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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오늘 시대전환 합당 마무리… 조정훈 합류

    국민의힘, 오늘 시대전환 합당 마무리… 조정훈 합류

    국민의힘은 9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시대전환과의 흡수 합당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대전환은 지난 7일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국민의힘과의 합당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에게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연대체 만들자’라고 제안했고, 조 의원은 “당에 들어가 메기의 역할을 하겠다”며 지난 9월 21일 국민의힘과의 합당 추진을 공식화했다. 시대전환의 현역 국회의원은 조 의원 1명뿐이다. 이날 합당으로 국민의힘 의석은 112석이 된다. 조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뒤 제명 형식으로 시대전환에 복당했다. 이 때문에 조 의원은 그간 ‘범야권 인사’로 분류됐으나, 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나 ‘김건희 특검법’ 추진에 공개 반대했다. 조 의원은 마포갑에 출마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던 이용호·최승재 의원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野 오송참사 등 국조 당론 채택…‘이동관 탄핵안’은 오늘 재논의

    野 오송참사 등 국조 당론 채택…‘이동관 탄핵안’은 오늘 재논의

    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윤석열 정부 방송 장악·순직 해병 수사 방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당론으로 채택하며 소위 ‘3국조’로 여권을 압박했다. 총선을 약 5개월 앞두고 지난 2월 당론이 된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검)과 함께 국면 전환용 카드를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다만 앞서 예고됐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역풍’을 우려해 9일 추가 논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정부의 방송 장악,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 3건과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까지 4개 사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내지도부는 의총 직후 ‘3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검토 의견도 보고됐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해 9일 의원총회에서 계속 논의를 이어 가기로 했다”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권한이라는 책임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숙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없었고 내일 최종적으로 결론 낼 수 있으면 내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적법절차 없이 공영방송 이사진을 해임하거나 임명하는 등 탄핵 사유가 명확하다고 판단했지만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안동완 차장검사 탄핵을 강행할 때 거대 야당의 국정 발목 잡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반면 윤 원내대변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논의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는 법률적 요건을 갖춰야 하는 것이어서 좀더 상황을 지켜보면서 검토하는 과정”이라며 법률 위반 혐의 입증이 사실상 어렵다고 시사했다.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에 대해 이달 강행 처리를 검토하고 있다.
  • 민주, 오송 참사 등 국조 당론으로 여권 압박…이동관 탄핵은 9일 재논의

    민주, 오송 참사 등 국조 당론으로 여권 압박…이동관 탄핵은 9일 재논의

    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윤석열 정부 방송 장악·순직 해병 수사 방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8일 당론으로 채택하며 소위 ‘3국조’로 여권을 압박했다. 총선을 약 5개월 앞두고 지난 2월 당론이 된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여사 특검)과 함께 국면전환용 카드를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다만 앞서 예고됐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역풍’ 우려로 9일 추가 논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정부의 방송 장악,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 3건과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까지 4개 사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는 의총 직후 ‘3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검토 의견도 보고됐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해 9일 의원총회에서 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권한이라는 책임성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숙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했다. 다만 “탄핵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없었고, 내일 최종적으로 결론 낼 수 있으면 내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적법 절차 없이 공영방송 이사진을 해임하거나 임명하는 등 탄핵 사유가 명확하다고 판단했지만,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안동완 차장검사 탄핵을 강행할 때 거대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여러 사람에 대해 탄핵을 계속 밀어붙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했다. 반면 윤 원내대변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논의에 대해선 “없었다”고 했다. 이어 “(한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는 법률적 요건을 갖춰야 하는 것이어서 좀 더 상황을 지켜보면서 검토하는 과정”이라며 법률 위반 혐의 입증이 사실상 어렵다고 시사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이원욱 의원은 한 방송에서 “탄핵하면 한 장관의 체급을 민주당이 키워주는 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에 대해 이달 강행 처리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운 지금 무리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원칙을 지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동초 뚝심 등을 이어가겠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비명계 의원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론하며 이 대표의 험지 출마를 촉구하자 ‘김대중 정신’을 강조해 단합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 대표는 총선을 대비해 인재를 발탁하는 민주당 인재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
  • [포토] 병사성당에서 기도하는 김건희 여사

