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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탁구 나란히 3연승

    │모스크바 문소영특파원│한국 남녀탁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각각 3연승을 하며 조 1위로 순항하고 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B조 3차전에서 주세혁(삼성화재)을 시작으로 오상은(KT&G)과 유승민(삼성생명) 등의 활약으로 타이완에 3-0으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체코를 3-1로, 이튿날 루마니아를 3-1로 제압한 한국은 3연승을 챙기며 8강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김 감독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이기는 등 다소 불안한 출발인 듯하지만 사실 예선전에서는 힘을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C조에 속한 현정화 감독의 여자대표팀도 체코와 우크라이나를 각각 3-0으로 제압한데 이어, 이날 헝가리와의 경기에서도 3-0으로 이기며 3연승을 거뒀다. 현 감독은 “김경아와 박미영, 당예서가 모두 자신감에 충만해있다.”면서 “26일 홍콩전을 이기면 4강까지 편안하게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symun@seoul.co.kr
  • 권재관-김경아, 신혼여행 사진서 ‘익살작렬’

    권재관-김경아, 신혼여행 사진서 ‘익살작렬’

    ’개콘부부’ 권재관 -김경아(이하 재아커플)’의 익살스런 허니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경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http://www.cyworld.com/gaia09)에 5박 7일간의 말레이시아 신혼여행 사진들을 공개했다. ’신행:말레이시아’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익살스런 표정을 연출해 역시 ‘개콘부부’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침대 위에서 콧구멍을 한껏 부풀린 새색시 김경아의 모습이 절정이다. 또 김경아의 ‘볼뽀뽀’를 받고 마냥 좋아하는 권재관의 모습에서는 행복함이 묻어난다. 한편 이들 부부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지난 2007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 3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최양락-팽현숙, 김학래-임미숙, 박미선-이봉원, 박준형-김지혜 부부 등을 잇는 5호 개그커플의 탄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김경아 블로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작 ‘거리도서관’ 주민사랑 듬뿍

    서울 동작구가 지난 1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한 ‘거리도서관’이 지역 명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신대방동 경남교수아파트 앞 대방로 인도 한쪽에 폭 4m·길이 12m의 정자형 거리 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두 개의 정자 아래 자리 잡은 이 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3000여권의 책을 꽂을 수 있는 책장에는 숭실대학교, 국회도서관, 구·시립 도서관 등에서 기증한 1000여권의 책들이 꽂혀 있다. 대리석 벤치도 있다. 거리도서관 앞 보도와 차도 사이에는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쟁기 등 소품과 꽃시 푯말도 있어 도서관으로서의 운치를 더한다. 고강주 건설교통국 토목과 팀장은 “지하보도시설을 정비하다 보니 정자 뒤 옹벽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변을 삭막하게 하는 것 같아 책읽는 쉼터를 생각하게 됐다.”면서 “많은 기증을 바란다.”고 말했다. 거리도서관은 관리자나 운영자가 따로 없다. 모든 게 주민자율로 운영되고 있다. 책을 집에 가져가 읽고 반납하지 않아도 그만이다. 그렇다고 해서 책들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신기하게도 가져간 책들만큼 항상 새로운 책들로 거리의 책방이 채워진다. 이용하는 주민들이 집에 쌓인 오래된 책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책 교환 장소로 이용되기를 바라는 원래 취지와 맞아 떨어진 것이다. 대방동에 사는 김경아(29)씨는 “어느 날 귀가하던 중 버스정류장 근처 길위의 낯선 풍경에 발걸음을 옮겨 가 보니 그늘이 있는 쉼터에 각종 서적들이 꽂힌 거리도서관을 보고 너무 반가웠다.”면서 “올여름엔 버스를 기다리면서 독서삼매경에 흠뻑 빠져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는 일반 도서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의 협조를 받아 교과서, 참고서 등 초·중·고생들을 위한 학습도서 교환의 장으로도 거리도서관을 활용할 계획이다. 김만식 토목과장은 “내년쯤에는 유리문을 설치해 꽃과 나무를 심고 신간서적들도 지원받아 주민들이 보다 편하고 쾌적하게 책을 읽고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고소영, 이현경, 박기영, 김경아..우리는 ‘5월의 신부’

    고소영, 이현경, 박기영, 김경아..우리는 ‘5월의 신부’

