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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연합뉴스TV △전국부장 겸 국제부장 정호윤 ■파이낸셜뉴스 △마켓부문장 겸 금융부장(부국장대우) 최갑천△생활경제부장(부국장대우) 오승범△증권부장 김병덕△자본시장부장 김경아△건설부동산부장 안승현△국제부장 박신영△중기벤처부장 김기석△정보미디어부장 조윤주△정책부문장 겸 경제부장 윤경현△전국부장 정지우△사회부장 김영권△문화스포츠부장 김성환△국제전문기자 이석우△의학전문기자 정명진△농업전문기자 최용준△산업부 부장대우 조은효
  • [인사]대구시

    ■대구시 ◇3급 승진 △공보관 한응민 △정책기획관 이상민 ◇3급 전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장 허준석 △건축주택국장 김병환 △교통국장 허주영 △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 파견) 정재석 ◇3급 직무대리 △도시건설국장 황선필 △상수도사업본부장 최미경 △도시건설본부장 노태수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병철 ◇3급 전입 △기후에너지환경국장 지형재 ◇3급 전출 △서구 권오환 △북구 김정섭 ◇3급 직제개편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 김태운 △맑은물추진단장(개방형직위) 장재옥 ◇4급 승진 △공보관실 홍보담당관 김정화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박정호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현섭 △보건복지국 어르신복지과장 김연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하지영 △기후에너지환경국 수질개선과장 변명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공원정원과장 전채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심관택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장 오창균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총괄과장 김상민 △도시건설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도시건설국 토지정보과장 윤정용 △도시건설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장성훈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조정옥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명숙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박희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서용열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심계원 ◇4급 직무대리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박다원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전명석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예성희 △행정국 총무과장 이대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장 신세나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용창준 △교통국 버스운영과장 임길호 △교통국 도로과장 오명병 ◇4급 전보 △비서실장 이성용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전옥순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원정민 △재난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권두성 △행정국 인사혁신과장 이재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권순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한기봉 △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조경동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정책과장 김지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전미자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심신희 △기후에너지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병희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인공지능정책관 정민규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김신영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장 강문경 △인공지능혁신성장실 대학인재혁신과장 김성진 △경제국 경제정책과장 서성철 △경제국 민생경제과장 이문영 △경제국 사회연대경제과장 윤정희 △경제국 산단진흥과장 노경완 △원스톱기업투자센터 규제혁신과장 정선애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활성화기획과장 박철희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정임 △건축주택국 건축과장 김상연 △건축주택국 도시정비과장 박기현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장지숙 △교통국 교통정보운영과장 박우미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홍석희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김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정춘수 △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김성근 △차량등록사업소장 서귀용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 권건 △행정국 인사혁신과 이완섭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규원 ◇4급 전입 △기획조정실 공공기관이전담당관 정동화 △행정국 회계과장 김순자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섬유패션과장 황영희 ◇4급 전출 △남구 정규대 △달서구 안병락 ◇4급 직제개편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장 이현미 △기후에너지환경국 물에너지산업과장 이호준 △기후에너지환경국 자원순환과장 권영칠 △맑은물추진단 맑은물정책과장 최문도 △맑은물추진단 친수공간과장 송명수 △인공지능혁신성장실 기계로봇과장 이윤정 △인공지능혁신성장실 창업벤처과장 이은경 △신공항건설단 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장 민병룡 △도시건설국 군사시설이전정책과장 조희동 △건축주택국 주택과장 김명수 △건축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원중근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우원구 △대외협력본부장 박수관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박병준 △여성회관장 김경미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천정원
  • 용산구, 유아·초등생 축구교실 수강생 모집

    용산구, 유아·초등생 축구교실 수강생 모집

    서울 용산구가 용산어린이정원에 있는 스포츠필드 축구장에서 열리는 축구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은 용산의 유아·유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운영된 무료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각각 용산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축구와 용산구에 살거나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 대상인 초등축구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반마다 주 2회 진행된다. 유아축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 1시간 동안, 초등축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다. 유아축구는 8개 기관, 초등축구는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유아축구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초등축구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수강 신청한 뒤 학생증 등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추가 제출해야 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체육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 폭염·한파에도 끼니 걱정 없게…광진구, 우체국과 손잡았다

