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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상무△전략기획그룹장 안세훈 △TFC본부장 김경훈 △계리본부장 모동진 △ICT본부장 신수연 ◇부서장△디지털플랫폼팀장 박은희 △LFC영업추진팀장 이승수 △제휴사업팀장 임정인 △GA서비스팀장 김현정 △언더라이팅심사팀장 류연하 △성과관리팀장 허일찬 △대외협력팀장 박준수 △가치분석팀장 정성훈 △최적가정모델팀장 손명균 △선임계리사지원팀장 문기석 △영업개발챕터장 권병용 ◇파트장△운영서비스파트장 박명옥 △리크루팅지원파트장 강용민 △지점지원파트장 송흥섭 △제휴상품파트장 안보영 △GA리스크관리파트장 전지민 △고객정보관리파트장 임현정 △신용관리파트장 최민호 △민원대응파트장 허태윤 △기획감사파트장 이승원
  • 새해 해맞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 광진구 아차산 있는데

    새해 해맞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 광진구 아차산 있는데

    서울 광진구가 내년 1월 1일 오전 6시에 아차산 어울림 광장에서 ‘2025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차산은 295m로 높지 않고 경사가 완만하다. 전망이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일년내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광진구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아차산에서 해맞이 축제를 열어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새해소망을 기원한다. 아차산 입구에 들어서면 ‘청사초롱’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토요한마당까지 260m 구간의 불을 밝혀준다. 어울림광장 주변dms 새해 소원지 달기, 소원의 북,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민다. 식전공연으로 풍물패 길놀이를 마련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본행사는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오전 7시 10분에 시작한다. 대북 타고와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덕담, 희망의 함성, 일출감상 순으로 이어진다. 일출감상 후, 새해맞이 축하 버스킹 공연을 한다. 광진구는 안전에도 신경썼다. 지난 18일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광진경찰서와 광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성공적인 축제진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등산로별 안전관리 인력배치 ▲주 등산로 집중관리 ▲긴급상황 행동요령 등 주민의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 주민의 안전을 위해 누적 입산객이 6000명을 넘으면 입산을 통제한다. 동의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생태공원 삼거리 구간은 1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아차산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 지난해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으니 많이 찾아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에 더 높은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서울에 해뜨는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유감…학생 통학로·학습환경 피해 최소화할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유감…학생 통학로·학습환경 피해 최소화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20일 강서구 등촌1동주민센터 열린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건설공사 현황보고회’에 참석,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사항을 보고받고 백석초 학부모회 임원진 의견 수렴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 강화 및 지역사회 환경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백석초 학부모회 임원진,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SH공사 건축공사부, 시공사 및 감리단 측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시공사 측의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과 관련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임원진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향후 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울러 이용하는 지상 5층·지하 4층 규모의 복합복지문화공간으로 지난 2022년 공사 착수 및 올해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현재 공사 지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월 기준 공정률은 50.6%로 서울시는 공사에 속도를 내어 내년 8월경 시설 준공 및 11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어울림플라자 부지는 백석초와 맞닿아 있는 관계로 공사 초기부터 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및 환경관리 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됐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가 어울림플라자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환경 조성을 요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 공사장 인근을 매일 지나다니며 등하교하는 백석초 학생들 피해가 제일 큰데 공사 기한이 연장된 것 자체가 유감”이라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 안전 강화와 지역 환경 관리를 위해 공사가 더 미뤄지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생 등하교가 최소화되는 방학 기간에 공사 펜스를 철거하는 등 효율적으로 공사가 추진돼야 한다”며 “금일 참석한 학부모회 임원진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 준공 및 운영 개시 시점을 지역에 명확히 안내하고 지역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여러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초고령사회 공유재산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초고령사회 공유재산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강서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초고령사회 공유재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 사회와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공유부동산 관리, 활용,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 위원장은 “공유재산을 공익과 미래 사회를 위한 재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고령자 친화 공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유재산 활용의 방식과 쓰임새를 다양화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들이 품위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개회사에서 안종욱 한국공유재산정책학회장은 “오늘 토론회의 주제인 유휴 공유재산은 고령자 친화 공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 자리가 공공자산 활용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유선종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유재산 활성화와 고령자 친화 공간 개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으며, 서울시의회 관계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서울시 유휴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자산 활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참석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참석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19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서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서울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동안 서울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시상과 격려를 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2024년 서울시 소속 선수들의 결실과 서울시체육회의 성과를 언급하면서 “눈부신 성과가 거듭될 수 있게 하려면 앞으로 서울체육은 시민 모두에게 공공재가 되는 ‘기본 체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 처우 개선 ▲글로벌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치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에게도 “동결된 인건비로 고통받는 자치구 체육회 직원들과 우수선수 영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가장 최우선으로 반영해 주길” 요청하면서, 내년에도 서울체육의 미래가 금·은·동처럼 영광스럽게 빛나기를 기원하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쿼드러플스컬 1위, 싱글스컬 1위, 더블스컬 3위로 서울시 종합우승)을 기록한 서울체고 조정부 이상호 전임지도자에게 서울시 올해의 체육대상을 시상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항상 일선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던 체육대상이, 올해에는 숨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현장지도자에게 영예가 돌아가 의미가 깊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브랜드총괄관 자문 결과보고서 제출토록 조례 개정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브랜드총괄관 자문 결과보고서 제출토록 조례 개정

