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경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국립대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화학물질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 직장동료
    2026-01-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276
  • 김경숙 경북도의원, 농업·공직사회·교육·다국어언어센터 4대 핵심현안 대책 촉구

    김경숙 경북도의원, 농업·공직사회·교육·다국어언어센터 4대 핵심현안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과 공공조직의 인권 보호, 학생 자살 예방, 다문화 교육정책 등 경북의 핵심 현안에 대해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실질적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농업과 에너지의 공존’이라는 표방과 달리 현실에서는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기간(8년)의 제약으로 농민의 장기적 소득 안정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대규모 자본이 농지를 잠식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 또한 일부 지역의 형식적인 주민 동의 절차를 지적하며, 농업 중심의 ‘경북형 영농형 태양광 모델’과 ‘주민참여형 수익구조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대책을 주제로, 2021년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실제 피해자 보호 효과가 미비함을 지적했다. 최근 4년간 신고된 괴롭힘 신고 18건 중 절반 이상이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모든 시·군에 심의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갑질 상담 안심노무사 제도’를 시·군 단위로 확대하여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부서장 평가에 관련 지표를 반영하여 책임성을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학생 자살 예방 대책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 경북 도내 학생 39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생명사랑센터의 예산(9억원 수준)으로는 27만명의 경북 학생을 제대로 보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AI 기반 위험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지자체-의료기관이 연계된 다기관 공동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또 자살 이후 학교 공동체와 유가족에 대한 사후 심리 치유 지원체계 마련이 절실함을 언급했다. 또한 다국어 언어센터 설립을 제안하며, 다문화학생이 전체 학생의 5.5%를 차지하는 경북에서 언어 장벽은 학습 부진과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전했다.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교육을 병행하는‘거점형 언어센터’를 시·군별로 설립해 문화 교류와 글로벌 시민교육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핵생들을 복지 대상이 아닌 지역의 인적 자산으로 전환하여 경북형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은 현장의 목소리로 반영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며 ”도정은 도민의 지속가능한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농업, 인권, 교육 등 핵심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북형 정책으로 과감히 재편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학력평가 응시 허용’ 약속받아

    김경훈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학력평가 응시 허용’ 약속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질의에서 교육감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 응시 허용을 약속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진행된 교육감 정책 질의에서 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평가 응시 요청을 거부한 점을 지적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받을 권리 및 학습권을 보장해 주길 당부했다. 당시 교육감은 “정책적 대비가 다소 부족했고 확인해서 시정 조치하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번 질의는 지난 6월 질의 및 답변에 대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의원은 “지난 질의 이후 조치 내역을 검토하던 중 교육감이 대형 로펌 변호사를 선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상대로 헌법소원 및 행정소송 사건을 진행하는 것이 드러났다”며 “답변했던 것과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한곳에 모아서 시험을 보는 것이 공간·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문제라고 하지만,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직원들이 교육청에서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이런 일을 해결하는 것이 교육감의 역할이기도 하다”고 질타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답변에서 “질의 내용에 100% 공감을 했고 연 1회 학력평가 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특정하지 않았다. 이에 김 의원은 “학력평가가 연 4회 실시됨에도 불구하고 연 1회만 응시 기회를 주는 것은 여전히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기회균등 박탈”이라며 “연중 실시되는 모든 학력평가에 학교 밖 청소년들도 전면 응시할 수 있도록 계획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공교육에서 배제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교육감은 모든 청소년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본권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마존 입점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쌀시장 판로 확대 추진

