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김강우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김부겸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회장 선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분산에너지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주택구입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4
  • 베니스의 ‘무적자’, 스페인의 ‘악마’…“9월 韓영화, 세계로”

    베니스의 ‘무적자’, 스페인의 ‘악마’…“9월 韓영화, 세계로”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세계 유수 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올 상반기, 칸 국제영화제에서 ‘시’와 ‘하녀’, ‘하하하’가 주목받았고,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배우들’, ‘여행자’ 등이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내달 개막을 앞둔 베니스·토론토·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도 다양한 한국 영화들과 배우들이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 9월1일, 베니스의 ‘무적자’들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베니스에는 주진모, 송승헌 등이 주연한 ‘무적자’(감독 송해성)와 이선균, 정유미의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등이 공식 초청받았다.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작이자 오우삼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인연으로 베니스를 찾는다.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는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마지막 날인 11일 상영된다. 영화 ‘하하하’로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의 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은 그동안 인연이 없었던 베니스 영화제에 첫 진출하는 기쁨과 함께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에도 선정되는 영예까지 누리게 됐다. 또한 배우 정우성은 첫 해외 진출작이자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검우강호’와 함께 베니스의 레드카펫에 설 계획이다.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호흡을 맞춘 ‘검우강호’는 ‘무적자’와 마찬가지로 오우삼 감독의 평생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결정했다. ◆ 9월9일, 토론토의 가을, ‘만추’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5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는 현빈과 탕웨이(湯唯) 주연의 ‘만추’(감독 김태용), 전도연과 이정재의 ‘하녀’(감독 임상수), 이병헌과 최민식의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 등이 진출한다. 현빈과 영화 ‘색,계’의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만추’는 고(故) 이만희 감독의 1966년 동명원작의 리메이크로 화제를 모았다. ‘만추’는 토론토영화제의 ‘컨템포러리 월드시네마’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지난 5월 칸 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하녀’는 토론토영화제의 부름을 받아 갈라(Galas) 부문에서 북미 지역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또 국내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부분 편집이 불가피했던 ‘악마를 보았다’는 토론토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부문에서 원본 그대로 상영된다. ◆ 9월17일, 산세바스티안에서 ‘악마를 보았다’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의 도노스티아 산세바스티안에서는 제5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가 진행된다. 세계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한 스페인어권 최대 영화제인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는 토론토에 이어 ‘악마를 보았다’가 또 한 번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산세바스티안영화제와 처음 인연을 맺는 김지운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 최민식은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조개상(Gold Shell)과 최우수감독상·최우수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조개상 (Silver Shell), 심사위원상인 촬영상과 각본상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03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배우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가 내달 1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무적자’의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영화인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 이에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다른 영화들과 함께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영화는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무적자’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배우 주진모가 동료배우들 사이에서 ‘민폐얼굴’을 차지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진모는 지난 17일 열린 영화 ‘무적자’ 제작보고회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과 참석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시간 후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낸 주진모는 이날 유독 작은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주연배우 네 명이 나란히 서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주진모는 옆에 선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에 비해 확연히 작은 얼굴크기였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주진모는 상대적으로 흰 피부의 송승헌 김강우에 비해 더 작게 비쳐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즉각 온라인상에 노출되며 이슈가 됐다. 네티즌들은 “주진모의 얼굴은 진정한 민폐. 일반인들은 옆에 설 수도 없겠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을까?”, “웬만한 여자보다 훨씬 작겠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현장 톡톡] 한국색 입은 영웅본색… “액션보다 드라마요소 강해”

    [현장 톡톡] 한국색 입은 영웅본색… “액션보다 드라마요소 강해”

