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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우승구 이정권(파견복귀)■ 법무부 △통합지원정책관 權永洙■ 문화관광부 ◇전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李炳勳 ◇부이사관 승진 △문화정책국 문화정책팀장 朴淳泰 △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팀장 沈東燮 △청와대 파견 예정 金起弘 △감사관실 감사팀장 李漢照 ■ 산업자원부 ◇국장급 △주미 대사관 참사관 禹泰熙 ◇팀장급 △자동차조선팀장 金昌圭 △전략경제협력팀장 金庠摸 △디지털혁신팀장 黃修盛■ 해양수산부 △차관보 崔壯賢△해양정책본부장 申平植△해운물류본부장 文海男△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李仁洙△장관정책보좌관 黃煥植△유엔식량농업기구(FAO) 方泰振■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李廷勳 ■ 식품의약품안전청 ◇전보 △감사관 공방환 △혁신기획관 이건호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 양진영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 서갑종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 나병헌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우기봉 △성과관리T/F팀장 김성만 △정책홍보관리본부 연구기획조정팀장 임철주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 최돈웅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일반약리팀장 김혜수 △부산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조대현 △경인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김옥희 ◇서기관 승진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정의섭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정지학 △통상협력지원T/F팀장 이동희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팀 김상구 △의약품본부 마약관리팀 안수호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 이상군 △정책홍보관리본부 종합상담센터 장정기 △식품본부 식품안전정책팀 황성휘 △경인청 의왕수입검사소장 임기선■ 서울시 ◇2급 승진 △산업국장 정순구△복지건강국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최종협 ◇3급 승진 △주택국장 김효수△상수도연구소장 한상열 ◇4급 승진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장 오순환△한강사업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성혁△한제현 홍강개발지원반장△남산공원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덕현(승진 예정)◇4급 전보 △언론담당관 강태웅△농수산유통과장 겸 생활경제과장 김용복△자원순환과장 김경중△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재정△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 정진호△건설안전본부 시설관리1부장 겸 시설관리2부장 천석현△지하철건설본부 건설1부장 신한철△지하철건설본부 공무부장 고동욱△도로계획과장 고인석■ 금융감독위원회 ◇과장급△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고승범△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장 서태종△민간근무휴직 정지원■ 방송위원회 ◇실국장급 전보 △기획관리실장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정진우△방송정책실장(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 겸직근무) 조광휘 ◇부장급 〃 △정책1부장 오용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林淙玉 △연구행정팀장 金泰亨 △교학실장 姜晟坤 △총무팀장 權美五 △경리팀장 安東浩 △시설관리팀장 孫禹鎬■ 한국소비자원 ◇부서장급 전보 △감사실장 최주호 △홍보실장 임순욱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정보전략실장 조창은 △소비자안전국장 전효중 △분쟁조정1국장 장학민 △분쟁조정2국장 신용묵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권재익◇팀장급 전보 △비서실장 오흥욱 △기획관리실 대외지원팀장 이경진 △소비자교육국 교육기획팀장 장수태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손영호 △분쟁조정1국 금융보험팀장 박현서 △분쟁조정2국 정보통신팀장 김정옥 △분쟁조정2국 의료팀장 박정용 ■ 전자부품연구원 △메카트로닉스연구본부장 成夏慶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장 李宗培 △지능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장 許眞 ■ 중앙일보 ◇실국장급 전보 △정치ㆍ기획에디터 김교준△영상에디터 겸 코디네이터 주기중△영상데스크 김춘식△편집미술〃 신재민 ◇중국연구소 △소장 유상철△부소장 유광종 ◇전략기획실 △CR팀장 유권하 ◇디자인센터 △디자인개발팀장 김호준△중앙SUNDAY제작〃 방진환 ◇CRM본부 △사업개발담당 겸 강남중앙미디어㈜ 마케팅담당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직무대행 엄태민△섹션1팀장 홍창업△〃2〃 조한필△제휴사업〃 직무대행 구두훈△전략사업〃 김래원△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대표이사 한상진(겸직)△중앙리플렛㈜ 〃 박노근△중앙엠앤비㈜ 경영담당 상무 이상묵△강남중앙미디어㈜ 대표이사 박수진△〃 유통담당 신우식△〃 서초지점장 박종근△〃 강남〃 김임천△〃 송파〃 이근호△〃 SP매니저 조삼용△〃 비즈〃 김득주△〃 플래닝〃 유영균△중앙방송㈜ 골프사업부장 성백유 ■ 뉴스포스트신문사 △회장 이상욱 △상임고문 박상환 ■ KBS N △기술팀장 金明煥 ■ 코스콤 ◇부장 △영업본부 정태영 △기술연구소 박만실 ◇부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종현 박병윤 △영업본부 김성현 △증권정보본부 김상운 정해경 이상기 △시스템본부 윤성배 △기술연구소 이대근 ■ 코엑스 ◇임원선임 △센터운영본부장(상무) 박양섭 △경영지원본부장(상무보) 김석호 ◇보직변경△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상무) 진동언■ 한화손해보험 ◇지점장△강북 朴烘石 △부천 黃琮澤 △대전 任義淳 △인천 李石巖 ◇지사장 △전주 李承喆 △울산 池日權 △한라 金德暻 ■ 솔로몬저축은행 ◇부장승진 △기업금융팀장 신경철 △ 청담지점 이종성 △ 감사팀 조홍래 ◇팀장 전보△ 종합금융 오선근 △ 전략영업 김규광 △ 금융투자 최린■ 유네스코본부 △정일용(파견복귀)■ 창원대 △사무국장 노일숙■ 순천대 △사무국장 강대윤■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서주원 △사회교육대학원장 김숙자 △사회복지대학원장 박천오 △고시원장 김광수 △출판부장 이미숙 △사회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김선호 △사회교육원 교학부장 김용태 △방목기초교육대학학장보 최창규 △과학기술사회연구소장 남백희■ ㈜한솔DK △대표이사 裵在鶴 △K사업본부장 金炳德 △디지털사업본부장 李炅娥 △DK프로젝트팀장 鄭然重■ 메리츠화재 ◇본부장 승진△기업고객2사업부 기업영업4본부장 문용식 ◇임원급 담당 승진 △기업영업6부장 유방훈 ◇부장 전보△부천지점장 김상호 △기업영업8부장 최학용△제휴영업부장 이종훈 △ Agency지원부장 김흥수■ 해태음료 ◇승진△영업부문장 이사대우 한석원■ 현대증권△상품개발부장 겸 자산관리영업기획부장 李完圭△온라인영업부장 權用旭△업무개발부장 尹炳基
  • [서동철 전문기자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21) 단원의 ‘포의풍류도’

    [서동철 전문기자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21) 단원의 ‘포의풍류도’

