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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29일 가재울 중앙교회에서 열린 북가좌1동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가좌1동 사회보장협의회(주관)와 가재울 새마을금고(후원)가 함께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보장협의회,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어르신 150여 명을 초대해 더운 여름을 이겨낼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께 큰절로 인사를 드려 박수받았다. 김 의원은 “시의원의 역할은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라는 좌우명처럼, 서울시 예산을 지역에 가져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서울시의회와 서대문구의 주요 소식, 그리고 지역 역점 사업인 시립도서관 건립, 가재울 맨발길 조성, 학교 교육 환경 개선, 경로당 관련 진행 내용 등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행사 시작 전 일찍 도착해 봉사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교회 주변 예배 시간 주차 허용 문제와 중앙교회 주변 횡단보도 설치 소식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OBS라디오 ‘의정포커스’출연

    김호겸 경기도의원, OBS라디오 ‘의정포커스’출연

    “교육정상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수원5, 국민의힘)은 2025년 7월 29일 OBS 라디오 ‘의정포커스’에 출연하여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 김호겸 의원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 옛 청사 활용 방안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대책,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 및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 대책,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폭넓고 자세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관해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는 경기도 옛 청사를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옛 청사는 역사적으로 민선 자치의 기틀을 놓았던 공간이므로 경기도민 및 수원 시민과 소통하여 경기도 문화예술 창작자, 경기도 기업인들이 경기도 발전소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이 활력을 잃고 슬럼화 되어 현재까지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주변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경기도 옛 청사 활용 및 교통 대책을 하루속히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호겸 의원은 또한 “특수교육 대상자들인 장애우 가족들은 평생 자녀들을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특수교육원 설립은 이러한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회와 소통이 부족했지만, 특수교육원 설립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차별 없는 보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나아가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자립하여 독립적인 경제활동인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관이 되어야 하므로 예산확보 등 여러 문제를 경기도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가 경기도교육의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특수교육 지도사’ 확충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특수교육 지도사 확충을 위한 예산확보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호겸 의원은 현재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밥상머리 교육의 부재‘와 ’인성교육 부재‘ 두가지로 짚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하루빨리 경기도 전체 학교에 도입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현재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교권 보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에 의해 설치된 ’교권보호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 것인데,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이 실질적이고 내실화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설계용역 진행상황 연이어 점검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설계용역 진행상황 연이어 점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8일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설계 진행 상황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왕십리역 11번 출입구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를 동반한 보호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구간이다. 구 의원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및 2024년 설계비 2억원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면담은 승강기 설치 설계가 확정된 이후 가진 세 번째 점검 자리로, 구 의원은 지난 3월, 5월에 이어 7월에도 연이어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확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되는 중이다. 아울러 구 의원은 설계 진행 현황을 확인하기에 앞서 왕십리역 현장을 방문해 설치 예정 위치를 직접 살펴보고, 왕십리역 역장과의 면담을 통해 세부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구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2023년 타당성 용역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설계비 예산 반영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모든 단계를 직접 챙겨왔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꿀꽈배기 1봉지 25원”…가격 파괴한 ‘온라인 쇼핑몰’ 어디길래

    “꿀꽈배기 1봉지 25원”…가격 파괴한 ‘온라인 쇼핑몰’ 어디길래

    농심이 자사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 인기 과자 ‘꿀꽈배기’(90g) 4봉지 묶음을 99원에 판매한다. 1봉지당 24.75원꼴이다. 29일 현재 농심몰에서는 ‘99원딜’ 행사로 꿀꽈배기 4입을 99원 행사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농심몰 첫 구매 고객이 결제액 조건을 충족하면 꿀꽈배기 제품을 할인가에 내놓는 방식이다. 농심몰에서 라면 등 다른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실 결제 금액 3만원 이상을 채운 뒤 꿀꽈배기 제품을 담으면 ‘99원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단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제품 후기 창에는 “평소 좋아하는 과자인데 저렴하게 먹었다”, “결제할 때까지 ‘진짜인가’ 싶어서 계속 확인했다”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잇따랐다. 이번 행사는 농심몰이 신규 고객 유입을 노리고 기획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업계에서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90원딜’이나 ‘99% 할인’ 등 기획전을 여는 것과 유사한 맥락이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농심몰에서는 농심이 자사 제품에 대해 주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사진과 문구를 제품에 새길 수 있는 ‘농꾸’(농심 꾸미기) 기능, 라면이나 음료를 원하는 배송주기마다 받아보는 ‘정기구독’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현재 농심몰은 꿀꽈배기 외에 ‘신라면’과 ‘둥지냉면’, ‘새우깡’ 등 농심의 일부 인기 상품에 대해서도 별도의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 “지역 사랑 마음을 모아주세요”…동작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본격 추진

