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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재신청

    경찰,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재신청

    경기남부경찰청은 19일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용인시장 당시 주택건설 시행사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에 대해 보완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4일 검찰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일부 혐의사실이 소명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영장 신청을 반려하고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사건 당사자들의 진술을 좀 더 보강하고 추가 조사 등을 거쳐 영장을 다시 신청했다”며 “전반적인 혐의 사실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2018년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주택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던 A사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사가 최초 매입한 금액보다 싼 가격에 개발 부지 인근의 토지를 차명으로 사들인 뒤 주택 건설로 인해 땅값이 오르자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A사 입장에서는 빠른 일 처리를 위해 업무 담당자에게 금품을 주고 신속한 인허가를 받아냄으로써 대출 이자 등을 절감하는 효과를 본 것이다. 경찰은 정 의원이 용인시 기흥구의 땅을 산 뒤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등의 첩보를 입수해 지난해 말부터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 [시론] 대한민국 선수단의 장도를 격려하며/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시론] 대한민국 선수단의 장도를 격려하며/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올림픽은 1896년부터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이자 고대 올림픽을 잇는 스포츠 제전이다. 올림픽 정신은 인간의 신체, 의지, 정신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고취하는 생활 철학으로, 스포츠를 통한 조화로운 인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처럼 올림픽은 지난 시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의 갈등 해소와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의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인종, 국가를 비롯해 이념, 정치를 초월해 전 인류의 평화와 화합 증진에 이바지하며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도 올림픽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는 전 세계에 아시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각인시켰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 서울올림픽은 훌륭하고 완벽한 대회였다는 찬사와 함께 한강의 기적을 일궈 낸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저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스포츠, 경제, 사회 등 국가 전반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맞는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렸으며, 남북 공동 입장과 단일팀 구성을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불러오고 전 세계에 평화의 중요성을 전했다. 우리에게 올림픽과 스포츠는 도전과 희망을 기치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부인할 수 없는 역사로 자리잡은 셈이다. 그러나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에게 인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구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동제한, 백신 개발 및 접종 등 팬데믹 시대 종식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국내외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의 대부분이 취소·연기되거나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대다수의 체육 시설 이용이 제한돼 스포츠 활동 및 관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이로 인해 스포츠와 올림픽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다. 대중은 다수 군중 밀집 제한으로 인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보다 각자 개인의 공간에서 ‘집콕’ 운동 및 경기 관람, 가상현실(VR) 등을 통한 스포츠 활동을 익숙하게 즐기게 됐고 올림픽에 대한 여론 역시 이 같은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하계올림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오는 23일 개막을 앞두고 있지만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올림픽 개최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내 방사능 문제 등 여러 이슈가 산적해 있어 도쿄를 넘어 향후에도 안전한 올림픽 개최에 대한 관계자들의 고민이 깊다. 함께 온몸을 부딪쳐 기량을 겨루고 뜨거운 땀방울을 쏟으며 우애를 다지는 스포츠의 가치가 감염병 시대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열흘 후면 세계인의 축제 도쿄올림픽이 열린다. 전 세계 각 종목의 선수들은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오늘도 땀과 눈물을 흘리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도 코로나19, 방사능, 독도 표기 문제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본인이 목표로 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막바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순수하게 스포츠 자체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우리 선수들을 위해 모두를 위한 무대인 올림픽에서 흔들림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목소리를 모으는 것은 어떨까. 올림픽 정신은 단순히 국위 선양이나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를 통한 조화로운 인류 발전, 평화와 화합을 증진하는 것이다. 올림픽을 단순히 전문 선수만의 대회로 치부하기보다 인류의 발전과 세계 평화를 위한 축제이자 추구해야 할 가치로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 과거 스포츠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최근 폭력과 비위 사건의 발생으로 국민에게 참담함을 안기기도, 비대면 시대의 그림자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정의와 공정, 연대, 평등이라는 진정한 가치를 추구해 다시 국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것이라 믿는다. 올림픽 개최 역사상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우리 선수들이 더 큰 격려와 성원을 받으며 장도를 떠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관심과 박수를 보내 주기를 기대한다.
  • 이미 영웅인 당신… ‘조심 하계~’ 올림픽

