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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아파트 7418가구 분양

    새달 아파트 7418가구 분양

    오는 2월 전국에서 7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올해 수도권중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에서는 2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가 8개 가량 공급될 예정이다. 30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2월 분양되는 아파트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조합 조합원분 2517가구를 포함해 모두 7418가구다. 1월(1만 1420가구)보다는 35.0%, 지난해 같은기간(1만 9883가구)보다는 62.7%가 각각 줄어든 규모다. 수도권은 3485가구로 1월보다 47.3%나 줄었다. ●대우, 고척2구역 409가구 일반분양 서울에 구로구 고척동 일대 고척 2구역을 재개발한 대우 푸르지오(모두 622가구)는 일반분양이 409가구다. 이중 24평형 281가구와 32평형 75가구는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300만원 통장 가입자 대상이다.42평형(53가구)에는 서울기준 청약예금 1000만원 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석관동에서 재개발 단지인 래미안을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24∼41평형 580가구 중 136가구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극동건설은 55∼67평형 중대형 중심의 주상복합 아파트 120가구를 전량 일반분양한다. 평당 1000만원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싼 분양가와 광교 신도시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입지적 이점으로 연초 대박(경남아너스빌 최고 경쟁률 265대 1)을 터뜨렸던 용인 기흥에서도 물량이 나온다. 신동아건설은 759가구의 임대아파트를 내놓는다. 임대아파트지만 10년 뒤 분양전환이 된다. 중대형(42∼52평형)으로 이뤄진 만큼 관심을 가질 만하다는 평도 적지 않다. 보증금은 1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 같다. 인천에서는 다음달 말 코오롱건설이 연수구 송도동 15-11 송도신도시에서 중대형(49∼85평형) 중심의 주상복합 아파트 ‘더 프라우’ 224가구중 1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 인천 남동구서 4월 4246가구 공급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21개 사업장으로 모두 5만 6444가구다. 경기에 6개, 인천에 2개 사업장이 있다. 서울에는 한 곳도 없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장은 인천 남동구에서 나오는 한화건설 꿈에그린 월드 에코메트로(총 1만 2192가구). 지난해 10월 1차분 2402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오는 4월 2차분 4246가구(34∼82평형)를 분양한다. 녹지율이 판교(37%)보다 높은 44.25%다. 인근 논현동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6월중 214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삼성건설은 용인 동천지구에서 상반기중 삼성래미안 33∼75평형 2402가구중 21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한주택공사는 12월중 파주 운정지구에서 국민임대 2677가구를 분양한다. 이수건설은 하반기에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21∼43평형 28개동 2781가구중 12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미분양 ‘떨이’ 아파트

    미분양 ‘떨이’ 아파트

    아파트 분양 실적이 최근 저조해지자 업계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등 파격적인 대출 조건을 내걸었다. 일부 지방에서는 1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지 않으면 환불과 해약까지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은 분양도 있다. 실수요자들은 자신의 대출조건(DTI)과 입지여건을 잘 살펴 괜찮은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에 나섰던 전국의 신규 분양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좋은 대출조건을 내걸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들 단지 가운데 수도권 중·소형 단지들은 ‘중도금 일부 무이자’ 조건을 내건 경우가 많다.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나쁜 지방에서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도 많다.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청광플러스원’은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을 내걸고 잔여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강서구 염창동에서 보람건설이 짓는 단지도 중도금 40%를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양천구 신월동 코아루, 경기 양주시 덕계리 현진에버빌 등도 중도금 40∼50% 무이자 대출을 계약조건으로 내놓았다. 경기도 시흥시 미산동 ‘피오레’는 계약자가 주택금융공사의 중도금 연계 보금자리론을 선택하면 중도금의 60%를 이자 후불제로 처리해준다.38∼71평형으로 이뤄진 단지다.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상떼레이크뷰’도 중도금 40%를 이자후불제로 대출해준다. 기흥 호숫가 단지에서 30m정도 거리에 있다. 호수 조망권이 좋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이천시 갈산동 설봉1차 푸르지오 등도 이자후불제 혜택을 준다. 수도권보다 분양시장 침체가 심각한 지방 단지들의 경우 대출금 혜택 폭이 휠씬 큰 편이다. 경남 마산시 진동면 ‘한일유엔아이’는 잔여물량 계약자에게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계약금도 500만원으로 낮춰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울산시 울주군 현진에버빌, 남구 신정동 동문아뮤티 등도 중도금 60%이상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대금의 5∼10%선이다. 분납도 가능하다. 입주 이후 원금보장을 약속한 단지도 있다. 대구 신서동 ‘신일해피트리’는 2009년 9월 입주 무렵에 1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지 않으면 해약과 환불을 해준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함영진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수요자들은 이들 단지의 금융혜택과 자신의 대출조건, 앞으로의 교통여건 등을 잘 따져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주공, 용인구성 국민임대 1101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택지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휴먼시아(조감도) 1101가구를 공급한다.2,5단지에서는 ▲전용면적 39㎡(17평)의 경우 252가구(임대보증금 1400만원, 월 임대료 11만 8000원)▲46㎡(20평)는 707가구(임대보증금 1900만원, 월 임대료 17만 1000원)▲59㎡(25평)의 경우 142가구(임대보증금 3200만원, 월 임대료 26만 6000원)를 공급한다. 입주는 2008년 6월. 접수는 수원시 조원동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26일까지 월평균소득과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는다.
  • 용인시, 경안·금학천 대수술

    용인시, 경안·금학천 대수술

    난개발과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수년째 심각한 수질오염 사태를 유발하고 있는 용인시가 관내 하천들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에 나선다. 분당을 가로지르는 탄천과 광주의 젖줄인 경안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낙인찍힌 이들 하천이 맑아지면 인근 자치단체와의 마찰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2009년까지 모두 6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시를 관통하는 경안천과 금학천을 생태공원과 인공습지 등을 갖춘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 또한 이들 하천에 물고기와 새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물을 다시 하천으로 흘려보내고,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건천화 현상도 막을 계획이다. 또한 하천 둔치에는 자전거도로와 체육시설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경안천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 경안천은 모두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주변의 아파트와 주택단지의 여건에 맞는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1권역인 용인시 처인구 호동 마평보∼남동 남리대교는 ‘맑은 물로의 부활’을 주제로 수질정화공원과 습지 복원구간을 조성한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만든다. 2권역인 남리대교∼김량장동 양지천 합류지점에는 잔디광장과 자연학습원,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주제는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다. 양지천 합류지점에서부터 유방동 영동고속도로까지(3권역)는 ‘복원’이라는 주제로 산책로와 야구장, 돌여울 등이 마련된다. 이어 4권역인 둔전리 경안천변은 생태습지와 물놀이장을 갖춘 ‘웰빙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지막으로 포곡읍 전대리 삼계교는 ‘되돌려주는 공간’이란 테마 아래 삼림욕장과 새 관찰공간이 들어선다. ●금학천에 친수공간·조류 서식처 조성 도심을 관통하는 금학천도 옷을 갈아입는다. 모두 3권역으로 ‘부활하는 금학천’‘친근한 금학천’‘살아 있는 금학천’이란 주제 아래 구간별로 친수공간과 자연형 호안, 조류서식처 등이 꾸며진다. 시는 이들 생태하천의 조성뿐 아니라 앞으로의 관리에도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근 팔당호로 흘러드는 하천 가운데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경안천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광주시와 함께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경안천살리기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상설기구로 광주 경안배수펌프장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또한 경안천의 146개 지천의 관리를 위해 ‘1하천 1담당공무원제’도 운영한다. ●하수종말처리장 12곳 신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는 민간자본 4000여억원이 투입돼 용인시 관내 12곳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한다. 하루 16만 7500t 처리 규모다. 최신설비가 갖춰지는 이들 처리장은 모두 지하화한 뒤 지상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놀이터,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최근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간 기흥·구갈하수처리장도 지상에 각종 체육시설이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천 오염문제를 놓고 성남시 한 시의원이 용인시를 고발하는 일까지 발생했었다.”면서 “하수처리시설과 하천정화작업이 이루어지면 인근 시·군과의 마찰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용인시, 경안·금학천 대수술