    지난 20일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발의한 ‘서울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에는 민간전문가인 서울브랜드총괄관의 자문활동에 대해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서울브랜드총괄관은 ‘서울시 상징물 조례’ 제6조에 따라 2023년 신설된 민간전문가 직제로, ‘서울시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문에 따른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브랜드총괄관 자문 결과 보고서는 자문의 내용이나 활용 방안 등 핵심적인 내용이 빠진 형식적인 수준에 불과하여 수당 지급의 근거로서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된 바가 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서울브랜드총괄관의 자문 결과 보고서 제출 의무를 개별 조례인 ‘서울시 상징물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 위원장은 “민간전문가 제도는 민간 분야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특정 인사에게 수당을 지급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 투명한 제도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전문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행규칙 제정, 방침 수립 등을 촉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뇌종양 수술 후에도 정치 평론… 시사평론가 유창선씨 별세

    뇌종양 수술 후에도 정치 평론… 시사평론가 유창선씨 별세

    시사평론가 유창선씨가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64세. 유씨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사회연구소 정치분과 연구원을 거쳐 민주당에 입당해 이부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1세대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지만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진보 성향의 논객으로 인식돼 각종 방송에서 배제되는 수난을 겪었다. 저서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에선 “촛불 정부를 자처했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적폐라고 단죄되고, 의견이 다르면 ‘토착왜구’라고 낙인 찍힌다”고 진단했다. 2019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하면서도 펜을 놓지 않았던 유씨는 2022년부터 서울신문의 오피니언 코너 ‘열린세상’에서 정치 평론을 연재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숙씨, 자녀 은서·유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4일.
  •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도도맘’ 무고교사 유죄 확정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도도맘’ 무고교사 유죄 확정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였던 ‘도도맘’ 김미나씨에게 허위 고소를 종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결과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강씨는 앞으로 4년간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지난 6일 강씨의 상고에 대해 상고기각을 결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강씨는 2015년 유명 블로거였던 김미나씨를 부추겨 증권사 본부장 A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허위 고소하도록 종용한 혐의(무고 교사)로 기소됐다. 김미나씨는 법정에서 A씨에게 성폭행이나 강제추행을 당한 적이 없는데도 강씨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허위 고소를 종용했다고 증언했다. 2심 법원은 강씨에 대해 “변호사로서 동종 범행으로 이미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별다른 죄의식 없이 다시 무고를 교사해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변호사법은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변호사에 대해 집행유예 기간에 2년을 더한 기간 동안 자격을 박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씨는 앞으로 4년간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 강씨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관련해 금융회사와의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별도 기소돼 2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사건에서도 상고기각 결정을 받았다. 대법원 3부는 지난 2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강씨는 2019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국 전 대표 부부의 자산관리인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씨가 한투증권 사주 일가의 친인척이라며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투증권 측은 “김씨는 오너가와 무관한 사이”라며 강씨를 고소했다.
  • ‘햄버거 회동’ 정보사 정모 대령 “‘선관위 통제’ 케이블 타이·두건도 논의…국민께 사과”

    ‘햄버거 회동’ 정보사 정모 대령 “‘선관위 통제’ 케이블 타이·두건도 논의…국민께 사과”

