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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TV ‘침묵의 숲’, 극장판 제작 확정… “압도적 화질로 재탄생”

    마운틴TV ‘침묵의 숲’, 극장판 제작 확정… “압도적 화질로 재탄생”

    마운틴TV가 생물다양성 위기를 다룬 UHD 다큐멘터리 ‘침묵의 숲’의 극장판을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침묵의 숲은 ‘소리’를 통해 환경 문제를 조명한 독창적인 기획과 배우 유지태의 호소력 짙은 내레이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방송 이후 시청 후기 이벤트에만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에 대한 책임을 통찰하게 된 시간”, “오케스트라 같은 숲의 소리가 인상적”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특히 사계절 숲의 소리를 하나의 오케스트라에 비유해 구성하고, 악기의 울림이 숲과 생물의 소리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연출에 대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제작되는 극장판은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 기술을 적용해 리마스터링된다. 일반 영상보다 풍부한 색감과 밝기를 구현해 국내외 30여곳에서 촬영된 대자연의 생동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더 많은 이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침묵의 숲은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환경 다큐멘터리의 역할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 2년에 걸친 제작 기간 국내외 30여곳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20여명의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전북도, ‘미래 먹거리’ 3954억원 규모 신규사업 발굴

    전북도, ‘미래 먹거리’ 3954억원 규모 신규사업 발굴

    전북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13일 ‘2027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3954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308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해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은 5.0% 수준으로 전년 대비 3.1%P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신규 사업을 위한 재량 지출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 구상에 착수했다. 신규사업은 미래산업(이차전지 전주기 AI 기반 분석센터 등), 농생명(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구축 등), 문화체육관광(국립 판소리 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 안전환경복지(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등)로 분류된다. 도는 발굴한 사업들이 중앙부처의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1월부터 중앙부처 방문 설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처별 예산 지출한도액이 배정되는 3월 전까지 내실 있는 신규사업 발굴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국가 예산 10조원 시대를 열었듯, 올해도 전 직원이 똘똘 뭉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전북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논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향해 발품 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비밀의 숲’ 이후 두 배우 8년만 재회…‘인간수업’ 감독 ‘역대급 신작’ 공개된다

    ‘비밀의 숲’ 이후 두 배우 8년만 재회…‘인간수업’ 감독 ‘역대급 신작’ 공개된다

    배우 신혜선·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주연 조합에 더해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8년 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인간수업’ 등을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김진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이준혁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 배우는 신혜선과 이준혁이 맡았다. 이들은 앞서 2017년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 받았던 ‘비밀의 숲’에서 합을 맞춘 바 있다. 8년 만에 재회한 두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조합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출은 앞서 MBC 드라마 ‘신돈’,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등을 연출하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민진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던 김 감독의 두 작품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한 만큼,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연출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레이디 두아’는 13일 공식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깊은 통로 속으로 당장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두 손으로 겨우겨우 어딘가 매달려 있는 한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라는 질문에 “사라킴이요”라고 대답하는 사라킴의 모습이 연출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안면이 함몰된 채 하수구에서 발견된 시체 한 구, 그리고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무경은 시신 발목에 남겨진 문신과 그 주변을 조사하며 시신의 신원이 사라킴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라킴에 대한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는 말을 시작으로 무경은 정체불명 여자의 흔적을 본격적으로 쫓으며 그의 모든 것을 조사해 가기 시작한다. 한편 눈물을 흘리며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라킴의 모습과 이후 그려지는 그의 여러 모습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보는 이들조차 헷갈리게 한다. 명품 쇼핑을 즐기며 호화로운 삶을 사는 사라킴, 이와 반대로 해진 옷을 입고 열심히 일하며 심지어는 손님이 남긴 음식까지 먹는 사라킴의 모습이 교차하며 진짜 사라킴의 모습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라는 사라킴의 대사는 진짜가 되고 싶었지만, 거짓으로 얼룩진 그의 인생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신혜선과 이준혁의 합이 좋을 것 같다”, “두 배우의 재회가 벌써 기다려진다”, “이런 미스터리 장르 너무 재미 있을 것 같다”, “올해 작품 중에 가장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8부작으로 기획된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서울시 “청년정책 효과 1000억원…투입 예산의 5배”