    용인시, 경안·금학천 대수술

    난개발과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수년째 심각한 수질오염 사태를 유발하고 있는 용인시가 관내 하천들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에 나선다. 분당을 가로지르는 탄천과 광주의 젖줄인 경안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낙인찍힌 이들 하천이 맑아지면 인근 자치단체와의 마찰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2009년까지 모두 6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시를 관통하는 경안천과 금학천을 생태공원과 인공습지 등을 갖춘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 또한 이들 하천에 물고기와 새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물을 다시 하천으로 흘려보내고,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건천화 현상도 막을 계획이다. 또한 하천 둔치에는 자전거도로와 체육시설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경안천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 경안천은 모두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주변의 아파트와 주택단지의 여건에 맞는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1권역인 용인시 처인구 호동 마평보∼남동 남리대교는 ‘맑은 물로의 부활’을 주제로 수질정화공원과 습지 복원구간을 조성한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만든다. 2권역인 남리대교∼김량장동 양지천 합류지점에는 잔디광장과 자연학습원,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주제는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다. 양지천 합류지점에서부터 유방동 영동고속도로까지(3권역)는 ‘복원’이라는 주제로 산책로와 야구장, 돌여울 등이 마련된다. 이어 4권역인 둔전리 경안천변은 생태습지와 물놀이장을 갖춘 ‘웰빙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지막으로 포곡읍 전대리 삼계교는 ‘되돌려주는 공간’이란 테마 아래 삼림욕장과 새 관찰공간이 들어선다. ●금학천에 친수공간·조류 서식처 조성 도심을 관통하는 금학천도 옷을 갈아입는다. 모두 3권역으로 ‘부활하는 금학천’‘친근한 금학천’‘살아 있는 금학천’이란 주제 아래 구간별로 친수공간과 자연형 호안, 조류서식처 등이 꾸며진다. 시는 이들 생태하천의 조성뿐 아니라 앞으로의 관리에도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근 팔당호로 흘러드는 하천 가운데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경안천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광주시와 함께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경안천살리기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상설기구로 광주 경안배수펌프장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또한 경안천의 146개 지천의 관리를 위해 ‘1하천 1담당공무원제’도 운영한다. ●하수종말처리장 12곳 신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는 민간자본 4000여억원이 투입돼 용인시 관내 12곳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한다. 하루 16만 7500t 처리 규모다. 최신설비가 갖춰지는 이들 처리장은 모두 지하화한 뒤 지상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놀이터,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최근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간 기흥·구갈하수처리장도 지상에 각종 체육시설이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천 오염문제를 놓고 성남시 한 시의원이 용인시를 고발하는 일까지 발생했었다.”면서 “하수처리시설과 하천정화작업이 이루어지면 인근 시·군과의 마찰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HAPPY KOREA] 수도권 3곳 주민활동 탐방