    단원 김홍도의 ‘포의풍류도’. 조선 후기 서화와 골동품 수집 붐 속에 단원 역시 끼니를 걱정하면서도 매화 화분 하나를 큰 병풍 두 개 값에 해당하는 2000전(錢)에 선뜻 사들일 만큼 호사취미를 갖고 있었다. 그림값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얼마전 미술품 경매에서는 박수근과 김환기의 유화가 수십억원씩에 낙찰되기도 했지요. 그림 수집 열기는 그러나 요즘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닙니다.18∼19세기 조선시대에도 서화와 골동품의 수집 붐은 상상을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완물상지(玩物喪志)’라는 말이 있지요.‘서경(書經)’에 나온다고 하는데,‘물건에 집착하면 큰 뜻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문인(文人)은 서화나 골동을 도덕적 자기수양을 위한 방편으로만 써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명나라 말기에 시작된 수집 열기는 조선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조선 후기 청나라와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종로거리에는 베이징의 골동품시장인 류리창(琉璃廠)에서 들여온 호사스런 물건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었다고 하지요. 서화와 골동 수집에 광적으로 탐닉하여 재산을 탕진한 인물도 여럿이 나타났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서화와 골동을 ‘투자대상’으로 분명하게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요즘의 그림 수집 열기와 다른 점이겠지요. 실제로 상고당(尙古堂) 김광수(金光遂·1696∼?)는 장안에서 으뜸가는 감식안을 자랑했지만, 노경에 이르러 물건을 내놓았을 때 산 값에 팔린 것은 열에 두셋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의 수집 붐을 가장 잘 보여주는 그림으로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1745∼1806)의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가 지목된 것은 뜻밖입니다.‘흙벽에 종이로 창을 내고 몸이 다할 때까지 시나 읊조리련다.’는 화제(畵題)가 담긴 이 작품은 세속의 명리를 초탈한 문인의 일상을 그렸다는 해석이 일반적이었으니까요. 미술사학자인 장진성 서울대 교수는 ‘포의풍류도’가 ‘고동서화(古董書畵) 수집에 몰두해 있는 인물의 호사취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난 인물의 이미지는 ‘완물상지’를 유념하면서 아취 있는 문인생활을 즐기는 감상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집한 골동품이나 서화로 끝없이 정서적 기쁨을 만끽하는 호사가의 모습이 감춰져 있다는 것이지요. 그림 속에는 쌓아올린 서책과 다발로 묶여진 두루마리, 중국자기로 보이는 귀가 둘 달린 병, 벼루와 먹, 붓과 파초잎, 악기인 생황과 칼, 그리고 호리병 등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당시에는 여간한 사람이 소장하기 어려운 진귀한 재보(財寶)였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파초잎 옆에 놓인 나팔꽃 봉오리 모양의 고()는 기원전 11∼12세기 중국 상나라의 청동제기로 매우 비싼 값에 팔렸다고 하지요. 값이 치솟자 가짜가 나돌기 시작한 것은 요즘의 그림시장 상황과 비슷합니다. 서화나 골동을 수집하는 데 재산을 탕진하고도 진귀한 물건을 갖고 있는 데 스스로 만족하는 그림 속 인물의 모습은 당시 문인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풍속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포의풍류도’가 문인의 초탈한 심사를 가장했다고 하더라도, 조선 후기의 사회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서화나 골동품 수집열기는 물질문화를 긍정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만큼 근대적 소비사회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지요. dcsuh@seoul.co.kr
  •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국내 최초 남성사중창단 블루벨즈(2)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국내 최초 남성사중창단 블루벨즈(2)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어/여섯 자 이내 몸이 헤어나지 못하나/하루의 품삯은 열두 냥 금/우리님 보는 데는 스무 냥이라 (에헤이 엥헤야 에헤이 엥헤야) 네가 좋으면 내가 싫고 내가 좋으면 네가 싫고/너 좋고 나 좋으면 에헤이 엥헤야 에헤이 엥헤야’-‘열두 냥짜리 인생’(김희창 채보, 개사. 블루벨즈 노래.1963년) 당시 60년대 서민들의 삶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 부문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던 블루벨즈의 대표곡 중 하나 ‘열두 냥짜리 인생’. 이 드라마가 영화로도 만들어져 국민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그 당시는 속칭 ‘보릿고개’ 시절이었다. 나 역시 중학교 입시를 거친 세대라 집안 형편에 따라 한 교실 안에서도 ‘진학반’ ‘비진학반’으로 나눠 공부했던 서글픈 기억이 여전히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어 이러한 노래에 쉽게 공감하는지 모른다. 그렇듯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4·19혁명으로 막이 올라 5·16으로 이어지며 시작된 우리의 1960년대는 아직 ‘보릿고개’였다. 느닷없이 적극 장려된 해외 이민으로 ‘브라질 이민선’을 타는 사람도 늘어나고 전 국민의 환호 속에 월남 전선으로 떠나던 맹호·청룡·백마부대 용사, 그 젊은이들. 당시 유년시절을 보내던 이들은 ‘파월 장병 아저씨께’로 시작되는 위문편지 숙제 속에 묻혀 있기도 했고,‘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로 시작되며 아침저녁으로 스피커를 통해 학교 운동장마다, 동네마다 가득 울려 퍼지던 이 노래와 더불어 당시 구호,‘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하다’가 어느새 ‘100만달러 수출 탑을 쌓아올린’ 건설한국을 자랑스러워했다. 이 때 들었던 새마을노래, 그 주인공 또한 블루벨즈였다. 우리나라 가요 최초의 쿼텟, 블루벨즈는 멤버들 개인이 군 입대 등으로 결원이 생기면 쇼무대 등을 위해 임시 멤버로 강수향, 곽규호씨 등으로 대체해 활동했지만 이들 대체멤버가 음반 취입에 직접 참여한 적은 없다. 그러나 1968년, 창단 멤버 현양씨가 정식으로 탈퇴하자 KBS전속가수 7기생인 장세용씨가 가세, 후기 블루벨즈를 이뤄 활동한다. 아울러 ‘블루벨즈’는 또한 스코틀랜드 지방에 서식하는 ‘젊음을 상징하는 꽃’ 이름이기도 하다. 이 꽃말처럼 이들의 노래는 당시 다른 노래들에 비해 비교적 젊다. 소월 시에 김광수씨가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를 비롯,‘부두(장세용 작사, 곡)’ 등이 그렇듯. 아울러 당시에는 유행가 일부를 ‘소리의 공해’라 치부하기도 했고 때문에 건전가요 보급 역시 일종의 국가적 시책이기도 했는데, 특히 ‘싱어롱 Y’의 선구자 전석환씨에 의해 주도되었던 ‘건전가요 부르기 운동’의 최전방에 섰던 첨병 또한 블루벨즈로 ‘정든 그 노래’,‘그리운 고향’,‘냉면’ 등을 이때 발표한다. 블루벨즈, 이들의 노래엔 늘 생동감이 느껴진다. 네 명의 목소리가 합쳐져 같은 화음을 구사하고 있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약간씩 미묘한 차이도 감지되는 것이다. 완벽하고 정확한 멜로디로서가 아니라 절묘하게 이탈된 곡선이 이들 화음에 들어 있어 노래가 살아 있다고도 느껴진다. 특히 ‘잔치잔치 벌렸네, 무슨 잔치 벌렸나’로 시작되는 ‘즐거운 잔칫날(손석우 작사, 곡)’과 ‘고생도 달가와(최요안 작사, 손석우 작곡)’에서의 웃음소리를 표현한 부분 등에서 이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화음의 이탈이, 그 흐름을 이어가는 묘한 곡선에서 이들 넷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감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정확한 멜로디 속에 함께하는 또 하나의 다른 흐름,‘부두’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에서 노래를 휘감는 멋진 휘파람소리 또한 말할 것도 없다. 이들은 1987년에 재결성, 기념 음반 ‘블루벨즈/내 인생 후회는 없지만’을 발표하는데, 이때는 오리지널 멤버인 박일호·서양훈·김천악·현양씨가 함께했다. 이들 멤버 모두 52세 때였다. 현재 리더 박일호씨는 한국연예협회 이사장을 거쳐 한국대중문화원장으로 활동 중이고, 서양훈씨는 미국 LA복음방송국의 본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장세용씨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그리고 대체 멤버 곽규호씨는 송파실버악단에서 각각 활동하고 있고, 김천악·현양·강수향씨는 타계했다. 1960∼70년대, 궁핍한 시대에 희망을 안겨준 ‘푸른빛의 종소리’ 블루벨즈, 이들의 멋진 하모니를 통해 노래는 지쳐있는 삶, 혹은 인생의 응원가이며, 그로부터 몇 십년이 지난 지금쯤엔 옛 노래가 바로 마음의 고향일 수 있음을 실감한다. 대중음악평론가 sachilo@empal.com
  • 야구대표팀 해외파 총동원령

    “국가를 위해 뛰겠다는 해외파는 총동원하겠다.” 오는 11월 타이완에서 열릴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에 나설 국가대표 사령탑 김경문 감독(두산)과 수석ㆍ투수 코치 선동열 감독(삼성)은 12일 야구회관에서 합동 인터뷰를 갖고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향후 일정을 발표하며 ‘도하 치욕’을 씻기 위해 ‘올인’을 선언했다. 김 감독은 “시즌 5∼8위 팀의 대표 선수들은 시즌 종료 일주일 후부터 곧바로 훈련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3루 수비 및 작전 코치에 김광수 두산 코치, 타격 및 1루 주루코치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육성군에서 연수중인 김기태 코치가 낙점됐다. 해외파 합류와 관련, 선동열 수석코치는 “회의를 거치겠지만 본인이 나라를 위해 뛰겠다면 다 뽑겠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투수들은 다 올 수 있도록 KBO에 건의했다. 이승엽(요미우리), 이병규(주니치) 등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미 국가대표로 뛰기를 희망한 박찬호(뉴욕 메츠)와 도하아시안게임 때 국가의 부름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냈던 추신수 등이 대거 참가할 전망이다. 허구연 KBO 기술위원이 이달 말쯤 미국에 들어가 선수들과 직접 만난다. 아울러 김 감독은 “부상을 우려해 1차 대표 명단을 45명에서 50명으로 늘려 뽑은 뒤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최종 낙점하기로 했다. 지난해 도하아시안게임 때보다는 좀 더 시간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동균 기술위원장은 “5월쯤 1차로 발표될 대표팀 50명은 투수 20∼22명, 포수 5명, 내야수 10∼12명, 외야수 10∼11명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인사]

