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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학당에서 방송댄스 함께 추면 1인가구도 외롭지 않아

    광진학당에서 방송댄스 함께 추면 1인가구도 외롭지 않아

    서울 광진구가 교육·여가 프로그램 ‘광진학당’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진구는 1인 가구 구민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글쓰기반 ▲방송댄스반 ▲AI활용반 ▲스케치·수채화반 ▲스피치언어교정반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수강생은 글쓰기 수업을 수강하며 공동체 안에서 경험을 나누고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할 수 있다. 스피치 수업에서는 발음과 발성, 화법을 배우고 실습한다. 방송댄스반에서는 안무를 배우고 촬영 기록도 남긴다. 수업은 이달부터 7월까지 20주 차에 걸쳐 광진구1인가구지원센터 1센터에서 진행한다. 강의 비용은 무료다. 수업별 준비물만 개인 지참하면 된다. 신청은 1인 가구가 아니어도 가능하지만, 광진구1인가구지원센터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오는 21일 오전 9시까지 구글폼(https://bit.ly/4gKxi0r) 작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개 이상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1인가구지원센터(02-465-0336)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인 가구 개인의 역량 강화를 돕고 다채로운 취미 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광진학당’이 배움의 공간뿐 아니라 참여자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만금에 세계농업대학 들어선다

    새만금에 세계농업대학 들어선다

    새만금지구에 세계농업대학이 들어설 전망이다. 19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원광대와 함께 세계농업대학 설립 방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원광대는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에 따라 세계농업대학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원광대는 교육부 주관의 2024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최대 2545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은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을 모델로 ‘농생명 산업의 글로벌 거점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와게닝겐 대학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교육혁신, 산학일체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으로 2028년까지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을 설립할 계획이다. 1997년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하여 운영하는 와게닝겐 대학은 농업 분야 세계 1위로 평가되고 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을 위한 전략수립을 통해 새만금이 농업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새만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관계기관 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글로벌 농생명 거점을 꿈꾼다…‘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 가시화

    글로벌 농생명 거점을 꿈꾼다…‘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 가시화

    새만금에 세계 최고 수준의 농업대학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원광대학교와 함께 19일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농생명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원광대학교와 협력을 통한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의 설립 방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은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을 모범으로 삼아 ‘농생명 산업의 글로벌 거점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해 운영하는 와게닝겐 대학은 농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다. 원광대학교는 와게닝겐 대학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교육혁신, 산학일체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으로 2028년까지 새만금 세계농업대학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광대는 교육부 주관의 2024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최대 2545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예정으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에 따라 세계농업대학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을 위한 전략수립을 통해 새만금이 농업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은 “새만금의 자원과 본교의 역량을 결집하여 생명산업의 글로벌 거점이 새만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서 제시되는 2050년 전략목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비명계 잠룡’ 끌어안기… 공천 악연 풀고 통합의 길 걷나

