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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유족 “소방관 처벌해야” 재정신청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유족 “소방관 처벌해야” 재정신청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들이 부실대응 지적을 받는 소방관들의 불기소 처분에 반발하며 재정신청을 했다. 검찰 판단이 적절했는 지를 법원이 심사해 달라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불기소에 이어 유족들의 항고도 기각했다.유족측 홍지백 변호사는 2일 “지난달 31일 청주지검 제천지청에 재정신청서를 제출했다”며 “관련 서류가 대전고법으로 넘어가면 이때부터 3개월 이내에 법원이 검토결과를 밝여야 한다”고 말했다. 법원이 기소해야 한다고 판단하면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소방관들을 기소하고, 청주지법 제천지원이 재판을 진행한다. 홍 변호사는 “제천지청의 불기소 결정이 대검 수사심의위원회 권고로 이뤄진 거라 한 식구인 대전고검의 항고 기각은 예상됐던 결과”라며 “그러나 재정신청은 법원이 다뤄 다른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지휘 소방관들이 스포츠센터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상황전파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임무를 하지 않았다”며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천스포츠센터 화재는 2017년 12월 21일 오후 발생했다. 건물의 부실한 소방시설과 소방당국의 초기대응 미흡 등으로 29명이 숨지는 참사로 기록됐다. 경찰이 소방지휘부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입건했지만 검찰은 결과가 좋지 않다고 긴박한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집중한 소방관들을 형사처벌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무리가 있다며 기소하지 않았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출산 전 과정 공개 “비상사태 발생”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임신~출산 전 과정 공개 “비상사태 발생”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긴박하고 경이로웠던 출산 풀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6월 5일 첫 방송된 ‘아내의 맛’을 통해 나이와 국적을 초월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간절하게 기다렸던 아기를 임신했던 순간, 뒤늦게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백년해로를 약속했던 뭉클한 결혼식, 문화의 차이를 뛰어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사돈지간을 선보이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2019년 1월 1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9회 분에서는 2018년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3.3kg의 건강한 ‘함진 2세’를 맞이하게 된 함소원-진화 부부의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출산 전 과정’이 담긴다. 출산 하루 전, 함소원은 첫 출산을 앞두고 불안과 걱정에 휩싸였던 상황. 이에 진화는 “긴장하지 마, 내가 같이 있어줄게. 언지든지 나를 불러 ”라며 쉽게 잠들지 못했던 함소원을 밤새 다독였다. 또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직접 만든 자수 이불 및 비단 솜옷, 은 팔지, 백세 목걸이 등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통 큰 선물들을 준비하며 소원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출산 당일, ‘함진팸’ 및 제작진까지 모두 모여 아기 엄살이(태명)의 탄생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수술 전 갑자기 함소원의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비상사태가 발생, 기다리던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것. 함소원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수술실 앞에서 전전긍긍했고, 스튜디오의 이하정과 장영란 마저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흘린 채 지켜봤다. 그렇게 초조한 순간들이 흐른 뒤 마침내 3.3kg 건강한 ‘득녀’의 탄생 소식이 울려 퍼졌다. 제작진은 “아기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던 만큼, ‘함진 2세’의 탄생에 제작진 또한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다급했던 순간과 뭉클한 탄생이 담긴 ‘함진 2세 탄생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1월 1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연기대상’ 김재경,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잊지 못할 2018년”

    ‘MBC 연기대상’ 김재경,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잊지 못할 2018년”

    ‘MBC 연기대상’ 김재경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배드파파’의 주역 김재경이 배우로서 2018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 30일 개최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월화 미니시리즈 부문 조연상을 수상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김재경은 생애 첫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김재경은 시상식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고스란히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이자 ‘비밀과 거짓말’을 통해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오승아와 함께 수상 인증샷을 게시한 것. 사진 속 김재경과 오승아는 행복이 물씬 느껴지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잊지 못할 2018년이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를 향해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과 ‘배드파파’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다부진 포부까지 밝혔다. 생애 첫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된 김재경이 올해 펼쳤던 활약은 눈부셨다.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라이프 온 마스’, 뷰티 큐레이팅쇼 ‘룩 앳 미’까지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갔기 때문. 특히 김재경은 지난 11월에 막을 내린 ‘배드파파’에서 남다른 두각을 드러내 뜨거운 화제를 화제를 모았다. 걸크러쉬 매력 속에 따뜻한 인간애까지 갖춘 광역수사대의 에이스 형사 차지우로 완벽 변신한 김재경.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긴박한 전개를 이끌어 나가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은 물론, 풍부한 감정 표현력으로 코끝 찡한 울림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궁인 복장으로 변신한 모습 포착 ‘무슨 일?’