    이미 영웅인 당신… ‘조심 하계~’ 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겠다며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보름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29개 종목에 선수단 354명(선수 232명·임원 122명)을 파견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목표는 금메달 7개 종합 10위 이내 진입이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해 8월 8일까지 대장정을 펼친다. 전 세계에서 1만 5000여 명의 선수가 33개 종목에서 금메달 339개를 놓고 경쟁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로 올림픽이 연기되고 개최국과의 외교적인 일이 있어서 선수들 마음고생 심했을 것”이라며 “그런 생각 다 떨치고 오랫동안 흘린 구슬땀의 결과를 당당히 전 세계에 펼칠 때가 됐다. 국가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라면서 “대한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이 현지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선수단기를 장인화 선수단장에게 넘기며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단 주장은 5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황제’ 진종오와 ‘배구 여제’ 김연경이 맡았다. 김연경은 수영 유망주 황선우와 개회식 기수로도 선정됐다. 김연경은 “배구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이 열심히 올림픽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면서 “최대한 (올라가서) 늦게 오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을 통해 등장한 진종오는 “다음에는 목에 반짝반짝 빛나는 거 걸고 통화하고 싶다”고 웃었다. 탁구의 신유빈은 “아직 실감 나지 않지만 잘 준비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하루 최다인 127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이날 행사는 종목별로 지도자와 선수 1명씩만 참석해 규모를 최소화했다.
  • 용인시, 학원 종사자 8440명 15일까지 코로나 전수검사 행정명령

    용인시, 학원 종사자 8440명 15일까지 코로나 전수검사 행정명령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학원 종사자들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체육시설로 등록된 체육입시학원을 포함한 관내 2043개 학원에서 근무하는 강사 8440명과 학원 직원,운전원 등이다. 검사는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습소 종사자와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경우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진단검사에 불응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 부과와 함께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까지도 청구될 수 있다”며 “학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윤석열 “정치의 대선배 만나”…안철수 “이해의 폭 넓힌 계기”

    윤석열 “정치의 대선배 만나”…안철수 “이해의 폭 넓힌 계기”

    윤석열·안철수 오늘 첫 회동“정권교체 필요성에 공감 이뤄”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7일 첫 회동을 하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에 공감을 이뤘다. 다만 두 사람은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 등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선의의 경쟁자이자 협력자임을 확인했다고 윤 전 총장 측 김기흥 부대변인과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이 회동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안 대표의 야권 통합 정신과 헌신으로 서울시장 선거 압승에 크게 기여한 부분에, 안 대표는 윤 전 총장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정치적 결단에 각각 경의를 표했다. 윤 전 총장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치의 중요한 한 분인 안 대표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기본적으로 확실한 정권교체의 필요성과 상호 협력 등을 얘기했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입당 시기를 논의했나’라는 물음에 안 대표는 “특별히 여쭤보지는 않았다”고 했다. 윤 전 총장과 안 대표는 회동 장소가 2012년 대선 당시 안 대표의 선거 캠프가 있던 건물을 허물고 신축한 건물이라는 점을 놓고도 대화를 나눴다. 안 대표는 “여기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대선 캠프를 꾸렸던 곳이어서 초심을 돌이켜볼 기회가 됐다”며 “윤 전 총장에게도 제가 초심을 갖고 고민했던 생각을 말씀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정치의 대선배이시니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 ‘BTX’… 출퇴근길 막힘 없이 달린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 ‘BTX’… 출퇴근길 막힘 없이 달린다