    이재명 ‘비명계 잠룡’ 끌어안기… 공천 악연 풀고 통합의 길 걷나

    지난 총선 당시 공천 과정에서 비롯된 비명(비이재명)계와의 갈등 봉합은 통합 행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대 과제로 꼽힌다. 유력 대권 주자로서 이 대표의 ‘비명계 끌어안기’ 성패 여부는 야권 연대 측면에서도 결정적 변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8일 “이 대표가 오는 27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난 데 이어 오는 24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도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진다. 이 대표는 또 이달 중 비명계인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총선에서의 묵은 악연은 민주당으로서의 숙제니 그걸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날 비명계 원외 인사들이 주도하는 정치 플랫폼인 ‘희망과 대안’ 포럼이 출범했다. 김 전 총리를 비롯해 김두관 전 경남지사, 박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 등 전직 친문 의원들도 상당수 함께하며 세 과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강성 친명(친이재명) 성향 지지자들인 이른바 ‘개혁의딸’(개딸)을 향해 “여러분이 쓰는 분열과 증오의 언어(수박)가 대한민국을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하며 그런 용어를 쓰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친문 핵심 인사인 김경수 전 지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심상정 전 정의당 의원 등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는 최근 발언과 관련해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는 페이스북에 “검토와 제안을 분명히 구분하지 않고 말씀드린 것에 대해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에게 정중히 사과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19일 출범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 5당 회의체 출범에 참여하며 야권 연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런 악의적 프레임에는 다 이유가 있던 모양”이라며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비판했다. 지난해 8월 28일 방송에서 한 출연자가 대통령실을 미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한국, 자신을 북한에 비유한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하지만 특정 언론을 겨냥해 비판한 데 대한 논란이 커지자 이 대표 측은 계정 관리자의 실수라며 1시간 만에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야권 성향 유튜브 ‘새날’에 출연해 지난해 1월 부산에서 자신에 대한 흉기 살해를 시도했던 60대 남성에게 처벌불원서를 써 주지 않았다며 “주변에서 해 주는 게 포용력을 보여 주는 것이라 했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았다. 본인이 잘못했다는 소리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보복의 개념을 정확히 해 줬다”며 “죄를 지었는데 봐주는 건 부정”이라고 했다. 지난 13일 대법원은 이 남성에게 살인미수로 징역 15년형을 확정했다.
  • 김경수 “文, 유승민·심상정 입각 제안 없었다… 정중히 사과”

    김경수 “文, 유승민·심상정 입각 제안 없었다… 정중히 사과”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심상정 전 정의당 의원 등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당사자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불쾌감을 드러내는 등 논란이 확산되자 김 전 지사가 발언을 정정하며 수습에 나선 것이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해 보니 당시 문재인 정부는 다수의 야당 정치인들을 입각 제안 대상으로 검토했고 그중 대부분은 실제 직간접적으로 제안을 하기도 했다”며 “검토와 제안을 분명히 구분하지 않고 말씀드린 것에 대해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에게 정중히 사과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에게는 논의 단계에서 입각 제안을 검토하기는 했으나 직접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 유승민계로 알려졌던 이종훈 (전) 의원에게 입각을 제안했고, 심 전 의원에게 제안하기 전 먼저 노회찬 (전) 의원에게 입각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 의원과 김성식 (전) 의원 정두언 (전) 의원에게도 직간접으로 제안이 있었으나 실제 입각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행정수도 세종 이전’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시 노영민 (문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안 의원 입각 제안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계엄·탄핵심판 사태로 분열된 정국을 통합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거 사례를 섣부르게 제시하면서 스스로 비판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인사로부터 입각 제안을 받은 것이 지지층으로부터는 ‘마이너스’가 될 소지가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확인 없이 언급했다가 결국 사과까지 했기 때문이다. 안 의원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페이스북에 “(입각을) 제안받은 적 없다”며 반발했다. 그는 “ 문 전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이재명 ‘비명계 잠룡’ 끌어안기…공천 악연 풀고 통합의 길 걷나

