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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처인구에 고등학교 1곳 설립 …가칭 용신고 2026년 3월 개교

    용인 처인구에 고등학교 1곳 설립 …가칭 용신고 2026년 3월 개교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고등학교 1곳이 추가로 설립된다. 7일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교육부 ‘2023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및 정기 1차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용신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교육부 투자심사위원회가 제시한 대로 장애학생 접근이 가능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통학안전 대책을 마련하면 용신고를 신설할 수 있게 된다. 2026년 3월 개교가 목표인 용신고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내 1만 6000㎡ 부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교육부 심의에서는 지난 2월 중앙투자심사에서 학군 내 중학생 배치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통과했던 (가칭)역삼초·중통합학교 설립도 최종 확정됐다. 용인시 인구는 2023년 3월 현재 109만명을 넘어섰다. 시 발전에 따른 인구증가로 각급 학교 설립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인 만큼 이상일 시장은 교육문화특별보좌관을 임명하고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용인에선 처인구 원삼면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흥구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등의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각급 학교 설립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업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민선8기 시장으로 당선된 직후부터 시장직인수위원회 내에 교육인프라 TF를 만들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가다듬었다.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고림동 고유초·고유중 설립, 영덕동 기흥1중, 모현읍 왕산2초·중통합학교(이상 가칭) 등 20개에 가까운 학교설립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해 왔다. 2023년 5월 현재 용인시에는 고림동의 고유초와 고유중(이상 2024년 3월 개교), 영덕동 기흥1중학교, 모현읍 왕산2초・중 통합학교, 남사읍 아곡1초・중통합학교(이상 2025년 3월 개교), 역삼초와 역삼중, 용신고(2026년 3월 개교) 설립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또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처인구 백암면 백암고 운동장에 (가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과 이동읍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과 재구조화와 기숙사 설립 등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 요청안은 지난달 28일 경기도교육청을 통해 교육부에 제출했고, 용인바이오고 기숙사 설립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85억원의 설립비용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 시장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만나 시대변화에 따른 학교설립 기준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기준 변경으로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시장은 ”교육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가동해 학교설립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 내용의 질적 향상도 도모해서 용인의 학생들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뇌물 혐의’ 정찬민, 항소심도 징역7년 의원직 상실형

    ‘뇌물 혐의’ 정찬민, 항소심도 징역7년 의원직 상실형

    용인시장 때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3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정찬민(용인시갑) 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의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됐다. 수원고법 형사2부(왕정옥 김관용 이상호 고법판사)는 25일 정 의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 선고형과 동일한 징역 7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또 1심에선 기각된 검찰의 부동산 몰수 명령 요청도 일부 받아들였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 정찬민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부인하는 점, 원심 판단과 마찬가지로 피고인이 뇌물 공여를 요구했다는 점이 인정되는 것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 때인 2016년 4월∼2017년 2월 용인 기흥구 보라동에 타운하우스 개발을 하던 A씨에게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사업 부지 내 토지 4개 필지를 친형과 친구 등 제3자에게 시세보다 약 2억9600만원 저렴하게 취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A씨로부터 토지 취·등록세 5600만원을 대납받아 총 3억50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10월 구속된 정 의원은 지난해 3월 법원에 낸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다 1심 선고와 동시에 법정 구속됐다. 이날 항소심 선고형이 확정되면 정 의원은 공직선거법과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원은 피선거권이 박탈돼 의원직을 잃는다.
  • 구속영장 기각 후에도 필로폰 투약상습 남경필 장남 기소

