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흥역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보험료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자유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팔달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용인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
  • 통학 걱정 없는 ‘학주근접’ 아파트, ‘용인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통학 걱정 없는 ‘학주근접’ 아파트, ‘용인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 앞 청곡초 인접, 통학여건 우수해 교육프리미엄 기대 - 수원∙청명∙흥덕IC 인접,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 수월 -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전용면적 73~123㎡ 구성… 테라스∙펜트하우스 특화설계 적용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주거지를 선택하는데 있어 교육환경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교육열이 뜨거운 대한민국 주부들이라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사도 서슴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강남 대치동이나 노원구 중계동, 목동신도시 등은 교육의 영향으로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 또 이 지역들은 자녀교육을 위한 주택수요가 몰리면서 주변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안전한 교육여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와 인접한 아파트들의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같은 동네 초등학교 접근성에 따라서도 집값차이가 난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2001년 입주한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풍림은 단지 바로 앞에 용원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값이 2억 9000만원선이다. 반면, 2003년 입주한 길성그랑프리텔의 경우 초등학교와 거리가 떨어져 있어 전세 2억 1000만원선으로 다소 낮게 형성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분양시장에서의 학교와 인접한 아파트들의 성적도 좋다. 지난 8월 말에 나주시 빛가람도시에 일대에 공급된 ‘빛가람 나주 EG the1’은 1순위 45.6대 1의 최고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세대 청약을 마감했다. ‘빛가람 나주 EG the1’은 분양 이전부터 교육환경이 우수한 점이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실제 단지 내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빛가람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통학 여건이 좋다. 최근 용인시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는 10월 기흥구 영덕동에 공급되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다. 단지 바로 앞에 청곡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층에게 뜨거운 눈길을 얻고 있다. 그와 더불어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풍부한 녹지공간도 확보되어 그린 프리미엄 등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공원이 펼쳐져 있으며, 청명산의 등산로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망권도 누릴 수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운동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반경 2km 내외 거리에는 기흥호수공원과 태광CC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영통체육문화센터 및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이 위치해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인근에 수원 삼성전자와 기흥∙화성 삼성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 근무자 수만 13만명, 삼성제휴업체 및 관련 중소기업이 종사자까지 더해 약 20만명 가량의 배후수요를 확보가 가능하다. 그 밖에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일대는 경부고속도로 축과 맞닿아 있어 서울 강남권 및 분당 등 수도권 남부의 광역도시로 이동이 간편하며 특히. 수원IC와 청명IC, 흥덕IC가 인접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2번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타지역 어디로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개요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3㎡ 559가구, △84㎡ 1,085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98%인 1,644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 분양문의 : 031-274-00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 탄탄한 삼성 배후 주거지, 새롭게 주목받는 ‘기흥 영덕동’

    수요 탄탄한 삼성 배후 주거지, 새롭게 주목받는 ‘기흥 영덕동’

    -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 - 전용 123㎡ 30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전용 122㎡ 5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 - 반경 2㎞ 내외 거리에 기흥호수공원, 영통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과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도 부동산 호황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투자자들은 삼성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삼성그룹 배후 주거지를 주목하고 있다. 그 중 수원 영통구의 경우 삼성전자 및 삼성반도체 등 삼성그룹을 뒷받침 삼아 지역 발전이 이뤄진 대표적 배후 주거지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게 됐고 상업, 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정주여건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근 수원 영통구 일대는 아파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면서 기존 전세입자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영통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중인 이희성씨의 경우 “해가 갈수록 전세가가 올라 아무래도 이사를 준비해야 될 것 같다”며 “인근 기흥 영덕동에 아파트가 공급된다는데 기존 영통과 거리도 가까우면서 직장으로 출퇴근도 수월하고 분양가도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공급된다고 들어서 자세하게 상담을 받아볼까 한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실제 영통구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수원 영통의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세난의 영향으로 기흥 영덕동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영덕동의 경우 입지적으로 저평가돼 있지만, 기존의 인프라를 공유면서 풍부한 녹지공간 등 쾌적성 높은 주거환경을 고루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래가치의 기대감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씨가 말한 아파트는 ㈜효성이 오는 10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분양을 앞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다. 이 아파트가 입지한 기흥 영덕동은 삼성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지녔다. 인근에 수원 삼성전자와 기흥∙화성 삼성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 근무자 수만 13만명이고, 삼성제휴업체 및 관련 중소기업이 종사자까지 더해 약 20만명 가량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개발과 확장으로 풍부한 지역호재가 예상되며,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이 중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98%(1,644가구)로 선보인다. 전용면적 별로는 △73㎡A형 411가구, △73㎡B 148가구, △84㎡A 801가구, △84B㎡형 284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으로 설계됐다. 단지 좌우로 숲이 자리잡고 있고 청명산이 조망되는 동시에 등산로 이용까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 속 운동 및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2km 내외 거리에 기흥호수공원, 영통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과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이 위치해 자연과 문화, 쇼핑 및 레저까지 모두 갖춘 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곡초등학교가 위치해 통학여건도 쾌적하다. 분당선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IC, 청명IC, 흥덕IC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2번 국도 이용이 수월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74-00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가 단순 잠만 자는 주거의 공간에서 나아가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 맞춰 문화생활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단지 내 조성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겨지면서 자녀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단지 내 마련되어 있는지 여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최근 조성되는 아파트들에는 단지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저 및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설들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은 공간이나 운영비용 등으로 인해 웬만한 대단지가 아니고서는 들어서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보통 3,000가구급 대단지에 조성된다. 실제,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지난해 5월 분양해 올해 1월 3,481가구가 100% 완판 된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대단지 위용답게 단지 내 캠핑데크, 미니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트랙 등으로 실수요자를 흡입했다는 평이다. 이는 김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 ‘한강센트럴자이’를 타 단지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프리미엄 설계로 꼽히며 완판 이후 약 1,000~2,500만원의 웃돈이 붙는 등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체 6,8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일반 아파트가 아닌 ‘신도시급 대단지’로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도시를 짓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지 내에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되는 테마파크에는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선다. ‘한숲 애비뉴’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푸드마켓존, 의료존, 교육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할 예정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 되는 단지 내 3개의 공간에 조성되는 칠드런파크(Children Park)는 ‘숲 속’ 키즈랜드를 콘셉트로 제각각 다른 테마를 부여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증대시켜 줄 것이다. 기존 아파트들의 실내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가 될 계획이다.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는데 야외 및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는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가 설치돼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유와 사색이 넘치는 공간으로 탄생된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Forest Park)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피크닉파크(Picnic Park)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쉼터, 피크닉마당이 함께 마련된다. 어린자녀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에코파크(Eco Park)에는 수변데크와 야생화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67개 동,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 89%를 차지한다. 동탄2신도시와 직선거리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KTX∙GTX 동탄역이 차로 10분대면 닿는다.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공사 중으로 향후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16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2018년 준공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1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편리한 교통망과 뛰어난 주거가치로 시선을 끌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편리한 교통망과 뛰어난 주거가치로 시선을 끌다