    이재명 ‘비명계 잠룡’ 끌어안기…공천 악연 풀고 통합의 길 걷나

    지난 총선 당시 공천 과정에서 비롯된 비명(비이재명)계와의 갈등 봉합은 통합 행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대 과제로 꼽힌다. 유력 대권 주자로서 이 대표의 ‘비명계 끌어안기’ 성패 여부는 야권 연대 측면에서도 결정적 변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8일 “이 대표가 오는 27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회동은 서울 모처에서 배석자 없이 독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 전 실장은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로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팬덤 정치는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등 이 대표를 겨냥한 글을 잇달아 올렸다. 이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난 데 이어 오는 24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도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진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의 회동 역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또 이달 중 비명계인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총선에서의 묵은 악연은 민주당으로서의 숙제니 그걸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며 “이 대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그걸 주로 듣는 입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에게 쌓인 비명계 인사들의 불만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이 친명(친이재명)계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 대표 스스로가 과제를 만든 상황이라 보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갈등 해결에 나선 것인데 이를 두고는 야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친문계 한 인사는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공천인데 이 대표를 만난다고 해서 앙금이 쉽게 풀어질 수 없지 않겠나”라면서 공천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선 통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민주당의 또 다른 의원은 “지금 상황에 내부에서 질척거리고 싸우기에는 너무나도 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 대표 입장에서는 ‘손을 내밀고 통합하자’ 이게 맞는 것 아니겠나”라면서 “손을 내밀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이날 비명계 원외 인사들이 주도하는 정치 플랫폼인 ‘희망과 대안’ 포럼 또한 경기 광명시의 한 웨딩홀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김 전 총리를 비롯해 김 전 지사, 박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 등 전직 친문 의원들도 상당수 함께했다. 김 전 총리는 축사에서 “민주당을 넘어서는 큰 통합과 연대의 장을 만들기 위해 나서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양성과 민주성, 포용성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은 19일 국회에서 야당 회의체를 출범시키며 민주당에선 이 대표가 참석할 계획이다.
  • 아차산 야간 트레킹 할까, 노르딕워킹할까... 광진구민 행복한 고민

    아차산 야간 트레킹 할까, 노르딕워킹할까... 광진구민 행복한 고민

    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를 지원하고자 다음 달부터 생활체육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광진구는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등의 생활체육교실을 진행했다. 구민 1500여명이 참가했다. 광진구는 올해 전 연령대의 구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15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러닝크루 ▲아차산 야간 트레킹 ▲노르딕워킹 ▲중장년층 달리기 등이 올해도 마련됐다. 또, 청소년을 위한 ▲브레이크댄스 ▲스케이트보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당구 교실 등도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생활체육교실은 뚝섬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등 관내 명소에서 생활체육 전문 지도 강사가 진행하며 모두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다음 달 개강 예정인 러닝크루 1~4회차, 노르딕워킹 등은 이달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운영되는 러닝크루 5~10회차, 어르신 당구, 인라인스케이트 등은 다음 달 17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배드민턴과 테니스 수업 등 추후 개강하는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체육진흥과(☎450-9762)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는 구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연중 신규 종목을 발굴하고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종목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며 삶의 활력을 얻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경수 “유승민·심상정에 사과…文정부 장관 입각 제의 없었다”

    김경수 “유승민·심상정에 사과…文정부 장관 입각 제의 없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18일 문재인 정부 때 유승민 전 의원, 심상정 전 의원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내부 검토와 논의는 있었으나 직접 제안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 전 지사 측 김명섭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지사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야당 정치인들에게 입각 제안과 관련해 발언한 바 있다”며 “확인해 본 결과,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와 논의는 있었으나 직접 제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고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김성식 의원, 정두언 의원, 이종훈 의원을 포함한 여러 정치인에게는 직간접으로 제안했으나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토와 제안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해서 제안이라고 한 것은 정확하지 않기에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께는 제안이 가지 않았다는 점을 바로 잡는다”며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께는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김 전 지사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문재인 정부는 다수의 야당 정치인을 입각 제안 대상으로 검토했고, 그중 대부분은 실제 직간접으로 제안하기도 했다”면서도 “유 전 의원과 심 전 의원께는 입각 제안을 논의 단계에서 검토는 했으나, 직접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지난 15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대한민국 전체를 개조하기 위해서는 탄핵 찬성 세력 전반을 모으는 ‘국가 대개조 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 때 개별 정치인에게 장관직도 제안한 바 있다며 “당시 대상으로는 유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노 전 대표, 심 전 의원 등이 포함돼 제안이 이뤄졌으나 하나도 성사는 되지 못했다”고 했다. 김 전 지사의 발언이 알려진 직후 정의당은 “문재인 정부 측으로부터 내각 참여에 대한 그 어떤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유 전 의원도 “문재인 정부 측 누구도 저에게 내각 참여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했고, 안 의원도 “김경수는 드루킹으로 감옥 가더니 이젠 본인이 직접 드루킹 역할로 거짓을 퍼트린다”고 했다.
  • [자치광장] 광진 재창조 원년, 도시발전 새 가능성