    서울시 “청년정책 효과 1000억원…투입 예산의 5배”

    서울시는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가 1080억원 상당의 금전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 투입한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494억 4000만원)이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또한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 1000만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 밖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88억 7000만원)나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50억7000만원), 취·창업 교육(30억 3000만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4억 9000만원) 등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분석은 전문 연구기관 임팩트리서치랩이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청년센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담당자 심층 인터뷰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청년 1404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설문조사를 토대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 분석에서 도출한 3개 영역 31개 측정 기준을 앞으로 청년센터 사업에 적용해 성과를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정책을 이용자의 체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로 정량화해 정책 성과를 더 효율적으로 평가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분석을 청년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모범택시 이어 브랜드평판 2위”…시청률 19.1% 찍고 판 뒤집은 ‘이 드라마’

    “모범택시 이어 브랜드평판 2위”…시청률 19.1% 찍고 판 뒤집은 ‘이 드라마’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드라마 브랜드평판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려한 날들’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박서준 주연의 JTBC ‘경도를 기다리며’, 정경호 주연의 tvN ‘프로보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미디어 소비 등을 지표화한 것으로 ‘화려한 날들’은 참여지수 78만7970, 미디어지수 94만356, 소통지수 83만9033, 커뮤니티지수 77만6909, 시청지수 227만3651을 기록했다. 이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는 561만7920으로 집계됐다. ‘화려한 날들’은 비혼주의를 고집하는 아들 이지혁(정일우 분)과 정직하게 살아온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이 겪는 세대 갈등과 그 속에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45.1%라는 대기록을 세운 ‘황금빛 내 인생’의 김형석 PD와 소현경 작가가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날들’은 시청률 면에서도 파죽지세다. 지난 4일 방송된 44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자 주인공 이지혁이 시한부 선고를 받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화려한 날들’은 이제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인공들의 운명이 윤곽을 드러내며 종영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막판 흥행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2026년 ‘리틀 김대중’ 대거 배출돼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2026년 ‘리틀 김대중’ 대거 배출돼야”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위원장 박강산) 임원진 임명식이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명식에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 원로 내빈과 문정복, 이건태, 김상욱,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축사가 진행됐고 청와대 정무수석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실 서정완 행정관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훈 김대중재단 조직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청년위원회 임원진 임명식은 박강산 위원장 및 봉건우 수석부위원장의 활동방향 보고를 거쳐 정보현 인천 연수구의원을 비롯한 60명의 부위원장단 임명장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박 위원장은 “청년 지방의원, 국회 보좌진, 정당 활동가 등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 리더들로 임원진을 구성했다”며 “향후 청년위원회 산하 17개 시·도지부장과 기획위원, 자문위원 등을 선임 예정이다”는 입장을 표했다. 박 위원장은 “김대중의 도전정신과 통합정신을 계승하는 청년 리더들이 2026년에 대거 배출되어 풀뿌리 지방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소멸의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고 정책을 연결하는 전국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임명식 직후 진행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 역시 장내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얼마나 잘됐길래”…화제성 1위 찍더니 결국 포상휴가 떠나는 ‘이 프로그램’