    이동식 중앙분리대 이용해 차선 조정 대장홍대선 등 광역철도 사업도 확정122개 교통시설에 7조 1000억원 투입서울 올림픽대로 당산역~행주대로와 강변북로 강변역~경기 남양주 수석 나들목(IC)을 잇는 BTX(유동적 차선 조정 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도 건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확정한 5개 대도시권의 교통망 확충 사업은 광역철도 41개, 광역도로 25개,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12개, 환승센터 44개 등 광역교통시설 122개 등이다. 이 사업들엔 7조 1000억원이 투입된다. 수도권에서는 올림픽대로 BTX와 강변북로 BTX 외에도 성남~복정역BRT(복정역~남한산성입구), 청량리~평내호평 광역BRT(청량리~평내호평역), 계양·대장 광역 BRT(계양~부천종합운동장역)가 추진된다. BTX란 철도처럼 정시성과 대용량 수송 능력을 갖춘 신개념 버스 서비스다. 이동식 중앙분리대를 활용해 출퇴근 교통 상황에 따라 차선을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고속 전용차로를 만들어 통행 시간을 크게 단축하겠다는 취지다.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 사업도 확정됐다. 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 위례과천선(복정~정부과천청사),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제2경인선(청학~노은사), 별내선 연장(별내역~별가람역), 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인천2호선 연장(인천 서구~고양 일산서구), 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위례삼동선(위례~삼동), 분당선(왕십리~청량리),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일산선 연장(대화~금릉), 신분당선(호매실~봉담) 등이 건설된다. 부산·울산 광역철도사업으로는 부산~양산~울산(부산 노포~KTX 울산역),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진영~울산역) 건설이 계획에 반영됐다. 부산 미음~가락 광역도로도 건설된다. 대구에서는 대구 안심~경산 임당 광역도로, 대구1호선 영천 연장선(경산 하양역~영천)이 신설된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박물관 등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박물관 등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지역구 의원인 진용복 부의장(민주당·용인3)과 남종섭 의원(민주당·용인4)이 동행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먼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경기도박물관 모임터에서 용인 상인연합 주민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성환 도박물관관장, 표문성 도어린이박물관관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오후석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주변 교통여건 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박물관 야외주차장 내 주차타워 건설 및 인근 매장 방문객 무료이용 제공 ▲도로 신설로 교통체증 개선 ▲보행로 추가 조성 등을 건의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이어 폐교 개보수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용인 기흥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청 내 학부모 전용공간 확보 등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박물관 등 주변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용인지역 학부모회 활성화 대책 등은 집행부 관계자와 논의과정을 거쳐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문화체육시설이 지역 주민·상인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이날 김명심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직원, 김흥년 용인시숲사랑연합회 기흥지부 자원봉사자, 김미정 용인시 기흥구 상인 등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 차선 유동 BRT 운행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 차선 유동 BRT 운행

    서울 올림픽대로 당산역~행주대로, 강변북로 강변역~경기 남양주 수석 나들목(IC)을 잇는 BTX(유동적인 차선 조정 신개념 버스교통 서비스)노선이 신설된다.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도 건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이날 확정한 5개 대도시권의 교통망 확충 사업은 광역철도 41개, 광역도로 25개,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12개, 환승센터 44개 등 광역교통시설 122개 등이다. 이들 사업에는 7조 1000억원이 투입된다. 수도권에서는 올림픽대로 광역BRT(서부BTX)와 강변북로 광역BRT(동부BTX)가 눈에 띈다. 인천·김포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논스톱 버스 노선이다. BTX는 이동식 중앙분리대를 활용해 출퇴근 교통상황에 따라 차선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정차없이 달리는 방식이다. 성남∼복정역BRT(복정역∼남한산성입구), 청량리∼도농∼평내호평 광역BRT(청량리∼평내호평역), 계양·대장 광역 BRT(계양∼부천종합운동장역, 박촌역∼김포공항역)도 추진한다.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 사업도 확정했다. 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 위례과천선(복정∼정부과천청사),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제2경인선(청학∼노은사), 별내선 연장(별내역∼별가람역), 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인천2호선 연장(인천서구∼고양일산서구), 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위례삼동선(위례∼삼동), 분당선(왕십리∼청량리),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일산선 연장(대화∼금릉), 신분당선(호매실∼봉담) 등이 확정됐다. 부산·울산 광역철도사업으로는 부산∼양산∼울산(부산 노포∼KTX 울산역),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진영∼울산역)가 계획에 반영됐다. 부산 미음동에서 김해 수가동을 거쳐 부산 봉림동을 잇는 부산 미음∼가락 광역도로도 건설된다. 대구에서는 대구 안심∼경산 임당(대구 동구∼경산 임당동) 광역도로, 광역철도는 대구1호선 영천 연장(경산 하양역∼영천시)선이 신설된다. 대전권은 세종∼공주 BRT(행복도시∼공주시외터미널), 세종∼청주 BRT(행복도시∼청주터미널) 건설이 반영됐다. 대덕특구∼세종 금남면 광역도로(대전 자운동∼세종 금남면)와 대전∼세종광역철도(반석동∼어진동)가 확정됐다. 광주권에는 상무역과 나주역을 잇는 광주∼나주광역철도가 신설된다.
  • 중복 청약 가능한 2개 블록 2703세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분양