    구속영장 기각 후에도 필로폰 투약상습 남경필 장남 기소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로 가족이 신고해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지 5일 만에 또 마약류를 투약한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마약·향정신성·대마) 등 혐의로 A(32)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 30일까지 성남 분당구 소재 아파트 등에서 16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류 판매상으로부터 3회에 걸쳐 필로폰 1.18g을 구매 및 소지한 혐의도 받고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26일에는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흡입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 등에게 쓰이는 마약성 진통제로, 진통 효과가 모르핀의 약 200배, 헤로인의 약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달 23일 용인 기흥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며, 같은 달 25일 법원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풀려났다. 그러나 A씨는 영장 기각 5일 만인 같은 달 30일 예정된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재차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결국 이달 1일 구속됐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창원지검 밀양지청에서 수사 중인 A씨의 대마, 필로폰, 펜타닐 등 투약 사건을 병합한 뒤 이날 일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다시 필로폰을 구매·투약한 점, 마약중독 치료를 받던 중 필로폰을 구매·투약한 점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마약류 중독 및 의존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일반 마약사범보다 법정형을 50% 가중할 수 있는 상습 필로폰 투약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아울러 재범의 위험성이 있고 특수한 교육·개선 및 치료가 필요한 사람의 경우 치료감호소에 수용해 최대 2년간 치료하는 보호처분인 치료감호도 청구했다.
  •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인프라 개선 재투자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인프라 개선 재투자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전액이 사업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와 공공시설 등 인프라 개선에 사용될 전망이다. 경기 용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자 기본협약서 동의안’이 용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에서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플랫폼시티 개발사업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기흥구 보정·마북동 일원 약 83만평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첨단산업 연구시설,교통허브,주거시설 등이 포함된 새로운 경제도심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동사업시행자 간 기본협약서에는 사업의 기본방향부터 시행 방법,업무 분담,실무협의체 구성,개발이익금 재투자,사업비 정산 등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10개 조항이 담겼다. 개발이익금은 플랫폼시티 사업 시행에 수반되는 사업비용(투자비,자본비용,이윤 등)과 세금을 제외하고 남는 수익이다. 협약서엔 그동안 논란이 됐던 개발이익금 사용문제와 관련해 개발이익금을 전액 사업구역 내에 재투자하되 개발구역 이외의 용인시 관내에 사용하려 할 경우,공동사업시행자 간 협의를 통해 본래의 사업과 관련된 곳에 사용하도록 명시했다. 현재 사업구역 내 보상이 진행 중인 플랫폼시티 조성작업은 용인특례시가 인·허가 처리를 맡고,경기도가 사업계획을 총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경기주택도시공사(지분 95%)와 용인도시공사(5%)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부지 조성,보상 및 이주대책,용지 분양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플랫폼시티에서 발생하는 개발사업의 이익금을 온전히 용인에 재투자하는 것을 협약을 통해 명확하게 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취임 직후부터 집중적인 노력을 기을여 왔는데 그 결실을 보게 됐고,시민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사업은 올해 실시계획인가를 마치고 내년 착공해 오는 2029년 말 준공될 계획으로 진행된다.
  • 남경필 장남 구속영장 기각 후에도 수차례 필로폰 투약

    남경필 장남 구속영장 기각 후에도 수차례 필로폰 투약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으나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다가 다시 구속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영장 기각 후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 씨를 지난 6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씨는 지난달 23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용인시 기흥구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씨가 첫 범행을 한 지난달 23일 남씨 가족으로부터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어 남씨가 필로폰 투약을 한 여러 증거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지난달 25일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구속에서 풀려난 남씨는 귀가한 뒤 재차 필로폰에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후 남씨가 수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은 맞다”라면서도 투약 일시 및 장소, 구체적인 횟수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남씨는 지난 1월 펜타닐을 투약한 혐의로도 검찰에 송치된 상태이다. 남씨는 경남 창녕군에 있는 국립부곡병원에서 마약 관련 치료를 받다가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닐은 강한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으로, 모르핀보다 50배 이상 중독성과 환각 효과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소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죽음의 마약’으로도 불린다.
  • 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 필로폰 투약한 남경필 장남 구속

    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 필로폰 투약한 남경필 장남 구속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지 닷새 만에 또다시 투약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조정민 영장전담 판사는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경찰이 신청해 검찰이 청구한 남 모(32)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판사는 “범죄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남씨는 지난달 30일 성남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가족은 오후 5시 40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이 남씨의 소변에 대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고, 닷새 만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것이다. 남씨는 지난 1월에는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국립부곡병원에서 마약 관련 치료를 받다가 “펜타닐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 [속보] “마약한 것 같다” 가족 신고…남경필 장남 ‘구속’

    [속보] “마약한 것 같다” 가족 신고…남경필 장남 ‘구속’