    중구청 ◇5급 전보△자치행정과장 남점현△여권〃 정봉찬△기획예산〃 김광수△사회복지〃 임성규△청소행정〃 안해칠△주택〃 이희탁△재난안전관리〃 변영범△중구문화재단 사무국장 직무대리 안진홍△회현동장 안무현△을지로〃 조기태 ◇6급 전보△신당제5동장 직무대리 강석구△황학동장 〃 최삼식△중림동장 〃 김임생
  • [인사]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裵鏞元 李準植 韓奭履△법무과 宋 岡△송무과 具滋賢△검찰과 沈雨廷△형사법제과 李定炫△보호과 申英植△관찰과 羅贊基△국제법무과 내정 李潤濟△특수법령과 〃 沈載哲(대검찰청)△검찰연구관 李炫哲 朴璨浩 李正洙 全承秀 金錫佑 李龍一(서울중앙지검)△부부장 朴根範△검사 裵在德 宋奎鍾 鄭承冕 姜智植 裵龍贊 黃鉉德 柳在榮 都鎭浩 林潤洙 韓大燮 崔誠桓 金玉煥 崔昌鎬 姜鍾憲 鄭淵憲 金洋洙 盧萬錫 尹相皓 李泰官 朴榮彬 崔盛國 李政峯 申炯湜 吳政姬 李知玧 鄭熙道 金英逸 河澹美(서울동부지검)△부부장 崔鉦云△검사 權純範 張鳳文 金弘泰 金賢洙 金志容 姜亨旻 吳宗根 崔龍圭 申昇熙 潘宗郁 李義秀 金炯錫 金香連(서울남부지검)△부부장 李源揆 李慶洙 金載勳 金石載△검사 李魯公 金英翼 崔憲滿 高殷錫 金大龍 權珖鉉 都尙範 朴倫錫 張相貴 鄭惟美 朴勝大 孔太究 朴祥振 金賢德 신지선 崔榮娥(서울북부지검)△부부장 金在龜△검사 徐奉揆 明点植 朴鍾一 閔庚天 潘成寬 鄭聖鎬 李炳錫 李映林 姜成龍 鄭鍾善 禹基烈 金載根 趙相元 李東奎 姜善兒(서울서부지검)△부부장 文燦晳 金瑩鎭 權政勳△검사 尹章碩 朴聖根 金準培 崔浩永 朴炳奎 金仙花 朴賢濬 金垂貞 曺廣煥 具兌姸 金昌煥(의정부지검)△부부장 朴成東 高 興 崔容碩△검사 柳政元 朴官洙 林昌國 李南京 崔仁相 金賢晶 朴志容 李秀炫 黃賢娥(고양지청)△부부장 金 薰△검사 鄭太榮 鄭鍾和 尹成賢 全倫慶 朴慧永 曺喜英(인천지검)△부부장 李相虎 金榮文△검사 李宗煥 金官正 白尙烈 鄭在旭 李丞浩 朴起東 尹中鉉 姜承熙 朴光炫 劉錫哲 鄭聖燁 송지용 金柱仁 安晟熙 陳惠媛 李正培(부천지청)△부부장 金忠宇 朴贊日 金日龍△검사 李種根 李明信 金鳳鉉 金尙佑 金容子 朴明姬 鄭仁景(수원지검)△부부장 朴順哲 金國一 金勇男△검사 金炳炫 楊軫皓 曺聖奎 李太日 柳千烈 裵在洙 崔恩禎 李侑眞 陳元斗 李相旼 李一揆 張惠榮 (성남지청)△부부장 金鴻昌 姜信哲△검사 田禹政 申交任 金昌雨 金祐奭 李晟範(여주지청)△검사 박영진 許仁碩 丁光洙(평택지청)△검사 李炫定 金昌珍 具承模 許 準 文芝善(안산지청)△부부장 崔才鎬 尹榮晙 車孟麒 朴章佑△검사 李亮昊 金澤均 金志姸 李東洙 崔海日 林鍾弼 陳賢一 卞秀良 鄭永洙 趙杞濟 許修眞 丁炫升(춘천지검)△부부장 朴斗淳△검사 黃銀永 孫佑昌(강릉지청)△검사 金潤燮 李峻東(원주지청)△검사 張允瑛 崔在雅(속초지청)△검사 高泌亨(영월지청)△검사 李壽載(대전지검)△부부장 金贊中 金伶奎 金炯吉 徐洪紀 張瑛洙△검사 李喆熙 洪起采 金賢玉 吳世榮 吳昌燮 金熏榮 이효진(홍성지청)△검사 金周弼(공주지청)△검사 李大煥(논산지청)△검사 海德珍(서산지청)△검사 朴夏英 李勝亨 李侑宣(천안지청)△검사 羅炳勳 南相寬 全俊喆 徐政湜 李燦揆(청주지검)△부부장 韓相鎭 崔仁鎬△검사 崔溶賢 曺娥羅(충주지청)△검사 黃鍾根 朴建昱 李完熙(제천지청)△검사 李德珍 金龍植(영동지청)△검사 曺碩奎(대구지검)△부부장 鄭智泳 呂煥燮 李相奎△검사 李炯官 金鍾根 禹南準 李仁杰 辛昇祐 皇甫炫希(안동지청)△검사 曺旻佑 金珠華(경주지청)△검사 朴奭祐 金海敬(포항지청)△검사 徐楨旼(김천지청)△검사 崔埈豪 馬秀烈 白承周(상주지청)△검사 鄭漢根(의성지청)△검사 洪完喜(영덕지청)△검사 李容均(대구서부지청)△지청장 郭尙道△차장 白種琇△부장 朴東辰 金成日 李興洛△부부장 朴成鎭 金漢洙 全錫洙△검사 柳鉉植 安孝禎 元姬貞 金敬祐 李鎭鎬 金甫炫 李相炯 閔柄煥 金台運 申大炅 崔任烈 權性熙 朴美英 姜旼廷(부산지검)△부부장 劉一錫 李泰炯 金潤相 金翰秀 金 哲△검사 鄭中根 韓東勳 南哉豪 李泰曄 金度均 許丁穗 姜東根 이창온 趙忠泳 金兌垠 朴俊炫 朴柱鉉 安炳洙 朴赫洙 金善規 안동완 洪容浚 金敏娥 趙映贊 金姸實(부산동부지청)△부부장 李宗哲△검사 朴哲完 金東柱 崔雄善 崔斗泉 趙南喆 金善文 趙萬來(울산지검)△부부장 金明熙△검사 田炳珠 千寬英 徐範俊 魯坰華 任大赫 段成翰 △부부장 崔聖男 安晟秀△검사 白龍夏 柳志悅 李桂漢 崔智錫 李昌原 成祥旭 金楨珍 梁盛弼 姜浩庭 裵盛訓 趙祉殷 金炳文 具美玉(진주지청)△검사 徐正植 金琪勳 朴炫奎 林有慶(통영지청)△검사 洪性元 韓楨逸(밀양지청)△검사 鄭源斗(거창지청)△검사 朴成俊(광주지검)△부부장 金泰喆 李勇周 李炯澤 金忠瀚△검사 金寧珉 沈載賢 林恩貞 權寧彬 崔珉鎬 金漢祚 金皓三 金平浩 蔡洙亮 張贊洙 金一權 金桐熙(목포지청)△검사 李廷鎬 金永男 羅懿燁(장흥지청)△검사 尹棟煥(순천지청)△부부장 朴殷載△검사 李炫姃 申太勳 姜百信 정지은(해남지청)△검사 朴起煥(전주지검)△부부장 沈在桂△검사 徐愛蓮 金潤泳 千奇弘 兪禎澔(군산지청)△검사 金載淏 陳哲珉 金泳吾 鞠相佑(정읍지청)△검사 崔大健(남원지청)△검사 丁榮震(제주지검)△부부장 權重榮△검사 崔兌源 金溟雲 朴石一 權善英◇타기관 파견△재경부 금융정보분석원 李頑植△금융감독위원회 曺宰涓△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全亨根△금융감독위원회 파견복귀 李庚勳△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 〃 崔成眞 ◇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崔鍾必 원종우 李始佺 김주현 崔芝賢△서울동부지검 朴允姬 姜兌勳 李豪錫 羅夏那△서울남부지검 李秀雄 金志映 黃榮珠△서울북부지검 金昌熙 李 民 고은별△서울서부지검 黃正妊 金志彦△의정부지검 李承學 文智碩 李壽珍 李珠熙△고양지청 金慶煥 孫恩英 李貞和△인천지검 金賢洙 정희선 崔在萬 鄭丞惠 金恩美 尹素賢△부천지청 尹琇楨 千大元 金正玉△수원지검 鄭迦珍 李京植 丁維宣 金尙俊 정현주△성남지청 金慶燦 任晃淳 金明玉 △여주지청 李允姬△평택지청 曺永成△안산지청 조은수 林演珍 張眞英△춘천지검 姜男錫△강릉지청 金泫我△원주지청 崔熙貞 △대전지검 孔壹規 丁英珠△홍성지청 趙允鐵△서산지청 윤나라△천안지청 李治炫 呂京珍△청주지검 朴鍾善 張仁鎬 李在涓△대구지검 金基大 申順玉 蘇昶範 成秉奎△포항지청 李林杓 許成奎△김천지청 金鎭晧△부산지검 金銀慶 張永一 金正勳 朴建永 朴順愛 張恩希 南修娟△부산동부지청 鞠 元 金知泳 韓宗武△울산지검 奇老星 朴相守△창원지검 李相睦 朴鍾宣 裵昌元△진주지청 金振湳△광주지검 朴相洙 李在晩 李裕賢△목포지청 金奉俊△순천지청 金皓駿 禹錫煥 金炫佑△전주지검 李鮮和 李相赫△군산지청 呂璟銀△제주지검 宋濬求 ◇고위공무원(일반직) 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姜保遠△서울구치소장 金泰熙◇고위공무원(개방형 직위) 임용△천안개방교도소장 南光才■ 조달청 ◇서기관승진△전자조달본부 정보기획팀 이종걸△〃 정재은△정책홍보본부 재정기획팀 이종두△구매사업본부 정보기술용역팀 조창환■ 한국산업인력공단 ◇승진 (1급)△광주지역본부 사업지원팀장 문기표(2급)△경영전략본부 최상건◇전보 (1급)△기능진흥국장 조영일△해외취업지원센터장 임경식(팀장)△자격관리본부 정연우△인사교육팀장 이연복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장 李相天■ 중앙일보 △광고본부장 상무이사 홍찬식■ 이데일리 △U미디어국 스포츠팀장 金三友 ■ 연세대 △국제처 부처장 金晙基△언더우드국제대학 부학장 李斗遠■ 기은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 申東杰■ 현대·기아차그룹 ◇현대자동차△부사장 박준철 임흥수 정홍식△전무 김인서 김종은 김충호 김해진 서영준 송창인 송현섭 오승국 오창환 우영섭 정연국 정태환△상무 김원일 박대식 배인성 성백무 여승동 오병수 이병호 장석산 최상철 현형주 황용서△이사 권영국 권오웅 김도호 김정훈 민왕식 박종찬 송대곤 안영송 양인석 오승재 왕수복 윤금중 윤호원 이용배 이재길 이종우 임명섭 정승균 정영훈 정준용 조정호 천영길 최인 최환철 한태식 함명창 현면주 홍지수△이사대우 강한수 구영기 권혁동 김무상 김재산 김종도 김헌수 김호성 남명현 노태호 두병만 문정훈 박동욱 박종태 서인열 손일근 송영한 신장호 심원섭 양봉규 우문만 유재영 이경수 이동현 이병호 이영복 이인구 이종우 임종헌 장영욱 장영탁 전영문 정용표 정우남 정창원 정하영 차창호 최동우 최문성 한용빈 황인수 ◇기아자동차 △전무 배기만 차길재△상무 김광수 박영목 오영 인치왕△이사 강현종 고영근 김견 김상기 김영만 김종웅 김종환 김창식 김형규 박옥근 백경기 유원홍 윤준모 이경수 이재준 이주록 정청열 한성권△이사대우 김걸 김인기 김재훈 김제복 김종한 김훈호 신희섭 심현석윤기봉 이병윤 정상기 정재용 정재후 진의환 홍근선 홍왕기 ◇현대모비스 △전무 김정수 김태동△상무 김철수 오강근 유희만 조원장△이사 장윤경 곽정용 김경배 조원봉 황한호△이사대우 김순복 김태곤 양원기 윤정현 이병영 이영진 이종옥 이충열 ◇현대제철 △부사장 송윤순△전무 김종기 이경석 이성윤 최성혁 최호현△상무 김영환 민병일△이사 문기영 이무섭△이사대우 명형식 문영종 이상익 임종현 정휘배 최돈창 한기찬 ◇로템△부사장 이상길 한영철△상무 김종철△이사 김현호 박형순 이승훈 정종렬 조상휘△이사대우 김동수 장현교 최긍수 최종호 ◇위아△전무 김규완△상무 김진완△이사 김승환 김종환 송창현 조광식△이사대우 김도철 이영민 ◇현대하이스코△전무 안희봉△상무 김대성 오현운 허주행△이사 김현재 박봉진 박충열△이사대우 최권 ◇현대카드△상무 김병두△이사대우 문규일 정상호 ◇현대캐피탈△상무 정근배△이사 김상우 정순원△이사대우 김기헌 이해익 ◇엠코△이사 명로언 이명호 장기웅△이사대우 권일창 윤용국 이찬희 이창익 이창주 ◇현대오토넷△부사장 이인철△전무 노용규△상무 홍진기△이사 제량현△이사대우 노양춘 배기업 ◇글로비스△상무 장봉춘△이사 김종진△이사대우 송남정 한명섭 ◇현대파워텍△상무 하기룡△이사 김민호 정일수△이사대우 김진성 ◇오토에버시스템즈△상무 김선태△이사대우 이건수 최문용 황선채 ◇다이모스△상무 박용재△이사 윤세열△이사대우 박병헌 ◇비앤지스틸△전무 민충기△이사대우 조수연 ◇케피코△상무 추연정△이사 김희점△이사대우 김도태 ◇이노션△상무 노갑일 강규철 ◇아이에치엘△이사대우 김승한 서상곤 ◇아이아△전무 윤경수 ◇파텍스△이사 이남재 ◇만도맵앤소프트△이사대우 전영만
  • 선비답게 산다는 것/안대회 지음

