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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가 알기 쉽게’ 흉부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바뀐다

    ‘환자가 알기 쉽게’ 흉부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바뀐다

    전문의 전문과목인 ‘흉부외과’가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환자들이 어떤 질환을 치료하는지 알기 쉽도록 흉부외과의 명칭을 바꾸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5일 밝혔다. 흉부외과는 심장, 폐, 대동맥, 기도, 식도, 흉선, 흉벽외상, 말초혈관 등의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진료과다. 진료범위가 넓지만 ‘흉부(가슴)’라는 말로 통칭해 환자가 진료영역을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 이에 의료계는 대한흉부외과학회를 중심으로 명칭 변경 논의를 벌였고, 최근 대한의학회의 중재로 관련 학회간 논의를 거쳐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변경하기로 했다. 흉부외과는 1972년 외과에서 분리돼 전문과목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1994년까지는 ‘흉곽외과’로 불리다 이후 ‘흉부외과’라는 명칭을 썼다. 복지부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흉부외과 진료영역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환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은 “누구나 쉽게 진료분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심장혈관흉부외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라며 “명칭 변경이 환자에 한 발 더 다가가고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행감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4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콘텐츠 인프라 조성과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등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행감을 이어나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재단의 예비비 확보가 부족하다고 언급했으며, 예금현황 등 재단의 자산현황과 자산운용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고 질타했다. 또한, 은행예금의 편의를 위해 특정 은행만 이용하기보다는 금리가 높은 은행을 이용하는 등으로 자금운영의 묘를 살려나가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콘텐츠 진흥원은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고위직 인력 채용 시 추천보다는 인사 검증이 될 수 있도록 공개채용을 통해서 한다고 하며, 이에 맞는 인사원칙을 적용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입주하고 있는 기업이 커야 진흥원 뿐만 아니라 경북도 큰다며 기업 인큐베이팅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문화컨텐츠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콘텐츠제작 지원에 매진하고, 경북도내 기업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예산을 조속히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ESG 경영체재 구축 용역은 미래를 내다보는 측면에서 잘한 일이라고 칭찬하는 한편 캐릭터를 이용하면 상업적 가치가 무궁무진한 패키지 디자인 상품을 만들 수 있다고 캐릭터의 중요성과 패키지 상품 개발을 강조했다. 아울러, 홍보와 관련 카카오채널이 미개설돼 있다고 지적하고 최대한 여러 가지 수단들을 활용해 홍보할 것을 주문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자료가 부족하거나 2020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은 자료도 있다며 이를 보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으면서 미래의 자손들에게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구미 1공단 자체가 근대화 역사의 공간이므로 그런 쪽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미에 유치 예정이었던 콘텐츠기업지원 서부권센터가 유치되지 못한 점과 구미지역 관련 컨텐츠 사업이 전무함을 지적하고, 콘텐츠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구미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컨텐츠 진흥원의 청렴도 평가 결과는 3등급이며 매번 지적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도내 콘텐츠 사업 종사자는 제주의 2.5배 가까이 됨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그만큼 나오지 않고 있고, 기업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내 콘텐츠 사업 중 상장된 기업이 없는 것과 관련해 우수기업 벤치마킹이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 육성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홍보에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활용하고는 있지만 진흥원의 훌륭한 인재를 활용하여 홍보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직원 중 비정규직의 비율이 높다고 지적하며 업무의 연속성이나 전문가 확보 차원에서 비정규직 채용은 지양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정원과 현원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업무에 필요한 적정 인력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특정 수의계약 업체를 언급하며 본사는 대구에 있고, 지사는 경북에 있는데 경북의 사무실은 비어 있다며, 수의계약 시 업체에 대한 제대로 된 확인을 해야하고, 수의계약 사유 또한 명확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의계약을 위한 분리 발주가 의심된다며 계약 추진 시 관련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직원들을 상대로 공사 발주와 수의계약 등 회계와 관련된 교육들을 1년에 2차례 정도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장여비 문제는 11대에도 지적됐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제대로 제출이 되지 않는다고 질타했따. 이어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도 출장을 간 사례가 있어, 부당하게 수령된 출장여비가 있다면 즉시 환수조치해야 함을 역설했다.  도기욱 위원(예천) 진흥원의 사업들이 외부 발주가 많다고 언급하고 외부 발주에 대해서는 객관적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콘텐츠 사업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므로 진흥원이 그 역할을 해 주지 못한다는 존재의 이유가 없어진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각자의 개인 업무도 중요하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며, 조직에 대해 관리기능이 부족함을 질타했다.  끝으로 대일 위원장(안동)은 “대한민국과 경북이 함께 안고 있는 문제는 지방소멸이며, 청년유출은 지역에 청년들이 누리고 생활할 수 있는 문화가 없고, 지역 기업의 성장가치 부재로 인해 발생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젊은이들이 머물수 있도록 기회와 공간을 마련해주는 콘텐츠진흥원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마무리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보건환경연구원 행감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보건환경연구원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1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감염병 병원체 검사 시스템과 식품 안전성 확보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관련된 연구원의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낙동강 수질오염에 따라 먹는물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코로나를 대비하여 노약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연구와 활동을 위한 장비 등의 연구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며, 전문가들에 대한 지원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져야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의 건강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경로당이나 양로원 등 복지시설에 사용되는 공기청정기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의뢰되는 장소에만 실내공기질 검사를 하기보다는 자체적인 대상선정을 통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먹는물 수질검사 시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이 나온 후 다음 정기검사에서 다시 부적합 판정이 나오는 경우가 반복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경고조치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연구원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직원 수에도 못 미친다고 언급하고, 잘하는 건 알릴 필요가 있고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므로 모든 정보에 대해 직원들 전체와 공유하기를 주문했다. 