    영웅본색. 누아르의 교본이라 불리는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1986년작이다. 이 영웅본색이 한국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무적자’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지난 1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무적자 제작보고회에는 송 감독을 비롯해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 주연 배우들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한류스타 송승헌을 보기 위해 모인 일본 여성팬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원작에 대한 부담감을 피할 수 없을 터. “대학교 2학년 때 영웅본색을 보고 남자들의 끈끈한 드라마에 열광했었다.”고 운을 떼는 송 감독. 하지만 원작과는 다르다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네 배우의 앙상블이 매력적이고 (원작보다) 드라마가 강한 영화”라고 전제한 뒤 “원작을 뛰어넘기보다 한국정서로 재해석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원작의 액션보다는 형제 간의 갈등, 우정, 의리, 배신 등 드라마적 요소에 더 주목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승헌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영웅본색은 남자들의 로망을 그린 작품이라 걱정이 많았다. 다만 우리는 원작을 무조건 리메이크하지 않고 한국의 정서에 맞는 색깔을 입혀 ‘무적자’라는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냈다.” 이어 “어느 때보다도 신나게 연기했다. 극 초반에는 야망도 있고, 고집도 세고, 껄렁거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후반에는 철저히 망가지게 된다. 한 영화 속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니 좋았다.”고 웃었다. 고생도 많았다. 송승헌은 “3층 높이에서 차 위로 떨어진 뒤 바닥으로 다시 떨어지는 장면에서 무술감독이 직접 해 보겠느냐고 했을 때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송 감독이 날 말려줬음 했는데 내 눈을 피해 야속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주진모는 피부병을 심하게 앓았단다. 태국 촬영 당시 겉보기에 ‘100년은 고여 있는 물’에 빠져 고생 좀 했다고. 김강우는 조한선이 죽을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폭파 장면에서 갑자기 조한선이 안 보였다. 죽은 줄 알고 너무 놀랐는데 사색이 돼서 기어 나오더라. 당시 조한선이 많이 삐졌다.” 여배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영화가 왠지 투박해 보인다.’는 지적에 송 감독은 “(아닌게 아니라) 남자들끼리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지는 고백. “알게 모르게 (주연배우들 간에) 질투가 있었다. 그게 힘들었다. 문제가 생기면 주로 술로 풀었다.” 주진모는 “조한선이 애주가다. 술을 많이 배웠다.”고 ‘부연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가 배신과 음모에 휘말린다는 내용으로 한국형 액션 누아르를 표방한다. 원작 영웅본색의 우위썬 감독은 이번 영화의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새달 추석을 전후해 개봉할 예정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송승헌·주진모·조한선·김강우, 카사노바 변신…“무적자!”

    송승헌·주진모·조한선·김강우, 카사노바 변신…“무적자!”

    송승헌과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의 주연배우들이 도시의 카사노바로 변신했다. 4명의 배우들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어번 카사노바’(Urban Casanova)를 주제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자신만의 색다른 도시 남자를 소화한 배우들은 ‘무적자’의 주인공답게 스타일에서도 ‘무적’(無敵)임을 과시했다. 먼저 송승헌은 우수에 젖은 눈과 헝클어진 머리에서 섬세함이 느껴지는 메트로섹슈얼한 느낌을 완성했다. 주진모는 뜨거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세련된 도시 남자의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조한선은 거친 듯 자유로운 모습이 매력적인 강한 도시 남자를, 김강우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유로스타일을 표현하며 묘한 대비를 이뤘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NTN포토] 해맑게 웃는 김강우

    [NTN포토] 해맑게 웃는 김강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송승헌 “‘영웅본색’은 남자의 로망, ‘무적자’ 비교 각오”

    송승헌 “‘영웅본색’은 남자의 로망, ‘무적자’ 비교 각오”

    배우 송승헌이 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 ‘무적자’에서 열연한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영웅본색’은 내 나이 또래 남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영화다. ‘무적자’의 비교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하지만 ‘무적자’는 ‘영웅본색’ 자체를 가져와서 만든 영화가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쏟아 부은 작품”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가 완성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무적자’의 송승헌은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를 열연한다. 또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송승헌은 “내가 분한 영춘은 양아치 같지만, 후반부에는 망가진 모습을 보이는 등 새로운 이면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송해성 감독은 때론 내가 망가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촬영을 접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송승헌은 ‘무적자’를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3층에서의 추락 장면을 꼽았다. 그는 “내심 무서워서 스턴트맨을 쓰기를 바랐는데, 송해성 감독이 내 시선을 외면했다. 결국 내가 직접했는데, 당시 감독이 무척 야속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송해성 감독은 “나는 송승헌이 직접 뛰어내려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무적자’ 송해성 감독 “‘영웅본색’과의 비교보다는…”

    ‘무적자’ 송해성 감독 “‘영웅본색’과의 비교보다는…”