    [포토] 병사성당에서 기도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7일 전라남도 고흥군의 한센인 전문 치료·요양기관인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았다. 김 여사는 “소록도와 한센병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 바란다”고 이날 밝혔다. 김 여사는 ‘연필화 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들에 유자차를 직접 타서 전달하며 소통했다. 기도로 아픔과 외로움을 극복한다는 이들에 김 여사는 “소록도의 하루는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마무리된다”며 “소록도의 생활과 풍경 그리고 여러분의 애환이 담긴 작품을 통해 소록도와 한센병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 바란다”고 했다. 김 여사는 소록도의 의료진들에 “의학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한센인들의 정신적인 치유도 돕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 “한센병·한센인에 대한 편견 극복과 소록도의 역사·문화적 의미 확산을 위해서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입원환자와 의료진에 유자 체험농장에서 만든 유자청을 전달했다. 김 여사는 소록도병원 방문에 앞서 전남 고흥 유자 체험농장을 찾아 지역 새마을회·부녀회 회원들과 직접 유자를 따고 환자·의료진에 전달할 유자청을 직접 만들었다.
  • [속보] 尹대통령, 열흘간 미영프 릴레이 순방… 김건희 여사 동행

    [속보] 尹대통령, 열흘간 미영프 릴레이 순방… 김건희 여사 동행

    APEC 정상회의 참석차 15일 미국 방문英국빈방문 이어 佛서 부산엑스포 세일즈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이후 20~23일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23~25일 프랑스를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세일즈에 나선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영국 국빈 방문·프랑스 등 연쇄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APEC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18일 귀국해 국내 현안을 살핀 뒤 20일부터 3박 4일간 찰스 3세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찰스 3세 대관식 후 영국을 국빈 자격으로 찾는 첫 해외 정상이다. 윤 대통령은 이후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박 4일간의 순방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28일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국제박람회(BIE) 회원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전에 나설 예정이다.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 간 릴레이로 이어지는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 尹은 대구, 김 여사는 순천… 영호남 시장서 ‘민심 다지기’

    尹은 대구, 김 여사는 순천… 영호남 시장서 ‘민심 다지기’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7일 대구 칠성종합시장과 전남 순천 아랫장 전통시장을 각각 찾아 영호남 민심을 동시에 챙겼다. 윤 대통령이 연일 민생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 여사가 힘을 보탠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상인 여러분이 혼자 고생한다는 생각이 안 들도록 따뜻한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건전 재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민들을 위해 쓰는 것은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메뉴인 소곰탕과 대표 음식인 생고기 ‘뭉티기’를 보고 “예전 대구에 근무할 때 대구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대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인들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차장 확보, 화재 예방 문제 등을 건의했으며 윤 대통령은 중소벤처비서관에게 “잘 챙겨 보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시장을 둘러보던 중 몰려든 시민들을 향해 “겨울이 다가오는데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들을 만나니 저도 힘이 난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긴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 상인 부부와 간이 의자에 앉아 김장철 물가에 관해 대화하면서 “가격이 오르면 파는 분들은 나을지 모르지만 소비자는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가급적 안정시키려 한다”고 설명했다. 가게 주인은 이에 “저희도 가격이 오르면 잘 안 팔린다”며 동의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채소 가게에 들러서는 “전통시장에 품질 좋은 채소가 많다”며 청도 한재 미나리 7봉지를 샀고 청년 상인이 판매하는 파래 과자를 시식하고는 “어릴 때 좋아했다. 맛이 정말 좋다”고 했다. 김 여사도 이날 오후 순천 아랫장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을 살폈다. 김 여사는 한 건어물 가게에서 “요즘 어떠시냐. 경기가 많이 안 좋나. 제가 많이 팔아드려야겠다”면서 멸치와 밴댕이 등을 구매했다. 또 노점을 운영하는 한 노인을 만나서는 진열된 시래기를 모두 사들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이후 국립소록도병원으로 이동해 한센인 입원 환자를 위로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들에게 오전 고흥 유자 체험농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만든 유자청을 선물했다. 김 여사는 43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봤던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와 지난 9월 선종한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M치료실’(마리안느·마가렛 치료실)을 관람하며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 [속보] 英 찰스3세 “韓대통령 부부 국빈 방문 기대”…첫 ‘킹스 스피치’

