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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2·28 기념식에서 또 한번 ‘달빛 화합’

    영호남 2·28 기념식에서 또 한번 ‘달빛 화합’

    영호남이 또 한번 상생과 화합을 다짐한다. 대구시는 28일 대구 두류공원 2·28학생의거기념탑에서 열리는 ‘제55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광주, 전남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원, 지역 기관, 단체장, 학생, 시민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한다. 영호남 4개 시·도지사는 지난달 대구에서 만나 문화, 산업, 관광 등 상호 협력 사업 적극 발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영호남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었다. 이들은 한달여 만에 다시 만나 영호남 상생·화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통합을 이루자는 데 의견을 함께한다. 기념식이 열리는 2·28학생의거기념탑은 1961년 시민과 학생들의 성금으로 명덕로타리에 세워진 것을 1990년 지금의 두류공원에 이전한 것이다. 2000년 제40주년 기념식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가 참석했고 지난해에는 광주시장이 참석했다. 올해는 광주시장은 물론 전남지사와 경북지사가 참석하는 등 영호남 교류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대구시장과 광주시장은 두 도시의 교류 협력 사업으로 조성된 두류공원 내 광주시민의 숲을 방문해 기념식수를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전남지사와 경북지사도 함께한다. 또 이들 단체장들은 이날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김광석 거리’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영호남 상생,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 대통합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광주, 타 지역과의 상생 활성화

    광주시는 17일 다른 자치단체와의 상생발전 협력과제를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대구 ‘달빛동맹’ 과제 중 ‘민주항쟁 정신 고취를 통한 동서화합’을 위해 오는 28일 열리는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윤 시장은 대구 방문 때 ‘김광석 길’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탐방하기로 하고 문화·경제부서 관계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도 함께 참가한다. 또한 ‘달빛동맹 어젠다’인 88고속도로 조기 확장,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 등 23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경제 공동체 만들기와 민간교류 폭을 확대해 나간다. 현재 운영 중인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도 활성화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14개 협력과제 추진을 위해 시·도 사업부서별로 실무회의, 협의회 구성, 협약체결 등의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북과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협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관광 활성화 등 12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호남고속철(KTX) 서대전역 경유와 관련해서도 공동 대응했다. 서울시와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서울·광주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토대로 시민 밀착형 혁신정책 공동추진과 혁신사례 공유 등 8개 협력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진호현 ‘설렘, 3km’…썸남썸녀 위한 달콤한 고백!

    진호현 ‘설렘, 3km’…썸남썸녀 위한 달콤한 고백!

    “아주 딱 좋은 그 타이밍을 미리 안다면 참 좋을 텐데” 싱어송라이터 진호현이 썸남썸녀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냈다. 9일 진호현은 소속사 퍼플슈 컴퍼니와 YDCT뮤직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네 번째 싱글 ‘설렘, 3km’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설렘, 3km’는 사랑을 막 시작하려 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곡. 뮤직비디오 영상은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로 모바일 메신저 속 캐릭터의 모습 등을 그려내며 이러한 남녀의 설레는 마음을 차분하게 풀어나간다. 특히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악기와 노래의 오밀조밀한 표현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남녀 사이의 거리를 대변하는 듯하다. 진호현의 뮤직비디오를 샌드아트로 연출한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는 “진호현은 첫인상이 맑았고, 기존 곡들을 포함해 이번 곡 또한 꾸밈없이 순수한 가사와 분위기, 그리고 영상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 작업 내내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번에 공개된 진호현의 ‘설렘, 3km’ 뮤직비디오에는 1절 길이의 음원만 공개됐으며, 나머지 부분은 음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진호현은 지난해 12월 JTBC ‘히든싱어2’ 김광석 편에 출연해 가수 김창기로부터 “가장 김광석‘에 가깝다는 찬사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Purple Shoe<진호현 (Jin Hohyun) - 설렘, 3km (Starlight 3km) M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정우 “복고의 대명사? ‘토토가’ 보고 울었죠”

    정우 “복고의 대명사? ‘토토가’ 보고 울었죠”