    중복 청약 가능한 2개 블록 2703세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분양

    치솟는 청약경쟁률과 높아지는 청약가점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라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을 주목해 보길 바란다. 이 단지는 2개 블록 2,703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라는 주목할만한 특징 외에도 2개 블록에 중복으로 청약을 신청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D1블록과 D2블록은 청약 일정이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1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일에는 D1블록과 D2블록에 각 1번, 총 2건을 중복 청약할 수 있다. 14일 1순위 기타지역과 15일 2순위 청약 역시 동일하게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로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와 거듭된 청약 실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겐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중복 청약이 더할 나위 없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가 선정한 2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1위(2019~2020), 부동산114가 평가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2020),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27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용인시 내에서도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통해 수요자들에게 남다른 주거가치를 선사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A·59㎡B·70㎡·84㎡, 2,703세대의 대단지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 1,345세대 △D2블록 1,358세대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도입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59㎡는 판상형 59㎡A과 타워형 59㎡B 평면으로 나뉘며, 59㎡B의 경우 발코니 확장 선택 시 LDK 구조 거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방 아일랜드(식탁 기능을 갖춘 아일랜드+장식장)도 제공되며 아일랜드 측면은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마감돼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했다. 또 전용면적 70㎡는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주방 팬트리가 제공되며, 전용면적 84㎡는 알파공간을 통해 유상옵션 선택 시 주방 및 복도에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 타입에는 발코니 확장 선택 시 현관 중문, 현관 에어 샤워 시스템을 비롯해 기능성 오븐, 침니형 후드, 하이브리드 쿡탑, 파우더 조합형 붙박이장,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마감 등을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더했다. D1블록, D2블록 각 단지 내에는 스포츠존과 에듀존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며, 주차공간의 지하화로 차량 통행과 입주민들의 보행을 분리하여 안전과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고림진덕지구에 속해 있으며, 고림지구와도 연접해 있다. 고림지구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단지는 이러한 고림지구의 생활,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 및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를 비롯해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예정)의 이용도 가능하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내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물류단지 조성 사업인 ‘용인 국제물류단지4.0’도 추진 중에 있다. 여기에 ‘용인플랫폼시티’ 등도 계획돼 있어 지역가치 상승과 단지의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7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1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D1블록이 7월 21일, D2블록은 7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8월 6일~8월 16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예비 청약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의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영상도 유튜브 채널인 ‘내집마련TV’를 통해 공개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로 만들 것”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1일 “남은 임기 1년 동안 난개발로 깨져버린 도시의 균형을 맞추고, 친환경 생태경제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동서남북 균형발전, 대한민국 경제수도 도약,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부문별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용인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탄탄한 디딤돌을 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낙후됐던 처인구에는 남사자족복합도시를 건설하고 구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고림동·이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흥구는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과 신갈·구성·마북 등 구도심 재생을 통해 새로운 경제도심을 만들고, 기흥호수공원 2단계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남부 최대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지구는 동백∼신봉을 잇는 신교통수단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연장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로 만들기로 했다. 오는 2024년까지 공공·민간 산업단지 27곳을 조성해 일자리 7만7천여 개를 창출하고, 용인벤처창업투자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목표로 13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2025년까지 시등록 차량 25만여 대 수소차 전환, 개방형 공공전기차 충전소 300곳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도시품격을 높이는 문화와 예술 같은 내적 성장도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지자 수백명 ‘대통령 윤석열’ 환호… 국민의힘 의원 24명 참석해 눈길

