원 수강증을 전달해 주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자들도 가슴 아픈 사연에 눈시울을 적셨다. 일밤뿐 아니라 일반 교양 프로에서도 종종 접하는 장면이다. 그 속에서 제2, 제3의 ‘기표’를 본다. 방송은 숨기고 싶은 가정사를 지나칠 정도로 적나라하게 끄집어낸다. 심지어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 나이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아직은 어려 거부감이 없다 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주변의 동정 어린 시선을 의식하게 될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찍힌 ‘불쌍한 존재’라는 낙인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이들의 상처는 누가, 어떻게 치유해줄 것인가. 제작진은 출연 당사자들의 사전동의 아래 촬영을 진행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섬세해야 했다. 적어도 아이들만큼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음성 변조를 하는 식의 배려가 필요했다. 당사자들도 동의했다는 합리화 속에 시청자의 눈물샘을 어떻게든 좀 더 자극하고 감동을 끌어내려 한 것은 아닌지, 제작진은 반성해볼 일이다. 공익성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공익 트라우마’에 갇혀 본말이 전도된 것은 아닌지도 돌아봐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은연 중에 ‘불쌍한 아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겨 넣는 것이야말로 공익의 탈을 쓴 합법적인 폭력이기 때문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조폭출신이 말하는 ‘조폭의 세계’는?

    조폭출신이 말하는 ‘조폭의 세계’는?

    전과 2범의 전직 조폭이 폭력 조직세계의 진실을 낱낱이 공개하고 나섰다. 17살에 첫 폭행 전과를 기록한 후 전과 2범의 조직 폭력배로 살았던 최종욱(30) 씨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의 다섯 번째 도전자로 등장했다. 지금까지의 모든 과거를 씻고 새로운 삶을 꾸려가기 위해 진실의 의자에 앉게 됐다는 최 씨는 “경찰서보다 MOT 촬영장이 더 떨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 씨는 얼핏 보면 도저히 조직폭력배였을 거라고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푸근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 순간순간 뿜어져 나오는 매서운 눈빛과 카리스마로 MC 김구라마저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어머니, 여자친구 등과 무대에 오른 그는 진실 게임을 통해 숨겨진 지하 조직 세계의 실상과 전직 조폭으로서의 과거 등을 거침없이 폭로해 연신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 전과 2범의 조직폭력배란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그의 어두웠던 삶과 슬픈 가족사도 함께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MC는 물론 제작진, 방청객까지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 조직 세계의 진실은 6일(토)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깝권’ 조권, 데뷔 전 ‘박진영 라이벌?’

    ‘깝권’ 조권, 데뷔 전 ‘박진영 라이벌?’

    ‘깝권’ 조권이 8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치면서 연습생들 사이에서 ‘JYP 직원’ 에 준하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조권은 “여자 연습생이 3명 있었다.” 면서 “‘너희들 연습 안 하고 잘리면 너희만 힘들다’ 고 충고 했지만 결국 3명 다 잘렸다.” 고 말했다. 이같은 충고는 소속사 친구들이 “네가 한 마디 해라.” 는 권유에 따른 것. 직원으로서의 역할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이성문제 해결사’ 이기도 했던 조권은 “내가 중간(남·여 연습생)사이에 껴서 정리했다.” 며 “친구들한테 새로운 걸 깨닫게 해줬다.” 고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같은 2AM의 멤버 창민이 자신의 첫 인상에 대해 “8년 연습생이어서 그런지 독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였다.” 고 말하자, 조권은 “오디션 영상을 보고 다들 할 말을 잃었다. 같은 멤버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며 응수했다. 한편, 그룹 씨앤블루(CNBLUE)의 리더 정용화는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내 ‘속풀이 송’ 의 주인공으로 낙점되기도. 특히, 제이슨 므라즈의 ‘Geek In The Pink’ 를 통해 ‘광속’ 같은 랩실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말이 빠르면 MC도 잘 볼텐데...” “멧돼지와 아무 관련 없는 친구를 왜 예능에 내보내냐.” 는 장난 섞인 독설을 던졌고, 정용화는 “(연예인을)오래 할려면...” 이라고 말하며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국진 “백지수표 제안 받았었다”

    김국진 “백지수표 제안 받았었다”