    2년 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로 90년대 복고 열풍을 몰고 온 정우(34)가 이번엔 70년대 순정남으로 돌아왔다. 새달 5일 개봉하는 ‘쎄시봉’은 한국 포크음악의 전설인 트윈폴리오에 윤형주, 송창식 외에도 제3의 멤버가 있었다는 사실에 약간의 허구를 덧대 만든 영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복고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싫지 않은 눈치였다. “좀 촌스럽기도 하고 친근하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오히려 그게 더 편해요. 솔직히 제가 잘생긴 미남이나 모델 출신의 패션 아이콘도 아니고요(웃음).” 몸에 힘을 뺀 현실적인 연기는 그의 가장 큰 장기다. ‘응사’ 때도 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쓰레기 역으로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함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엔 음악감상실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한효주)에게 순애보를 바치는 오근태 역으로 그 시대 청춘을 대변한다. “투박하고 현실적인 멜로를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이번에도 너무 착하기만 한 소년의 느낌이 싫어서 감독님과 상의해 초반에 조금 거친 느낌을 넣었죠. 연기할 때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 봐요. 그 인물의 상황과 설정에 맞춰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에 나만의 색을 입히기 위해 노력하는 거죠.” 70년대판 ‘건축학개론’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영화는 ‘하얀 손수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당시 히트곡을 통해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들국화, 김현식 등을 좋아하고 LP판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실제로 포크음악 팬인 그의 노래방 애창곡 역시 김광석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이다. “포크송은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스피커를 뚫고 나오는 듯한 힘, 그 시대만의 향수가 느껴지죠. 저도 얼마 전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90년대 음악을 듣고는 한참을 울었어요.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자극적인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은 그때가 그리워요. ‘응사’ 때도 제 연기를 보고 고맙다고 해 주신 분이 많았죠. 추억이란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지난해 4월 ‘쎄시봉’ 콘서트장을 찾은 그는 전설들의 노래를 듣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그는 “근태 역의 실제 모델인 이익균 선생님의 목소리에 집중했는데, 감탄사가 절로 났다. 실제 부산 상고 선배님이셨고 사투리에 신경 써 달라는 부탁을 하셨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강하늘과 조복래는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윤형주, 송창식과 흡사한 음색과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두 배우의 부드럽고 강직한 음색이 일품이었어요. 제 노래 실력은 한참 떨어졌고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창법을 따라 하지는 말자고 생각했어요. 제 진심이 잘 전달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영화 ‘바람’에 이어 ‘응사’까지 다소 거친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해 온 그이지만 실제로는 낯가림도 심하고 촬영장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다. 이번 영화에서 70년대 인물을 연기하는 내내 머릿속에 떠올린 단어는 ‘천천히, 느리게’였다. 스무 살에 데뷔해 10여년의 무명 생활 끝에 뒤늦게 조명받은 그가 배우로서 스스로에게 건 주문과도 일치하는 메시지다. “단역과 무명 배우로 살면서 서러웠던 적은 너무 많았죠. 한번은 촬영감독이 ‘아, 배우 연기 안 되네’라고 혼잣말을 하는 걸 들었는데, 상처가 너무 컸어요. 그때 박상면 선배가 제게 ‘이 꽉 깨물고 참고 견디라’는 조언을 해 준 적이 있어요. 그런 주변의 조언에 힘을 얻어서 힘든 시간을 견뎠어요.” 각오의 말이 길어진다. “인생이든 연기든 빨리 가고 싶다고 속도가 나는 게 아니잖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천천히 한 발짝씩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제2의 가계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19조원 늘어

    ‘제2의 가계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19조원 늘어

    가계빚이 고공행진을 이어 가는 가운데 개인사업자(소호) 대출 역시 지난 1년 동안 19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폭만 놓고 보면 7년 만의 최대 규모다. 소호 대출은 사실상 생활자금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제2의 가계대출’로 불린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209조 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조 8000억원이나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은행을 통한 가계대출 증가액(37조 3000억원)의 50.4%다. 연간 기준 증가액으로는 2007년(19조 8000억원) 이후 7년 만에 최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소호 대출이 한 풀 꺾이며 증가액이 6조 7000억원에 그쳤다. 이후 2011년 13조원, 2012년 15조원, 2013년 17조 1000억원으로 증가폭이 다시 커지는 추세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말 기준 은행의 기업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 비중은 31.4%로, 종전 역대 최고였던 2006년 30.5%를 경신했다.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내수 침체로 자영업자들이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더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자영업자가 빌리는 가계대출과 비교할 때 명목상 용도는 다를 수 있다. 통계도 가계대출이 아닌 중소기업 대출로 분류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활자금과 사업자금 간의 구분이 불확실하다. 부채 상환 책임도 결국 자영업자 개인이 진다는 점에서 가계부채 성격이 짙다. 이 때문에 가계부채 부실이 심화될 때 소호대출도 동반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2013년 10월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는 “경기부진으로 자영업자 소득이 감소하면 채무부담 능력이 훼손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자영업자의 가구당 부채 규모가 상용근로자보다 크고, 대출 상환 조건도 만기 일시상환 비중이 높아 부실에 취약하다는 얘기다. 실제 지난해 자영업자의 금융 부채는 가구당 6693만원으로 상용근로자(4388만원)보다 많았다. 이에 반해 가처분소득은 자영업자(4561만원)가 상용근로자(4839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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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 청년 취업자 20%의 눈물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을 하더라도 청년 취업자 10명 중 2명이 1년 이하의 계약직으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기간이 2년인 드라마 ‘미생’ 속 주인공인 ‘장그래’보다 못한 처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얘기다. 지난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0.7%로 은퇴자가 많은 60세 이상(39.0%)과 별 차이가 없다.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인 9.0%까지 치솟았다. 14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하고 처음 얻은 일자리가 1년 이하 계약직이었던 15∼29세 청년은 76만 1000명으로 전체 청년 취업자의 19.5%였다. 2013년(21.2%)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첫 직장이 1년 이하 계약직인 비중은 2008년 11.2%였지만 2009년 12.4%, 2010년 16.3%, 2011년 20.2%로 급격히 증가했다. 2011년부터 4년째 20%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정규직 일자리가 단기 계약직으로 많이 전환되면서 청년층의 불안한 고용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계약 기간이 1년을 넘는 일자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청년 취업자 비중은 3.1%로 2008년(6.4%) 대비 반 토막이 났다. 또 계약기간(1년 미만과 1년 초과)이 끝나면 그만둬야 하거나 일시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을 첫 직장으로 잡은 취업자 비중도 34.8%였다. 지난해 청년 취업자 3명 중 1명꼴로 고용이 불안정한 곳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셈이다. 첫 일자리가 비정규직이더라도 2년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된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비정규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청년은 2년마다 직장을 옮기며 비정규직을 전전하거나 아예 실업 상태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3년 비정규직 이동성 국가 비교’에 따르면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1년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11.1%에 그쳤다. 계속해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비율이 69.4%, 아예 실업 상태로 떨어지는 비율도 19.5%였다. 비정규직이 3년 뒤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22.4%로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비정규직으로 머무는 비율이 50.9%나 됐다. 나머지 26.7%는 실업자로 전락했다. 고용이 불안정하다 보니 청년층의 평균 근속 기간은 줄고 이직 경험도 늘어나는 추세다. 2004년만 해도 청년층은 첫 일자리에서 평균 21.4개월을 일했지만 지난해는 18.8개월에 그쳤다.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이 시간제와 인턴제, ‘일+학습 병행제’에 집중되면서 일자리의 질이 떨어진 측면이 있다”면서 “차라리 취업분담금을 확대해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줄여 주는 것이 청년 일자리 안정성 면에서는 더 낫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설운 서른 위로하던 그 담담한 멜로디 거리에 아로새기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설운 서른 위로하던 그 담담한 멜로디 거리에 아로새기다

