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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엔 익산 어때?…낮과 밤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

    8월엔 익산 어때?…낮과 밤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전북 익산시가 여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익산시는 7일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여름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여름밤을 즐기는 여행으로 고즈넉한 왕궁 나들이를 추천한다.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하는 문화유산과의 야간 산책지로 잘 알려져 있다. 웅포 곰개나루는 솔솔 부는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해넘이가 아름다운 명소다. 최근엔 새롭게 야간경관까지 보강했다. 절기상 ‘말복’과 광복절인 8월 14~15일에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행사 ‘말복엔 닭치고 익산’이 마련돼 있다. 1박 2일 동안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에서 삼계탕을 먹고 게임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끄는 보석박물관광단지 역시 밤을 밝히는 ‘빛 그리고 음악과 함께 걷다’라는 테마로 조성된 야간경관이 여름밤 어둠을 밝힌다.올 여름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출발하는 ‘9경3락 익산여행’ 관광상품도 인기를 끌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을 대표하는 백제역사부터 농촌체험마을 촌캉스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실속있는 익산여행 관광상품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익산별밤투어도 9월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기간에 맞춰 사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농활은 핑계고’를 통해서는 익산 농촌의 저녁을 즐겨볼 수 있다. 8월에 3박 4일씩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에는 농촌에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오후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다이로운 시골여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8월의 끝자락인 30~31일에는 ‘2024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치맥 축제는 익산의 대표 향토 기업인 ㈜하림은 물론 익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다사랑과 지역 명물 ‘깨통닭’을 파는 남부시장·구시장의 통닭집 여러 곳이 참여한다.이 밖에도 이리맥주와 하이트진로, 세븐브로이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시원한 맥주를 공급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다이로움 10% 추가 혜택과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역사·문화 고도 익산의 매력을 뽐내는 유쾌한 행사도 눈길을 끈다. 백제왕궁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락형 체험 프로그램 ‘백제왕궁 1박 2일 박캉스-여름방학 하룻밤 나들이’를 기획했다. 오는 9~10월 ‘백제왕궁박물관을 찾은 문화외교 사절단’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는 △11일 첼리스트 홍진호, 진호의 책방 △22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국악콘서트 락’ △23~24일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 △31일 창작오페라 녹두 등을 시원한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여름엔 물놀이도 빠질 수 없다. 금마 서동생태관광지에 위치한 유아생태 물놀이터는 아이들 피서지로 제격이다. 에코캠핑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만큼 캠핑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이 밖에도 △영등시민공원 △모현공원 △중앙체육공원 △함열돌숲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어린이 풀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에서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여름 축제와 가족과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활동, 다채로운 행사를 맘껏 즐기는 8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SM 명함 받았다”…원빈 닮은꼴 17세男, 얼마나 닮았나 보니

    “SM 명함 받았다”…원빈 닮은꼴 17세男, 얼마나 닮았나 보니

    심한 곱슬머리 유전자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연자가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훤칠한 소년미의 사연자가 등장했다. 고등학생 사연자를 보자마자 MC 이수근은 “원빈 닮았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그런데 사연자는 특이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심한 악성 곱슬이었던 것이다. 사연자가 모자를 벗자 이수근과 서장훈은 깜짝 놀랐다. 펌을 하지 않았는데도 꼬불한 머리카락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서장훈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사연자는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훈훈한 외모의 사연자에게 이수근은 “길거리 캐스팅 당한 적 없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앞에서 SM엔터테인먼트 명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 소속사를 아예 가보질 않았다. 노래를 못 부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머리가 불편하다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네 얼굴을 보니깐 오히려 짧게 자르면 더 훤칠할 것같다”며 스포츠 머리를 제안했다. 이어 서장훈은 “너 스스로도 이런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너 정말 잘 생겼다. 나중에 더 잘 생겨질 것 같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느낌도 있다.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 [천태만컷] 몰래 한 부끄러운 행동

    [천태만컷] 몰래 한 부끄러운 행동

    한 흡연자가 담배꽁초를 길거리 난간에 몰래 숨겨 두었다.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지는 알았나 보다.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를 버릴 거면 차라리 보이는 곳에 버리라고 부탁한다. 숨겨 둔 쓰레기는 치우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행동은 안 하면 될 일이다.
  • 종이컵 87% 쓰레기로 폐기… 일회용 컵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시동’