    [속보] 英 찰스3세 “韓대통령 부부 국빈 방문 기대”…첫 ‘킹스 스피치’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즉위 후 첫 의회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국빈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찰스 3세 국왕은 7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에서 개최된 ’킹스 스피치‘에서 “나는 이달 국빈 방문하는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국왕이 의회 개회식에서 정부의 주요 법률 제정 계획을 발표하는 연설을 ’킹스 스피치‘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달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찰스 3세의 대관식 이후 초청된 첫 국빈이다.
  • 尹대통령은 대구, 김 여사는 순천… 영호남 시장서 민심 챙기기

    尹대통령은 대구, 김 여사는 순천… 영호남 시장서 민심 챙기기

    尹, 칠성시장 상인들과 함께 오찬“서민 위한 재정 아끼지 않을 것”김 여사, 아랫장 시장서 경기 살펴소록도병원 한센인·의료인 격려도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7일 대구 칠성시장과 전남 순천 아랫장 전통시장을 각각 찾아 영호남 민심을 동시에 챙겼다. 윤 대통령이 연일 민생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 여사가 힘을 보탠 모습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상인 여러분이 혼자 고생한다는 생각이 안 들도록 따뜻한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건전 재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민들을 위해 쓰는 것은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메뉴인 소곰탕과 대표 음식인 생고기 ‘뭉티기’를 보고 “예전 대구에 근무할 때 대구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대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인들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차장 확보, 화재 예방 문제 등을 건의했으며 윤 대통령은 중소벤처비서관에게 “잘 챙겨보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시장을 둘러보던 중 몰려든 시민들을 향해 “겨울이 다가오는데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들을 만나니 저도 힘이 난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긴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 상인 부부와 간이 의자에 앉아 김장철 물가에 관해 대화하면서 “가격이 오르면 파는 분들은 나을지 모르지만 소비자는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가급적 안정시키려 한다”고 설명했다. 가게 주인은 이에 “저희도 가격이 오르면 잘 안 팔린다”며 동의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채소 가게에 들러서는 “전통시장에 품질 좋은 채소가 많다”며 청도 한재미나리 7봉지를 샀고, 청년 상인이 판매하는 파래 과자를 시식하고는 “어릴 때 좋아했다. 맛이 정말 좋다”고 했다.김 여사도 오후 순천 아랫장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인들의 현장 민심을 살폈다. 김 여사는 한 건어물 가게에서 “요즘 어떠시냐. 경기가 많이 안 좋나. 제가 많이 팔아드려야겠다”면서 멸치와 밴댕이 등을 구매했다. 또 노점을 운영하는 한 노인을 만나서는 진열된 시래기를 모두 사들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이후 국립소록도병원으로 이동해 한센인 입원환자를 위로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들에게 오전 고흥 유자 체험농장에서 직접 수확하고 만든 유자청을 선물했다. 김 여사는 43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봤던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와 지난 9월 선종한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M 치료실’(마리안·마가렛 치료실)을 관람하며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 한동훈, 조국 ‘총선 출마’ 시사에 내놓은 반응