또한, 물휴지에서 검출된 CMIT,MIT는 가습기 살균제로도 사용된 물질이며 물휴지는 아이가 입에도 댈 수 있는 민감한 제품이기 때문에 물휴지에 대한  검사횟수를 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감시체계 구축은 잘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칭찬하며, 사업대상을 중증환자 복지시설 등에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공기를 단축해야 공사를 맡기는 사람이나 시공을 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익이라며 감염병 분석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 검사능력은  검사장비에 달려있으므로 이를 갖추기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방사선조사식품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언급하고,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감자, 양파, 마늘에 세균이나 싹, 미생물을 죽이기 위해 쓰고 있는 방사선을 정부에서는 무해하다고 하나 인체에 분명히 해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방사선 조사식품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으로, 내년부터는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하므로 수산물을 포함한 식품의 방사능검출에 대한 연구가 도민과 우리나라의 건강을 위해 더욱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경상북도 생물안전위원회에 외부위원이 1명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려면 1명의 외부위원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역설했다. 또한, 골프장 농약이 맹독성은 없으나 잔류농약이 많으므로 한 골프장 내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의 총량관리가 필요하다며 그 부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연구원에서 순수한 연구분야를 좀 더 강화해야 한다며, 생산되는 시험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유의미한 자료로 만들고 이를 국가산업 등 많은 부분에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연구원의 검사나 조사가 의뢰에 의한 것들이 많다며 선제적으로 조사하는 부분을 늘려가야만 조사건수도 늘리고 불편한 부분들도 찾아내어 도민의 건강한 삶에도 도움이 될 거라며 역설했다. 또한, 악취제거가 필요한 농축산가가 경북에 많으므로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악취 제거에 문제가 없도록 커피찌꺼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미나리가 요소비료만 뿌리면 급성장함을 언급하고 생식을 많이 하는 식품이니 농약검출에 더욱 신경을 써줄 것을 주문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업무보고에서 2022년 사업은 기대효과가 아닌 결과를 적어야 하며, 2023년 사업은 기대효과를 적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이 낮다며 1%를 구매해주면 장애인의 취업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높아진다며 이 부분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연구원의 모든 직원들이 고생했다며 격려했다.  끝으로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연구원에서 생산된 데이터나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효과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커피찌꺼기 사업 또한 축산농가의 악취저감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엑스포 행감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엑스포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지난 11일 (재)문화엑스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문화엑스포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문화엑스포 조직관리 및 엑스포 설립 목적에 따른 운영에 대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이어나갔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계약체결은 일반경쟁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90.6%, 2021년에는 86.2%로 수의계약 비율이 너무 높다고 지적하였으며, 특수성이 없고 경북 내에서도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가능한 경북의 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최근 3년간 대부분의 이사회가 서면으로 개최됐음을 지적하고, 이사회의 서면개최는 경미한 사항 또는 긴급을 요하는 사항에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므로 불가피할 경우에만 서면 이사회를 개최토록 당부했다. 또한, 엑스포의 연혁을 살펴보면 대통령이 두 번이나 방문한 사례가 있었다며 경주를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경주에 모시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직원 채용이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 늦게 공고한 것을 지적하며, 직원채용 공고를 도청에서 먼저하고 엑스포에서 나중에 다시 공고한다면 오해의 소지도 있으므로 동시에 공고하지 못한다면 공고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또한, 엑스포 금고 지정과 관련하여 특정은행을 염두에 두지 말고 경주에 지점이 있는 모든 은행에 공개경쟁을 붙여 금고를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인건비와 시설비, 시설부대비의 집행잔액이 많다고 지적하고, 예산 편성 시 정확한 추계를 통하여 소요예산을 판단했어야 한다며,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표가 주소지를 옮기지도 않고 관사를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부금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질타하며, 기부금을 운영비인 인건비로 쓰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기부금의 사용은 목적에 맞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직원의 근태와 관련해 1년에 조퇴를 19번이나 한 것과, 사직서를 냈는데도 사직 처리를 하지 않고, 무단결근이 2개월이나 있었음에도 파면처리가 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성과금이 나간 것은 근태 관리가 너무 안일한 것이라며 질타했다. 또한, 솔거미술관을 특정인에게 장기간 할애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고 개선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기사항증명서의 대표는 도지사로 돼 있음을 지적하며, 현행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신라 천년 실감스튜디오 계림 건립과 관련해 기대효과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사업자 선정은 일대일 접촉이 아니라 공식적인 심의위원회를 거치거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4대 정신 문화관 운영과 관련해 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정신이 경북의 정신이자 대한민국의 정신이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 경북의 정신이었다는 것을 다 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문화의 가치는 오늘 당장의 내용이 아니라 먼 미래의 것이라며, 지금의 K팝도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엑스포도 하루를 먹고 사는 조직이 아니므로 대한민국을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생각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문화엑스포 정관이 2017년에 변경되면서 사업목적을 당초 5개에서 9개로 굉장히 포괄적으로 늘여놓았다고 지적하며, 상위 조례와 맞지 않게 정관이 개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대표이사가 재무재표, 자금현황 등 회계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인피니티 플라잉, 루미나이트 등 유료프로그램의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았다고 지적하며 목표는 달성될 만한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좀 어렵지만 이렇게 해보자고 정하는 것이 목표라고 역설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수의계약의 장점은 신속성과 제품의 우수성인데  그런 장점들이 하나도 없는 회사와의 수의계약이 있다고 지적하고, 수의계약을 너무 쉽게 하고 있으며 많은 수의계약들이 명확한 근거없이 이뤄졌다며 질타했다. 또한, 이렇게 출연금을 받으면서 예산삭감을 안 받을려고 연말에 몰아서 사업을 하는 것과 회계전반에 대해 답변이 부실한 점과 관련하여 엑스포는 매년 정기적인 회계감사와 전체 직원들에 대한 회계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현수막, 엑스배너 등의 사용량이 수백건이나 되므로 친환경 현수막을 쓰거나 업체끼리 연계해서 재료가 재활용이 되도록 하거나, 돈이 더 들더라도 재활용이 되는 업체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ESG경영에 신경을 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 “통폐합의 원인은 설립목적이 거의 상실된 엑스포에서 제공됐다”고 지적하며, 엑스포는 “경영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은 없고 통폐합에만 관심이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현재 엑스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외주에 의존하고 있다”며, “꼭 경주에 와야만 볼 수 있고 경주 엑스포에서만 추진해야 하는 성격의 사업은 없다” 고 지적하며, “엑스포는 자산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감도 없고 위기의식도 없다”고 마무리했다. 
  • 광진, 김장용 배춧잎·쪽파도 20ℓ 종량제 봉투에 버리세요