    ‘황후의 품격’ 장나라, 궁인 복장으로 변신한 모습 포착 ‘무슨 일?’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동그란 안경을 쓴, 궁인 복장으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5.4%, 전국 시청률 1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하면서 수목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신은경, 이엘리야 등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호연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참신하고 독특한 영상미가 조화를 이뤄내면서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지난 방송분 엔딩에서는 황후 오써니(장나라 분)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은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분)를 발견,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황실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황실감사원에 보낼 고발서를 써내려가던 태황태후가 심장에 비녀가 꽂힌 채로 죽어있었고 태황태후전을 찾은 오써니가 이를 목격, 소스라치게 놀라는 가운데 황제 이혁(신성록 분)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19일 방송분에서는 장나라가 우아하고 화려한 황후의 한복을 벗고, 수수한 궁인 복장을 한 채 총총걸음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오써니가 머리를 내려묶고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짙은 남색과 고동색이 섞인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서 황실 안을 걸어가는 장면. 특히 오써니는 혹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까봐 고개를 한껏 숙이고는,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긴다. 태황태후의 시신을 발견한 오써니가 갑자기 궁인 복장으로 변복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오써니가 황실 안에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나라의 ‘소소한 궁인 복장 변신’ 장면은 충청남도 부여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 장나라는 처음으로 입어보게 된 궁인 한복이 신기한지 거듭 손으로 만져보며 즐거움을 내비쳤던 상태.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안에 겹겹이 옷을 껴입었음에도 별다른 티가 나지 않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털어놓으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조심스레 황실 안을 움직이는, 긴장과 불안감이 섞인 표정에서부터 발각되지 않기 위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까지, 민첩한 행동과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던 터. 짧은 시간 안에 흐트러짐 전혀 없는 감정선을 오롯이 담아내는 열연으로 현장을 달궜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가 맡은 황후 오써니는 황제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이에 격분,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며 안방극장을 통쾌하게 만든 바 있다”며 “오써니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태황태후 죽음의 진실까지 시원하게 밝히게 될지, 또 어떤 시련에 맞닥뜨리게 될지 오늘 밤 10시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쁜형사’ 김건우, 벼랑 끝에서도 신하균 약올리는 “만렙 악역”

    ‘나쁜형사’ 김건우, 벼랑 끝에서도 신하균 약올리는 “만렙 악역”

    배우 김건우가 악역 능력치를 마음껏 뽐내며 활약했다. 김건우는 MBC ‘나쁜형사’에서 청인지검 검사이자 연쇄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아 유능한 엘리트의 모습부터 소름 유발 사이코패스 연기까지 선보이며 신하균의 유일한 대항마 캐릭터로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에서 장형민(김건우)은 뛰어난 두뇌로 병원을 탈출하고 우태석(신하균)에게 복수를 감행한 것에 이어 파격적인 도주 행각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 과정에서 남다른 능력치를 자랑해 자신의 악행을 더욱 배가시켰다. 장형민은 추격당하는 와중에도 믿을 수 없는 순발력과 운전 능력을 발휘하며 수많은 경찰을 따돌리는가 하면, 끝까지 달라붙은 우태석의 차를 다른 진입로로 밀어버리며 차이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다시금 우태석의 차가 따라붙자, 이번에는 고도의 판단력을 발휘해서 차를 버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로 뛰어들어가 잔머리의 끝을 보여줬다. 경찰을 당황시키며 쇼핑몰로 들어간 장형민은 어딘가에 숨기는커녕 한 시민의 자동차 키를 빼앗고 가게 점원과 고객에 망치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며 존재를 알렸다. 덕분에 쇼핑몰 내부는 혼란에 빠지고, 경찰의 저지선마저 아수라장이 되자 장형민은 이 모든 것을 계획한 듯 그 장소를 유유히 빠져나갔다. 예측 불가능한 긴박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날 방법을 찾아내는 장형민의 영리함과 특유의 여유로움은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약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심지어 도주 이전, 우태석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부인을 살해한 현장에도 우태석이 범인이라는 거짓된 증거를 심어둔 사실이 드러나며 도대체 장형민의 설계는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인지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장형민은 결국 터널 안에서 우태석과 단둘이 마주하게 되었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웃음부터 흘리며 되려 보는 이를 경악스럽게 만들었다.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순간에도 뻔뻔한 얼굴로 ‘니 마누라를 죽인 건 내가 아니라 너’라며 우태석을 자극하는 장형민의 모습은 역대급 소름을 선사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김건우는 두려울 정도로 뛰어난 두뇌, 지치지 않는 체력, 인정사정 없는 잔인함과 어떤 상황이든 잘 빠져나가는 잔머리에 모든 사람을 열 받게 하는 말발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만렙 악역’ 장형민을 완성시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특히 과거에 있었던 우태석, 배여울(조이현)과의 악연 또한 면밀하게 드러나면서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캐릭터의 임팩트를 끌어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나쁜형사’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치개혁 거부한 기득권 동맹”… 손학규·이정미 단식 돌입