    [HAPPY KOREA] 수도권 3곳 주민활동 탐방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시설이나 공간이 있는 이상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공간의 질과 삶의 질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하수종말처리장이나 쓰레기장 같은 혐오시설의 변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장기간 방치되거나 훼손된 공간도 큰 틀에서 혐오시설과 다름없다. 혐오시설의 변신이 바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의 ‘첫걸음’일 수 있다. ■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하갈동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용인을 연결하는 42번 국도를 따라 ‘강남대 지하차도’를 지나다 보면, 좌·우측으로 아파트단지와 대형 공원이 눈에 들어온다. 용마산 자락에 위치한 이 공원이 정작 하수종말처리장이라는 사실은 주민들조차 모르는 이가 있다. 악취가 진동하는 하수처리장은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꼽힌다. 현재 가동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은 전국적으로 270여곳에 이른다. 하지만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구갈레스피아’는 처리시설을 모두 지하화한 뒤 지상공간을 주민 편의시설로 채워 혐오의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냈다. 구갈레스피아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흥구 상하동·중동·구갈동·동백지구·구갈3지구 주민 7만 4000여명이 쏟아내는 생활하수 등을 처리한다. 처리 용량은 하루 평균 3만 5000t 규모다.1만평에 이르는 처리시설은 모두 땅밑으로 들어가 눈에 띄지 않는다. 대신 5만평에 육박하는 지상공간은 산책로와 생태연못 등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독서실과 열람실 등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구갈레스피아 인근 강남마을 주민 유선일(65)씨는 “공사 시작 당시 쓰레기차와 정화조차가 들락거릴 것이라는 악성 루머가 돌면서 반대가 극심했다.”면서 “하지만 현장 시찰 등 주민 참여를 보장받은 이후 오해가 풀렸다.”고 말했다. 배정순(58·여)씨도 “악취도 나지 않고,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이라면서 “처리시설과 마주하고 있는 아파트 가격도 주변보다 비싼 편”이라고 귀띔했다. 구갈레스피아는 2급수 이상으로 깨끗해진 처리방류수를 하루 평균 1만 2000t씩 인근 수원천과 오산천으로 흘려보내 ‘하천 살리기’에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정민 운영팀장은 “건설비용은 지하시설이 지상시설에 비해 평균 20∼40%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면서 “모두가 기피하는 하수처리장을 평일이면 200∼300명, 주말에는 1000명 이상이 찾는 게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2005년 7월 문을 연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기흥레스피아’도 마찬가지. 하루에 오·폐수 5만㎥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이지만, 주민들의 눈에는 친환경 체육공원으로만 비춰진다. 처리시설은 모두 지하에 갖춰져 있으며,2만 6000평의 지상공간은 축구장·테니스장·케이트볼장·실내수영장 등으로 조성돼 있다. 용인시내 체육시설이 태부족한 상황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체육시설 이용객이 2만명에 달할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경기도 화성 수원하수처리장, 부천 역곡천하수처리장, 대구 지산하수처리장, 부산 남부·수영·영도하수처리장 등도 처리시설 일부 또는 전부를 지하화한 뒤 편의시설이 갖춰진 지상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글 사진 용인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정자동 만석공원은 경기 수원시 북부권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당초 이곳은 18세기 정조 때 축조한 인공 저수지로, 쌀 1만석 이상을 생산하라는 뜻에서 ‘만석거’라 불리었다. 농지가 도시로 변한 지금, 더이상 쓸모없는 저수지는 용도 폐기돼야 마땅하다. 그 대안이 주민들을 위한 공원화였다. 1998년 조성된 만석공원은 10만평이 넘어 장안구 송죽동·정자동 일대 주민 8만여명을 이웃으로 두고 있다. 인조잔디구장과 테니스장 등 각종 체육시설은 물론, 야외음악당과 미술관까지 갖춰져 있다.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각종 문화행사 및 동아리 활동의 본거지가 됐다. 하루 평균 이용객만 5000명이 넘는다. 특히 공원을 중심으로 남·북쪽은 연립·다세대·단독주택 밀집지역이다. 동·서쪽에는 대규모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다. 노인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토착민, 서울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 주민들을 상대로 한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이 만석공원을 중심으로 공존하고 있다.‘만석공원을 사랑하는 모임’의 인터넷카페 운영자인 남궁형씨는 “지역주민들이 이질감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만석공원”이라면서 “하지만 지금까지 공원과 지역발전의 연계성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의 이같은 자기반성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만석공원 가꾸기’가 차츰 ‘마을 가꾸기’로 번지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민인 김봉원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은 “공원과 주택지역을 공간적으로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담장 허물기와 옥상 녹화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주택지에 녹지가 포함된 것이 아닌, 녹지에 주택지가 들어 있는 듯한 마을로 꾸며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원 주변을 따라 형성돼 있는 자동차도로를 걷어내는 대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원 북쪽에 위치한 송죽동 주민 80% 이상은 올해부터 담장 허물기 등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동의했다. 나머지 지역에서도 단계적 추진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역 발전계획에 각종 주체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생단체는 물론 수원의제21·수원경실련·YMCA·YWCA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거들고 있다. 수원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경혁신동아리도 보탬이 되고 있다. 최광균 수원시 균형발전팀장은 “행정기관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만 그쳐야 바람직하다.”면서 “지금까지는 관이 이끄는 형태로 지역개발이 이뤄졌으나, 차츰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개발을 주도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원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서울지하철 2호선 당산철교를 지나 강북으로 접어드는 순간, 승객들에게는 답답함을 안겨주는 800m의 지상터널 구간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생활쓰레기로 어지럽던 기찻길 옆 버려진 땅 1600여평이 2005년 6월 산뜻한 공원으로 탈바꿈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일대는 절두산 순교성지와 선교사 묘지공원이 있는 ‘근대 역사의 상징’이라는 의미에만 안주하지 않고, 공간과 기능에 대한 현대적 재창조가 이뤄지고 있다. 