    광진, 김장용 배춧잎·쪽파도 20ℓ 종량제 봉투에 버리세요

    서울 광진구가 김장철을 맞아 연말까지 김장용 쓰레기를 20ℓ 일반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것을 허용한다. 구는 구민들이 김장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편하게 버릴 수 있도록 다음달까지 두 달간 ‘김장철 특별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 수거 기간에는 김장 재료를 손질하거나 다듬는 과정에서 나오는 배춧잎, 쪽파, 마늘, 양파 등의 채소류를 20ℓ 일반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수 있다. 김장용 쓰레기를 20ℓ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았을 때는 봉투 겉면에 ‘김장 쓰레기’라고 적은 뒤 기존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일과 동일한 요일에 문 앞에 내놓으면 된다. 다만 일반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배출된 김장용 쓰레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또 동물의 뼈나 파 뿌리 등 다른 쓰레기와 김장용 쓰레기를 혼합해서 배출하면 수거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상은 단독, 일반주택 등 음식물 전용 봉투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김장철에 나오는 많은 양의 쓰레기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도 김장철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화재 속 환자 먼저 대피시키다 숨진 간호사 유족에 ‘의사자 증서’

    화재 속 환자 먼저 대피시키다 숨진 간호사 유족에 ‘의사자 증서’