    개그맨 김국진이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절 백지수표를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김국진은 MBC every1 토크쇼 ‘스토커’에 출연해 “한창 인기 있었을 당시인 1990년대 스케줄이 365일 꽉 차있어서 이병헌, 신동엽 등 당대의 톱스타들도 몇 시간에서 하루까지 기다리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심지어 김국진은 당시 인기를 반영하듯 밤업소 등지에서도 출연해 달라는 제안이 끊이지 않았고 심지어 ‘백지수표’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국진은 상상 이상의 큰돈이지만 자신과 밤업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백지수표를 거절을 했다고 전했다.이를 듣던 문희준은 H.O.T 역시 김국진을 2시간 기다린 적 있었는데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라 생각했었다며 당시 김국진의 인기를 증명시켰다.김국진은 ‘스토커’의 MC 김구라가 지금 밤업소에서 백지수표를 제안하면 받아들이겠냐고 질문하자 지금은 당연히 큰 금액을 쓰고 당장 달려가겠다고 대답해 그 때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김국진의 출연분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로배우 최은 “에로 타이틀 부끄럽지 않다”

    에로배우 최은 “에로 타이틀 부끄럽지 않다”

    에로배우 최은이 오는 30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에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에로배우의 세계’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다. 에로 배우 경력 4년차인 최은은 “진실 게임을 통해 사람들의 선입견 앞에서 당당해 지고 싶다.”며 에로 여배우로서 은밀한 사연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은 방송을 통해 에로배우로 입문하게 된 계기와 주위 사람들의 시선, 직업 때문에 받아야 했던 상처와 고충들을 털어놨다. 특히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니가 드시고 싶다는 음식 하나 사 드릴 돈이 없었을 때 너무 슬펐다. 그 순간 돈을 벌어야겠다고 강하게 결심했다.”며 에로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할 때는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은은 비록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즐기며 일하고 있고 에로배우라는 타이틀이 결코 부끄럽지 않다고 고백했다. 또 반드시 정극배우로서도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최한빛, 진실게임 중 눈물 펑펑

    트랜스젠더 최한빛, 진실게임 중 눈물 펑펑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최한빛이 방송 도중 눈물을 쏟고 말았다. 최한빛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의 세 번째 도전자로 진실게임에 임하는 도중 아이 얘기를 하다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최한빛은 “수술한 것에 만족하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성전환 수술 후 여자로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이제야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아이 문제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아프다. 부모님은 늘 손자를 너무 보고 싶어하셨고 나 또한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고 아픈 속내를 털어 놓았다. 진실게임에 함께 참여한 최한빛의 어머니도 최한빛의 고백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수술 전 한빛이가 ‘엄마 아빠가 원하면 남자로 살게요. 하지만 두 분이 돌아가시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했을 때 정말 가슴이 찢어졌다.”면서“그러나 한빛이가 지금 너무 행복해 해서 수술을 허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또 최한빛은 지난 20년 동안 남자로 살아야 했던 상처 깊은 과거와 3년 전 수술을 받고 여자로 살고 있는 삶 그리고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슈퍼모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 최한빛의 충격적인 고백은 23일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최한빛에 대시한 남자 연예인은?

    ‘트랜스젠더’ 최한빛에 대시한 남자 연예인은?

    국내 최초 트랜스젠터 슈퍼모델로 최근 섹시화보까지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한빛이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최한빛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의 세 번째 도전자로 진실게임에 나서 이같이 고백했다.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진실게임에 참여하던 최한빛은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 조심스럽게 “이름만 대면 알만한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답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최한빛은 이어 “만나서 밥도 먹고 데이트도 하며 연예계 생활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았다. 하지만 그 분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떨렸고 부담스러워서 실제로 사귀진 못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냐.”며 집요하게 묻자 순간 갈등하다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최한빛은 이외에도 20년 동안 남자로 살아야 했던 상처 깊은 과거와 수술 후의 삶 그리고 남자와의 교제 등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로 이파니와 ‘성형 수술 마니아’ 박효정의 충격적인 고백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한빛의 충격적인 고백은 오는 23일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노유민 “예능은 신인, 머리가 백지 될때도…”