양화진은 당산철교를 중심으로 서쪽에는 절두산 성지가, 동쪽에는 선교사 묘원이 자리잡고 있다. 절두산 성지 9000여평은 병인양요(1866년) 이후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당한 곳이다. 양화진 나루터와 한강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잠두봉이 절두산(切頭山)으로 바뀐 이유다.1997년에는 이곳이 사적 제399호로도 지정됐다. 4000여평의 선교사 묘원은 개화기 때 교육·의료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 17개국 선교사 575기의 묘가 있다. 항일운동에 앞장서며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던 베델, 연희전문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 일가 등도 이곳에 묻혀 있다. 하지만 이곳이 더 이상 인적이 드문 ‘죽은 자’를 위한 공간만은 아니다. 행정기관과 종교단체, 지역주민들이 손을 잡고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그 출발점이 양화진 역사공원이다. 절두산 성지와 선교사 묘원 사이 철로변 쓰레기장을 마포구청에서 매입, 공원으로 만들었다. 양화진을 둘로 갈라놓던 우범지대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공간으로 뒤바뀐 것이다. 종교단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해 ‘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 협의회’ 주도로 선교사 묘원에 교회가 들어섰으며, 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 제공과 의료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인 양화진 홍보관을 짓는 데도 부지는 구청측이, 비용은 교회측이 나눠서 분담하고 있다. 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도 지난해 절두산 성지에 한국순교자시성기념관을 지어 공연장과 도서관 등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강좌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준범 마포구청 양화진복원팀장은 “양화진 일대는 다세대·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2만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거지”라면서 “양화진의 역사성을 살려나가기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2년 양화진이 좋아 이곳으로 이사했다는 정용호(46)씨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신앙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갈등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서로를 배려하다 보면 머지않아 지역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 사진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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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산학협력과장 변영만■ 한국공항공사 ◇1급 승진 △제주지역본부 지원총괄팀장 이재훈△외주관리〃 안종현△제주지역본부 건축설비〃 홍관표△건설사업2〃 권순구△항로시설본부 지원총괄〃 장세훈◇2급 승진△청주지사 운영팀장 이길은△부산지역본부 고객지원〃 정광일△제주〃 항무〃 함영주△〃 재무관리〃 김경화△안전환경팀 환경TF〃 황태욱△서울지역본부 조경〃 조희형△부산〃 전기통신〃 이창섭△미래경영센터 R&D TF팀 임영희◇1급 전보△사업개발팀장 이한성△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정호석△포항지사장 문성돈△항공인력개발원 교수 정석래△항행시설팀장 최중봉△항무계획〃 박담용◇2급 전보△인사총무팀 사회공헌TF팀장 이정문△항공인력개발원 교수 백종은△항로시설본부 전산팀장 김진교△정보관리〃 안희주△서울지역본부 토목〃 이승우△〃 건축시설〃 정태형△〃 기계시설〃 구재삼△안전환경〃 민병훈△여수지사 시설〃 김종원△서울지역본부 레이더〃 윤용호◇3급 전보△부산지역본부 토목팀장 최정수■ 한국전력 ◇본사 △감사실장 김종호△기술기획실장 장영진△기획처장 정찬기△재무처장 홍종광△구조조정처장 김임호△노무처장 이인교△물류경영처장 황기철△전력수급처장 황우엽△배전처장 오재형△배전운영처장 김지년△송변전처장 김문덕△송변전건설계획처장 이춘식△계통계획처장 황종영△정보통신처장 김홍△아주사업처장 허경구△구미사업처장 이영하△원자력사업처장 변준연◇사업본부장△서울 김기학△남서울 김광중△인천손세찬△경기 백승도△충남 조성희△전남 전덕수△대구 조인국△부산 황동목△경남 허두집◇지사장△강릉 이웅기△충북 장완성△경북 이원국△제주 김귀중◇지점장△서울사업본부 박형렬 임대환△남서울사업본부 이호웅 이택범 안준기 신상표△인천사업본부 김기호 김완종△경기사업본부 유정근 우현종 강희태△충남사업본부 오승균 김은식△전남사업본부 박래용△대구사업본부 이용태 이복렬 이진형 정상봉△부산사업본부 김훈 강영석 이재희 이정규△경남사업본부 강문규△고양지점장 신명식△구리지점장 정종필 △서청주지점장 이광희△익산지점장 조성인◇전력관리처장△서울 김인섭△남서울 김창곤△인천 김명수△수원 하광을△제천 차연수△대전 정만위△광주 조춘익△대구 김우겸△부산 이근영△창원 김동현◇건설처장△부산전력구 온대현△전력계통 장석한◇기타사업소△업무지원처장 박영호△사옥건설처장 박노석△IT지원처장 이상대◇전력연구원△원장 박상덕△원자력발전연구소장 안홍준△전력계통연구소장 명근식△전력경영연구소장 신창근△수석연구원(갑) 이용관 김종진△중앙교육원 교육요원 조성훈 방병천△필리핀현지법인장 이강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 송종길■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실·단장 △경영혁신단장 장현창△디지털접근지원단장 신광우△정보활용촉진단장 서종길△정보화역기능대응단장 김병구△국제정보격차해소협력단장 박원근△국가지식정보사업단장 신인철△정보격차해소연구센터장 최두진△검사역 신덕식 ◇팀장△경영기획 이병하△혁신전략 한상필△홍보영상 조용준△접근기획 홍경순△접근기반 박효수△접근지원 김진호△정보활용기획 박영식△정보역량개발 양석민△평생정보화교육 이의순△건전정보문화 남길우△미디어중독대응 김혜수△IT WORLD 이욱진△글로벌기획 조정문△글로벌사업 최명순△글로벌HRD 최완식△지식자원협력 한석안△지식자원구축 강종관△지식포털운영 권순진△행정지원 박종배△미래사회전략 고정현△조사연구 김은정■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영연구실장 권주안△정책연구실 이성재■ 한겨레신문사 △편집인석 기획위원 홍세화△교육사업부장 강석운△한겨레경제연구소 설립추진팀장 이원재■ 대한전기협회 ◇2급 승진 △기술처 기술운영팀장 이동제△기술기준처 발전기술팀장 서효복△KEPIC처 원자력팀장 김안섭△〃 전기팀장 이덕재◇보직 부여△KEPIC처 기술지원팀장 이성근■ 국민은행 ◇부장 △재무관리 張光淳△재무보고통제 梁琮熙△채널기획 具滋源△고객만족 姜庸熙△수신 李致漢△가계여신 任炳洙△소호여신 白承均△기업자금관리서비스 鄭在同△기업금융업무지원 崔相雲△기업금융경영개선 咸植△기업금융여신심사 李明奎△자산유동화 鄭相權△카드업무지원 李啓熙△카드영업추진 咸泳卓△카드마케팅 趙正熙△PB사업 金亨泰△PB영업추진 金知學△부동산사업 車炯根△외화자금 鄭允植△금융공학 全裕文△트레이딩 安宰完△개인금융업무 全泳山△자금운용지원 黃圭萬△총무 梁基一△통합구매 金泰浩△콜센터관리 崔明東△시장·운영리스크 朴靜林△IT기획 金容源△IT개발 韓洪錫△IT채널서비스 張龍一△인프라개발 柳錫興△개발관리 趙根徹△시스템 安永燁△계정서비스 金大元△정보서비스 宋璨熙△인사 金德洙△직원만족 黃舜燦△검사기획 林承得△경영검사 廉在賢△준법감시 洪鶴基△준법감시운영 김양균△감찰반장 康益煥△이사회사무국장 鄭薰模△해외사업기획 禹治九△해외사업추진 劉光根 ◇법인장△런던 白肇鉉△홍콩 朴光昊 ◇지점장△명동영업부장 朴伯洙△여의도〃 權仁九△서여의도〃 金鐵弘△동경 金相成△강남역 洪錫哲△강남타운 安慶恩△논현역 朴炯宰△도곡동 石鍾淳△매봉 白康鎬△봉은사로 申尙浩△삼성동 朴裕彬△스타타워 李京秀△신사역 崔仁根△압구정역 李起範△압구정 林采燮△영동 朴永生△청담2동 辛仁善△청담동 徐唱鉉△청담북 李振鎬△코엑스 朴泳泰△포이동 安奎相△학동역 鄭然井△현대아파트 韓相敦△거여동 