    지난 26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 거리’는 평일인데도 인파로 북적였다. 입구의 김광석 거리표지 밑에는 그의 히트곡 ‘서른 즈음에’의 노랫말이 쓰여 있었다. 마침 김광석 거리에 이 노래의 애잔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 연기처럼/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서른이 넘은 사람도, 서른이 안 된 사람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누구나 서른이 되는 것 같았다. 서른셋에 이승과 이별한 김광석도 이 순간에는 서른으로 다시 돌아와 그의 팬들과 함께 있는 듯했다. 대구의 명물로 자리 잡은 김광석 거리의 정확한 명칭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다. 김광석 거리는 2009년 침체한 방천시장을 살리고자 실시한 ‘문전성시 사업’으로 조성됐다. 방천시장은 신천변을 따라 자리 잡은 천막 점포들이 쌀과 소금, 식재료 등을 팔던 도소매 시장이었다. 한때 1000여개의 점포가 두부공장, 콩나물공장 등과 함께 문전성시를 이루며 서문시장, 칠성시장과 함께 대구의 3대 시장으로 꼽혔다. 이곳에서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아침마다 신문을 팔았고 번개전파사 아들 김광석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 이후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가 뚫리고 도심 아파트가 잇따라 개발되면서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하나의 섬처럼 고립됐고 60여개의 점포가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오고 있었다. 이를 살려보기 위해 시도한 것이 문전성시 사업이었다. 김광석 거리는 신천대로 둑길 아래 방천시장이 끝나는 지점으로 난 좁은 골목이다. 방천시장과 둑길 사이의 폭 3.5m 남짓의 길이 350여m의 골목길이다. 온종일 있어도 사람 발길이 없고 시장 상인들이 버린 쓰레기만 가득 쌓여 있던 어둡고 냄새나는 뒷골목이었다. 김광석은 1964년 대구 남구 대봉동에서 태어났다. 남구 대봉동은 이후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중구 대봉동이 됐다. 대봉동은 방천시장에서 버스로 10분 거리다. 대봉동에서 태어난 김광석은 유년기 대부분을 범어동에서 살았다. 그리고 다섯 살 때 부모를 따라 서울로 이사 갔다. 김광석은 대구에 대한 추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전성시 사업으로 방천시장에 몰려 있던 지역 예술가들은 시장을 살릴 방안이 필요했다.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 방천시장에 대봉동에서 태어난 김광석을 덧입힌 것이다. 청소년들이 숨어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가 쌓여 있던 중구 둑길 벽면에 지역 예술가들이 김광석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길이 만들어졌다. 350여m의 골목길은 김광석과 관련된 모든 것의 전시장이다. 조각, 만화,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등 거의 모든 시각예술이 동원돼 김광석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김광석 거리 입구에 들어서면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는 동상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기타를 치는 동상은 거리 중간에도 설치돼 있는데 이 동상은 김광석의 실제 키(164㎝) 높이로 조각됐다. 방문객들은 이 동상과 사진촬영을 하며 고인이 된 김광석을 추억한다. 이로 인해 동상은 방문객들의 손때가 겹겹이 묻어 있다. 골목길로 들어서자마자 담벼락에는 방천시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만화가 그려져 있다.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이 어떤 취지로 시작됐는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다. 히트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벽면은 그림과 노랫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가로 10m의 벽면에 노부부가 두툼한 점퍼를 걸치고 난간에 기댄 채 바다를 응시하는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김광석이 이루지 못한 꿈은 이 거리의 그림으로 이뤄졌다. 김광석이 기타를 메고 미소를 지으며 할리 데이비드슨을 타고 있다. ‘새장 속의 친구’를 테마로 한 벽면에는 새장 안에 갇혀 있는 사람과 새장 밖에서 나는 새가 방문객들을 사색에 잠기게 한다. 김광석 거리 조성 뒤 효과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서울, 부산,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명소가 됐다. 평일 1000~2000명, 주말에는 4000~5000명이 몰려오고 있다. 이날 부산에서 왔다는 이정옥(45·여)씨는 “김광석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김광석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열차를 타고 왔다. 거리를 걸으면서 그의 노래를 들으니 김광석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청은 그동안 김광석 거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2011년 8월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영화음악제를 시작으로, ‘김광석 노래부르기대회’, 전국 버스커들의 김광석 노래부르기 경연대회 등을 선보였다. 또 김광석 팬클럽(다락)의 거리공연과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리기 위한 거리콘서트도 열었다. 최근에는 리뉴얼 사업도 마무리했다. 3억 7000여만원을 들여 훼손된 거리 벽화를 재정비했다. 또 시민이 직접 사연과 함께 노래를 골라 보낼 수 있는 골목 방송국,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야외공연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은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둘레에 문을 달았다. 내년 초 화장실을 늘리고 2017년까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돼 대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석 거리를 채울 문화콘텐츠로 홀로그램 제작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저작권을 가진 김광석문화재단에 홀로그램 제작에 관한 의향을 타진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저작권, 수익 분배 등 구체적으로 협의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지만, 이르면 내년 말쯤 홀로그램으로 부활한 김광석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홀로그램 제작을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제작업체 공모를 거쳐 3∼4곡의 홀로그램을 완성하면, 김광석 거리 인근 소극장에서 상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립·구립 문화회관들이 김광석 거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단 소극장 시설을 활용하며 홀로그램 