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고은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신기술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하원의원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짐바브웨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부구청장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1
  • 유재석·정해인 만나도… ‘해피투게더’ 18년 만에 최저시청률

    유재석·정해인 만나도… ‘해피투게더’ 18년 만에 최저시청률

    KBS2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의 부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노잼 예능’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는 가운데 부적절한 연출과 진행으로 인한 혹평이 줄을 잇는다. 지난 1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4’는 1부 2.7%, 2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시즌4 최저시청률일 뿐 아니라 2001년 처음 방송을 시작한 이후 받아든 최악의 성적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4.7%), JTBC ‘뭉쳐야 찬다’(4.6%) 등 종편 예능 시청률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15일 방송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홍보 특집으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고은·정해인과 조연배우 김국희·정유진이 출연했다. 영화나 드라마 시작을 앞둔 시점의 예능 프로그램 홍보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날 방송에는 유독 시청자 불만이 높았다. 시청자가 공감하지 못하는 웃음에도 주연배우에게 ‘예능 요정’이라는 CG를 더하는 등 주연배우를 띄운 반면 조연배우들의 분량은 빈약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 평에는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출연자의 흑역사를 지워주는 코너에서는 김고은, 정해인 모두 누가 봐도 잘나온 사진을 공개하면서 웃음 대신 배우들의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썼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시즌4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그러나 유재석을 제외한 MC진만 바뀌었을 뿐 ‘착한 예능’을 표방한 포맷과 ‘올드한’ 연출이 지속되면서 식상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또 다른 장수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폐지설에 휩싸였다. KBS의 경영난을 이유로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이 폐지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안녕하세요’도 대상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KBS 측은 이를 즉각 부인하면서도 “다양한 개편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피선데이-1박2일’이 지난 3월 ‘정준영 단톡방 불법촬영물 공유’ 파문 이후 5개월 넘게 무기한 중단된 가운데 KBS 간판 예능들의 침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해투4’ 김고은 “공유, ‘정해인에 역대급 미소?’ 질투했다”

    ‘해투4’ 김고은 “공유, ‘정해인에 역대급 미소?’ 질투했다”

    김고은, 정해인이 ‘해투4’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뭉친 대한민국 대표 멜로 장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감성적인 노래 선물까지 안겨줬다. 이날 게스트는 모두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얼굴들로 꾸려져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바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때문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고은과 정해인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찰떡 호흡으로 영화의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도깨비’ 이후 두 번째. 당시 정해인은 극 중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특별출연했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케미는 당시 김고은의 상대역인 공유마저 질투할 정도였다고. 김고은은 “스태프분들이 정해인씨와 촬영 때 제가 제일 환하게 웃었다고 공유 선배님을 놀렸다”면서 “공유 선배님이 ‘역대급 미소를 보여줬다며?’라고 묻기도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또한 김고은은 정해인을 놀리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무한 칭찬으로 ‘해인몰이’를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해투4’ MC들까지 가세해 정해인에게 칭찬 세례를 퍼부었고, 난감해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들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김고은은 정해인의 진짜 모습으로 “부드러워 보이지만 상남자스러운 반전 면모가 있다”고, 정해인은 김고은을 “촬영장 분위기메이커이자 장난꾸러기”라고 소개해 둘 사이의 친밀함을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김고은, 정해인의 인생작 뒷이야기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김고은은 3년 전 작품인 ‘도깨비’ 배우들과 아직 친하게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이동욱과 친한 조세호는 “공유, 이동욱이 친오빠처럼 김고은을 아끼더라”고 증언하며 모두에게 마음을 잘 열지만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김고은의 일화를 소개해 모두를 빵빵 터뜨렸다. 정해인은 멜로 신호탄이 된 ‘밥누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밥누나’ 손예진, ‘봄밤’ 한지민이 자신을 챙겨준 사연으로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함께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된 두 사람이 배우가 된 계기도 흥미로웠다. 정해인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우연히 받은 명함 한 장을 계기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했으며, 김고은은 계원예고 입시 면접 당시를 회상하며 “학교를 세상에 보내버리겠다”고 끝인사를 했던 흑역사를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해투 음악앨범’ 특집다운 출연진의 감미로운 음악 선물이 제대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정해인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와 폴킴의 ‘너를 만나’, 매혹적인 보이스의 김고은이 부르는 이하이의 ‘한숨’, 문근영이 꼭 들어야 한다고 추천한 정유진의 팝송 ‘What’s up’까지. 그야말로 소장하고 싶은 앨범 한 편 같은 시간이었다. 이처럼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은 ‘해투4’에서 풍부한 에피소드와 역대급 노래 선물까지 모두 풀어놓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해투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고은 “‘도깨비’ 공유·이동욱, 카메라 앞에서 유독 친한 척”