    피데스피엠씨는 기흥역세권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에 조성되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6층~40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아파트 768가구(전용면적 △73㎡ 188가구, △84㎡ 503가구, △114㎡ 69가구, △123㎡ 2가구, △124㎡ 2가구, △149㎡ 4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123㎡, 124㎡, 149㎡ 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26실(전용면적 △59㎡ 76실, △84㎡ 150실)이 공급된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기흥역세권지구는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42번 국도변에 위치한데다 분당선 연장선과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아파트에서 기흥역과 에버라인 강남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구성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2021년 예정)가 개통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광역으로 이동하는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구성역에서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42번, 32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을 비롯한 분당·수원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수원 신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편리한 교통망뿐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지구의 남동측에 자리잡고 있어 개방감이 탁월하다. 남측으로 남부CC가 위치해 있고 동북측으로는 수원CC가 있어 일부 층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용뫼산, 오산천, 구갈레스피아 등이 인접해 있어 녹지도 풍부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에는 신갈초, 성지초·중, 기흥중, 신갈중·고, 기흥고 등 10여 개에 이르는 학교가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기흥역 인근에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하는 레이시티몰, AK쇼핑몰 등과 같은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말 문을 연 롯데마트(신갈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백남준 미술관,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문화관광시설도 가까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899-8082) ( 이미지캡션 :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들이 뛰노는 자연속의 프리미엄 ‘숲세권’

    아이들이 뛰노는 자연속의 프리미엄 ‘숲세권’

    주거 요건 중 녹지공간을 중요하게 보는 인식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집과 인접한 녹지공간은 시간이 갈수록 자산가치의 상승을 통한 수익창출과 직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 이에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숲세권’이라는 단어가 종종 사용되고 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곳은 ‘역세권’, 이와 비슷하게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한 곳은 ‘숲세권’이라고 표현해 그만큼 녹지공간의 인접성이 내집 마련 요건 중 우선순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나 녹지공간이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는 미래가치도 높다. 입주 후 녹지공간의 접근성에 따라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잡기가 수월한 것. 실제 서울 강북구 번동에 1998년 입주한 ‘번동동문 아파트(167세대)’는 단지 삼면을 둘러싸고 조성된 ‘북서울 꿈의숲’의 최대 수혜단지다. 2007년 북서울 꿈의숲의 개발 계획이 발표되고 한달 만에 채당 2500만~3500만원 가량 시세가 뛰며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이후로도 시세가 견고하게 유지되며 번동 평균 매매가격(3.3㎡ 1009만원대) 대비 159만원 비싼 1168만원에 3.3㎡당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내달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숲에 둘러싸인 진정한 숲세권 아파트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에 주목해 볼 만한 이유다. ㈜효성이 10월 분양하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사업지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공원이 펼쳐져 있다. 청명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쾌적성은 물론 조망권도 갖추고 있고, 청명산의 등산로까지 이용 가능해 여유로운 주거환경 속 운동 및 여가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반경 2km 내외 거리에는 기흥호수공원과 태광CC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영통체육문화센터 및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이 위치해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지녀, 전국최대 자동차복합쇼핑몰 남서울 오토허브(예정)와 삼성전자, 수원산업단지 및 대규모 환승센터와 백화점이 들어서는 기흥역세권, 광교지구, 흥덕지구 등이 가까워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지니고 있다. 한편,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3㎡ 559가구, △84㎡ 1,085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98%인 1,644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 분양문의는 전화(031-274-008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994가구 내일 청약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994가구 내일 청약

    피데스피엠씨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조감도)가 17일 청약에 들어간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남동쪽 3-3블록에 자리한 단지는 지상 36~40층, 6개동, 994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3~149㎡ 76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59~84㎡ 226실로 구성된다. 전용 123~149㎡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 주방 팬트리, 더블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 114㎡에는 거실에 팔각 전망대 콘셉트를 적용했고, 지구 내 유일하게 대형 실내 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를 갖춘다. 오산천이 보이는 피트니스클럽에 남녀 사우나,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과 용인 에버랜드 기흥역을 걸어갈 수 있고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준공은 2018년 7월. 1899-8082.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태전아이파크’, ‘힐스테이트 태전’ 판교테크노밸리 수혜단지로 ‘우뚝’

    ‘태전아이파크’, ‘힐스테이트 태전’ 판교테크노밸리 수혜단지로 ‘우뚝’

    -상주인구 4만여명… 배후주거지역으로 태전지구 각광 -차량 20분대 거리에 합리적인 집값으로 통근족 높은 수요 예상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가 뛰어난 직주근접과 합리적인 집값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특히 판교~여주선 개통되면, 판교테크노밸리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해, 최대 수혜지역으로 태전지구가 손꼽히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 부지에 약 1천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정부는 이곳의 상주인구가 4만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태전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배후주거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이다. 먼저, 직주근접이 뛰어나다. 태전지구에서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아파트 가격도 저렴하다. 실제로 경기 광주시 평균 매매값은 3.3㎡당 914만원이다. 인근인 분당구의 3.3㎡당 평균 전셋값 1,224만원보다 310만원 가량 저렴하다. 분당 전셋값으로 광주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광주에서는 지난 2년동안 공급된 단지 20곳 중 단 1곳을 제외하고 모두 청약 순위 내 마감된 바 있다. 태전지구는 현재 현대산업개발의 ‘태전 아이파크’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태전’ 등 대형 건설사들의 잔여 물량에 대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하 3~지상 23층 40개 동 전용면적 59~84㎡ 3146가구 규모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 TV,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 시스템 등도 이용 가능하다. ‘태전 아이파크’는 입지여건이 뛰어나 실수요층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70가구), 84㎡(570가구) 등 총 64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붙어 있고,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반경 1km 내에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은 태전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해당 지역 내 예정되어 있는 대형 쇼핑타운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대형학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4Bay를 적용했으며, 84㎡형은 취미실과 공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잘 갖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45번 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하남과 용인을 차량으로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약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총 7정거장으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2016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차량 3분 거리에 개통될 예정이다. 태전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단지 주변 생활환경이 워낙 편리한데다, 교통호재가 풍부해 서울 강남은 물론 판교, 용인 등으로 출퇴근 하는 실수요층의 문의가 많다”며 “용인 기흥역세권과 비교해도 교통 및 생활여건에서 떨어지지 않아 현재 계약을 앞둔 ‘기흥역 더샵’이나 9월 중 분양 예정인 ‘기흥역 대우 푸르지오 2단지’와 비교한 뒤 다시 견본주택을 찾아 계약을 하는 고객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분양문의: 031- 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BS방송국 본관 바로 앞 여의도 소형오피스텔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투자자 몰려