콘텐츠를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광석문화재단, 소극장, 주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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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조영신△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나승식◇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박성택△전력산업과장 이원주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 윤효식△가족지원과장 김가로 ■특허청 △정밀부품심사과장 고준석 ■코레일 ◇본사 <실·단장>△비서실 한병근△기획조정실 전찬호△감사실 정왕국△재무관리실 김기태△전기기술단 전재근<처장>△언론홍보 고범석△문화홍보 김경섭△창조경영 박진성△고객서비스 김양숙△감사기획 박영숙△행정감사 고준영△경영감사 이규영△청렴조사 김진준△물자관리 김진호△영업지원 신규용△운전계획 방기석△관광사업 이우현△교통시스템 차성열△전철 주용환◇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길묵△충북 조대식△강원 김용수 ■KT ◇부사장△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IT기획실장 김기철◇전무△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신광석△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CR협력실장 박헌용△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비서실 2담당 김인회◇상무△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기획본부장 김진철△영업본부장 이현석△비즈사업본부장 이홍재△업무지원단장 박경원△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안상근△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장희엽△전남고객본부장 유양환△전북고객본부장 오만수△충남고객본부장 박형출△충북고객본부장 박종진△강원고객본부장 공대기△기업영업부문 융합ICT사업컨설팅담당 이상용△공공고객본부장 송희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디바이스본부장 이현석△서비스개발본부장 윤혜정△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현장기술지원단장 박재윤△현장기술지원단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오미나△융합기술원 서비스연구소장 이성춘△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장재호△사업인프라담당 김준근△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우정민△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박종욱△출자경영1담당 문정용△구매협력실 전략구매담당 이경준△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그룹인재개발아카데미장 겸직) 이공환△CR부문 창조경제추진센터장 이승용△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홍보실장 오영호△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송재호 (빅데이터센터장 겸직)△빅데이터센터 마스터PM 김이식△글로벌사업추진실장(글로벌사업개발단장 겸직) 임태성△고객최우선경영실 컨설팅지원단장 정화△윤리경영실 경영진단센터장 김원경△비서실 1담당 김형욱△비서실 2담당 마스터PM 윤경근 ■대림산업 ◇승진△사장(건축사업본부장) 김한기△전무 서홍 박희열△상무 김연기 한기현 이기용 이인홍 장상욱 홍범락△상무보 김원근 서영화 유원희 이종태 곽수윤 구민상 강영혁 양철원 이용상 이상석 조규태 정준호◇신규 선임△전무 박계홍 ■대림코퍼레이션 ◇승진△부사장 이상기◇신규 선임△상무 박장선 허돈 ■고려개발 △전무 이주익△상무보 김효락 ■삼호 ◇승진△상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전무 현태욱 ■오라관광 ◇승진△상무보 엄기섭 ■대림C&S ◇승진△사장 송범 ■LS ◇부회장 승진△대표이사 이광우 ■LS전선 ◇부사장 승진△사업총괄 대표이사 윤재인△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명노현◇상무 승진△에너지해외영업부문장 이헌상◇신규 선임△소재생산부문장 박현득△전력생산부문장 이승찬△가온전선 전략기획부문장 CSO(이동) 정병관◇전보△CSO 주완섭 ■LS산전 ◇사장 전보△대표이사 COO 한재훈◇상무 승진△사업장지원부문장 겸 청주1사업장공장장 김기형△전력수배전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 오재석△QA센터장 연구위원 이진△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구본규◇신규 선임△천안사업장 공장장 어승규 ■LS-Nikko동제련 ◇전무 승진△제련소장 김영훈△LS글로벌 IT사업부장(이동) 박희석△지원본부장 구본혁◇상무 승진△원료담당 백진수◇신규 선임△리사이클링담당 정용석 ■LS엠트론 ◇사장 승진△COO 이광원◇신규 선임△상생협력부문장·CPO 겸 전주관리담당 구기본△자동차부품사업부장 박기형△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이기택 ■예스코 ◇부사장 승진△한성 대표이사 CEO(이동) 장균식◇전무 전보△대표이사 CFO 천성복◇상무 승진△에너지사업본부장 COO 정창시 ■LS I&D ◇부사장 승진△PMO 총괄 김연수◇상무 승진△PMO 유럽담당 최창희△키프로스법인장 심현석 ■JS전선 ◇부사장 승진△LS엠트론 경영관리본부장 겸 CFO(이동) 이익희 ■LS메탈 ◇전무 전보△대표이사 CEO 남기원◇상무 승진△지원부문장 겸 CFO 정충연 ■대성전기 ◇전무 승진△기술연구소장 공준호◇상무 승진△신차개발본부 설계담당 연구위원 이성구◇신규 선임△전장사업부장 김남극△품질경영부문장 지대호 ■LS네트웍스 ◇상무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자원원자재담당 이장호◇신규 선임△브랜드지원부문장 최정호 ■GRM △상무 최차실 ■토리컴 △대표이사 CEO 전무 김환우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무 승진△전략유닛 김승환△AP차이나 찰스 가오◇상무 승진△AP차이나 경영지원실 김승수△아세안 RHQ 김영수△AP US 브래들리 하로위츠◇사업부장 승진△전략유닛 그룹기획디비전 황영민△전략유닛 AGO(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오퍼레이션) 이창규△AP 타이완 이선근 ■아모레퍼시픽 ◇전무 승진△신성장BU 심재완◇상무 승진△오설록디비전 이준식△마케팅전략유닛 고객전략디비전 김선자△럭셔리BU 설화수디비전 전진수△럭셔리BU 백화점디비전 노상철△SCM유닛 매스코스메틱 생산디비전 최재철△SCM유닛 물류디비전 이정열△경영지원유닛 구매지원디비전 신성철◇사업부장 승진△RR&D유닛 뷰티푸드연구디비전 신송석△R&D유닛 상해연구소 연재호△Mass BU 해피바스&메디안디비전 박태호△SCM유닛 오설록 생산디비전 이원호◇상무 전보△SCM유닛 개발&구매디비전 백주상△SCM유닛 생산디비전 임원길 ■에뛰드 ◇전무 승진△대표이사 권금주 ■에스쁘아 ◇사업부장 승진△대표이사 이지연 ■태평양제약 ◇상무 승진△헬스케어 생산디비전 이성우 ■퍼시픽글라스 ◇승진△대표이사 김재성 ■코스비전 ◇승진△대표이사 김성호 ■장원 ◇상무 승진△대표이사 이진호 ■동국제강 ◇부회장 승진△대표이사 장세욱◇상무 승진△포항제강소장 이태신△일본지사장 구장회△부산공장 관리담당 김연극△구매본부장 문병화◇이사 승진△원료담당 최우일△전략담당 곽진수△후판영업담당 김선회◇전보△열연사업본부장 남윤영△냉연사업본부장 이용수△부산공장장 김계복△경영지원본부장 이성호△인천제강소장 고광덕△칼라영업담당 임동규△봉형강영업담당 최원찬△미국지사장 김재붕△재무담당 윤병면△신평공장장 신병섭△포항제강소 생산담당 도경록△브라질제철사업단장 정상호△냉연도금영업담당 이동철△중국법인장 김기영△중앙기술연구소 연구부소장 임병문△포항제강소 품질담당 김광석△인천제강소 관리담당 박치안
  • [프로축구] “꼭! 亞챔스 가자” 서울 남자 뜨거운 포옹