    5월의 첫날부터 시작해 연예계에는 ‘5월의 신부’들이 쏟아지고 있다. ‘5월의 신부’ 첫 테이프는 지난 1일 가수 박기영과 개그우먼 김경아가 끊었다. 박기영은 지난 1일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둘은 4년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들 결혼식의 축가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맡았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이 끝난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경아는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같은 날 결혼식을 올렸다. KBS 공채 21기 동기인 둘은 지난 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가 맡았다. 둘은 KBS 2TV ‘개그콘서트-풀옵션’ 코너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신혼여행은 말레이시아 랑카위로 떠났다. 지난 2일에는 ‘세기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남녀배우들인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국내외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배우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장관이 맡았으며 결혼식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이부진 신라호텔 전무가 직접 챙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3일 ‘5월의 신부’ 명단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배우 이현경과 뮤지컬 스타 민영기가 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화촉을 밝히는 것. 뮤지컬 연습을 하다 만나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는 동서지간이 됐다. 민영기는 ‘살인마잭’, ‘로미오와 줄리엣’, ‘지킬 앤 하이드’ 등 다양한 뮤지컬을 통해 매력을 뽐내왔다. 민영기 이현경 부부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영-김경아, 오늘(1일) 웨딩마치..5월의 신부 되다

    박기영-김경아, 오늘(1일) 웨딩마치..5월의 신부 되다

    가수 박기영과 개그우먼 김경아가 같은 날 5월의 신부가 된다. 박기영은 1일 오후 2시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기영의 예비신랑 이모씨는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로 두 사람은 4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알렉스가 맡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난다. 앞서 진행된 박기영의 웨딩 화보 촬영에서 로자스포사의 최명 원장이 박기영만을 위해 드레스를 직접 제작했다. 결혼식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까지 포함해 총 10벌에 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그맨 권재관과 김경아는 1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았고, 주례는 분당의 한 교회 목사가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 동기로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07년부터 3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커플’ 권재관·김경아, 웨딩사진도 ‘코믹 작렬’

    ‘개그커플’ 권재관·김경아, 웨딩사진도 ‘코믹 작렬’

    개그맨 커플 권재관(33)과 김경아(29)의 코믹한 웨딩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김경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사진 맛배기’라는 제목으로 예비신랑 권재관과 찍은 4장의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아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변신했으며, 권재관은 턱시도를 입고 한껏 멋을 냈다. 하지만 개그맨 커플인 두 사람은 우아한 웨딩 사진 촬영에서도 넘치는 코믹함을 주체하지 못했다. 특히 권재관의 코믹한 표정이 클로즈업된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또 권재관과 김경아는 동료 개그맨인 한민관과 박나래, 이상민, 이상호 등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에서도 재미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 동기로 처음 만난 권재관, 김경아 커플은 2007년부터 키워온 사랑의 결실을 내달 1일 여의도 KBS홀에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동료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담당할 예정이고,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김경아와 함께 개그 호흡을 맞췄던 개그우먼 정경미는 결혼 축하 퍼포먼스를 벌일 계획이다. 사진 = 김경아 블로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커플’ 권재관·김경아, 웨딩사진 ‘맛보기’

    ‘개그맨커플’ 권재관·김경아, 웨딩사진 ‘맛보기’

    개그맨 커플 권재관(33)과 김경아(29)의 깜찍하고 코믹한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김경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사진 맛배기’라는 제목으로 예비신랑 권재관과 찍은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아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변신했으며, 권재관은 턱시도를 입고 한껏 멋을 냈다. 김경아는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그 힘들다는 웨딩촬영을 드디어 나도 했다. 공주가 따로 없지 뭐. 곱다 고와.”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또 공개한 사진에는 권재관과 김경아의 행복한 모습 외에도, 동료 개그맨인 한민관과 박나래, 이상민 등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도 있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 동기로 처음 만난 권재관, 김경아 커플은 2007년부터 정식으로 교제해 왔다.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내달 1일 여의도 KBS홀에도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고 있는 분당 만나교회 목사가, 사회는 동료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담당할 예정이다. 또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김경아와 함께 개그 호흡을 맞췄던 개그우먼 정경미가 축하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사진 = 김경아 블로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앞둔 스타커플 “예식은 5월? 올레!”

    결혼 앞둔 스타커플 “예식은 5월? 올레!”