    지난 8월 5일 오전 10시 16분쯤 경기 이천시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불이 났다. 매캐한 연기는 같은 건물 4층에 위치한 신장투석 전문병원으로 유입됐다. 의료진은 환자의 팔목과 연결된 투석기 관을 일일이 가위로 자른 후 환자들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당시 의료진 중 현은경 간호사는 검은 연기가 가득 찬 상황에서도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피시키는 데 여념이 없었다.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환자 대피가 우선이었다. 투석실로 유독가스가 흘러들어오는데도 환자들의 몸에서 투석기를 떼어내느라 바빴다. 이 불로 당시 환자 4명과 현 간호사 등 5명이 숨졌다. 현 간호사는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인정됐다. 의사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자신의 생명이나 신체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신체, 재산 등을 구하기 위해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행위를 하다가 사망한 사람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인정한다. 이천시는 현 간호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유족을 대신해 직권으로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지정을 청구했다. 13일 이천시에 따르면 현 간호사 유족인 배우자에게 ‘의사자 증서’를 전달하고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고인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널리 알려져 귀감이 되길 바라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이천시, 첫째 낳아도 100만원 지급…출산축하금 확대

    이천시, 첫째 낳아도 100만원 지급…출산축하금 확대

    경기 이천시는 그동안 셋째 자녀 이상에게만 주던 출산축하금을 내년부터는 첫째와 둘째 자녀에게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 첫째 아이와 둘째를 출산하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역화폐로 받는다. 또 셋째 아이 출산축하금은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나고, 넷째 아이·다섯째 아이에게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을 지급하던 축하금도 ‘넷째 아이 이상’으로 통합돼 500만원씩 지급된다. 지원 조건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아빠 또는 엄마가 6개월 이상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해야 한다. 거주 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뒤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과 지급액 확대로 이천시의 출산축하금 관련 예산은 올해 1억8000만원에서 내년 20억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김경희 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저출산 극복과 출산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출산축하금 지원 외에도 올해부터 국비 보조 사업으로 모든 출생아에게 한 명당 2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를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도 지원하고 있다.
  • 법원, ‘대북 송금 의혹‘ 안부수 아태협 회장 구속