    [프로축구] “꼭! 亞챔스 가자” 서울 남자 뜨거운 포옹

    FC서울이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막차를 탈 기회를 잡았다. 서울은 30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44분 오스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금쪽같은 승점 3을 보탠 서울은 최종 승점 58이 돼 같은 시간 수원에 패한 포항과 동률을 이룬 뒤 골 득실 차(+14점)에서 3점을 앞서 극적으로 2015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게 됐다. 포항을 4위로 밀어내고 3위 자리를 꿰찼다.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FA컵 우승팀인 성남과 K리그 1~2위인 전북, 수원에 이어 이날 기적처럼 3위 자리에 오른 서울이 3.5장 가운데 반 장을 확보해 중국과 일본 리그를 제외한 제3의 아시아리그 팀과 내년 2월 플레이오프를 거쳐 출전 여부를 확정한다. 서울은 전반 19분 상대 공격수 황일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끌려갔지만 후반 24분 윤일록이 동점골을 터트린 데 이어 44분 오스마르가 극적인 역전골로 제주 골망을 흔들어 ‘서울 극장’을 상연했다. 제주는 이날 최근 21경기 연속 무승(8무13패)의 징크스에 또 진저리를 쳐야 했다.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을 0-1로 마친 서울은 포항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발걸음이 더 무거워졌다. 그러나 후반 24분 에벨톤의 패스를 받은 윤일록의 동점골이 터져 나오며 기사회생했다. 여기에 제주의 이용이 몰리나에게 심한 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서울은 수적 우위를 차지했다. 제주를 몰아치던 서울은 결국 후반 44분 에벨톤의 패스를 받은 오스마르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정하는 짜릿한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포항은 안방 포항스틸야드에서 치러진 수원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3분 김광석이 선제골을 꽂았지만 후반 중반부터 산토스와 정대세에게 연속골을 내줘 1-2로 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낼 수 있었던 포항은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4위로 시즌을 마쳤다. 동점골을 넣은 수원 산토스는 시즌 14골째를 신고하면서 부상으로 최근 5경기째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동국(전북)을 한 골 차로 따돌리고 2014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울산과의 ‘현대가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종전 한 시즌 최다 연속 승리 기록(9경기) 경신 도전은 이날 무승부로 좌절됐다. 그러나 26경기째를 뛴 이승기가 10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동료 레오나르도(35경기)와 동률을 이뤘지만 경기 출전 수가 적어 도움왕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가객의 귀환…故 김광석 4집 앨범 리마스터링 LP로 한정판매

    가객의 귀환…故 김광석 4집 앨범 리마스터링 LP로 한정판매

    ‘영원한 가객(歌客)’ 고 김광석의 음악이 20년 만에 리마스터링 앨범으로 돌아온다. CJ E&M은 1994년 발표된 김광석 4집 ‘네 번째’ 앨범을 리마스터링한 LP 앨범을 3000장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마스터링 LP는 올해가 고 김광석 탄생 50주년이자 그의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4집 앨범이 나온 지 20주년 되는 해인 것을 기념해 발매된다. 김광석 4집 ‘네 번째에’는 ‘일어나’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대표곡이 대거 수록돼 있으며 2007년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으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김광석을 추모하는 물결이 일면서 최근 중고 LP 가격이 50만원대까지 치솟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수록곡 10곡은 모두 과거에 녹음된 원본 멀티테이프를 복원해 믹싱, 마스터링을 새롭게 진행했다. 조준성 엔지니어가 믹싱을 맡았으며 독일에서 프레스 공정을 거친다. LP에는 김광석의 자작곡인 ‘일어나’의 친필 악보가 포함돼 있으며 CD를 선호하는 음악팬들을 위해 리마스터링 CD도 함께 판매된다. 17일부터 예약을 받으며 다음달 16일 발매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새 단장한 김광석, 대구에서 만나세요