    지지자 수백명 ‘대통령 윤석열’ 환호… 국민의힘 의원 24명 참석해 눈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공식 ‘등판’한 현장에는 수백명의 지지자와 취재진이 몰리며 혼란이 빚어졌다. 지지자들은 “대통령 윤석열”을 연호하며 윤 전 총장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 전 총장도 지지자들 앞에서 마이크를 쥔 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서의 신고식을 마쳤다. 윤 전 총장이 이날 정치 선언을 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는 아침 일찍부터 윤 전 총장 팬클럽 ‘열지대’ 등 지지자들이 몰려들었다. 양재시민의숲역부터 기념관까지 약 150m 되는 길에는 150여개의 화환이 빽빽하게 놓였다. 화환에는 ‘윤석열이 온다’, ‘윤석열이 답이다’, ‘흔들림없이 가주세요’ 등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제한된 인원의 취재원만 기념관 안으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 아침부터 몰려든 지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기념관 밖을 지켰다. 팬클럽 ‘열지대’ 관계자들은 방문자 체온 체크 등 자원봉사를 했고 가입을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장 밖에는 ‘윤석열 총장님, 이 나라를 구하소서’, ‘국민과 함께 X파일 공작정치를 응징합시다’ 등 응원 플래카드가 걸렸다. 반면 ‘윤봉길 기념관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1인 시위자와 윤 전 총장을 향해 욕설을 내뱉는 일부 반대자들이 지지자들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 기자회견 시작 직전 정진석·권성동·정점식·이종배·김성원·유상범 등 24명의 국민의힘 의원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권 의원은 ‘윤석열계로 분류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우리 당에 계보정치는 없다”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중 한 사람으로 봐 달라”고 답했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의원들과 물밑 교감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석열의 사람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출마 선언식 무대 아래에서 윤 전 총장과 나란히 앉았던 사람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으로 ‘윤석열 캠프 총책’을 맡고 있다. 변호사 출신 최지현 부대변인은 사회를 맡았고, 우승봉 공보팀장은 취재진의 질의응답을 도왔다. 김기흥 전 KBS 기자 등도 합류한 상태다. 윤 전 총장이 기념관을 떠날 때는 더 많은 지지자들이 몰렸다. 500명 넘는 지지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윤 전 총장을 에워싸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새로 개설한 페이스북 계정도 공개하며 국민 소통에 나섰다. 자기 소개에는 그와 닮은 만화 캐릭터로 꼽혔던 ‘엉덩이 탐정’과 ‘국민 마당쇠’ 등으로 자신을 표현했다. 또 “주량은 소주 1~2병”이라며 친근한 모습을 강조했다. 프로필에는 반려견 ‘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윤 전 총장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토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과 이름이 같아 주목받기도 했다.
  • 수백명 지지자 몰린 윤석열 정치선언 현장…尹 “실망시키지 않겠다” 화답도

    수백명 지지자 몰린 윤석열 정치선언 현장…尹 “실망시키지 않겠다” 화답도

    역부터 행사장까지 150m 길이의 줄화환“윤석열 대통령” 연호한 지지자들 구름떼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 찾아 ‘응원’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공식 ‘등판’한 현장에는 수백명의 지지자와 취재진이 몰리며 혼란이 빚어졌다. 지지자들은 “대통령 윤석열”을 연호하며 윤 전 총장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 전 총장도 지지자들 앞에서 마이크를 쥔 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서의 신고식을 마쳤다. 윤 전 총장이 이날 정치 선언을 한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는 아침 일찍부터 윤 전 총장 팬클럽 ‘열지대’ 등 지지자들이 몰려들었다. 양재시민의숲역부터 기념관까지 약 150m 되는 길에는 150여개의 화환이 빽빽하게 놓였다. 화환에는 ‘윤석열이 온다’, ‘윤석열이 답이다’, ‘흔들림없이 가주세요’ 등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제한된 인원의 취재원만 기념관 안으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 아침부터 몰려든 지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기념관 밖을 지켰다. 팬클럽 ‘열지대’ 관계자들은 방문자 체온 체크 등 자원봉사를 했고 가입을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장 밖에는 ‘윤석열 총장님, 이 나라를 구하소서’, ‘국민과 함께 X파일 공작정치를 응징합시다’ 등 응원 플래카드가 걸렸고, 보수 유튜버들도 현장을 중계하며 열기를 더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윤 전 총장을 향해 “야권 단일화에 참여해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기자회견 시작 직전 정진석·권성동·정점식·이종배·김성원·유상범 등 20여명의 국민의힘 의원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총장은 기념관 앞에서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배웅하기도 했다. 권 의원은 ‘윤석열계로 분류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우리당에 계보정치는 없다”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중 한 사람으로 봐달라”고 답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석열의 사람들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출마 선언식 무대 아래에서 윤 전 총장과 나란히 앉았던 사람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으로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공약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공보라인을 담당하는 변호사 출신의 최지현 부대변인은 사회를 맡았고, 우승봉 공보팀장은 취재진의 질의응답을 도왔다. 김기흥 전 KBS 기자 등도 합류한 상태다.윤 전 총장이 기념관을 떠날 때에는 더 많은 지지자들이 몰렸다. 500여명 넘는 지지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윤 전 총장을 에워싸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끊임없이 ‘윤석열’을 연호하며 윤 전 총장을 배웅했다. 윤 전 총장 퇴장 이후에는 한 지지자가 실신하며 구급차에 실려가는 등 사고도 빚어졌다. 크고 작은 충돌도 있었다. ‘윤봉길 기념관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1인 시위나 윤 전 총장을 향해 욕설을 내뱉는 일부 반대자들도 있었는데, 지지자들이 곧바로 언성을 높이며 제지하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다.
  • 탄탄한 수요 돋보이는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분양