    김고은 “‘도깨비’ 공유·이동욱, 카메라 앞에서 유독 친한 척”

    ‘해투4’ 김고은이 공유, 이동욱, 유인나와의 친분을 밝힌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남다른 예능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중 ‘해투’에 두 번째 방문하는 김고은의 출연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출연 당시 그는 다재다능한 끼와 입담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이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 매력 있다’, ‘김고은 매력에 빠졌다’ 등 호평을 쏟아냈을 정도. 이런 가운데 김고은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전해져 기대가 높아진다. 먼저 김고은은 전설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했던 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도깨비’가 종영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유, 이동욱, 유인나와 사석에서 만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남다른 친분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이 “‘도깨비’ 촬영할 때 배우들이 카메라 앞에서 유독 더 친한 척을 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배우들끼리 호흡이 척척 맞았던 당시를 생생하게 재연하는 김고은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과연 배우들이 카메라 앞에서 더 친한 척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를 찰떡같이 재연한 김고은의 모습은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이를 듣던 조세호가 “실제로 공유와 이동욱이 김고은을 친동생처럼 아끼더라. 김고은은 마음을 한 번 열면 인연을 쭉 이어가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한테만 마음을 안 열어준다”고 덧붙인 조세호가 김고은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조세호와 김고은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하다. 한편, KBS2 ‘해투4’는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해인이 부르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은 어떤 느낌?

    정해인이 부르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은 어떤 느낌?

    배우 정해인이 가수 폴킴의 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른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JTBC ‘비긴어게인3’ 측은 “[티저] 정해인 ‘모든 날 모든 순간’♬ 당신의 귓가에 힐링 한 스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해인이 ‘비긴어게인3’ 멤버들의 연주에 맞춰 폴킴의 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잡은 정해인은 기교 없는 깔끔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심히 불렀다. 진심이 담긴 그의 노래와 달달한 그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수현, 헨리, 김필은 노래하는 정해인과 연주를 하는 임헌일, 하림의 모습을 위에서 지켜보며 미소를 지었다. 정해인과 김고은이 ‘비긴어게인3’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티저가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JTBC ‘비긴어게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정해인 “이영자, 자필로 쓴 맛집 지도 감사” 전현무 ‘허탈’

    ‘해투4’ 정해인 “이영자, 자필로 쓴 맛집 지도 감사” 전현무 ‘허탈’

    ‘해투4’ 정해인이 이영자로부터 맛집 지도를 받은 사실을 공개한다. 8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진다. 예능에서 만나기 어려운 특급 게스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해 숨겨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그중 ‘해투4’로 토크 데뷔전을 치르는 정해인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해인은 첫 토크쇼 출연답지 않은 센스 있는 입담과 풍부한 에피소드로 모두를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무엇보다 정해인은 철저한 관리를 할 것 같은 이미지와 반대로 음식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며 토크를 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고기를 좋아한다는 정해인은 한지민도 인정한 고기 굽기 마스터. 이에 정해인은 본인만의 고기 굽기 비법을 전수하며 ‘해투4’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처럼 고기를 좋아하는 정해인은 혼밥 상위 레벨인 혼고기까지 즐겨 한다고. 그는 고깃집 주인이 안쓰러워 고기를 구워줬던 사연도 말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고 한다. 이런 정해인을 위해 맛집 대모 이영자는 직접 작성한 맛집 지도를 공유했다고. 그는 “고기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고깃집 위주로 자필로 작성해주셨다”고 말하며 이영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같이 방송을 1년 반 동안 했는데도 나한테는 안 알려줬다”며 “차라리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할 정도로 아끼는 것”이라고 지도의 위엄을 알려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해인은 여장, 준비되지 않은 상의 탈의 등 다양한 흑역사부터 달콤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노래 선물까지 풍성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해투4’에서만 볼 수 있는 정해인의 수많은 매력이 벌써부터 목요일 밤을 기다리게 만든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고은 밝힌 정해인의 주량 “취한 모습은..”