    새 단장한 김광석, 대구에서 만나세요

    대구 명소로 떠오른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된다. 대구 중구는 지난 9월 시작된 ‘김광석 거리’ 리뉴얼 사업이 오는 27일 마무리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에는 모두 3억 7000여만원이 들어갔다. 훼손된 거리 벽화를 재정비했다. 또 시민이 직접 사연과 함께 노래를 골라 보낼 수 있는 골목 방송국,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야외공연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은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둘레에 문을 달았다. ‘김광석 거리’는 2011년 중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길이 350m, 폭 3.5m에 이르며 골목길 한쪽 콘크리트 옹벽은 하모니카를 불고 기타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의 김광석 벽화로 꾸며져 있다. 길 입구에 들어서면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는 동상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김광석 실제 키 높이로 조각된 동상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 부산,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명소가 됐다. 평일 1000~2000명, 주말에는 4000~5000명이 몰려오고 있다. 이같이 많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김광석 거리는 이들을 수용할 장소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같은 노래만 반복해서 틀어주는 등 김광석 콘텐츠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중구는 내년 초 화장실을 늘리고 2017년까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되면 대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송해·최불암·박정란씨 은관훈장

    송해·최불암·박정란씨 은관훈장

    26년간 KBS 인기 방송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맡아 온 방송인 송해씨와 배우 최불암씨, 1세대 드라마 작가 박정란씨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들 외에도 KBS 성우 1기로 왕성하게 활동한 김수일씨와 1950년대 공장 근로자와 해외 교포들을 위한 공연 활동에 주력하며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명국환씨, 영화 120여편에 출연하며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배우 최은희씨 등 3명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는 등 대중문화 부문 포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는 가수 김광석씨를 비롯해 배우 사미자씨, 모델 이재연씨, 연주자 이유신씨, 음반제작자 홍승성씨, 방송 PD 김영희씨와 작곡 프로듀서 유영진씨 등 7명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서구화된 식습관, 무분별한 밀가루 음식 섭취 등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현대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쌀이 주는 놀라운 효과를 소개한다. 평소 나쁜 식습관을 개선하고 싶었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3주간의 밥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나잇값 못한다는 핀잔을 들어도 즐거운 배우 이계인, 말투도 행동도 모두 느린 방송인 유정현, 영원히 철들지 않을 듯한 개그맨 황현희,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을 일삼는 가수 딘딘까지. 이 4명의 남자들이 ‘철없는 남자들’편에 대표로 자리를 함께한다. 이들은 기상천외하고 철없는 경험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고성국의 빨간 의자(tvN 오후 6시 50분)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방송인 김정민이 MC를 맡고 있다. 이번 시간에 ‘청개구리 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김광석 참존 회장의 파란만장 인생을 조명한다. 20대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거뒀지만, 수억원의 벌금과 감옥살이로 바닥인생을 경험해야 했던 김광석 회장. ‘생각의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고 말하는 그가 연매출 2700억원의 그룹을 일군 비밀을 공개한다.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정책기획관 고창헌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김선민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기술안전정책관 정경훈△지역발전위원회(파견) 황성규△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손종철△부산지방항공청장 이종국<전보>△항공정책관 이문기△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안충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서세정<전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한순영△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관성△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장 강기후◇과장급 전보△식품기준과장 김동술△첨가물기준과장 허송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과장 황인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임주빈 ■인천시 △경제수도추진본부장 오병집△인천유나이티드FC 파견근무 김광석△안전행정국장 조동암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하대성 ■대한지적공사 △기획조정실장 손승국△감사실장 신을식△비상대책단장 유해석△경영관리부장 이종환△고객지원부장 여원찬△노사협력부장 유은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연구센터장 박순경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장 이학래 ■동국대 ◇경주캠퍼스△인문과학계열학장 백승석△자연과학계열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박상신△사회과학계열학장 박병식△파라미타칼리지학장 강문호△기획처장 정윤길△경영관리실장 전병길△교무처장 이태경△인재개발처장 김의창△입학처장 구본철△산학협력단장 김규태△도서관장 류완하△평생교육원장 이수경△박물관장 강현숙△동국미디어센터장 오창린 ■우리투자증권 △시너지추진단장 박대영
  • 우장산 신록축제서 여름 정취 즐기세요