    탄탄한 수요 돋보이는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분양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인은 수요다. 배후수요가 탄탄한 상업시설의 경우,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잠재수요로 인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 같은 배후수요 우수 지역으로 손 꼽히는 곳이 여러 대기업 유치와 발맞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4년 말 54만여 명에 불과하던 화성시 총인구는 매년 5만여 명씩 증가해 2019년에는 8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2월에는 85만 9329명에 이르기까지 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지금까지 없던 ‘뉴욕 스타일’ 스트리트몰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완판을 눈앞에 둔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은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은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및 근로자 약 1만여명의 고정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숙사도 함께 들어서 평일 오후나 주말까지 활발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4500여 개의 기업을 수용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서 상주 인구와 주거 인구를 더해 약 67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드브릭 디자인, 뉴욕의 거리 예술을 재현한 컬러풀하고 아티스틱한 그래피티가 조성되는 아트 스트리트몰로 뉴욕의 현대적인 아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현재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약 12개의 정식 규격 레인이 설치되는 대형 락볼링장 등 주요 키테넌트 입점이 확정됐으며, 주변 지역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과 은행 유치에도 성공해 추후 입점 점포들이 이 같은 인기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설 내 메인 광장을 비롯한 곳곳에서 지속해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65일 복합문화상권’을 조성한다. 단지는 사거리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가 인접하고 이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SRT 동탄역이 있으며 GTX-A 노선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다. 이 외에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최종 계획을 확정한 인덕원동탄선 전철 노선이 현재 사업 추진 중이며, 올해 1월 경기도가 기본계획을 확정한 동탄도시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의 모델하우스는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위치하고 있다.
  • 준비는 끝났다… ‘금맥’ 겨눈 활·총·칼