    ”5월의 부부?” ’가정의 달’ 답게 올 5월은 스타커플들의 행복한 결혼소식으로 넘쳐날 전망이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스타 커플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장동건·고소영을 비롯해 박선영, 이범수, 뮤지컬배우 민영기·이현경 커플, 개그맨 커플인 권재관·김경아와 작곡가 겸 가수인 윤일상이 모두 오는 5월 신혼부부의 연을 맺는다. 가장 먼저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만나 지난 2007년부터 2년 간 사랑을 키워온 권재관-김경아 커플. 이들은 오는 5월 첫째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고 있는 분당 만나교회 목사가 맡게 됐으며 사회는 동료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맡았다. 또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김경아와 함께 출연했던 정경미가 축하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날은 2일에는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권상우,전도연 등이 결혼 한 곳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돼 있어 톱스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장이다. 197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992년 같은 해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톱스타로서 군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지난 6일 팬미팅에서 “고소영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다.”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일에는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배우 이현경이 서울 강남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경은 뮤지컬 음악을 배우기 위해 연습실을 방문했다가 민영기를 알게 됐다.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범수가 오는 22일,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에 한창이다. 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작곡가 윤일상은 오는 2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회계 연구원 박지현씨를 아내로 맡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4번의 만남 뒤에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윤일상은 “예비신부를 처음 만난 순간 반했다. 평생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유일한 사람이었고 몇 번의 만남으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결혼 후 가정을 잘 꾸리면서 더욱더 성숙한 음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선영도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선영은 7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온 연인 김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관으로 활동 중인 김씨는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청와대에 근무 중이며 외교부 내에서 손꼽히는 영어 실력자로 통한다. 이처럼 해마다 다가오는 춘풍화기의 계절 5월은 다사다난했던 연예계에 희희낙락할 수 있는 경사로 핑크빛 봄이 계속 되길 바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각 스타 공식사이트,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재관-김경아, 오는 5월 웨딩마치

    권재관-김경아, 오는 5월 웨딩마치

    개그맨 커플 권재관(33세)-김경아(29세)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권재관, 김경아 커플은 오는 5월 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만나 지난 2007년부터 2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고 있는 분당 만나교회 목사가 맡게 됐으며 사회는 동료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맡았다. 또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김경아와 함께 출연했던 정경미가 축하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신혼여행지와 신접살림을 차릴 곳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우먼 신봉선·강유미, 여배우 뺨치는 패션감각

    개그우먼 신봉선·강유미, 여배우 뺨치는 패션감각

    신봉선·김신영·강유미 등 개그우먼들이 여배우보다 빛난 밤이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개그우먼들은 우아한 드레스와 매혹적인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 강유미·안영미 등 ‘분장실’팀의 숨겨진 미모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개그우먼들은 하나 같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모은 이들은 강유미·안영미·전경미·김경아 등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 팀이었다. ‘분장실의 강선생님’ 무대에서 보여준 코믹한 의상과 분장을 벗은 개그우먼들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감춰뒀던 미모와 몸매를 드러냈다. 블랙 미니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한 강유미를 비롯, 하얀색의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더한 안영미 등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 ‘해피투게더3’ 신봉선·박미선의 블랙드레스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함꼐 출연하는 신봉선과 박미선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로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신봉선은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어깨선과 다리를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박미선은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롱 드레스를 입었다. 어깨와 허리 부분이 보석으로 장식된 드레스는 박미선의 나이에 맞는 우아함을 선사했다. ◆ 귀여운 김신영 vs 섹시한 오나미 김신영은 블랙과 오렌지색의 조화가 사랑스러운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주름을 잡아 풍성하게 만든 스커트 부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컬러로만 스타일링한 오나미는 미니 드레스와 하이힐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 ‘개그콘서트’에서 보인 억지스러운 가르마 대신 세련된 머리 스타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상은·김정훈 복식 우승

    남자탁구의 오상은(32)-김정훈(27·이상 KT&G) 콤비가 2009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폴란드오픈에서 복식 정상에 올랐다. 오-김 조는 3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구와 압델-카델 살리푸에게 4-2(9-11 11-5 11-3 11-7 6-11 11-7)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 ‘맏형’ 오상은이 국제오픈대회 복식에서 우승하기는 이정우(25·농심삼다수)와 짝을 이룬 2007년 6월 코리아오픈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오-김 조는 결승에서 5세트를 내주며 고비를 맞았지만 승부처였던 6세트를 11-7로 가져와 역전 드라마를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코리아·잉글랜드 오픈에 이어 3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경아(32·대한항공)-박미영(28·삼성생명) 조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판잉-우양에 0-4( 11-6 11-7 11-6 19-17)로 덜미를 잡히면서 공동 3위에 그쳤다. 박미영은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판잉에게 1-4(11-8 7-11 7-11 6-11 9-11)로 역전패해 준우승했다. 서현덕(18·부천 중원고)도 21세 이하 결승에서 중국의 상쿤에게 3-4(11-7 11-3 5-11 6-11 11-9 9-11 10-12)로 무릎을 꿇어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영국오픈 탁구] 김경아·박미영 복식 결승