    폭염·한파에도 끼니 걱정 없게…광진구, 우체국과 손잡았다

    서울 광진구가 서울광진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 29일 서울광진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협약을 맺고, 우체국 집배망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용해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안정적으로 전달하고 안부까지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정건 서울광진우체국장,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광진구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밥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70명의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을 맡고 있다. 다만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원 대상 100가구에 서울광진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한 배달 지원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광진우체국 집배원은 혹서기와 혹한기 동안 ‘서울밥상’ 위탁업체가 조리·포장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한다. 배달에 필요한 사업비는 우체국공익재단이 지원하며, 집배원은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밑반찬 지원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우체국의 촘촘한 집배망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서울광진우체국과 우체국공익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우체국의 촘촘한 집배망과 광진구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광진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옥 경기도의원 “아이들 먹거리·조리 노동자 안전 모두 챙기는 현장 중심 급식 행정 당부”

    김경옥 경기도의원 “아이들 먹거리·조리 노동자 안전 모두 챙기는 현장 중심 급식 행정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 및 조리 종사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집행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로부터 ‘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경옥 의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교육 복지”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신속하고 꼼꼼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지역별·학교별 여건과 수요가 매우 다양한 만큼,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는 각 현장의 특수한 요구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설 개선 과정에서 급식실 종사자들의 노동 여건 개선 조치가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리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 담보되어야 한다”며 “환기 설비 개선과 노동 강도 완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과 환경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김경옥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판을 지키는 것과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 모두 교육의 손길이 필요한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서울 용산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의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갈등관리조정관’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정비사업을 위한 갈등관리조정관을 운영하는 건 용산구가 처음이다. 시가 운영하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나 갈등관리책임관은 대개 전담구역에서 활동하지만, 갈등관리조정관은 구 전반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분쟁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예상되면 사업부서 요청에 따라 현장 조사와 이해관계자 면담을 하고 조정·중재를 지원하게 된다. 갈등관리조정관은 민선 9기의 1호 결재로 만들어진 ‘용산개발신속추진단’과 연계해 운영된다. 신속추진단은 주요 개발사업과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공정 지연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갈등과 공정 관리로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한 바 있다. 일례로 청화아파트 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표준 처리기간인 730일보다 131일 짧은 599일 만에 절차를 마쳤다. 김경대 구청장은 “갈등관리조정관과 신속추진단을 중심으로 갈등 예방부터 공정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금난 덜어드립니다”… 광진, 중기·소상공인에 25억 융자

    “자금난 덜어드립니다”… 광진, 중기·소상공인에 25억 융자

    서울 광진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5억 6000만 원이다. 대상은 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사용하면 된다. 1년 거치 3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유흥주점업 등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다음 달 12일까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경기침체와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엔 “정비사업 지연 없다”…서울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도입

    용산엔 “정비사업 지연 없다”…서울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도입

    서울 용산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의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갈등관리조정관’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정비사업을 위한 갈등관리조정관을 운영하는 건 용산구가 처음이다. 시가 운영하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나 갈등관리책임관은 대개 전담 구역에서 활동하지만, 갈등관리조정관은 구 전반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분쟁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예상되면 사업부서 요청에 따라 현장 조사와 이해관계자 면담을 하고 조정·중재를 지원하게 된다. 갈등관리조정관은 민선 9기의 1호 결재로 만들어진 ‘용산개발신속추진단’과 연계해 운영된다. 신속추진단은 주요 개발사업과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공정 지연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갈등과 공정 관리로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한 바 있다. 일례로 청화아파트 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표준 처리 기간인 730일보다 131일 짧은 599일 만에 절차를 마쳤다. 김경대 구청장은 “갈등관리조정관과 신속추진단을 중심으로 갈등 예방부터 공정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호 한의학박사,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 2학기 ‘경락과 경혈’ 강의 진행

    김경호 한의학박사,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 2학기 ‘경락과 경혈’ 강의 진행

    ‘닥터헐크’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한의사이자 한의학 박사 김경호 원장이 세계사이버대학교 약용건강식품학과 겸임교수로 참여해 2학기 ‘경락과 경혈’ 과목 강의를 맡는다. 이번 강좌에서 김 교수는 인체의 경락 체계와 경혈의 기능, 인체 균형 및 건강 유지 원리를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건강 관리 지식을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수는 지난 1학기 ‘한방개론’ 강의를 통해 음양오행, 장부 이론, 기혈 순환 등 한의학의 기본 개념을 현대인의 건강 관리와 연계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 구성이 한의학 이론의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겸임교수는 “한의학은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을 넘어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하는 생활의 지혜”라며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한의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학과장 조현주)는 우리나라 전통의 ‘약식동원(藥食同源)’ 정신을 바탕으로 한의학 이론과 식품영양학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의 융합 학과다. 한방에서 강조하는 섭생(攝生)의 철학을 기반으로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과학적인 식품영양학을 접목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평균 수명이 늘어난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약선과 건강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약용건강식품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약용식품, 약선 요리, 건강기능식품, 한방 건강 관리, 식생활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건강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중·장년층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거나 건강 관련 분야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자신의 건강 관리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전문 지식을 배우기 위해 학업에 도전하고 있다. 세계사이버대학 관계자는 “김경호 겸임교수의 강의는 한의학의 원리를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와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향후 약선과 건강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 용산구, 러닝 초보도 환경 지키는 ‘줍깅’ 참가자 모집