    [자치광장] 광진 재창조 원년, 도시발전 새 가능성

    우리나라는 1960년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이 도시로 몰리기 시작했다. 이때 빠르게 늘어나는 도시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광진구(당시 성동구)에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국민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쾌적한 주거지를 찾는 사람들이 광진구로 모여들었다. 하지만 50여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쾌적했던 주거지는 낡은 저층 주거지로 바뀌었고 낮은 상업지역 비율은 도시의 활력을 떨어뜨렸다. 주차공간을 비롯해 도로, 공원, 광장 등의 기반시설 부족으로 이어져 주민 생활이 불편해졌으며 각종 규제는 재개발을 어렵게 했다. 도시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이 커지면서 광진구의 변화는 시급해졌다. 광진구청장 후보 시절 주민들로부터 “광진구를 발전시켜 달라”는 말씀을 가장 많이 들었다. 민선 8기 광진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도시균형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 도시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기 위한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광진 재창조 플랜 연구와 동시에 꾸준히 서울시와의 협의를 이어 갔고 광진구 도시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변화를 만들어 갔다. 그 첫걸음으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을 통해 주택접도율 도로폭 기준을 4m에서 6m로 완화했다. 접도율은 정비기반시설 부족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다. 접도율이 높을수록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4m 이상 도로에만 맞닿아 있어도 접도율이 높아 기반시설이 양호하다고 간주해 재개발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 기준 완화로 광진구의 재개발 가능한 면적이 3만㎡에서 271만㎡로 늘어났다. 광진구 전체 주거지역 1061만㎡의 25.5%가 재개발 가능지역으로 바뀐 셈이다. 또한 군자역과 동일로 지구, 중곡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 5만 5000여㎡의 상업지역과 약 3만㎡의 준주거지역을 확대했으며,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개발 등 속도감 있는 도시발전이 가능해졌다. 특히 아파트 불허로 묶여 있던 중곡역 주변의 규제가 풀리며 높이 제한도 기존 20㎡에서 70㎡로 올라갔다. 광진구 도시발전의 밑그림을 크게 바꿔 놓은 현재 주민들의 의견은 다양하다. 광진구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는 주민, 이를 반대하는 주민도 있다. 그에 따른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도 있다. 도시발전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건축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광진구는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며 이해를 돕고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광진구는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놀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 한강변에서 중곡동 지역까지 소외되는 곳 없이 지역 특화 전략으로 10분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5년은 광진구 개청 30주년이자 ‘광진구 재창조’의 원년이다. 가시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때다. 광진구 지역 곳곳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도시발전을 외치는 구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것을 다짐한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 文정부 입각 제안설에… 安 “김경수, 드루킹이냐” 劉 “의도 의심”

    文정부 입각 제안설에… 安 “김경수, 드루킹이냐” 劉 “의도 의심”