    수비탁구의 ‘명인’ 김경아(32·대한항공·세계 8위)와 박미영(28·삼성생명·세계 12위)이 영국오픈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김-박 콤비는 1일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장화준(세계 10위)-티에야나(세계 18위) 콤비를 4-0(14-12 11-3 11-8 11-5)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김-박 콤비는 8월 코리아오픈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연속 챔피언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김경아는 그러나 이날 열린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5위 중국의 궈옌에게 2-4(9-11 11-9 11-9 9-11 8-11 1-1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세트 스코어 2-2로 균형을 이룬 5세트에서 세 차례 동점 끝에 세트를 내준 김경아는 6세트 들어서자마자 내리 9점을 뺏기며 무너지고 말았다. 남자단식에서 한국은 한 명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장동민 “유상무 전 여친 김경아” 폭로

    장동민 “유상무 전 여친 김경아” 폭로

    개그맨 유상무가 헤어진 전 여자 친구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과 함께 케이블채널 QTV의 ‘이판사판’의 공동MC를 맡은 유상무는 게임을 하다 얼떨결에 전 여자 친구를 공개하게 된 것. ‘이판사판’의 세 MC는 도시괴담 에피소드 VCR 시청권을 획득하기 위해 매번 게임을 벌여야 하고 ‘혈압을 올려라’ 게임에서 유상무의 전 여자 친구의 존재가 드러났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의 혈압을 많이 올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에서 장동민은 유상무의 혈압을 올리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의 실명을 거론했다. 유상무의 전 여자 친구는 얼마 전 종영한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 선생님’에 출연했던 개그우먼 김경아. 두 사람은 동아방송대의 유명한 캠퍼스 커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 여자 친구의 실명이 나오자 유상무는 크게 당황하며 혈압수치가 평균 92mmHg에서 106mmHg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 외에도 새신랑 유세윤의 과거, 장동민이 마음에 품은 여인 등이 밝혀지는 QTV ‘이판사판’의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코엔스타즈, KBS, QTV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리아오픈 탁구 여자복식 박미영·김경아조 첫 우승

    여자탁구 ‘수비수 콤비’ 박미영(삼성생명)-김경아(대한항공) 조가 2009 대한항공배 코리아오픈에서 대회 첫 우승을 일궜다.박미영-김경아 조는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홍콩의 티에야나-장화준 조를 4-1(7-11 13-11 11-6 11-3 11-5)로 물리쳤다. 지난해 대회에서 4개 종목 모두 중국에 타이틀을 내줬던 한국은 2007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을 배출했다. 박-김 조는 끈질긴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찰떡 호흡을 이뤄 역전승을 따냈다. 첫 세트를 내준 박-김 조는 8-10으로 끌려가던 2세트 후반 상대의 연속 범실을 이끌어내며 듀스를 만든 뒤 접전 끝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박-김 조는 든든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에서도 압도하며 내리 네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7년 전 왕전리 마을회관에서 한국생활을 시작한 마야민트엔 가족. 같은 회사에서 트럭을 만들며 안팎으로 서로의 빈 곳을 채워 주는 부부는 일을 마치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네 대를 이끌고 텃밭으로 달려간다. 오늘도 한마음으로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야민트엔 가족의 일상을 찾아간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코요태의 신지, 성형외과 의사 이수상 원장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이에 맞설 100인으로는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와 개그맨 황현희, 최근 ‘있잖아’로 활발히 활동중인 아이유, 에이트의 이현과 함께 ‘에너지의 날 특집’을 맞아 출동한 93명의 에너지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한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덕만은 신라로 돌아가 공주 신분을 회복하려고 결심한다. 이에 덕만은 상천관 서리가 미실 앞에서 죽으며 남긴 말에서 힌트를 얻어 책력에 밝은 월천대사를 포섭하려 한다. 가야의 비밀결사조직 복야회는 가야 출신 월천대사를 복수심에 먼저 포섭해 간다. 한편 미실은 일식 문제를 논하려다 낭패를 본다. ●백세 건강 스페셜(SBS 오전 11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성이 10배 정도 크기 때문에 감정을 상할 확률이 훨씬 더 높으며, 불안이나 우울, 신체화증상 등이 더 많이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들로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남녀 차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들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장애를 딛고 인권변호사를 꿈꾼다. 스스로의 힘으로 책 한 장 넘기지 못하고 연필 한 자루 쥘 수 없었던 소년이 척수성근위축증이라는 병을 뛰어넘어 당당히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생이 되었다. 공부의 한계는 없다고 말하는 김영관 학생. 그의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세계 세계인<디지털로 되살린 렘브란트>(YTN 오후 8시35분) 네덜란드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렘브란트의 작품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데 이번에 700점이 넘는 그의 작품 모두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네덜란드에서 열리고 있다. 어떻게 그의 그림을 다 모을 수 있었을까? 다 모은 것이 아니라 디지털 복제 기술을 동원한 것이다.
  • [부고]