    종이컵 87% 쓰레기로 폐기… 일회용 컵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시동’

    100개 중 80개 이상은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회용 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회수 시범사업이 6일부터 서울 도심에서 실시된다. 환경부는 5일 서울시, 서울 중구·종로구,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함께 광화문과 숭례문 일대 ‘에코존’ 내 카페 등 42개 매장에서 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일회용 컵 회수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수거·회수·보상’ 방식으로 진행한다. 에코존 내 참여 매장에는 일회용 컵을 반납할 수 있는 회수함이 설치되고 라벨(QR코드)이 인쇄된 일회용 컵을 제공한다. 모인 종이컵은 수집·운반업체가 수거해 재활용업체에 공급한다. 매장 편의를 위해 커피박(커피 찌꺼기)과 우유 팩 등도 수거를 지원한다. 소비자 불편을 덜기 위해 에코존 내 매장에선 ‘교차 반납’이 가능하다. 길거리에 버려지고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생활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류장 등 길거리 30곳과 종로구청 등에도 전용 회수함을 설치했다. 길거리 일회용 컵 회수 및 관리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는다.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해 성과를 평가한 뒤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인다는 정책 기조는 유지하되 불가피하게 사용한 컵을 최대한 회수해 재활용한다는 취지라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분리배출해 모은 종이컵은 화장지나 재생 종이컵으로, 플라스틱 컵은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와 의류용 섬유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2022년 기준 국내 일회용 컵 사용량은 종이컵 172억개, 플라스틱 컵 59억개 등 총 231억개에 달한다. 대부분은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 처리된다. 연간 배출되는 종이컵(20만 1000t) 중 87.1%(17만 5000t)가 쓰레기로 버려진다. 분리배출은 12.9%(2만 6000t)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분리배출이 정착된 플라스틱 컵도 배출량(6만 1000t)의 54.1%(3만 3000t)가 종량제봉투에 담겨 폐기되고 있다. 환경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제주·세종에서 컵 보증금제를 통해 회수된 종이컵 10t을 활용해 30롤 규격의 화장지 1만 2000세트를 제작한 바 있다. 모으면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일회용 컵의 쉽고 효율적인 수거·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곤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곤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곤충의 고장’ 경북 예천과 전북 무주에서 곤충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예천군은 오는 15~18일까지 곤충과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2024 예천곤충축제’를 예천곤충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어린이+곤충=와글와글!!’ 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로 열린다. 첫날과 17일 희귀동물 및 곤충 콘텐츠 강연 등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에그박사’와 ‘정브르’가 초청돼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 기회를 갖는다. 행사기간 내내 꿀벌존에서는 꿀 따기 체험을 비롯해 누에와 같은 다양한 곤충 체험을 할수 있고, 나비터널과 체험 온실에선 다양한 생생한 곤충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코미디, 마술, 뮤지컬 갈라쇼,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준비됐다.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하현우, 장민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벅스워터서바이벌, 벅스물놀이장, 워터플레이존 등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색적인 벅스워터피아 행사가 열린다. 이호종 예천곤충연구소장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곤충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등지에서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무주반딧불축제를 펼친다. 올해로 제28회째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신비탐사, 환경탐사, 남대천 치어 방류, 굿놀이, 낙화놀이 등이다. 군은 앞서 반딧불축제를 친환경 행사로 치르기 위한 아이디어와 이벤트를 8월 16일까지 공모한다. 축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 및 동참 아이디어를 축제 누리집에 응모하면 된다. 1등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축제 기간에 이벤트 미션으로 활용된다.
  •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제1회 힐링 콘서트 성황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제1회 힐링 콘서트 성황

    전남 완도군이 지난 3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완도 해양치유 힐링 콘서트’에 1500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오후 7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콘서트에는 노래 ‘낭만고양이’로 유명한 록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해 신성, 김의영, 박성연, 전자현악팀 트리니티 등이 참가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콘서트 현장에는 지난달 개장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 등 지역 내 10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설 무대에서 열렸으며 해양치유와 치유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로 단순 휴양 시설을 넘어 해양 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바다의 무궁한 가능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완도군은 이번 콘서트와 함께 여름휴가 시즌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완도군은 “바쁜 일상과 더위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매력적인 완도, 또다시 찾고 싶은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전통시장 폭염 탈출·활성화 총력

