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대부분 재공천
자민련은 18일 임시당무회의를 열어 전국 227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현역의원 지역 26곳을 포함,108곳을 대상으로 1차 공천자를 발표했다.또 이한동(李漢東)총재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선거대책본부장에는 조부영(趙富英)전의원을 기용했다.
서울의 경우 현역의원으로는 노승우(盧承禹·동대문갑)·이상현(李相賢·관악갑)의원 등 2명이 공천됐다.
경기에서는 이총재(연천·포천)와 이태섭(李台燮·수원장안),김일주(金日柱·안양만안),허남훈(許南薰·평택을),이건개(李健介·구리)등 7명이 모두 포함됐으며 김기수(金基洙)의원은 강원 영월·평창에 낙점됐다.
영남권에선 김동주(金東周·부산 해운대기장을),박철언(朴哲彦·대구 수성갑),이정무(李廷武·대구 남),박구일(朴九溢·대구 수성을),차수명(車秀明·울산 남),김종학(金鍾學·경북 경산청도)의원 등 불출마를 선언한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과 김복동(金復東),박세직(朴世直)의원 등 3명을 빼고는 현역의원 모두가 공천을 받았다.
충청권의 이완구(李完九·청양홍성),구천서(具天書·청주 상당),이긍규(李肯珪·보령서천),김학원(金學元·부여),함석재(咸錫宰·천안을),오장섭(吳長燮·예산)의원 등 8명과 전북의 김광수(金光洙·진안 무주 장수)의원 등이 1차공천자로 결정됐다.
박대출기자 d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