    “원작 ‘영웅본색’과의 비교보다는, ‘무적자’ 자체에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 송해성 감독이 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해성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무적자’는 ‘영웅본색’을 토대로 한국적 정서를 더해 재구성된 영화”라며 “액션보다는 형제간의 우정과 배신 등을 그린 드라마에 치중했다”고 설명했다. 대학교 재학 중 ‘영웅본색’을 처음 봤다는 송해성 감독은 “당시 나를 열광시킨 것은 ‘영웅본색’의 액션이 아니라 남자들의 의리를 다룬 드라마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해성 감독은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무적자’의 키워드로 “형제와 의리”를 강조했다. 송해성 감독은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으로 ‘무적자’를 연출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무적자’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야단맞을 영화일 수밖에 없다.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 연출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해성 감독은 “원작에 출연한 4인의 배우들은 죽어서 전설이 된 인물도, 살아서 신화된 인물도 있다”며 “그런 배우들의 리메이크를 담당하게 된 우리 배우들에게 감독으로서 미안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무적자’ 자체를 두고 본다면 만족스러운 배우의 연기도, 원작과 비교하면 깎일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해성 감독은 “관객들에게는 원작과의 비교보다는 ‘무적자’ 자체를 봐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사실 홍콩 느와르의 전설적인 작품인 ‘영웅본색’은 어떤 감독에게도 부담스러운 작업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은 이번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며 송해성 감독과 송승헌, 주진모 등 배우들에게 힘을 실었다. 오우삼 감독은 “송해성 감독의 풍부한 드라마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무적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NTN포토] 김강우 ‘안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낼까?’

    [NTN포토] 김강우 ‘안 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낼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무대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강우 ‘머리 스타일 멋있죠?’

    [NTN포토] 김강우 ‘머리 스타일 멋있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해명 “솔직히 기뻤다”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해명 “솔직히 기뻤다”

    배우 송승헌이 최근 불거진 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여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은 솔직히 기뻤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어제 운동을 하다가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손담비와 열애설에 대해 묻더라. 하지만 내 첫마디는 ‘와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손담비처럼 섹시한 여가수와 스캔들이 난다는 것은 남자로서 기분 좋은 일이다”며 내심 싫지 않았던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송승헌은 이번 열애설이 “아쉽지만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한 일식당에서 손담비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손담비는 나를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라. 이 일이 와전되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송승헌이 주연한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에는 송승헌 외에도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이 출연했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김강우 “‘무적자’, ‘영웅본색’보다 입체적일 것”

    김강우 “‘무적자’, ‘영웅본색’보다 입체적일 것”

    배우 김강우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강우는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적자’의 김강우는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고(故) 장국영이 열연했던 동생 송자걸 역으로 낙점돼 캐스팅 과정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는 김강우는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고 연기를 하면서 ‘무적자’와 ‘영웅본색’이 전혀 다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담을 덜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강우는 “영웅본색을 보며 느꼈던 떨림이 있다”며 “그런데 우리의 ‘무적자’는 더 입체적이고 인물들이 다양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관객들이 이를 잘 느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조심스러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김강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장동차 폭파신을 꼽았다. 그는 “당시 폭파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조한선이 있었다. 딸아이의 아빠가 된지 얼마 안 된 친구인데, 죽는 줄 알고 너무 놀랐다”고 회상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강우 외에도 송승헌은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연기한다.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NTN포토] 영화 ‘무적자’의 훈남배우들

    [NTN포토] 영화 ‘무적자’의 훈남배우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강우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추석에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와우! 솔직히 기뻤다”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와우! 솔직히 기뻤다”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여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은 솔직히 기뻤다” 배우 송승헌이 최근 불거진 가수 손담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어제 운동을 하다가 매니저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손담비와 열애설에 대해 추궁하더라. 하지만 내 첫마디는 ‘와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손담비처럼 섹시한 여가수와 스캔들이 난다는 것은 남자로서 기분 좋은 일이다”며 내심 싫지 않았던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송승헌은 이번 열애설이 “아쉽지만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한 일식당에서 손담비를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손담비는 나를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라. 이 일이 와전되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송승헌이 주연한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에는 송승헌 외에도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 등이 출연했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아빠’ 조한선 “자동차 폭파신,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아빠’ 조한선 “자동차 폭파신,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배우 조한선이 영화 ‘무적자’에서 위험한 자동차 폭파신을 소화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조한선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영화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태민은 꿈과 야망을 위해 나쁜 짓을 많이 하는 캐릭터다. 적성이 좀 맞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특히 조한선은 “이번 역할을 통해 ‘내개 이런 면이!’라고 느낀 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 자리한 주진모와 김강우 등이 “조한선의 악여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이라 탐았다”고 입을 모으자 “나는 내 캐릭터가 가장 좋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극중 부산 사투리를 소화해야했던 조한선은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사투리를 녹음해서 노래처럼 듣고 다녔다”고 회상했다. 또한 조한선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자동차 폭파신을 꼽았다. 폭파 지점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조한선은 당시 상당히 위험한 고비를 넘겨야 했다. 김강우는 “아빠가 된지 얼마 안 된 조한선이 죽는줄 알고 너무 놀랐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월, 2살 연하의 미술 대학원생인 정해정 씨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조한선은 결혼 3개월만인 지난 4월 첫 딸의 ‘아빠’가 됐다. 이어 조한선은 내달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무적자’는 조한선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주진모 “‘무적자’ 조한선의 악역, 솔직히 탐났다”