    우상을 뜻하는 단어인 아이돌(Idol). N.R.G는 지난 90년대 후반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의 태동을 이끌었던 그룹 중의 하나이다. 이들 아이돌들은 가수에서 예능으로 활동반경을 넓혔다. 이성진, 천명훈 등 다른 N.R.G 멤버들도 마찬가지. 이러한 기류를 타고 지난 해 제대한 노유민도 ‘예능신인’ 으로서 전역신고를 마쳤다. 어느 덧 데뷔 12년차인 중견 아이돌 노유민. 지난 13일 한 커피숍에서 만난 노유민은 지난 1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여전히 앳된 얼굴이었다. 재미있는 사진포즈를 취하고 노트북을 만져보는 등 장난기도 여전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차분하면서 진지했고 또 솔직하면서도 담백했다. 후배 아이돌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노유민은 “뿌듯하다. 우리가 마지막 아이돌이란 말도 있었지만 지금 많은 후배 아이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의 주먹구구식과 다르다. 끼가 많은 친구들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된 상태로 나와서 자랑스럽다.” 며 요즘 아이돌을 바라보는 심경을 밝혔다. 아이돌 가수의 만능엔터테이너화는 점점 더 당연시 여겨지는 추세다. 하지만 과거 노유민은 “가수가 예능을 왜 하냐.” 며 예능을 싫어했다. 하지만 대중들이 가수로서의 멋진 모습만이 아닌 솔직하고 어리숙한 모습 등에 즐거워하고 연예인들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실제로 최근 노유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출연,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만만하니’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유키스 멤버 동호가 데뷔 초 자신과 닮았다는 MC김구라의 말에 “어린나이니까 누나들을 조심해야 한다.” 며 “누나들이 불러도 절대 나가지 말라.” 는 장난섞인 충고를 하기도. 특히, 노유민은 “노유민도 저런 모습이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중견 아이돌들이 강세인 것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자꾸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금새 지나가버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일도,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런 모습들을 얘기하고 보여주고 싶다. ‘우린 이랬었다’ 라고.” ‘카메라 울렁증’· ‘예능감’ 군대에서 해결해 전 N.R.G 멤버 중 예능과 가장 거리가 멀다면 먼 사람이 바로 노유민이다. 그는 “성진이형, 명훈이형이 주접, 부담보이로 수입도 좋고 인기도 얻는 걸 보면서 예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에 영장이 나와서 제대 후 예능을 시작하게 됐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만 ‘예능 신인’ 노유민에겐 넘어야할 ‘산’ 이 있다. 바로 카메라 울렁증. 군복무시 국군방송을 하면서 많이 극복했지만 가끔 말을 할 때 떨리고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 말을 잘하는 연예인들이 워낙 많아 노력한다고 하지만 ‘백지’ 상태가 되버릴 때가 있다고. 실제로 MC김구라도 ‘라디오스타’ 에서 “(노유민이)방송에서 몇 번 터뜨리니 이제 땀이 들어갔다.” 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군복무시 싸이, 공유, 토니, 김지훈 등과 함께 예능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노유민은 “밤이 되면 붉은 색 취침등 아래서 얼굴을 맞대고 재밌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야한 얘기를 콩트로 만들고 상황극도 만들면서 밤을 샜다.” 는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오래도록 듣고 싶은 음악 하고파 2월말에서 3월초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본격 재개한다. 노유민은 “아이돌이 아닌 이상 지구평화, 사회비판은 아니고(웃음)사랑얘기다. 미디엄 템포의 감미로운 멜로디로 다른 가수들이 퓨처링 작업에도 참여했다.” 며 누가 참여했는지는 비밀이며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뜸했다. 노유민에게는 두 가지 바람이 있다. 대중이 들었을 때 편안한 노래를 하고 평범하게 예쁜 사랑을 하는 것. 그는 “예전엔 (소리를)지르는 것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 듣고 싶은 음악도 음악이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를 하고 싶다. 음악의 장르를 따지는 것부터 잘못된 것.” 이라면서 “션, 정혜영 부부처럼 봉사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다.” 는 소망도 내비쳤다. 평소 술을 마시면 명언 얘기를 즐겨하고 춤을 금방 습득한다는 김종민, 천명훈. 마지막으로 노유민은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현역이다보니 전화타이밍을 잘 못 맞췄어요. 군대에서 명훈이 형, 종민이 형한테 연락 못해서 미안했다는 말 좀 꼭 전해주세요.” 사진 =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광기 “남아있는 식구들 위해 열심히 살겠다”

