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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MLB 올스타 선정 불발 위기…팬 투표 20위권 밖

    이정후, MLB 올스타 선정 불발 위기…팬 투표 20위권 밖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생애 첫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선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17일(한국시간) MLB닷컴이 공개한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이정후는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득표 2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정후가 속한 NL 외야수 부문에는 45명이 후보로 올랐으며 1차 팬 투표에서 상위 6명 안에 들어야 2차 결선 투표에 나설 수 있다. 올스타로 최종 선발되는 인원은 3명이다. 중간 집계 결과 NL 외야수 부문 1위는 112만6119표를 받은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차지했다. 뒤이어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LA 다저스)가 2, 3위에 올랐다. 양대 리그 전체 1위는 156만8527표를 얻은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부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차지했다. 저지는 현재 타율 0.377, OPS(출루율+장타율) 1.226에 26홈런을 기록하며 MLB 새역사를 쓰고 있다. 일본 최고의 스포츠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139만8771표를 받아 NL 득표 1위에 올랐다. 1차 팬 투표에서 AL, NL 전체 1위를 차지한 선수는 결선 투표를 치르지 않고 올스타전에 직행한다. 한국 선수로는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류현진 등 4명이 MLB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다. 이들 중 베스트 멤버로 뽑혀 출전한 건 류현진뿐이다. 이번 올스타 후보 명단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이정후만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가 오는 27일 오전 1시(한국시간)에 마감되는 1차 팬 투표에서 뒷심을 발휘해 올스타 선정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이정후는 현재 타율 0.265, OPS 0.758, 홈런 6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이정후의 팬클럽 ‘후리건스(Hoo Lee Gans)’가 경기장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들은 불꽃 모양의 가발을 착용하고 이정후가 활약할 때마다 단체 응원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025 MLB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실효성있는 경제교육을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용욱 경기도의원, 실효성있는 경제교육을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7일(화) 제384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는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디지털 금융사기 등 경제 범죄가 고도화되는 현실에 대응하여 도민의 경제 이해력과 대응 역량을 높여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교육 활성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욱 의원은 “경제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디지털금융의 확산과 함께 도민 누구나 자신의 경제문제를 판단하고 방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지역경제교육센터의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시해 국가와 지자체가 연계하여 경제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교육추진위원회를 상설에서 비상설로 개편하여 운영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공모전, 경진대회, 공청회 등 도민 참여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민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건전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경제 역량 강화와 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6월 2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실효성 높은 청년창업체험단 운영, 법령에 맞춰 지속 추진’ 당부

    이기형 경기도의원, ‘실효성 높은 청년창업체험단 운영, 법령에 맞춰 지속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17일(화)제384회 정례회 중 미래성장산업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산심사에서, 청년창업체험단 등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제도적 근거와 성과 연계 방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2024년 글로벌 성장지원 프로그램 사업으로 청년창업체험단을 운영하였는데,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해외 전시회 참관과 IR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집행률도 양호하다”면서, “긍정적 평가와는 별개로 제도적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이기형 의원은 “2022년 6월 개정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고시에 따르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최대 10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라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로 제한돼 있어,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형 의원은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운영지침상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완료되어야 하지만 현장에서 청년창업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이 입증된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성호 미래성장산업국장은 “2025년에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 일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이기형 의원께서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을 반영해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확대해 추진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이기형 의원은 “해외 전시회 참관이나 네트워킹 중심의 프로그램이 실제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촘촘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투자 유치, 마케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전국 모든 군인과 동반하는 가족에 렌터카 10% 할인

    전국 모든 군인과 동반하는 가족에 렌터카 10% 할인

    제주도가 대한민국 모든 군인과 그 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제주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준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 주둔 주요 군부대와 제주도렌터카조합 간 ‘군 장병 및 가족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민과 제주 방문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 부대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예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 기간은 2025년 6월 18일부터 2028년 6월 17일까지 3년간이며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군에서는 해군기동함대사령부, 해병대 제9여단, 육군 특수전사령부, 공군 308방공관제대대가, 렌터카 업체는 로그인렌트카, 에스제이렌트카, 제주패스글로벌렌터카, 제주오케이렌터카, 메트로렌트카, 제주한라렌트카, 하나렌트카가 참여했다. 렌터카 할인대상은 제주 주둔 군 장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모든 군 장병과 그 가족에까지 확대 적용된다. 제주를 방문하는 군인이라면 누구나 계급과 소속에 관계없이 렌터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인 장병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일반 사병 휴가증을 제시하면 동반 가족들에게 렌터카를 할인해준다. 오영훈 지사는 “군 장병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훈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은 “군 장병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군 장병과 가족들이 제주에서 좋은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정후, 2경기 연속안타…절친 김혜성은 3경기 연속 결장