    경남도, 전통시장 폭염 탈출·활성화 총력

    경남도가 폭염 속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고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도는 도내 14개 시군 41개 전통시장에서 냉방기구 1400여대(증발냉방장치 17곳·840여대, 미세 안개분무시스템 2곳, 흡수식 냉온수기 4곳, 냉방기 18곳 550여대)를 가동해 무더위를 식히고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4일 밝혔다.도는 경남상인연합회와 협력해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물, 그늘·바람, 휴식)도 안내하고 있다. 공휴일 황금시간대에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더했다. 진주논개시장은 8월~10월 중 토요일 오후 7시·8시에 ‘올빰야시장’과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고성시장은 5월~10월 중 매월 1회 토요장터 행사 때 오후 6시부터 문화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김해진영시장과 창원명서시장은 9월~10월 야시장 개최 때 지역예술인 음악공연과 라이브쇼, 댄스 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경남형 전통시장 선도 모델’ 2곳을 선정해 집중육성 할 계획도 세웠다. 지역 특화 브랜드화, 최신 트렌드 반영 등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육성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게 도 방침이다. 정연보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전통시장 폭염 탈출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장 소상공인께서는 폭염특보 발령 때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먹거리와 야시장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가까운 시장을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대구 아양기찻길, New K-2 홍보관으로 탈바꿈

    대구 아양기찻길, New K-2 홍보관으로 탈바꿈

    전망대와 전시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금호강 명물’로 꼽히는 대구 동구 아양기찻길이 ‘New K-2 홍보관’으로 탈바꿈한다. 4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시 예산 지원을 받아 군 공항(K-2) 이전 후적지 개발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끌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관은 오는 12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두바이·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버금가는 수변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대구시의 미래 계획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홍보관은 ▲안내데스크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정보공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실감영상관 ▲New K-2 정보공간(미디어테이블, 디오라마 프로젝션 맵핑 쇼)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아양기찻길 철교는 2013년 폐선 부지 공원화 및 철교 보강공사 등을 통해 갤러리와 카페가 들어선 ‘아양뷰’로 새롭게 태어났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동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온다는 말 없었는데”…KTX타고 국밥 먹방男 정체, 깜짝

    “온다는 말 없었는데”…KTX타고 국밥 먹방男 정체, 깜짝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가 한국을 여행 중인 듯 여러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것을 공개해 화제다. 사이먼 페그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페그가 KTX로 보이는 기차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영화 ‘부산행’의 영상과 교차 편집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그는 나전칠기 전문 공방에 방문해 사진을 찍거나 국밥 속 국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배경 속에는 한글 간판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공식 내한 일정이 없는 만큼 개인적인 방문인 것으로 보인다. 페그는 대표적인 ‘친한 스타’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6’(2018) ‘미션 임파서블7’(2022)의 내한 행사로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6년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 “서울 다 못 옮겨 한강만 가져와” 오세훈 시장, 中서 적극 세일즈

    “서울 다 못 옮겨 한강만 가져와” 오세훈 시장, 中서 적극 세일즈

    “응답하라 시리즈를 좋아해서 몇 번씩 돌려봤어요. K 미용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 꼭 가보고 싶어요.”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핫 플레이스인 우커송 완다백화점 1층에서 열린 서울 홍보 프로모션 ‘SEOUL之樂 in BEIJING’(서울지락 인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인 양단(21)은 “한국 문화, 특히 서울 라이프에 관심이 많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에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음식, 멋을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이곳을 찾아 베이징 시민들에게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을 직접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서울을 다 옮겨와 보이고 싶지만 그럴 순 없어 한강만 가져왔다”면서 “한강 변에서는 정원, 야외 도서관을 즐길 수 있고 달리기와 수영도 가능해 많은 서울 시민이 건강을 관리하는 장소로 즐겨 활용하고 있다”고 서울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은 굉장히 매력적이고 힙한 도시”라며 “서울의 뷰티, 패션, 맛 등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 와 서울을 체험하면서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꼭 즐겨달라”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오 시장은 먹거리를 시식한 뒤 조정 머신, 실내 자전거, 무동력 트레드밀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 공원에서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서울의 라이프’ ▲먹거리를 소개하는 ‘서울의 맛’ ▲한국식 헤어·메이크업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서울의 멋’ 부스가 차려졌다. 또 서울달을 타고 야경을 감상하는 모습, 기후동행카드로 서울을 여행하는 모습,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정원박람회, 드론쇼 등 서울의 행사와 축제의 모습도 행사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펼쳐졌다. 서울시의 대표 정책인 ‘손목닥터 9988’과 오는 10월 개최되는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박람회 소개 행사도 진행됐다.
  • 뉴에라,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북촌’ 개최