    아마존 입점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쌀시장 판로 확대 추진

    경기 이천시가 국내 쌀 시장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 현재까지 누적 194.3톤의 쌀을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쌀이 ‘글루텐프리(Gluten-Free)’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임금님표 이천쌀’은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인식되면서 지난달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한 뒤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열린 ‘이천쌀 해외수출 기념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와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계약재배를 통한 100% 수매제를 실시해 농민은 판매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자리를 같이한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에 이천시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데 경기도주식회사가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달 아마존 입점에 앞서 2022년 하반기부터 미국 H마트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에도 진출했다.
  • 경북도의회, 2025년도 마지막 회기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 2025년도 마지막 회기 제35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44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5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과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11월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숙(비례), 정경민(비례), 이충원(의성)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을 할 예정으로 김경숙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대한 우려와 개선, 직장내 괴롭힘 문제, 학생자살문제 실질적 종합대응체계 구축 촉구 등에 대해, 정경민 의원은 경북도 포스트 APEC의 비전 및 전략 구상과 실행을 위한 기반 마련, 저출생극복사업, 인구유출방지 대책, 화랑교육원 프로그램 운영 관련 등에 대해, 이충원 의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방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보상지연 및 경북도 주도권 상실 우려 관련, 가축분뇨 퇴비 활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각각 질문한다. 7일부터 14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 75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함께 각종 정책 및 사업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분석해 잘된 점은 격려하고 개선할 점은 날카롭게 시정 요구하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감사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11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있고 난 뒤 정한석(칠곡), 손희권(포항), 김창혁(구미) 의원의 도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의결을 끝으로 올해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인적인 문제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다시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유치부터 성공 개최까지 쉼 없이 노력해 준 이철우 도지사와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특히 “포스트 APEC 시대를 열어, APEC이 남긴 유산을 지역 발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2차 정례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경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학부모들과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 개최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학부모들과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서울시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흑석동 학부모 100여 명과 함께 서울시의회 별관 일원에서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를 열었다. 흑석고등학교는 내년 3월 흑석동에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다. 1997년 중앙대학교부속고등학교가 흑석동을 떠난 이후 27년 만이다. 하지만 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의 학년당 학생 수는 150명 안팎이 될 예정이다. 이는 자치구(동작구) 고등학교의 평균인 228명에 크게 못 미쳐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 의원은 규탄사에서 “흑석동의 동양중학교,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 졸업자가 올해 339명인데 흑석고등학교 학년 정원이 150명이 돼버리면 동네 아이들 절반이 흑석고에 못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수가 적으면 고교5등급제에서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숫자도 적어져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에 놓이고, 근처에 학원이 안 생겨 자녀들을 타지로 보내야 한다”라며 “서울시교육감은 흑석고등학교의 학급을 확실하게 늘려달라”고 말했다. 집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평생숙원 흑석고에 반쪽정원 왠말이냐’, ‘교육청은 흑석고의 학급숫자 증원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학부모들의 피켓에는 ‘집 앞 학교 두고 40분 등교 웬 말’, ‘서울 평균은 250명 흑석고는 왜 156명’이라는 글이 적혀 있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흑석고 정원이 적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흑석고가 기피 학교로 낙인 찍혔다”면서 “향후 흑석동이 재개발되며 학생 숫자가 늘어날 것이 뻔한데, 이 무슨 얼토당토 않은 행정 처리인가”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이날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로, 회의 참석차 의회에 출석한 시의원들이 흑석동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철규 예산결산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정지웅, 김경훈 의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은 영상통화를 통해 집회 참석자들과 만났다. 나 의원은 불가피한 일정으로 집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흑석고 증원을 위해 이희원 시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뒤늦게 집회 현장을 찾은 정근식 교육감은 흑석고 증원에 대한 확답은 피하면서도 “흑석고등학교 지원 상황을 보면서 유연하게 대응하겠으며, 지원자가 많으면 그만큼 증원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이에 한 집회 참가자가 “예비 수요조사를 통해서라도 흑석고 진학 예정 수요를 제대로 파악해달라”고 말하자, 정 교육감은 “필요하다면 조치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집회를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학생이 많이 지원하면 그만큼 증원하겠다’라는 교육감의 말을 듣고 흑석고에 지원할 학부모가 누가 있느냐”며 “교육청이 먼저 증원을 확답해야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이 흑석고등학교 증원에 대해 확실한 답을 줄 때까지, 주민 편에 서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5일간 흑석동 학부모 6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96.3%의 응답자가 흑석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너무 적다고 답했고, 과반이 흑석고등학교의 학년 정원이 216명을 넘어야 한다고 답했다. 85.1%의 학부모들은 학생 수 부족으로 흑석고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망설여진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흑석고등학교 증원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집회 당일 오전에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 교육감을 상대로 흑석고 증원에 대한 확답을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으며, 이 의원과 학부모들은 흑석고 학생 증원이 이뤄지기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홍보 몰두한 교육감··· 벌써 내년 지방선거 준비하나”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 교육은 뒷전이고 본인 홍보 몰두한 교육감··· 벌써 내년 지방선거 준비하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질의에서 추석 명절에 교육감이 예산을 전용해 추석 인사 현수막을 게첩한 사안을 강력하게 지적하고 교육청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교육감 명절 현수막 게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추석 교육청은 ‘함께 나누는 마음, 함께 키우는 교육,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서울시교육감 정근식’이라는 현수막을 서울시 내 34개소에 게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은 약 800만원 상당 소요됐으며, 예산 명목은 본예산에 편성됐던 ‘소모품 및 행사용품 구입비’로 지출됐다. 김 의원의 예산 명목 질의에 정근식 교육감은 “현수막을 무슨 예산으로 했는지 잘 모른다”고 답하는 한편, 현수막 게첩 목적에 대해서도 별안간 ‘의회와의 협치’를 이야기하는 등 동문서답의 황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 의원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 당대표, 당협위원장 명의의 현수막만이 통상적 정치 활동의 하나로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서 “구청에 공문 협조를 구했으면 구청이 지정한 현수막 게첩대에 내걸었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서울시 교육 수장이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첩한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전임 교육감 10년 시절 동안 단 한 번도 명절 인사 현수막을 게첩한 적이 없이 없는 만큼 이번 사례는 정말 이례적인 사안”이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교육감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본인을 시민에게 홍보한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시민의 세금으로 교육감 본인에 대해 홍보한 부분”이라며 “본예산에 ‘소모품 및 행사용품 구입비’로 편성을 해놓고 추석 인사 현수막을 내건 것은 예산을 대놓고 전용했다는 방증”이라고 질타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근처에 현수막을 게시했을 뿐”이라고 답변했지만 추후 김 의원이 제출받은 현수막 사진 자료에 의하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AI로 생명 지킨다…바이브컴퍼니, 공공 AX 프로젝트 수주