    이광기 “남아있는 식구들 위해 열심히 살겠다”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이광기가 “내가 인정하고 남아있는 식구들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 면서 “다른 사람들의 사소한 일상에 눈물도 나지만 예전같이 대해 달라” 는 심경을 밝혔다. 이광기는 10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아버지’ 코너에 출연해 ‘아들을 잃은 그에 대한 지나친 배려가 부담되진 않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고 가족들의 몫으로 남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 고 담담히 말했다. 특히, 그는 아들 납골당서 만난 어떤 아버지가 “우리도 인간이다 보니 어떤 위로도 받고 싶지 않지만 자기 자식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들이) 잊혀지는 것도 서운하다” 는 얘기에 공감을 표했다. 너무 일찍 복귀했다는 말을 듣진 않냐는 질문에는 “그런 얘긴 들은 적이 없다” 며 “복귀시 많은 생각을 했다. 딸 아이에게 아빠란 존재는 밝고 함께 놀아주는 친구 같았는데 슬픔에 빠져있으면 딸아이가 충격을 받을까” 해서 힘을 냈다며 울먹였다. 동생을 잃은 딸의 충격도 컸다. 딸이 친척들이 집에 오면 안 보내려 한다는 것. 그는 “동생이 없는 빈 공간이 너무 커서 그러는 것 같다” 며 “딸을 위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내에 대한 사랑도 깊어졌다” 고 말했다. 이광기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의 모임’ 에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분들에 비해 내가 더 행복하다” 면서 “하늘에서 석규가 볼 때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고 말해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한편,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광기는 김구라, 신동엽, 정가은 등 ‘우리 아버지’ 의 세 MC들과 예전 방송에서 만났던 이야기를 나누며 “사람들이 농담도 하고 핀잔도 주며 다들 평소처럼 나를 대해줬으면 좋겠다” 면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 애썼다. 사진 = 이광기 싸이월드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황정음, ‘일밤’ MC도 꿰차

    ‘지붕킥’ 황정음, ‘일밤’ MC도 꿰차

    황정음이 2월초 부터 MBC 간판 예능 ‘일요일 일요일밤에’ MC로 나선다.황정음은 지난해 12월 6일 새롭게 단장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 ‘우리 아버지’의 MC로 신동엽 김구라 정가은과 함께 출연하기로 결정했으나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촬영분량이 늘어난 것이 이유.이와관련 ‘우리아버지’제작진’은 “2월초부터 황정음이 ‘일밤’MC로 투입될 예정이다.”고 말했다.‘우리 아버지’ 코너는 MC들이 통닭 100마리를 들고 퇴근길 또는 퇴근 후 회식 중인 이 시대의 아버지들을 찾아가 응원을 하고 가족간 공감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의 코너다. 최고의 공감을 이끌어낸 아버지에게는 냉장고를 선물한다. 현재 김구라 신동엽 정가은이 진행하고 있는 ‘우리아버지’에 황정음이 투입되면 보다 활기차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황정음은 연인인 김용준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출연해 눈길을 끌다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예능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가요대제전, 화려함·다양성 갖춘 진정한 축제

    MBC 가요대제전, 화려함·다양성 갖춘 진정한 축제

    ‘2009 MBC 가요대제전’은 화려함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화합을 도모한 연말축제다운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지난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2시간 40여분 동안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MBC 가요대제전’은 아이돌그룹은 물론 트로트 가수와 비주류 가수를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MC 김구라와 신정환은 각각 청팀과 백팀의 주장을 맡아 진행된 대결 속에서 각 팀들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커플’이라는 이번 가요대제전 콘셉트에 맞게 샤이니-카라, 닉쿤-이보영, 김태우-서현, 티아라-초신성 등 남녀 가수들의 합동공연은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소녀시대와 2PM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교제 중이라는 설정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승기는 백지영과 ‘내 귀의 캔디’ 무대에서 카리스마로 무장해 섹시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려한 아이돌그룹들의 무대 속에서 뜨거운 열창을 선보였던 박현빈, 태진아 등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 역시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앞선 두 지상파 가요축제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 최소리와 신문희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비주류 가수들도 당당히 자신의 무대를 가졌고 ‘국악계 소녀시대’로 불리는 미지는 SG워너비와 합동 공연을 벌이기도 했다. 아이돌그룹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해였던만큼 ‘2009 MBC 가요대전’ 역시 대부분 아이돌그룹의 무대로 꾸며졌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가수를 선보이며 진정한 ‘가요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사진 = ‘2009 MBC 가요대제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세’라는 화두로 본 한국사회