    KBS방송국 본관 바로 앞 여의도 소형오피스텔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투자자 몰려

    소형아파트 부족에 돈 몰리는 오피스텔! 서울 오피스텔 매매 39% 급증…전세난 속 월세 노린 투자자 가세 오피스텔로 돈이 몰리고 있다. 1억-2억원 내외의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오피스텔 청약에 뛰어들고 있다. 이 때문에 1달안에 완판(완전판매) 되는 사례도 속출한다. 용산 R 오피스텔은 고가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한 달동안 200여 건이나 계약이 성사됐다. 5월 들어서도 50건 이상 계약이 이뤄졌고, 주말마다 100여 명 고객이 분양 홍보관을 찾고 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월세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투자 목적으로 지방에서 원정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난데다 전세난 때문에 실제 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수요도 많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 사전설명회에는 예상인원의 2배에 달하는 200여 명이 몰려 북적였다. 분양 홍보관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피스텔 사전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사람만 4000명을 넘어섰다. 분양물량 780실보다 5배가 넘는 숫자다. 분양 전 오피스텔에 이처럼 많은 예비 수요자가 몰린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 판매를 끝내는 것은 물론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오피스텔도 계약률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아파트 전세대란으로 인해 주택 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서울 돈의문뉴타운에서 분양했던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하루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왕십리뉴타운의 ‘센트라스’ 오피스텔도 이틀 만에 완판됐고, ‘마포 한강2차 푸르지오’ ‘은평 미켈란’(24일) 등도 일주일~한 달 안에 완판을 달성했다. 수도권도 상황이 비슷해 ‘힐스테이트 광교’ ‘기흥역세권 지웰 푸르지오’ ‘광명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퍼스트’ 등 인기 지역에서 분양했던 오피스텔들이 짧게는 하루, 길어도 한 달 안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기존 오피스텔 매매시장도 뜨겁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서울 지역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52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급증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서울,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가 부족해 전세난이 극심하고 청약경쟁마저 심해지자 오피스텔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코세대’ 중심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하고 있다”며 “인기가 검증된 지역에서는 투자수요까지 가세하면서 한동안 서울·수도권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특히 올해 들어 생활기반시설과 교통이 편리한 서울 도심 내 분양 오피스텔이 쏟아지고 있다”며 “재개발 지역·도심·역세권이면서도 분양가가 저렴한 물량이 많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치, 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은 10년만에 소형오피스텔을 공급 투자자들의 관심 이 높다. 전용 24㎡를 상암동 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24㎡ 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하기 때문이다. KBS방송국 관계자, 증권사, 국회의사당, 공기업이 몰려있는 최대 80만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풍부한 수요층이 최대 장점이며, 최상의 주거시설 및 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통여건은 더블역세권으로 9호선 초역세권에, 5호선은 5-6분거리에 있다. 여의도 공원이 도보로 1-2분거리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중 174세대를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이 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적용으로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아 상대적으로 주변 10년 이상된 오피스텔과 비교해 관리비까지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한 오피스텔 이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공실제로와 5-8 %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담은 대표콜 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수 있다. 문의 : 02-718-3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건설사들 수도권 분양 ‘러시’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수도권에서 대형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대 대형 건설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수도권에서만 44곳, 아파트 3만 316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늘어난 물량이다. 이 중 서울에서는 23곳, 5868가구가 분양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동 우성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아파트를 다음달 공급한다. 59~134㎡, 593가구 가운데 84~134㎡짜리 14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지녔다. 대림산업은 금호15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신금호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59~124㎡ 1330가구 중 207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붙어 있다. 성수대교, 동호대교를 건너면 바로 강남이다. GS건설은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한양자이 아파트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9~153㎡ 606가구 중 15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 3호선 잠원역과 3, 7, 9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또 성동구 행당동 행당6구역에 짓는 서울숲파크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59~133㎡ 1034가구 중 2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동작구 흑석8구역에서 롯데캐슬 흑석 아파트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59~110㎡ 2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중앙대가 가깝다. 수도권에서는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한다. 73~149㎡ 768가구. 인근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와 함께 3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7400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44~103㎡ 6800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차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다. 한화건설은 용인시 상현동에서 용인상현 꿈에그린 아파트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84~120㎡ 639가구.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경품이벤트 팡팡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 오픈

    경품이벤트 팡팡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 오픈

    현장전망대는 지난 8일(토) 오픈 이후 주말 이틀간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분양까지 2개월여가 남았고 폭염과 스콜성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공급에 일찌감치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8일 오픈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사업지 내에 마련되며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또 사업지 전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현장전망대에서는 750m 길이로 들어서는 단지 내 스트리트몰 등 단지 내부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상담공간도 따로 마련됐다. 대림산업은 이보다 앞서 작년 7월 공급한 ‘e편한세상 광주역’의 분양에 앞서 현장전망대를 갖춘 홍보관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이를 통해 대림산업은 당시 사업지 입지에 대한 인지도 열위 등의 문제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와는 달리, 2,122가구의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한 달여 만에 전 가구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 역시 현장전망대를 운영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마음을 일찌감치 사로잡았고, 이에 힘입어 계약 3일만에 완판됐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대림산업의 기업명인 대림(大林)의 순우리말 ‘한숲’을 단지명에 사용해 관심을 끈다. 이는 대림산업의 경영이념인 ‘한숲정신’을 반영한 것으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서 거대한 숲처럼 쾌적하고 풍요로운 조화로운 삶을 창출하겠다는 각오를 엿볼 수 있다. 총 7,40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일반분양 물량만 해도 6,80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로, 단일 분양 단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3배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주변 용인기흥역세권지구, 용인역북지구 등 보다 월등한 규모를 자랑하며,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신도급 대단지로 개발된다. 또한 단지 내에 시립유치원, 학교(4개소), 공원, 문화, 체육, 근린생활 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실내 체육관과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 파크’, 캠핑과 바비큐 파티 등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캠핑파크’, 자연 친화적 공간이 갖춰진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칠드런 파크’ 등이 꾸며진다. 특히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은 대림산업이 직접 업종을 구성해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은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위치하지만 차량 이용 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생활권역에 속한다. 특히,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2018년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된다. 2016년 상반기 GTX동탄역이 조기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일원에 위치한다. 문의 : 1899-7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둑들 꼼짝마!”… 빈집은 스마트 아파트가 지킨다