    “얼마나 잘됐길래”…화제성 1위 찍더니 결국 포상휴가 떠나는 ‘이 프로그램’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가 역대급 성과를 낸 가운데 제작진과 MC들이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지난 12일 티빙 ‘환승연애4’ 관계자는 “역대 시즌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해 내부적으로 포상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조율 중이며, 현재 베트남 등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 첫 공개 이후 14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티빙의 ‘효자 IP’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역대급 인기를 끌었던 지난 시즌2의 기록마저 넘어선 성과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 연인(X)의 정체를 숨긴 채 재회와 새로운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의 모습은 매 시즌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해왔다.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모은 시즌1을 시작으로, ‘역대급 서사’를 탄생시키며 국민 예능 반열에 오른 시즌2,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한 시즌3까지 거치며 ‘환승연애’는 명실상부 티빙을 대표하는 IP로 자리 잡았다. 시즌4의 흥행 요인은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전개에 있다. 특히 한 여성 출연자의 전 연인(X)이 두 명이나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설정이 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러한 논란은 오히려 강력한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4주 차 집계에 따르면, ‘환승연애4’는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일반인 참가자들 역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을 휩쓸었다. 총 21부작으로 기획된 ‘환승연애4’는 이제 최종 선택까지 단 두 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14일 공개될 20화에서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전 연인과 마지막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감정을 정리하는 ‘X 데이트’가 진행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소식도 전해졌다. 평소 ‘환승연애’ 시리즈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게스트 패널로 녹화에 참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한라대학교 “강원RISE사업, 첫걸음이 가장 중요”... 성과포럼 성황리 개최

    한라대학교 “강원RISE사업, 첫걸음이 가장 중요”... 성과포럼 성황리 개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 중인 ‘강원RISE사업 1차년도 성과확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RISE사업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과의 확산과 창출 목적에 맞춰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포럼으로 기획됐고, 대학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G-Lab’ 플랫폼을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개최되어 사업의 현장성과 지역사회 연계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산업 맞춤형 11개 과제 성과 발표... 혁신 거점 역량 입증 포럼에서는 수행 중인 11개 단위과제의 종합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각 과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전략 산업 구조와 지역 여건, 미래 성장 동력을 정밀하게 분석해 기획됐으며, 주요 성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 실증 ▲지역 문제 해결형 연구 및 교육 모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한라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대학의 실질적 문제 해결 방안 ▲교육·연구 성과의 지역 환류 구조 ▲RISE 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강원 RISE 사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성과 향후 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깊은 많은 의견을 제시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 AI 기반 스마트 RISE사업 운영 체계 및 사업 내실화 추진 이와 함께 대학의 교육 및 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반 교육 및 업무 효율성 향상’과 관련한 특강도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RISE사업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 연구, 지역 연계 성과 환류,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및 사업 운영 등의 RISE사업 전반에 걸쳐 매우 유용한 사례들과 적용방안이 소개됐다. 한라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은 “한라대학교는 강원RISE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RISE사업 운영 체계와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지역과 연계해 학생 성공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북, 원스톱 ‘방산 클러스터’ 추진… 첨단 복합소재 개발·실증 한곳에서

    전북도가 첨단 복합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탄소 소재 등 지역 주력산업과 방산을 연계해 지역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지방비 500억 원을 투입해 전주 탄소산업단지, 완주 국가산업단지, 부안 새만금 일대를 아우르는 첨단 복합소재 기반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핵심은 국방 및 방산 분야 소재·부품·완제품의 기획부터 설계연구, 시험, 조달까지 산업 생태계 전주기 통합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전북이 이번 사업에 나선 배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 시험 장비군’을 갖추고 있어서다. 도내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첨단소재 분야 정부 출연 연구소 5곳이 몰려 있어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전북은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첨단 방산 소재 독립전략’에 필요한 부품·소재의 시험평가 및 인증·실증을 전담할 지역 거점 클러스터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도 전북에서는 방산 지정기업 4곳, 국방 소재 연계 기업 26곳,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0곳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탄소 소재,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해양플랜트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탄소 소재는 연소관, 연료 구조물 등 방산 분야에 활용된다. 이차전지와 연료기술은 미국 등 선진국의 중장비와 개인장비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군용차량 개발, 건설기계는 유무인 복합 무기체계 개발을 지원한다. 해양플랜트는 특수임무 운송 분야의 기술개발에 쓰인다. 도 관계자는 “방산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우주·항공·국방에 사용되는 첨단소재 상용화 지원 체계를 확보하고, 국방 소재의 해외수입 의존도를 낮추며 국산화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과 협력해야 지역 현안 풀려… TK 통합, 광역 연합 병행해 추진”