朴憲正△굽은다리역 吉丙洙△길동 姜点求△둔촌동 李榮煥△방이남 崔承昌△삼전북 徐大範△상대원 南仁△상일동 牟剛杓△신장 吳尙憲△신천역 方惠淑△암사역 陸完洙△올림픽 韓宗烈△천호동 金德九△태평역 鄭奇春△곡선동 金東燮△광명역 朱鍾洙△내손동 金秉聲△북수원 朴柱洪△산본2동 朴相哲△산본역 金澤洙△수원팔달 鄭季媛△신매탄 金栽煐△안양동 金鍾勳△영통남 金炯五△의왕 全德洙△인덕원 李德淳△하안동 李景淳△호계동 金東烈△화서동 梁盟浩△강화 梁拮榮△검단 高在玄△김포서 朴浩奎△남동공단 崔完基△동춘동 愼錫縡△만수6동 姜寶遠△만수동 金載龍△산곡동 崔昌洙△숭의동 權純重△신포동 金允洙△용현동 金仲坤△인천원당 鄭永殷△임학동 全金永△주안중앙 李琯錫△주안 李俊煥△항동 鄭永喆△구의남 배영빈△구의동 宋白圭△능동 金兌郁△동자양 韓大洙△면목동 鄭振亨△사가정역 金玘洙△삼척 梁榮錫△양평 韓承淵△원주 李種建△이문동 李光圭△장안동 李在薰△장한평역 金智勳△제기동 趙誠柱△중곡동 安慶鎬△중곡서 高洪培△중화동 孫澈圭△청량리역 周賢哲△청량리 李鍾卓△춘천남 趙連浩△홍천 崔完燾△화양동 金活洙△가산패션타운 李晶豪△고척동 朴鍾燮△구로남 尹承煥△구로 李在邦△금천 李容澤△독산동 鄭浩澤△등촌동 安秉善△목동중앙 沈武吉△신길동 姜元奎△신길서 金英洙△신도림역 林豪默△신도림 姜成和△신월뉴타운 金正柱△신월동 서정완△신정1동 鄭万鎔△양평동 安秉麟△여의도리버타워 金相洙△여의도 趙成烈△영등포구청역 金謹洙△영등포로 李成容△오류동 辛卿夏△고양동 許誠燮△대화역 尹雄源△마포역 全宰奭△불광동 金永洙△서강 金亨根△성산동 金駱鎬△성산로 李良浩△성산 吳壽鐘△신능곡 吳泰雄△아현동 崔洪範△역촌역 羅元柱△연서 金江河水△연신내 金萬洙△응암3동 張弘哲△응암오거리 盧靜信△일산 金炯秀△광산 高光淑△광양 李政殷△광주 韓辰洙△군산 李重崎△김제 金成淳△나주 金鍾範△부안 高正柱△송정 吳茂根△쌍촌동 李奉烈△여천남 李同燮△영등동 金成潤△오치동 羅琮紈△용당동 崔鶴天△운암1동 李鍾承△운암2동 文盛柱△전주중앙 林景燮△전주 曺榮基△첨단 金光石△평화동 金裕澤△풍향동 金春鎬△화순 朴鍾弼△효자동 洪圭植△가장동 河哲鎬△계룡대 李起世△공주 梁熙大△내덕동 李貞淵△논산 朴文洙△대덕특구 白秉春△대전가양동 林采能△대전원동 金演錫△두정동 李鍾涉△둔산갤러리아 趙成翼△반석동 權榮鎭△삼천동 李一九△서대전 全雲仙△성정동 吳炳均△신탄진 金基喆△옥천 李鍾求△용문역 許鳳吉△용전동 洪九杓△유성 金圭大△유천동 李性康△제천 洪錫奎△청주남문 金鍾勉△충주 石相根△경안북 金思鎭△구갈남 金庠洙△구갈 李京子△분당시범단지 金鍾久△분당양지 李承鎬△수지성복 鄭在金△야탑역 黃石煥△여주 朴永祚△오산운암 朴濟鉉△용인구성 馬在烈△용인대로 郭彩潤△용인 李在允△이천 鄭丙朝△죽전역 金在鳳△내발산 李昇求△본오동 吳信學△부천상동 千冀五△부천중앙로 金永喆△부천 元善鎬△부천홈플러스 金禎烈△상록수 李榮基△송내동 裵在哲△시화 柳大衡△심곡동 柳演相△안산사동 安玹洙△안산 韓仲淵△원종동 洪性郁△남성역 尹沅植△내방역 全國鉉△방배서 宋炯根△봉천중앙 李瓚烈△사당동 張德浚△사당역 洪良杓△서초2동 趙鍾采△서초북 李仁傑△신림서 金泰勳△신림역 吳世雄△신반포 尹善日△신사동 尹在瓘△양재남 安熙泰△양재동 李康烈△흑석동 朴貞運△가능동 崔京柱△노원 權五錠△덕소 李善洙△도봉 金亨君△동두천 劉虎△방학동 李亨鎭△삼양동 金載煥△성북역 李基赫△송우 李五星△수락산역 姜錫貞△의정부금오 白東鎬△의정부서 李哲奐△중계북 金在煜△태릉역 尹統圭△광교 金榮閔△광화문역 印惠媛△구기동 高永權△대학로 金善龍△동소문동 金丙文△모래내 許滿旭△서린동 金楠永△세종로 鄭相宇△연희3동 文重玉△연희동 金海連△종로5가 朴炅敦△종로6가 宋爀進△종암동 孫讚龜△창신동 韓相俊△혜화동 吳錫晩△홍제동 金德出△금호동 朴湖周△남산타운 李英善△동대문패션타운 田正午△명동역 孫漢一△명동중앙 鄭善文△숭례문 崔圭德△시청역 鄭樂宗△신평화 趙成泰△옥수동 朴根用△이태원 曺在錫△중부 曺永辰△청계4가 宋基奉△충무로 李容熙△태평로1가 柳東鎰△후암동 黃圭煥△가야 白昌燮△구서동 金鍾敏△남양산 金文守△남천동 朴大孝△대연동 李炯來△동울산 朴永泰△문현동 李慶雄△미남 李京和△부곡동 白太欽△부산법조타운 朴英美△부산진 崔世柱△부전2동 金俊源△서면중앙 金俊坤△서면 全德龍△언양 宋石峰△온천동 尹仁宇△울산 許應道△초량 朱康植△토곡 金承哲△해운대역 彭庚鎭△해운대우동 鄭允均△해운대 韓英原△감전동 田大植△김해 河元達△내동 趙泰永△내외동 金昌洙△도계동 宋斗鎬△동삼동 慶文秀△모라 吳東象△밀양 尹泳根△부산 金勳△사상 金澄△삼방동 金是△신평동 朴成一△주례 金炳男△진주 金李列△충무동 安鍾檜△토성동 鄭雲容△통영 金永民△하단동 李承鎬△거창 李東煥△공평동 李圭哲△관음동 金昌圭△구미역 李秉煜△구미 安孝榮△대곡동 金雲權△대구본동 李錫彩△대구비산동 金庾坤△두류동 尹相憲△문경 姜錫坤△범어4동 金圭東△수성동 河成睦△시지 權五勳△신암동 李永壽△영주 金俊勳△영천 李址烈△왜관 丁彦榮△이곡동 金太官△중동교 崔聖善△지산동 金光立△칠곡 鄭在柱△평리동 權憲柱△포항 李鍾華 ◇기업금융지점장△서여의도법인영업부장 金昶坤△스타타워 全容澤△강남역 孫海振△강동 金郡鎬△강원 朴炯洙△거제 李圭洪△구미 鄭泰權△달성공단 朴正賢△대구 孔鍾杓△부산 朴基元△사상 吳京錄△사하 魚泳水△성남 金鍾國△성서 姜永德△성수동 李成觀△오산 韓明洙△용산 金東男△창원 姜大炫△광산 金錫珍△광주 羅振豪△광화문 李鍾麟△남동공단 金宗燦△둔산 朴基岩△디지털밸리 金雲泰△디지털센터 林東述△부천 金龍九△서인천 李載顯△순천 黃潤晧△신사동 金正洙△익산 金珽洙△정자동 崔孝植△종로5가 金址燮△충무로 金泰洙△호계동 朴鉉培 ◇센터장△방배PB 金海京△청담〃 朴惠慶△경인심사 李相勳△남부〃 徐甲錫△북부〃 金弘植△충청〃 羅錠業△경매/소송관리 金正坤△기업여신관리 姜湧遠△신용여신관리 金斗錫△인천〃 閔明植△포항〃 尹東石△전주〃 李京在△제주〃 黃基澤△청주〃 金麗中△천안〃 兪承錄△자금결제처리 孫泰甲△서울대출실행 李鶴武△집단〃 金禹森△서울업무지원 鄭健澤△업무상담 咸京植△대전콜 申完洙△경인업무지원 李濟京△대구〃 崔倫燾△전주〃 兪昌熙 ◇기관영업부장△李淳根△李容浩△池慶浩△金淳泰△羅敬萬△裵吉烋△劉起東△崔柱倫 ◇개설준비위원장△롯데잠실PB센터 沈載五△백석역지점 金東敏△창동아이파크〃 申斗淳■ 하나은행 ◇지점장 △삼양동 李明錫■ 비씨카드 ◇상무이사 승진 △IT 담당 윤병한△마케팅 〃 조중화 ◇팀장·지점장 승진△카드센터구축 TF 이덕희△경영지원 김태진△청주지점장 권기동 ◇팀장 전보△경영전략 서거정△경영혁신 김흥수△인사기획 채병철△교육CS 정명철△재무관리 이영수△가맹점운영 송병식△회원청구 송선진△승인정산 이정호△국제업무 이중규△상품개발 장홍식△제휴마케팅 이경훈△마케팅지원 김진철△영업점관리 안광오△여행 최성욱△개발 이덕수△준법감시 최기언◇지점장 전보△상계 홍명표△창원 김세용△동래 최동훈△춘천 김진철△포항 조용문△순천 김상기■ 신한생명 (단장)△중앙지원단 李相潤 (부장)△영업기획 金哲△영업교육 崔正煥△개인고객 朱鳳一△법인고객 趙翊成△CM고객 尹錫在△리스크관리부 金武河△융자부 李榮俊△인사부 吳濟延△총무 朴閏熙△감사 崔在圭 (팀장)△경영기획 劉鳳赫△DB제휴 崔振基△고객만족 裵森容 (지점장)△혜화 朴相信△중부 張錫河△명동 金泰煥△청계 簡鍾澤△신촌 吳源喆△강서 洪誠培△인천위너스 兪丁植△구월 權赫鎭△계양 鄭尙謨△서초 禹弘均△사당 朴漢姬△잠실 張裕熙△테헤란 南憲祐△용인위너스 李永在△부천 丁暎澤△안양 金龍△안산위너스 李泰炯△평촌위너스 吳東現△남부산 李永宰△부산 韓景淑△청운위너스 金桃福△청솔위너스 余鍾烈△울산 朴哲賢△범어 朴東植△대명위너스 沈權輔△진주 全炳鎬△마산 王炳奎△동청주 金鎭山△아산 任世淳△대전 鄭甫永△보령 張翼熙△상록위너스 韓仁洙△정읍 李昇眞△남원 姜逸錫△목포 吳東根△광주 吳正煥△빛고을위너스 張炳貴△광화문위너스 孫明鎬△세종위너스 金在枓△탐라 愼桓揆△중앙AM 徐光鎭△서울AM 崔東孝△경인AM 宋種敏△중부법인AM 黃仁相△동부법인AM 李周明△남부법인AM 鄭演根△하나법인AM 金甲淵△SKTM 韓相一△롯데TM 李暻歡△현대TM 崔明福△행복에이스 裵東運△희망에이스 邊在祐△으뜸에이스 朴鍾鎭△대구방카슈랑스 河景鎭△부산방카슈랑스 申命機 (센터장)△영남고객지원센터 辛永京△대구〃 都在彦△광주〃 康允壽■ 금호생명 (지점장 )△미디어 魚診善△제일 張浩起△한강 李仁洙△영동 裵閏嬉△광양 趙鎭相△곡성 金顯哲■ ING생명 ◇ 승진 △다이렉트채널본부총괄 상무 박동주△다이렉트채널본부 다이렉트세일즈부 이사 김래원■ 대한투자증권 ◇임원 선임 △영남지역본부장 백승헌△강남지역〃 조현준 ◇임원 전보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장능원■ 한성대 △교무처장 강신일△기획협력〃 한정수△총무〃 이병은△입학홍보〃 방갑산△인문대학장 박호영△사회과학〃 민성기△공과〃 홍윤기△일반대학원장 이상한△행정〃 이성우△디지털중소기업〃 정진택△학술정보관장 이정숙△사회교육원장 최기흥△전자계산소장 최재봉△산학협력단장 이창원△법인사무국장 정대홍■ 신성대 △기획관리실장 이승재△도서관장 김준권△인성교육〃 백미열■ 순천향대 △교무담당관 신혜종△입학〃 강병권△기획〃 전창완△산학연구〃 김동식■ ㈜만도 ◇부사장 승진 △평택사업본부장 徐仁錫◇상무 승진△국내영업담당 咸泳煥△중앙연구소장 黃仁龍△원주사업본부 경영지원실장 孫正遠△원주사업본부 조향1공장장 沈昌燮△익산사업본부장 李尙洌◇상무보 승진△평택사업본부 CBS1공장장 金炯中△원주사업본부 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朴泰彦■ TU미디어△경영지원실장 김장기△성장전략실장 박기한△Biz개발본부장 이철희△판매본부장 조정섭
  • 새해 첫날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 가다