    “도둑들 꼼짝마!”… 빈집은 스마트 아파트가 지킨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휴가철을 맞아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범들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똑똑하게 진화한 아파트 안전·보안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설사들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첨단 보안시스템들을 장착한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9일 검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주거지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은 5만 3303건이었으며 특히 ‘도둑질’이라 부르는 침입절도는 2만 9695건 발생했다. 출입문 등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 약 8000건(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관련, 잠깐 방심한 주인을 대신해 집을 지켜 줄 방범시스템이 잘 갖춰진 아파트들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의 7월 말 기준 전국 연식별 집값 상승률 자료를 분석해 보면 보안 시스템이 강화된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안전·보안시스템 기능이 강화된 입주 5년 이내의 새 아파트들은 지난 1년간 아파트값이 5.4% 상승했지만 보안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입주 6~10년 아파트는 4.5%, 10년 초과 아파트의 상승률은 5%에 그쳤다. 외출 시 거실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경비실로 자동 호출되는 방범시스템인 동체감지기가 가구마다 설치되는 GS건설의 ‘상도 파크 자이’(내년 8월 입주)에는 전용면적 84㎡ 분양권에 웃돈이 5000만원까지 붙었다. 최근 신규 분양시장에는 고성능 고화질 폐쇄회로(CC)TV, 현관 안심카메라 적용은 물론 동체감지기 등 첨단보안시설을 강화한 단지들이 속속 공급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저층부에는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를 설치하거나 적외선 감지 기능 등을 적용해 보안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의 주택기전설계 담당자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아파트의 보안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분양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에는 외부 지상 1, 2층에서 수상한 사람의 온도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집 안과 관리실에 경고음이 울리는 적외선감지기와 전층 거실에 동체감지기, 현관 및 방화문에 자석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지난해 3월 입주한 GS건설의 ‘영등포 아트 자이’에는 출입문에 지문인식시스템이 도입됐다. 이달 분양하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전용 84~102㎡, 268가구)는 지난해 9~10월 분양한 ‘미사강변 센트럴 자이’와 ‘위례 자이’에 이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비원이 자동 출동해 주는 출입카드 ‘원패스카드’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 재건축을 통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청계’(전용 40~84㎡, 764가구 중 504가구)와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전용 64~101㎡, 2807가구 중 822가구 선분양)에는 CCTV의 사각지대를 없애 방범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범죄환경예방설계’(CEPTD)가 도입된다. 우선 저층부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를 설치해 창문을 통한 외부인의 침입을 막고, 각 개별 가구에는 외부인들의 접근 및 침입 등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 안심카메라를 설치했다. 차량용 블랙박스와 같은 이 카메라는 외출 시 누군가 초인종만 눌러도 자동 센서가 반응해 녹화를 하고 5초 이상 문 앞에서 서성여도 알아서 녹화를 진행해 나중에 홈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8월 용인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 공급하는 ‘기흥역 더샵’(전용 59~172㎡, 1394가구)에는 어린이 놀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가구 내 월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더샵 지키ME(미)’ 통합보안시스템이 설치된다.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로비층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부녀자 안심시스템도 운영한다. 삼성물산이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전용 59~134㎡, 593가구 중 148가구)에도 블랙박스처럼 영상녹화 기능이 추가된 12인치 스마트네트워크 하스(HAS·Home Automation System)가 설치된다. 가구 내 침입자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거실조명 점등, 알람 및 거실영상이 녹화된다. 현관에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도어록 시스템도 적용해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한양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분양 예정인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에는 얼굴인식로봇시스템이 설치된다. 출입문 옆에 설치된 얼굴인식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1초 이내에 인증이 완료돼 문이 열린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외부에서도 누가 집에 드나드는지 확인할 수 있고 방문자의 얼굴 확인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이후 분양하는 모든 단지에 스마트폰으로 단지 앱에 접속하면 현관 앞에 누가 와 있는지 확인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금성백조주택이 충남 공주시 웅진동에 짓는 ‘공주 금성백조 예미지’는 전층 거실에 동체감지시스템을, 가구 현관에는 자석감지기를 배치했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1~2층에는 적외선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각종 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주택 구매에 있어 여성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여성과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한 단지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전세가율 높은 유망 중소형 단지 내 집 마련해 볼까