    법원, ‘대북 송금 의혹‘ 안부수 아태협 회장 구속

    거액의 달러를 밀반출해 북측에 전달한 의혹을 받고있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이하 아태협)  회장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 판사는 11일 오후 외국환거래법 위반, 증거은닉교사 등 혐의를 받는 안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 회장은 2019년 1월 쌍방울 그룹이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미화 200만달러 가량을 중국으로 밀반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북 인사에게 돈이 잘 전달됐다’는 내용의 메모를 안 회장에게 남겼다는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회장은 밀반출한 돈 가운데 아태협에서 마련한 50만달러를 북측에 전달하는 대가로 북한으로부터 그림 수십 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 50만달러의 출처도 확인하고 있다. 또 2018~2019년 북한 어린이 급식용 밀가루와 미세먼지 저감용 묘목지원 사업 등의 명목으로 경기도로부터 지원금 20억원을 받고 이중 10억여원을 자신의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횡령한 혐의도 있다. 안 회장은 또 검찰 압수수색을 피해 하드디스크 17개 등을 은닉하고, 수사망이 좁혀 들어오자 휴대전화를 꺼놓고 도망 다닌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달 안 회장이 잠적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서 그를 체포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문화관광공사에 강도 높은 질타 이어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문화관광공사에 강도 높은 질타 이어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8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조직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과 관광단지 활성화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지적과 질타를 이어나갔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관광공사의 업무가 전년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이사회 경비가 늘었다고 지적하고 도민의 혈세인 업무추진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에서 제작된 홍보기념품 구입 실적은 1건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인 만큼 홍보기념품은 최대한 경북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관련 정관에 겸임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본부장 겸임의 사유로 경영개발본부장이 법인카드를 많이 쓴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사의 관리와 임원 급여 지급 시 관련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보문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이 타 골프장에 비해 농약구입비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적정한 농약 사용과 농약 구입비용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마케팅본부장 자리가 장기간 공석으로 방치돼 있음을 강하게 질타하고, 마케팅본부장에 걸맞는 인재가 없다면 문화관광공사 내부의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안이라고 말하며 내정된 인사를 위해 중요한 자리를 장기적으로 비워두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장 자리 밑에 본부장 두 자리 모두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한 자리는 관광공사에서 오래 근무한 내부직원으로 채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마케팅본부장은 경영 마인드와 리더의 덕목을 갖춘 사람으로 채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잔액을 방치했다가 연말에 홍보기념물을 구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렇게 구입한 홍보기념물이 관리 또한 잘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수의계약으로 물품 구입 시 동일인 명의의 2개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관광공사에서 매각한 보문중심상가와 관련해 매각 이후에 적극적인 사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팔아서 돈만 챙기면 끝이라는 마음가짐을 버려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경북관광공사 직원들의 근무일지를 살펴본 결과 출장을 간 상태에서 시간외근무수당을 받아간 직원들이 있다며, 시간외근무수당의 부당 수령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줄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공기업 직원의 복무관리는 철저하게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되어있는 자료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집행율 저조를 지적하고, 예산 수립 시 사업내용에 따른 소요기간을 정확히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외 홍보실적 개선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홍보대상 국가의 다각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문중심상가 매각에 대해 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매각해 현재까지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아쉬워하며 보문중심상가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작은 조직이라도 ESG경영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문화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업체와의 계약이나 평가를 통한 확산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SNS홍보와 관련해서는 조회수가 전체 직원들의 숫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게시물이 있다고 지적하고, 공사에서 추진하는 마케팅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역설했다. 아울러, 현대는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홍보를 해주는 시대라고 말하며 시대에 맞는 마케팅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 특정인의 사용이 많다고 지적하며, 업무량과 형평성에 맞도록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전관리교육이 법적 의무시간에 따라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다른 골프장과 비교할 때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의 수입이 많다고 지적하고 규정에 맞지 않은 무리한 부킹으로 내방객 티업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역설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골프장을 통해 수입이 발생되면 그만큼 정성을 들이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가 경북의 전체를 아울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동과 경주에만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적극적인 경영과 자체적 전략 발굴로 위탁사업에만 의존하는 현재의 틀을 벗어나야 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공사의 가장 큰 문제는 사업추진과 관련해 각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을 개발해야 하고,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에 걸맞는, 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행감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9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으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환경교육 추진현황 등 연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적을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환경연수원의 자체 세입은 한해 예산의 35%로 비영리법인이라 할지라도 재정자립도가 너무 낮다고 지적하고, 재정자립 자구책을 위한 수탁사업 대행수수료 규정을 명확히 하고, 출연금 비율을 줄여나가는 등의 재정 건전화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비례) 연수원의 교육이 구미지역 교육생에 집중돼 있고 특정 나이대에 몰려 있는 경향이 있으므로 23개 시군과 도민 전체에 대해 고른 환경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수평가결과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2021년도 결산과 관련해 손익계산서 작성에서 전년 대비 변동이 많은 등 오류가 있다고 질타하고 행안부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예산집행기준에 따라 회계처리해야 함을 주문했다. 또한, 예치금 보관을 특정 은행이 아닌 많은 이자를 주는 곳에 보관해야 함을 강조하고, 수의계약은 지역 발전을 위해 가능한 지역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제출된 수의계약 자료에 계약기준이 기재돼 있지 않고, 지역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등 자료가 부실하다고 지적하며, 부득이한 수의계약의 경우라도 사전에 비교견적 등의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연수원 홈페이지에 오탈자가 많고 내용이 없거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고, 모바일 접속 시 PC버전과 다른 점은 개선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영평가 결과 3년 연속 B등급이라고 언급하고, TF팀 구성 등을 통해 개선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영평가 개선의 성과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도기욱 위원(예천) 포상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아직까지 미지급 됐다고 지적하고, 직원사기 측면을 고려해 조속히 지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수원 건의사항인 강당시설, 의자, 음향장비, 화장실 정비는 교육기관에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부분으로 소관 본청 부서와 협의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환경교육이 딱딱하고 힘들 수 있는데 연수원에서 재밌고 부드럽게 잘 풀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환경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고 도민의 환경의식이 깨어야만 환경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연수원의 감사자료에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환경산림자원국에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회계분야 등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한다“고 마무리 했다.
  • 한국예총,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예술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예총,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예술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상공인총연) 와 ‘한국예술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한국예술 국제교류에 지원 및 협조, 해외거주 동포 예술인의 행사 지원, 한국예총 10개 회원단체의 미국 방문 시 협력지원,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예술문화 행사 참여 및 지원 등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오늘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예술문화의 국제교류 및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2023년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미국 오렌지카운티. 2023.10.11~14)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예총 차원에서 적극 지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한국 예술문화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예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예술문화의 국제교류 협력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이철구 수석부회장, 허성훈 사무총장 등 임원진과 미주상공인총연 황병구 회장을 비롯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제21차 세계한상대회 회장단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예총 명예대사 위촉식도 진행되어서김영수 (Justin Kim) ▲김경희 (Jina Kyunghee Kim) ▲정병화 (Brian Chung) ▲정윤경 (Yun Kyung Chung) ▲알바로 카스타그넷 (Alvaro Castagnet) ▲애나 마리아 카스타그넷 (Ana Maria Castagnet) 등 총 6명을 한국예총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예총은 건축, 국악, 문인, 연예,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사진, 무용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70여개 시·도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예술문화계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국 전역에 위치한 78개의 상공회의소로 구성되어 있다. 미주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통해 박람회, 교육 등 각 지역의 행사를 지원하며 차세대 전문 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한미간 경제, 문화, 예술 교류 협력 사업을 지원한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행감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행감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9일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체육사업 진행과 체육인 인권침해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지적을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체육회가 과거 인권침해 등 불미스런 일이 많았다며, 이러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예방교육이 중요한데 참여자가 저조함을 지적하고, 향후 전 직원과 체육인이 정기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햐 체육인 인권침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숙 위원(비례) 최근 서면 이사회가 빈번하게 개최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사회 개최 시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임원 출석 이사회를 개최하여 체육회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사업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된 것을 지적하며, 코로나 등으로 인한 행사축소나 취소가 주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예산 편성 시에는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질타하고, 체육인을 위해 무관중 경기 추진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역설하며 연말까지 예산집행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비리와 인권에 대한 교육은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단위 기관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 교육방식을 개선해 시군 임원과 선수들을 포함하는 교육대상 확대를 요구했다. 또한, 장애인체육대회의 홍보가 비장애인 체육대회보다 더욱 중요하므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의 조직이 방만하다고 지적하고, 체질개선 등의 자구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체육회 홈페이지 접속이 모바일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체육회는 특히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고, 장애인체육회의 경우 접근성 등으로 더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시군 체육회 사무국 운영비 지원이 23개 시군이 동일한데, 시군 체육회의 재정이 열악하므로 혜택을 더 받을 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장애인체육회에서 이동에 대한 지원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체육활동에 한 사람이라도 소외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카누단체 보조금 횡령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체육회에서 예산 교부 후 별도의 감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민원을 통해서만  알수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종목별로 감사나 확인을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비나 체육복 구매는 현장확인이 필수적고, 운영비 등과 함께 관리를 잘 해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엘리트선수 육성을 위한 운동시설 지원에 힘써 줄것과 자금력이 낮은 운동선수들과 빙상 등 특수종목 지원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체육회가 현재 민선인데 관선일때보다 추진동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과거에 비해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는 육상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과, 엘리트 선수가 아닌 구조적으로 기반이 약한 풀뿌리 체육인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각종 체육대회에서의 순위와 선수발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종목을 늘리고 참여자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장애인에게 있어 체육대회는 참여 자체만으로 정신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 체육대회는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대화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비장애인도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돼야 함을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각종 수의계약 시 낙찰율이 높은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수의계약 추진 시에는 가능한 경북 업체와 계약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체육회의 부동산 자산과 관련해서는 체육회가 굳이 대구시의 땅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며 부동산 활용 수익 등을 판단해 부동산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 체육회의 올바른 운영을 위해 감사 기능과 지도감독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군부와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체육인 발굴과 참여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생활도 어렵고 취업도 어렵다고 언급하고, 장애인 체육인의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교육감으로 한다면 장애인체육 진흥과 양성 및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경북체육회관 건립과 이전이 이상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주기를 당부하며, 금년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경북이 앞으로도 계속 성과를 이어나가 경북의 체육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수 육성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지정책 AI 안부 사업 등 실효 및 중복 문제 제기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지정책 AI 안부 사업 등 실효 및 중복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15회 정례회 복지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독사 예방사업 관련 실효성 및 유사·중복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사업들은 대상은 비슷하나 사업방법 등은 다른 유사한 사업들로 추진되고 있다. 복지정책실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관련 5개사업(AI 안부확인서비스, 스마트플러그, 서울살피미앱, 취약어르신 lOT, 우리동네돌봄단)에 대해서 중복여부를 확인한 결과, 강서구의 경우 5개 사업 중 올 해 추경예산으로 시작된 AI안부확인서비스의 경우 중복 지원 대상자가 60%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의원은 “고독사는 우리 사회의 시급한 문제인데, 유사한 사업이 중복될 경우 대상자 및 일선의 담당자들도 사업별 특성과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기 쉽다”며,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대상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경우나, AI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대상자의 언어 습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잦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사업의 유사·중복 상황도 심각하지만,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고 하더라도 대상자가 느끼는 서비스의 실효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이러한 사례가 강서구 외 타 자치구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이를 고려하면 서울시 전체 고독사예방사업 중복대상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신규사업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편성·집행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중복대상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사업 중 유사·중복이 우려되거나 효과성이 부족한 사업은 사업평가를 통해 통·폐합을 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한국에너지공대, 금성고교와 제1호 기술이전 MOU