    주진모 “‘무적자’ 조한선의 악역, 솔직히 탐났다”

    배우 주진모가 영화 ‘무적자’에서 조한선의 악역 캐릭터에 욕심이 났었다고 고백했다. 주진모는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무적자’ 크랭크업 이후에도 송승헌 등 배우들, 송해성 감독 등과 술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다. ‘무적자’의 주진모는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의 캐릭터 김혁으로 분했다. 주진모의 김혁은 탈북 후, 무기밀매조직에 들어가지만 후배의 배신으로 감옥살이를 한 뒤 조직원 생활을 청산하고 동생 김철(김강우 분)의 용서를 바라는 인물이다. 이외에도 원작 속 주윤발의 소마는 ‘무적자’의 영춘으로 변해 한류스타 송승헌이 연기한다. 또 장국영의 송자걸은 김강우가 김철이라는 캐릭터로 분하며, 이자웅이 연기한 아성은 조한선의 태민으로 리메이크됐다. 주진모는 “사실 조한선이 연기한 악역 태민의 캐릭터가 탐이 났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조한선과 함께 자주 술을 마셨다. 잘 못마시던 소주도 조한선에게 특히 많이 배워서 어느새 주량이 2병으로 늘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한선은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시절에 ‘영웅본색’을 보며 열광했다는 주진모는 “하지만 ‘무적자’를 찍으면서는 원작을 보지 않았다. ‘영웅본색’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하게 될까봐 걱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적자’의 내 캐릭터에 대해서는 나름의 해석과 고민을 더했다. ‘무적자’ 개봉 이후에는 영웅본색과 우리 영화를 비교하며 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주진모는 영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태국에서의 촬영을 꼽았다. 그는 “100년도 더 된 물웅덩이를 뛰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첫날 촬영 이후 나도 스태프들고 피부병에 걸렸다”며 “결국 이튿날에는 다리에 랩을 감고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는 올 추석 시즌에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배우 주진모가 한류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끈다.주진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리포터는 배우들 술버릇은 어떠냐는 질문에 주진모는 “다들 충격적이다. 송승헌의 술버릇을 보고 ‘저 친구가 송승헌인가’ 싶었다.”며 송승헌의 술버릇을 공개한 것.특히 주진모는 “(송승헌이) 입을 벌리고 침까지 흘리고 잔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헌은 당황하면서도 “술 마시면 잔다.”며 주진모의 발언에 인정했다.송승헌은 "조한선이 아내가 서울에 있는데 자꾸만 술 마시러 가자고 한다."며 ‘무적자’ 배우들의 술자리는 조한선이 주도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주진모,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 폭로

    배우 주진모가 한류 톱스타 송승헌의 민망한 술버릇을 깜짝 폭로해 눈길을 끈다.주진모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리포터는 배우들 술버릇은 어떠냐는 질문에 주진모는 “다들 충격적이다. 송승헌의 술버릇을 보고 ‘저 친구가 송승헌인가’ 싶었다.”며 송승헌의 술버릇을 공개한 것.특히 주진모는 “(송승헌이) 입을 벌리고 침까지 흘리고 잔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헌은 당황하면서도 “술 마시면 잔다.”며 주진모의 발언에 인정했다.송승헌은 "조한선이 아내가 서울에 있는데 자꾸만 술 마시러 가자고 한다."며 ‘무적자’ 배우들의 술자리는 조한선이 주도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무적자’ 위해 태국공주에 무릎 꿇어” 굴욕

    송승헌 “‘무적자’ 위해 태국공주에 무릎 꿇어” 굴욕

    배우 송승헌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를 위해 태국공주 앞에 무릎을 꿇은 사연을 고백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인 ‘무적자’의 촬영 차 태국을 찾았을 때 태국공주를 만난 경험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공주를 신격화해서 함께 찍은 사진만으로도 안 되는 게 없을 정도”라고 밝힌 송승헌은 “그 분에게 잘 부탁드리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해서 말을 했더니 우리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무적자’ 팀을 대표해서 태국공주를 만나러 간 송승헌은 “공주에게 인사를 하려 하는데 사장님이 ‘무릎을 꿇어야한다’고 해서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리포터가 “평소 여자에게 무릎을 꿇어 본적이 있느냐?”고 묻자 함께 자리한 주진모가 “송승헌은 많다.”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송승헌과 주진모 외에도 조한선, 김강우 등이 주연한 ‘무적자’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