    중국 송대의 문인 소동파는 “맛있는 음식은 창자를 썩게 하는 독약”이라고 했다. 음식을 적절히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얘기라면 조선 실학자 성호 이익의 절식철학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을 “천지간의 좀벌레 한 마리”쯤으로 여긴 성호는 그릇에서 한 홉의 쌀을 덜어내는 절약을 실천했다. 조선 사람은 먹어도 너무 먹는다고 한 그의 비판이 과연 당시 사정에 맞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그의 지적은 글만 읽는 선비들은 특히 새겨둘 만하다. 명지대 국문과 안대회 교수가 쓴 ‘선비답게 산다는 것’(푸른역사 펴냄)은 그런 옛 선비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사유의 흔적을 담은 책이다. 책에서 만나는 선비들의 면면은 실로 다양하다.13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흠영(欽英)’이라는 일기를 쓴 유만주, 세상과 인연을 끊고 취미생활에 몰두한 골동품 마니아 김광수, 조선후기 여항(閭巷)문인을 대표하는 천민시인 홍세태 등 선비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1만 2000원.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부고]

    ●허정(국방부 서기관)윤석(삼흥관리시스템 이사)씨 모친상 8일 을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4시 (02)972-8099●김병훈(인천 서운중 교사)병학(시인)병헌(열린우리당 지병문 의원 비서관)지혜(경기도 화성 마도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8일 조선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62)231-8901●구자홍(인간무형문화재)씨 별세 본권(두산산업개발 발전사업소 소장)본승(군인)씨 부친상 임추영(사업)박만식(SK텔레콤 전무)씨 빙부상 8일 충남 서천시 서천읍 서해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41)952-1296●공광규(시인·불교문예 부주간)씨 모친상 8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1)932-9171●정인채(자영업)오채(〃)항채(전 SK생명 상무)씨 부친상 안병헌(전 한국통신 비상계획실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김주희(사업)주락(변호사)주필(KT&G 과장)씨 부친상 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53)801-9999 ●추해경(군산여상 교사)씨 모친상 최병호(기반건설 대표)손정태(전북CBS 보도국 차장)씨 빙모상 7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3)250-2442●엄창석(서울신용보증재단 전산실장)씨 부친상 한주용(현대증권 청담지점 대리)씨 시부상 7일 경북 영덕 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4)730-0165●정정수(전 동남화학 회장)씨 별세 정욱(동일케미코 대표)병국(동남케미칼 대표)병욱(한국환경벤처협회 명예회장)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김병수(프로베스트원 대표)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61●김광수(국민생활체육배드민턴 전국연합회장)씨 별세 용현(MBC ESPN PD)현주(제이인터내셔널 대표)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94●이장홍(광주 대한상호저축은행 대표)씨 부친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09●박정환(미국 거주)수환(서울 불암고 교장)경환(미국 거주)주환(〃)명환(〃)씨 모친상 배영철(신한생명 부사장)씨 빙모상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929-0099●정호성(선재통상 이사)씨 모친상 장홍태(전 국회사무처)유동현(농협중앙회 예금보호기금 차장)씨 빙모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3●최경수(전 조달청장)씨 부친상 8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53)760-8801●이상준(전 한국마사회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8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2)471-1656●서영철(전 한국도로공사 김천도로관리소장)씨 별세 상용(희성엥겔하드)미경(경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씨 부친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1●방현(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명자(역삼중 교사)현숙(씨티뱅크)진현(의사)씨 부친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590-2660
  • [박성서의 가요X파일](2)‘산너머 남촌에는’의 박재란

    [박성서의 가요X파일](2)‘산너머 남촌에는’의 박재란

    ‘삼천만의 연인’이었던 ‘꾀꼬리가수’ 박재란씨는 빼어난 외모만큼이나 당시 옴니버스 음반들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데뷔 때부터 전성기였던 1960년대 중반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음반 재킷을 장식했던 가수가 바로 박재란씨로 필자가 확인한 것만도 무려 100여종. 아울러 스크린에도 진출,1959년 박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석우씨가 주제가를 맡은 영화 ‘비오는 날의 오후 세시’에서는 미남, 미성의 가수 손시향씨와 함께 특별 출연해 주제가와 함께 연기를 선보였고 이어 1961년, 영화 ‘천생연분(박성호 감독)’에서는 타이틀 롤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1962년 발표된 히트곡 ‘님’은 가사 중 ‘창살 없는 감옥’이라는 단어를 타이틀로 이듬해 영화로까지 제작되었다. 아울러 이 노래 ‘님’은 2001년, 작사가 차경철씨 출생지인 울산의 대운산 입구에 노래비까지 건립됐다. 방송과 영화, 취입과 공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시절, 전국을 누비던 ‘박재란 쇼’는 언제나 몰려드는 관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폐가 나빠져 약으로 버티면서도 하루에 무려 30곡이나 되는 노래 연습과 취입을 해야 했어요. 젊었을 때니까 가능했던 일이었겠지만 무엇보다 대중들의 환호가 가장 큰 힘이었지요.” 무대에서 생긴 병은 다음 무대에서 치유되었을 정도로 그에게서 노래는 어려움을 이겨낸 치료제이자 면역력을 키워준 힘이었다.‘대중들 앞에서의 삶’이 전부였던 그에게도 비로소 ‘자신만의 인생’이 펼쳐진다.1959년, 영화주제가 ‘장마루촌의 이발사’를 연습하기 위해 작곡가 김광수씨 집에 갔다가 운명처럼 남편 박운양씨를 만난 것. 동갑내기이자 당시 성균관대생이었던 박운양씨는 작곡가 겸 연주인 김광수씨가 출연하는 ‘무학성 카바레’의 단골로 서로 의형제를 맺은 사이. 그와의 사랑이 시작되면서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찾아왔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바로 1989년 ‘한번만 더’로 사랑받았던 가수 박성신씨다. 아울러 남편이 영화제작에 손을 댔다가 결국 사기를 당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시작된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함께 쇼 단체를 만들어 전국 공연에 나서기도 했지만 세상일을 모르고 살았던 이들에게 결코 만만치 않았다. 결국 100평 남짓하던 서울 후암동 2층집에서 용산 단층집으로, 또 갈현동 전셋집으로 전락하며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갔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부간의 불화로 인해 결국 이혼을 택한 뒤 1973년 혼자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LA에 도착한 그는 나이트클럽 ‘타이거’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재기에 안간힘을 썼다. 동시에 한국을 오가며 음반을 발표하며 방송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무렵 미국 시민권을 가진 연예인들이 이따금씩 귀국해 활동하는 것에 대해 ‘국고를 해외로 빼돌린다.’는 투서사건이 발생, 국내 활동이 일체 중단되자 그 역시도 점차 대중들로부터 잊혀져 갔다. 더구나 1979년, 아파트 화재로 모든 걸 잃는다. 밑바닥까지 내려간 그의 생활은 재기에 집착할수록 오히려 그 집념이 병이 되어 심장과 신장에 이상이 오는가 싶더니 급기야는 악성 위궤양으로 발전, 음식물을 삼킬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유년시절 숱한 잔병치레를 통해 강한 면역력을 키운 동시에 어려웠던 시대를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던 가수 박재란. 이제 그는 스스로 ‘긍정적으로 대할수록 긍정적으로 되는’, 이른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를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듯 여겨졌다. 너나없이 어려운 시절이었기에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섰던 그, 스스로의 ‘피그말리온 효과’는 지금에 와서 새삼 그를 지탱해주는 에너지이다. 현재는 선교활동을 통해 ‘노래하는 전도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 sachilo@empal.com
  • [인사]