    지난 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지 닷새 만에 또다시 투약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결국 구속됐다. 수원지법 조정민 영장전담 판사는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경찰이 신청해 검찰이 청구한 남모(32)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판사는 “범죄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남씨는 지난달 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씨의 가족은 오후 5시 40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가족이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이 남씨의 소변에 대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남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났고, 닷새 만에 재차 마약에 손을 댄 것이다. 남씨는 지난 1월에는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국립부곡병원에서 마약 관련 치료를 받다가 “펜타닐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펜타닐은 강한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으로 모르핀보다 50배 이상 중독성과 환각 효과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2017년에도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이듬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 필로폰 투약’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내일 영장심사

    ‘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 필로폰 투약’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내일 영장심사

    구속영장 기각 닷새 만에 또다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의 구속 여부가 4월 1일 결정될 전망이다. 수원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당일 오후 3시 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남 씨는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 씨 가족은 오후 5시 40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 씨를 상대로 한 간이시약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는 등 마약 투약 혐의가 상당 부분 인정된다고 판단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남 씨는 앞서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당시 집에 함께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남 씨를 체포해 조사한 뒤 필로폰 투약을 한 여러 증거를 확보,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법원은 지난 25일 영장을 기각했다.
  •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구속영장 기각 5일만에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구속영장 기각 5일만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지난 25일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5일 만에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남씨는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씨의 가족은 오후 5시 40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이 남씨의 소변에 대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또 남씨의 소변과 모발에 대해서도 국과수에 의뢰해 마약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에 남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분당의 아파트는 지난번 범행 장소와는 다른 곳이다.다른 가족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앞서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당시 집에 함께 있던 남씨의 가족은 “(남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남씨를 체포해 조사한 뒤 필로폰 투약을 한 여러 증거를 확보,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법원은 지난 25일 영장을 기각했다. 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김주연 판사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남씨는 이로부터 불과 닷새 만에 다시 필로폰에 손을 댄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남씨에 대해 재차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구속영장 기각 닷새만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구속영장 기각 닷새만

    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남씨는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남씨의 가족은 오후 5시 40분쯤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이 남씨의 소변에 대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또 남씨의 소변과 모발에 대해서도 국과수에 의뢰해 마약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에 남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분당의 아파트는 지난번 범행 장소와는 다른 곳이다. 다른 가족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앞서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당시 집에 함께 있던 남씨의 가족은 “(남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남씨를 체포해 조사한 뒤 필로폰 투약을 한 여러 증거를 확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지난 25일 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남씨는 이로부터 불과 닷새 만에 다시 필로폰에 손을 댄 것이다. 경찰은 남씨에 대해 재차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남씨는 2018년에도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경부고속도 기흥휴게소 인근서 SUV가 사인카 추돌…3명 사망·1명 중상

    경부고속도 기흥휴게소 인근서 SUV가 사인카 추돌…3명 사망·1명 중상

    29일 오전 5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기흥휴게소 부근에서 60대로 추정되는 A씨가 운전하는 쏘렌토 차량이 1차로에 정차 중인 공사 안내 유도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A씨와 뒷자리에 타고 있던 60대 추정 여성 2명이 숨졌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50대 여성 B씨도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인카에는 탑승자가 없었으며, 후속 차량 등으로 인한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도로에서는 도로 확장을 위한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차량이 정차 중인 사인카를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녹화된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남경필 장남 또 마약, 가족이 신고…구속영장 기각

    남경필 장남 또 마약, 가족이 신고…구속영장 기각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수원지법 김주연 판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판사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남씨는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남씨의 가족은 오후 10시 14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남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남 전 지사는 부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해 검사한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체포 당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약물에 취한 상태였던 남씨는 경찰의 소변 및 모발 검사를 거부했으나, 뒤늦게 간이시약 검사에 협조했다. 남씨는 이날 오후 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면서 “피의 사실을 인정하느냐”, “필로폰은 어디서 구했나”,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하실 말씀은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앞서 남씨는 2017년에도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이듬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필로폰 투약’ 남경필 전 지사 장남 구속영장 기각

    ‘필로폰 투약’ 남경필 전 지사 장남 구속영장 기각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32)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수원지법 김주연 판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 전 지사의 장남 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판사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남씨는 이날 오후 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면서 “필로폰은 어디서 구했나”,“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하실 말씀은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남씨는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 집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남씨의 가족은 오후 10시 14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남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아버지 남 전 지사는 당시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해 마약 간이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체포 당시 정상적인 의사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약물에 취한 상태였던 남씨는 경찰의 소변과 모발 검사를 거부했으나, 뒤늦게 간이시약 검사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씨의 마약 투약 혐의가 상당 부분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지난 24일 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지난 2018년에도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필로폰 투약’ 남경필 전 지사 장남 영장심사…질문엔 묵묵부답