    용산구, 러닝 초보도 환경 지키는 ‘줍깅’ 참가자 모집

    서울 용산구는 운동을 하면서 지역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19일, 10월 3일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이태원동, 청파동을 거점으로 권역별 줍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의 달리기 경험과 체력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뉜다. 활동 이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도 진행된다. 협력 카페에서 참가자 간 교류 시간도 갖게 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30명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김경대 구청장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일할수록 든든하게…광진 ‘도약소득’ 지원 2년으로 확대

    일할수록 든든하게…광진 ‘도약소득’ 지원 2년으로 확대

    서울 광진구가 근로로 기초생활수급에서 벗어난 저소득 가구의 소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형 지원제도인 ‘광진 도약 소득’의 지원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생계급여가 중지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지원하며, 생계급여 중지 다음 달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현재 71가구가 도약 소득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지원 기간 1년이 끝난 가구 가운데 근로를 지속하고 있으나 자립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최대 1년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소득·재산 변동과 근로 지속 여부, 생활 안정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6개월마다 재심사를 실시해 지원 자격을 확인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탈수급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진 도약 소득을 통해 소득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 “숏폼에 관심있는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모이세요”

    광진 “숏폼에 관심있는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모이세요”

    서울 광진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상품 홍보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숏폼 콘텐츠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숏폼이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면서다. 교육 대상은 광진구에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40명이다.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숏폼 홍보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부터 편집,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제로 해봄으로써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지난해 상·하반기 교육은 모집 정원을 초과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만족도가 95%에 이를만큼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온라인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용산구, 다음달 6일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서울시 용산구는 대학 입시 지원을 앞두고 다음달 6일 오후 2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해마다 대입 모집 인원이나 전형 체계, 학생부 평가 방식이 달라지는 가운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이번 강연은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인 ‘수박먹고 대학간다’를 집필한 이대부고 진로진학부장 박권우 교사가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별 특징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법 ▲대학별 지원 비결 등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산 진학 패스는 서울 용산구에 살거나 용산구의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무료 진학 지원 포털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도시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소통으로 시작해 현장에서 구정 완성하는 ‘용산 큰 애기’[현장 행정]

    소통으로 시작해 현장에서 구정 완성하는 ‘용산 큰 애기’[현장 행정]

    글로벌 업무 상업지구 도약 약속GTX 등 교통망 촘촘하게 연결 “용산이 도약하면 서울과 대한민국도 도약합니다. 거침없는 도약을 위해 4년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21일 효창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 업무보고회’에서 주민 150여 명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주민 소통에 나선 김 구청장은 지난 15일 용산2가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보광동까지 16개 전체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다. 주민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하며 환호 속에 입장한 김 구청장은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 구청장이 “경로당을 찾았다가 ‘용산 큰 애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용산 큰 애기로서 주민들을 섬기고 모시겠다”며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자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에서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 등 참석자를 주민에게 소개하며 협치를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의 5가지 핵심 목표를 설명했다. 그는 “효창공원앞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한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직접 챙기고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 개발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전담 기구 신설’에 서명했다. 김 구청장은 이어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업무 상업 중심지가, 용산공원은 주민을 위한 온전한 생태공원이 되도록 시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소개된 영상에서 주민들은 “용산구를 센트럴파크가 있는 뉴욕과 맞먹는 도시로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부선과 경원선 등 철도 지하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개통과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용산 안팎을 촘촘히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용산을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고, 도로 열선 설치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구청장은 2호 결재로 안전 재난관리단을 신설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용산의 눈부신 성장이 모든 구민의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은 구민과의 소통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완성될 것”이라며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용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장학생 103명 선발…지원 대상 47% 확대

    광진구, 장학생 103명 선발…지원 대상 47% 확대

    서울 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일반 장학생 73명과 특기 장학생 30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70명에서 47.1% 늘어났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을 늘렸다.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특기 장학생은 예체능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초중고생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전국 시군구 단위 이상의 문화·예술·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다. 다만 지난해 광진구 장학생으로 선발됐거나 올해 광진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9월 중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도배·목공 등 건설 현장 실무형 인력 키운다”

    용산구 “도배·목공 등 건설 현장 실무형 인력 키운다”