    전세가율 높은 유망 중소형 단지 내 집 마련해 볼까

    서울 전세가율(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돌파하는 등 전세 물량 급감 속에 그나마 있는 전세를 구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이럴 때 소위 잘나가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들을 돌아보면 어떨까.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올 하반기 유망 중소형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적지 않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 주택 매매 가격은 1.1%, 전세 가격은 2.2% 오를 예정이다.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가 있는 데다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집주인들이 전세의 월세 전환을 늦추지 않으면서 전세 가격 오름세도 멈추지 않는 추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세 가격은 2009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76개월간 최장 상승세였고 상승률도 역대 최고인 47%를 찍었다. 전세가율도 꺾일 줄을 모른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7월 72.2%로 전달보다 0.3% 포인트 증가했다. 통계를 작성한 1998년 12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다. 특히 서울은 70.3%로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72.7%와 69.9%로 치솟고 있다. 지방 5대 광역시는 전국 평균 전세가율을 넘어선 지 오래다. 광주(77.7%), 대구(75.2%), 울산(71.3%), 대전(71.1%), 부산(69.7%) 등이다. 전세가율 80%를 넘긴 아파트들도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삼부아파트 전용면적 59㎡(10층)는 2억 7000만원에 매매됐다. 반면 같은 달 동일 면적(8층)은 전세가 2억 3000만원에 거래돼 전세가율이 85.1%에 달했다. 동작구 노량진동 우성아파트 전용 124㎡(10층)는 매매가 5억 5000만원, 전세가 4억 5000만원에 거래돼 전세가율이 81.8% 수준을 기록했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집 사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국토부가 조사한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수는 상반기 42만 46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 3000건(28.1%)이 증가했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거래량도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평균 전세가율보다 높은 성북구(78.7%)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72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늘었고 동작구(75.2%)도 같은 기간 61.3%, 성동구(75.1%)는 72% 등 1000건 이상 증가했다. 모두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율인 59.8%보다 높은 지역이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신규 분양 단지들의 청약 마감도 잇따르고 있다. 성동구에서 7월에 분양한 ‘왕십리 자이’는 평균 11대1로 전 주택 1순위에서 마감했다. 전세가율 75%인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같은 달 분양한 ‘광교 더샵’은 평균 30.4대1, ‘광교 아이파크’는 평균 25.5대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완판됐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고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과 별 차이가 없음을 뜻한다”면서 “정부의 다양한 주택정책과 맞물려 전세 보증금으로 살 수 있는 중소형 신규 분양 아파트의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성북·관악·동대문·동작구 등(모두 75%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30층짜리 중소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청계’(전용 40~84㎡, 764가구 중 504가구)를 분양한다. 청계천이 가깝고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권이다. 9월에는 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전농11구역에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전용 59~84㎡, 584가구 중 252가구)를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10월 동작구 사당동에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전용 59~123㎡, 668가구 중 413가구)를 공급한다. 경기에서는 용인·구리·안산·평택·광주시 등의 전세가율이 64% 이상이다. 포스코건설은 8월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초고층(47층) 주상복합 ‘기흥역 더샵’(1394가구)을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도 같은 달 구리시 구리갈매지구에 주상복합 ‘구리갈매 아이파크’(전용 84~110㎡, 1196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84㎡가 99%다. 단지 앞에 경춘선 갈매역과 46번 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있다. 이달 대우건설은 안산시 고잔동에 37층짜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전용 84~115㎡, 990가구 중 540가구)를 내놓는다. GS건설은 광주시 태전7지구에서 10월 ‘광주 태전 자이’(전용 59~84㎡, 668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8월 수성구 황금동에서 ‘힐스테이트 황금동’(전용 59~84㎡, 782가구)을, 부산에서는 SK건설이 10월 수영구 망미동에서 망미1구역을 재건축한 ‘SK뷰’(가칭)(전용 59~84㎡, 1245가구)를 분양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분양시장 여름 비수기에 더 ‘후끈’… “강남권 알짜도 있네”

    분양시장 여름 비수기에 더 ‘후끈’… “강남권 알짜도 있네”

    여름철 비수기를 잊은 분양 시장이 3분기(7~9월)에는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하반기 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이 7~9월 쏟아지는 데다 상반기 분양에는 없었던 서초 우성2차, 가락시영 등 굵직한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3분기 사상 최대 규모다. 선택지가 많아진 만큼 수요자들은 입지, 시세 등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자금 사정과 생활 유형에 맞는 실속 있는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한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전국 271곳에서 21만 7017가구(임대 제외)의 분양 물량이 풀린다. 이 중 7~9월에 공급되는 물량은 173곳, 13만 2433가구로 하반기 물량의 61%를 차지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7만 5311가구, 지방은 5만 7122가구다. 이는 지난해 3분기(4만 6030가구)보다 3배가량 많은 수치로 3분기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래 최대 규모다. 지역별로 서울은 2만 1406가구로 지난해(3792가구)보다 5배나 늘었다. 경기도도 4만 8853가구로 지난해 1만 3347가구보다 3배 많다. 특히 지난해 3분기 한 곳도 분양이 없었던 인천은 올해 5052가구가 나온다. 알짜 물량인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답십리, 옥수 등 강북권 재개발 단지도 눈에 띈다. 1기 신도시 인근 도심이나 기흥역세권지구, 송산그린시티 등 수도권 분양 물량도 풍성하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3분기는 여름철 비수기와 추석 연휴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분양물량이 적은 편”이라면서 “이번에는 메르스 등의 영향으로 2분기에서 연기된 물량이 많은 데다 올해 추석 연휴 또한 짧고 9월 말(26~29일)로 잡혀 있어 3분기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지속되는 정부의 저금리 정책과 고공행진 중인 전세가격도 매매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의 이유로 꼽힌다. 한국은행은 6월 시중금리를 1.5%까지 내린다고 밝히면서 대출 이자에 대한 수요자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6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매매가격은 지난달보다 0.38%, 전세가격은 0.49%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매가격은 2.75% 상승, 전세가격은 4.18%나 올랐다. 서울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서초 우성2차’를 분양한다. 총 593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84~134㎡, 148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도보권에 있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8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한 아파트 ‘헬리오시티’를 공급한다. 전용 39~130㎡, 9510가구 초대형 단지로 일반 분양 물량만도 1619가구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8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대농·신안주택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청계’를 선보인다. 전용 40~84㎡, 764가구 중 50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도 같은 달 서울 성동구 옥수동과 금호동에서 재개발 아파트를 내놓는다. 옥수 13구역의 ‘e편한세상 옥수’(전용 59~115㎡)에는 1976가구 중 114가구가, 금호 15구역의 ‘e편한세상 금호’(전용 59~124㎡)에는 1330가구 중 207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 물량 중심으로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8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 ‘기흥역 더샵’을 분양한다. 47층 높이의 전용 59~172㎡, 1394가구 규모다. 분당선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 이용이 가능하다. 송산그린시티에서는 일신건영이 이달 EAA1블록에 ‘송산신도시 휴먼빌’(전용 70~84㎡, 750가구)을, EG건설은 8월 EAA2블록에 ‘송산시범단지 이지더원 레이크뷰’(전용 77~84㎡, 782가구)를 분양한다. 청약 열기가 뜨거운 부산·대구 등 5대 광역시에는 1만 3958가구가 공급된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은 이달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해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을 분양한다. 전용 59~101㎡로 1168가구 중 7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3호선 물만골역 등 트리플 역세권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알고 보면 알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눈길