    “중앙과 협력해야 지역 현안 풀려… TK 통합, 광역 연합 병행해 추진”

    차기 시정의 핵심 사안 추진 지원신공항·취수원, 與 국정과제 포함올해 마라톤·육상대회 성공 자신 “민선 9기가 출범하면 굵직한 현안들이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새해를 맞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의 각오다. 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유례없이 긴 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차기 시정에서도 차질없이 추진되려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판단으로 읽힌다. 김 대행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6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상반기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하반기는 새 시장 체제로 전환되는 만큼 현재로서는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끄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부터 강조한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9개월째 권한대행 업무를 소화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전임 시장의 사퇴 직후 대행 체제가 시작될 때 큰 우려도 있었고, 저 또한 무거운 책임을 느꼈다”면서 “이후 정부 교체기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 시정이 멈추거나 뒤처지지 않게 모든 공직자가 발로 뛰어 준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 대행은 이어 TK 신공항 건설과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선 중앙 정부, 정치권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김 대행은 “지역 핵심 사업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과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11년 만에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방문 당시 관련 지원도 요청했다”면서 “그 결과 신공항 건설과 취수원 이전 등이 국정과제에 포함되고 이 대통령도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특히 취수원 이전의 경우 기존 구미 해평취수장, 안동댐 물 활용 방안 모두 지역 갈등 장기화로 중단된 와중에 시의 노력과 정부의 해결 의지로 새로운 대안까지 마련됐다는 게 김 대행의 설명이다. 김 대행은 올해 신공항 관련 정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데 대한 대응 방안도 밝혔다. 그는 “정부와 국회에서도 군 공항 이전(신공항 건설)의 당위성과 국가 재정지원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다”며 “정부를 설득하고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광주와 연대해 ‘대구-광주 간 군 공항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정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선 신공항 건설의 총사업비와 사업 기간 등을 재산정하고 정확한 비용 추계가 필요한 만큼 그 절차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게 관계 부처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행은 답보 상태에 놓인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선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라며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시는 ‘통합’과 ‘광역 연합’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핵심인 광역 연합은 통합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며 “조만간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구성하고 연합사무를 발굴해 시민 공론화와 규약안 마련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행은 다음 달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대회와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치러지는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의 성공 개최를 자신하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대회를 스포츠와 K컬처가 어우러진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대회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TK 신공항엔 희망의 ‘달빛’… 35년 식수난엔 여과수 ‘물꼬’

    TK 신공항엔 희망의 ‘달빛’… 35년 식수난엔 여과수 ‘물꼬’