    한국에너지공대, 금성고교와 제1호 기술이전 MOU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이 8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나주 금성고등학교와 제1호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 금성고등학교 나호연 교장, 나주시청 나권승 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금성고는 한국에너지공대 교육혁신센터의 우수 기술을 활용해 미래형 첨단 AI(인공지능)교실 구축 등 학생들의 교육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에너지기술 분야 뿐만 아니라 교육공학 기술에서도 상용화에 성공하며 지역사회와 공공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의 대상은 김경 교육혁신센터장(에너지공학부장)이 개발한 ALC(Active Learning Classroom)기술로, 해당 기술은 미국교육공학회(AECT) 최우수 개발상과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경 교육혁신센터장은 다양한 학습데이터 수집, 분석, 피드백을 통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혁신적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가 특허 출원 중이며 한국에너지공대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교육기관이라는 본질적 사명과 혁신 교육체계 실현을 대학 내부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내외 교육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성고등학교 나호연 교장은 “이번 한국에너지공대와의 협약은 가장 이상적이던 교수-학습방법과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시켜줄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소회를 밝혔다.
  • [인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승진△대표이사 김영범 ◇부사장 승진△이범한△송승회 한경애(FnC부문) ◇전무△변재명 조항집 ◇상무 승진△김수현 나승태 노수용 이연준 이정준 전용주 정일 조은정△박성철 이지은 김정훈(FnC부문) ◇상무보 승진△김경태 김의수 송광선 이광식 조세현△김수정 박재현 홍성택(FnC부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 승진△대표이사 이규호 전철원 ◇상무보 승진△김휘규 ■코오롱글로텍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방민수 ◇상무△박순언 정덕용 ◇상무보△류광택 ■코오롱플라스틱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허성 ◇부사장 승진△김민태 ◇상무 승진△이도근 ◇상무보 승진△정홍령 최진상 ■코오롱베니트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강이구 ◇상무 승진△전선규 ◇상무보 승진△정상섭 정주영 ■㈜코오롱 ◇전무 승진△안상현 ◇상무보 승진△설성헌 오범용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승진△박문희 ◇상무 승진△류재익 ◇상무보 승진△이영찬 정희봉 ■코오롱생명과학 ◇상무보 승진△조정종 ■코오롱오토모티브 ◇상무보 승진△한우준 ■코오롱아우토 ◇상무보 승진△전태희 ■LX인터내셔널 ◇사장 승진△대표이사 윤춘성◇전무 승진△김필용◇상무 승진△진혁◇이사 신규선임△이진영 이준봉 홍장표◇이사 전입△홍승범 ■LX세미콘 ◇이사 전입△김현호
  • 군자역 사거리에 유턴 차로… 13년 숙원 푼 능동 주민들