    뉴에라,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북촌’ 개최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FFALO 전시8월 3일부터 18일까지, 2주 간 운영다양한 작품 및 이벤트 체험 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는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뉴에라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대중 문화 예술 전시 ‘FFALO in 북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진행한 ‘FFALO in 서울’에 이은 뉴에라의 두 번째 문화 예술 전시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규모로 촉망받는 다양한 예술 작가들이 참여했다. 뉴에라의 캐릭터 FFALO(팔로)를 각 작가들만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모습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관객이 직접 자신만의 아트 토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클래스와 다양한 즐길거리 또한 함께 마련돼 있다. FFALO는 뉴에라캡컴퍼니가 위치한 미국 뉴욕주 버팔로시에서 영감을 받아 동명의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패션과 예술 문화의 새로운 컬처 코드를 형성하고 국내 아트토이 문화의 중심에 있다. 그동안 BTS, 르세라핌, 힙합 아티스트 타이거JK, 윤미래 등 국내 아티스트부터 메탈리카, 아이언메이든 등 해외 아티스트까지 다양하게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FFALO는 2022년에 미니 피규어의 형태로 첫 출시돼 론칭 1시간만에 판매분 전량 소진되며 피규어 분야에서 화제를 낳았다.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미니 피규어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금번 전시에서 더 큰 사이즈의 아트 토이는 물론, 캔버스 작품과 그래피티, 디지털 그래픽 등 더욱 확장된 FFALO의 재탄생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나만의 FFALO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아트 토이 클래스’에서는 전문 아트 토이 작가의 지도를 받아 7cm 크기의 FFALO 피규어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클래스는 전시기간 중 매일 이루어지며, 완성된 작품은 마감 작업을 거친 후 바로 수령 가능하다. 또한 인터파크 예매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크기의 FFALO가 공간 곳곳에 자리하며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한다. 매장 외부에는 3m 크기의 대형 에어벌룬 FFALO가, 전시 공간 중앙에는 1.6m 크기의 FFALO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2층에는 FFALO로 가득 채워진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뉴에라 관계자는 “이번 ‘FFALO in 북촌’ 전시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클래스를 통해 관람객들의 개성도 마음껏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변보는 동안 행인들과 눈 마주쳐”···파리 ‘간이 화장실’ 논란

    “소변보는 동안 행인들과 눈 마주쳐”···파리 ‘간이 화장실’ 논란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에서 포착된 간이 화장실에 논란이 들끓고 있다. 프랑스 출신이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파비앙 윤은 파리올림픽을 맞아 직접 파리를 방문한 뒤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파비앙은 25일 영상에서 “조금 충격적인 것을 발견했다”면거 길거리에 줄지어 설치된 간이 화장실을 공개했다. 해당 간이 화장실은 남성용과 남녀 공용 화장실로 구분돼 있으며, 남녀공용은 일반 간이 화장실과 유사한 형태지만 남성용은 칸막이도 설치되지 않은 형태였다.파비앙은 “프랑스가 사실 노상 방뇨로 악명이 높다. 공공화장실도 많지 않기 때문에 노상 방뇨가 심각하다”면서 “기사로만 봤었는데 직접 와 보니 (칸막이 없는 야외 화장실이) 진짜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노상 방뇨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도롯가에 여러 형태의 공공 소변기가 설치됐다. 이러한 공공 소변기는 ‘레 미제라블’에 등장하는 유명 관광지에서도 볼 수 있다. 좌우에 가림막이 있긴 하나 성인 남성의 허리를 넘지 않는 높이이고, 배뇨하는 동안 주변 행인들과도 매우 쉽게 눈이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어 현지인들도 쉽사리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물 형태의 공중화장실이 아닌 임시 구조물이 설치된 이유는 프랑스 대부분의 공중화장실은 유료로 운영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세금을 들여 공중화장실을 설치해도 돈을 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노상 방뇨를 이어가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간이 화장실이 주로 설치된다는 것이다.앞서 지난 4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인 안정환은 한 방송에서 “파리의 지린내는 이탈리아보다 심하다”면서 “화장실을 가려면 카페를 가야한다. 근데 그냥 갈 수 없으니 계속 커피를 사서 마셔야 한다. 악순환이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안정환과 함께 방송 중이던 파비앙 역시 “파리의 (소변 냄새는) 최고”라고 순순히 인정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 칸막이 없는 공공 소변기, 이게 최선?…노상방뇨 대책 논란 [파리올림픽]