    광주와 군 공항 이전 고리로 연대‘기부대양여’로 신공항 지원 요청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떠올라정부, 시험 취수·타당성 조사 검토군위 ‘밀리터리 타운’ 군부대 집결빈 땅에 의료·금융·첨단 산업 육성 2026년 병오년(丙午年), 대구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민간 공항과 군 공항을 함께 이전하는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부터 30년 넘은 지역 숙원인 취수원 이전, 도심 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국군부대 통합 이전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고비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TK 신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비 0원’ 신공항 사업비 확보 총력 대구시는 올해 TK 신공항 건설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정부 예산안에 TK 신공항 관련 예산이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아서다. 다만, 정부 예산서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부대 의견이 포함돼 있어 향후 재정 지원의 여지는 남아 있다. 이에 대구시는 도심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와의 달빛(달구벌+빛고을) 동맹 연대를 고리로 막힌 현안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경우 이 대통령이 직접 해결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TK 신공항도 광주와 같은 ‘기부대양여 방식’(민간의 대체시설 기부채납+용도폐지 국유재산 무상 양도)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원도 같아야 한다는 논리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이 대통령이 신공항 사업을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구시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재정 지원 문제 해결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공항 건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도 요청한다. 국가 안보와 재정적 측면에서 신공항 건설의 편익이 어느 정도인지를 검증하자는 취지다. 공항 건설 재원이 확보되면 곧바로 보상과 설계·시공 절차에 착수할 수 있게 보상 전문기관과의 협약도 체결한다. 이어 신공항 설계와 공사 시행 방안도 마련한다. ●강바닥 모래·자갈층 수자원 주목 시는 취수원 이전 문제도 올해 가시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각오다.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이후 구미공단 상류로 취수원 이전을 추진하면서 구미 해평취수장, 안동댐 물 활용 등 여러 방안이 논의됐지만 매번 매듭을 짓지 못하고 중단됐다. 그러던 중 지난해 말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김성환 장관이 새로운 대안으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가 효율적이라고 언급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 대통령이 “식수 문제로 날마다 고생하는 대구시민을 생각해서 신속하게 집행했으면 좋겠다”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강변여과수는 강바닥과 제방의 모래·자갈층에서 자연적으로 여과된 물이다. 복류수는 강바닥 아래 자갈층 사이를 흐르는 지하수 형태의 물이다. 이들 모두 강물이 지층을 통과하며 천연 정화 과정을 거친다는 장점이 있다. 기후부는 올해 시험 취수를 검토 중이다. 또 25억 원을 투입해 3월쯤 강변여과수·복류수 취수 방식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길 예정이다. 대구시도 “수질과 수량 모두 만족시키면 강변여과수 안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국방부와 협력해 부대 이전 시동 대구 도심 곳곳에 자리 잡은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도 3월쯤 국방부 마스터플랜이 발표되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시는 군부대 이전으로 10조 6495억 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국방부와 국군부대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지난해 3월 최종 이전지로 군위군을 선정했다. 이후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부대와 각종 시설 배치 계획이 담긴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2031년까지 군위군 일대에 군사 시설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과학화 훈련장이 한데 모인 ‘밀리터리 타운’의 윤곽도 드러난다. 이와 함께 국군부대가 떠난 자리에 대한 개발 구상도 구체화한다. 시는 5개 군부대를 이전하고 나면 그 자리에 종합 의료 클러스터와 국제금융도시, 글로벌 에듀파크, 신공항 연계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군부대 이전 터에 대한 개발 방안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행은 “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동시에, 이전 사업의 사업성을 한층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씨줄날줄] 사회복무요원