    군자역 사거리에 유턴 차로… 13년 숙원 푼 능동 주민들

    “그동안 걸어서 3분 거리를 차로 가는 데 20분이나 걸렸는데 이제 교통 흐름이 훨씬 좋아질 것 같아요.” 서울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군자교 방면 군자역 사거리에 유턴 차로를 신설하면서 능동 주민들의 13년 숙원이 해결됐다. 이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취임 후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등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생활 속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7일 구에 따르면 군자역 사거리 유턴 차로 설치 요청 민원은 2009년부터 시작됐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일대에서 군자역 사거리 방면은 어린이대공원과 능동을 진입하려는 좌회전 통행량이 많은 지점이다. 그러나 북측 천호대로에도 유턴이 가능한 지점이 없어 좌측인 능동 방향으로 진입할 때 군자역 사거리를 지나 피턴 등을 통해 우회 통행해야 했다. 피턴 등 우회 통행 시 유턴 차로 이용 대비 차량 동선은 300m 이상 길어지게 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벚꽃이 만개하는 봄, 가정의 달인 5월 등에는 교통체증으로 통행 시간이 배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하소연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8월 주민과 소통하며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능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천호대로 운영 주체인 서울시 및 교통시설 심의를 주관하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다수의 실무 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사업 착수 약 3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유턴 차로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좌회전 차선을 좌회전·유턴 공용 차선으로 변경했다. 구는 군자역 사거리 유턴 차로 설치에 따른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앞으로 또 다른 숙원인 군자역 사거리 남북 간 횡단보도 설치도 진행하며 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구의 적극적인 노력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대규모 예산이나 오랜 기간의 공사 없이 구조 개선 작업만으로 오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불법주차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중곡3동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위치는 중곡동 695 및 684-11, 684-12로, 현재 배나무터 어린이공원과 중곡3동 부설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다. 구는 2018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기본·실시 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쳤다. 지난 9월 28일에는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으며,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4092㎡ 규모로 건설되며, 주차대수는 총 104면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155억 1000만원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렵고 고질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구민 여러분이 도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자립준비청년의 부모되기 캠페인 추진