    새해 첫날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 가다

    정해년 새해는 반도체가 탄생한 지 60년이 되는 해다.1947년 미국 벨전화연구소에서 일하던 윌리엄 쇼클리 등 3명이 개발했다. 이제 반도체는 디지털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끄는 핵심 기술이 돼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까지 세계 반도체 시장을 호령하던 종주국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90년대 이후 반도체 최강국으로 부상했다. 새해 연휴에도 가동을 멈추지 않은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을 1일 찾았다. 경부고속도로 기흥인터체인지에서 빠져나온 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건설현장을 지나면 ‘산업의 쌀’이 생산되는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단일 품목으로 15년 연속 수출 1위를 지켜온 반도체 생산의 심장. 흰색 건물들이 자리를 하고 있어 큼직한 캠퍼스가 연상된다. 이승백 반도체 총괄부장의 안내로 1983년 가동된 팹(Fab·생산라인)을 찾았다. 건물내 창문을 통해 들여다 본 생산라인에는 흰색 방진복(防塵服)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직원들이 바삐 오간다. 현미경으로 둥근 웨이퍼(반도체 판)를 보는 눈길도, 파란불이 반짝하자 달려와 웨이퍼를 옮기는 손길도 연휴를 즐기는 바깥 분위기와는 영 딴판으로 바쁘다. 작업의 몸놀림은 작동되는 기기만큼이나 빈틈이 없는 듯하다. 안쪽이 궁금해 진입(?)하려 했다. 이 부장이 막아섰다. 라인 내부는 ‘클래스1’의 청정도를 유지해야 한단다. 이래서 외부인은 얼씬을 못한다는 설명이다. 클래스1은 1입방피트(가로·세로·높이 각각 30㎝)에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가 1개 이내란 뜻이다. 즉 여의도 6배의 면적에서 먼지가 500원짜리 동전 1개 넓이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지극히 미세한 먼지도 용납하지 않는 최첨단의 현장이다. 때문에 여성 근로자들은 화장을 못 한다. 극미세 기술인 나노(10억분의 1m) 공정을 위해서는 일반인의 생각 이상의 깨끗함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내부 온도는 섭씨 24도. 반도체 생산라인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쉬지 않는다. 이 부장은 “라인을 정지시키는 데 이틀, 작동시키는데 이틀이 각각 걸린다.”며 “하루를 쉬려면 5일간의 생산 차질을 감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라인이 정지되면 생산 중이던 웨이퍼를 일일이 포장,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 보관해야 한다. 정지했던 라인을 재가동해 먼지가 없는 청정 환경을 만드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즉, 공조기를 통해 먼지를 걸러내고, 온도와 압력을 맞추는데 하루가 걸린다. 본격 생산에 앞선 시험 가동도 20시간 이상 걸린다. 하루를 쉬는 감가상각비도 엄청나다. 반도체 라인 하나를 설립하는 비용은 3조∼4조원가량이다.5년 동안 감가상각을 하면 라인 1개에 하루 16억원의 비용이 발생한단다.15개 라인이면 하루 240억원이 증발하는 셈이다. D램 반도체는 요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생산라인이 쉴 틈이 없다. 새해에도 호황이 예상된다. 이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MS)가 최근 컴퓨터 차세대 운영체계로 불렸던 ‘윈도 비스타’를 세계 시장에 출시해 D램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6개 부문에서 세계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부장은 “새해에 비메모리인 CMOS 이미지 센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SoC(전체 시스템을 한 칩에 담은 반도체)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USB 드라이브 등에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 라인을 찾았다. 직원들이 방진복을 차려입은 것은 여기에서도 같은 모습이었다. 방진 마스크를 벗은 여성 근로자들의 얼굴은 ‘경제전쟁’의 여전사라 믿기지 않을 만큼 해맑다. 김수영(27)씨는 “입사 초창기엔 명절이나 연휴때 부모님과 같이 지내지 못해 서운했다.”면서 “요즘은 부모님도 이해를 해주신다.”고 말했다. 변덕임(29)씨는 “내 손으로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세계 최초의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연초 연휴를 현장에서 보낸다.”고 말했다. 기흥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작년 수출 3260억 달러 지난해 수출이 당초 목표치 3180억달러를 넘어 3259억 9000여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1일 잠정 집계됐다. 전년보다 14.6%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수입은 전년보다 18.4% 증가한 3093억 5000여만달러로 집계됐다. 그 결과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보다 65억 3000만달러가 줄어든 166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지난해 수출액이 370억 40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23.5%나 증가했다. 자동차(완성차)는 11.5%의 증가율을 보이며 328억 90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부문도 21.6%의 증가율을 보이며 효자품목 노릇을 했다. 선박은 24.7% 늘어난 221억 70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석유제품의 수출도 32.9% 증가해 20% 이상 고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무선통신기기는 부품수입에 따른 높은 비용구조로 인해 수출액이 270억 5000만달러에 그치며 전년보다 1.6% 뒷걸음쳤다. 수입은 원유값 급등으로 수입액이 전년 426억 1000만달러에서 2006년에는 559억 6000만달러로 급증하는 등 원자재 수입이 22.9% 늘었다. 항공기(118.8%)와 일반기계(14.4%) 등 자본재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휴대전화기(199.3%)와 승용차(49.6%) 등 내구 소비재의 수입이 크게 늘어났디. 지역별 수출은 중남미지역이 34.6%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새로운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21.6%)로의 수출도 크게 늘면서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등 선진국 지역(7.4%)의 수출 증가율을 능가했다. 중남미 지역에서 무역흑자는 98억 4000만달러로,100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Metro] 용인 기흥 15층 아파트 불허