    김고은 밝힌 정해인의 주량 “취한 모습은..”

    배우 김고은이 정해인의 주량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주연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김고은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정말 잠깐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땐 편하지는 않았지만, 김고은이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정해인에 대해 “보시는 것처럼 착하고 바르다. 반전으로는 술도 굉장히 잘 마신다. 취한 모습을 잘 안 보여준다. 또 평소 진지한 편이지만, 그 모습이 너무 웃기다. 그리고 칭찬을 해주면 몸 둘 바를 몰라한다”고 폭로했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 성격에 “어떻게 그게 멋있어?”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정해인 성격에 “어떻게 그게 멋있어?”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적극 홍보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정해인과 김고은이 인사하자 DJ 김태균은 반갑게 맞았다. 김태균은 “정해인은 2017년에 출연한 적 있다. 이후 승승장구해서 엄청난 스타가 됐다”며 “김고은은 ‘컬투쇼’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정해인과 김고은의 인사 후 김태균은 “영화 홍보 하라. 대놓고 하면 된다”고 했다. 김고은은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랜만에 나오는 멜로 영화다. 8월 28일 개봉”이라고 하자 정해인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정해인과 김고은은 앞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춰본 인연이 있다. 김태균이 “김고은 첫사랑 역으로 정해인이 나왔다. 그것이 이 영화에서 이뤄지는 거 아니냐”고 하자 정해인은 “그런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도깨비’에서는 너무 잠깐 만났다. 그래서 ‘유열의 음악앨범’ 처음 할 때는 마냥 편하지 않았다. 김고은이 사람을 편하게 해줘서 잘 촬영한 것 같다”며 김고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정해인의 실제 성격에 대해 “일단 착하고 바르다. 반전은 술도 잘 마시고 취한 모습을 안 보여준다. 제가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장난 치고 싶게 만든다”면서 “진지한 성격인데 그 모습이 정말 웃긴다. 칭찬을 잘 받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칭찬 많이 해주면 몸 둘 바 몰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오빠는 어떻게 그게 멋있어?”라고 말했고, 정해인은 실제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영자에게 맛집 족보를 선물 받은 정해인은 이영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해인은 “족보 너무 감사하다. 인증을 못해드려서 죄송한데, 우리집 금고에 잘 넣어 놨다. 고기집 위주로 정리해주셨는데 자필로 써주셨다. 너무 맛있어서 꼭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해인과 김고은은 ‘유열의 음악앨범’ 관객 500만명이 돌파하면 ‘컬투쇼’에 한 번 더 출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환상 맨몸 액션 “1000:1 뚫었다”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환상 맨몸 액션 “1000:1 뚫었다”