    ■ 스포츠서울21 △사업국장(이사) 權赫燦△편집국 부국장 직무대행(부장급) 崔熙珠■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한홍수△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용현△대구고법 〃 차팔용△부산고법 〃 박용화△광주고법 〃 김종언(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혁신담당관 이홍기△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황운하△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김광수△울산지법 〃 안병일△광주지법 순천지원 〃 박주철△제주지법 〃 문봉삼△서울중앙지법 성애경(이하 사법보좌관)△광주지법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유호찬 김병석 김재환 오병섭 박희국△법원공무원교육원 김학구△서울고법 김영남△인천지법 황태성 박점숙 신현식 이은숙△춘천지법 채제화 박채규 이학환 정봉권 엄희열△대전지법 권종택 유우열 주성업 김영호△청주지법 박진현 정병식 김명식 최종성 정기수 윤광섭△대구지법 채충한 이철수 권준환 이성호 고영삼 박세명△부산지법 백수옥 임석기 박주성 정영길 정귀석 김병창 김진한 손인수 김태진△울산지법 이혜란 유의순 김용석△창원지법 장상태△광주지법 이남주△제주지법 기재현 김원영 김회기△법원행정처 조창대(이하 사법보좌관 후보자)△서울고법 유상규 오명섭△서울서부지법 이우돈△의정부지법 한태연△수원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김창수 이병배△청주지법 김주완△대구지법 강신영△울산지법 김영호△창원지법 최수백△전주지법 김준헌 강명훤 김동환◇전보 (법원이사관)△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학균△서울고법 사무국장 최종욱△서울중앙지법 〃 유광희(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서형교△〃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송완회 박준영 조만기△특허법원 사무국장 강영욱△서울가정법원 〃 김재오△서울남부지법 〃 오광운△서울북부지법 〃 김영욱△서울서부지법 〃 오형선△인천지법 부천지원 〃 조돈희△수원지법 〃 윤상철△수원지법 성남지원 〃 류원석△대전지법 〃 송범섭△대전지법 천안지원 〃 정해동△대구지법 〃 이주용△대구지법 사무국 최환열△광주지법 사무국장 정덕안△전주지법 〃 오양수(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박승남 박동효△법원공무원교육원 노필호 구연모 유재균△법원도서관 김영록△서울고법 배종을 조재휘△대전고법 김수용△부산고법 추연광△광주고법 박연휘△서울중앙지법 김기태 민국식 유정록 송일섭 김영호 류경식 김학찬 양승희△서울가정법원 김용안△서울동부지법 최봉희△서울남부지법 조형호 엄홍기 이정은 오세열△서울북부지법 이종천 장충익△서울서부지법 임영덕 강병식 김영주△의정부지법 고광철 나채찬 남현숙 김진옥△수원지법 황의곤 황성호 이혜영 조상문 윤훈열 고상일 임채일△대전지법 김중제 류초환 유병은△대구지법 정일섭△부산지법 박정필 김춘겸△창원지법 임우종 김영인 임성인△광주지법 서점식 박연현 이순재 정희태 이재형 최영섭 모용호△전주지법 박승욱 한영욱 서복성△법원행정처 김상찬(이하 사법보좌관)△서울북부지법 권중탁■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李鏡炫△서울서부지검 〃 羅漢城△대전지검 〃 郭泳述△전주지검 〃 金明基 ◇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徐熙錫△대전고검 〃 李烋信△대구고검 〃 卞占出△광주고검 〃 金洪培△서울동부지검 〃 李元雨△서울남부지검 〃 余光鎭△서울북부지검 〃 曺昌植△부산지검 〃 李鍾佑△울산지검 〃 사무국장 金俊明△광주지검 〃 洪性龍△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吳亨燮 ◇3급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許 煥△대전고검 총무과장 李太燮△부산고검 〃 鄭一權△서울중앙지검 〃 金光洙△부산지검 〃 姜相基 ◇3급 전보△대검찰청 총무과장 李完穆■ 국세청 △본청 정책홍보관리관 金甲純△〃 국제조세관리관 安元九△〃 법무심사국장 金昶燮△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金珖△〃 조사3〃 金明洙△본청 李承宰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朴義萬 ◇전보 (부이사관)△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且錫(과장급)△본청 감사담당관 李瑾榮△〃 심사1과장 姜宗遠△〃 재산세〃 申雄湜△〃 국제조사〃 任成彬△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金琮純△〃 조사3국 1과장 崔二奉△〃 〃 4과장 金熙哲△〃 조사4국 1과장 金鍾淑△〃 〃 2과장 河鍾華△〃 〃 3과장 申東福△〃 국제조사2과장 鄭泰萬△〃 국제조사3과장 金容均△중부세무서장 金成俊△남대문〃 金光政△서대문〃 李香求△강남〃 任元彬△반포〃 趙誠根△도봉〃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張南弘△〃 조사2국 2과장 姜錫遠△〃 〃 4과장 金世東△〃 조사3국 3과장 金文植△서인천세무서장 金錫玲△안산〃 崔東洙△동수원〃 張永柱△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政均△〃 조사2국장 庾炳燮△충주세무서장 朴壽榮△나주〃 朴喜弘△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朴正賢△동대구세무서장 申潤鍾△남대구〃 申永均△포항〃 權景相△부산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文永道△〃 조사3국장 南大鉉△중부산세무서장 車洙昌△부산진〃 鄭鎭泰△수영〃 金容奭△본청 姜聲準 崔贊五△국세청장 비서관 吳好善△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金大智△이천세무서장 李殷恒△남양주〃 金鉉峻△원주〃 孔亨鶴△속초〃 林光鉉△동청주〃 申重植△제천〃 洪淳弼△공주〃 崔錫七△군산〃 李俊午△북전주〃 金明俊△여수〃 崔永洛△순천〃 裵春鎬△김천〃 金基正△영덕〃 林龍錫△김해〃 金在雄△창원〃 陳判點△진주〃 李政吉△거창〃 安春福 ◇서기관 전출·파견△국무조정실 전출 尹宇鎭△재정경제부 파견 白雲喆■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이사관)△총무과(연수) 徐幸源(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鄭承雲△교육연수원 총무부장 朴仁采(지방서기관)△총무과(연수) 崔正勳 李宇喆 李判祚△정책기획담당관 李南泳△학생교육원 서무과장 양영홍△어린이도서관장 鄭淑東△총무과(교육파견) 安偵濬 ◇전보 (지방부이사관)△남산도서관장 梁鍾滿△양천〃 鄭在郁△총무과(연수) 韓圭鍾(지방서기관)△의정담당관 劉善祜△총무과 金東壽△행정관리담당관 金東善△학교운영지원과장 鄭桐植△학교운영지원과 鄭任均△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王鎭亨△교육연수원 서무과장 劉永祐△과학전시관 총무부장 裵其烈△학생체육관장 柳東浩△영등포평생학습관장 金洪敏△남부 관리국장 李種夏△강동 〃 河民鎬△강서 〃 金成洙△동작 〃 鄭三燮△총무과(서울시 교육협력관) 李德熙△총무과(교육파견) 申文澈 張明吉△총무과(연수) 印致燮 金順子■ 서울대 △치과대학장·치의학대학원장 金鍾喆■ aT(농수산물유통공사) ◇1급 전보 △aT센터운영본부장 李光雨△수출전략팀장 겸 일본마케팅팀장 鄭雲溶△유통연구실장 申光秀 ◇2급 전보△인천지사장 겸직 朱文煥■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정진우△방송정책〃 조광휘△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연구센터 연구위원 겸직)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박희정△강원사무소장 함상규■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호영■ 대림산업 ◇승진 △전무 이병찬 김정기 박종국△상무 고규준 이진호 임유택 김진서 신승동△상무보 강경일 이원복 김호 이철균 이용표 이기배 김만수 유환용■ 고려개발 ◇승진 △부사장 이명현△상무 한웅걸 이재선 최응수△상무보 홍성돈 박영일■ 삼호 ◇승진 △부사장 김풍진△전무 오철■ 대림코퍼레이션 ◇승진 △전무 김장진△상무보 주재윤■ 대림H&L ◇승진 △상무보 이상기 이해창■ 대림자동차 ◇승진 △전무 김계수■ 오라관광 ◇승진 △상무 강길홍■ 대림콩크리트 ◇승진 △상무 김영주헨켈코리아 ◇승진 △전무 李鍾榮 吳光洙■ SKC ◇전무 승진 △사업개발실장 서형상△인력ㆍ재무지원실장 이해정△전략기획실장 겸 사장실장 정기봉△디스플레이소재사업 본부장 김명한△정보통신사업본부장 이종성△SKCInc 지사장 김호진△필름사업본부장 이태화 ◇상무 승진△화학사업마케팅담당 김용호△인력담당 최윤환△SKC 미디어 대표 우덕성△전략기획담당 이광희△재무담당 최태은■ SK E&S ◇승진△부사장 金重皓△전무 趙庸友△상무 安正玉 姜燦雄 李承律 徐薰 ◇전보△상무 李暎雨 李晟悟■ SK가스 ◇승진△전무 엄익진△상무 강주완 김정현■ SK인천정유 ◇승진△전무 崔寬鎬△상무 李炳郁 金光鎬 ◇전보△상무 梁敏洙 金基善
  • [인사]

    ■ 한진해운 ◇승진 △전무 李鍾善△상무 白大鉉 嚴泰晩 鄭世和 陳靖洙△상무보 金泰勳 沈大植 吳武均 李忠一■ SBS미디어넷 ◇승진 △경영본부 광고CP(국장대우급) 金容達△〃 광고팀장(부장급) 兪德濬◇전보△방송본부 총괄CP(국장급) 李準實△〃 편성CP(차장급) 表鍾昊△〃 제작1CP(부장대우급) 鄭在煥△〃 제작2CP(부장급) 裵凍年■ GS칼텍스 ◇부사장 승진△재무본부장 박흥길 ◇전무 승진△전략구매부문장 강송구△자영 주유소 관리 사업부문장 겸 해외담당 김광수△가스·전력 대외협력부문장 이현식△생산공장장 류호일△싱가포르 현지법인장 김응식 ◇상무 승진△생산운영부문장 김진도△생산지원부문장 정남일△생산기획실장 이두희△영업기획실장 장인영△폴리프로필렌 사업부문장 권혁관△고도화 설비 부문장 박경도△변화지원부문장 김기태△싱가포르 현지법인 부법인장 허세홍■ GS EPS ◇승진 △대표이사 사장 鄭鍾秀△프로젝트 부문장 전무 金善翊 ◇신규선임△관리법인장 상무 金碩煥
  • [‘황우석 사태’ 1년] 한국 줄기세포연구 5년 ‘뒷걸음’

    [‘황우석 사태’ 1년] 한국 줄기세포연구 5년 ‘뒷걸음’

    지난해 ‘황우석 쇼크’는 대한민국 전체를 극심한 혼돈과 패닉으로 몰아넣었다. 세계를 향해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 복제 줄기세포의 실체가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생명공학 메카를 향한 우리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그 후 1년이란 시간은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그 사이 선진국들은 연구에 박차를 가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한쪽 날개가 완전히 꺾인 채 뒤뚱거리고 있다. 연구 잠재력과 인프라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시스템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국내 생명공학계에서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좌초 이후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가 한참 뒷걸음질쳤다고 진단한다. 줄기세포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모 교수는 “연구 현장에서는 황 교수 사건이 줄기세포 연구를 최소 5년은 퇴보시킨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복제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기반을 쌓기도 전에 퇴출되면서 유능한 연구자들의 이탈 현상이 봇물을 이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연구 사실상 중단 게다가 인간 난자를 이용한 복제배아 줄기세포 연구는 올 초 정부가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의 체세포복제배아기관 승인을 취소하면서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연구가 더 이상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연구의 중심틀도 바뀌었다. 기존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에서 연세대 김동욱 교수가 단장인 정부 차원의 세포응용연구사업단과 포천중문의대 정형민 교수를 소장으로 한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가 연구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차병원은 하버드대 김광수 교수 등 100명을 영입하면서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들은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다. 세계적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하버드대 등 3곳, 영국 에든버러대 등 2곳, 스페인과 중국 각각 1곳 등 4개국 7개 연구팀이 줄기세포 연구 성과 발표 예정을 통보해 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연구팀은 우리 연구의 발목을 잡은 ‘윤리문제’ 우려 없는 새로운 개념의 줄기세포를 개발했다. ●“새 판은 위험”, 배아·성체 줄기세포 균형 필요 하지만 줄기세포 연구는 여전히 살아 있다. 황우석 전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줄기세포 분야의 일부다. 많은 연구자들이 뚜렷한 성과를 속속 내고 있다. 서울대 김효수 교수팀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획기적인 줄기세포 치료법 성과 발표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박국인 연세대 의대 교수팀 등 세계 정상급 여러 연구팀도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동물 복제기술의 경우 국내 30여개팀이 연구를 벌이고 있으며, 복제 전문가만도 150여명이나 된다. 불임클리닉도 전국에 100개나 돼 줄기세포 연구의 ‘실탄’도 풍부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배아·성체줄기세포 두 분야의 통합적 발전 전략 필요성을 강조한다. 차병원 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정형민 소장은 “줄기세포 연구는 막 걸음마 단계인데 유용성 분석 없이 한 쪽으로 몰린다.”면서 “성체줄기세포만을 대안으로 삼는 것은 전체 줄기세포 연구 역량을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쪽의 연구성과가 다른 분야의 장벽을 허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세포응용사업단 자문위원인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임정묵 교수도 “새 판을 짜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인간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기 위한 배반포 배양 기술 등 노하우가 축적된 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체세포 복제배아연구 조속 허용해야 현재 생명윤리법은 개정 작업이 진행중이다. 보건복지부는 황우석 사건 이후 생명윤리법 개정에 대한 여론이 들끓자 개정안을 만들었지만, 아직 국회 입법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구자들은 하루 빨리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허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형민 교수는 “이제 허용 여부가 아닌 어떻게 추진할지 전향적으로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윤리와 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투명하게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장치 마련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연구 지원 전략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정부는 최근 생명공학(BT) 분야에 14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줄기세포 연구에 향후 10년간 430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의·수의학계나 생물학계만의 힘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고 지적한다.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등 다른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를 꾀할 수 있는 통합 로드맵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잇따르는 연구 논문 부정 사건들에서 보듯 연구진실성 문제를 해결할 총체적 시스템 마련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금감위 인사적체 ‘속앓이’