    방송사들은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전해주는 송년·신년 특집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우선 KBS 1TV는 31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3부에 걸쳐 특별생방송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연출 이낙선·손병규)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서울광장, 여수 향일암, 서울 가락동 수산시장 등 삶의 현장을 생방송으로 연결하면서, 2009년 올 한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약한 ‘국가대표급 이웃’ 11명을 찾아 훈훈한 소식을 전한다. 다음날 방송하는 KBS 1TV 신년기획 3부작 ‘희망 2010 대한민국의 힘’은 한일병탄과 6·25전쟁, 산업화 등 한국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며 새해의 희망을 노래한다. 오전 10시, 오후 7시10분, 오후 10시에 1~3부가 방송되며 국내 명사들과 정부 인사들이 함께 나와 새해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새해 소망 중 하나인 ‘성공’, ‘출세’ 등을 집중 조명한 특집 프로그램도 있다. SBS는 SBS스페셜을 신년특집 ‘출세 만세’편으로 꾸며 3일부터 4주에 걸쳐 오후 11시20분에 방송한다. 한국에서 큰 인물들이 가장 많이 나왔다는 ‘출세의 명당’인 경남 통영 야소골을 찾아보고, 인간의 권력욕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도 보여준다. 명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출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3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KBS스페셜 ‘부(富)의 지도’는 ‘부자되기’를 다룬 신년 경제 기획이다. 2부에 걸쳐 세계적 경제 위기 이후 부의 흐름과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초일류 기업들을 찾아간다. 금융위기에 대한 월스트리트 내부의 고백, 경제 위기 이후 동아시아의 변화 등도 함께 다룬다. 연말하면 한 해를 빛낸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각종 특집 시상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MBC는 31일 오후 9시 55분에 ‘2009 MBC 가요대제전’(연출 서창만)을 방송한다. 올해 남·여 아이돌 그룹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소녀시대와 2PM의 합동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김구라, 신정환, 이보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샤이니, 손담비,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이승기, 카라 등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KBS와 SBS는 같은 날 오후 9시 50분에 ‘연기대상’을 각각 내보낸다. KBS는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천추태후’ 채시라, SBS는 ‘아내의 유혹’ 장서희와 ‘찬란한 유산’ 이승기 등이 경합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지붕킥ㆍ세바퀴, MBC 예능의 ‘쌍두마차’