    오늘 4일 16시 1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전파를 탄다. 지난해 6월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미스터리액션영화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집안의 농장 일을 거들며 누구보다 착한 딸,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생으로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자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찾는 아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믿지 않는 그들. 서서히 조여 오던 접근은 점차 강력한 위협으로 바뀌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어깨 뒤에 남겨진 알 수 없는 표식에 대한 궁금증,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을 참아내고 있지만 과거에 대해 그 무엇 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 정작 그녀 자신도 모르는 그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한 인물들의 등장은 자윤을 더욱 큰 혼란으로 밀어 넣는다. 영화 제작진은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인물이 가진 능력과 스토리 전개에 맞춰 액션의 강도까지 조율하는 등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촬영 3개월여 전부터 배우들 또한 액션 동작과 자세부터 표정 하나까지 트레이닝에 몰두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맨몸 액션은 강렬한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리얼함을 체감케 한다고 전했다. 영화 ‘마녀’는 201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와 박희순,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식의 가세로 파워풀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캐스팅 단계부터 궁금증을 낳았던 ‘자윤’ 역은 1,0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가 맡았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들과 맞닥뜨리며 혼란에 휩싸이는 과정까지 자윤의 복합적인 면모를 완벽히 표현해낸 김다미는 ‘은교’ 김고은, ‘아가씨’ 김태리에 이은 한국 영화계 주목할 만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감독 칭찬에 눈물 펑펑 “망했다”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감독 칭찬에 눈물 펑펑 “망했다”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이 정지우 감독의 칭찬에 눈물을 쏟았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정해인, 김고은, 그리고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 멜로 영화다. 1994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FM 라디오 프로그램 ‘유열의 음악앨범’을 매개체로 만나 시작된 인연이 우연처럼 어긋나면서 애틋하게 사랑하고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남녀의 사연을 좇는다. 이날 정해인은 “시나리오가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았다. 꼭 출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김고은이 한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 김고은과 다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해인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특별출연 한 바 있다. 김고은 또한 “너무나도 당연히 정지우 감독님이 연출하고 정해인이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잔잔한 이야기 안에 큰 힘이 있다고 느꼈다”고 화답했다. 2012년 영화 ‘은교’로 김고은을 발굴했던 정지우 감독은 “‘은교’를 할 때 김고은은 호기심 천국 같은 아이 같은 느낌이었다. 이후에 여러 자리에서 오가다 만났는데 어느덧 고민이 많은 어른이 된 것 같다. 지금은 정말 많이 성장한게 느껴진다. 그래서 김고은이 ‘유열의 음악앨범’과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일상을 살아가며 가지는 고민이 영화에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고은은 “망했다. 어제부터 안 부으려고 물도 안 먹었다. 오늘 울어서 붓게 생겼다”며 눈물을 쏟았다. 김고은은 “정 감독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고민을 가장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상대였다.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면서도 나의 솔직한 감정과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전했다. 가슴 속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기억과 기적과도 같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김고은 한다는 말에 출연 결심”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김고은 한다는 말에 출연 결심”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정해인, 김고은, 그리고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 멜로 영화다. 1994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FM 라디오 프로그램 ‘유열의 음악앨범’을 매개체로 만나 시작된 인연이 우연처럼 어긋나면서 애틋하게 사랑하고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남녀의 사연을 좇는다. 이날 정해인은 “시나리오가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았다. 꼭 출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김고은이 한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 김고은과 다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해인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특별출연 한 바 있다. 김고은 또한 “너무나도 당연히 정지우 감독님이 연출하고 정해인이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잔잔한 이야기 안에 큰 힘이 있다고 느꼈다”고 화답했다. 가슴속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기억과 기적과도 같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유열의 음악앨범’은, 다시 한 번 불러 보고픈 소중한 기억들과 내 안의 이름들을 소환하며 관객들의 가슴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 것이다. 오는 8월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제작발표회 도중 눈물보인 김고은

    [포토] 제작발표회 도중 눈물보인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발표회에서 정지우 감독의 질의·응답을 들은 뒤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7.15 연합뉴스
  •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맨몸 액션 “충격과 반전”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맨몸 액션 “충격과 반전”