    서울 강서구는 5일 화곡동 구민회관 옆 야외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장산 신록축제’를 마련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모두 3부로 나눠 열린다.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오전 11시 30분~낮 12시 30분 우장산과 검덕산 산책로 2.5㎞를 따라 건강 걷기 행렬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울창한 숲에서 뿜는 피톤치드를 체험할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제2부에서는 강서구에 사는 예능인들을 초청,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지역 예능인 한마당이 펼쳐진다. 먼저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하면서 ‘제2의 김광석’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채환씨가 나와 김광석의 주옥 같은 명곡들로 관객들의 가슴에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 JTBC 히든싱어2에서 박진영 모창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상택씨가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사, 짙어 가는 신록의 정취를 한껏 돋운다. 이어 팝페라 가수 최의성씨가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다. 이어 오후 4시 30분~6시 30분 펼쳐지는 제3부에서는 숲속 음악회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마야와 안치환, 추가열, 장은아, 조영구(쓰리쓰리) 등이 ‘진달래꽃’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등 익숙한 노래들을 들려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관세청◇과장급 전보△마산세관장 김병수△인천세관 심사국장 안문철△여수세관장 이영수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 ◇원장 취임△전 건설교통부장관 최종찬 ■한국원자력연구원△성과확산부장 라경호△기술사업화팀장 조창연△기업기술지원팀장 김승심 ■한국기계연구원 △경영부원장 신병천△나노융합기계연구본부장 이재종△경영기획본부장 박상진△기술사업화센터장 박희창△대외협력실장 이상록△나노공정연구실장 유영은△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복지기계연구실장 박경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기능성천연물센터장 책임연구원 노주원 ■한국시설안전공단◇승진△경영본부 경영평가실 실장 유종모◇전보△기술본부 진단평가실 실장 이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1급 승진△중랑지사장 김홍찬△금천지사장 최광순△관악지사장 기태영△춘천지사장 오성진△울산중부지사장 강대근△진주산청지사장 지병태△제주지사장 김용진△인천남동지사장 김창배 △평택지사장 송선근△시흥지사장 조성균△파주지사장 이정호△경기광주지사장 김대우◇1급 전보△재정관리실장 박태근△종로지사장 차영만△용산지사장 신성철△강북지사장 윤여태△노원지사장 김영수△은평지사장 이양헌△구로지사장 백낙렴△서초북부지사장 손혜숙△강남동부지사장 조준기△강남북부지사장 김재현△부산남부지사장 박준흠△부산사상지사장 장용옥△광주북부지사장 송한종△전주북부지사장 김왕수△여수지사장 김상채△원서부지사장 홍성유△고양일산지사장 장석진◇상위직(1급) 전보△광진지사장 오명규△성북지사장 최동훈△성남남부지사장 류호영△남양주가평지사장 이경선 ■중소기업진흥공단◇부서장 전보△감사실장 정상봉△산업전략실장 김성규△기업금융처장 이경돈△융합금융처장 이상국△무역조정사업전환지원센터장 우석제△서울지역본부장 권순일△강원지역본부장 최천세△광주지역본부장 전영달△부산지역본부장 박정환△부산동부지부장 이동욱△대구경북연수원장 김중남◇팀·부장급 전보△기업진단처 김광석△창업기술처 박성환△서울지역본부 우철웅△경북지역본부 이승희 △전북지역본부 김근영 ■아주경제△아주중국 대표 겸 총편집 반병희△정치부장 겸 경제부장(부국장) 박원식△전국부장 진현탁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연임△대표이사 김진구 △대표이사 경민호◇승진△대표이사 임진우 △부사장 이상포 ◇임명△사장 김형국 ◇전보 ■코리안리재보험◇부장급 승진△외국업무부장 이영배△뉴욕주재사무소장 이진형△기획관리실 경영혁신팀장 윤선길△총무부장 정광식◇부장급 전보△장기자동차보험부장 김용남△기획관리실장 전현수△감사실장 신현호 ■현대해상 ◇상무 승진△신채널본부장 신승림◇임원 전보△SIU본부장 오승찬◇부장 전보△준법감시부장 박기영△경리부장 장유성△해외업무부장 하정환△해외신사업TFT장 김동훈△미국지점장 홍령△특종업무부장 김홍근△법인영업1부장 맹귀영△자동차업무부장 이춘호△광주보상서비스센터장 임현묵△울산보상서비스센터장 이재열△신채널지원부장 조윤상△신채널영업1부장 이운기△강북AM사업부장 홍병운△경인AM사업부장 이성호△중부사업부장 전혁△은평사업부장 황남수△영등포사업부장 이정환△청주사업부장 박희찬△전주사업부장 김승용△전북사업부장 조창국△동래사업부장 변인섭
  • [정기홍의 시시콜콜] 부대공기와 바깥공기

    [정기홍의 시시콜콜] 부대공기와 바깥공기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연기’로 시작하는 최백호의 ‘입영전야’는 1970~80년대에 널리 불렀던 입영가다. 이 노래가 선술집 분위기를 많이도 적셨다. 가사는 한 대학생이 강제 징집되자 쓴 시로, 입영가의 효시로 본다. 김광석의 ‘이등병 편지’ 분위기도 비슷하다. 입영 노래는 90년대 들어 ‘입영열차 안에서’(김민우)와 ‘훈련소로 가는 길’(이장우)로 이어졌다. 애잔하고 가슴이 찡하다. ‘민간 생활’을 뒤로하고 입영하면 말 그대로 군대다. 절도있는 생활, ‘각’(角)의 문화에 순치돼야 하고 소위 “까라”고 하면 까야 한다. 패하지 않아야 산다는 1등주의가 지배한다. 2등을 허하지 않는 일과는 어떤가. 같은 훈련은 어제도 오늘도 반복된다. 지루하고 답답하다. 기상나팔에 후다닥 몸을 일으켰지만 사격장 가는 날이다. 점호 준비에 허둥대다 군화 한쪽이 열에서 빠끔히 나와 버렸다. 고참병의 잔소리가 3년 시집살이와 진배없다. 기자가 30여년 전 ‘땅개’(보병의 군대말)로 겪었던 일상이다. 지금의 병영생활은 신·고참병 간에 ‘임무 분담제’가 도입돼 있는 등 많이 달라져 있다. 강산이 3번이나 변한 세월이다. 군대는 군기(軍紀)로 먹고살아야 한다. 군의 본령은 기강이다. 군기가 빠진 군대는 오합지졸의 ‘당나라 군대’와 다름없다. 이 때문에 군 생활은 예나 지금이나 병사들로선 숨이 막힐 정도다. 작은 것만을 찾아 훈련하는 일상은 한 치의 틈없는 ‘좀스러움’의 연속이다. 고역은 고역이다. 그렇지만 값진 경험도 많이 있다. 재래 화장실에서 고참병 몰래 PX에서 산 단팥빵을 입에 우겨넣어 보지 않은 이는 없다. 기껏 빵 한 조각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란 걸 군대가 깨우쳐 줬다. 사격장 ‘얼차려’와 ‘선착순’이 긴장감을 풀어 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임도 나중이지만 알게 됐다. 부대를 둘러싼 담 바깥에 나가 청소하는 ‘영외 청소’라는 게 있다. 한 모금의 바깥공기를 들이마시면 가슴이 확 뚫린다. 분명 공기 맛이 달라 그 순간 세상을 다 얻은 듯하다. 안팎의 단절감 때문이다. 며칠 전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가 까마득히 잊고 지내던 지난 군대 생활의 귀한 조각들을 한데 모아주었다. 고참병의 갈굼에 살벌했던 옛 분위기와 지금의 ‘집단 따돌림’ 분위기가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문제는 병영 생활을 어떻게 꾸려 가느냐다. 군대 가면 고문관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 병영생활, 서로 보듬어야 전우애가 꽃을 피운다. 이래야 제대 후에 아득한 군대이야기를 한 보따리 풀어놓지 않겠나. 논설위원 hong@seoul.co.kr
  • [6·4 선택 이후] 첫 여성 3선 단체장 나왔다