    12·3 비상계엄 사태의 밑그림을 그린 배후로 지목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과 이른바 ‘햄버거 회동’을 한 정보사 대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는 계획을 준비한 것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20일 정보사 정모 대령의 법률 자문을 맡은 김경호 변호사는 변호인에게 제시한 진술을 토대로 ‘대국민 사과 및 자료 공개문’을 언론에 배포했다. 정 대령은 계엄 선포 이틀 전인 지난 1일 노 전 사령관, 문 전 사령관, 김 전 대령과 경기 안산의 롯데리아에서 계엄 계획을 모의한 4인방 중 한명이다. 김 변호사는 “정 대령은 국민의 군대 지휘관으로서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며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수사기관에서 진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동원된 유능한 부하 장병들에게 더 이상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바라고 잘못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사 선상에 오른 정보사 지휘관 가운데 공개 사과를 한 건 정 대령이 처음이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정 대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할 계획을 세운 점을 시인했다고 한다. 중앙선관위에 대한 인원 통제 방안이나 관련 인원 선발 등을 준비하면서 “계엄일 수 있겠다”고 정 대령은 인지했다고 한다. 선관위 직원들이 출근하면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케이블타이나 두건, 마스크 등으로 통제할지도 검토했다는 것이다. 선관위 장악을 위해 2인 1조로 배치하기로 하고 차량도 편성했다는 게 정 대령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계획을 세우기까지 ‘상급자로부터 지시’가 있었지만, 정 대령이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고 김 변호사는 전했다. 김 변호사는 “정 대령이 (계엄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지만’ 명령을 받아들이고 협조한 정황이 있다”면서 “계엄 선포나 비상 상황이 이뤄지면 ‘장관님 지시’에 따른 강제적 임무 수행을 기정사실화한 대화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정보사 4인방이 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상당 부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 공조본, ‘롯데리아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공조본, ‘롯데리아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20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문 전 사령관은 3일 계엄 선포 직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또 문 전 사령관이 이끌었던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 공작부대(HID)는 계엄 당일 국회의원 체포조로 투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문 전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고 모의한 인물 중 하나라는 의혹을 받는다. 계엄 이틀 전인 1일 경기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정보사 소속 대령 2명과 함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마친 뒤 불과 2분만에 정보사 병력이 선관위에 도착해 전산 시스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문 사령관은 지난 15일 경찰 특별수사단의 조사를 받던 중 긴급체포 됐으나 검찰이 “군사법원법의 재판권 규정 등에 위반된다”며 경찰의 긴급체포를 승인하지 않아 이튿날 풀려났다. 이에 경찰은 문 사령관 사건을 공조수사본부를 꾸리고 있는 공수처에 이첩했다. 공수처는 17일 문 사령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찰과 합동으로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한편 ‘롯데리아 계엄 회동’에 참석한 4명 중 한 명인 정보사 정모 대령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선관위를 장악하는 작전을 모의한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정 대령의 법률 자문을 맡은 김경호 변호사는 이날 대령 측이 제시한 진술을 바탕으로 한 입장문을 내고 “정 대령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자 한다”며 정 대령이 계엄 당일 출근하는 선관위 직원들을 케이블 타이와 마스크, 두건 등으로 제압하고 회의실로 이동시키는 계획을 준비한 점을 시인했다고 전했다.
  •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1등 청렴 자치구는 광진구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1등 청렴 자치구는 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 올랐다.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이다. 716개 공공기관 가운데 2년 이상 연속으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광진구를 포함해 6곳밖에 안 된다. 20일 광진구에 따르면 권익위는 전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민원인과 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을 측정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현황 등을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평가한다. 광진구 종합청렴도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2등급으로 뛰어올랐다.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절과 청렴을 체화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지난해는 광진구 개청 이래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 부패 취약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자정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 지킴이, 공공재정환수에 교육 등 반부패 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 광진구는 올해에도 청렴 노력을 계속했다. 청렴 시책을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했다. 청렴 강의와 방송 자료를 김 구청장이 직접 준비했다. 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광진구 부패 리스크 맵’을 활용해 부패 취약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칭찬 릴레이 등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 노력도 병행했다. 올해에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금품 및 향응 경험률’은 3년 연속으로 ‘제로’였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차지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243개 중 10곳이다. 김 구청장은 “한 번 하기도 힘든 청렴도평가 1등급을 두 번 연속으로 달성해서 매우 기쁘다. 구정을 믿어주신 구민 여러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낡은 관행은 과감히 잘라내고 구민과 직원들의 청렴한 목소리를 꾸준히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햄버거 회동’ 정보사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햄버거 회동’ 정보사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12·3 비상계엄 사전 모의 혐의를 받는 국군정보사령부 정모 대령이 혐의를 시인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20일 정 대령의 법률 자문을 맡은 김경호 변호사는 대령 측이 제시한 진술을 바탕으로 ‘대국민 사과 및 자료 공개문’을 언론에 배포했다. 정 대령은 계엄 선포 이틀 전인 지난 1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함께 경기도 안산의 한 햄버거집에서 계엄 계획을 논의한 4명 중 한 명이다. 김 변호사는 “정 대령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자 한다”며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수사기관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태에 동원된 유능한 부하 장병에게 더 이상 책임이 전가되지 않기를 바라며, 잘못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정 대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 출근 시 신원 확인을 하고 회의실로 이동시키는 계획을 준비한 점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나 마스크, 두건 등 강제적 통제 방안까지 논의한 것을 확인했다며 정 대령이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했다.
  • 명태균 측 “나불대지마” 경고에 “파렴치범” 받아친 홍준표…공방 격화