    ●이선희(전 방위사업청장)씨 모친상 13일 국립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2262-4819●윤학진(신세기관세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강윤창(전 영진약품 익산공장장)노덕호(아뜨리에 돌체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6●김재수(상화상사 실장)광수(한국스미더스 오아시스 대표)정수(부산약국 약사)씨 부친상 박상모(상화상사 회장)씨 빙부상 윤문희(오금고 교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010-2291●박철호(사업)재룡(강진군 친환경농산과장)운용(경기 부천고 교사)재형(사업)씨 모친상 13일 전남 강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1)432-4004●조경옥(삼미실업 대표)씨 부친상 박호근(삼미베트남 대표)장재경(SK브로드밴드 팀장)신대현(한국항공전문학교 이사장)모세스(호주 국방성 연구원)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94●이성명(사업)씨 모친상 창률(삼성테스코 대리)동준(버즈커피 건대점)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51●김창섭(전남대 물리학과 교수)경섭(한국증권금융 자금부장)찬진(전 영파여고 교사)씨 모친상 박영주(광주소망가정의원 원장)김경아(BOA 평택지점장)씨 시모상 김준선(LS전선 부장)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0
  • “꽃·나무 자세히 관찰하면 좋은 시는 저절로”

    “꽃·나무 자세히 관찰하면 좋은 시는 저절로”

    “꽃과 나무를 자세히 관찰하면 좋은 시는 저절로 써집니다.” 22일 오전 서울 와룡동 국립서울과학관 ‘기후변화체험전’ 2층 교육실. 낮익은 얼굴의 키작은 60대 남자가 2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지구’에 관한 시를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인공은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61)씨. 고향인 전북 임실군 덕치면 초등학교에서 38년 간 교편을 잡았던 그는 지난해 8월 퇴임한 뒤 본격적인 ‘녹색 전도’를 벌이고 있다. ●기후변화체험전서 ‘시창작교실’ 열어 김시인은 자신을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섬진강변에서 살며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태 보호, 농촌 공동체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인다. 그는 “자연을 벗삼아 평생을 보냈고 2003년부터는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맡고 있어 의무감에 내 재능을 살려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김시인이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기후변화체험전’에서 한 달에 두 차례 ‘시창작교실’을 열기로 한 것도 문학을 통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워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40여분의 수업시간 동안 그는 ‘지구의 일’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자신의 대표시들을 낭송하고 ‘지구’를 주제로 아이들이 2행시를 짓도록 해 자연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어 온난화 등 환경 지식은 뛰어나다.”는 김시인은 “그러나 자연의 일이 곧 인간의 일이라는 것을 체감하지 못한 탓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는 꼼꼼한 관찰을 토대로 쓸 수 있는 것”이라면서 “아이들은 시를 쓰기 위해 주변 나무와 꽃을 한 번 더 살펴 보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서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에 대한 이해 더할 수 있어 좋아” 9살된 딸과 함께 김시인 강의를 들은 주부 김경아(42)씨는 “아이가 에어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량을 걱정하는 등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시창작 강의를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도를 더할 수 있었다.”고 좋아했다. 지금까지 월요일 오전에 열렸던 김시인의 ‘시창작교실’은 시간을 토요일로 옮겨 새달에는 11일과 25일 오전 11시에 강의가 있다. 글 사진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한국탁구 몰락?