    [씨줄날줄] 사회복무요원

    고위 공직자 등 사회 지도층과 그 자녀, 연예인, 체육인 등의 병역 이행 여부는 국민적 관심사다. 이들은 2013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집중 관리 대상자다. 이 개정안에 의해 ‘공익근무요원’도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복무요원을 ‘공익’이라 부른다. 공익 대상은 병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남성이다. 일반 육군보다 3개월 더 긴 21개월을 복무하며 대부분 출퇴근한다. 지난해 7월 말 현재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는 기관은 전국 4만 5413곳. 기관별로 보면 사회복지시설(2만 107곳)이 가장 많고 동사무소·교육지원청 등 자치단체(1만 4846곳), 공공단체(6110곳), 국가기관(4350곳) 순이다. 공익의 주요 업무가 행정 지원에서 복지 서비스로 바뀌었다.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은 업무 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무 기관은 본인이 출퇴근 가능한 곳 중에서 고른다. 그렇지 않으면 관할 병무청에서 배정한다. 공익 대상자는 3년 이상 대기할 경우 전시 근로역으로 전환된다. 전시 근로역은 예비군으로도 편성되지 않는다. 장기 대기 이유로 전시 근로역이 된 인원이 2018년 2317명에서 2019년 1만 1457명으로 폭증했다. 대기 기간이 4년 이상에서 3년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매년 1만명 이상이 3년 이상 기다리다가 복무가 면제된다. 군인 월급이 오르면서 공익 인건비에 대한 지자체의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다. 국고 일부 지원도 2027년부터 사라진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두 아들이 공익으로 근무했다. 차남은 집에서 7㎞ 떨어진 지역아동센터, 삼남은 2.5㎞ 떨어진 경찰서가 근무지다. 차남은 해당 센터의 첫 공익이었다. 삼남의 근무지는 그가 복무를 시작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딱 3년만 공익을 받았다. 이는 정보력이 뛰어나거나 운이 매우 좋은 경우다. 4급 판정을 받아도 현역으로 입대할 수 있다. 고위 공직자 아들 중에서 그런 미담이 많았으면 좋겠다.
  • [인사]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국제협력관 하헌제△고용서비스정책관 박일훈△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유통정책과장 문미희 ■관세청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법무담당관 장진덕△통관기획과장 양승혁△심사정책과장 박천정△조사총괄과장 최문기△김용철△방대성△조한진△석창휴△지성근△조영상△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현석△천안세관장 김익헌△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부산세관 심사국장 이훈재△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수원세관장 정재호△포항세관장 반재현△목포세관장 윤재성 ■EBN △편집국장 오일만
  • “공존과 균형의 도시공간 재편”… 종로가 그리는 병오년 청사진 [현장 행정]

    “공존과 균형의 도시공간 재편”… 종로가 그리는 병오년 청사진 [현장 행정]

    행촌·창신동 등 30여개 구역 정비키즈카페·원스톱 통합돌봄도 추진“더 나은 종로 위해 주마가편할 것”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도 종로는 조화로운 공존의 문법을 깨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균형을 이루는 도시 공간 구조 개편을 이어 가겠습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 6일 서울예고 도암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종로는 631년 웅장한 역사 위에 새로운 미래를 연결해 가는 도시”라며 이렇게 말했다. 구는 행촌동과 창신·숭인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영동·옥인동 일대는 뉴빌리지 선도사업, 구기동 일대는 모아타운 방식으로 총 30여개 구역의 정비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세운2·4구역에 해당하는 장사동과 예지동 일대는 생태복합도심으로 추진하고, 평창동 산복도로 상단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진행할 예정이다. 명륜3가는 휴먼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준공되는 신영동 공영주차장 등 주차공간 586면을 확보하는 등 생활 인프라도 강화 중이다. 교육·보육 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정 구청장은 “올해부터 종로구 중학생에게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에 특별 선발될 기회가 주어지고,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와의 교육 협업이나 기존 청룡유치원 부지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도 예정돼 있다. 청운별빛어린이집도 개원 43년 만에 전면 재건축을 마무리하고 개원한다. 신년인사회 축하 공연은 서울예고와 서일문화예고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는 자리였다. 30명 안팎의 교동·운현·재동초 학생들이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자 객석에선 박수가 쏟아졌다. 이들은 학생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종로구가 지원하는 ‘작은학교 통합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함께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건강이랑서비스’와 서울건강장수센터를 합친 ‘종로형 통합돌봄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 시스템을 가동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종로구의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탑골공원 인근 낙원상가 1층에는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가 들어서 30명이 동시에 장기·바둑을 둘 수 있게 된다. 1968년 1·21 사태로 단절됐던 한양도성 창의문 구간도 올해 연결 공사를 시작한다. 정 구청장은 “올해 종로는 인공지능(AI)과의 공영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에 AI 민원서비스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연 축제나 재난 시설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강해 고도화한다. 올해 창신동과 낙산길에 스마트 통합 제설이 가능한 도로 열선도 추가한다. 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 정 구청장은 “더 괜찮은 종로를 위해 저와 직원 모두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자치광장] 건축 거장 각축장으로 떠오른 강남