    “정치개혁 거부한 기득권 동맹”… 손학규·이정미 단식 돌입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하고자 6일 긴박하게 움직였다. 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도 취소한 채 협상을 했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예결위 간사 등은 초밥과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며 협상장을 떠나지 않았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낮 12시까지도 야 3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한다면 불가피하게 저희는 한국당과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야 3당을 향해 ‘배수진’을 쳤다. 오후 2시 40분쯤 양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비롯한 선거제 개혁을 제외한 예산안에 잠정 합의하려 하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와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는 운영위원장실을 박차고 나왔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양당의 잠정 합의 직후 긴급 기자회견과 의원총회 등을 열어 반발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기득권 양당의 기득권 동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이 결국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거부하고 기득권 동맹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양당의 예산안 합의에 단식을 선언했다. 손 대표는 선거제 개혁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도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국회 농성을 이어 가는 야 3당은 7일 3당 공동 규탄집회를 할 예정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정치개혁 거부한 기득권 동맹” …손학규·이정미 단식 돌입

    “정치개혁 거부한 기득권 동맹” …손학규·이정미 단식 돌입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하고자 6일 긴박하게 움직였다. 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도 취소한 채 협상을 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예결위 간사 등은 초밥과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며 협상장을 떠나지 않았다. 홍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오늘 낮 12시까지도 야 3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한다면 불가피하게 저희는 한국당과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야 3당을 향해 ‘배수진’을 쳤다. 예산안 협상에 임한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장제원 예결위 간사도 분주히 운영위원장실을 오가며 한국당 의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오후 2시 40분쯤 양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비롯한 선거제 개혁을 제외한 예산안에 잠정 합의하려 하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와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는 운영위원장실을 박차고 나왔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양당의 잠정 합의 직후 긴급 기자회견과 의원총회 등을 열어 반발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기득권 양당의 기득권 동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이 결국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거부하고 기득권 동맹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양당의 예산안 합의에 단식을 선언했다. 손 대표는 선거제 개혁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도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국회 농성을 이어 가는 야 3당은 7일 3당 공동 규탄집회를 할 예정이다.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첫방 D-DAY, 현빈X박신혜 “손에 땀 쥐게 될 것”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첫방 D-DAY, 현빈X박신혜 “손에 땀 쥐게 될 것”

    2018년 하반기 tvN의 최대 기대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오늘(1일) 밤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tvN이 자신 있게 내놓은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배우와 제작진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현빈 “흡입력 있는 이야기, 다음이 궁금해지는 전개” 비즈니스로 방문한 스페인의 고대 도시 그라나다에서 기묘한 사건에 얽히며 시청자들을 마법의 한복판으로 인도할 유진우 역을 맡은 현빈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은 처음 잡는 순간부터 빠져서 읽게 되는 흡입력이 강한 작품이다. 매회 다음이 궁금해지는 전개에 손에 땀을 쥐게 될 것”이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력한 스토리라인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그동안의 작품들과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는 만큼 저도 완성될 그림을 기대해왔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이 녹아있는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 박신혜 “독특한 소재에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오래된 호스텔을 운영하는 사랑스러운 여자 정희주로 변신하는 박신혜는 “독특한 소재 안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장르가 주는 재미”를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AR(증강현실)이라는 독특한 소재 안에 서스펜스, 로맨스,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품고 있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장르를 종합적으로 써낼 수 있는 송재정 작가님의 글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소재가 낯설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AR은 캐릭터들이 얽힐 수밖에 없는 인과 관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사랑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보실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 제작진 “촘촘한 대본X몰입도 높은 연기X감각적 영상미까지 모두 담았다” 오늘(1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믿고 보는 작가, 감독, 배우가 모여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송재정 작가가 써내린 촘촘한 대본을 배우들이 몰입도 높은 연기로 표현했고, 이를 안길호 감독이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많은 시청자가 차기작을 기다려왔던 ‘W’,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의 안길호 감독, 그리고 현빈과 박신혜을 비롯한 박훈, 김용림, 찬열, 김의성, 이승준 등 탄탄한 라인업의 배우군단이 의기투합했다. 이름만 들어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제작진이 2018년의 마지막을 어떤 마법으로 물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늘 (1일) 밤 9시 tv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기저귀/이두걸 논설위원