    명태균 측 “나불대지마” 경고에 “파렴치범” 받아친 홍준표…공방 격화

    홍준표 대구시장과 명태균씨 측 간 ‘진실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홍 시장이 명씨를 통해 국민의힘 복당을 시도했다는 게 핵심으로 양측은 연일 날선 메시지를 내고 있다. 최근 명씨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이 명씨가 사용하던 이른바 ‘황금폰’을 확보하면서 홍 시장과 명씨 측 갈등이 수면으로 올랐다. 명씨 측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신문 통화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홍 시장을 향한 명씨 발언을 전했다. 그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명태균씨를 사기꾼’이라고 한다는 말에 “(명씨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정치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나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을 내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뭘 갖고 끝장을 낸다라는, 내가 뭘 쥐고 있다고 혹시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도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으나 그렇게 이야기했다. 정치 브로커다, 사기꾼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렇지는 않다”며 “그분들(홍준표·오세훈 등) 다 명태균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분들이다. 그럼에도 그렇게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남 변호사는 18일에도 홍 시장과 관련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홍 시장이 명씨를 통해 김 전 비대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했다”고 폭로했다. 남 변호사는 ‘명태균 씨한테 복당을 할 수 있게 길을 닦아 달라든지 연결해 달라 이런 부탁을 홍준표 시장이 했다라는 말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는 “그때 당시 비대위원장은 김종인”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홍 시장은 “명태균의 변호사와 명태균은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엄중 처벌 받도록 할 것”이라며 “털끝만큼도 나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특히 자신 복당에 명씨가 관련돼 있다는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홍 시장은 “명태균의 변호사라는 자가 MBC라디오에 나와 내가 명태균을 통해 김종인에게 복당을 부탁했다고 거짓말했는데, 김종인은 1993년 4월 동화은행 뇌물사건 때 함승희 검사 (내가) 대신 조사실로 들어가 뇌물자백을 받은 뇌물 사범”이라며 “내가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복당 부탁을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당시 나는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 의원이 복당 신청을 할 때도 김종인에게는 복당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며 “2012년 4월 총선 때도 박근혜 비대위에 김종인이 있어서 ‘뇌물사범에게 공천 심사를 안 받는다’고 공천 신청조차 하지 않았는데, 당에서 동대문을 선거구에 출마할 사람이 없다고 신청조차 하지 않은 나를 전략 공천한 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자신의 복당이 이준석 현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를 맡을 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남 변호사를 향해서는 “그 변호사라는 자도 경남도지사때 정무실장으로 6개월 데리고 있다가 함량 미달이라서 바로 내보낸 자인데 탈당하고 김경수 지지 선언 한 자”라며 “명태균, 강혜경을 여론조작범으로 고발한 뒤 두 번째 고발이다.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 가증스러운 파렴치범은 그냥 둘 수 없다. 그자가 날 팔고 다녔지만, 홍준표는 그런 사기꾼 못 알아볼 바보가 아니다”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남 변호사는 19일 재반격에 나섰다. 남 변호사는 이날 오전 취재진과 만나 ‘홍 시장은 명씨에게 복당을 부탁한 적이 없다고 한다’는 질문에 “명씨를 통해서 복당을 시도한 정확한 증거들을 다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변호사는 “2021년 4월 홍 시장이 명씨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통화했었다”며 “이에 명씨는 ‘마무리 지어주겠다’며 그해 4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인 A씨 소유 제주도 별장에서 김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 홍 시장 복당을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또 “홍 시장 최측근인 B씨가 홍 시장 복당에 찬성하는지에 관한 여론조사 관련 링크를 명씨에게 보냈었다”며 “저와 명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면 곧바로 무고로 대응할 것이니 홍 시장은 언행을 신중히 하라”고 강조했다. 검찰 ‘황금폰’ 포렌식 작업 마치고 선별 작업 시작2022년 5월 9일 김 여사와 명씨 통화 녹취 확보이들 간 날선 공방은 ‘황금폰’ 조사가 일정 부분 진행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명씨 측은 지난 12일 오후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에 명씨가 과거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와 USB 메모리 1개를 제출했다. 