    칸막이 없는 공공 소변기, 이게 최선?…노상방뇨 대책 논란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에서 포착된 간이 화장실에 논란이 들끓고 있다. 프랑스 출신이며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파비앙 윤은 파리올림픽을 맞아 직접 파리를 방문한 뒤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파비앙은 25일 영상에서 “조금 충격적인 것을 발견했다”면거 길거리에 줄지어 설치된 간이 화장실을 공개했다. 해당 간이 화장실은 남성용과 남녀 공용 화장실로 구분돼 있으며, 남녀공용은 일반 간이 화장실과 유사한 형태지만 남성용은 칸막이도 설치되지 않은 형태였다.파비앙은 “프랑스가 사실 노상 방뇨로 악명이 높다. 공공화장실도 많지 않기 때문에 노상 방뇨가 심각하다”면서 “기사로만 봤었는데 직접 와 보니 (칸막이 없는 야외 화장실이) 진짜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노상 방뇨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도롯가에 여러 형태의 공공 소변기가 설치됐다. 이러한 공공 소변기는 ‘레 미제라블’에 등장하는 유명 관광지에서도 볼 수 있다. 좌우에 가림막이 있긴 하나 성인 남성의 허리를 넘지 않는 높이이고, 배뇨하는 동안 주변 행인들과도 매우 쉽게 눈이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어 현지인들도 쉽사리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물 형태의 공중화장실이 아닌 임시 구조물이 설치된 이유는 프랑스 대부분의 공중화장실은 유료로 운영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세금을 들여 공중화장실을 설치해도 돈을 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노상 방뇨를 이어가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간이 화장실이 주로 설치된다는 것이다.앞서 지난 4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인 안정환은 한 방송에서 “파리의 지린내는 이탈리아보다 심하다”면서 “화장실을 가려면 카페를 가야한다. 근데 그냥 갈 수 없으니 계속 커피를 사서 마셔야 한다. 악순환이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안정환과 함께 방송 중이던 파비앙 역시 “파리의 (소변 냄새는) 최고”라고 순순히 인정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 새벽 길거리 다니는 여성 노렸다…음란행위 30대 입건

    새벽 길거리 다니는 여성 노렸다…음란행위 30대 입건

    새벽에 길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9일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 거리에서 여성 행인을 향해 바지를 내린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골목에서 통화를 하는 척하다 지나가는 여성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은 달서구청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를 통해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발각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음란 행위를 해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으나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구절벽 전북, 관광객도 못 잡았다