    알고 보면 알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눈길

    전세대란 속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경기침체와 일시적인 공급과잉 속에 제때 평가를 받지 못했던 물량들이 상당수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이미 단지조성이 끝나 즉시 입주가 가능한 데다 완성된 집을 보고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만큼 만족도에 있어 실패 확률이 낮다는 평가다. 여기에 건설사들은 분양 호기를 맞아 미분양 물량에 대해 대출금 이자 대납 등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내놓고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더욱 실속 있게 집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만 2502가구로 1년 전보다 40.2%(8400가구) 줄었다. 서울 75.7%, 경기 32.8% 등 수도권 중심으로 감소폭이 컸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이듬해인 2009년 말 5만여 가구로 2007년(1만 4000여 가구)보다 4배가량 급증했다. 2007~2008년 2만 6696가구가 쏟아진 경기도 용인은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미분양의 무덤’이란 오명을 뒤집어썼다. 지금 용인은 쾌적성과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되면서 가치가 재평가, 인기가 치솟고 있다. 현재 준공 후 미분양 가구수는 3089가구로 1년 만에 20%가 줄어들었다. 지난 3월 용인에 분양된 ‘e편한세상 수지’는 1순위 모집에 9000여명이 몰리면서 경쟁률 8.3대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고, 4월 용인 기흥역세권지구의 ‘힐스테이트 기흥’은 1순위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6월 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0.9%로 2013년 4월(57.1%) 이후 계속 올랐다. 2년 전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려면 평균 1억 4400만원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1억원 정도만 있으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금리 인하로 대출이 확대되고 수년간 지속된 전셋값 상승 속에 전세금으로 살 수 있는 새 아파트이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건설사들은 저금리 기조 속에 대출 이자를 대납해주거나 이자 비용만큼 할인혜택을 주는 등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롯데건설은 용인 기흥구 중동 일대에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전용면적 84~199㎡, 2770가구, 2013년 입주)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 99㎡는 대출금 2년간 이자지원, 잔금 2년간 유예 등을 진행하고 계약금은 5%, 분양가도 20% 이상 할인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중대형인 99~134㎡는 1억 3000만~1억 9000만원대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2010년 입주한 GS건설의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 ‘일산 자이’(전용 84~175㎡, 4683가구)는 잔여가구에 한해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 최초 분양가의 10%는 3년 간 잔금 유예, 대출금은 20개월간 이자를 지원해준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2013년 입주한 롯데건설 ‘청라 롯데캐슬’(전용 58~116㎡, 1326가구)은 전용 58~116㎡의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최대 4년간 담보 대출 이자 지원, 잔금 4년간 유예조건 등을 제공한다. 취득·등록세도 지원하고 있다. 전용 58㎡은 7700만원이면 입주 가능하다. 분양가를 대폭 할인해주는 아파트들도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2010년 입주한 ‘강서 그랜드아이파크’(전용 139~224㎡, 159가구)는 최초 분양 당시 3.3㎡당 2000만~2300만원대였던 분양가를 1300만원대로 크게 낮췄다. 개발 호재가 많은 마곡 지구 인근으로 9호선 가양역과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강남권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 2월 입주가 시작된 두산건설의 중구 흥인동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전용 92~273㎡)는 분양가에서 최고 27% 할인된 가격으로 아파트(295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 124㎥형 분양가는 3.3㎡당 1390만원부터, 147㎥형은 3.3㎡당 1535만원대다. 지하철 2·6호선 신당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2008년 용인시 수지구에 입주한 월드건설의 ‘죽전 월드메르디앙’(전용 120~147㎡, 47가구)은 기존 분양가(3.3㎡당 1400만~1600만원)를 최대 30% 할인해주고 계약 시 인테리어도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 분당선 오리역·죽전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신안건설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하는 ‘신안 실크밸리3차’(전용 84~153㎡, 1074가구, 2012년 입주)는 분양 당시 3.3㎡당 1000만원에서 740만~790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췄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고 초·중·고가 지근거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준공 후 미분양은 여러 혜택을 챙길 좋은 기회지만 가격, 입지 등 미분양이 된 이유를 먼저 파악해보고 주변 중개업소를 찾아 시세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마감재 등은 입주 후 교체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입주 후 사후관리(AS)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더 뜨거워진 6월 분양 광교·평택·재건축 ‘찜’

    더 뜨거워진 6월 분양 광교·평택·재건축 ‘찜’