    “지역 사랑 마음을 모아주세요”…동작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작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이로운 상생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는다. 구는 이번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4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별로 2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다. 4개 사업은 ▲미취업 청년 소프트웨어 구매비용 지원사업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저소득 보훈가족 위생용품 지원사업 ▲위기가구 물품 지원사업 등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서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다만 구에 사는 구민은 기부할 수 없다. 기부자에겐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답례품으로 동작사랑상품권(기부액의 30% 한도)을 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범국민적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기획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을 바꾸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폭염에 따른 농산물 물가 현장 긴급 점검 수급 대책 등 주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폭염에 따른 농산물 물가 현장 긴급 점검 수급 대책 등 주문

    폭염과 집중 휴가철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자 서울시의회가 물가 점검과 대책마련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29일 오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폭염·폭우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등 민생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농축산물 수급과 물가안정 대책 점검을 위해 긴급히 가락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 사장 등과 함께, 가락시장 내 과일 및 채소, 수산물과 채소 점포들을 둘러보며 농축산물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수박(10kg) 3만 7564원, 복숭아(경봉 10kg) 5만 2126원으로 거래돼 전년(2만 5001원, 3만 2016원)대비 각각 50%, 63% 이상 가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청양고추는 평년(3만 8226원)대비 가격이 두 배 이상 증가해 7만 9613원(108%) 기록했다. 특히 최 의장과 위원장들은 공사 사장으로부터 주요 농축산물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은 물론, 이에 대한 공사의 대책 보고를 받았는데, 공사는 소고기, 돼지고기의 공급량은 안정적이나 휴가철 소비 증가와 민생회복 쿠폰 사용 등으로 전년대비 해당 품목의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공사는 여름철 극심한 폭염이 김장철 배추 수급 불안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김장철 농산물의 파종이 이뤄지는 8월 하순부터는 강원도 중냉지 지역에 살수차를 지원하는 등 산지 생산의 안정화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의장은 “현장에 와 살펴보니 공사가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라며 “수박과 복숭아 가격이 평년 대비 50% 이상 비싸져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고, 민생회복 쿠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농축산물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급과 가격안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 의장은 “지금부터 폭염과 폭우 피해를 본 산지에 대한 농축산물 출하 특별 대책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농민들의 고통을 덜고, 특히 이번 폭염이 김장철 채소가격 폭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밥상 물가와 같이 민생과 직결되는 사안은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사 측에서도 미리미리 아이디어와 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해남군 ‘생활인구 600만 시대’ 본격 시동

    해남군 ‘생활인구 600만 시대’ 본격 시동

    전남 해남군이 등록인구를 넘어 체류 중심의 ‘생활인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관광·스포츠·축제 등 분야별 전략을 마련하고, 2027년까지 연간 생활인구 6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생활인구 증대 관련 10개 부서가 모여 최초(킥오프) 회의를 열고 분야별 중점 추진시책을 점검했다. 생활인구는 통근·통학·관광·업무 등으로 일정 시간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기존의 주민등록 인구와 달리 지역에 실제로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까지 포함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통해 생활인구 개념을 공식화했으며, 내년부터는 지방교부세 산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마음의 고향, 머무름이 행복한 해남’을 비전으로, 월 50만명, 연간 600만명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해남의 생활인구는 335만명으로,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8~9월 휴가철과 추석연휴, 5월 공룡대축제, 11월 미남축제 등 계절적 이벤트 시기에 인구 유입이 집중됐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전 부서가 참여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신규 시책 75건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개정해 법적·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관광과 스포츠 분야는 생활인구 유치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해남여행 ‘통큰 이벤트’, 관광시설 확충, 체험형 관광상품 확대 등을 통해 사계절 방문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연간 30개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5만명 유입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군은 특히 생활인구 유입이 저조한 3~4월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경기권, 대구·부산 등 경상권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호우피해농가 복구 대책 논의