    [자치광장] 건축 거장 각축장으로 떠오른 강남

    영국의 토머스 헤더윅과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강남에 오고 있다. 이들이 강남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입지나 규모 때문이 아니다. 관련 규제가 속속 완화되면서 도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편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헤더윅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을 디자인하며 옥상과 중층부를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바꾸는 구상을 제안했다. 건물 위에서 도시와 한강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공공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페로가 맡은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역시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이곳은 창의·혁신 디자인 시범 사업지로 지정돼 기존 건축 규제의 상당 부분이 완화됐다. 그 결과 획일적인 건물 대신 입체적인 공공 공간과 열린 저층부를 갖춘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 개발 규제 철폐와 맞닿아 있다. 상업·준주거지역의 비주거시설 비율 완화와 복합개발을 가로막아 왔던 제도 개선은 단순한 규정 손질을 넘어 도시 건축의 창의적 제안과 새로운 실험이 가능하도록 여지를 넓혔다. 그리고 그 효과가 가장 먼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역이 강남이다. 사실 규제 완화 효과가 가장 기대되는 공간이 바로 강남의 역세권이다. 지하철역만 30여곳이 밀집한 강남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역세권 범위가 확대되면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지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이 가능해졌다. 늘어난 용적률의 일정 부분은 공공기여로 환원돼 지역에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활용된다. 민간은 개발의 동력을 얻고, 지역은 공공 인프라를 확보하는 상생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현재 도산대로와 논현역 일대 등 11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10개 사업이 계획 단계에 있다. 여기에 더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강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용도지역 조정과 용적률 상향, 높이 제한 완화를 통해 강남만의 프라임 오피스 조성이 가능해졌고,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러한 규제 완화의 순풍은 대규모 개발에만 그치지 않는다. 도시의 큰 축뿐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공간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침체된 건설 경기를 회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그동안 위반 건축물로 분류돼 제약을 겪던 건축물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절차를 단축해 평균 18.5년에 이르던 사업 기간을 약 12년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체돼 있던 은마아파트와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배경에도 이러한 규제 혁신이 있다.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강남에 지금, 도시 개발 규제 완화라는 순풍이 불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창의적인 건축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고 주민의 삶으로 이어질 때 도시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주목하는 지금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강남의 다음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 경찰·소방·중수청까지… 다 품는 ‘공룡 행안부’

    경찰·소방·중수청까지… 다 품는 ‘공룡 행안부’

    정부가 1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소속 외청으로 두는 안을 내놓으면서 행안부는 경찰청과 소방청에 더해 중수청 지휘·감독권까지 갖는 ‘공룡 부처’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외에 주요 수사기관을 모두 휘하에 두면서 견제 수단이 마땅찮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행안부는 정부 조직 관리, 지방자치단체 지원, 안전과 재난 대응 등을 관할한다. 특히 공무원 조직 정원을 관장하는 권한을 가져 정부 부처 사이에서는 ‘돈줄’을 쥔 옛 기획재정부와 함께 양대 실세 부처로 꼽혔다. 교부세 지원과 삭감 등을 통해 지자체에 미치는 권한도 막강하다. 또 소방청을 외청으로 둬 대형 재난·참사가 발생하면 행안부에 전 국민의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다 국가수사본부를 포함한 경찰청과 함께 중수청까지 외청으로 두게 되면서 행안부는 대형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행안부 장관은 경찰과 중수청 수사에 직접적인 지휘 권한은 없지만 각 기관의 고위직 인사에 대한 제청권을 행사한다. 나아가 정부는 이날 중수청 설치 법안을 입법 예고하며 “행안부 장관은 중수청 사무에 대해 일반적으로 지휘·감독할 수 있고, 구체적 사건에 관해서는 중수청장만을 지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법무부 장관이 가진 ‘수사지휘권’을 이어받는 셈이다. 그럼에도 행안부를 견제할 수단이 마땅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차진아 고려대 로스쿨 교수는 “행안부가 비대해지고 이를 통제할 실효적인 수단이 없다”며 “정치적 통제라고 하는 것은 통제가 아니다. 수사기관에 대한 정치적 통제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 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도 차주 1인당 대출액이 97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이 있는 차주가 보유한 1인당 평균 대출액은 9721만원이었다. 지난 2012년 관련 통계가 작성되고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9505만원)보다도 200만원 넘게 늘었다. 전체 차주 수는 비슷하거나 약간 줄고 있지만, 가계대출 잔액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계대출 차주 수는 2024년 3분기 말 1974만명까지 늘었다가 약간 줄어 1968만~1971만명 수준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인다. 지난해 3분기 말 가계대출 차주는 1968만명이었다. 하지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1852조 8000억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말 처음으로 1900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3분기 말 1913조원까지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와 40대 구간에서 특히 가계대출이 많이 늘었다. 은행 대출을 받은 차주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30대 이하 7698만원, 40대 1억 1467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각각 384만원, 464만원 늘었다. 40대 차주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2022년 1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늘어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50대 차주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127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고, 60대 이상 구간에서는 오히려 78만원 감소했다. 40대 비은행 차주 1인당 평균 대출 잔액도 지난해 3분기 4837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14만원 늘었다. 
  • 여당 신임 원내 수석부대표에 ‘친명’ 천준호