    지난해부터 가장 많이 하는 집안일 중 하나는 기저귀 갈기다. 늦둥이 딸이 태어난 덕분이다. 십수년 만에 기저귀를 가는 게 처음에는 영 어색했지만 이젠 손에 완전히 익었다. 밖에서 ‘큰일’을 봐도 긴장하지 않는다. 며칠 전 한 외신 사진이 화제가 됐다. 멕시코에서 미국 쪽으로 국경 진입을 시도하던 모녀가 미국 국경수비대가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달려가는 긴박한 상황을 담았다. 그 순간에 하필 아이들이 차고 있던 기저귀가 눈에 들어왔다. 기저귀를 제때 못 갈아 축축하진 않을까. 난생처음 들었을 최루탄 터지는 소리와 메케한 냄새가 트라우마로 남지 않을까. 3년 전 터키 해변가에서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쿠르디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가슴 아파했음에도 아이들의 고통은 시공을 넘어 계속된다. 미 중간선거에서 내심 공화당을 응원했다. 미우나 고우나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화해 국면의 ‘우군’인 탓이다. 그렇다고 금수(禽獸) 같은 행위조차 옹호할 수는 없다. 우리는 어떠한가. “특권을 누리는 우리와 고통을 받는 그들이 같은 지도상에 존재한다는 것, 우리의 특권이 그들의 고통과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숙고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과제다.”(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중) douzirl@seoul.co.kr
  • [여기는 남미] 아마존서 심장 돌출 여아 태어나…볼리비아 군사작전

    [여기는 남미] 아마존서 심장 돌출 여아 태어나…볼리비아 군사작전

    남미 볼리비아에서 심장이 가슴 밖으로 나와 있는 여자아기가 태어났다. 볼리비아는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이송작전을 펴는 등 아기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기는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볼리비아의 아마존 지방 베니의 한 병원에서 최근 태어났다. 몸무게 2.2kg로 태어난 아기는 심장이 가슴 밖으로 나와 있다. 이른바 심장 전위증으로 불리는, 심장이 흉강 밖으로 위치해 있는 선천적 질환이다. 보통 이런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기가 3일 이상 생존할 확률은 100만 명 중 1명에 채 이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기를 건강하게 살려내기 위해 볼리비아는 다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아기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할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계 당국에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심장 전위증을 갖고 태어난 아기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국가는 아기와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장 볼리비아 보건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공군은 군용기를 띄워 아기를 아마존지방에서 산타크루스의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아기가 태어난 아마존지방 베니는 산타크루스에서 808km 떨어져 있다. 현지 언론은 "군용기에 인큐베이터가 임시로 설치되고, 의사 등 의료진이 탑승해 안전한 이송을 책임졌다"며 "관계 당국이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처럼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게 없는 만큼 국가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기를 돌보고 있는 병원은 "상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사진=볼리비아 보건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황후의 품격’ 최진혁 오늘(28일) 첫 등장 “많은 기대·응원 부탁”