    용인 구시가지 기흥 1구역에 15층 아파트 건립이 가능하도록 하려던 용인시의 계획이 무산됐다. 경기도는 25일 용인시가 신갈동 430번지 기흥 1구역(16만 6500㎡)에 용적률 200% 이하,15층 이하의 15층 아파트 건립을 전제로 수립한 ‘201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부결했다고 밝혔다. 부결이유는 기흥1구역이 도시자연공원 옆에 위치한데다 기존 건축물 395동 가운데 단독주택(299동)과 다세대·연립주택(62동) 등 저층단지가 91.4%에 달해 15층 규모의 아파트 건립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흥1구역 일대 주택 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상당기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용인 기흥 15층 아파트 불허

    용인 구시가지 기흥 1구역에 15층 아파트를 건립하려던 용인시의 계획이 무산됐다. 경기도는 25일 용인시가 신갈동 430번지 기흥 1구역(16만 6500㎡)에 용적률 200% 이하,15층 이하의 15층 아파트 건립을 전제로 수립한 ‘201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부결했다고 밝혔다. 부결이유는 기흥1구역이 도시자연공원 옆에 위치한 데다 기존 건축물 395동 가운데 단독주택(299동)과 다세대·연립주택(62동) 등 저층단지가 91.4%에 달해 15층 규모의 아파트 건립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흥1구역 일대 주택 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상당기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용인, 생활체육시설 16곳 신설

    용인시는 24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382억원을 들여 생활체육시설 16곳을 만들기로 했다. 구별 생활체육시설은 ▲배드민턴장·족구장·인공암벽(처인구)▲인라인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족구장·스포츠센터(기흥구)▲족구장·인공암벽·인라인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테니스장·스포츠센터(수지구) 등이다. 우선 내년에 14억 8000만원을 들여 처인구 남동에 배드민턴장과 족구장을,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배수지내에 인공암벽을, 수지구 풍덕천2동에 게이트볼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사업의 경우 다음달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 공사에 들어가 9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 [Metro & Local] 용인, 생활체육시설 16곳 신설

    용인시는 24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382억원을 들여 생활체육시설 16곳을 만들기로 했다. 구별 생활체육시설은 ▲배드민턴장·족구장·인공암벽(처인구) ▲인라인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족구장·스포츠센터(기흥구) ▲족구장·인공암벽·인라인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테니스장·스포츠센터(수지구) 등이다. 우선 내년에 14억 8000만원을 들여 처인구 남동에 배드민턴장과 족구장을,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배수지내에 인공암벽을, 수지구 풍덕천2동에 게이트볼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사업의 경우 다음달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 공사에 들어가 9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 [부동산플러스] 기흥 ‘상떼 레이크뷰’ 345가구 공급

    성원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상떼 레이크뷰’(조감도) 아파트 345가구를 이달 하반기중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3번 출구 200m 전방 법원 부지 인근에 있으며 15일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동이며,70평형 207가구,80평형 138가구 등 대형으로만 이뤄진다. 기흥 호수에서 직선 30여m 거리에 있다. 현재 공사중인 분당선 연장인 상갈역과 가깝고,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와 영덕~오산간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좋아진다. 입주는 2009년 상반기. (031)719-8822.
  • [부동산플러스] 기흥 e-편한세상 404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오는 18일부터 용인 기흥 마북동 산 10-6 일대에서 e-편한세상(조감도) 404가구에 대한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2층, 지상 18층, 총 10개동이며,34∼51평형으로 이뤄진다. 한성CC와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오른쪽으로 죽전~동백간 고속화도로가 있다. 분당 미금로 입구까지 차로 5분 거리여서 분당 및 죽전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 연장 구성역 예정지까지 마을버스로 약 5분 거리다. 인근에 1만 8000여평 규모의 마북근린공원도 내년 말까지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4번 출구에서 죽전 신세계백화점 쪽으로 약 400m 거리. 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대.(031)786-1800.
  • 용인 석성산 오르기 편해졌다

    등산로가 거칠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용인 석성산이 확 달라졌다.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9월부터 사업비 1억 5000여만원을 들여 은성사에서 석성산 정상부까지 경사가 가파른 암반구간 4곳에 100m에 이르는 나무계단을 조성하고 코스에 따라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설치해 최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석성산은 기암괴석이 즐비한 아름다운 산세와 약수, 전통사찰 등이 어우러져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흥구 동백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주말이면 3000여명의 등산객이 찾았지만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차적으로 위험지역 구간에 나무계단 및 안전난간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석성산 외 크고 작은 등산로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둔화로 인구이동 줄었다