    金 “야권 인사에 장관 제안” 주장유승민 “거짓 플레이… 사과해라”안철수 “文, 진실 밝힐 차례” 압박文정부 인사들 “사실이다” 재반박윤건영 “일부 접촉했지만 다 고사”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 시절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이 17일 진실 공방을 벌였다. 안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진실을 밝혀라”라고 요구했고, 유 전 의원 측은 발언을 취소해 달라며 김 전 지사를 향해 “사과하라”고 했다. 그러자 문재인 정부 측 인사들은 김 전 지사의 발언은 사실이라며 재반박에 나섰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는데 대체 문재인 정부의 누가 저에게 그런 제안을 했다는 건가”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제가 분명히 얘기했는데 자꾸 이런 거짓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가”라고 썼다. 유 전 의원은 전날 김 전 지사를 향해 발언을 취소하라고 한 데 이어 이날 “사과해야 한다”며 반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유 전 의원은 “발언을 취소하라고 점잖게 말하니 말 같지 않은가. 곱게 말할 때 허위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유 전 의원은 또 “친명(친이재명)이나 친문(친문재인)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건지, 할 짓이 없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라며 “친문 전체를 욕보이려 하는 게 아니라면 이런 지저분한 거짓 플레이는 당장 그만두기를 강력히 경고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경수는 드루킹으로 감옥 가더니 이젠 본인이 직접 드루킹 역할로 거짓을 퍼트린다”고 꼬집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이 진실을 밝힐 차례”라고 압박했다. 앞서 김 전 지사는 전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정치 세력이 다 같이 내각에 참여해 대한민국을 전체적으로 대개조해 나갈 수 있는 국정운영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3일 이 대표와의 회동에서도 이를 언급했고 이 대표도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7년 탄핵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문 전 대통령도 야당과의 협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국민의힘 안 의원·유 전 의원, 정의당 노회찬·심상정 전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전 의원에게까지도 내각 참여를 제안했으나 하나도 성사가 안 됐다”고 말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분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인사에 당을 통해서나 개인적으로 접촉했다”며 “‘당을 설득할 자신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다들 고사했다”고 밝혔다.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한 인사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분열된 상황을 극복하려고 몇 개 장관직을 대상으로 바른정당, 정의당 등 소속 인사에게 입각을 제안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당대당으로 제안한 게 아니라 여러 관계자가 개별 접촉을 했었고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 [단독] 李 “트럼프 국익 중심 외교 배워야”… ‘동북아특위’ 28일 출범

    [단독] 李 “트럼프 국익 중심 외교 배워야”… ‘동북아특위’ 28일 출범

    “트럼프, 적대국과도 대화·협력해”위성락, 특위 위원장 맡아 구체화“상속세 완화, 세상 바뀌니 변해야”李 만난 원로들 “실용주의에 공감”강민구,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익 중심 외교에 대해 “우리 역시 이 점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유력 대선 주자인 이 대표가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국익 최우선의 실용주의를 앞세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모두가 보는 것처럼 국익을 위해서라면 동맹국과의 관세 전쟁도 불사할 뿐만 아니라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의 대화·협상도 전혀 망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견고한 한미동맹과 한미 안보 협력이라는 대원칙을 유지하면서도 국익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실용 외교가 절실한 때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해 유용하다면 어떤 정책도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외교·안보 분야에도 이러한 방침을 적용하겠다는 뜻을 표명한 셈이다. 이 대표의 실용주의 외교·안보 노선은 오는 28일 출범할 당내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동북아특위)를 중심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동북아특위는 주러시아 대사를 지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성락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사실상 이 대표의 대선 외교·안보 공약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특위 부위원장으로는 조현 전 유엔 대사,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 서형원 전 크로아티아 대사 등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합류하기로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자신의 상속세 완화 발언을 놓고 국민의힘이 비판한 데 대해 “세상이 바뀌는데 당연히 (정책도) 바뀌어야 하지 않느냐”라며 “상황이 바뀌는데도 변하지 않으면 그런 걸 바보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또 “경제 문제에 관한 한 민주당이 아무리 부족하고 못나도 국민의힘보다는 분명히 낫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오는 20일 충남 아산의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통상 문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1일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나 당내 화합을 강조한 이 대표는 오는 24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통합 행보를 이어 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함세웅 신부 등 시민사회 원로 10여명과 오찬을 하고 현 정국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원로들은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의 실용주의에 공감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을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던 강민구 전 최고위원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 똑똑한 광진, 데이터 행정도 ‘우수’했다

    똑똑한 광진, 데이터 행정도 ‘우수’했다

    서울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총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공유데이터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검이다.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광진구는 전년 대비 10.53점이 오른 88.79점을 획득하여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3개 영역 총 10개 세부지표로 평가하는 이번 점검에서 구는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 발간 및 활용,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개최 등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고 평가 결과 이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모든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공유·활용 수준 및 노력을 평가하는 ‘공유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관의 기반 구축 및 교육 참여 노력을 평가하는 ‘관리체계’ 분야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광진구의 데이터기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명·김부겸 24일 전격 회동…‘비명계’ 끌어안기 나서나