    지붕킥ㆍ세바퀴, MBC 예능의 ‘쌍두마차’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은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과 퀴즈 버라이어티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를 위한 ‘집안잔치’ 였다. ‘지붕킥’ 은 이순재가 공로상을, 최다니엘과 신세경, 황정음이 남녀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빵꾸똥꾸’ 해리 역의 진지희와 ‘식신’ 신애가 아역상을, ‘꽃중년’ 정보석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세바퀴’ 는 조형기와 선우용녀, 김지선, 임예진 등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김구라 이경실이 남녀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신·구세대 출연진들의 ‘연기 하모니’ 가 돋보이는 ‘지붕킥’ 은 평균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공로상 수상자인 이순재는 50년간의 정극 연기를 뒤로하고 과감히 ‘지붕킥’ 에 도전해 ‘노익장’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70%가 ‘대발이 아버지’ 로 기억하는 그는 ‘지붕킥’ 1편에서 극중 손자의 오줌 사례를 받은 첫 회부터 마지막 ‘하이킥’ 을 날리며 몸을 던지는 코믹연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보석의 ‘연기투혼’ 도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한국에서 몇 안 되는 40대 멜로 배우로 유명한 그는 ‘지붕킥’ 에서 ‘꽃중년’ 주얼리 정으로 분해 어리버리한 사위 캐릭터로 확실히 망가졌다.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킴으로써 ‘예능신인’ 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순재·정보석이 ‘지붕킥’ 의 양대 ‘축’ 역할을 했다면 남녀신인상 수상자인 신세경·최다니엘 등 신세대 연기자들은 ‘4각 멜로라인’ 을 통한 다양한 사랑 방정식을 보여줌으로써 젊은 층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판타지’ 사랑이 아닌 현실세계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토요일 저녁 시간대 안방극장을 사수한 ‘세바퀴’ 는 그야말로 ‘줌마렐라’ 들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MBC연예대상’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경실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주부스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을 이끌어냈다. 수상자 명단에 오르진 않았지만 MBC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적재적소의 멘트와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준 박미선도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이경실은 ‘팀웍’ 구축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우수상 수상자인 김지선· 임예진은 각각 수상소감을 통해 “MBC에서 경실언니 도움으로 이 정도까지 왔다” “MBC에서 주눅 들었을 때 이것,저것 해 보라고 권유했던 경실언니에게 감사드린다”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준비 중 아파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진통제를 먹고라도 춤 연습을 하라고 따끔히 말해 정말 먹고 연습했다” 고 밝힌 것. 깔끔명료한 진행으로 ‘MBC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그 이름을 올렸던 ‘세바퀴’ 의 인기동력 이휘재는 올해도 ‘국민MC’ 유재석에게 그 ‘왕좌’ 를 넘겨주면서 ‘2인자’ 징크스를 깨는 데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그간 ‘세바퀴’ 에서 게스트들의 ‘끼’ 를 이끌어낸 역량이 있는 만큼 2010년 그의 ‘선방’ 을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재석,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NOW포토] 유재석,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개그맨 유재석이 29일 오후 9시 55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하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대상=유재석▲최우수상(코미디/시트콤) 남자=정보석(지붕뚫고 하이킥) 여자=박미선(태희혜교지현이)▲최우수상(버라이어티) 남자=김구라(세바퀴/황금어장/일요일 일요일 밤에) 여자=이경실(세바퀴)▲우수상(코미디/시트콤) 남자=윤종신(태희혜교지현이) 여자=최은경(태희혜교지현이)▲우수상(버라이어티) 남자=노홍철(무한도전/놀러와) 여자=김지선(세바퀴) 임예진(세바퀴)▲신인상(코미디/시트콤) 남자=김경진(하땅사) 최다니엘(지붕 뚫고 하이킥) 여자=신세경(지붕 뚫고 하이킥) 황정음(지붕 뚫고 하이킥)▲신인상(버라이어티) 남자=길(무한도전/놀러와) 김용준(우리 결혼했어요) 여자=유이(우리 결혼했어요) 황정음(우리 결혼했어요)▲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무한도전 ▲PD상= 무한도전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 윤시윤-신세경▲공로상= 이순재▲특별상= 소녀시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비욘세 댄스’ SBS 연예대상 오프닝

    유이 ‘비욘세 댄스’ SBS 연예대상 오프닝

    ‘2009 SBS 연예대상’에서 ‘애프터 스쿨’ 유이가 SBS 슈퍼모델 10명과 함께 비욘세 섹시댄스로 오프닝을 선보일 예정이다.드라마와 가요계를 넘나들며 엄청난 인기를 끌어온 유이와 장신미녀 군단 슈퍼모델, 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시상식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한해 미국전역을 강타한 비욘세의 댄스가 유이와 슈퍼모델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두 번째 특별한 무대는 스타주니어 쇼 붕어빵의 출연자인 스타의 아들딸들. 김구라 아들 김동현과 조혜련 아들 김우주, 오정해 아들 김영현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를 그리고 김동현과 유혜정의 딸 서규원은 백지영&택연의 ‘내 귀에 캔디’ 선보인다고.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또 다른 무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준비된 ‘골드미스가 간다’ 팀의 걸그룹 열전이다.2009년 한해를 빼곡히 채운 걸그룹 열풍을 마무리할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 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카라를 거쳐 소녀시대로 맺어지는 댄스 무대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댄스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작년 최고의 웃음을 선사해준 웃찾사 개그맨들의 패러디송과 강심장의 고정코너 슈퍼주니어가 선보이는 특기가요도 흥미를 더할 것을 보인다.화려한 공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 ‘SBS 연예대상은’ 2009년 12월 30일 밤 8시 5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사진 = 서울신문 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강호동?… MBC연예대상 누구품에