    임광현 경기도의원, 호우피해농가 복구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9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가평군사과연합회 이필주 회장은 “가평 지역의 주요 소득작물인 사과가 기후변화로 인해 병충해 피해가 늘고 있고, 최근의 집중호우까지 겹쳐 농가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빠른 복구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농기계 보급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밀착형’ 입법 활동 이어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밀착형’ 입법 활동 이어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안동 지역 시험지 유출 사건을 비롯한 교육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 안동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긴급 간담회를 열고, 도교육청으로부터 사건 경과를 보고받은 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도 이어져 현장의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대일 의원은 “시험지 보안 관리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도민이 느끼는 불신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라며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신뢰 회복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위원회는 교육정책의 기초인 연구 기반 점검과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을 찾아 주요 교육 이슈와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어 의성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안전을 위한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용선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박승직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재난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 조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 박 의원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2024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사에서 고액 임대계약, 성과지표 미흡, 예산 이월·불용 문제 등을 지적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회계 오류는 단순 실수가 아닌 신뢰의 문제”라며 실무자 교육과 지침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입법 활동은 학교 현장의 세부 요구에 맞춰 여러모로 전개되고 있다. 차주식 의원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체계를 구축하는 ‘경북도교육청 정책 관리 조례안’을 발의하며 “정책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두영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학교 상징물 관리 조례안’을 통해 학교 정체성 보호를 위한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학교의 상징은 구성원의 자긍심이자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윤종호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유아교육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조례도 이어졌다. 김경숙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윤리 교육의 틀을 마련했으며, 김희수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디지털 역량 교육 지원 조례안’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정서적 안전망 마련을 위한 입법도 이뤄졌다. 정한석 의원은 교직원의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교직원이 건강해야 교육도 지속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전문기관 위탁, 비밀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조용진 의원은 도내 특성화고 졸업생의 지역 정착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며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경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고졸 인재에 대한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조례에 명시한 바 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입법활동과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을 위한 평촌배드민턴장 환경개선 논의

    이채명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을 위한 평촌배드민턴장 환경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7월 2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배드민턴장의 바닥 상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민원에 대해 논의하고자, 안양시 체육과 관계자 및 평촌배드민턴클럽 원치선 회장 등과 함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 원치선 회장은 현재 평촌배드민턴장이 흙바닥 기반의 실내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비가 온 뒤에는 바닥이 고르지 않아 미끄러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닥 라인이 페인트 처리 후 지워지는 바람에 경기 중 혼선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민원은 물론 실제 부상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양시 체육과 관계자는 “지난 4월에 바닥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나, 재료 특성과 시설 구조상 내구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마루바닥 전환 등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앞서, 예산과 구조 안전성, 이용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채명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호계1·2·3동·신촌동)은 “해당 체육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단순한 보수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공론화 절차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40만원 항공권을 무료로”…괌, ‘이런 여행객’에 통 큰 혜택 뿌린다

    “40만원 항공권을 무료로”…괌, ‘이런 여행객’에 통 큰 혜택 뿌린다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미국령 괌 정부가 관광객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8일 괌정부관광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가족 여행객 대상으로 ‘아동 항공권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의 괌 야간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놀유니버스 등 여행사 웹사이트에서 성인 1인 항공권을 구매하면 만 12세 미만 동반 아동 1인의 항공권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단,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여행사별로 늦은 퇴실, 객실 등급 상향, 식음료 할인권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야간항공편 확대에 맞춰 기획한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여행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 및 여행사와 긴밀한 협업으로 실속 있는 괌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괌을 오가는 항공권은 편도 20만원에서 40만원 사이로 이번 괌 관광청 이벤트에 참여하면 여행 경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다. 최근 인천~괌 노선에 야간 항공편이 대폭 늘어나면서 여행객들의 선택지가 확대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부터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에 출발하는 KE423편을 매일 운항 중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2일 인천~괌 야간 항공편을 도입했으며, 진에어는 주 4회 운항하던 부산발 괌 야간 항공편을 지난 23일부터 매일 운항하고 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다.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는 이파오 비치 공원, 투몬 비치, 건 비치 등 해변을 비롯해 사랑의 절벽, 스페인 광장, 탈리팍 다리 등이 있다. 투몬 비치는 괌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아름다운 해양 동식물이 한데 모여있는 수족관 언더워터 월드와 현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차모르 야시장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괌 필수코스로 꼽힌다.
  • 대한피클볼협회,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 맺어

    대한피클볼협회,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 맺어

    대한피클볼협회가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와우는 협회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대회 스폰서십 유치, 광고판매, 이벤트 기획, 대회 및 종목 홍보 등 피클볼 종목의 마케팅 전반을 총괄 대행하게 된다. 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한국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가 협회의 마케팅 파트너가 되어 든든하다. 대한피클볼협회의 마케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29일 소감을 전했다. 장상진 와우 대표는 “와우가 보유한 스포츠 마케팅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마케팅 활성화는 물론, 피클볼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작은 코트와 낮은 네트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와우는 박인비,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 등 골프 스타들을 비롯해 스포테이너 신수지,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컬링 팀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국내 대표 스포츠 에이전시다. 최근에는 프로당구 PBA 투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60여명의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
  • NC 다이노스 창원에 머물도록…경남도, 시설개선 등 100억 지원안