    AI로 생명 지킨다…바이브컴퍼니, 공공 AX 프로젝트 수주

    - 국민 생명 보호와 자살 상담 현장 효율화 위한 공공 AI 에이전트 개발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VAIV)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의 자살예방분과 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과제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상담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 인공지능(AI) 실증사업으로, 2년간 총 2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바이브컴퍼니는 약 35%의 수행 비중으로, ‘24시간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AI 솔루션’ 개발을 수행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이 과제를 통해 온라인 자살유발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대응하는 사회안전망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회사는 에이전트에 ‘맥락 데이터(Contextual Data)’, ‘멀티모달(Multi-Modal)’,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적용한다. 특히 ‘맥락 데이터(Contextual Data)’ 기술은 AI 에이전트가 온라인 대화나 게시물에서 위험 신호를 키워드 단위가 아닌 문맥적 의도와 상황 단위로 탐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텍스트와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과 기능 단위로 역할이 구분된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아키텍처를 적용해 위험 신호 탐지의 정확도와 대응 효율을 높였다. 바이브컴퍼니 김경서 대표는 “이번 과제는 AI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바이브컴퍼니는 앞으로도 AI 에이전트의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고민하며, 공공성과 혁신성을 함께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바이브컴퍼니(VAIV)는 인공지능(AI)에 맥락 데이터(Contextual Data)를 결합한 기술로 공공과 민간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광진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온수매트 전달

    광진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온수매트 전달

    서울 광진구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도 250가구에게 온열매트와 온풍기를 지급했다. 올해 지원물품은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돕는 온수매트다.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에서 고령자와 장애인 200가구를 선정했다. 에너지약자 공공요금 지원사업도 월동준비에 한몫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매월 900가구에게 1만 3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에도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받은 이불세트를 지역내 저소득층 45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사임에 따라 이종배 부위원장 직무대리 맡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사임에 따라 이종배 부위원장 직무대리 맡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임 위원장이 지난 10.31일 자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위원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현 부위원장인 이종배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제43조 제4항에 근거해 위원장 직무를 대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원장직을 사임한 김경 위원장은 재임 기간 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게 된 이종배 부위원장은 “위원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늘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서울시 예산안 심의 등 향후 예정된 의정 일정을 차질없이 마무리할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 광진, 취약계층 자립 돕는 반찬가게 개점