    김경 서울시의원, 자립준비청년의 부모되기 캠페인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황 검토 및 개선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금전적 지원과 인프라 및 교육 지원에 무게가 실려있고, 사회적 관계 등 정서 지원 분야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황 검토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멘토·멘티 결연 사업’, ‘키다리 프로젝트’ 등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자립준비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최영미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아동담당관과 김현강 아동보호팀장이 참석했다. 김경 의원은 간담회를 시작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그에 대한 지원 현황을 검토해보고,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서 어떤 점이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지 논의해야 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친한 어른을 둔 다른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관계가 비교적 수월하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며 “사회적 관계에서 비롯되는 안전망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같이 강구하겠다. 우선 강서지역에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유지 부모되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 최영미 아동담당관은 현재 서울 내 자립준비청년은 총 1,541명으로 이들의 안전한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생활지원, 주거지원, 학비 및 취업지원, 심리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현황 보고했다. 간담회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관련해, 멘토·멘티 결연을 빠르게 현실화하는 방안 ▲‘50+자원봉사단’이나 시설 내 선배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범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어른과 결연하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와 기존의 심리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등 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재 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상향 검토를 주문했는데, 이와 관련 서울시에서는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상향을 검토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 의원은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무엇보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어른과 앞길이 어두울 때 그 길을 이미 걸어봤기 때문에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는 어른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경 의원 “오늘 나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자립준비청년에게 믿을 만한 어른이 생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NIA, 학생·학부모 공유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실천 ‘스스스 토크콘서트’ 개최

    NIA, 학생·학부모 공유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실천 ‘스스스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NIA)은 오는 14일 국립국악중학교에서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실천을 위한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실천하는 스마트폰 생활 토크콘서트’(스스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스마트폰 과의존 심각성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부모, 자녀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의견 공유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크콘서트는 1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 특강과 2부 가정 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나누는 대담으로 구성돼 있다. 1부 특강은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학생·학부모가 궁금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및 상황별 대처 방법을 주제로 강연과 Q&A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2부 소통대담은 가정 내 학생, 학부모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올바른 실천방안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오프라인 현장(국립국악중학교)뿐만 아니라 스마트쉼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예정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황종성 NIA 원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인식하고 바른사용습관을 세울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의회, 2022년도 마지막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의회, 2022년도 마지막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의 2022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는 제2차 정례회가 11월 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의,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45일간의 일정으로 1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11월 7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창욱(봉화), 박창석(군위), 손희권(포항)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박창욱 의원이 ‘경상북도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설치 및 농업 현안’을 박창석 의원은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 및 군위 대구편입’에 대해, 손희권 의원은 ‘대규모 자연재난 재발방지 대책’과 관련한 질의를 하고 도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특히 11월 8일부터 14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와 출자‧출연기관 등 90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11월 22일 개의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 연설과 임기진(비례), 김경숙(비례), 이형식(예천) 의원의 도정질문이 계획돼 있다. 제3차 본회의는 12월 12일에 개의해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12월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45일간의 대장정과 금년도 회기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는 진심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새해에는 오로지 도민만을 바라보며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고, “회기동안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경상북도의회를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 “마약 없는 건강 사회를”… 1200명 한마음 행진

    “마약 없는 건강 사회를”… 1200명 한마음 행진

    ‘마’지막엔 후회하는 ‘약’, 마약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신문이 주최한 ‘2022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가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엔 늦가을답게 쌀쌀했지만 참가 접수와 준비운동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될 무렵에는 6.8㎞의 짧지 않은 거리를 걷기에 안성맞춤인 볕이 드는 날씨로 바뀌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석한 1200여명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등의 무르익은 단풍 덕분에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 지역 주민들도 참가했다. 경기 군포시의 이선우(48)씨는 “최근 뉴스에서 마약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소식을 접하고 두 딸과 4인 가족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고양시의 박태현(초3) 학생은 “올 5월 아빠랑 마라톤대회 5㎞에 참가했다가 재밌어서 걷기대회도 참가했다”면서 “아빠가 마약은 담배보다 천 배, 만 배 나쁘다고 해서 커서 담배도 마약도 절대로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미소 지었다. 안산시에서 마라톤동호회 친구와 참석한 강별희(31)씨는 “평소 많이 걷지 않는 편이었는데 마약 퇴치라는 의미 있는 행사라 걷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민 김민정(41)씨는 “한국이 더는 마약 청정 국가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나니 마약 퇴치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느껴져 참가했다”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릴 기회가 더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장 동료 7명과 함께 참여한 김경숙(45)씨는 “오늘 날씨도 좋고, 코스도 6.8㎞로 딱 좋아서 내년에도 참가하겠다”고 했다. 노원구에서 온 박서연(중2) 학생은 “엄마한테 강제로 끌려왔는데, 완주한 뒤 주최 측이 준비한 솜사탕을 먹으니 힘이 났다”면서 “마약은 엄청 나쁘고 절대 하면 안 되는 위험한 거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관세청 마약탐지견의 인기는 여전했다. 2017년부터 마약밀수를 수없이 잡아낸 래브라도리트리버종인 ‘주디’와 스프링거 스패니얼종의 복제견인 ‘알파’가 올해 특별 출연해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었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젊은층에서 마약 복용이 급속히 확산돼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잃었다”면서 “마약의 해악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서울신문이 마약 퇴치를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도 “마약사범의 50% 이상이 20~30대로, 처벌도 중요하지만 예방교육과 재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은 마약의 해악을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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