    ‘황후의 품격’ 최진혁 오늘(28일) 첫 등장 “많은 기대·응원 부탁”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첫 등장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3, 4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3%, 전국 시청률 8.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더불어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장나라-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긴박하게 펼쳐진 스토리 전개,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최진혁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황실경호원이 되는 나왕식 역으로, 태항호의 바통을 이어받아 28일(오늘) 방송분에서 첫 등장한다. 지난 방송분에서 나왕식은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황제 이혁(신성록)을 목격했고, 처참하게 죽은 엄마의 사체와 맞닥뜨린 후 범인이 이혁이라고 확신했던 터. 마필주가 이혁의 심복인지 모르고 도움을 요청했던 나왕식은 결국 마필주의 총에 맞아 바다로 떨어지면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최진혁이 과거의 나왕식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황실경호원 시험에 임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나왕식이 유도복을 입고 대련을 펼치는가 하면 검을 들고 날렵하게 움직이며 ‘황실경호원 시험’에 임하는 장면. 최진혁은 절도 있는 검술 동작으로 상대를 단번에 제압해버리는, 강렬한 ‘액션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작부터 표정까지 남다른 아우라로 매료시키고 있는 최진혁의 등장이 기대감이 치솟게 하고 있다. 최진혁의 ‘황실경호원 시험’ 장면은 충청남도 부여군 일대에서 촬영됐다. 최진혁은 이날 연기할 검술 대련 장면을 위해, 액션 팀 그리고 무술 감독과 함께 쉼 없이 연습을 이어갔던 상태. 상대방과의 액션 합이 중요했던 만큼 최진혁은 반복을 거듭하면서 동작을 몸에 익혔고, 사소한 제스처까지 일일이 체크하면서 열의를 불태웠다. 특히 최진혁은 큐사인과 동시에 무서울 정도로 단숨에 장면에 몰입, 환상적인 검술 대련 장면을 완성해내,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첫 등장을 앞둔 최진혁은 “앞서 태항호 배우가 거칠고 힘든 장면을 혼신을 다해 연기해준 덕분에 제가 나왕식이자 천우빈으로 등장하게 되는 부분이 더욱 극적으로 드러나게 됐다. 태항호 배우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열연이 드라마 초반을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쉬게 만든 것 같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그 열정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시청자분들이 집중해서 몰입하실 수 있는 나왕식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겠다. 최진혁이 만들어갈 나왕식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다부진 각오를 건넸다. 제작진 측은 “최진혁이 나왕식 역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주인공 5명이 주축이 된 ‘황실 어벤져스’가 모두 갖춰지게 됐다”며 “최진혁의 전격 출격으로 인해 더욱 가열찬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게 될 28일(오늘)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리스트’ 엑소시스트 연우진 뒤쫓는 의사 정유미 ‘긴장감 UP’

    ‘프리스트’ 엑소시스트 연우진 뒤쫓는 의사 정유미 ‘긴장감 UP’

    ‘프리스트’ 엑소시스트 연우진을 뒤쫓는 의사 정유미의 추격전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에서 악령에 씐 아이 우주(박민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만난 초보 사제 오수민(연우진)과 남부가톨릭 병원 응급실 에이스 의사 함은호(정유미). 혼자 나서지 말라는 문기선(박용우) 신부의 명령에도, 악령이 몸 전체를 지배한 우주의 구마 의식을 홀로 진행하던 오수민에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다. 우주의 몸에서 피가 새어나온 것. 폭주하는 우주에게 습격을 당한 뒤 당혹감에 자리를 피했던 함은호는 “여기서부턴 저의 영역입니다”라며 되돌아왔다. 몸에서 생긴 이상 증세는 의사의 영역이었던 것. 엑소시스트와 의사가 힘을 합쳐 강력한 악과 사투를 벌이는 메디컬 엑소시즘의 시작을 알리며 첫 방송부터 몰입도 높은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친 ‘프리스트’가 오늘(25일) 2화 방송을 앞두고 오수민과 함은호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공개했다. 앰뷸런스에서 놀란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중인 오수민과 다급하게 그 뒤를 쫓는 함은호. 우주가 생과 사를 오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만났고, 서로가 믿는 신념과 영역이 달랐기에 충돌을 일으킨 두 사람이 벌이는 추격전은 어떤 사건이 전개될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제작진은 “오늘(25일) 밤, 홀로 구마의식에 나섰지만 악령을 쫓아내지 못한 오수민과, 악령에 씐 우주의 이상 현상을 목격하고도 엑소시즘을 믿지 못하는 함은호가 추격전을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간다”고 예고하며, “엑소시스트에겐 부마자, 의사에겐 환자인 우주가 악령에서 벗어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OCN ‘프리스트’는 2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자 3마리에 겁 없이 맞선 벌꿀오소리