명씨는 이 휴대전화를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썼다. 이 기간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당선된 창원 의창구 보궐선거가 치러진 시기와 맞물린다. 검찰은 제출된 휴대전화 포렌식을 마치고 증거 선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21년 5월 10일까지 선별 작업을 마쳤고 이후 날짜들 선별 작업도 명씨 측 입회하에 이어갈 계획이다. 검찰은 포렌식을 마친 휴대전화 안에서 명씨와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5월 9일에 나눈 통화 녹음 파일도 발견했다. 이날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창원의창) 국민의힘 공천 후보 발표가 있기 하루 전이자 윤 대통령 취임 전날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녹취 파일을 보면 이날 윤 대통령은 명씨와 통화에서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건 김영선이 좀 해 줘라 했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했다. 명씨는 “진짜 평생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명씨는 같은 날 김 여사와도 통화했다고 지인에게 말한 바 있다. 당시 명씨는 지인에게 윤 대통령과 통화한 내용을 언급하며 “바로 끊자마자 마누라(김 여사)한테 전화 왔어. ‘선생님, 윤상현이한테 전화했습니다. 보안 유지하시고 내일 취임식 꼭 오십시오.’ 이래 가지고 전화 끊은 거야”라고 말했다. 검찰은 최근 2022년 지방·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한기호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12월 18일 본교 창의관에서 ‘2024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선정된 17개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은 그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성장과 도전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평가위원들은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조언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2023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수료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해, 창업 여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후배 기업들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었다.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원혁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원기업들이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산대학교는 2023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보육한 기업은 ▲시스루(대표 정도영), ▲스몰도즈(대표 김현성), ▲세컨드핏(대표 김경민), ▲굿노즈(대표 임혜정), ▲휴시드(대표 최용원), ▲디 셈피터널 코리아(대표 김도현), ▲세컨드클로젯(대표 이유빈), ▲나르샤텍(대표 황용구), ▲(주)스마일라이트테크(대표 석희곤), ▲ 디벨롭하우스(대표 송현수), ▲디앤유(공동대표 김도영,김지헌), ▲싼파크(대표 최보금), ▲(주)리워크(대표 이동진),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대표 윤일규), ▲엘이인더스트리(대표 임현진), ▲고도리(대표 정승훈), ▲폴랩(대표 김신광)이다.
  • 한강변 너무나 로맨틱한, 메리 광진 크리스마스 마켓

    한강변 너무나 로맨틱한, 메리 광진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광진구가 오는 20일부터 6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2024 로맨틱 광진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켓 테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트 빌리지’다. ▲광진 플레이 그라운드 ▲로맨틱 게이트 ▲화이트 아트 마켓 ▲윈터 다이닝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자양역 2·3번 출구로 나오면 ‘광진 플레이 그라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호박마차 등 8개의 빛 조형물(포토존)을 설치했다. 빛 조형물을 지나 로맨틱 게이트를 통과하면 ‘화이트 아트 마켓’이다. 지역의 공방, 광진구봉제산업지원센터 등이 준비한 40여개 부스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윈터 다이닝’ 구역도 준비했다. 총 6개의 푸드트럭에서 추로스, 다코야끼, 크레이프(크레페) 등 겨울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도 광진구는 ▲산타복 무료 대여 ▲광진네컷 ▲산타를 이겨라 체험 등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운 겨울,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2024 로맨틱 광진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아름다운 빛으로 단장한 뚝섬한강공원에서 추위를 잊고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원활한 마켓 운영을 위해, 행사장 곳곳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청소, 한파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 [부고]