    ‘필로폰 투약’ 남경필 전 지사 장남 영장심사…질문엔 묵묵부답

    가족의 신고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 남모(32) 씨가 2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2시쯤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선 남씨는 “필로폰은 어디서 구했나”,“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하실 말씀은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 수원지법으로 향했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3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남씨는 지난 23일 용인 기흥구의 아파트 집안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가족은 오후 10시 14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남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아버지 남 전 지사는 당시 집안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여러 개를 발견해 마약 간이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체포 당시 정상적인 의사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약물에 취한 상태였던 남씨는 경찰의 소변과 모발 검사를 거부했으나, 뒤늦게 간이시약 검사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씨의 마약 투약 혐의가 상당 부분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지난 24일 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씨는 지난 2018년에도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가족 “마약한 것 같다” 신고

    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가족 “마약한 것 같다” 신고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장남이 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남모(32)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과거 필로폰 투약 및 밀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남씨는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남씨의 가족은 오후 10시 14분 남씨가 이상 행동을 보이자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남 전 지사는 부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여러 개를 확인, 증거품으로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기에 대한 마약 간이검사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남씨에 대해서도 소변 및 모발 검사를 통해 필로폰 투약 여부를 확인하려 했으나, 남씨는 이를 거부했다. 남씨는 현재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약물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경찰은 향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남씨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마약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마약 검사를 마치는 대로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남씨는 지난 2018년에도 중국 베이징과 서울 강남구 자택 등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용인시, 교통 취약지역 5개 노선에 44대 공공버스 증차

    용인시, 교통 취약지역 5개 노선에 44대 공공버스 증차

    경기 용인시는 교통 취약 지역 5개 노선에 44대의 공공버스를 증차한다. 용인시는 169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 110개 노선에 165대로 버스 준공영제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총 128개 노선에 242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준공영제로 버스를 운영하면 시는 노선을 소유·관리해 취약 지역에 대한 노선을 신설해 시민 편의를 더할 수 있고 운송업체는 적자분을 보조받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우선 버스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기흥구 마북동~구성역 구간을 잇는 502번 마을버스를 신설한다. 2대의 공공버스가 투입돼 하루 50회 운행한다.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서도 9개 노선에 9대를 증차한다 기흥구 언동중학교와 수지구 대지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26-3번 노선에 1대 증차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77번(상현역~용인세브란스병원)과 18번(청현마을~기흥구청), 20번(구성래미안~죽전역) 노선에 각각 1대를 추가한다. 이용 수요가 많아 불편 민원이 자주 접수되는 4개 노선에도 1대씩 차량을 추가한다. 80-2번(진흥아파트~동백이마트)와 501번(동백역~00), 21번(동백역~기흥구청), 53번(현대홈타운~기흥구청) 등이다. 운수종사자의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을 위해 68번(용인터미널~수지구청) 노선에도 1대를 증차한다. 또 민영제로 운영 중 수익성 저하 등으로 운행 포기한 4개 노선(33대)을 준공영제로 전환, 올해부터 시가 노선을 관리하게 된다. 시는 공공버스 시행 원년인 지난해 ‘버스고고’ 시민 평가에서 만족도 86점을 받았다. 시민이 직접 버스에 올라 차량 청결 상태와 운행 안전성 등을 암행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14일 제2기 평가단을 위촉, 2024년 말까지 만족도를 평가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교통은 고통이라고 말할 정도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며 “버스 준공영제는 노선이 없거나 불규칙한 운행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가 주도해 노선을 관리하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로 대중교통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 창의적 정책으로 혁신”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 창의적 정책으로 혁신”