    한동훈, 조국 ‘총선 출마’ 시사에 내놓은 반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총선 역할론’에 대해 “제 대답은 같다”라며 언급을 아꼈다. 한 장관은 앞서 비슷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제 임무를 다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거듭해왔다. 한 장관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장관 탄핵 움직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말로만 겁박하지 말고 하려면 하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국민들은 민주당이 도대체 어떤 사유로 저를 탄핵하겠다는 건지는 모를 것 같다. 반대로 민주당이 도대체 왜 저에게 자꾸 이러는지는 아들 아실 것 같다”면서 “전 세계 민주국가 정당 중 대한민국의 민주당처럼 습관적, 상습적으로 탄핵을 남발하는 정당은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탄핵은 헌법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보장해둔 대단히 극단적인 제도가 아니냐”면서 “이렇게 장난하듯이 말할 수 있는 건지 같이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지난 1년 반 동안 쉬지 않고 저에 대한 탄핵을 이야기해왔다”며 “그때마다 저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권자 국민을 위해 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로만 겁박하지 말고 하려면 하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한 장관은 “저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와 주권자 국민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특검 추진에 대해 한 장관은 “특별검사 제도가 어떤 특정인을 방어하기 위한 맞불 놓기 수단으로 쓰여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대장동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정치적 목적으로 특검을 추진한다는 것이 한 장관의 주장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 장관은 민주당이 법무부의 마약 수사 관련 특수활동비 예산을 전액 삭감하려 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들이 특활비가 2억 7500만원밖에 안 된다고 해서 놀랄 것 같고, 2억 7500만원밖에 안 되는 수사비를 민주당이 전액 깎겠다고 하는 것에 놀랄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임무”라며 “그 임무를 다하는 것에 민주당이 왜 이렇게 반대 방향의 방해를 일관되게 계속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총선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고 짧게 답변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전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총선에 출마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최대한 법률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안 받아들여진다면 비법률적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냐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 자신의 총선 역할론과 국민의힘 입당 계획을 묻는 질문엔 “늘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역시 제 대답은 같다”고 답했다. 한 장관은 그동안 총선 출마 질문을 여러 차례 받을 때마다 “제 대답은 같다”라는 답변을 반복해왔다. 지난 7월에 한 장관은 같은 질문에 대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제가 할 일을 더 열심히 선의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그냥 하루하루 노력하겠다”면서 “법무부 장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뭘 하고 싶고, 뭘 해야 한다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 김건희 여사, 발달장애 예술인·요요마 협연에 “우리 사회도 화합하길”

    김건희 여사, 발달장애 예술인·요요마 협연에 “우리 사회도 화합하길”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요요마 토크콘서트김 여사, “아름다운 사람들인 만든 아름다운 연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일 발달장애를 가진 예술 꿈나무 연주자들과 첼리스트 요요 마의 협연을 보고 “우리 사회도 서로 양보하며 조화와 화합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요요 마 토크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연주다. 장애 예술인, 비장애 예술인이 서로 호흡을 맞추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또한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활동은 우리 사회 전체에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계속 이어지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연주자의 학부모, 교사 등 40여 명을 향해 “오늘이 있기까지 고된 시간을 견뎌내며 많은 인내와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 여사와 요요 마는 이 자리에서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가 그 사회와 국가의 수준의 척도”라는 데 공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요요 마는 자리를 마련해준 김 여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후에도 장애 예술인들을 포용하는 활동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공연은 국내 발달장애 연주자들과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 온 첼리스트 요요 마의 내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 김건희 여사 “디자이너 세계 활동 힘 보탤 것”

    김건희 여사 “디자이너 세계 활동 힘 보탤 것”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일 ‘디자인 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잠재력 있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미래는 예술과 디자인에 답이 있다. 예술과 디자인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간의 꿈을 하나로 모으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축사 대신 디자인계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기 위해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디자인 클러스터 도시가,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는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김 여사는 “우리 모두가 문제 해결자로서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모아 청취하고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김 여사는 이어 행사장 내 주요 전시관을 찾아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패키징 제품 등의 전시를 둘러봤다. 디자인 코리아 2023 박람회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 솔루션’을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 김건희 여사, 디자인코리아서 “우리 디자이너 역동 활동 힘 보태겠다”