    오늘 13일 토요일 16시 4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전파를 탄다. 2018년 6월 27일 개봉된 박훈정 감독, 김다미(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 주연의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미스터리액션영화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집안의 농장 일을 거들며 누구보다 착한 딸,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생으로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자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찾는 아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믿지 않는 그들. 서서히 조여 오던 접근은 점차 강력한 위협으로 바뀌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어깨 뒤에 남겨진 알 수 없는 표식에 대한 궁금증,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을 참아내고 있지만 과거에 대해 그 무엇 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 정작 그녀 자신도 모르는 그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한 인물들의 등장은 자윤을 더욱 큰 혼란으로 밀어 넣는다. 영화 제작진은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인물이 가진 능력과 스토리 전개에 맞춰 액션의 강도까지 조율하는 등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촬영 3개월여 전부터 배우들 또한 액션 동작과 자세부터 표정 하나까지 트레이닝에 몰두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맨몸 액션은 강렬한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리얼함을 체감케 한다고 전했다. 영화 ‘마녀’는 201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와 박희순,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식의 가세로 파워풀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캐스팅 단계부터 궁금증을 낳았던 ‘자윤’ 역은 1,0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가 맡았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들과 맞닥뜨리며 혼란에 휩싸이는 과정까지 자윤의 복합적인 면모를 완벽히 표현해낸 김다미는 ‘은교’ 김고은, ‘아가씨’ 김태리에 이은 한국 영화계 주목할 만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고은X정해인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공개 “레트로 감성 자극”

    김고은X정해인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공개 “레트로 감성 자극”

    2019년 여름 처음으로 선보일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 무비락·정지우필름·필름봉옥) 제작이 레트로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8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김고은과 정해인,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드디어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한 제과점을 배경으로 그 시절 ‘미수’와 ‘현우’로 완벽 변신한 김고은, 정해인 두 배우의 환한 미소가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런칭 포스터 속 ‘미수제과점’은 1994년 우연히 그곳에 들른 현우로 인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되는 기적이 펼쳐지는 장소이기도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수, 현우 두 사람 모두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되는 공간 ‘미수제과점’의 모습이 담긴 ‘유열의 음악앨범’의 첫 런칭 포스터는, 이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게 될 관객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로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치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 그 동네, 그 자리에 실제로 존재했을 것만 같이 익숙하면서도, 더 반가운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90년대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이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그렇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새로우면서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고은, 정해인 두 배우가 돋보이는 ‘유열의 음악앨범’ 런칭 포스터는, ‘두근두근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그 순간’ 이라는 카피 아래 활짝 웃고 있는 두 배우의 표정만으로도 설렘이 가득 묻어 난다. 현실의 한 순간을 미려하게 포착하는 정지우 감독의 섬세한 감정 연출이 더해진 영화는 오랜 시간 운명 같이 반복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자 하는 미수와 현우의 설레는 마음이 애틋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우 감독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공감가는 연출, 그리고 김고은, 정해인 두 배우의 반짝 반짝 빛나는 멜로 케미스트리로 벌써부터 많은 예비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오는 8월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자현♥우효광 결혼식 사진 공개 ‘영화 같은 분위기’ [EN스타]