    반도체 인재 육성 고교 등 설립클러스터·인프라 구축 차질 없게150억원 ‘벤처창업 투자펀드’ 조성스타트업·중소벤처 발굴해 육성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시작교통 인프라 개선에 시정 역점3호선 성남·용인·수원·화성 연장4개시 협약 맺어 공동용역 추진 “작은 변화가 쌓이면 더 큰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것입니다. 과감하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용인을 혁신하고 재창조하겠습니다.” 이상일(61) 경기 용인시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착공과 함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 전담 조직 구축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입주 지원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고등학교 신설 등을 들었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민선 8기 시정 운영 계획은. “시정 목표는 ‘성장지원’과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시민 안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성장지원은 시의 반도체 생태계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상공인을 위해서 시장진입부터 성장, 폐업 충격 완화, 재도약 기반 마련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시작할 생각이다.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안전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정보와 치안정보 수집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겠다.” -예산 3조원 시대가 열렸다. 시민들 삶에 어떤 변화가 있나. “취임 전 시장직 인수위에서 선정한 공약을 검토해서 212개 공약을 확정하고, 용인특례시만의 특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가다듬고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우선 균형발전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용인 면적의 약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의 도로 개설과 확장, 유지 보수에 1189억원을 편성했다. 기흥구에는 467억원, 수지구에는 222억원을 투입한다. 용인특례시민만의 혜택도 20가지에 달한다. 청년에게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플랫폼 비용을 지원한다. 3자녀 이상 가구에는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용인특례시민이 아기를 낳으면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도 지원한다.”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기흥구 삼성전자를 거쳐 경기용인플랫폼시티를 잇는 L자형 반도체벨트를 포함해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려고 한다. 반도체 기업들이 용인시에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반도체 고속도로 노선 주변에 포진시키겠다. 현재 L자형 용인 반도체벨트의 면적은 642만㎡(약 194만평) 규모다. 이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50여개의 반도체 기업이 입주할 협력화 단지가 있다. 경기도가 인근에 또 다른 협력화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공업지역 물량에 반영했다. 이동읍 제2용인 테크노밸리 조성계획도 승인이 났다.” -반도체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은. “150억원 규모의 ‘용인 벤처창업 투자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겠다. 시 차원에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민관협력을 통해 반도체 관련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하려고 한다. 반도체·AI고등학교 설립, 관내 대학교의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용인을 동서로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국지도 57호선(마평~고당) 확장, 경강선 연장 등 기업 간 물류 이동을 위한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특례시 출범 1년이 지났다. 과제는. “용인·수원·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와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특례시지원협의회’를 구성해 특례시 이양 사무 86개 기능(383개 단위사무)을 발굴하고 소관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보냈다. 하지만 특례시 출범 1년이 된 현재, 이양이 완료된 권한은 9개 기능(142개 단위사무)밖에 없다. 특례시가 이양을 요구한 권한의 10% 수준이다. 4개 특례시는 ‘특례시지원특별법’ 입법을 추진 중이다.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포괄적인 특례권한을 명시해 실질권한을 확보하고, 특례시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특례시지원위원회의 경우 특례권한 확보의 동력을 얻기 위해 국무총리 직속 기구로 두고 중앙부처·도·특례시 간 종합적인 조정·협의를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방향은. “수서역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으로 연장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신상진 성남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만나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3호선 연장 추진에 화성시가 적극 동참하면서 사업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걸림돌이었던 차량기지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와도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 이르면 이달 안에 경기도와 4개 시가 함께 협약을 맺고, 이후 4개 시가 자체적으로 3호선 연장 추진을 위한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 용인 플랫폼시티~삼성전자~SK하이닉스 잇는 반도체 생태계

    용인 플랫폼시티~삼성전자~SK하이닉스 잇는 반도체 생태계

    677만㎡ 중 642만㎡ 사업 확정벨트 연결 ‘반도체고속도’ 추진 경기용인플랫폼시티에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 구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에 들어설 경기용인플랫폼시티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용인테크노밸리~제2용인테크노밸리~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이어지는 677만㎡ 규모 용인 L자형 반도체벨트를 완성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반도체벨트 전체 면적 중 642만㎡에서 이미 사업이 확정돼 추진 중이며, 나머지 35만㎡에는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산업단지 물량 배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올 상반기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에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축구장 10개 크기의 반도체 팹(생산설비) 4개와 50여개 중소 협력사,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을 한곳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20조원 규모로 반도체 1개 팹 건설 시 약 128조원의 생산 유발, 47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37만명의 취업 유발 효과, 2조 5000억원의 조세 기여액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에 10만 9000㎡ 규모 연구개발(R&D)단지를 착공하면서 제2의 도약을 했다. 메모리,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등 반도체 R&D 분야의 핵심 연구가 이뤄질 R&D단지에는 2028년 준공까지 20조원이 투입된다. 또 2025년 준공되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2026년 준공 예정인 기흥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인프라를 반도체벨트에 포함시켜 산업 인프라 집적화를 이뤄 낼 구상이다. 시는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할 교통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흥~남사~이동~원삼~백암~일죽을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마평~고당을 잇는 국지도 57호선을 확장·연결해 반도체 특화단지 간 연계도로를 구축할 방침이다.
  • [인사] 경기 용인시