    사자 3마리에 겁 없이 맞선 벌꿀오소리

    자신보다 몸집이 10배 이상 큰 사자에게 겁 없이 덤벼드는 벌꿀오소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리보니아주의 토니부시 자연 보호 구역(Thornybush Nature Reserve)에서 촬영된 벌꿀오소리와 사자 무리의 긴박한 대치 영상을 소개했다. 당시 사자를 보기 위해 지프 투어에 나선 관광객들은 벌꿀오소리와 사자의 대치 상황을 목격하고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는 벌꿀오소리 한 쌍이 암컷 사자들을 향해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벌꿀오소리들은 반복적으로 포효하면서 사자를 향해 달려들기도 한다. 벌꿀오소리의 맹렬한 모습에 사자들은 주춤거리며 당황하는 모습이다. 사자들이 공격한다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오소리들은 도망치는 대신 오히려 이를 드러내고 다시 달려들며 사자를 공격한다. 사파리 관계자는 “벌꿀오소리는 극도로 사나운 동물이고, 사자들은 보통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서 “사자들은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교훈이 필요해 보였다”고 전했다. 벌꿀오소리의 사나운 기세에 사자들은 조용히 발길을 돌리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한편 벌꿀오소리는 식육목 족제비과 동물로 덩치는 작지만 성질이 매우 난폭하고 독에 대한 내성도 지녀 지구상에서 가장 겁이 없는 동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경환 “주짓수 그만두겠다” 폭탄 발언

    ‘라디오스타’ 허경환 “주짓수 그만두겠다” 폭탄 발언

    ‘라디오스타’ 허경환이 주짓수를 그만두겠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2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본업 말고 다른 직업으로도 활약 중인 박광현, 김학도, 김현철, 허경환 등 네 명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각각 골프, 포커, 지휘, 주짓수와 관련된 얘기를 털어놓는다. 허경환은 지난 9월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서 흰 띠 남자 일반부 76kg급 토너먼트에 출전했고 금메달을 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녹화에서 허경환은 여러 운동 중에서 주짓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첫 금메달의 특별한 비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급상황에서의 호신술을 알려주겠다며 직접 시범에도 나섰다. 그러나 허경환은 김구라의 도움으로 호신술을 선보이던 중 갑자기 “나 주짓수 안 할래”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고. 이에 호신술 시범 중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허경환은 연 매출 90억 원에 이르는 닭가슴살 사업이 위기를 맞았던 순간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집문서를 들고 가 채무를 막은 적이 있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얼굴만 사장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연예인 사업가로서의 애환을 털어놓는다. 또한 허경환은 새롭게 구상하는 사업으로 뷰티 분야를 꼽았다. 그는 피부미용과 전공답게 남다른 손기술을 시범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재화, 위기의 김영광 구출 작전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재화, 위기의 김영광 구출 작전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재화가 위기에 빠진 김영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쫄깃한 전개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8일(일), 김희선(을지해이 역)-김해숙(장화사 역)-김재화(감미란 역)가 김영광(기유진 역) 구출 작전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3회에서 기산(이경영 분)은 전신 마비된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과 기유진(김영광 분)의 강제 영혼체인지를 계획해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했다. 봉사달(안석환 분)은 정신을 잃은 기유진(김영광 분)을 기찬성의 병실로 옮겨 영혼체인지를 시도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에서 봉사달을 마주친 을지해이가 기산의 소름 끼치는 계획을 눈치챘다. 이에 이를 막기 위해 장화사-감미란과 함께 전력 질주해 긴박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김희선-김해숙-김재화가 힘을 합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먼저 김희선은 패닉에 빠져 금방이라도 병원으로 들어갈 것처럼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김재화가 김희선의 팔을 붙잡아 겨우 진정시킨 뒤 세 사람이 ‘합동작전’을 논의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병원을 샅샅이 살피며 김영광의 행방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김해숙은 이경영 무리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사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처럼 몸을 사리지 않고 동분서주하는 세 사람의 작전이 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한편, 김희선-김해숙은 무엇인가를 발견하자 단숨에 사색이 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과연 이경영의 뜻대로 김영광-정제원의 영혼체인지가 벌어질지 아니면 김희선-김해숙-김재화가 이를 성공적으로 막아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김영광 구출작전은 오늘(18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1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김영광, 정제원과 영혼 체인지 위기 ‘김희선 전력질주’

    ‘나인룸’ 김영광, 정제원과 영혼 체인지 위기 ‘김희선 전력질주’