    ‘수비탁구’ 명콤비인 김경아(32·대한항공·세계랭킹 8위)-박미영(28·삼성생명·20위) 조가 선전했지만 만리장성을 넘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김경아-박미영 조는 4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궈옌(4위)-딩닝(16위) 조에 1-4(3-11 9-11 14-12 10-12 10-12)로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동메달 1개는 2005년 중국 상하이 대회 때 4강에 진출한 오상은(32·KT&G·12위) 이후 세계선수권 최악의 성적표다. 김경아-박미영 조는 남자 못지 않은 강한 파워로 무장한 궈옌과 18세 왼손잡이 신예 딩닝의 날카로운 드라이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첫 세트에서 단 3점만 따내며 부진하게 출발한 김-박조는 2세트에서 커트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 전환으로 9-6까지 앞섰으나 3점차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세트스코어 0-2로 몰린 3세트에서 김-박 조는 회전량 많은 커트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듀스끝에 14-12로 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고비인 4세트에서 6-9로 끌려가다 10-10 듀스를 만들었지만 상대의 강력한 드라이브에 잇따라 실책을 저질러 결국 세트를 잃었다. 5세트에서도 힘겹게 듀스까지 끌고 갔지만 상대의 쇼트에 허를 찔려 결국 주저앉았다. 한국 탁구가 이번 대회에서 몰락함에 따라 서현덕(중원고), 김동현(대흥중) 양하은(흥진고) 등 유망주 중심으로 서둘러 대표팀을 물갈이해 올림픽에 대비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김경아 · 박미영조 銅 확보

    ‘수비 탁구’ 명콤비 김경아(32·대한항공·세계랭킹 8위)-박미영(28·삼성생명·20위) 조가 2009 요코하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그러나 김경아를 꺾고 16강전에 올라 눈길을 끌었던 중국 출신의 귀화 한국인 당예서(28·대한항공)와 남자단식 한국 최강인 주세혁(29·삼성생명·9위)은 4강 문턱에서 쓴잔을 들어 아쉬움을 남겼다.김경아-박미영 조는 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여자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복병 린닝(29위)-장루이(68위) 조를 4-0(11-5 11-4 11-8 12-1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김경아-박미영 조는 린닝-장루이 조를 맞아 다양한 구질과 끈질긴 커트 수비로 힘을 뺀 뒤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을 쌓아 세 세트를 따낸 뒤 4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완승했다. 김경아-박미영 조는 중국의 궈옌(4위)-딩닝(16위) 조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게 됐다. 2007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 이후 2년 만에 4강에 오른 김경아-박미영 조는 궈옌-딩닝 조를 꺾으면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의 궈웨(2위)-리샤오샤(3위) 조와 홍콩의 티에야냐(10위)-장화준(11위) 조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여자탁구의 ‘새로운 희망’ 당예서는 중국의 리샤오샤(3위)에게 1-4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또 주세혁은 남자단식 8강에서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세계 2위 마린(중국)에게 2-4로 무릎을 꿇었다. 남자복식의 오상은(32·KT&G·12위)-유승민(27·삼성생명·11위) 조도 중국의 왕하오(1위)-첸키(7위) 조에 2-4로 져 8강에서 탈락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유승민 세계선수권 탈락… 男단식 랭킹 53위 토키치에 패

    세계랭킹 11위인 유승민(27·삼성생명)이 뜻밖의 복병에게 당했다. 유승민은 30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사흘째 남자단식 2라운드에서 53위인 슬로베니아의 보얀 토키치에게 1-4로 덜미를 잡혀 32강이 겨루는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유일한 펜홀더 전형인 유승민은 첫 세트를 12-14로 내준 뒤 2세트를 11-8로 따냈지만 남은 세트에서 8-11, 5-11, 6-11로 힘없이 무너졌다. 그나마 꿈나무 서현덕(18·부천 중원고)이 세계 36위 창펭룽(타이완)을 4-2(11-6 9-11 11-7 11-8 6-11 11-5)로 누르고 32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해 위안이었다. 서현덕은 예선리그를 포함해 5연승으로 16강행을 노리고 있다. 세계랭킹 52위인 늦깎이 김정훈(26·KT&G)도 6위의 강호인 벨라루스의 블라디미르 삼소노프를 4-1(6-11 11-5 12-10 11-5 11-7)로 가볍게 따돌렸다. 세계 9위인 주세혁(29·삼성생명) 역시 파트릭 바움(독일)을 4-2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그러나 오상은(32·KT&G)은 마쓰다이라 겐타(일본)에게 3-4로 져 64강에서 탈락했다. 유승민은 오상은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에서는 핀란드의 토니 소이네-티모 타미넨 조를 4-0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주세혁-서현덕 조와 김정훈-이진권(삼성생명) 조도 복식 32강에 합류했다. 여자부 단식에서는 세계 8위 김경아(32)와 당예서(28·이상 대한항공)가 2회전을 통과해 서로 16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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