    경기 회복세 둔화 등에 따라 지난 3분기 인구 이동 규모가 최근 2년 동안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용인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 유입이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06년 3·4분기 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중 수도권으로 2만 700명이 옮겨오는 등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200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줄어든 규모로 지난 2004년 3분기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사 수요와 취업이 적은 계절적 특성에다 경기 회복세까지 둔화되면서 인구 이동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옮겨 오는 사람이 여전히 많아 2만 700명이 들어왔다. 인구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용인시로 4900여 명의 인구가 늘어났다. 기흥구 동백지구 등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계속되면서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인구 순유입 2,3위는 각각 충북 청원군과 경기 파주시로 나타났다. 연령별 인구이동을 보면 20∼30대가 45.5%를 차지해 이동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기흥 ‘성원 상떼빌’ 416가구

    성원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성원 상떼빌 아파트(조감도) 416가구를 분양한다.80만평 호수공원과 30만평 휴양림으로 둘러싸였다. 주변에 삼성반도체 등이 몰려있어 수요가 많은 편이다.70∼80평형대다. 에버랜드, 민속촌, 명문 골프장 등이 몰려 있다.(031)719-8822.
  • [공연리뷰] 코믹추리극 ‘쉬어 매드니스’

    “잠깐만요, 저 사람 아까 왼쪽 문으로 나갔는데 들어올 땐 반대편이었어요. 뭔가 수상해요.” “화장실 간다고 하면서 가방을 들고 나간 것도 이상해요.” “그런데 마형사님은 어떻게 사건을 미리 알고 잠복근무를 한 거죠?” 5일 저녁, 대학로 예술마당소극장. 보통의 연극 공연장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극 중간, 객석에 불이 환하게 켜지고 관객들이 무대 위 등장인물들을 추궁하기 시작한 것. 어떤 질문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를 일. 매순간 진땀을 빼면서도 순발력있게 대처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박장대소했다. 관객을 극에 끌어들이는 것도 모자라 아예 결말까지 내달라고 종용하는 이 수상한 연극은 ‘쉬어 매드니스(Shear madness)’다. 성북동 미용실을 배경으로 위층에서 벌어진 유명 피아니스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추리극이다. 용의자는 사건발생 당시 미용실에 있던 미용사 토니와 미스 양, 골동품 판매상 태진아, 사교계 장여사 등 4명. 이들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던 마형사는 수사가 벽에 부딪히자 돌연 관객을 ‘증인’으로 끌어들여 사건 해결을 시도한다. 완결된 공연을 느긋이 감상하는 대개의 연극과 달리 ‘쉬어 매드니스’는 관객 참여가 없으면 극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새롭다. 관객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용의자들의 알리바이에 얽힌 허점을 파헤치느냐에 따라 극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다. 추리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즉흥극이지만 전체적인 틀은 철저하게 계산된 상황이다. 관객이 누구를 범인으로 지목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결말이 준비돼 있다. ‘쉬어 매드니스’는 미국 보스턴에서 27년째 장기흥행 중인 작품으로 국내에선 초연이다. 오랫동안 공연하다보니 관객의 예상 질문을 기록한 노트의 두께도 엄청나다고 한다. 국내 프로덕션(뮤지컬해븐)은 연습 때 연극 동아리 회원들을 불러다 실전에 버금가는 상황 대처법을 익혔다는 후문. 이성민, 오용, 최무인 등 관록있는 배우들의 능글맞은 연기가 돋보이지만 지나치게 현란한 애드립으로 코미디를 강조하다보니 정작 추리극으로서의 긴장도는 다소 떨어진 듯해 아쉽다. 무기한 공연. 1만 5000∼3만원.(02)744-433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기흥 주민에 소화기 100개 전달

    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달 말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서울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주민들에게 소화기 100개를 전달하고, 소화기 분사법 등 화재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서울 뉴타운·용인등 중소형 분양 ‘봇물’

    서울 뉴타운·용인등 중소형 분양 ‘봇물’

    고분양가 논란과 전세난으로 인해 소형 평형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면서 소형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청약부금이나 서울 300만원 예금통장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25.7평 이하 민간 분양 단지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여서 더욱 눈길이 간다. 3일 스피드뱅크, 내집마련정보사 등 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민간 건설업체가 지어 일반 분양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 ●서울 뉴타운 중심 중소형 풍성 롯데건설은 이달 1호선 제기동역과 도보 5분 거리인 용두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어 총 435가구 중 3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11·13·16·23·31·41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평당 800만∼1200만원선. 용두5지구 도심재개발사업으로 나왔다. 동부건설은 추석이 끝난 이달 중순 5호선 방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송파구 오금동에서 총 12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어 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33평형 단일 평형으로 평당 2000만원선. 창신뉴타운 안에 있다. 오는 11일에는 종로구 숭인동 4구역에서 재개발을 통해 총 416가구 중 194가구를 일반분양한다.24평(158가구)은 평당 1200만원,42평형(36가구) 1400만원. 12월 중에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가좌뉴타운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471가구를 지어 이중 247가구를 일반분양하는 한편 서대문구 냉천동 75 일대에 총 681가구(임대 120가구 포함)를 지어 18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은 24평형 113가구와 41평형 66가구다. 현대산업개발은 가좌뉴타운 내에서 200가구의 중소형 아파트를 통장가입자들에게 일반분양한다. 삼성건설은 길음뉴타운 인근에 있는 종암동에서 5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용인 기흥 등 경기도 물량 많아 경기지역에서는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에서 대림산업이 404가구를, 기흥구 마북동에서는 GS건설이 302가구를 내놓는다. 수원에서도 저밀도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물량중 일반에게 공급되는 중소형 평형이 많다. 삼성건설이 팔달구 인계동에서 392가구를, 벽산건설이 팔달구 화서동에서 2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권선구 입북동에서도 GS건설이 7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스피드뱅크 김광석 실장은 “그동안 수도권에서 중소형 민영아파트 공급이 별로 없어 청약부금이나 300만원짜리 청약예금(경기 거주자는 200만원) 가입자들의 불만이 많았다.”면서 “민간 건설업체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분양을 추석 이후에 추진할 예정이어서 모처럼 통장을 해소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통장 갈아타기도 고려할 만 그러나 청약부금과 서울 300만원 예금 소지자들은 하루 빨리 갈아타기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은평뉴타운이 내년 11월로 연기되어 이들에게도 청약 기회가 생긴데다 8·31 이후 공영개발이 확대되면서 이 통장 보유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물량도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은평뉴타운 1차 분양이 내년 11월로 연기되면서 당초 청약이 불가능했던 서울 청약부금 가입자와 서울 300만원 예금 가입자가 청약통장 증액을 서두르면 청약이 가능해진다. 청약 통장을 증액할 경우 변경 1년 뒤부터 쓸 수 있다. 2009년 분양 예정인 송파 신도시도 청약부금과 서울 예금 300만원 보유자들은 기회가 없다. 공영개발이 이뤄지는 곳에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중소형 주택 청약은 청약저축 가입자 몫이고, 부금은 민영주택 전용이기 때문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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