    ‘나인룸’이 심장 쫄깃하고 긴박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김영광이 정제원과 영혼 체인지 위기에 빠지고, 이에 다시 한번 김희선-김해숙이 힘을 합쳐 김영광을 구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가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다음 회를 궁금케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3회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기유진(김영광 분), 장화사(김해숙 분)와 갈등을 빚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을지해이는 기산(이경영 분)에게 장화사의 재심 관련 서류를 전달했다. 모건킴 살인 사건의 증인 국과수 조사관 이상희, 장화사 사건의 결정적 증인이었던 구조대원 강한수가 모두 자살했다고 밝혀졌지만, 을지해이는 이들의 죽음 뒤에 기산이 있음을 확신했다. 이에 기유진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산에 맞서지 않으려 했다. 을지해이는 “네가 싸우려는 상대는 너무 위험해 타협하면 안되겠니”라고 기유진을 설득했다. 이어 기유진은 “날 걱정해주는 건 알지만 이건 생각해 볼 여지가 없어”라며 기산과 맞설 것임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기유진-장화사-감미란은 을지해이가 장화사 재심 청구 관련 자료를 기산에게 전달했다는 것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다. 을지해이는 “사실이야 이게 최선이야 너한테도 나한테도… 설사 재판에서 우리가 이겼다 쳐 기산 회장 아니 추영배가 우릴 가만 놔둘 거 같아?”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인까지 서슴지 않는 기산의 무서움을 알리며 현실을 직시하길 바랐다. 이에 을지해이와 기유진의 갈등은 점차 고조됐다. 결국 두 사람은 이별을 맞았고, 떠나가는 기유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을 떨구는 을지해이의 처연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처럼 폭발하는 갈등 속에서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애틋한 워맨스가 드러나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을지해이는 한밤 중 고통에 몸부림 치는 장화사의 등에 핫팩을 대주었다. 을지해이는 “이 몸으로 살아봤으니까”라며 장화사의 고통을 이해했고, 애틋한 손길로 장화사를 간호해 울컥 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화사는 감미란의 계략에 복숭아를 먹을 뻔한 을지해이를 구하고 재심에 대한 자신의 절절함을 전했다. “다시 가져와 해이야. 119 테이프는 우리 엄마가 생명과 바꾸신 거야..”라며 눈물을 흘리며 을지해이에게 부탁했다. 이에 을지해이는 “이미 늦었어요”라며 자신도 어쩔 수 없음을 밝혔다. 이어 을지해이는 “아빠처럼 살기 싫어서요”라며 눈물을 삼켰고, 장화사는 눈물을 흘리는 을지해이를 바라봤다. 애증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워맨스는 영혼 체인지를 통해 서로의 삶을 경험하면서 애틋함으로 변화했다. 특히 원망 보다는 걱정과 연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쏟아져 나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13회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기산은 일전에 을지해이에게 들었던 ‘영혼 체인지’를 떠올렸고, 전신 마비된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과 기유진의 영혼 체인지를 계획했다. 정신을 잃은 채 강제 영혼 체인지 위기에 빠진 기유진의 모습과 기산의 극악무도한 계획을 막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을지해이-장화사의 모습이 교차로 등장했다. 이에 긴박함을 자아내는 동시에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과연 을지해이와 장화사가 기유진을 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늘도 배우들 연기 미쳤어요 감정이입 되네요”, “추영배랑 장화사랑 영혼 체인지 되면 재밌을 것 같아”, “을지해이가 하는 행동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던데...”, ”김희선 진짜 예쁘네 연기도 좋고!”, ”오늘도 흥미진진하네요 배우들 우는 연기에 같이 눈물 찔끔 흘렸어요”, “기유진 기찬성 영혼 안 바뀌고 기찬성 죽을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오늘(18일) 밤 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빈♥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X연출X연기 “삼박자 완벽”

    현빈♥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X연출X연기 “삼박자 완벽”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오는 12월 1일 베일을 벗는다. 2018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tvN이 자신 있게 내놓은 새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방영 전,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안방극장에 뜨거운 설렘과 수직상승하는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먼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W’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송재정 작가의 신작이다.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관을 창조해왔던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국내 드라마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AR게임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선택한 것. 이에 제작 확정시부터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대본에 대해 배우들은 “몰입감이 몹시 뛰어나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다음 회차의 전개를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긴박한 서스펜스에 운명적인 로맨스가 절묘하게 결합되었다고 해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작품의 연출을 총지휘하는 안길호 감독을 향한 굳건한 신뢰 역시 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다. 2017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비밀의 숲’에서 보인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길호 감독이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드라마의 서사와 인물들의 감정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는 이가 실제 게임을 하는듯한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작의 큰 방향”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광과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안길호 감독의 지휘 아래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저돌적이고 모험심 강한 남자 유진우 역의 현빈. 미스터리와 액션, 그리고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정희주를 맡은 박신혜는 기타 연주부터 스페인어까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현장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가 올겨울 안방극장에 선사할 스펙터클하고 로맨틱한 마법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재정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까지.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tvN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피 흘리는 손호준에 놀란 모습 ‘무슨 일?’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피 흘리는 손호준에 놀란 모습 ‘무슨 일?’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손호준의 충격적인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 손호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진용태(손호준)와 이를 보고 놀란 김본(소지섭)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습을 당한 것인지 피로 물들여진 진용태와 그를 안은 김본의 눈빛에서 긴박한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다. 두 남자의 목숨을 건 마지막 공조가 궁금해지는 상황. 이와 더불어 김본은 코너스톤 한국지부장 윤춘상(김병옥)과 국정원장 심우철(엄효섭)과의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내부첩자로 심우철을 검거했지만 국정원 내 점조직처럼 퍼져있는 내부첩자들로 인해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이에 남궁성우 프로듀서는 “그동안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마지막 회 방송은 김본과 코너스톤이 정면 충돌한다. 스릴과 반전의 마지막 대결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일촉즉발 대치 포착 ‘긴박 공기’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일촉즉발 대치 포착 ‘긴박 공기’