    추자현♥우효광 결혼식 사진 공개 ‘영화 같은 분위기’ [EN스타]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아들 바다의 돌을 맞이 그동안 두 사람을 도와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 위한 결혼식까지 함께 계획했다. 추자현은 하객들을 위해 결혼식에 필요한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챙기며 예식 준비를 도맡아 했고 우효광 또한 하객들의 답례품에 들어가는 감사 카드를 준비하고 하객 한 명 한 명을 위해 ‘복(福)’을 자필로 직접 작성하는 등 결혼 준비에 열과 성을 다했다. 1부는 신랑, 신부를 아끼는 여러 지인과 가족들의 축사와 축가로 수놓아진, 웃음과 감동의 눈물이 가득한 결혼식이었다. 개그맨 변기수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았고 한중 커플답게 중국어 동시통역도 진행됐다. 신랑 우효광은 입장 전부터 결혼식의 벅찬 감동으로 눈물을 글썽였고 신부 추자현도 신부 입장을 시작함과 동시에 눈물을 쏟았다. 가족 대표로 신랑 아버지가 축사했고 뒤이어 신랑, 신부의 알콩달콩한 결혼 서약이 진행됐다.뒤이어 신부의 멘토 서우식 대표와 신랑의 멘토 음악 프로듀서 리웨쑹이 애정이 듬뿍 담긴 축사를 진행했고 가수 황치열이 주걸륜의 ‘고백 풍선’을 부르며 우효광과 추자현의 러블리한 볼 뽀뽀를 유도했다. 친한 동료 한지민이 ‘너무 사랑하는 언니’ 추자현과 형부 우효광을 위해 축사를 했고 “두 사람만의 아름다운 세상 늘 눈이 부시게 오늘 봄밤의 결혼, 다시 한 번 축하하며”라고 추자현의 드라마와 본인의 드라마 제목을 넣어 재치 있게 마무리해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랑 모르게 준비된 신부의 써프라이즈 손편지 낭독도 있었다. 신부는 울먹이며 한 줄 한 줄 준비한 손 편지를 읽어 나갔고 이를 듣는 신랑도 연신 눈물을 흘렸다. 신부는 손편지 낭독의 마지막에 신랑에게 무릎 꿇고 반지를 건네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고 반지를 나눠 꼈다. 1부의 마지막은 가수 백지영이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열창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고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신랑 우효광과 신부 추자현은 행복한 행진을 했다. 세계 최초로 결혼한 지 30분 만에 돌잔치를 진행한다는 사회 변기수의 멘트에 하객들은 웃음바다가 됐고 신랑, 신부의 행복한 행진에 축복의 박수를 보냈다. 이병헌, 강성연, 이지아, 안소희, 한채영, 박예진, 이소연, 김환희, 남다름, 박해수, 유지태, 윤아, 김고은, 이희준, 박희순, 류수영, 박하선, 주진모, 조여정, 김재원 등 많은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2부는 돌을 맞이한 아들 바다의 영상으로 시작된 돌잔치였다. 추자현과 함께 걸음마 보조기를 밀고 들어오는 바다의 깜찍한 모습은 하객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바다의 돌을 축하하기 위한 케익 컷팅과 함께 돌잡이도 진행됐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결혼 준비를 총괄한 와이즈웨딩은 “행복한 웃음과 감동의 눈물이 가득한 결혼식이었다. 두 사람을 사랑하는 많은 지인들의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지는 시간, 두 사람이 전하는 감사한 마음이 하객 모두에게 가슴 벅차고 따뜻하게 전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아들 바다의 육아와 함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패션의 비밀 “계산된 커플룩”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패션의 비밀 “계산된 커플룩”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의 커플룩까지 화제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이 3주 연속 드라마 TV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를 차지했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까지 1,2위에 김재욱과 박민영이 랭크되며 핫이슈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과 김재욱은 설렘을 배가시키는 커플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주얼, 피지컬 케미만큼이나 두 사람의 커플룩이 텐션을 높이는데 한 몫 크게 하고 있다는 것. 시청자들은 “입고 나오는 룩마다 색조합 완벽”, “착장 때문에 케미가 배로 사는 듯”, “스타일리스트끼리 색 맞출 듯”이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박민영과 김재욱은 톤앤톤이 돋보이는 슈트 패션으로 완벽한 커플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봄에 어울리는 베이비 핑크와 블루, 화이트 계열의 파스텔 컬러로 화사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살린다. 특히 술주정신에서는 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한 박민영과 파스텔 핑크 슈트를 입은 김재욱의 컬러 매치가 귀여우면서도 아슬아슬했던 두 사람의 로맨스 텐션을 더욱 치솟게 만들었다. 가짜 키스 연출신의 패션은 블랙앤 화이트로 맞춰 숨을 멎게 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의상 색을 변화시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경우도 있다.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설렘을 높였다면 애틋한 감정신에서는 어두운 톤의 컬러를 매치한 것. 가짜 이별하는 장면에서는 박민영이 톤 다운된 브라운 패션을 김재욱이 블랙 슈트를 입었는데,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의상 덕분에 엇갈린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잘 산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데이트룩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놀이공원 데이트에서는 베이지를 기본 컬러로 맞춘 트렌치코트와 청바지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커플 패션을 완성시켰다. 홈 데이트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특히 고스톱신에서는 마치 청백으로 나눠진 듯한 대결 모드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박민영 스타일리스트(김고은보미 실장)는 “미리 대본을 보고 특별한 장면의 경우에는 상대배우 스타일 팀과 의상을 미리 상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키스신에서는 촬영에 편안하게 팬츠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극중 박민영 의상에 대해서는 “직업상 너무 단조롭게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파스텔 색상으로 계절감을 살리는 한편, 원색 계열 의상 때는 심플한 디자인을 착용해 전작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후 “박민영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편이라 그의 의견을 반영해 의상을 픽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재욱 스타일리스트(지상은 실장)는 “대본을 받으면 사전에 의견을 나눈 뒤 색상이 겹치거나 튀지 않도록 의상을 정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평소 김재욱의 이미지인 섹시미를 최대한 방출하면서도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출연하는 김재욱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예술가 느낌을 위해 여러 바지핏과 과감한 컬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박민영과 김재욱은 다양한 커플 시밀러룩으로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이 또 어떤 커플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높일지 관심을 고조시킨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이민호와 호흡 “제2의 ‘도깨비’”[공식]