    광진, 취약계층 자립 돕는 반찬가게 개점

    서울 광진구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을 새롭게 연다고 4일 밝혔다. 자양동 어울채 행복주택에 마련된 차반 광진구청점은 서울광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의 시범사업이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전하는 게 목표다. 매장에서는 40종의 반찬과 반조리 식품을 판매한다.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라는 우리말 ‘차반’의 뜻을 반영해 맞벌이 가구·1인 가구 등 바쁜 주민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포장 식품, 간편식, 계절 한정 메뉴 등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철저한 식품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된 매출 구조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먹거리 중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지역 일자리가 연계된 자활 기반을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자 당구 샛별들 어디까지 올라가나

    여자 당구 샛별들 어디까지 올라가나

    여자당구(LPBA) 샛별 김도경(25), 장가연(21), 조예은(SK렌터카, 23)이 나란히 1차예선 무대를 통과했다. 이들은 3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PPQ(1차예선)라운드를 나란히 통과했다. 장가연은 김별을 25-20(23이닝)으로, 조예은은 이하니를 24-13(29이닝)으로, 김도경은 김안나를 16-15(28이닝)로 이겼다. 모두 기분좋은 역전승이었다. 장가연은 6-9로 뒤지던 12이닝째 뱅크샷을 올려 1점차로 따라간 데 이어 13이닝째 6점을 기록하며 14-9로 역전했다. 김별이 17이닝째 6점 하이런으로 응수해 경기를 뒤집었지만 장가연은 1점차로 뒤지던 18이닝째 하이런 7점으로 24-18로 리드를 되찾았다. 장가연은 23이닝째 마지막 1점을 채워 25-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예은은 이하니를 상대로 4-7로 뒤지던 12이닝째 1-3-2 연속 득점으로 10-7로 경기를 뒤집은 뒤 한 차례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24-13(29이닝)으로 완승했다. 김도경은 경기 내내 접전을 벌이다 경기 종료 직전이던 27이닝째 김안나가 4점을 올려 13-15, 패색이 짙었지만, 28이닝째 김도경이 뱅크샷 포함 3점을 거둬 16-15로 승리해 한숨을 돌렸다. 전애린(26)은 이경연을 21-3(27이닝)으로 돌려세웠다. LPBA 베테랑 김경자는 김효정을 상대로 25-20(20이닝)으로 승리를 거뒀다. 17-20으로 뒤지던 20이닝째 하이런 8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김경자는 이날 애버리지 1.250을 기록, PPQ라운드 전체 1위에 올랐다. 반면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이선경을 상대로 11-16(32이닝)으로 패배, 이번에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 광진구, 취약계층 자립 돕는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 문 열어

    광진구, 취약계층 자립 돕는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 문 열어

    서울 광진구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을 새롭게 연다고 4일 밝혔다. 자양동 어울채 행복주택에 마련된 차반 광진구청점은 서울광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의 시범사업이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전하는 게 목표다. 매장에서는 40종의 반찬과 반조리 식품을 판매한다.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라는 우리말 ‘차반’의 뜻을 반영해 맞벌이 가구·1인 가구 등 바쁜 주민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포장 식품, 간편식, 계절 한정 메뉴 등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철저한 식품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된 매출 구조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서울광진지역자활센터는 온누리배송, 늘푸른빨래방 등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사례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먹거리 중심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지역 일자리가 연계된 자활 기반을 마련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상편의 찾아가는 시민의회 교실’…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쏟아져

    ‘시민일상편의 찾아가는 시민의회 교실’…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쏟아져

    생활정치아카데미 창원시민회의(창원시민회의)는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청서 ‘시민 일상 편의, 찾아가는 시민의회 교실’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소개, 시민일상편의 강좌, 시민모의의회 등을 진행했다. 모의의회에서 참여 시민의원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과 밀접한 갖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노인선씨는 ‘긴급 유아돌봄서비스’ 제도를 제안했다. 그는 “119 응급체계처럼, 지방자치단체 또는 119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이라며 “전문 자격을 가진 인력이 긴급 상황에 즉시 출동하여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어 “제도가 도입된다면, 저출산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반 돌봄 서비스’가 정기적이고 장시간 이용 중심이라면, 이 서비스는 ‘진짜 긴급한 순간’을 구해주는 생활 밀착형 복지제도”라고 강조했다. 윤현미씨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현장과 바람’을 주제로 발언했다. 윤씨는 “현재 창원에는 20여 곳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운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대기자가 많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도 많다”며 “유휴 학교 시설의 공공적 활용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폐교 활용과 같은 창의적 접근, 인력 확충과 재정지원의 제도적 보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급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손태성씨는 ‘전동킥보드 방치와 안전 문제’를 짚었다. 손씨는 “도와 차도, 공원 입구 곳곳에 방치된 킥보드로 인해 보행자 통행이 방해되고, 특히 노약자·어린이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창원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견인·과태료 부과의 제도적 근거 마련, 대여업체의 책임 있는 운영체계 구축,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도입 등을 제안했다. 김경주씨는 ‘창원시 평생학습의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를 말했다. 김씨는 “평생학습센터는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시민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소통과 공유의 장, 그리고 이야기와 주제가 있는 생활 속 학습문화의 축제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흐름에 발맞춰야 하고 지역 간 학습 격차 해소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한 그는 민간 위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시민 정책 참여 확대, 접근성과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최종덕 생활정치아카데미 창원시민회의 운영위원장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생활 정치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하겠다”며 “생활 속 정치, 지방자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실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야외에서 책과 자연이 만나다’····이천시 ‘난생처음 도서관’, 2만 명 방문