    첫 방송부터 완벽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윤주희가 본격 추격전에 돌입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측은 15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신의 퀴즈:리부트’가 메디컬 범죄수사극만의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밀도 있는 대본 위로 몰입감 높은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연기가 어우러지며 흡인력을 더했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차별화된 재미는 레전드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첫 회부터 휘몰아친 범상치 않은 사건은 흥미 지수를 끌어올렸다. 의문의 화재사 사건을 두고 법의학팀과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팀이 팽팽히 대립했다. 인체 자연 발화는 낭설이라는 법의학팀과 달리 코다스팀은 인체 내 핵폭발 가능성을 제기하며 논란을 증폭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진우는 산속 은둔 생활을 깨고 법의관 사무소로 돌아와 진실을 찾아 나섰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한진우는 유력한 용의자를 쫓았지만, 또 다른 화재사 사건이 발생하며 위기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도는 한진우, 강경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와 대치하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긴박한 공기가 흐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 한진우는 침착하게 설득에 나서고, 총구를 겨눈 강경희는 경계를 놓지 않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걱정스러운 한진우의 눈빛과 다급함이 스치는 강경희의 얼굴이 위기감을 높인다. 날카로운 긴장감이 치솟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맞닥뜨린 예상치 못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실에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또 다른 화재사 사건으로 난관에 부딪힌 한진우는 더욱 집요하게 진실을 파고든다. 시신을 부검한 한진우는 또 다른 실마리를 발견하며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춰나간다. 앞선 화재사 사건의 원인이 인체 자연 발화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서막을 올린 빅브레인 한진우와 빅데이터 코다스의 승부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2회부터 돌아온 초천재 한진우가 본격적으로 활약한다.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 한진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경희와의 공조부터 코다스와의 대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2회는 오늘 15일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절벽 위 위태로운 모습 포착 ‘충격 눈빛’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절벽 위 위태로운 모습 포착 ‘충격 눈빛’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절벽 위 서인국의 위태로운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절로 불러 일으킨다. 특히 특히 서인국이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듯 급변하는 눈빛 열연을 선보이고 있어 ‘일억개의 별’ 13회를 향한 본방사수 욕구를 치솟게 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심상치 않은 서인국(김무영 역)의 모습이 담긴 현장컷을 공개,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지난 8일 방송된 ‘일억개의 별’ 12회에서는 박성웅(유진국 역)이 25년 전 그토록 찾아 헤매던 실종 아동 전단지 속 아이가 서인국이고, 그의 진짜 이름이 강선호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특히 박성웅-서인국이 과거 어떤 사건으로 얽히게 됐고 박성웅이 서인국을 ‘괴물’이라 부르며 경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나날이 높아져가는 상황. 이 가운데 오늘(14일) 방송될 13회에서는 서인국이 아찔한 절벽 위 충격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 예고돼 위기감을 드높인다. 한껏 찡그린 미간과 혼란스러운 표정은 그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더욱이 서인국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보를 터트릴 것 같은 위태로운 모습. 과연 서인국이 인적이 드문 절벽을 찾아간 이유가 무엇인지, 불안해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서인국은 이번 촬영에서 김무영의 급변하는 감정을 눈빛만으로 드러내는 장면. 갑작스런 상황에 충격에 빠지고 당황하는 김무영의 모습을 표정과 눈빛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등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후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박성웅-서인국의 악연이 시작된 25년 전 사건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스토리로 펼쳐질 것”이라며 “과연 서인국이 충격 눈빛 속에 맞닥뜨리게 된 상황은 무엇일지 그 내막이 밝혀질 오늘(14일) 13회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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