    여당 신임 원내 수석부대표에 ‘친명’ 천준호

    천준호(재선·서울 강북갑)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 한병도 원내대표의 취임 후 첫 인선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풍부한 당직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소통 능력을 겸비한 분”이라고 천 신임 수석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당정과 당청 또 원내·당과의 가교 역할을 아주 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천 수석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박원순계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과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내며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자리매김했다. 정무와 전략에 밝은 그는 지난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을 맡아 선거 기획을 조율했고,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선 사실상 ‘러닝메이트’로 뛰면서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도왔다.
  • 은행 문턱 그렇게 높여도…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돌파 ‘역대 최대’

    은행 문턱 그렇게 높여도…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돌파 ‘역대 최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도 차주 1인당 대출액이 97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이 있는 차주가 보유한 1인당 평균 대출액은 9721만원이었다. 지난 2012년 관련 통계가 작성되고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9505만원)보다도 200만원 넘게 늘었다. 전체 차주 수는 비슷하거나 약간 줄고 있지만, 가계대출 잔액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계대출 차주 수는 2024년 3분기 말 1974만명까지 늘었다가 약간 줄어 1968만~1971만명 수준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인다. 지난해 3분기 말 가계대출 차주는 1968만명이었다. 하지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1852조 8000억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말 처음으로 1900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3분기 말 1913조원까지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와 40대 구간에서 특히 가계대출이 많이 늘었다. 은행 대출을 받은 차주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30대 이하 7698만원, 40대 1억 1467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각각 384만원, 464만원 늘었다. 40대 차주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2022년 1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늘어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50대 차주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127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고, 60대 이상 구간에서는 오히려 78만원 감소했다. 40대 비은행 차주 1인당 평균 대출 잔액도 지난해 3분기 4837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14만원 늘었다. 이는 2022년 2분기(4842만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펼쳤다. 하반기 은행별 대출 총량 한도도 기존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 연말 ‘셧다운’도 나타났다. 올해 총량 한도가 초기화되면서 가계대출 문턱이 약간 완화됐지만,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가계대출 관리를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곡성군, 나만의 향수 및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 나만의 향수 및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장미축제’로 유명한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4회에 걸쳐 ‘취향 맞춤형 향수 및 디퓨저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향을 선택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향기 아이템을 제작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겨울철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를 대상으로 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되 참가 신청은 1월 12일부터 1월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우리 가족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1월 31일과 2월 1일에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로 네이버폼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프로그램 참가비는 5천 원이다. 곡성군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해, 향후 장미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달 정규적으로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장미가 지닌 향과 감성을 체험 콘텐츠로 연계해 지역의 특색 있는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섬진강기차마을 방문객에게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장미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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