    ‘더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이민호와 호흡 “제2의 ‘도깨비’”[공식]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또 다른 주인공은 배우 김고은으로 확정됐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고은이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앤담은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던 김고은의 폭넓은 연기력이라면 정태을과 루나의 1인 2역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곤 역에는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효주, “모델일 뿐, 버닝썬 결코 간 적 없다” [전문]

    한효주, “모델일 뿐, 버닝썬 결코 간 적 없다” [전문]

    이병헌과 한효주 그리고 김고은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가 화장품 브랜드 회식자리에 참석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 5일 오후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병헌과 한효주, 김고은은 JM솔루션 모델로 활동은 했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언급된 행사에는 전혀 간 일이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은밀한 사생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버닝썬의 한 관계자는 “김상교가 폭행을 당한 날, 버닝썬에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자리가 있었다. 버닝썬 VIP 스무 테이블을 정도를 다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도 있었는데 야광봉을 가지고 인사하는 사람들 얼굴을 다 쳤다. 반갑다면서 얼굴을 때리고 맞는 사람들은 4~50대였다. 눈 상태가 달랐다. 충혈이 많이 돼 있었다. 침을 엄청 많이 흘렸다”며 마약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상교 씨가 폭행당한 전날인 지난해 11월 23일, 버닝썬 클럽 내에선 이 화장품 회사의 행사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BH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습니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단독] 그 날, 버닝썬에서 ‘JM 솔루션’ 화장품 행사 열렸다

    [단독] 그 날, 버닝썬에서 ‘JM 솔루션’ 화장품 행사 열렸다

    클럽 버닝썬 김상교 씨의 폭행이 있었던 날에 ‘JM 솔루션’의 회식자리가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은밀한 사생활’ 편이 전파를 탔다. 버닝썬의 한 관계자는 “김상교가 폭행을 당한 날, 버닝썬에 협찬을 해준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자리가 있었다. 버닝썬 VIP 스무 테이블을 정도를 다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도 있었는데 야광봉을 가지고 인사하는 사람들 얼굴을 다 쳤다. 반갑다면서 얼굴을 때리고 맞는 사람들은 4~50대였다. 눈 상태가 달랐다. 충혈이 많이 돼 있었다. 침을 엄청 많이 흘렸다”며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김상교씨가 폭행당한 날짜는 11월 24일 새벽이다. 그 전날 11월23일 클럽 내에 있던 행사는 ‘JM 솔루션’ 화장품 회사의 행사였다. 이는 버닝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당시 ‘JM 솔루션’ 모델은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이었다. ‘JM 솔루션’은 당시 화장품 행사를 진행했을 뿐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와 관련 있는 지는 확인 할 수 없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문호, 조 모씨, 황하나 등 마약 관련 인물들이 한 데 모인 버닝썬에 대해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현재 버닝썬은 성접대와 마약 유통, 경찰 유착, 횡령 등 수많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황하나를 시작으로 VIP의 은밀한 사생활을 파헤쳤다. 마약 투약, 공급이야말로 카르텔을 드러내는 방법이었기 때문. 승리를 포함해 버닝썬 관련 인물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 조사 결과가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너의 노래는’ 파리로 떠난 박효신 “데뷔 이래 첫 음악 위한 여행”