    올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는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만 6만 가구가 쏟아지며 막바지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전망이다. 보통 건설업계는 6월부터를 분양 비수기로 보지만 최근 훈풍이 불고 있는 주택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장마, 무더위, 휴가철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가 닥치기 전 분양에 속력을 내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광교·평택 등 유망 택지지구나 도심권 대단지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6월 계획된 공급물량은 전국 71곳, 5만 8182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달(2만 7246가구)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5월보다 6월 분양이 5000가구 더 많다. 한 분양홍보업체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6월 공급을 늘리는 것은 현재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는 금리와 정책 등이 비수기 동안 변수가 생기기 전에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른 분양가 상승 우려 속에 내집 마련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도 이런 공급 추세에 한몫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서울 북아현뉴타운에서 분양한 ‘아현역푸르지오’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72만원이었지만 다음달 분양한 ‘e편한세상신촌’은 2109만원으로 40만원가량 올랐다. 택지지구 등도 다르지 않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기흥’ 분양가는 1170만원으로 전 달 분양한 ‘기흥역지웰푸르지오’(1159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대형건설사를 중심으로 서울 재개발지역과 경기도 택지지구 등에 3만 4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GS건설이 성동구 하왕십리를 재개발한 ‘왕십리자이’(전용면적 51~84㎡, 713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2·5호선과 중앙선, 분당선의 환승역인 왕십리역을 포함해 5개 지하철역 이용이 편리하다. 두산건설은 노원구 월계4구역을 재개발한 ‘녹천역두산위브’(전용 39~117㎡) 32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과 가깝고 이마트, 롯데백화점, 상계백병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포스코건설은 용산구에 4개 노선이 다니는 공덕역과 통학시설이 잘 갖춰진 ‘공덕더샵’(전용 19~84㎡, 124가구) 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기에서는 광교·평택·김포·기흥 등 택지지구에서 대단지 물량들이 즐비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광교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최고 49층인 전용 84~90㎡아파트 958가구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282실 등 1240가구로 이뤄졌다. 호수공원과 마주해 조망권이 탁월하며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2016년 개통 예정이다. 포스코건설도 49층짜리 ‘광교더샵’ 962가구(전용 아파트 84~91㎡ 686가구, 오피스텔 84㎡ 276실)를 분양한다. 인천 송도신도시에는 ‘송도더샵센트럴시티’(전용 59~172㎡) 2848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단지 내 최대 규모로 7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만들어진다. 현대건설은 평택시 세교지구에 ‘힐스테이트평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64~101㎡, 2265가구를 1차(1443가구), 2차(822가구)로 나눠 짓는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 3곳 등 공원 6곳이 있어 쾌적하고 KTX 지제역이 2016년 신설 예정이다. GS건설은 동삭2지구에 평택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인 ‘자이더익스프레스’(전용 59~111㎡) 1849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부천시 옥길지구에도 테라스·펜트하우스 등이 설계된 ‘부천옥길자이’ 아파트(전용 84~122㎡, 566가구) 등 710가구를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김포시 풍무2지구에 2458가구의 대단지인 ‘김포푸르지오센트레빌2차’(전용 59~112㎡),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지구에 ‘구리갈매푸르지오’(전용 84~140㎡) 921가구,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전용 84㎡) 1316가구를 선보인다. 지방에서는 세종과 경남의 분양 물량이 가장 풍성한 가운데 역시 재개발 지역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시 합성1구역을 재개발한 ‘창원롯데캐슬더퍼스트’(전용 59~100㎡, 1184가구)를 분양한다. 직주근접 주거지로 CGV, 마산야구장 등 문화·여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에서는 부촌인 남구 대연6구역을 재개발한 ‘대연파크푸르지오’(전용 59~99㎡) 1422가구와 신세계·롯데백화점 등이 지근거리인 해운대구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해운대자이2차’(전용 32~84㎡, 813가구) 49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강원에서는 대림산업이 속초시에 11년 만에 ‘e편한세상영랑호’(전용 74~142㎡, 497가구), 삼척시 ‘삼척교동대림’(전용 59~84㎡, 723가구)을 분양할 예정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최근 분양가와 매매가 상승 때문에 늦기 전에 집을 마련하자는 공감대가 퍼지고 있으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금사정과 생활 반경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아파트처럼 특화설계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경기회복 속에 건설사들이 물량을 과다하게 풀어놓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빚어지는 데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저금리 기조에 투자 대상을 찾는 소비자나 오피스텔을 주거 형태로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제각각이지만 이왕이면 실속 있는 평면을 그려 낸 특화설계에 마음이 쏠리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역 7블록에서 웅신미켈란이 시행을 맡은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은 19㎡의 소형임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그네식 의자가 달린 스윙테이블, 이중창 등을 다는 설계를 도입했다. 기존 오피스텔과 다른 특화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분양 시작 한 달도 안 돼 완판됐다. 지난 3월 동익건설이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동익 드 미라벨’ 상가도 고객 편의를 위해 1500㎡ 규모의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설계를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 입소문을 타고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70%(현재 85%)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특히 중형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전셋값 상승에 따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아파텔’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84㎡)은 3베이 구조에 침실 3개가 적용됐다. 또 안목치수를 적용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실제 사용면적을 5㎡ 넓게 설계했다. 그 결과 162실 모집에 3630명이 몰리면서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화설계된 오피스텔, 상가들이 주변 부동산과 비교할 때 분양가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임대료 수익률은 더 나을 거라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높여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는 “특화설계 상품은 자산 가치 상승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에도 특화설계된 수익형 부동산들이 나온다. 신한종합건설이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 분양하는 ‘은평뉴타운 신한헤스티아 3차’ 오피스텔(295실)은 이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테라스가 조성된다. 19.7~27.8㎡짜리 오피스텔에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5.4~13.5㎡ 규모의 테라스가 딸려 있다. 지하에는 각종 레저 및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용 창고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현대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업무지구 7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아파트 단지 상가(42~104㎡, 34개 점포)는 테라스와 높은 전용률을 갖춰 실제 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광교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공원으로 폭이 넓은 테라스가 설치돼 조망권이 좋고 전용률도 인근 상가보다 10~20% 높은 61%에 이른다. 전용면적이 많아 분양가가 3.3㎡당 600만원가량 저렴한 셈이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일반상업지구 10블록에 짓는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중앙광장에서 3층까지 바로 연결되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지상층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공급 물량 지속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0.07% 떨어진 1.5%, 오피스텔 공실률은 0.8% 포인트 늘어난 13.5%를 기록하는 등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특화설계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외형만 보고 투자하지 말고 꼼꼼히 가격과 2~3년 뒤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봇물을 이루면서 특화설계가 셀링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며 “사람에 따라서는 불필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임차인들의 성향이나 선호 등을 파악한 후 투자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주택시장 가열… 대형 건설사 vs 중견사 ‘분양 전쟁’

    주택시장 가열… 대형 건설사 vs 중견사 ‘분양 전쟁’

    주택 분양시장이 가열되면서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의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 중견건설사들은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대형건설사들의 눈치를 보며 공급했다. 반면 지금은 특화 설계, 저렴한 분양가, 차별화된 조경, 탁월한 커뮤니티 조성 등으로 분양시장 내 위상이 높아졌다. 대형건설사들은 브랜드 프리미엄과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수요자들의 지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 26일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분양물량(일반분양 기준)은 총 7만 3080가구로 이 중 시공능력순위 상위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중견건설사는 6만 770가구(8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10대 대형건설사는 1만 2310가구였다. 청약시장 인기도 대등하다. 지난달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선보인 반도건설의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은 1순위에 평균 경쟁률 63대1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이달 대우건설이 공급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도 1순위에서 경쟁률 58.5대1로 마감했지만 청약열기에서 살짝 밀렸다. 두 단지 모두 KTX동탄역세권에 위치했지만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이 좀 더 역에 가깝고 중소형 4룸, 더블드레스룸 등 실내 평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개발지구에서도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 청약성적이 비슷했다. 이달 초 현대엔지니어링이 2블록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기흥’은 순위내 평균 4.91대1, 지난달 신영계열사 대농이 4블록에서 선보인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순위내 평균 1.98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3.3㎡당 분양가를 힐스테이트보다 60만원 낮춘 1140만원으로 책정한 데다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만 이뤄졌다. 일부 타입은 5베이 설계가 적용됐고, 주방 거실 맞통풍에 식당폭을 널찍하게 설계해 6인용 식탁배치를 고려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했던 수요자들이 부동산시장 침체를 겪으면서 입지나 평면구조, 분양가 등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면서 “최근 중견건설사들의 설계 기술도 많이 높아져 대형사들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같은 지역이라면 분양가격, 설계구조 등 생활유형에 맞게 비교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경남 창원에서는 아이에스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롯데건설과 분양경쟁을 벌인다. 다음달 아이에스동서와 아이에스건설이 ‘창원자은3지구 에일린의 뜰’을 분양한다. 지상 22층 8개동에 전용 84~114㎡ 총 520가구로 이뤄졌다. 바다와 산 더블 조망권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하반기 마산회원구 합성1구역 재개발을 통해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롯데캐슬 브랜드는 창원에서 처음이다.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84㎡, 총 10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역이 가깝다. 경기 광주에서는 현대건설과 대광건영이 맞붙는다. 다음달 현대건설의 태전 5,6지구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상 23층, 40개동, 전용 59~84㎡, 총 3146가구로 이뤄진다. 2017년 개통예정인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태전IC를 통해 분당·판교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대광건영은 쌍령동 일대에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을 분양한다. 지상 29층, 3개동으로 전용 64~84㎡ 총 265가구다. 차로 3분 거리에 광주역, 이마트, 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은평뉴타운에서도 GS건설과 대방건설이 격돌한다. GS건설은 8월 A11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총 372가구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7월에는 대방건설이 3-14블록에 대방노블랜드 중소형아파트 49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진관근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 최고 13.62대 1 청약경쟁률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 최고 13.62대 1 청약경쟁률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 2BL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기흥’청약 접수 결과 1순위 청약에만 3,503명이 몰리며 최고 13.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기흥’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72㎡A형으로 34가구 모집에 463접수해 13.6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A-1형 6.36대 1 ▲72㎡B형 5.37대 1 ▲95㎡A형 2.67대 1 ▲84㎡B형 1.53대 1 ▲84㎡A형 1.3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 힐스테이트 기흥의 높은 청약 경쟁률은 강남발 전세난과 개발 호재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용인은 분당선 연장선 개통 등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 반면 강남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전세 수요자들의 매매 전환 주거지로 각광받아 왔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공급 부족과 함께 GTX 개통,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탄력 등의 기대감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마지막 적용 단지라는 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72~95㎡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후반~1100만원대로 책정됐다. 여기에 전세대 현관 중문과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광역철도(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도착 할 수 있다. 또한 AK가 운영하는 쇼핑몰과 단지가 연결되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며,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되며, 오산천과 구갈자연생태공원, 수원CC, 남부CC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기흥’ 당첨자 발표는 9일(목요일)이며, 계약은 14(화)~16일(목)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분당선 기흥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분양문의: 1800-39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말 동안 3만여명 다녀 간 기흥역세권 ‘용인 힐스테이트 기흥’ 단지 관심 고조