    NC 다이노스 창원에 머물도록…경남도, 시설개선 등 100억 지원안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경남 창원을 계속 연고지로 둘 수 있도록 경남도가 홈구장 시설 개선과 관광 상품 개발, 대중교통 개선 등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29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의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 시설 개선에 도비 100억원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창원NC파크 외야 관중석 증설(2000석), 기획상품 판매장인 NC다이노스 팀스토어 확장, 전광판 추가 설치, 마산 야구센터 철골 주차장 증축에 도비 100억원을 쓴다. 도는 현재 2군 구장으로 사용 중인 창원NC파크 옆 마산야구장 시설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전광판과 내야 관람석 교체 비용 20억원 중 10억원을 도비로 창원시에 지원한 바 있다. 도는 또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마산야구장 외야 관람석 교체 등에 필요한 시설개선비 5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저소득층 초청 야구 관람 프로그램, 공무원 단체관람 등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이 NC다이노스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NC다이노스 홈경기를 관람하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며 식사하고 숙박하는 관광상품도 내년에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부산 시민 등이 NC다이노스 홈경기장을 더 자주 찾도록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과 협의해 KTX 열차 운행 시간을 조정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당기는 등의 지원도 추진한다. 창원이 연고지인 NC 다이노스는 지난 3월 창원NC파크 홈구장 외장 마감재 추락으로 야구팬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약 두 달 NC파크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NC구단은 지난 5월 NC파크 재개장 경기 때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창원시에 21가지 요구 사항을 전했다.
  • 강남구 장기요양기관 갱신제 설명회

    강남구 장기요양기관 갱신제 설명회

    서울 강남구는 지난 28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다. 장기요양기관의 지정 유효기간을 6년으로 제한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갱신 심사를 의무화 한 것이 핵심이다. 2019년 12월 11일 이전에 지정받은 기관은 2025년 12월까지 반드시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강남구에는 현재 총 124개의 장기요양기관이 있고, 이 중 80개가 이번 갱신 대상이다. 구는 3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들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설명회를 기획했다. 이날 강의는 지정갱신제 전문강사인 박영아 센터장이 맡아, 심의절차와 평가기준, 유의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관별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도 안내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정갱신제는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요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당정 “尹정부서 낮춘 법인세 원상복구”…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쟁점

    당정 “尹정부서 낮춘 법인세 원상복구”…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쟁점

    정부·여당이 윤석열 정부에서 인하했던 법인세의 원상복구를 추진하는 등 ‘전 정부 지우기’에 나섰다. 다만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해선 당내 의견이 엇갈려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법인세율을 현행 최대 24%에서 25%로 1% 올리는 방안이 핵심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2022년 법인세를 1% 인하하면서 발생한 세수 부족 사태를 다시 바로잡는다는 취지다. 기재위 여당 간사 정태호 의원은 당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법인세 인하 효과가 없음에도 정부가 윤석열 정권에서 인하를 했다”면서 “이걸 다시 정상화(24%→25%)하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법인세 인하와 기업의 투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면서 기업의 세부담 증가로 인한 투자 위축 우려를 일축했다. 여당은 이를 통해 세수가 7조 50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오는 31일 예정된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선 당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에서 배당 소득만 분리해 세금을 부과하는 안이다. 종합소득 합산을 피하고 누진세 적용을 완화해 투자자들의 세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의 배당성향 강화 및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인책이기도 하다. 현행 소득세법은 연 2000만원까지 금융소득에 세율 15.4%를 적용하고, 2000만원을 넘기면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해 최고 45%(지방세 포함시 49.5%) 누진세율을 매긴다. 현재 정부와 여당이 중점적으로 검토 중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 안에 따르면 연간 배당소득 ▲2000만원 이하에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에는 25%의 세율을 적용한다. 다만 초부자 감세를 우려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안을 섬세하게 설계하지 않으면 결국 극소수의 주식재벌들만 혜택을 받고 대다수 개미투자자는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박근혜 정부 때 시행했지만 배당 활성화에 있어서 큰 효과는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비판을 일축하기 위해 최고세율을 35%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소영 의원은 해당 숫자가 기업들의 배당을 늘리고 세부담을 줄일 ‘매직 넘버’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에서 50억원으로 상향했던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요건도 10억원으로 되돌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대해서도 이견이 나오는 중이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완화는 코스피 4000을 돌파한 시점에 논의해도 충분하다”고 주장했지만, 진 의장은 “윤 정권이 대주주 요건을 기존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높였을 때도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면서 원상 회복이 시급하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조세제도개편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위 위원장은 3선 김영진 의원이, 간사는 정 의원이 맡는다.
  • 경기관광공사,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쇼’ 개최