    김건희 여사, 디자인코리아서 “우리 디자이너 역동 활동 힘 보태겠다”

    김 여사, ‘디자인 코리아 2023’ 개막식 축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일 ‘디자인 코리아 2023’ 개막식에서 “잠재력 있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미래는 예술과 디자인에 답이 있다. 예술과 디자인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간의 꿈을 하나로 모으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이렇게 말했다.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축사 대신 디자인계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기 위해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디자인 클러스터 도시가,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는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관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김 여사는 “우리 모두가 문제 해결자로서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모아 청취하고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김 여사는 이어 행사장 내 주요 전시관을 찾아 폐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패키징 제품 등의 전시를 둘러봤다. 디자인 코리아 2023 박람회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 솔루션’을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 김건희 여사, 적십자 바자 참석… 에코백 기증

    김건희 여사, 적십자 바자 참석… 에코백 기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31일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바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해 올해 40주년을 맞은 행사를 축하했다. 김 여사는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주한 외교대사 부인들이 각국의 민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방문해 커피 원두와 와인, 초콜릿 등을 구매하고 책 한 권을 선물받았다. 재활용품 부스에서는 검은색 가죽 재킷과 가방을 7000원에 구매했으며 갈색 남성용 가죽 재킷을 보고는 “대통령께서 워낙 (덩치가) 커 안 맞기가 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의 일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기증했다. 적십자사는 지금까지 명예회장인 대통령 부인을 바자 행사와 사랑의 선물 제작 등 행사에 초대해 왔다. 1984년부터 시작한 바자는 적십자사 수요봉사회와 기업들의 사회 공헌으로 마련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과 기부금을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한다.
  • 김건희 여사, 적십자 바자 행사 찾아 40주년 축하… 에코백 기증

    김건희 여사, 적십자 바자 행사 찾아 40주년 축하… 에코백 기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31일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바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참석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행사를 축하했다.김 여사는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주한외교 대사 부인들이 각국의 민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커피 원두와 와인, 초콜릿 등을 구매하고 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김 여사는 재활용품 부스에서는 검은색 가죽 재킷과 가방을 7000원에 구매했으며, 갈색 남성용 가죽 재킷을 보고는 “대통령께서 워낙 (덩치가) 커 안 맞기가 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의 일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기증했다. 적십자사는 이제까지 명예회장인 대통령 부인을 바자 행사와 사랑의 선물 제작 등 행사에 초대해왔다. 1984년부터 시작한 바자는 적십자사 수요봉사회와 기업들의 사회공헌으로 마련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과 기부금을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에 사용한다.
  • “다 살게요” 김건희 여사가 적십자 바자서 구입한 물건은