    ‘너의 노래는’ 파리로 떠난 박효신 “데뷔 이래 첫 음악 위한 여행”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던 ‘너의 노래는’이 마지막 음악 이야기를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너의 노래는’ 마지막회에서는 첫 방송에서 정재일과 프랑스로 음악 여행을 떠났던 박효신이 다시 한 번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1회에서 박효신이 선보였던 2019년 버전 ‘야생화’ 라이브 영상 클립은 누적 조회수 37만 회를 돌파한 바 있어, 이번에 두 사람이 들려줄 두 번째 음악 이야기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너의 노래는’ 촬영 중 박효신은 4년 만에 폭설이 내린 파리에서 홀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던 박효신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여행을 왔다” “외롭고 힘들 때 꺼내 들을 수 있는 음악,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며 20년차 가수로서의 음악 철학을 털어놓았다. 천재 작곡가 정재일 역시 음악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피아노 앞에 앉은 정재일은 “(따로) 사용할 음악이 아니고 선물을 주려고 만든다”며 작곡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재일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누군가’를 위해 직접 작곡한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곡이 공개된다. 더불어 시청자들을 위해 정재일이 준비한 깜짝 새해 선물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특별 인터뷰이로 참여한 봉준호 감독은 정재일과 함께 작업했던 ‘옥자’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봉 감독은 “정재일의 섬세함이 ‘옥자’와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재일과의 일화를 전하며 “내가 (정재일에게) 변태적 표현부터 이상한 비유를 많이 드는데, 아마 CCTV로 찍으면 꼴사나운 동영상이 나올 것이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봉 감독은 올해 개봉 예정인 ‘기생충’에서도 정재일과 다시 한 번 합을 맞춘다. 고품격 음악 방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너의 노래는’은 종영과 함께 여러 시사점을 남겼다. ‘아티스트의 아티스트’로 알려진 작곡가 겸 음악감독 정재일을 대중 앞에 세우며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매회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 역시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가수 박효신을 비롯하여 아이유, 이적, 김고은, 정훈희 등 최강의 보컬리스트 군단이 매주 목요일마다 귀호강 시간을 선사해오왔다. JTBC 특별기획 ‘너의 노래는’ 최종회는 14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의 노래는’ 김고은 노래 실력 화제..정재일 “잘 한다는 이야기 들어”

    ‘너의 노래는’ 김고은 노래 실력 화제..정재일 “잘 한다는 이야기 들어”

    ‘너의 노래는’ 김고은의 노래 실력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너의 노래는’에서는 배우 김고은과 가수 정훈희가 출연해 정재일과 무대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일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선곡했다. 정재일은 “패티김 선생님은 이 곡을 드라마틱하게 부르셨는데, 슬픔 그리움 없이 담담하게 부르고, ‘음악이 모든 드라마를 다 짊어지고 가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며 덧붙였다. 정재일은 김고은에 대해 “가수가 아니지만 노래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영상을 찾아보니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작업실을 찾은 김고은은 “나한테 제의를 한 것에 당황했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신 적이 없을 텐데 어떻게 알고 주셨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시적이었다. 첫 마디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이란 말이 되게 아름다웠다”며 “그 첫 마디가 가슴에 확 와닿았던 것 같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고은은 무대에 오르기 전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공연이 시작되자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JTBC ‘너의 노래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