    ‘야외에서 책과 자연이 만나다’····이천시 ‘난생처음 도서관’, 2만 명 방문

    김경희 시장 “책을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연결 ‘새 도서관 모델’ 확인” 경기 이천시가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광장에서 운영한 책과 자연,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외도서관 ‘난생처음 도서관’에 2만여 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책을 만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잔디 위 빈백과 텐트로 즐기는 독서존, 체험부스, 북토크, 동화책 뮤지컬 공연, 독서 골든벨, 종이비행기 대회 등 책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 단체견학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의 첫 야외도서관 체험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마지막 날 시행된 ‘종이비행기 대회’는 손수 접은 비행기를 멀리 날리며 책처럼 꿈을 펼쳐보는 상징적인 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김영하 작가를 비롯해 총 6명의 인기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는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과 인생, 그리고 창작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책을 중심으로 시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세대가 함께 연결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난생처음 도서관’은 ‘책과 자연이 만나는 도시, 이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한 첫 프로젝트로, 시민의 일상에 책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책 읽는 이천’, 나아가 ‘이천이 책’인 도시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 광진구 ‘서른 살 광진 이야기’ 대상은 ‘광진구 바이브’

    광진구 ‘서른 살 광진 이야기’ 대상은 ‘광진구 바이브’

    서울 광진구는 지난달 31일 제5회 광진구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 12편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광진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서른 살 광진, 우리가 만든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다. 광진구 관계자는 “구정 정책과 지역 명소,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구정 홍보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7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모두 3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학생의 방학 기간에 맞춰 접수를 진행하고 광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전년보다 응모 수가 늘었다. 대상은 ‘광진구 바이브(VIBE)’가 차지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광진구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알찬 정책과 함께한 광진구의 30년(feat. 달걀)’ 등 2편이, 우수상에는 ‘알고싶어! 광진구’ 등 3편이 선정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광진의 일상과 정책, 미래에 관한 생각을 구민이 직접 콘텐츠로 담아낸 뜻깊은 소통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모전, 축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창구로 구민의 의견이 행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희철, 교통사고 후 지체장애 4급 판정…“키 9cm 줄어”

    김희철, 교통사고 후 지체장애 4급 판정…“키 9cm 줄어”