    “다 살게요” 김건희 여사가 적십자 바자서 구입한 물건은

    김 여사, 올해도 행사 참석… 관계자 격려원두·와인·가죽재킷 등 구매… 에코백 기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적십자 바자 개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함께한 뒤 판매 부스 등을 둘러보며 바자 물품을 구매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적십자사는 명예회장인 대통령의 부인을 적십자 바자 행사에 초대해 왔다. 김 여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바자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 바지에 밤색 재킷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손가방에는 ‘힙 코리아’(Hip Korea)라는 문구가 적힌 키링(열쇠고리)을 달았다. 김 여사는 주한 외교대사 부인들이 각국의 민예품·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와 미사용품 및 중고제품 부스를 찾아 물건들을 구매했다. 김 여사는 콜롬비아 원두를 구매하며 영어로 “이걸 살 수 있나요”(Can I buy this?)라고 묻거나, 브라질 원두와 와인 등은 “전체 다 사겠다”며 현금을 꺼내 계산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또 부스에서 여성용 검정색 가죽 재킷과 갈색 남성용 가죽 재킷을 만져보며 “대통령께서 워낙 크셔 가지고 안 맞기가 쉽다”고 말했다. 김 여사가 여성용 가죽 재킷을 착용하자 주변에서 박수가 나오기도 했다.김 여사는 방문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이들이 구입한 물건을 담아갈 수 있도록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에코백을 기증했다. 직접 구입한 가죽 재킷 등도 에코백에 담았다. 한편 바자 행사 수익금과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객 50만 돌파 ‘인기 상한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객 50만 돌파 ‘인기 상한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누적 방문객 수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9일 기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방문객 연인원이 50만 245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행사 당시 온라인 관람객을 포함한 방문객 42만3598명에 비해 18%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에 개최된 2019년 행사의 32만2869명에 비해서는 54%가 늘어났다. 광주디자인진흥원측은 다양한 전시콘텐츠에 대한 호응과 함께 행사의 대중성, 행사장의 다변화,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긴 추석연휴,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을 방문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50여개국에서 디자이너 855명, 19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본전시와 특별전, 연계·기념전 등 다양한 디자인 전시·체험 및 시민참여 행사가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이라는 주제 아래 △테크놀러지 △라이프스타일 △컬쳐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본전시는 다양한 메시지와 함께 디자인 가치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도, 광주시립미술관 특별전을 비롯해 광주신세계 팝업 전시, 동구미로센터와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연계기념전 등 전시·행사가 10곳에서 열리면서 시민·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다양한 홍보마케팅도 관람객 증가에 한 몫을 했다.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방문을 비롯해 지난달 16일 구름인파가 몰린 명예홍보대사 펭수 초청 행사 등은 전국적인 홍보의 기폭제가 됐다. 또한, 블루보틀 커피트럭이 입점하자 오픈런 매니아들이 줄을 잇기도 했다. 특히, 이같은 행사와 관련된 영상, 재미있는 전시콘텐츠 등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관객몰이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유관기관과 함께 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 비엔날레전시관 야외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열린 문화콘서트 ‘야금비콘(광주 북구청 주관)’을 비롯해 제11회 G-POP 페스티벌(10월 14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10월 13일~15일),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공연․이벤트가 이어졌다. 이 밖에 6일간의 추석 연휴, 3일간의 개천절 연휴 등은 귀성객·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전시관으로 불러 들였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예술비엔날레 후유증 등을 우려했으나 대중화 노력과 함께 펭수 초청 행사, 블루보틀 입점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냈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SNS나 입소문을 타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7일까지 62일간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광주·전남 일원에서 열린다.
  • “연예인 마약 사건이 우연?”… 野, 음모론 거듭 제기

    “연예인 마약 사건이 우연?”… 野, 음모론 거듭 제기

    친명(친이재명)계 중진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잇따른 연예인 마약 투약 혐의 사건이 발생한 것을 두고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6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권이 취임 이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지면서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며 “정권의 위기 상황에서 이선균이나 지드래곤 등 연예인들의 마약 이슈를 터뜨리는 게 ‘오비이락’일까, ‘우연의 일치’일까”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정권들이 정권이 불리할 때 연예인들의 마약을 터뜨려서 소위 말하는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경험치(가 있다)”라며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바보가 아니라면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다만 “근거는 없다”면서도 “그렇게 오해를 충분히 살 만하다. 그건 국민이 판단할 몫으로 남게 됐다”고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민주당은 연예인들의 마약 사건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음모론‘을 거듭 제기하는 분위기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상하다”고 썼다. 이 상근부대변인은 “김건희씨와 고려대 최고위 과정 동기인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폭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 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며 “이런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했다.
  •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 주장한 열린공감TV 대표 고소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 주장한 열린공감TV 대표 고소