    ◇ 지방서기관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임도수 ◇ 지방사무관 ▲처인구 역북동장 장태석 ▲처인구 유림동장 김승규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김옥연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윤종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임양희 ▲재정국 세정과장 김종국 ▲재정국 징수과장 이춘경 ▲교육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이영선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문혜영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이길우 ▲복지여성국 장애인복지과장 문명순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장 지점순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남상미 ▲자리산업국 축산과장 김시봉 ▲일자리산업국 동물보호과장 윤군선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김성열 ▲주택국 주택관리과장 이영기 ▲주택국 공공건축과장 이종환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장 안광대 ▲교통건설국 도로관리과장 강창묵 ▲교통건설국 물류화물과장 정무필 ▲신성장전략국 신성장전략과장 남태원 ▲신성장전략국 반도체1과장 최은용 ▲신성장전략국 반도체2과장 최순필 ▲신성장전략국 4차산업융합과장 구자정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복화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봉정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고진아 ▲도서관사업소 서부도서관장 권선숙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장 임영선 ▲환경위생사업소 기후대기과장 윤재순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장 서동일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김효성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홍성원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김한규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허인순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양은희 ▲처인구 건설과장 서민철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전진만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박정선 ▲기흥구 세무과장 민숙기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조문희 ▲기흥구 교통과장 이길재 ▲기흥구 도로과장 심건석 ▲기흥구 영덕2동장 유병관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홍미라 ▲수지구 세무과장 신민철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정미라 ▲수지구 건설도로과장 김경수 ▲수지구 신봉동장 이준복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김우정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장종찬 ▲처인구 백암면장 직무대리 조영호 ▲처인구 중앙동장 직무대리 윤미용 ▲처인구 삼가동장 직무대리 김영길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박은숙 ▲기흥구 서농동장 직무대리 온운경 ▲기흥구 마북동장 직무대리 최은숙 ▲기흥구 상하동장 직무대리 신재성 ▲기흥구 보정동장 직무대리 이경숙 ▲수지구 풍덕천2동장 직무대리 최경진 ▲수지구 상현1동장 직무대리 김미숙 ▲수지구 성복동장 직무대리 김희숙
  • 올해 마지막 로또 1등 17명…당첨금 각 16억1천만원

    올해 마지막 로또 1등 17명…당첨금 각 16억1천만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4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2, 17, 21, 32, 39’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6억 12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2명으로 각 447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817명으로 12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 8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2만 1555명이다. 1등 당첨자 17명 중 13명이 자동선택이다. 판매점은 ▲로또 光복권(서울 구로구 개봉로23가길 37) ▲상록로또(인천 계양구 장제로 718 상록메디컬센터) ▲광주도서유통(광주 남구 봉선1로 79 북소리) ▲중흥마트(광주 북구 문산로 30 중흥2차 아파트상가 1층) ▲단비(경기 시흥시 다솜마을2길 1 상가101호) ▲로또휴게실(경기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1885) ▲금손로또방(경기 의정부시 시민로121번길 34-5 1층, 의정부동) ▲삼례로또복권(전북 완주군 동학로 32) ▲운수대통복권샵(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로 101) ▲금진슈퍼(전남 여수시 좌수영로 11) ▲구담쌀슈퍼(경북 안동시 경동로 908) ▲삼계복권전문점(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대로 915) ▲제주대림점(제주 제주시 과원북2길 48)이다. 수동선택은 4곳으로 ▲나래전산(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94 101호) ▲씨유(CU)화목화성점(광주 서구 쌍촌로 29 CU편의점내) ▲로또복권명성(경기 구리시 검배로72번길 11-4 1층) ▲대박슈퍼(세종 행복10길 3 1층 101호)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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