    서울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골라잡(job)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도배·타일·건축목공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이다.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개인별 공구 구입비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 구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씩 총 30명이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훈련은 다음달 25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과정별로 순차 진행된다. 도배와 건축목공 과정은 각각 25회이며 총 200시간으로 운영된다. 타일 과정은 17회로 총 136시간으로 진행된다. 도배기능사는 다음달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타일기능사 과정은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용산구의 여건에 맞춰 건설 분야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안전한 등굣길 함께하며 ‘학교 앞 소통’ 앞장서는 광진 [현장 행정]

    안전한 등굣길 함께하며 ‘학교 앞 소통’ 앞장서는 광진 [현장 행정]

    꿈나무 교통안전지킴이 늘리고교육환경·통학안전 등 점검·개선“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해결” “안녕! 즐거운 학교 같이 만들어요.” 지난 22일 아침 서울 광진구 자양동 성자초 앞.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밝은 목소리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학부모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하교 시간에 아이들을 기다릴 만한 공간이 부족하지 않으냐”고 말을 꺼내자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특히 더울 때는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다”고 공감했다. 김 구청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도 살폈다. 보도블록과 횡단보도, 보행로, 안전펜스, 차량 진·출입 구간은 물론 물고임이 생기는 곳과 학교 주변 공사 현장까지 직접 확인했다. 등교 시간대 차량 흐름과 안전지도 실태를 살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고,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근 꿈나무교통안전지킴이 13명을 추가 배치해 모두 144명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도록 한 것도 현장 소통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다. 광진구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학교앞 소통’은 2022년 9월 ‘학부모·학교와의 소통나들이’에서 출발해 2023년부터 현재 형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 간담회 중심이었던 소통을 학교 현장으로 넓혀 구청장이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을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의견은 교육경비보조사업과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에 반영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보다 5억원 늘어난 85억원으로 편성했다. 2022년 4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된 규모다. 올해에도 김 구청장은 지난 3월 개학과 함께 초등학교 5곳을 먼저 찾았고, 6월부터는 다시 한번 전체 초등학교 18곳을 차례대로 방문 중이다. 현장 행보의 배경에는 김 구청장이 꾸준히 강조해 온 소통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최근 공식 출판기념회에서 “소통은 배움의 과정이며 행정의 힘은 꾸준함에서 나온다”면서 소통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배우며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행정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은 “제 평소 생각은 친해져야 일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클 수 있도록 학교를 돌며 학생과 학부모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학대 위기 아동 신속 보호…인천시, 의료통합 안전망 구축

    학대 위기 아동 신속 보호…인천시, 의료통합 안전망 구축

    인천시가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에 신속히 대응하고 돌봄 종사자의 의료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가 지난 20일부터 365송도경희한의원, 성베드로한방병원, 인천자생한방병원, 치유한방병원, 해오름한방병원 등과 순차적으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협약기관을 포함하면 모두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돌봄협의체가 구성된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의학 자문과 치료를 신속히 연계하고, 아이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돌봄 종사자 지원을 아우르는 의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9개 군·구 아이돌봄센터 종사자, 아이돌봄사, 동반 직계가족은 사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독감 예방접종 할인, 건강검진 우대,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24일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과 협약을 마무리하면서 아동학대 의심 징후가 발견되면 피해 아동의 발견부터 신체·심리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보호체계도 본격 운영된다.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의료 자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 서비스 제공기관을 연계하는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의료기관과 상담기관이 참여하는 지원협의체를 통해 건강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의료 통합 안전망은 학대 위기 아동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이돌봄 종사자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이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혁준·문아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우승

    김혁준·문아린,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우승

    김혁준(서울자동차고2)과 문아린(대경문화예고2)이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혁준은 24일 경기 용인시 블루원 용인CC(파72)에서 끝난 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경기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 김혁준은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김혁준은 “ 국가대표, 국가 상비군과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실력으로 우승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 등 좋은 성적으로 국가 상비군이 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문아린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생애 첫 KGA 주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문아린은 “우승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좋은 성적으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프로 전향 이후에는 국내 투어에서 다승왕이나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1983년 시작돼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장하나, 최나연, 김효주, 이정은6, 김경태, 임성재, 김시우 등이 우승했다. 블루원은 윤세영 태영·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14·15대 KGA 회장)의 의지에 따라 2018년부터 이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서울 용산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해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용산구는 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리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학교 등과 교육 국제화 협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Y-리더 성장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학부모 교육 지원 등 분야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진학 전문상담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하고자 ▲맞춤형 진학 상담 ▲학습 전략 지도 ▲심리 상담 ▲정기 진학설명회 ▲대학입시 전략특강 등을 개최한다. 센터는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위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센터에는 강의나 상담, 소모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췄다. 김경대 구청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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