    유재석? 강호동?… MBC연예대상 누구품에

    2009년 올 한해 예능 ‘왕좌’ 는 어느 ‘별’ 에게 돌아갈까 올 한해 예능 프로그램을 빛냈던 ‘예능별’ 들이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이 열리는 29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 모인다. 알려진 대상 후보는 그 면면이 화려하다. ‘무한도전’ 의 유재석, ‘황금어장-무릎 팍 도사’ 의 강호동, ‘세바퀴’ 와 ‘우리 결혼했어요’ 의 박미선, ‘세바퀴’ 와 ‘일요일일요일밤에-헌터스’ 의 이휘재로 2강-1중-1약 구도를 보이고 있다. 예능계의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유재석, 강호동은 ‘대상’ 을 두고 ‘박빙의 승부’ 를 펼칠 것으로 점쳐진다. ‘국민MC’ 유재석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시절부터 ‘무한도전’ 을 4년째 이끌어오면서 MBC 예능의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강호동은 ‘황금어장-무릎 팍 도사’ 로 여전히 녹슬지 않은 최고의 입담을 자랑했다. 강호동은 폭탄발언의 시초가 되는 방대한 양의 자료확보와 특유의 친근함으로 스타들의 솔직한 모습을 이끌어냈다. 이미 강호동은 KBS 연예 대상을 수상한 뒤여서 유재석과의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나란히 버라이어티 부문 남녀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던 ‘세바퀴’ 의 인기동력 박미선, 이휘재도 대상 후보로 그 이름을 올렸다. MBC공채 개그맨 출신인 박미선은 적재적소의 멘트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부스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을 이끌어냈다. 깔끔명료한 진행이 강점인 이휘재는 ‘세바퀴’ 에서 게스트들의 ‘끼’ 를 이끌어냈다. 특히, 김구라, 박미선과 조화를 이룬 진행으로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대상후보엔 여러 번 올랐지만 ‘만년 2인자’ 에 머물렀던 징크스가 깨질 것인지의 여부도 관심거리. 한편,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의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각 부문별 후보들의 면면도 이미 공개됐으며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 과 ‘최고의 프로그램’ 은 방송연예대상 홈페이지에서 투표가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윤아, MBC 가요대전서 ‘연인 퍼포먼스’

    택연-윤아, MBC 가요대전서 ‘연인 퍼포먼스’

    짐승돌 2PM의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가 연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택연과 윤아는 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열애중인 커플을 콘셉트로 깜짝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택연과 윤아는 이 퍼포먼스를 통해 남몰래 대기실과 전화 통화로 사랑을 속삭이지만 사소한 오해로 다투는 상황을 연출한다. 소녀시대와 2PM멤버들은 화가 풀리지 않는 윤아를 위해 매니저들 몰래 외출을 시도해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준다. 최고의 남녀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와 2PM은 이번 공연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가요대제전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한 소녀시대와 2PM의 공연은 지난해 원더걸스와 빅뱅의 커플 무대에 이은 최고의 커플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백지영은 이승기와 함께 새로운 버전의 ‘내 귀의 캔디’를 선보이고 샤이니는 줄리엣을 향해 뜨겁게 구애하는 퍼포먼스를, 김태우와 서현은 감미로운 사랑비 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커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라, 애프터 스쿨, 브라운아이드걸스, MC몽, 손담비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김구라, 신정환, 이보영이 진행을 맡은 ‘2009 MBC 가요대제전’은 밤 9시55분부터 225분 동안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광기 “아들 또래만 봐도 가슴 찢어져”

    이광기 “아들 또래만 봐도 가슴 찢어져”

    이광기가 지난달 신종플루로 하늘나라로 간 아들 석현 군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광기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 김구라의 친구이자 마지막 손님으로 출연해 “집에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는 이광기는 “사실 내가 웃으면서 방송할 수 있을까 (아들에게)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았다.”며 “내가 괴로워하는 것 보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아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광기는 예전의 충격에서 많이 벗어난 듯 했지만 아들에 대한 사무치는 사랑은 숨길 수가 없었다. 이광기는 “오늘 녹화 전에 대중목욕탕에 잠깐 들렀다가 아들 또래의 아이를 봤다. 아들 또래 아이들만 봐도 가슴이 찢어진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이어 이광기는 예전과 달라진 점으로 “예전에는 아들의 사진을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남들에게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그립고 보고 싶을 때만 혼자 꺼내본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절친노트2’는 이번 성탄절 특집을 끝으로 폐지되고 새로운 MC들과 콘셉트로 개편된 ‘절친노트3’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SBS ‘절친노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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