    주말 동안 3만여명 다녀 간 기흥역세권 ‘용인 힐스테이트 기흥’ 단지 관심 고조

    지난 27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 경기 용인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에 방문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픈날인 27일(금)부터 29일(일) 오후 2시까지 누적방문객수가 약 2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오후에 접어 들면서 가족단위 방문객수가 더 늘어 총 방문객수 3만1,0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최근 용인지역내 공급이 없었던데다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며 “기흥역세권 내에서도 입지적 강점은 물론 설계∙커뮤니티시설 등 상품성이 뛰어나 이번 ‘힐스테이트 기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뛰어난 설계로 수요자 마음 사로잡아‘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 동,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169가구 △84㎡A-1 256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이뤄진다. 천장고가 2.4m로 일반 아파트 천장고보다 10cm 높아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전 가구의 발코니 확장과 패턴글라스 슬라이딩 중문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용 72㎡B타입은 3면 개방 타워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주방 옆쪽으로 넓은 다용도 공간이 있어 세탁기, 김치냉장고등의 수납에 유리하다. 안방에는 파우더룸을 비롯해 워크인 드레스룸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전용 84㎡A-1타입은 4Bay 구조로 전면에 방, 방, 거실, 안방의 구조다. 전면부와 후면 주방에 창문이 위치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안방에는 워크인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주방 옆의 공간은 자녀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공간이 마련돼 있다. 95㎡A타입은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환기가 매우 좋다. 남향 위주의 배치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하였다. 현관을 기준으로 안방과 2개의 자녀방이 구분돼 있다. 서재나 DVD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위치한다. 단지내에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인포넷센터, 스터디실, 키즈룸(실내놀이터), 키즈북카페, DVD룸, 노래방, 연회장, 쿡킹룸,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이 조성된 대규모 복합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세권, 출퇴근이 편한 아파트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광역철도(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도착 할 수 있다. 또한 AK가 운영하는 쇼핑몰과 단지가 연결되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며,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되며, 오산천과 구갈자연생태공원, 수원CC, 남부CC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로 진행된다. 9일 당첨자 발표 후 14~16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018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분당선 기흥역 4번 출구 앞)에 있다.분양문의: 1800-39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금기 맞은 용인 분양시장 ’힐스테이트 기흥’ 3월 27일 견본주택 개관

    황금기 맞은 용인 분양시장 ’힐스테이트 기흥’ 3월 27일 견본주택 개관

    용인지역의 집값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용인 신규 분양시장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국의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용인의 집값도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용인 주택시장 분위기는 급 반전됐다. 2013년부터 수도권 주택시장이 반등하면서 용인집값 역시 용수철 튀듯 뛰고 있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2013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용인시 아파트 매매가는 4.27%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5%, 서울은 1.23%에 그쳤다. 거래가 늘면서 시가총액도 늘어났다. 시가총액은 실제 매매거래 된 금액들을 합산한 값으로 가격이 오르거나 매매량이 많을수록 늘어나게 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용인시의 지난해 아파트 실거래가 시가총액은 5조1042억원으로 2008년 1조5401억원보다 231%(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반등의 일등공신은 최근 서울, 수도권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서울과 인접한 용인지역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지역은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 경전철 개통에 이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예정(2016년 2월) 등 최근의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강남권, 여의도, 도심권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고 교육여건이 좋아 젊은 수요층이 많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기흥역세권 2블록에 ‘힐스테이트 기흥’을 3월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기흥역, 대중교통환승센터(예정) 등 초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으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의 환승역인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기흥역 주변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역을 둘러싸고 24만7765㎡의 터에 51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1240실의 오피스텔, AK가 운영하는 쇼핑몰(예정)이 들어선다. -기흥역 초역세권, GTX개통 시 강남까지 10분대 도달‘힐스테이트 기흥’은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이 만나는 기흥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 할 경우에도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삼성동까지 4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까지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수원신갈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고, 신갈JC, 42번 국도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일블록 내에 AK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내 상가처럼 편리하게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강남병원, 기흥구청, 우체국 등과 초•중•고교가 1.5km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학군까지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생활 인프라 갖춘 ‘힐스테이트 기흥’쾌적한 주거환경도 뛰어난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 오산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운동과 산책을 할 수 있고, 구갈자연생태공원이 가까워 힐링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수원CC가 펼쳐지고 뒤로는 남부 CC도 인접해 탁트인 조망권을 제공한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수준 높은 문화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 동,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169가구 △84㎡A-1 256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공급된다. 90%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분양문의: 1800-39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