    ●김경희씨 별세, 정남기(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전 연합뉴스 민족뉴스취재본부장)씨 부인상, 정우정·민주·두진씨 모친상, 윤정한씨 장모상, 한지선씨 시모상=1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2072-2018 ●최병희씨 별세, 이영중·선언·수우·현주씨 모친상, 손희정(삼성의료원 소화기내과 교수)·이미숙씨 시모상, 박승흡(매일노동뉴스 회장)씨 장모상=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2)3410-6903
  • [단독] ‘먹방’ 빠진 아이들… 40% “채소 NO, 야식 YES”

    [단독] ‘먹방’ 빠진 아이들… 40% “채소 NO, 야식 YES”

    먹·쿡방 본 10명 중 4명 “식습관 달라져”21% “콘텐츠에 나온 음식 따라 먹어”패스트푸드 섭취율 높고, 채소는 낮아韓, 동북아 4개국 중 소아비만율 ‘최고’ 유튜버가 산처럼 쌓인 치킨을 순식간에 먹어 치운다. 바사삭바사삭 식욕을 자극하는 소리에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군침이 돈다. 라면 20개, 피자 세 판을 앉은 자리에서 먹어 치우는 영상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유튜브와 TV만 켜면 쏟아지는 먹방(먹는 방송), 대세가 된 쿡방(요리 방송)이 아이들 건강을 갉아먹고 있다. 18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청소년의 먹방·쿡방 시청과 식생활 지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먹방·쿡방을 본 청소년(중·고등학생) 10명 중 4명(39.1%)의 식습관이 실제로 바뀌었다. 21.4%가 콘텐츠에 나온 음식을 따라 먹었고, 7.0%가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기 시작했으며, 4.6%가 ‘맵단짠’(맵고 달고 짠) 음식에 길들여졌다. 평소보다 많이 먹거나(3.8%), 빨리 먹게 됐다(2.2%)는 청소년도 적지 않았다. 질병청이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2년 자료를 활용해 최근 1년간 한 번이라도 먹방·쿡방을 본 적이 있는 중·고등학생 3만 7066명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다. 본인이 느낄 정도로 식습관이 변하지 않았더라도 먹방·쿡방은 은연중에 아이들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먹방 등을 본 적 있는 3만 7066명과 본 적 없는 1만 4778명을 비교한 결과, 먹방 시청 그룹의 패스트푸드·단 음료·고카페인 음료·야식 섭취율이 비(非)시청 그룹보다 높았다. 특히 패스트푸드 섭취율(시청 29.3%, 비시청 22.2%), 단맛 음료 섭취율(시청 66.1% 비시청 58.1%)에서 차이가 두드러졌다. 반면 ‘건강한 음식’인 과일·채소·우유 섭취율은 먹방·쿡방 시청 청소년이 2%포인트가량 낮았다. 이런 경향은 청소년 비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고대안암병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동연구팀이 동북아시아 4개국(한국·중국·일본·대만) 5~19세 비만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 소아청소년의 과체중·비만율(2022년 기준)이 남성 43.0%, 여성 24.6%로 4개국 중 가장 높았다. 김경곤 대한비만학회 부회장(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먹방·쿡방을 많이 보다 보면 고당·고지방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소아청소년기에 이런 식습관이 들면 비만으로 젊은 나이에 당뇨병(2형)이 생길 수 있고,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했다. 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30대 청년 인구의 21.8%가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한다.
  • 광진 어린이, 인형극으로 치매 편견 극복