    준비는 끝났다… ‘금맥’ 겨눈 활·총·칼

    양궁 강채영 “메달 따서 배우 이제훈 만나고 파”사격 진종오, 5번째 올림픽서 ‘최다 메달’ 도전펜싱 박상영 “손기술 상승… 무탈히 金 땄으면” 현지 후쿠시마산 식자재 대비 선수단 교육 준비올림픽이 처음인 김제덕(17·양궁)부터 5번째 올림픽을 치르는 진종오(42·사격)까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눈빛은 결연했다.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산적해 있지만 올림픽 메달 효자 종목인 ‘활·총·칼’ 대표 선수들은 한결같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고교 궁사 김제덕은 28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에서 ‘다관왕’을 당당히 선포했다. 거침없이 쏘는 활처럼 김제덕은 “도쿄올림픽에서 자신 있는 모습으로 우승을 여러 개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초등학생 때 리우올림픽을 봤다는 그는 “그때 재밌게 봤는데 내가 이 무대에 나가게 돼서 영광”이라며 “친구들이 가서 열심히 해서 금메달 따라고 한다”고 웃었다. 여자 양궁 대표팀 주장 강채영(25)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기대를 해주시는 것에 대해 실망을 드리지 않으려고 많이 연습했다”면서 “후회 없이 하고 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채영은 “올림픽 메달을 따면 배우 이제훈을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극적으로 올림픽 진출 티켓을 따낸 진종오는 5번째 올림픽을 앞두고 역대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최다 메달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런 타이틀이 경기를 망칠 것 같아서 욕심을 내려놓고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종목인 50m 권총이 없어졌지만 진종오는 “50m와 10m는 실탄만 다르지 종목 특성은 같아서 문제 될 건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 최연장자로 참가한다. 리우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화제가 된 박상영(26·펜싱)은 “손기술이 확실히 좋아졌는데 상대도 그만큼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철저히 준비해서 나가야 할 것 같다”면서 “무탈하게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7개와 톱10 진입을 노린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7개라고 하지만 10개 정도 내심 욕심을 내본다”면서 “일본하고 경합 종목이 많은데 몇 개를 이겨내느냐가 메달 숫자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선수촌 내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과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과 관련해 지속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우리 선수에겐 생선 종류의 섭취와 관련해 교육을 진행할 참”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데이 간담회에는 이 회장, 장인화 대한민국 선수단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신치용 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 [인사] 경기 용인시

    ◇ 지방서기관 승진 ▲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황규섭 ▲ 푸른공원사업소장 김광호 ◇ 지방서기관 전보 ▲ 재정국장 이정용 ▲ 교육문화국장 신성수 ▲ 복지여성국장 이창호 ▲ 일자리산업국장 이형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산 ▲ 기흥구청장 손상훈 ◇ 지방사무관 승진 ▲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박찬진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조은숙 ▲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한희은 ▲ 처인구 교통과장 최순필 ▲ 처인구 남사읍장 송명자 ▲ 처인구 역삼동장 조문희 ▲ 기흥구 구성동장 한영미 ▲ 수지구 성복동장 정미라 ◇ 지방사무관 전보 ▲ 청년담당관 김은미 ▲ 자치행정실 자치분권과장 김시봉 ▲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장 김상완 ▲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이영선 ▲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이형범 ▲ 교육문화국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단장 김준섭 ▲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문경섭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양동필 ▲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권순재 ▲ 주택국 주택과장 박근창 ▲ 주택국 건축과장 김경주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이기옥 ▲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최명옥 ▲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복화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노천배 ▲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염승훈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장 김홍신 ▲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장 안광대 ▲ 푸른공원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윤희영 ▲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이효민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윤군선 ▲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이원주 ▲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이효종 ▲ 처인구 양지면장 박영호 ▲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박영숙 ▲ 기흥구 세무과장 윤재순 ▲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전원구 ▲ 기흥구 교통과장 김경수 ▲ 기흥구 건축허가과장 김창호 ▲ 수지구 민원지적과장 이관재 ▲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김동원 ▲ 수지구 죽전2동장 남태원 ▲ 처인구 허인순 ▲ 수지구 김우정 ▲ 수지구 정선림 ▲ 수지구 풍덕천1동장 직무대리 장정임 ▲ 수지구 신봉동장 직무대리 서정규
  • 삼성전자,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 시작

    삼성전자,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 시작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전자도 내달부터 임직원들에게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한다. 25일 삼성전자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이르면 내달 27일부터 사업장 내 자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오는 8월쯤부터 기업들의 주요 생산 공장 사업장에서 부속의원 등 사업장 내 의료시설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에는 모더나 백신이 공급되고, 사업장 부속 의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접종된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비롯해 구미·광주·기흥·화성·평택·천안 등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의 만 18∼59세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이 대상이다. 삼성전자 “집단면역 기여” 백신 접종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받고, 실제 접종은 내달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차 접종 후 4주 이상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한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만 18∼59세 대상 접종 시기에 맞춰 전 국민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접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내달부터 사업장 내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한다고 전날 공지했다. 한편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들이 백신 자체접종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삼성전자,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