    이재명·김부겸 24일 전격 회동…‘비명계’ 끌어안기 나서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민주당이 17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이 대표와 김 전 총리가 배석자 없이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난다”고 전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 속에서 당내 주도권을 둘러싼 친명계와 비명계 간 신경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당내 비주류를 끌어안는 통합 행보에 대한 이 대표의 뜻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비명계 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회동할 예정이며, ‘비명계’의 대표 주자인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과의 회동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 군포시 산본도서관, ‘한국도서관상’ 수상

    경기 군포시 산본도서관, ‘한국도서관상’ 수상

    군포 산본도서관이 2025년 제57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받았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 제정된 이래 매년 한국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한국도서관협회가 주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25년 제57회 한국도서관상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천500개가 넘는 회원도서관 중 18개 도서관과 16명의 개인이 받았다. 지난 1994년 문을 연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3년 리모델링을 통해 시니어를 위한 여유당,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북스테어 공간, 시민의 생산성 있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추며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군포시 산본도서관 김경미 관장은 “국내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높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지금까지의 노력 덕분에 이러한 큰 영예를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명, 양자대결서 김문수·오세훈·홍준표 모두 앞서…오차범위 밖” [리얼미터]

    “이재명, 양자대결서 김문수·오세훈·홍준표 모두 앞서…오차범위 밖”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이재명 43.3%김문수 18.1% 오세훈 10.3% 홍준표 7.1%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3.3%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이재명 대표는 양자 가상 대결에서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대선 주자들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4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표는 43.3%를 기록했다. 이어 김문수 장관 18.1%, 오세훈 시장 10.3%, 홍준표 시장 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7%, 유승민 전 의원 2.5%, 이낙연 전 총리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 1.2%, 김동연 경기지사 1.2%, 김부겸 전 총리 1.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1.6%, 없음은 4.9%, 잘 모름은 1.8%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89.2%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장관 38.4%, 오세훈 시장 21.5%, 홍준표 시장 13.9%, 한동훈 전 대표 10.5%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에서는 이재명 대표 16.4%, 김문수 장관 11.2%였다. 나머지 후보는 모두 한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대선 양자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대표는 여권 대선 주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모두 앞섰다. 이재명·김문수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대표는 46.3%, 김문수 장관은 31.8%로 14.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재명·오세훈 대결에서는 이재명 대표 46.6%, 오세훈 시장 29.0%로 17.6%포인트 차이였다. 이재명·홍준표 대결에서는 이재명 대표 46.9%, 홍준표 시장 26.2%로 20.7%포인트 격차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2%,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유승민 “文 정부서 내각 제안 사실 아니야…김경수 발언 취소해야”

    유승민 “文 정부서 내각 제안 사실 아니야…김경수 발언 취소해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문재인 정부에서 유 전 의원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유승민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지만 성사가 안 됐다’는 김 전 지사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 측 누구도 저에게 내각 참여 제안을 한 적이 없다”며 “김 전 지사는 사실이 아닌 발언을 당장 취소해주길 요청한다”고 했다. 김 전 지사는 같은 날 MBN 방송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을 교체한 다음에 야당과 협치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여야정 협의체도 만들고 야당 정치인들에게 장관직도 제안했다”며 유 전 의원의 이름을 언급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된 뒤 조기 대선이 마련될 경우 후보로 출마할 것을 밝혔다. 그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대선이 언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출마 선언은 때가 되면 당연히 할 것”이라고 했다.
  • 박지원 “이재명이 대세, 혹시 안 되면 나도 출마”