    금융감독위원회가 인사 적체로 냉가슴을 앓고 있다. 지난달 초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가 금감위 부위원장으로 옮겨오자 금감위에서는 ‘인사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김 부위원장이 행시 23회여서 선배 기수들의 ‘용퇴’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섞인 전망이 대세였다. 여기에다 김 부위원장이 재정경제부나 다른 부처에 비해 인사 적체가 심한 금감위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대대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행시 19회인 방영민 금융감독원 감사가 증권금융사장 공모에 나설 것이라는 당초 예상이 빗나가면서 인사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다. 방 감사를 대신해 이두형 열린우리당 수석 전문위원이 사장에 응모, 지난 10일 내정됐지만 인사 적체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금감위 내부 인사 중 누구도 공석이 된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을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행시 21회인 박대동 감독정책1국장이 수석전문위원으로 옮긴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박 국장이 거부해 자리 이동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광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금감위에 수혈하는 등 정체된 조직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겠다는 금감위의 당초 계획을 실행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윤증현 금감위원장도 조직 안정을 위해 인사 틀을 크게 흔들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금감위 관계자는 “재경부 등 다른 부처와 달리 금감위는 인사를 통한 조직 재정비의 활로가 막혀 있어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재경부 고위직 27명 인맥지도 경기고 10명·서울대 17명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을 마무리할 권오규 부총리의 인사 진용이 임영록 금융정책국장(20회)의 차관보 기용으로 일단락됐다.1급 7명 가운데 경제기획원 출신이 1명뿐인데다 이철환 국고국장(20회)의 1급 승진 가능성 등 변동 요인이 적지 않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권오규호’의 특징은 경기·서울대 인맥의 중용과 지역적으로 서울 출신들이 많다는 점이다. 행시 기수로는 ‘23회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서울신문이 6일 재경부 장·차관 3명과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된 1급 및 본부 국장 31명 등 34명 가운데 전문성이 짙은 국세심판원 심판관 5명과 비상계획관, 공모중인 금융정책국장 등 7명을 제외한 27명을 분석한 결과 출신 지역별로는 서울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북 5명 ▲경북과 충남 각 4명 ▲부산과 전남, 강원 각 2명 ▲충북 1명 순이었다. 등학교별로는 권 부총리와 박병원 1차관, 임영록 차관보 등 경기고 출신이 10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경복고·서울고·전주고·경북고·덕수상고 출신이 각 2명씩이며 나머지 7명은 용산고·휘문고·경성고·부산고·광주일고·대륜고·남성고를 나왔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7명으로 62.9%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가 각각 3명씩이며, 나머지 1명은 외국어대 출신이다. 전공별로는 경제·경영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법대 5명, 사범대·통계학과·농경제가 각 1명이다. 행시 기수로는 장관이 15회, 차관 2명이 17회이다.1급 가운데에는 채수열 국세심판원장이 17회로 가장 높지만 동기로 분류되는 19회(1명)와 20회(3명)가 4명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에 1급에 승진된 권태균 금융정보분석원장과 허용석 세제실장이 21회와 22회라는 점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2∼3급 국장급 17명 가운데 행시 23회가 6명,22회가 5명으로 20회와 21회의 각 2명보다 많다. 신제윤 국제금융심의관이 24회, 김광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27회로 뒤를 이었다. 특히 1급 승진을 바라보는 조원동 경제정책국장과 권혁세 재산소비세제국장, 금융정책국장에 공모한 임승태 금융정책심의관, 청와대에서 돌아온 노대래 정책조정국장, 김교식 홍보관리관 등 핵심 보직 국장들이 모두 23회 출신으로 포진됐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경찰의 날’ 342명·5개기관 포상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 직원 339명, 경찰 산하기관 5곳, 일반인 3명이 포상을 받는다. 정부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 이택순 경찰청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열고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 김상환 경남경찰청장 등 28명이 홍·녹·옥조 근정훈장을, 김종명 로스앤젤레스 주재관 등 32명이 근정포장을 받는다. 대통령표창은 134명, 국무총리표창은 147명이다. ■경찰의날 포상자 명단■ ● 홍조근정훈장(5명)=김상환(경남경찰청장) 박기륜(경찰청 외사국장) 윤재옥(경찰청 기획정보심의관) 유근섭(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이종기(충남경찰청 차장) ● 녹조근정훈장(21명)=김치원(경찰청 총경) 김장완(경찰청 총경) 정임수(경찰청 총경) 박진규(경찰청 총경) 이철규(서울청 총경) 이기태(서울청 총경) 박환두(부산청 총경) 조두원(대구청 총경) 임창수(인천청 총경) 손정근(울산청 총경) 구본걸(경기청 총경) 이병찬(강원청 총경) 유승원(충북청 총경) 신찬섭(충남청 총경) 양태규(전북청 총경) 박동신(경남청 총경) 주용환(서울청 경정) 장종찬(서울청 경정) 이재술(경기청 경정) 윤주홍(전남청 경정) 류상열(경북청 경정) ● 옥조근정훈장(2명)=이세곤(서울청 경위) 홍승표(제주청 경감) ● 근정포장(32명)=김종명(LA주재관 경무관) 강찬조(경남청 경무관) 윤하용(경찰청 총경) 백승호(경찰청 총경) 김영식(경찰청 총경) 이주민(경찰청 총경) 이승철(서울청 총경) 김정석(서울청 총경) 김정훈(경기청 총경) 이병무(경찰청 경정) 이정열(경찰청 경정) 추경엽(서울청 경정) 이노구(부산청 경정) 유윤근(울산청 경정) 장치암(경찰청 경감) 김정환(경찰청 경감) 윤철수(운전면허관리단 경감) 박종열(서울청 경감) 강승관(경기청 경감) 송석명(충북청 경감) 손성옥(충남청 경감) 이수정(전남청 경감) 김정욱(제주청 경감) 백승욱(서울청 경위) 이광섭(대구청 경위) 김석우(강원청 경위) 박주식(전북청 경위) 우태곤(서울청 경사) 장양수(부산청 경사) 김영식(인천청 경사) 김주성(경기청 경사) 박창수(경북청 경사) ● 대통령표창(개인 134명)=주상룡(경찰청 경무관) 조규철(경찰청 총경) 김귀찬(경찰청 총경) 조성훈(서울청 총경) 양종열(서울청 총경) 김상호(서울청 총경) 김병화(서울청 총경) 김금석(서울청 총경) 김사웅(서울청 총경) 변항종(부산청 총경) 김경열(부산청 총경) 최종헌(인천청 총경) 우희주(경기청 총경) 이재열(강원청 총경) 김영성(충남청 총경) 이상선(전북청 총경) 노병현(전남청 총경) 이성억(경북청 총경) 김임곤(경남청 총경) 한공익(제주청 총경) 장향진(경찰대학 총경) 임병하(경찰청 경정) 최석환(경찰청 경정) 박채완(경찰청 경정) 설광섭(경찰청 경정) 박명수(경찰청 경정) 이상덕(경찰청 경정) 김수(서울청 경정) 박명춘(서울청 경정) 김병임(서울청 경정) 유상욱(서울청 경정) 김병규(서울청 경정) 이상주(서울청 경정) 김성호(서울청 경정) 윤중섭(서울청 경정) 안기욱(서울청 경정) 김성윤(서울청 경정) 김갑식(서울청 경정) 전기완(종합학교 경정) 김주수(부산청 경정) 이흥우(부산청 경정) 김주전(부산청 경정) 김성훈(부산청 경정) 박범규(부산청 경정) 양시창(부산청 경정) 조석하(부산청 경정) 조정필(인천청 경정) 정지용(인천청 경정) 오성환(경기청 경정) 박수영(경기청 경정) 윤규근(경기청 경정) 박복선(경기청 경정) 이용완(강원청 경정) 김희중(강원청 경정) 정성기(충북청 경정) 조성호(충북청 경정) 김해중(충남청 경정) 신두섭(충남청 경정) 이재섭(전북청 경정) 박석일(전남청 경정) 김태금(전남청 경정) 민성태(전남청 경정) 권봉관(경북청 경정) 류재응(경남청 경정) 김경석(경남청 경정) 박이용(경찰종합학교 경감) 김인규(경찰청 경감) 김윤호(서울청 경감) 장창우(서울청 경감) 김진우(서울청 경감) 심성보(서울청 경감) 서호갑(부산청 경감) 서송국(부산청 경감) 김대원(울산청 경감) 박정국(경기청 경감) 윤형철(경기청 경감) 황오익(경기청 경감) 이태훈(경기청 경감) 임연빈(충남청 경감) 오인엽(충남청 경감) 박승관(전북청 경감) 최철웅(전남청 경감) 홍경 식(전남청 경감) 박정철(경북청 경감) 이종찬(경북청 경감) 김도태(경북청 경감) 신현기(경남청 경감) 이상재(전남청 경감) 조병국(경찰병원 경감) 유승한(전남청 경위) 고제부(서울청 경위) 유중규(서울청 경위) 최종환(서울청 경위) 정종천(서울청 경위) 서학주(서울청 경위) 한윤석(서울청 경위) 이정기(서울청 경위) 한성은(부산청 경위) 박종윤(부산청 경위) 이상우(부산청 경위) 김삼곤(대구청 경위) 박민수(대구청 경위) 김재옥(인천청 경위) 송상근(울산청 경위) 신동민(경기청 경위) 이명희(경기청 경위) 김동현(경기청 경위) 김기선(경기청 경위) 방의홍(충남청 경위) 전영호(충남청 경위) 길관영(전북청 경위) 정경석(경찰청 경위) 조무성(전남청 경위) 송충진(서울청 경위) 서병철(경북청 경위) 김정규(경북청 경위) 신문준(경남청 경위) 김덕수(운전면허관리단 경위) 박동운(서울청 경위) 김영근(경남청 경사) 이길형(제주청 경사) 이준일(서울청 경사) 김진천(서울청 경사) 윤은용(인천청 경사) 고영종(경기청 경사) 이방희(경기청 경사) 박석중(경기청 경사) 박현수(강원청 경사) 윤철현(충북청 경사) 김은영(전북청 경사) 김주희(경북청 경사) 홍성규(홍보자문위원회) 유영구(경찰박물관자문) 이황우(자체평가위원회) ● 대통령표창(치안종합성과 우수 5개 관서)=경남지방경찰청,대전 북부경찰서,서울지방경찰청 기동37중대,제2610 전투경찰대,포항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 국무총리표창(147명)=최재천(경찰청 경정) 김동자(경찰청 경정) 김상철(경찰청 경정) 박근주(경찰청 경정) 임창락(경찰청 경위) 이인춘(경찰청 경위) 이인표(경찰청 경위) 김광욱(경찰청 경위) 이문재(경찰청 경위) 윤돈원(경찰청 경감) 황영근(경찰청 경위) 김진구(경찰청 경위) 황대영(경찰청 사무관) 이호동(서울청 경정) 서규병(강원청 경위) 서동엽(병원 고위공무원단) 임남희(운전면허관리단 경감) 이문수(서울청 경정) 김신조(서울청 경감) 이재천(서울청 경정) 이형세(서울청 경정) 윤광춘(서울청 경정) 김대권(서울청 경정) 박병옥(서울청 경정) 박동수(서울청 경정) 김세헌(서울청 경위) 김동락(서울청 경정) 강대원(서울청 경정) 조성태(서울청 경정) 신현택(서울청 경정) 최승렬(서울청 경정) 유수만(서울청 경사) 류근원(서울청 경사) 이병구(서울청 경위) 조성학(서울청 경사) 박현수(서울청 경사) 김이식(서울청 경위) 박희주(서울청 경위) 권정택(서울청 경위) 신치우(서울청 경위) 김광현(서울청 경사) 문성평(서울청 경사) 김낙현(서울청 경사) 편유현(서울청 경위) 박덕 화(서울청 경위) 형치구(서울청 경위) 김혁태(서울청 경위) 이명환(서울청 경위) 박월동(서울청 경위) 김경우(서울청 경위) 오재일(서울청 경위) 박재구(부산청 경정) 윤희굉(부산청 경위) 김우성(부산청 경사) 이서우(부산청 경위) 남형옥(부산청 경사) 최승철(부산청 경사) 이미근(부산청 경위) 오판석(부산청 경위) 노상환(부산청 경정) 장준직(부산청 경위) 강정도(부산청 경위) 김광년(대구청 경정) 석명기(대구청 경정) 김영완(대구청 경감) 김수용(대구청 경위) 김영석(대구청 경위) 김황덕(대구청 경사) 박정주(인천청 경감) 김난영(인천청 경감) 서정열(인천청 경감) 구남회(인천청 경위) 장광섭(인천청 경위) 정지남(인천청 경사) 진상도(울산청 경정) 김영곤(울산청 경사) 박용학(울산청 경사) 현인기(경기청 경정) 서동현(경기청 경감) 한기성(경기청 경감) 박상현(경기청 경감) 이청림(경기청 경감) 박헌영(경기청 경감) 윤중묵(경기청 경위) 김학용(경기청 경위) 양은석(경기청 경위) 전병윤(경기청 경위) 서영권(경기청 경위) 김광수(경기청 경위) 신양균(경기청 경위) 신호동(경기청 경사) 박종득(경기청 경사) 홍성선(경기청 경사) 하상식(경기청 서기) 위강석(강원청 경정) 김영관(강원청 경감) 김명수(강원청 경위) 권혁춘(강원청 경위) 김재수(강원청 경사) 황광서(충북청 경감) 구웅회(충북청 경위) 조대희(충북청 경위) 이철호(충북청 경위) 향희연(충북청 경사) 안문용(충남청 경감) 오희령(충남청 경감) 신태권(충남청 경위) 김석우(충남청 경위) 이홍구(충남청 경위) 구자관(충남청 경사) 서동인(충남청 경장) 조표연(충남청 경사) 박상봉(전북청 경정) 유택기(전북청 경감) 심명섭(전북청 경감) 곽원박(전북청 경사) 이인화(전북청 경사) 배영근(전북청 경사) 황의흔(전남청 경감) 전태호(전남청 경감) 홍여표(전남청 경감) 김영택(전남청 경위) 박록현(전남청 경감) 홍동오(전남청 경정) 양정숙(전남청 경위) 한금택(전남청 경감) 송하영(전남청 경감) 김향춘(전남청 경감) 정재기(경북청 경정) 이길호(경북청 경정) 명광준(경북청 경정) 김승동(경북청 경감) 이상영(경북청 경위) 장동규(경북청 경위) 박정호(경북청 경위) 이성희(경북청 경사) 최정식(경북청 경사) 김한수(경남청 경정) 이두호(경남청 경정) 박명서(경남청 경감) 정기준(경남청 경위) 유형민(경남청 경위) 김태식(경남청 경위) 김관섭(경남청 경위) 우선호(경남청 경위) 강익창 (제주청 경위) 홍도표(제주청 경위)
  • 추돌사고 사상자 명단