    광진 어린이, 인형극으로 치매 편견 극복

    서울 광진구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상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치매 예방 특화사업 중 하나다. 평생학습의 시작점인 유아기에 올바른 인식을 키워주겠다는 취지다. 어르신에 대한 존중감을 높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도 있다. 손인형극으로 제목은 ‘우리 할머니’다. 공연 시간은 20분 내외다. 어린 손자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생활하며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간에는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과 습관을 알려주는 시간도 있다. 광진구 치매전문봉사단 ‘광주리’가 참여한다. 공연 후에는 10분간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또래 친구들과 느낀 점을 발표하고 두뇌 모형을 만져보며 치매 예방법을 배워본다. 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다. 다음 달 31일까지 광진구치매안심센터(02-450-1381~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공연은 내년 1~3월 중 원하는 날짜에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준비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치매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준표 “내가 김종인에 복당 부탁? 사기꾼과 엮을 생각 마라”

    홍준표 “내가 김종인에 복당 부탁? 사기꾼과 엮을 생각 마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과거 자신의 복당에 명태균씨가 관여했다는 명씨 측 주장에 대해 “명태균 같은 여론조작 사기꾼과 나를 엮을 생각하지 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명씨의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 홍 시장이 명씨를 통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했다는 주장을 펼치자 즉각 반박한 것이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태균의 변호사와 명태균은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엄중 처벌 받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털끝만큼도 나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이어 자신이 김 전 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했다는 명씨 측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명태균의 변호사라는 자가 MBC라디오에 나와 내가 명태균을 통해 김종인에게 복당을 부탁했다고 거짓말했는데, 김종인은 1993년 4월 동화은행 뇌물사건 때 함승희 검사 (내가) 대신 조사실로 들어가 뇌물자백을 받은 뇌물 사범”이라며 “내가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복당 부탁을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당시 나는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 의원이 복당 신청을 할 때도 김종인에게는 복당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며 “2012년 4월 총선 때도 박근혜 비대위에 김종인이 있어서 ‘뇌물사범에게 공천 심사를 안 받는다’고 공천 신청조차 하지 않았는데, 당에서 동대문을 선거구에 출마할 사람이 없다고 신청조차 하지 않은 나를 전략 공천한 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복당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민의힘 대표 시절 이뤄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홍 시장은 “내 복당은 김종인 퇴출 이후 우리 당 당 대표 후보들이 전당대회 경선에서 만장일치로 복당 찬성을 했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가 복당시킨 것이다”고 했다. 홍 시장은 남 변호사를 향해서도 “그 변호사라는 자도 경남도지사때 정무실장으로 6개월 데리고 있다가 함량 미달이라서 바로 내보낸 자인데 탈당하고 김경수 지지 선언 한 자”라며 “명태균, 강혜경을 여론조작범으로 고발한 뒤 두 번째 고발이다.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 가증스러운 파렴치범은 그냥 둘 수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자가 날 팔고 다녔지만, 홍준표는 그런 사기꾼 못 알아볼 바보가 아니다”라고 했다.
  • 김경수 “불법 계엄으로 동맹 신뢰 훼손… ‘한국 패싱’”

    김경수 “불법 계엄으로 동맹 신뢰 훼손… ‘한국 패싱’”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18일 “국회가 중심이 돼 외교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가 출범했지만, 안팎의 불안과 우려가 크고 국정운영의 한 축이어야 할 국민의힘은 내홍에 매몰돼 있다”며 “그러면서 민주당이 여당처럼 행동한다고 비난하는데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김 전 지사는 “난파선에 올라 주인처럼 행세할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며 “지금은 엄중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내내 편중편식 외교로 일관해 왔고, 이번 불법 계엄선포 전후 과정에서는 동맹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기도 했다”며 “대가는 가혹하다. 세계정세는 전환기를 맞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한국 패싱이 현실화할 조짐을 보인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기까지 외교의 공백이 너무 길고, 현 권한대행 내각은 정통성이 없다”며 “적어도 외교 분야에서는 여야나 보수, 진보를 떠나 초당적·거국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결국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경제4단체장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에 의장 특사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히신 점은 매우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김 전 지사는 “미 행정부 전환기에 동맹관계가 다시 공고해지도록 다각적인 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는 동맹 공고화, 중국과는 관계 회복, 일본과는 균형을 통한 재정립이라는 국회의 외교적 노력이 새 정부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하되, 다자주의적 균형 외교를 회복해야 한다. 국회가 중심이 돼 외교적 지속성을 유지해 우리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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