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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지웅 “국제시장, 토 나오는 영화?” 네티즌과 설전한 이유는?

    허지웅 “국제시장, 토 나오는 영화?” 네티즌과 설전한 이유는?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SNS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강하게 맞받아쳤다. 이어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사진=허지웅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어떻게 하면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어떻게 하면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난독증이 콘셉트군요”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난독증이 콘셉트군요”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해명,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허지웅 국제시장 해명,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한 발언에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조롱섞인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허지웅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토 나오는 영화?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 앞뒤 봤더니..

    허지웅 “국제시장, 토 나오는 영화?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 앞뒤 봤더니..

    ‘허지웅 국제시장’ 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 25일 ‘진중권·허지웅·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라는 제목의 한겨레신문 좌담 기사에서 영화 ‘국제시장’에 대해 “머리를 잘 썼다.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 수준까지만 해도 괜찮다”며 “그런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다. 정말 토가 나온다는 거다.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언급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해당 발언을 부각시켰고, 이에 허지웅은 지난 27일 다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이자 TV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 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TV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며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겼고,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과 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 승리가 토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강력하게 받아쳤다. 하지만 네티즌의 비아냥거리는 듯한 발언이 계속되자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허지웅은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 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허지웅은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에 네티즌은 “허지웅 국제시장..정말 앞뒤를 보면 영화 자체에 안 좋은 감정은 아닌 듯”, “허지웅 국제시장..하지만 토 나온다는 표현이 거칠긴 하네”, “허지웅 국제시장..그냥 조용히 있으면..”, “허지웅 국제시장..네티즌들도 너무 했네”, “허지웅 국제시장..허지웅씨 그만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허지웅 국제시장)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평론 논란 “토 나오는 영화? 앞뒤를 봐요”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평론 논란 “토 나오는 영화? 앞뒤를 봐요”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평가, 어떻게 하면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허지웅 “국제시장 평가, 어떻게 하면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논란에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논란에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어떻게 하면 토 나오는 영화?” 분노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어떻게 하면 토 나오는 영화?” 분노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논란에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논란에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난독증 콘셉트군요”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난독증 콘셉트군요”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토 나오는 영화?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토 나오는 영화?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발끈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 “토 나오는 영화? 하지도 않은 말”  허지웅 국제시장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출신이라 변호인은 빨고 국제시장은 깐다는데 0. 사실상 서울 토박이고 1. 프로필 놔두는 건 니들 꼴보기 싫어서고 2. 변호인 빨긴 커녕 당시 깠다고 욕먹었고 3. 국제시장을 선전영화로 소비하는 니들을 까는거고 4. 난 당신들 중 누구편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라도 홍어 운운하는 놈들 모조리 혐오 범죄에 민주주의 체제 부정하는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사회에서 배제돼야 한다면 그건 바로 니들이다”며 “2000년대만 해도 저런 말 창피해서 누구도 쉽게 못했다. 이런 식의 퇴행을 참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남홍어라서라는 지적엔 외가인 광주에서 태어나 2년밖에 살지 않았기에 니들 임의의 그 알량한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밝힌다. 하지만 근현대사 내내 실제 인종혐오로 기능한 지역차별을 감안할 때 광주를 고향이라 부르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를 통해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애국심에 ‘인터뷰’ 줄 선 미국… 北 무서워 결제는 현금으로