    인구절벽 전북, 관광객도 못 잡았다

    극심한 인구감소에 처한 전북도가 관광객 붙잡기마저 실패하면서 생활(체류)인구마저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정부가 인프라 조성의 기초 자료로 기존 주민 외 ‘생활인구’ 등 관계인구를 도입할 예정이지만 전북은 이마저도 혜택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생활(체류)인구는 2500만명으로 등록인구(490만명)의 4배에 달했다. 생활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으로서 월 1회(시행령), 하루 3시간(고시) 이상 머무는 사람을 의미한다.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번 조사에서 전북 체류인구는 170여만명으로 충북(120만명)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이마저도 10명 중 4명은 타시도 유입이 아닌 전북 내 이동이었다. 또 전북 시군을 방문한 관광객들 평균 체류 일수도 3.1일에 불과해 전국평균(3.4일)에 못 미쳤다. 전북 체류인구 63%는 숙박 없는 당일 관광이었고, 8일 이상 장기체류는 8.2%에 불과했다.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이외에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요인이 없어 잠시 스쳐 가는 관광에 그쳤다는 분석이다.다만 긍정적인 건 최근 3개월 내 재방문율이 다소 높다는 점이다. 3월 체류인구 중 1~2월 체류했던 이들이 전북을 다시 찾은 비율은 26.7%로 경북(28.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전북이 체류 관광객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선 관광객을 붙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일 수를 늘리기 위한 각종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북연구원은 ‘농촌 활성화를 위한 관계인구 활용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관계인구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도시민에게 흥미롭고 색다른 전북 농촌의 이야기와 자원을 접하며, 이들이 전라북도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전북 농촌의 숨겨진 유무형 자원을 발굴해 도시민에게 전라북도 농촌의 이야기와 자원을 활용한 즐길거리도 필요하다”고 했다.
  •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에 광명동굴 사진 담았다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에 광명동굴 사진 담았다

    경기 광명시의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스타벅스 시티 상품-경기도 지역에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스타벅스 시티 상품은 국가별 주요도시의 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기획 상품으로 경기도를 주제로 한 상품은 이번에 처음 출시됐다. 광명동굴을 비롯해 자라섬, 남한산성 등 경기도 내 대표 관광명소 8곳과 안성배, 가평잣 등 특산품 5가지가 이번 경기 시티 상품에 포함됐다 광명동굴을 소재로 한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세라믹 머그컵,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엽서북 등 3종이다.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해당 지역 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광명동굴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경기 시티 상품은 경기도와 인천공항 등 국내 450여 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지난 2011년 개장한 광명동굴은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누적 관광객 810만명이 넘는 국내 최고 동굴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 ‘악취’ 파리, 노상방뇨 막으려 길바닥 男소변기…“흉측”

    ‘악취’ 파리, 노상방뇨 막으려 길바닥 男소변기…“흉측”

    2024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 프랑스 파리에 다소 민망한 ‘길바닥 소변기’가 등장했다. SBS 올림픽 특별해설위원 자격으로 파리에 간 방송인 파비앙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파비앙은 특히 파리올림픽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직접 검증하고자 공유 자전거를 타고 파리 시내를 돌아봤다. 올림픽 전날인 이날 파리 시내는 곳곳이 통제된 상태였다. 특정 구역은 올림픽 표 소유자에게 발급되는 QR코드를 제시해야만 진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파리 시내에 보행자는 거의 없었다. 샹젤리제 거리나 루브르 박물관, 센강 인근, 시테섬 등 평소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역도 한산했다. 파비앙은 “제가 파리에서 22년 살았는데 (지금이) 바캉스 기간이긴 하지만 파리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건 처음”이라며 “식당, 호텔 값이 많이 비싸져서 사람이 많지 않다”고 부연했다. 수영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는 센강의 수질 논란에 대해선 “눈으로 봤을 때 깨끗해진 것 같다”고 파비앙은 설명했다.파리 시내에선 여러 개의 간이 화장실도 눈에 띄었다. 길 한 편에 마련된 간이 화장실 중에는 칸막이 없이 설치된 남성용 소변기도 있었다. 파비앙은 “언론 보도로만 접해서 알고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 실제로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가 노상방뇨로 악명이 높다”며 파리에 화장실이 많이 없어서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고 짚었다. ● 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 배설물 악취 ‘악명’ 파리는 화장실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화장실도 유료인 경우가 많아 과거부터 노상방뇨 및 악취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휴가차 파리를 방문한 영국 여성은 에펠탑 근처에서 노상방뇨 중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파리는 2018년부터 ‘위리트로투아’(Uritrottoir)라는 명칭의 소변기를 도심 곳곳에 설치했다. 위리트로투아는 ‘소변기’(urinal)와 ‘보도’(trottoir) 합성어다. 한 마디로 길거리 소변기다. 이 소변기는 물을 사용할 필요 없이 톱밥, 목재 조각 등으로 채워진 통에 소변을 모은다. 대형 모델은 최대 600명의 소변을 모을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파리 시민들은 이 소변기가 외부에 완전히 노출돼 흉물스럽다며 반발해왔다. 한 파리 시민은 영국 BBC 인터뷰에서 ”보기 흉한 소변기를 노트르담 성당 같은 역사적인 장소에 둘 필요가 없고 노출을 조장할 우려까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리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센강을 지나는 유람선이 내려다보이는 노트르담 성당 인근에 이 소변기가 설치된 것을 두고 주민들의 비판이 거셌다. 그러나 올림픽을 앞두고도 화장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파리는 궁여지책으로 간이 소변기를 추가 설치했다.
  • 한밤중 ‘알몸’으로 길거리 배회한 ‘남녀’… 현장 체포