    [6·4 선택 이후] 첫 여성 3선 단체장 나왔다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부산과 대구에서 ‘3선 여성 구청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은숙(왼쪽·69·새누리당) 부산 중구청장 당선인과 윤순영(오른쪽·61·새누리당)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원도심권인 ‘중구’의 수장이 됐다. 김 당선인은 초대 부산시 보건복지 여성국장을 역임한 공직자 출신으로 2007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처음 구청장이 됐다. 무소속 이인준 후보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 간 표차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5일 새벽에 종료된 개표 결과 김 당선인은 1만 1556표를 얻어 득표율 50.2%를 기록, 1만 1460표(49.8%)를 기록한 이 후보를 96표 차이로 신승했다. 김 당선인은 “전국 최초로 3선 여성구청장에 당선시켜주신 유권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6년간의 구정 ’성과에 대한 신뢰와 중단 없는 중구 발전을 열망하는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수동 등 낙후된 거주환경을 정비하고 대청로·용두산 공원 일원의 생활문화자산을 통한 문화·경제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대구·경북(TK)지역 유일한 여성 기초단체장인 윤 당선인은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여성전략 공천을 통해 TK지역 첫 여성 자치단체장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았다. 그 역시 대구에서 첫 여성 3선 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재임기간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비롯해 도심역사문화탐방 골목투어 사업, 방천시장 김광석길 조성사업 등 ‘문화행정’을 통해 도심 공동화로 쇠락해가는 대구 중구를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당선인은 “도심 재생사업과 근대골목투어 등을 통해 중구를 대구의 중심으로서 자존심을 회복시켰고 새로운 도심으로 재탄생하는 결과를 이뤄냈다”며 “정직한 구청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가로서 구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단체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교육 중구 만들기,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중구만들기, 일자리 창출·상권 활성화를 통한 부자 중구 만들기로 중구의 미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당선인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분도문화예술기획 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요계, 힐링을 노래하다

    가요계, 힐링을 노래하다

    온 국민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에 동참한 가운데 가요계에는 힐링 바람이 거세다. 따뜻한 복고를 통해 다양한 세대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음악이 각광받고 있는 것. 온·오프라인 차트에서도 돌아온 1990년대 그룹들의 발라드나 리메이크 음악 등 힐링 가요가 뜻밖에 선전하고 있는 반면 초여름을 겨냥해 섹시 코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던 걸그룹의 댄스 음악은 주춤거리는 모양새다. 힐링 바람을 타고 90년대형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뚜렷한 특징. 지난달 20일 9집 앨범으로 5년 만에 컴백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감수성 짙은 발라드곡 ‘너를 너를 너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더니 지난달 31일에는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해 7년 만에 지상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999년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00년대까지 ‘미싱 유’, ‘시 오브 러브’ 등 히트곡을 발표한 대표적인 R&B 듀오. 소속사의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져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들려 준 애절한 R&B 발라드가 대중의 정서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뜨거운 반응에 가수는 물론 저희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같은 해 데뷔한 그룹 god는 1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미운 오리새끼’로 5월 음원 시장을 강타했다. 지난 2일 kt뮤직이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에 따르면 god의 ‘미운 오리새끼’는 5월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종합한 월간차트에서 요즘 대세인 엑소-K의 ‘중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의 음원사이트 멜론의 5월 월간차트에서도 3위에 올랐다. 댄스 음악뿐만 아니라 발라드 명곡을 다수 내놓은 대표적인 1990년대 아이돌 그룹으로 이번 신곡도 그들의 감수성 짙은 목소리를 내세운 ‘god표 발라드’로 30~40대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다음 달 열리는 데뷔 15주년 콘서트의 3만여석을 30분 만에 매진시키며 가요계 복고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1980~90년대 음악을 리메이크한 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도 중장년층에까지 소구하며 장기집권하고 있다. 1986년 조덕배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나의 옛날 이야기’, 원곡을 부른 김창완이 직접 피처링한 산울림의 1984년곡 ‘너의 의미’, 이문세의 1990년대 히트곡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주요 노래들. 이들은 멜론,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유의 이번 앨범에는 고 김광석의 ‘꽃’,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고 김현식의 ‘여름밤의 꿈’ 등 1990년대 포크 및 발라드 음악이 담겼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이다운(단원고)군의 유작을 보컬 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부른 ‘사랑하는 그대여’도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힙합계에서도 감성 멜로디를 담은 정인과 개리의 ‘사람 냄새’가 강세다. 가요 전문 홍보대행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초여름인데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빠른 음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세월호 참사로 큰 슬픔을 겪은 대중이 뜻밖에 온기 넘치는 감성 음악을 찾고 있다”면서 “특히 1980~90년대 음악을 향유했던 대중이 소비력을 갖춘 중장년층이어서 음원 소비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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