    박지원 “이재명이 대세, 혹시 안 되면 나도 출마”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럴 가능성 없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안되면 나도 (대선) 출마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 광주지역 편집보도국장들과 만나 “이번 조기대선은 보수, 진보 진영싸움이어서 50%대 49% 박빙 승부가 될 것이다. 호남이 지금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어제(15일) 광주 금남로 광주시민들이 보수집회 대응해 대거 집회 참석하는 모습을 보고 광주시민의 위대함을 다시 느꼈다. 눈물 나게 고맙다”면서 “대단한 광주시민이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의 기사의 의미는 대단하다. 밝힐 수 없지만 미국 유력 인사도 이 대표의 대미관계 등의 능력을 인정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두관 전 장관, 김동연 지사는 좋은 사람이지만 가능성 없다. 이낙연 전 총리는 논외다”면서 “이 대표가 만에 하나 출마 못하면 김동연 지사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저도 출마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민주화 심장’까지 갈라놓은 탄핵정쟁

    ‘민주화 심장’까지 갈라놓은 탄핵정쟁

    ‘민주화의 성지’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만명(주최 측 신고)이 집결한 것을 두고 16일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차 겁탈 살해당하는 모멸감”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광주가 민주당 정치인의 독점적 소유물인가”라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야 모두 광장으로 달려가는 장외 여론전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민주당은 전날 금남로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격앙된 분위기다. 이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계엄이 시행됐다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인 코리안킬링필드가 열렸을 것”이라며 “5월 광주처럼 대한민국 전역이 피바다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킬링필드는 1970년대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크메르루주’의 대학살로 170만명의 주민이 희생된 사건이다. 이 대표는 특히 “전두환의 불법계엄으로 계엄군 총칼에 수천명이 죽고 다친 광주로 찾아가 불법계엄 옹호 시위를 벌이는 그들이 과연 사람인가”라며 “억울하게 죽임당한 피해자 상갓집에서 살인자를 옹호하며 행패 부리는 악마와 다를 게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한달음에 저도 광주로 달려가고 싶었을 만큼 불안했지만 광주는 달랐다.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극우세력들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모독하고 있다”고 썼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탄핵 반대 세력들이 광주 금남로를 찾아 ‘5·18 광주 정신’을 짓밟은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반응을 “광주 정신 사유화”라고 비판하며 금남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보수 성향 집회가 열린 것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탄핵 반대 집회 자체를 비판할 수는 있어도 광주는 안 된다는 발상은 지역주의와 편가르기 조장이자 반민주적”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 대표의 논리라면 광주 민주화운동만 중요하고 부산이나 대구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광주와 민주주의 그리고 ‘광주 정신’이 오로지 민주당 정치인들의 독점적 소유물인가”라며 “광주는 모든 국민들의 광주다. 반헌법적·반민주적 망동을 자행하며 ‘진정한 광주 정신’을 모욕한 일부 민주당 정치인들은 국민과 광주 시민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기정 사실화하는 ‘공포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일이 과연 공당의 대표가 할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80년대 이후 광주에서 수만명의 군중이 모인 보수단체 집회가 금남로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빛고을 광주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 장기 집권하의 광주가 왜 이리 낙후됐느냐며 민주당의 위선을 책망한다”고 했다. 호남 출신으로 대통령실 미래기획비서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은 “금남로 민심은 이 대표 대선 불출마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킬링필드’를 거론한 이 대표를 향해 “광주의 비극적 역사는 우리가 숙연하게 받아들이고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건이며, 이를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김대중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정치적 고난을 겪었지만 그 아픔을 자신의 정치 여정에 작위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금남로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된 데 대해 “국가원수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17일 딥페이크 음란물로 이를 고발하기로 했다.
  • 이재명 회동 후 목소리 키우는 김경수 “탄핵찬성세력 내각 참여해야”