    “애국심과 호기심에 오긴 했는데….”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독립극장 웨스트엔드극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할 말이 많은 듯했다. 한국에서 온 기자라고 밝히니 최근 몇 주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정은 암살’ 소재의 소니픽처스 영화 ‘인터뷰’를 보러 온 계기와 직접 감상한 소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부가 함께 온 50대 남성은 “소니가 개봉을 안 한다고 밝혀서 영화를 못 보나 했는데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시 개봉한다고 하길래 보러 왔다”며 “재미는 있지만 북한에 대해 제대로 다루지 않아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부인은 “풍자가 강하고 북한을 더 알게 됐다”며 “‘안티 북한’ 정서의 코미디 영화”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온 다른 30대 남성은 “11달러(약 1만 2000원) 주고 보기엔 수준 낮은 코미디 영화”라고 지적하며 “북한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까지 영화 홍보에 나섰으니 광고의 승리”라고 꼬집았다. 소니가 투자한 만큼 많이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홍보 면에서는 승리했다는 지적이다. 평소 북한 인권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60대 여성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웃고 즐기기에는 괜찮은 영화”라면서도 “마지막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이 죽지 않았으면 영화로서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화에서는 김 제1위원장이 탱크 포탄을 맞아 머리와 얼굴이 불에 타 죽는 장면이 슬로모션으로 상영된다. 다른 관객은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북한이 이상한 나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관람객들은 대부분 현금으로 티켓값을 지불했다. 한 관객은 “북한의 테러 보복이 겁나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왠지 꺼림칙해서 그냥 카드 대신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다른 관람객은 “전날 온라인 상영을 먼저 한다고 해서 유튜브와 구글 등에 들어갔는데 왠지 카드 결제가 신경이 쓰였다”며 “그냥 극장에 와서 보면 북한이 밝힌 테러 위험에 덜 노출될 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직접 왔다”고 말했다. 이날 영화관 측은 “관객들의 호응이 있는 한 계속 상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니 계열사들과 마이크로소프트(MS) 온라인 서비스에 또 장애가 발생, 보복 공격이 우려됐는데 ‘리저드 스쿼드’(도마뱀 분대)라는 이름의 해커가 이번 장애는 자신의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19. Q여사에게 (7)야속한 아내, 얄미운 남편 II. 편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9. Q여사에게 (7)야속한 아내, 얄미운 남편 II. 편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철야로 술을 마시고 전화 연락조차 없습니다. 그렇다고 바가지를 긁어댈 수는 없고. 효과도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저의 양처(良妻)로서 관록을 유지하면서 남편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법은 없을까요?” 인생살이에는 고민이 있습니다. 인터넷 세상이 열리기 한참 전, 활자 매체도 그리 풍부하지 않던 시절, 많은 사람들은 대중 미디어를 통해 고민을 상담하곤 했습니다. 과거 선데이서울도 ‘Q여사에게 물어보셔요’라는 고정 코너를 운영하며 많은 이의 고민을 들어주었습니다. 저마다 아픈 사연들이 하얀 편지지에 적혀 선데이서울 편집국으로 속속 배달됐고, 기자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일일이 답을 해주었습니다. 40여년 전 그 시절의 고민들은 주로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Q여사에게 물어보셔요] 코너의 주요 내용을 발췌, 몇회로 나눠 전달합니다. (답변 중에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부적절하게 보여지는 것도 있습니다. 내용 자체보다는 당시의 사회상을 가늠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보시기 바랍니다.) ▒▒▒▒▒▒▒▒▒▒▒▒▒▒▒▒▒▒▒▒▒▒▒▒▒▒▒▒▒▒ 19. Q여사에게 (7)야속한 아내, 얄미운 남편 II. <아내→남편>편 [Q여사에게] 남편과 얘기할 틈 없는데 결혼한 지 6년 된 가정주부입니다. 남편은 술을 좋아하고 직장 성격상 매일 밤 12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옵니다. 남편은 퍽 양순하고 가정에도 관심을 갖는 성격이지만 집안일에 대해 얘기할 겨를이 없습니다. “오늘 저녁엔 자세한 얘기를 해줘야지” 하고 날마다 벼르지만 1주일이 지나도 그 기회가 안옵니다. 