    경기관광공사,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쇼’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일원에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여름 행사로 ‘경기바다 드론쇼’를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행사와 함께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여름 바다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1,500대의 불꽃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는 초대형 야간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 음악, 불꽃, 빛 등을 융합한 환상적 연출로 한여름 더위를 날려 보낼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 16일에는 “밤이 가장 먼저 반기는 바다”라는 테마로 열린다. 드론쇼와 함께 사전 프로그램으로 LED 트론 댄스(1982년 개봉한 영화 ‘트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댄스 장르), 빛과 어우러진 한국무용, 국악밴드 ‘노름마치’와 국악 아카펠라 공연 등이 무대에 올려지고 드론 체험(기초 조정, 스피드 드론 등)도 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 문화사계는 도민 모두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 브랜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수요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더운 여름, 시원한 경기바다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 등을 위해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부산시, 인도네시아와 국내 첫 패션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인도네시아와 국내 첫 패션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션 페스티벌(JF3)’의 주관사 ‘수마레콘’과 패션문화 교류 업무협약을 국내 최초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카르타 패션 페스티벌은 인도네시아 대표 패션 행사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자카르타 현지에서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패션위크를 중심으로 양국의 패션디자이너·브랜드·섬유패션산업 플랫폼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고, 양국 도시 간 지속 가능한 패션산업 연결망(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패션디자이너 및 브랜드 간 상호 초청·전시 참여, 부산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의 공동 기획, 교차 참가 등을 추진한다. 수마레콘은 자사가 운영하는 복합 상업지구 내에 한국 디자이너의 팝업스토어 입점,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등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는 부산패션위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디자이너의 국내 진출을 지원한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이 국제 패션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콘텐츠 교류, 패션산업 연결, 섬유패션 창업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티머니모빌리티의 생활 밀착형 플랫폼 ‘티머니GO’가 웹 예능 ‘네고왕’과 손잡고 교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티머니모빌리티는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택시와 고속·시외버스 등 운수업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한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개그맨 김원훈과 할인 혜택을 두고 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티머니모빌리티는 ▲온다택시 할인쿠폰 1만3000원(5000원 2장, 3000원 1장)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 3000원 ▲렌터카·여행 할인쿠폰 패키지 각 1만원을 제공한다.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과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각각 6000명, 8000명 한정으로 매일 선착순 발급된다. 할인쿠폰은 네고왕 영상 하단의 안내 링크를 통해 티머니GO 앱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택시 할인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0일간, 고속·시외버스와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조동욱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네고왕’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근한 기업,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울 지역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6km까지 4800원이다. 심야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4시)에는 여기에 20%에서 40%까지 할증이 붙는다. 이번 티머니GO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기본요금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편리한 교통수단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택시 플랫폼의 할인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을 주도하는 카카오택시는 첫 탑승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카카오페이를 연동하면 추가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해외 및 국내에서 우버를 사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수석 임명

    임광현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수석 임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4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 문화수석으로 임명됐다. 임광현 의원은 문화수석을 맡아 경기도의 문화 혜택의 균형적 분배를 추진하며 문화예술 진흥 정책을 이끌 예정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 출신의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경기도 및 가평의 문화예술 진흥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장서 왔다. 임 의원은 부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경기도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연구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지역 축제 및 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 힘써 왔다. 특히 소외된 가평, 포천, 남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의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하며 도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임 의원은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반구축에도 관심을 갖고 창작자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적한 바 있다. 문화수석으로 임명된 임광현 의원은 “도의회 문화수석으로서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문화정책을 더욱 섬세하게 고민하고, 경기도 문화예술·체육 발전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오는 7월 30일(수) 10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토론회 – 학교 자율시간 선택교과(자원봉사) 추진」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자원봉사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가치를 지닌 교과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교 자율시간 선택교과(자원봉사)’의 도입 필요성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에게 자원봉사는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공동체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필수 시민교육의 장”이라며,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재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의 국내외 동향과 정책적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호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엄청옥 광덕고등학교 교사 ▲서미향 경기교육자원봉사센터협의회 교육연구분과장 ▲윤지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장 ▲이은주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장학관 ▲조은정 경기도청 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원봉사 교과 도입의 필요성과 실행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현장과 정책현장이 함께 실행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고, 경기도가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 ‘경기도의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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