    한밤중 ‘알몸’으로 길거리 배회한 ‘남녀’… 현장 체포

    한밤중 포항의 한 번화가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과 남성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과 남구 상대동 일대에서 “옷을 다 벗은 여성이 걸어 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던 여성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과다 노출 혐의로 범칙금 5만원을 부여하는 통고 처분을 받고 귀가했다. 지난 23일엔 한 남성이 또 나체로 번화가를 배회하다 경찰에 현장 체포됐다. 이 남성은 신발도 신지 않은 알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에도 신발과 가방만 착용한 여성이 거리를 누비다 경찰에 붙잡혔다. 현행 경범죄 처벌법상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신체를 노출할 경우 1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통고 처분으로 범칙금을 내면 처벌받지 않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전액 시비 33억 5000만원으로 완성된 배봉산 숲속폭포 개장 축하”

    남궁역 서울시의원 “전액 시비 33억 5000만원으로 완성된 배봉산 숲속폭포 개장 축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0일 ‘배봉산 숲속 폭포’ 개장식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배봉산 근린공원은 동대문의 대표 산지형 공원으로 많은 주민의 휴식과 여가의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남궁 의원은 숲속도서관, 야외무대, 맨발황토길, 배드민턴장, 유아숲 체험장, 무장애둘레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갖춰져 있지만, 수경 요소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인공폭포 조성을 제안했다. 남궁 의원은 2년여간 숲속 폭포 조성을 위해 시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했다. 그 결과 서울시 예산으로 ▲2023년 인공폭포 조성 9억 5000만원 ▲2024년 인공폭포 조성 9억원, 아트월 조성 3억원이 확보되어 전액 시비 21억 5000만원으로 인공폭포를 조성할 수 있었다. 또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인공폭포 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 설치 12억원도 확보해놓은 상태이다. 이로써 2년간 총 33억 5000만원의 시비로 숲속 폭포가 완성되는 것이다. 앞으로 배봉산 근린공원은 녹지와 숲으로서의 여가 공간뿐만 아니라, 청량함과 시원함을 선사해줄 숲속 폭포까지 갖추어 동대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 의원은 “배봉산 숲속 폭포를 위해 2년여간 시비 확보 등의 그간 노력이 오늘 주민분들에게 멋진 공간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동대문의 Green-Landmark로서 주민들에게 배봉산이 더 사랑받고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우리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신나게 즐겨요”

    “우리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신나게 즐겨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여름축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저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라고 자랑하며 피서객 유치에 나섰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7회 보령머드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10개의 공연과 부대 행사를 개최해 볼거리·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밤에는 해변에서 불꽃놀이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도 연다.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제28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26일 오후 8시에는 바다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로 석양을 배경으로 화려한 ‘다대 불꽃 쇼’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장애인 한바다축제’,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다대포해변 살사댄스페스티벌’, ‘다대포 포크락 페스티벌’, 요가, 서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다대포 해변포차인 ‘다대포차’에서 낭만 가득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맥주,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경북 봉화군과 전남 장흥군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무더위를 흠뻑 적실 ‘봉화은어축제’, ‘정남진 장흥물축제’ 행사를 각각 마련한다. 봉화은어축제장에서는 은어잡이 체험을, 장흥물축제장에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물싸움을 즐길 수 있다. 강원 화천군은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화천토마토축제’를 선보인다. 올해 20회째를 맞아 모두 6개 테마, 4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다. 강원 홍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홍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홍천찰옥수수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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