    가수 김희철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키가 줄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7회에서는 ‘다시 노래하다! 아픔을 이겨낸 가수’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경호의 ‘비정’이 5위에 오르자 MC 김희철은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김경호는 1999년 4집 타이틀곡 ‘비정’으로 전성기를 맞았지만,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으며 큰 시련을 겪었다. 그는 한 방송에서 “걷지도, 서 있지도 못할 정도였다. 연골이 녹아내려 뼈끼리 부딪혀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에도 진통제를 맞으며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일본 공연을 강행한 뒤 인대 21줄을 잇는 대수술을 받았고, 후유증으로 골반이 내려앉으며 키가 2cm 줄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저도 교통사고 후 여기가 다 무너져서 키가 줄었다. 원래는 185cm 정도였는데 지금은 176cm 정도 된다”며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키가 줄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대퇴부와 발목이 골절돼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경 사퇴 만시지탄, 더불어민주당 사과해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경 사퇴 만시지탄, 더불어민주당 사과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사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성명서 전문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결국 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러나 이번 사퇴는 시민 앞에 진심으로 책임을 지는 결단이 아니라, 시민 여론 악화,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의 사퇴 요구 및 민주당 탈당 등으로 마지못해 이루어진 불가피한 늦장 사퇴일 뿐이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내년 선거와 관련한 당원모집을 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 직접 언급했고, 강서구가 지역구인 김 전 위원장이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당원들을 영등포구로 위장 전입시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는 정당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공정한 선거제도를 짓밟은 반민주적인 범죄이다. 또한 공직자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고 민주주의와 선거 공정을 훼손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김경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의 방조와 책임 회피에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임 기간 독단적 운영과 불통으로, 위원회를 사실상 마비시키는 등 위원장으로서의 기본 책무를 다하지 못했으며, 그 결과 의회민주주의 마저 심각하게 훼손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김 전 위원장의 교체를 거듭 요구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무시하고 방치했다. 결국 민주당의 안일한 대응과 내부 감싸기가 오늘의 사태를 불러온 근본적 원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소속 의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준 데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위원장이 공석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법과 절차에 따라 선출될 것이고, 민주당은 책임지는 자세로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 2025. 11. 2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 건설경기 침체 심각한데… 주택 정책 이끌 공공기관장 동시 공석

    건설경기 침체 심각한데… 주택 정책 이끌 공공기관장 동시 공석

    LH·HUG 공석… 정책 차질 불가피부동산원·신보 후임 인선 ‘하세월’여권 ‘보은 인사’설도 나와 뒤숭숭“전문성·현장 감각 갖춘 인사 필요” 주택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공공기관장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건설경기 침체로 중소건설업계의 고통이 큰 상황에서 공공기관장 인사까지 미뤄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이다. 설상가상 전문성 없는 정치권 출신이 논공행상에 따라 ‘낙하산’으로 올 수 있다는 소문마저 나온다. 전문가들은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인사를 서둘러 임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한준 전 사장의 사표가 뒤늦게 수리돼 차기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전 사장이 사의를 밝힌 지 두 달여 만이다. 공공기관 관계자는 “공모 절차가 통상 3개월쯤 걸리지만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1차관이 공석이기 때문에 LH 사장 선임은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중추 격인 LH 사장을 둘러싼 자천타천 하마평은 무성하다.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김헌동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등이다. 이 전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때 GH 사장으로 호흡을 맞췄다. 여권 인사들이 저울질 중이란 얘기도 들린다. 부산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은 고위공직자 국민추천제에 본인을 추천했다. 주택·건설 금융정책의 핵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유병태 전 사장이 지난 7월 퇴임한 뒤 아직도 새 수장을 찾지 못했다. 유 전 사장은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D등급을 받자 스스로 물러났다. HUG는 지난달 30일에서야 차기 사장 모집을 공고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지난해 2월 임기가 끝났지만 2년이 다 되도록 후임을 찾지 못했다. 역대 원장들은 국토부 출신이 다수였다. LH는 주택 공급과 공공택지 개발, 서민 주거 안정 기능을 맡고 있는 만큼 공석 장기화가 부동산 정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HUG도 중소건설사 유동성 악화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터라 우려가 적지 않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관장 공백이 길어지면 정부가 새로 시작하는 토목·건설 사업은 발주가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급받아 시공하는 중견 이하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건설 불황으로 어려운 가운데 더욱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상황이 더 복잡하다. 최원목 이사장의 임기는 8월 말 끝났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내부에서는 내년 1월 정기인사까지 최 이사장이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앞서 서근우·황록 전 이사장은 각각 하나금융, 우리금융 출신으로 민간에서 왔다. 윤대희(행시 17회) 전 이사장과 최 이사장(행시 27회)은 관료 출신이다. 친여권 성향의 경제관료 후보군은 제한됐지만, 국민연금공단과 예금보험공사, 국책은행장 선임 시기가 맞물려 있다는 점도 속도를 내지 못하는 이유로 꼽힌다. 윤석열 캠프 출신인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난해 9월 선임돼 2027년 9월까지 임기가 남았다. 정권마다 반복되는 여권 출신에 대한 ‘보은 인사’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주택과 금융 정책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인 만큼 정치적 고려보다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그래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 K리그1 강등전쟁 여전히 살얼음판…광주FC K리그1 잔류 확정