    배우 이영애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자신을 폄하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정천수 대표를 고소했다. 이영애씨의 소속사 그룹에이트는 26일 “열린공감TV 정천수씨가 이영애씨를 폄하하고 사실과 다르게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으며 서울서부지법에 민사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씨는 가짜뉴스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정씨를 고소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한달 넘게 사과와 방송 중단을 기다렸다. 보도 내용이 잘못됐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참된 언론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금이라도 정씨가 가짜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하게 사과한다면 고소를 취하하도록 법률대리인에게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영애씨는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한 데 유감이며, 이번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로 의견이 다른 국민에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영애씨는 지난달 12일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역사적 과오를 거론하며 이영애씨를 비난하는 의견이 나왔다. 이영애씨의 기부 논란 속에서 열린공감TV는 지난달 18일 ‘X소 같은 여자들’이란 제목의 동영상에서 이영애씨의 이번 기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와 연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2012년 이영애씨 자녀 돌잔치에 김 여사가 참석하면서 서로 친분을 쌓게 됐고, 이후 이영애씨가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행사에 종종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영애씨 측은 이러한 내용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영애씨 측은 “쌍둥이 자녀 돌잔치에 김 여사가 온 사실 자체가 없다”면서 코바나컨텐츠 행사에 이영애씨가 참석했던 것에 대해선 “김 여사 때문이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지인과 같이 간 것이며 참석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거나 홍보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영애씨 측은 내용증명을 보내 방송 중지와 사과를 요구했지만 열린공감TV는 10월 16일 재차 ‘이영애씨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취지의 보도를 이어갔다.
  • “김건희 여사 사진 너무 많다” 지적에…박대출 “이게 국격”

    “김건희 여사 사진 너무 많다” 지적에…박대출 “이게 국격”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순방사진을 놓고 여야가 격돌했다. 문재인 정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전 비서관은 “인스타그램용”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박대출 의원은 “사우디 측의 특별한 배려이며 이런 게 바로 ‘국격’”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이던 지난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아라비아 말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탁현민 전 비서관은 지난 24일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런 것도 받았다. 이전 정부에서 말 못 받았지? 이런 거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행자는 “김건희 여사 사진이 너무 많고 왜 이런 사진이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고, 탁 전 비서관은 “인스타그램용이거나 그냥 여사의 개인보관용, 이렇게 처리가 돼야지, 그것을 대통령실 혹은 정부기관의 공식적인 의도를 가진 사진으로 올리니 분노하게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은 사우디 측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 국가의 창시자가 타던 말의 후손으로 사우디에선 큰 의미가 담긴 말인 만큼 윤 대통령 부부에 특별한 예우를 갖추고자 사우디 측에서 먼저 권유했다는 게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설명이다.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순방도 달라진 국격을 실감케 한다”며 “사우디 측이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극진하게 예우한 것만 해도 놀랄 정도로 이전과는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저 흠집 내려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보니 안타깝고 씁쓸하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대통령실 직원들을 위해서도 가짜뉴스 그만하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이어 “사진 속의 말은 사우디 측에서 여사께 먼저 만져보라고 권유한 것”이라며 “사진도 사우디 측의 전속이 찍은 것으로 그 말은 국가적으로 관리하는 말인데 사우디 측이 먼저 권해서 말을 쓰다듬은 것까지 시비걸면 어쩌나”라고 탁 전 비서관의 지적을 반박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양국 정상만 참석하는 자리에 상대국 정상의 배우자까지 동행할 수 있도록 하고, 역사적인 말까지 만져보게 한 것은 사우디 측의 특별한 배려”라며 “이런 게 바로 국격”이라고 강조했다.
  • [포토] 순방 마치고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포토] 순방 마치고 귀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4박 6일간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 이들 국가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했다. 사우디에서는 43년 만에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대규모 방산 협력을 추진키로 했으며, 카타르에서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총 202억 달러(27조 3000억원) 규모의 계약과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사진은 4박6일 간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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