    ●사망자 명단 ◇ 충남 당진 백병원 김광민(38) ◇ 경기 평택 안중 백병원 성기문(61), 김분옥(55·여), 김희순(68·여), 박남선(73), 송민구(13), 신원미확인 2명 ◇ 경기 화성 봉담 장례식장 김재복(47), 김선숙(36·여) ◇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신원미확인 남성 1명●부상자 명단 ◇ 충남 당진 백병원 이만수(44·전북 군산 경암동·중상), 김광수(36·주소 미상), 김종희(56·여·충남 서산 읍내동), 송미숙(여), 서영숙(49·여·충남 서산 석림동), 서형철(41·충남 당진 송악면), 이찬익(46·충남 서산 동문동), 이화자(61·여·충남 서산 읍내동), 정미숙(45·여·충남 서산 석림동), 조춘희(52·여·충남 서산 읍내동) ◇ 충남 당진 푸른병원 도현애(27·여·충남 당진 송악면), 유은순(54·여·충남 당진 송악면), 이광호(30), 이윤우(60·충남 당진 송악면), 이은지(6·여) ◇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노명웅(60·당진군 정미면) ◇ 경기 평택 중앙성심병원 강원기(26), 김미(37·여), 김용이(23), 노의조(61), 문덕기(43), 문성원, 박상혁(24), 송윤수(41), 신금섭, 유창수(60), 윤상호(29), 이점례(54·여), 조국선(65), 조만례(63·여), 한형렬(66·남), 홍성재 ◇ 경기 평택 안중 백병원 고재돌(71), 김명균(27), 김민이(26·여), 김앵순(4·여), 김영진(59), 김윤미(37·여), 김재윤(46), 김해수(47), 노효자(여), 문진섭(18), 손하나(23·여), 안주현(29·여), 이경자(38·여·충남 서산), 이세미나(23·여), 이은종(5), 조말례(64·여), 최우성(36) ◇ 경기 평택 안중 성심병원 송경자(여)
  • 대입 수시원서 내러가다 날벼락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29중 추돌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숙연케 했다.●형제의 생이별 사고로 형을 잃고 자신도 다친 김광수(35)씨는 작은형 광민(38)씨의 주검 앞에서 “추석 전에 형제가 모이자더니….”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인천에 사는 김씨 형제는 이날 충남 당진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큰형 광순(44)씨를 만나러 가다 사고를 당했다. 낙지가 많이 잡히는 때라 큰형이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없어 동생들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그러나 큰형은 이미 차를 석문방조제 부근 바닷가에 세워둔 채 배를 타고 일을 시작한 뒤였다. 형제는 큰형과 전화로 화성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뒤 숨진 광민씨는 큰형의 차를, 광수씨는 자신의 차를 몰고 안개가 짙게 깔린 서해대교를 건넜다. 앞서가던 형 광민씨가 사고로 밀려 있던 차량에 부딪쳤고, 뒤따르던 차량이 광민씨 차를 추돌했다. 광수씨는 겨우 멈춰 서 형에게 달려갔다. 광민씨가 몰던 차는 심하게 찌그러졌고, 형은 핸들과 의자 사이에서 움직이지 못했다.“나 좀 꺼내달라.”고 외치는 형을 구하기 위해 광수씨는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광수씨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려달라는 형의 부탁도 들어줄 수 없을 정도로 무력한 내가 너무 밉다.”고 괴로워했다.●추석 쇠러 외가 가다… 추석명절을 쇠기 위해 어머니(38)와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 외가로 향하던 중학생 송민구(13)군이 희생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창가에 앉았던 송군은 사고 순간 머리를 크게 다쳐 피를 쏟았다. 게다가 불길이 솟아올라 송군 어머니는 아들을 끌어안고 창밖으로 구해달라고 울부짖었다. 다행히 이름모를 한 젊은이가 불길을 뚫고 이들 모자를 구했지만, 출혈이 심했던 송군은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외아들을 눈앞에서 잃은 어머니는 평택 안중백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으며 통곡하다 끝내 병상에서 실신했다.●칠순노모, 딸·외손주 시신찾아 발동동 경기 평택 안중 백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딸과 외손자를 찾아달라는 칠순 노인의 오열이 이어졌다. 최정순(72·대구) 할머니는 불에 타 심하게 훼손돼 신원확인도 할 수 없는 2구의 시신이 대학 수시모집 원서를 넣으러 아침 일찍 출발한 딸 박영숙(46)씨와 외손자 김판근(19·고등학교 3년)군인 것 같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최 할머니의 딸 가족이 서울로 출발한 것은 이른 아침. 원서 접수를 잘했다는 소식만 기다리고 있던 최 할머니에게 들려온 것은 29중 추돌 사고 소식이었다. 부상당한 사위 재윤(47)씨는 찾았지만 같은 차에 타고 있던 딸과 외손자는 찾을 길이 없었다. 병원측도 “정황상 신원 불상의 시신이 최 할머니의 가족이 맞는 것 같지만 DNA 감식을 해야 신원을 확신할 수 있다.”고 안타까워했다.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박성서의 7080 가요 X파일] ‘가을 편지’의 샹송가수 최양숙 (2)