도대체 맑은 정신으로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술이 덜 취했을 땐 그 분은 주로 자기 얘기만 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하는 얘기에 그냥 나도 말려들어 정작 해야 할 얘기는 못하고 맙니다. 그분에게 금주를 시키거나 직장을 옮기게 할 자신은 없습니다. 이제 아이까지 생겼는데 그분의 관심은 가정적인 면에서 점점 멀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서울 성북동에서 길정자> 마음의 고향이란 증거예요 당신의 남편은 서울의 전형적인 월급쟁이인 것 같군요. 말은 하지 않지만 샐러리맨으로서의 좌절감, 압박감을 수시로 느껴야 하는 가여운 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분이 마침 술을 하실 줄 안다는 것은 당신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밖에서의 여러 불쾌한 일을 술로 풀지 못하면 심하면 성격 파탄자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일이 흔히 있다고 합니다. 술이 덜 취했을 때 그분이 주로 자기 얘기를 한다고요? 그것이 바로 그분이 당신을 ‘마음의 고향’으로 알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남편의 사회적 지위가 안정될 때까지 해야 할 가정적 얘기는 혼자서 삭이세요. 그리고 열심히 그분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Q> -선데이서울 1969년 3월9일자 ▒▒▒▒▒▒▒▒▒▒▒▒▒▒▒▒▒▒▒▒▒▒▒▒▒▒▒▒▒▒ [Q여사에게] 왜 결혼반지를 안 낄까? 결혼 1주년이 며칠 안 지난 25세의 아내입니다. 지금 느낌으로는 제 남편은 저를 무척 사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집 남편들처럼 밤 늦게 들어오는 일도 별로 없고 매사에 저를 기쁘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해준 결혼반지를 여지껏 한 번도 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끼기 싫을 뿐”이라는 것이 그이의 핑계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서울 정릉동에서 이영신> 결혼의 부담감을 주지 않도록 반지 끼기 강요하지 마셔요 결혼한 남성의 결혼관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는 결혼을 당연하고 즐거운 생활조건으로 받아들여 자신이 기혼자임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 타입. 또 한 가지는 결혼을 진지한 부담으로 의식하여 기혼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타입입니다. 이영신씨, 당신의 남편이 어느 편이기를 바라세요? 아마도 아내의 입장에서는 후자인 편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분은 이 후자에 속하는 남편인 듯 하군요. 무의식 중이긴 하지만 그분은 결혼이라는 소중하고 힘겨운 부담이 결혼반지로서 어떤 무서운 굴레가 되지 않나 하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충실한 남편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는 통계가 심리학 조사에 나와 있거든요. 반지를 억지로 끼고 나면 사랑스럽던 당신도 가끔 힘든 멍에로 상기되는 수가 있을 거에요. 아내이면서 줄곧 애인이기를 바라거든 반지 끼기를 강요하지 마셔요. 그이에게 당신은 조금도 부담스런 아내가 되지 않겠다는 투지를 지금부터 보여주는 것이 행복의 조건입니다. <Q> -선데이서울 1969년 1월 19일자 ▒▒▒▒▒▒▒▒▒▒▒▒▒▒▒▒▒▒▒▒▒▒▒▒▒▒▒▒▒▒ [Q여사에게] 매일 술 마시는 남편의 연락도 없는 외박 친애하는 Q여사, 이런 말씀 물으면 어리석은 여인이라고 하실까요? 그렇지만 바가지 긁는 여편네가 되기보다 Q여사의 현답을 듣고 싶어 하는 어리석은 여인이 되겠습니다. 저는 세 살, 한 살의 남매를 키우는 30세 주부입니다. 남편은 한 반관반민 업체의 주사입니다. 아마 세간에서 말하는 ‘물 좋은 자리’인 모양인데, 술 산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반만 응해도 매일 밤 음주가 된다는 거예요. 술 마시는 것까지는 저도 이해해요(물론 건강은 걱정되지만). 그러나 철야로 술을 마시고 게다가 전화 연락조차 없습니다. 걱정이 돼서 못 살겠습니다. 그렇다고 바가지를 긁어댈 수는 없고. 효과도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저의 양처(良妻)로서 관록을 유지하면서 연락도 없이 외박하는 남편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법은 없을까요? <서울 제동에서 준이 엄마> 꾀병 공세와 시위를, 애교 있는 보복책도 이제 갓 서른인데 그렇게 현명한 처신을 하시는 것을 보면 준이 아빠가 얼마나 행복한 남편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착하디 착한 아내에게는 가끔 싫증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남편들의 고약한 버릇이랍니다. 아내가 애교 있는 바가지도 긁고 떼도 써서 자신이 가부장적인 권위로 군림할 수 있었으면 하는 심리가 준이 아빠에게 없을까요? 다음 번에 외박을 하시거든 한 번 시위를 해 보세요. 밤새도록 걱정이 되어 잠을 못잤더니 병이 났다고 링거라도 맞는 시늉을 하는 ‘꾀병’ 작전. 외박한 다음다음날쯤 이쪽도 아무 말 없이 친정으로 가버리는 ‘보복’ 작전 등. 그러나 물론 남편이 굴복하고 마는 형식이 되게끔 일을 끌어가지는 말고 단지 “나도 화낼 줄 아는 사람인 줄 아시죠?” 정도의 상냥한 정책이어야 된다는 것은 아시겠죠?<Q>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김소은, 포근한 니트만 걸친 채 ‘아찔’ 하의실종… 눈부신 미모 ‘눈길’