    이재명 회동 후 목소리 키우는 김경수 “탄핵찬성세력 내각 참여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6일 “대한민국 전체를 개조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 연대를 지금부터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며 통합의 목소리를 냈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개헌’에 대해서 온도차를 보였던 김 전 지사는 개헌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16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통합의 길로 확실히 방향을 잡았다”며 “정권이 바뀌면 인수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성격 위원회가 만들어질 텐데, 이번에 탄핵 찬성 세력은 다 참여해서 정책을 협의하고, 정책에 책임지기 위해 내각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13일 이 대표와의 회동에서 “이 내용은 충분히 설명해 드렸고, 이 대표도 ‘잘 검토해보겠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등에 대해서는 “그런 입장을 가진 분들은 통합하기 쉽지 않다”며 “지금 (세력을) 모을 수 있는 원칙과 기준은 정권 교체와 민주주의 회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도 이 부분은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야 통합을 함께 하지 않겠나. 이재명 대표도 정권 교체에 동의하는 사람에게 누구나 손 내밀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지사는 이 대표가 본인의 ‘2단계 개헌론’을 두고 “탄핵과 내란 극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한 것을 놓고 “이 대표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다시는 불법 계엄이 없도록 하는 개헌을 대선과 동시에 치르는 국민투표로 추진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을 개헌 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조기 대선 이후 대통령실을 어디에 둘지도 당면한 문제인데, 장기적으로 볼 때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완전히 이전하는 게 맞지 않겠나”라며 “이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 여야가 합의만 한다면 얼마든지 개헌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두고 이 대표와의 회동에서 ‘통합’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개헌에서 온도차를 보였던 김 전 지사가 개헌 결단을 촉구하며 정치적 공간을 넓히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김 전 지사 측 관계자는 “(김 전 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등을 추진하면서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서 그동안 고민을 해왔다”면서 “영국, 독일 등 각 나라별 분권 정책이나 지역 균형 발전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런 연장선에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이재명·권성동 연설, 여야 잠룡들 ‘꿈틀’...요동치는 국회 [위클리 국회]

    이재명·권성동 연설, 여야 잠룡들 ‘꿈틀’...요동치는 국회 [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 ◼ 2025년 2월 10일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정부는 재정확대를 통한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최소 30조원 규모의 추경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상생소비쿠폰과 지역화폐 지원 등이 필요하고 국민안전 예산도 필요하다. AI(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위한 추가 투자도 있어야 한다”며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필요하다면 특정 항목을 굳이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 2월 11일 <권성동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며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고, 제왕적 의회의 권력 남용도 제한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과도한 권력이 집중되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경쟁은 사생결단이 돼 극단적 정쟁이 임기 5년 내내 계속된다. 지금처럼 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면 대통령의 실패가 야당 집권의 길이 된다”며 “대통령은 제왕으로 시작해서 식물로 끝난다. 국회는 4년마다 최악이라는 평가를 반복한다”고 지적했다. ◼ 2025년 2월 12일 <출정식 방불케 한 오세훈 ‘개헌’ 토론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1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공동 주최로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를 열었다. 오 시장은 토론회에서 “1987년 헌법체제 극복의 핵심은 중앙집권적인 국가체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로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데 있다”며 “입법·행정뿐만 아니라 세입·세출 권한까지 이양하는 과감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치권과 학계를 중심으로 개헌 관련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여권의 ‘잠룡’으로 꼽히는 오 시장이 국가 개조의 핵심 키워드로 ‘지방 분권’을 제시한 것이다. ◼ 2025년 2월 13일 <‘비명’ 손잡은 이재명, 김경수와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문계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3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당이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최근 김 전 지사가 복당한 것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 뒤 “대한민국에 헌법 파괴 세력과 반민주 세력이 준동하는데, 헌정 파괴 상황을 극복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단합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김 전 지사가 최근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통 큰 통합’을 위해 당내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은 것에 대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데 민주당이 더 크고 더 넓은 길을 가야 한다. 지사님 지적이 완벽히 옳다”고 언급했다. ◼ 2025년 2월 14일 <본회의장 퇴장하는 국민의힘>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 주도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채택에는 168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했다. 국민의힘은 의원들은 부당한 결의안이라고 반발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여야 간 어떠한 협의도 없이 야당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결의안”이라며 “민주당이 마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고 국회의장이 이에 동조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유리한 절대 정족수 한명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헌법재판소 9명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입법부의 고유한 권한이고 권리이자 의무”라며 “여당이 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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