    [속보] 삼성전자,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 자체 접종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삼성전자도 내달부터 임직원들에게 백신 자체 접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25일 방역 당국과 협의해 이르면 내달 27일부터 사업장 내 자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비롯해 구미·광주·기흥·화성·평택·천안 등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의 만 18∼59세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이 대상이다. 모더나 백신이 공급되고, 사업장 부속 의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접종된다.
  •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입지·상품 남다른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6월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에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수요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건 다름아닌 ‘대단지 아파트’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풍부한 생활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관리비 절감 등은 물론이고 압도적 규모에 따른 상징성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때문이다.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가치는 남다르다. 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단지 내, 외부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 집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입주민 수가 많다 보니 교통여건 확충 및 개선 등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 등 주변 인프라가 확대되거나 신설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작년 청약시장의 전체 창약자 중 40%(총 168만1,888명)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청약을 접수할 정도였다.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은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정작 공급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고 있다. 실제 작년 기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에서 총 446곳 중 단 24곳으로 전체의 5.3%에 불과했다. 올해 5월까지 역시 168곳 중 8곳으로 전체의 4.7%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은 높은 수준이다. 6월에는 유독 눈에 띄는 1,000세대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2개 블록 2,703세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이 그 주인공이다.‘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 2,703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각 블록의 타입별 세대수는 D1블록이 1,345세대로 전용면적 59㎡A 110세대, 전용면적 59㎡B 290세대, 전용면적 70㎡ 281세대, 전용면적 84㎡ 664세대다. D2블록은 1,358세대로 전용면적 59㎡A 274세대, 전용면적 59㎡B 294세대, 전용면적 70㎡ 170세대, 전용면적 84㎡ 62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데 이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일부 세대 제외)이 적용된다. 특히 단지의 전용면적 59㎡는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나뉘며, 타워형 구조인 59㎡B의 경우 발코니 확장 선택 시 LDK 구조 거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방 아일랜드(식탁+아일랜드+장식장)도 제공한다. 각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교육 여건과 생활 환경, 광역 교통망 등도 단지 주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고림진덕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위치한 고림지구와 연접해 있다. 단지 2개 블록 사이에는 소공원이 마련돼 가까이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봉두산과 경안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간도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용인점, 용인중앙시장,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서울, 수도권을 이동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는 물론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2022년 개통 예정)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천~오산(동탄) 구간(2022년 개통 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은 6월 분양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 고객으로 등록 시 분양 일정 등 관련 정보는 물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기흥까지…분당선 연장선 수혜 단지 부상

    오산~기흥까지…분당선 연장선 수혜 단지 부상

    포스코건설은 더샵 오산엘리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에 들어간다. 세교2지구와 접한 경기 오산시 서동 39-1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전용면적 597584㎡ 총 927가구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 분당선 연장 계획에 따른 수혜 단지로 꼽히는 데다 단지 옆에 대규모 공원 개발까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른 분당선 연장(오산~기흥) 수혜 단지로 꼽힌다. 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 분당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동탄역에서 SRT와 GTX-A(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등으로 환승도 편리해진다. 여기에 오산~동탄~망포를 잇는 도시철도도 추진 중이다. 더샵 브랜드 파워도 돋보인다. 더샵은 한국 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키가 공동으로 진행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도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계약은 7월 12~18일.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 182에 위치한다.
  • 린데, 경기도에 1조7000억원 투자…수소충전소·가스시설 증설

    린데, 경기도에 1조7000억원 투자…수소충전소·가스시설 증설

    글로벌 산업용 가스 생산·유통기업인 린데(Linde)가 약 1조7000억원(약 15억 달러)을 경기도에 투자해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올해 경기도가 유치한 외국기업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수소생태계 조성 및 반도체 산업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린데는 경기도 주요 도시에 기체수소와 액체수소 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린데 평택공장을 중심으로 가스시설도 신·증설해 시스템반도체 기업에 더 안정적으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전자·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며,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해 반도체 수율(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인 재료로 꼽힌다. 이 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에다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데,역시 시장경제의 주축은 기업이고 성장은 기업들이 담당하는 것”이라며 “세계 반도체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에 산업용 가스의 원활한 공급체계가 구축되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평택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평택시의 가장 큰 과제인데 린데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많은 버스와 트럭, 선박까지 앞으로 수소시대를 대비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계속 협력해 새로운 친환경 시대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산지브 람바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1980년 기흥공장 가동 이후 경기도의 많은 지원과 협조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동안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 많은 투자와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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