    K리그1 강등전쟁 여전히 살얼음판…광주FC K리그1 잔류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강등전쟁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최하위 대구FC(승점 29)와 11위 제주SK(승점 35)의 승점 차이는 6점. 앞으로 남은 파이널라운드 세 경기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살얼음판이다. 광주FC는 잔류를 확정 지었다. 수원FC와 대구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5라운드 안방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수원FC는 싸박이 17호골을 넣었지만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대구 에드가의 동점골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빛이 바랬다. 수원FC는 후반 9분 김경민이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고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띄워준 크로스를 싸박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 갈 길 급한 대구는 후반 41분 카이오가 퇴장까지 당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후반 21분 교체로 투입된 에드가가 후반 추가시간 세징야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수원FC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 벼랑 끝까지 몰렸던 대구를 살리는 승점 1점이었다. 광주는 이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의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를 2-0으로 꺾었다. 최근 2연승으로 7위(승점 48)로 올라선 광주는 남은 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제주는 이날 패배로 11위(승점 35)를 벗어나지 못했다. 제주는 지난달 25일 수원FC에 2-1로 이기며 3무 7패 뒤 11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지만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전반에는 제주가 슈팅을 8개 날리는 동안 광주가 슈팅을 하나도 못 할 정도로 제주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됐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한 게 뼈아팠다. 결국 광주는 후반 33분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한 데 이어 후반 45분에는 프리드욘슨이 K리그 데뷔골까지 넣으며 제주를 무너뜨렸다.
  • 공공기관장 공석 장기화…주택·건설정책 ‘공백 리스크’ 커진다

    공공기관장 공석 장기화…주택·건설정책 ‘공백 리스크’ 커진다

    주택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공공기관장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건설경기 침체로 중소건설업계의 고통이 큰 상황에서 공공기관장 인사까지 미뤄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이다. 설상가상 전문성 없는 정치권 출신이 논공행상에 따라 ‘낙하산’으로 올 수 있다는 소문마저 나온다. 전문가들은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갖춘 인사를 서둘러 임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한준 전 사장의 사표가 뒤늦게 수리돼 차기 사장 인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전 사장이 사의를 밝힌 지 두 달여 만이다. 공공기관 관계자는 “공모 절차가 통상 3개월쯤 걸리지만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1차관이 공석이기 때문에 LH 사장 선임은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중추 격인 LH 사장을 둘러싼 자천타천 하마평은 무성하다.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김헌동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등이다. 이 전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때 GH 사장으로 호흡을 맞췄다. 여권 인사들이 저울질 중이란 얘기도 들린다. 부산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은 고위공직자 국민추천제에 본인을 추천했다. 주택·건설 금융정책의 핵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유병태 전 사장이 지난 7월 퇴임한 뒤 아직도 새 수장을 찾지 못했다. 유 전 사장은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D등급을 받자 스스로 물러났다. HUG는 지난달 30일에서야 차기 사장 모집을 공고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지난해 2월 임기가 끝났지만 2년이 다 되도록 후임을 찾지 못했다. 역대 원장들은 국토부 출신이 다수였다. LH는 주택 공급과 공공택지 개발, 서민 주거 안정 기능을 맡고 있는 만큼 공석 장기화가 부동산 정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HUG도 중소건설사 유동성 악화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터라 우려가 적지 않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관장 공백이 길어지면 정부가 새로 시작하는 토목·건설 사업은 발주가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급받아 시공하는 중견 이하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건설 불황으로 어려운 가운데 더욱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상황이 더 복잡하다. 최원목 이사장의 임기는 8월 말 끝났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내부에서는 내년 1월 정기인사까지 최 이사장이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앞서 서근우·황록 전 이사장은 각각 하나금융, 우리금융 출신으로 민간에서 왔다. 윤대희(행시 17회) 전 이사장과 최 이사장(행시 27회)은 관료 출신이다. 친여권 성향의 경제관료 후보군은 제한됐지만, 국민연금공단과 예금보험공사, 국책은행장 선임 시기가 맞물려 있다는 점도 속도를 내지 못하는 이유로 꼽힌다. 윤석열 캠프 출신인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난해 9월 선임돼 2027년 9월까지 임기가 남았다. 정권마다 반복되는 여권 출신에 대한 ‘보은 인사’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주택과 금융 정책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인 만큼 정치적 고려보다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필요하다”며 “그래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