    김소은, 포근한 니트만 걸친 채 ‘아찔’ 하의실종… 눈부신 미모 ‘눈길’

    tvN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끝내고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송재림과 가상커플로 알콩달콩한 신혼 무드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소은. 그녀와 패션 매거진 <슈어>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화보의 주제는 ‘김소은의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등지고 포근한 니트를 입고 있는 그녀 모습은, 주변 스탭들로 하여금 촬영 당일 영하 10도를 오가는 강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김소은은 새해가 오면 데뷔 11년 차를 맞는다. “드라마 <천추태후>나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때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열정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고 여유가 없었죠. 배우기 바빴거든요. 드라마 <마의>는 저에게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이에요. 뒤도 돌아보고, 내가 부족하거나 더 배워야 할 점, 현재 마음가짐 등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고요. 이전까지는 소극적이고 낯가림도 심했는데 숙희공주를 연기하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바뀌었어요. 드라마의 인기도 좋았는데 그래서 작품을 끝내고 더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인정받은 것 같았죠. 드라마 <라이어 게임> 촬영을 시작할 때는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지는 않으셨던 것 같아요. 거기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하죠.” <우리 결혼했어요> 속 김소은의 모습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굳이 연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제 모습이 가장 많이 담겨 있긴 해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예능의 힘이 크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예전과 다르게 많은 분들께서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더라고요. 그 동안 제 모습을 숨기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는지 저의 여러 가지 모습을 좀 더 편안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말미에는 그녀만의 뷰티 팁도 공개했다. “밤샘 촬영을 하면 48시간 동안 메이크업 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죠. 피부가 아플 정도로 건조해질 때는 일단 집에서 씻은 후에 알로에 팩을 해줘요. 대용량 팩을 사두고 한번에 두툼하게 아낌 없이 사용하죠. 알로에가 흡수되면 크림을 바르고 다시 잠들어요” 그녀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까지, 좀 더 자세한 그녀와의 뷰티 인터뷰 내용은 <슈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울한 성탄’ 맞은 메리츠화재

    올해 실적 부진으로 고전했던 메리츠화재의 남재호 사장이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했다. 임원진도 절반이 해임됐다. 실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 성격으로 보인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취임한 남 사장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건강검진을 받고 난 뒤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다가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메리츠화재는 전날 개인영업총괄담당 전무, 보상총괄담당 전무 등 임원 15명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연말 정기인사라고 하지만 해마다 5명 안팎의 임원이 교체되는 것에 비하면 2~3배에 이르는 대폭 인사를 감행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남 사장이 사실상 경질된 것으로 본다. 메리츠화재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1조 3016억원이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53억원에서 19.7%나 줄어든 363억 1800만원에 그쳤다. 메리츠화재 측은 “수익성이 좋은 장기보험 중심으로 매출이 늘긴 했지만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나빠지고 고액 사고가 늘어 이익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월호 침몰과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 사고 등 대형 사고가 모두 메리츠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던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올해 메리츠화재의 손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성과가 미진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경영진에 물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메리츠화재 측은 일반 직원의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해 “예정되거나 계획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사과, 송민호 열도 발언+의문의 여성 등장+마이크 불량 ‘총체적 난국’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사과, 송민호 열도 발언+의문의 여성 등장+마이크 불량 ‘총체적 난국’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사과’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로 축제에 찬물을 끼얹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밤 8시 4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펼쳐졌다. 이날 ‘SBS 가요대전’은 방송 시작 10여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발생한 것은 음향사고다. 걸그룹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보이그룹 위너가 등장했다. 그러나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 고장으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앞서 무대를 마친 러블리즈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카메라 사고도 이어졌다. 위너와 러블리즈의 합동 공연 중 드레스 입은 여성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2014 슈퍼루키들’의 ‘무브 라이크 재거’ 무대 중 카메라에 까만 화면이 등장하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또 이날 위너 송민호의 발언도 문제가 됐다. 송민호는 방송 진행 도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하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자 ‘2014 SBS 가요대전’ 측이 공식사과 입장을 전했다. ‘가요대전’ 측은 2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가요대전 담당 김주형 PD 역시 ”2부 첫 번째 멘트였다. 1부를 하는 와중에도 2부 시간 조절을 하게 되는데 무대 시간을 줄일 수는 없으니 MC 멘트로 시간을 조절하게 된다. 현장에서 급하게 수정하는 와중에 그런 단어가 들어가게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연히 어떤 의도를 갖고 한 것은 절대 아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그렇게 된 것 같다. 송민호 잘못도 아니다”며 “우리 측 잘못이기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신경 좀 써주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놀라긴 했다..”,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난리났었구나”,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대본에 그렇게 쓰여있었나..”,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가수들도 많이 준비했을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가요대전에는 넥스트, 서태지, 럭키보이즈. 성시경, 에일리, 2NE1, 빅뱅, 제프버넷,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위너, 시크릿, 선미, B1A4, 박보람, 에이핑크, 에픽하이, 정용화, 다이나믹듀오, 씨스타, 오렌지캬라멜, 악동뮤지션, 비투비, 비스트, 엑소, 2PM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물긴 했는데 너무 큰 개구리…질질 끌려가는 뱀 포착