    [박성서의 7080 가요 X파일] ‘가을 편지’의 샹송가수 최양숙 (2)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본인 목소리의 노래가 방송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장실에 불려가 추궁까지 당했던 가수 최양숙. 당시 여건에서 명문대생이 대중가요 가수로 활동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아울러 그 무렵 연습 삼아 불러보았던 또 한 곡의 노래가 ‘내 옛날 온 꿈이(김영랑 시, 손석우 작곡)’. 가수 최양숙이 처음 취입한 이 노래 역시 매우 생소한 이름,‘주미옥’이란 이름으로 표기되어 발표된다. 본인의 이름을 밝힐 수 없었기 때문이다. 최양숙은 대학을 졸업한 것과 때를 같이해 방송국 합창단 활동을 접고 모교인 서울예고의 음악교사로 교단에 선다. 그러나 1년 뒤 교편생활을 접고,‘최양숙’이라는 본명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첫 히트곡은 ‘황혼의 엘레지(박춘석 작사, 작곡)’. 이 노래를 시작으로 그녀는 작곡가 박춘석씨를 비롯해 손석우, 김광수, 최창권, 김호길, 김인배, 김민기 등 대부분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작곡가들과 손잡고 분위기 있는 곡들을 주로 발표한다. 가창력과 표현력이 뛰어났던 그녀는 해외무대로도 진출한다.67년, 몬트리올국제박람회장의 한국관에서 공연을 갖기도 했던 그녀의 활동을 지켜본 작곡가이자 일본 NHK방송국의 합창단 지휘자 ‘고지 요시유키(新律善行)’에 의해 일본에서 활동할 것을 권유받고 일본 진출을 시도한 것. 최양숙씨가 이때 사용한 예명은 ‘베로니크(VERONIQUE)’, 그녀의 가톨릭 본명이다. 음반 타이틀은 ‘MIDNIGHT SPECIAL 11 P.M’. 타이틀 그대로 ‘매혹적인 밤의 무드’를 달콤하게 그리고 있는 이 노래들은 ‘클래식과 대중가요’의 접목이라 할 만큼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세미클래식의 장르를 한껏 구사하고 있다. 정통 음악도의 길을 걷고자 했다가 대중가요가수로 전향해 활동하던 그녀가 비로소 일본무대를 통해 역행했던 자신의 길을 다시 되찾아 거슬러 올라가는 듯했다. ‘클래식 기법의 노래들을 클래시컬한 창법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아름다운 발성으로 채색해, 들을수록 여자의 사랑스러움이 배어난다.’는 것이 당시 한 일본 평론가로부터 받은 호평의 일부다. 그러나 이러한 찬사를 받을 만큼 뛰어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들은 빛을 보지 못하고 이내 묻히고 만다. “당시 일본인 매니저로부터 이전 한국에서의 활동 경력을 접고 다시 신인으로 시작해야 할 것을 요구받았고 아울러 ‘한국인 가수임을 가급적 강조하지 말아 달라.’는 조건을 제시해왔기 때문이었어요. 받아들일 수 없었지요.” 그녀의 회고다. 결국 이 조건에 응할 수 없었던 최양숙은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욕을 잃고 음반만을 취입한 뒤 곧바로 귀국한다. 70년. 다시 고국무대에 선 최양숙은 해외무대의 미련을 떨치고 새로운 음반 ‘꽃피우는 아이’를 발표하며 국내 활동을 개시한다. 이 음반은 당시 방송국 PD로 있던 오빠 최경식씨로부터 서울대 후배인 가수 겸 작곡가 김민기씨를 소개받으면서 취입이 이루어졌다. 이 음반은 특히 노래 전반에 깔리는 김민기씨의 기타반주가 압권으로 그녀의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우러진다. 사실 최양숙씨는 반주에 매우 예민한 편으로 반주가 거슬리면 노래에 몰입을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녀는 이 음반을 통해 김민기의 곡 ‘가을편지’ ‘꽃피우는 아이’ 를 비롯해 ‘세노야’ 등 포크 명곡들을 발표한다. 최양숙은 90년대 중반, 극작가 김숙씨의 제의로 드라마에도 간간이 출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연기자로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지금까지도 연예인으로서 대중 앞에 섰던 것이 잘 선택한 것인지 혹은 그렇지 않은 것이었는지 분명한 판단이 서지 않을 정도로 갈등이 심했다는 그간의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제금 본명 ‘최양숙’으로 돌아와 아름다운 노래 ‘황혼의 엘레지’처럼 어느덧 황혼을 맞은 그녀. 그녀는 현재 그 이름 그대로 맑고 깊은,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듬직한 두 아들 가족과 더불어 아름답게 황혼을 펼쳐 보이고 있다. sachilo@empal.com
  • [인사]

    ■ 종로구 ◇서기관△재정경제국장 김광우 △건설교통국장 여덕수 ◇사무관 △신업환경과장 이성호 △사직동장 정철호 △무악동장 한근수■ 중구 ◇서기관△기획재정국장 윤경숙 △건설교통국장 김형진 △구의회 사무국장 김용중 ◇사무관△민원봉사과장 안대진 △재난안전관리과장 조기태 △청소행정과장 김광수 △건설관리과장 강장원 △교통행정과장 전봉용 △충무아트홀 사무국장 남점현 △광희동장 이용근 △신당제3동장 이기조 △신당제6동장 임광현■ 성동구 ◇서기관△행정관리국장 전성근 △구의회 사무국장 최기명 △지획재정국장 김상호 △건설교통국장 손경하◇사무관△세무2과장 정정식 △환경위생과장 김용환 △보건행정과장 조한종 △사근동장 김태균 △응봉동장 이덕규 △건축과장 임경호■ 노원구 ◇서기관△행정관리국장 정기완 ◇사무관△재무과장 김기학 △환경산업과장 안철식 △주택과장 선규경 △건설관리과장 송진섭 △교통행정과장 주일규 △교통지도과장 이윤채 △구의회 전문위원 이상태 △월계제1동장 류시목 △월계제2동장 서현수 △월계제3동장 남광현 △공릉제3동장 김종한 △하계제2동장 신철호 △중계본동장 고상인 △중계제1동장 전동근 △중계제2동장 왕란옥 △중계제4동장 김용강 △상계제1동장 김대현 △상계제2동장 양춘근 △상계제4동장 조동진 △상계제7동장 허정호 △상계제8동장 김유형 △상계제9동장 이동춘■ 양천구 ◇서기관△도시관리국장 노상우 ◇사무관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태도 △건설관리과장 박철규 △교통지도과장 이용결 △신월2동장 오길현 △신월5동장 정정래 △신정4동장 이영채 △도시주택과장 황영도 △건축과장 박경서 ■ 금천구 ◇사무관△주택과장 김영범 △독산제2동장 백창기 △독산제4동장 이동복 △시흥제5동장 김옥현■ 강남구 ◇서기관△재무국장 신무식 △생활복지국장 강영창 △건설교통국장 배영철 △구의회 사무국장 윤상수 △정책기획단장 김상주 ◇사무관 △재난관리과장 이경진 △지역경제과장 방영기 △구의회 사무국 전문위원 이종규 △삼성제1동장 박달수 △삼성제2동장 최홍대 △개포제2동장 서영욱 △일원제2동장 신삼식■ 은평구 ◇서기관 △행정관리국장 송인창 △도시환경국장 이병목 ◇사무관 △전산공보과장 정영섭 △재난안전관리과장 김중하 △세무2과장 이춘구 △교통행정과장 이종성 △은평구의회 전문위원 박호섭■ 서대문구 ◇서기관 △행정관리국장 이은실 △구의회 사무국장 송세열 ◇사무관 △문화체육과장 박태석 △재난관리과장 임대현 △가정복지과장 임진숙 △산업환경과장 심규표 △건설관리과장 주응식 △충정로동장 이만용 △홍제 제1동장 김종두 △홍제 제3동장 이정용 △홍제 제4동장 은근표 ■ 마포구 ◇서기관 △행정관리국장 홍기은■ 중랑구 ◇사무관△망우1동장 최규해 △면목4동장 차삼환
  • 개방형 직위 선발 ‘집안잔치’

    개방형 직위 선발 ‘집안잔치’

    정부가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시행하면서 직위의 절반을 민간이나 다른 부처와 경쟁해 선발토록 하고 있지만 해당 부처 출신이 지나치게 많아 제도 도입 취지를 무색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도입한 지 3개월도 되지 않아 선발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도입한 이후 각 부처는 국장급 직위 9개를 민간과 공무원이 경쟁하는 ‘개방형’으로,5개 직위를 공직 내부에서 적격자를 찾는 ‘직위공모’로 선발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임용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외부 전문가에게 개방한다.’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9개의 개방형 직위 가운데 5개는 해당 부처 공무원이 임용됐다. 다른 부처 공무원이 선발된 자리까지 포함하면 66.6%인 6개 직위를 공무원들이 차지했다. 행정자치부는 개방형으로 혁신연구개발센터장을 뽑았는데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 중이던 신문주 국장이 최종 선발됐다. 국세청도 개방형인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과 감사관을 모두 내부 인력으로 채웠다. 중소기업청 성장지원본부장과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도 내부의 정영태 기업성장지원국장과 임한복 운영지원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민간인 출신은 겨우 3명이었다. 문화관광부 소속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김윤수 영남대 미대 교수, 국립국악원장에는 김철호 청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임명했지만, 두 사람 모두 신임이 아닌 연임이다. 중앙인사위 정보심의관도 개방형으로 임명됐던 김영규 국장이 다시 선발됐다. 직위 공모 5개 직위는 모두 해당 기관 출신이 뽑혔다. 중앙인사위는 이 가운데 4개 직위를 다른 부처 출신이 임용됐다고 분류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 해당 기관 출신이다. 행자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에는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조명수씨가 임명됐다. 인력개발부장 역시 청와대서 근무한 오동호 국장이 임명됐다. 조 원장은 공보관을 역임하는 등 행자부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친 뒤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청와대로 옮겼다. 오 국장 역시 행자부에서 능률과장, 장관비서실장을 거쳐 청와대로 옮겼다. 모두 ‘행자부 맨’으로 분류된다. 재경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에 임명된 김광수 국장도 청와대 출신이라고 다른 부처 출신으로 분류했지만, 역시 재경부 토박이에 가깝다. 중앙인사위 김홍갑 인력개발국장은 행자부 출신이지만 직위공모 이전부터 파견 형식으로 현재의 자리에서 일했다. 역시 순수하게 다른 부처 출신으로 보기는 어렵다. 국민고충위의 통합민원관리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조성열 국장이 임명된 것까지 포함하면 결국 순수하게 다른 부처 출신은 한 사람도 없다. 정부는 현재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등 33개 직위를 개방형 혹은 공모로 선발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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