    물긴 했는데 너무 큰 개구리…질질 끌려가는 뱀 포착

    작은 뱀 한 마리가 거대 개구리를 물고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을 보면 뱀 한 마리가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워 보일만큼 거대한 개구리 옆구리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다. 개구리는 뱀에 물린 채 펄쩍펄쩍 뛰면서 도망가려 하고, 뱀은 개구리의 힘에 의해 질질 끌려간다. 영상은 뱀이 개구리를 문채 삼키지도 못하고 어쩔줄 모르는 상태에서 끝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반도 훈풍의 기회… 러 중재 아닌 남북이 정상회담 주도를”

    “한반도 훈풍의 기회… 러 중재 아닌 남북이 정상회담 주도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내년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동시에 초청하면서 정상회담 가능성도 열렸다. 서울신문은 21일 10명의 전문가와 통화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대체로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정부가 기회를 잡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박대통령 “기회 되면 김정은과 대화를”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와 장용석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등은 모두 박 대통령이 기회가 된다면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대전 승전 70주년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연합국 승전국 지도자가 모두 참석하는 자리에 박 대통령이 못 갈 이유가 없다면서 우연한 기회에 만나든 아니면 정상회담이든 남북 지도자들이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신율 명지대 정외과 교수는 “박 대통령이 러시아에 가서 김 제1위원장과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 것보다는 오히려 우연히 만나는 것이 더욱 좋다”라며 “남북관계를 언제까지 이대로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반면 이수훈 경남대 정외과 교수는 “박 대통령이 러시아에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게 주요 20개국(G20) 행사 같이 국제행사가 아닌 러시아의 전승 기념행사로 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김 제1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거나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강동완 동아대 정외과 교수는 “북한이 확실한 입장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김 제1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라며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최근 러시아를 방문해 김 제1위원장의 방러와 관련해 조율을 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시기가 내년 5월이라 변수가 많다”고 진단했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도 “김 제1위원장이 지금으로서는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서 “북한의 최고위 지도자는 다자 외교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김 제1위원장의 참석 여부를 떠나 일단 박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기로 결정한다면 김 제1위원장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박 대통령이 일단 러시아로 가기로 결정했다면 당연히 김 제1위원장을 만나야 한다”라며 “다자외교 무대에서 마치 조문 외교 등이 성행하듯이 박 대통령도 자연스럽게 김 제1위원장과 만나는 것만으로도 남북 관계에 새로운 훈풍이 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대 장 선임연구원은 “박 대통령이 김 제1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박 대통령의 지금까지 행보를 고려할 때 제3국인 러시아에서 남북 간에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정상회담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탈북자 출신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박 대통령이 국제회의장에서 김 제1위원장과 악수하고 사진 찍고 짧은 만남이라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울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하고 그 이후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명지대 신 교수는 남북 정상이 만난다면 인도주의 협력문제를 비롯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5·24조치 해제, 핵 문제와 같은 모든 분야의 얘기들을 터놓고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 교수는 “향후 공식적인 남북정상회담 약속도 자연스럽게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대 강 교수는 “러시아에서 만난 만큼 우선 박 대통령이 강조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나 철도, 가스관 문제 등 경제적 관점에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남북·러의 정상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 유 교수는 “청와대로서는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G20에서도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 등으로 고립된 상황에서 정부가 러시아 전승기념행사에 참석하면 러시아의 외교적 승리에 손을 들어주는 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남북·러 3국 정상이 만나서 가스관, 철도 문제 등을 논의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상회담 위한 물밑 접촉도 필요 인제대 김 교수는 러시아가 남북을 동시에 초대한 이유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한 적이 있다”라며 “정상회담을 위해서 러시아에 중재역할을 맡기기보다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신뢰회복을 통한 정상회담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려대 조 교수는 정상회담이 카메라 앞에서 사진 찍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물밑 접촉을 통해 상호 간에 관심사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조 교수는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북한이 탈출구를 찾고 있는 마당에 만남을 위한 만남을 하게 된다면 역효과가 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대 장 선임연구원은 “회담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되면 실패한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남북 간 대화 채널도 복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찬일 소장은 북한과 통할 수 있는 메신저를 서울과 평양에서 적극 활용해 모스크바에서 이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희망했다. 반면 경남대 이 교수는 “김 제1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긴 하지만 정상회담은 다자무대가 아닌 별도의 양자무대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다”라며 “이를 위한 물밑 접촉이 이뤄지긴 하겠지만 그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도움말 주신 분들 (가나다 순) 강동완 동아대 정외과 교수,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신율 명지대 정외과 교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이수훈 경남대 정외과 교수, 장용석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전병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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