    이정후, 2경기 연속안타…절친 김혜성은 3경기 연속 결장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안타를 쳐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잘 맞은 타구가 모두 상대 수비에 잡히면서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경기 막판 안타를 뽑아내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로 소폭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58을 기록 중이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이정후는 2사 1,2루에서 도미니크 스미스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1-1로 맞서던 3회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자신있게 공을 잡아당겼으나 2루수 직선타로 아쉽게 물러났다. 4회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에도 역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진루하지 못했다. 팀이 2-3으로 뒤지던 9회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지만 더이상 팀이 추가득점을 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사 만루를 이어가며 동점 또는 역전 기회를 잡았으나 스미스가 좌익수 플라이, 케이시 슈미트가 삼진을 당해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3경기 연속 결장이다. 시즌 타율 0.382를 기록 중이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어르신도 기후정책의 주체입니다”...기후행동기회소득앱 교육 현장 직접 지원

    임창휘 경기도의원, “어르신도 기후정책의 주체입니다”...기후행동기회소득앱 교육 현장 직접 지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8일(수), 광주시 노인복지관 4층 정보화실에서 열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법 교육’ 현장에 참석해,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섰다. 임창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특히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어르신들도 기후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자체가 정의로운 전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교육 내내 어르신들의 앱 설치 및 실습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아울러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이하 ‘도민추진단’)과 관계자들에게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4월부터 9월까지 추진 중인 ‘찾아가는 기후행동기회소득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광주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임창휘 의원을 비롯해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 홍윤경 광주시 기후탄소과 지속가능발전팀장, 김태엽 광주시 대표, 박민아·고아라·하선·고진선 등 5명의 도민추진단원이 함께했다. 교육은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개념 설명,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가입, ▲기후도민 인증과 실천활동 안내, ▲리워드 확인 및 지역화폐 신청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1:1 맞춤형 지도가 함께 이뤄졌다. 경기도는 지난해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통해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지만, 60대 이상 어르신의 낮은 참여율로 디지털 격차 해소과 과제로 떠오르자, 330명 규모의 도민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200여 곳을 직접 찾아가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임창휘 의원은 “기후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누구나 동등하게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관악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관악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서울 관악구가 무료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을 이수하면 관악구가 1년 동안 구직을 돕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40명) ▲일반경비원 신임 과정(140명) ▲3t 미만 지게차 자격 과정(46명) 등 총 3개 분야다. 관악구는 구민들의 유망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수요가 많고 취업률이 높은 직종을 위주로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지게차 과정은 개설 요청이 많아 이번에 신설됐다. 교육과 관련해 문의가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경우 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면 된다. 요양보호사 과정은 한국실버 요양보호사교육원,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일반경비원 교육은 프로투게더에서 총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에서 열리며 총 12시간 과정이다. 교육생은 취업의지와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한다. 이수하면 1년간 취업 연계와 구직 관리를 도와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취업역량 향상과 직업 경쟁력을 강화해 전문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은 미래 도시 만나요…‘스마트 도시 탐방교실’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은 미래 도시 만나요…‘스마트 도시 탐방교실’

    서울 강서구가 초등학생들을 위해 ‘강서구 꿈나구 스마트도시 탐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스마트도시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해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마곡에 있는 서울 최초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이나 서울 서남권 최초 대규모 종합 안전체험시설인 ‘마곡안전체험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참가자 모두 강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있는 폐쇄회로(CC)TV 운영 현황 등 강서구의 안전 인프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퓨처랩에선 메타버스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레이스, 로봇을 활용한 미니 스포츠 대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곡안전체험관에서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태풍이나 지진 등 가상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안전 수칙과 대응법을 훈련하게 된다. 이번 무료 탐방 교실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된다. 강서구 초등학교 3~5학년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 참여하지 않은 학교나 신청 순서를 기준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첨단기술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檢, ‘특수준강간 혐의’ NCT 前멤버 태일 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檢, ‘특수준강간 혐의’ NCT 前멤버 태일 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돼 아이돌 그룹 NCT를 탈퇴한 태일(31·본명 문태일)과 공범들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이현경)는 18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인 이모씨, 홍모씨의 첫 공판을 연 뒤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세 사람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피고인들은 범행 이후 피해자를 보내는 과정에서도 일부러 범행 장소와 다른 곳으로 택시를 태워 보내자는 이야기까지 했다”며 “피해자가 외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범행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거나 경찰이 추적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합의서가 제출된 사안이지만 중대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양형해달라”고 했다. 태일의 변호인은 “피해자가 사죄를 받아들이고 수사 기관에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태일은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에 성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심리 상담을 받으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태일 역시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에게 큰 피해를 줬다는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제게 실망을 느낀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선처해주신다면 일생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 되는 어떤 일이라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겠다”고 했다. 세 사람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0일 내려진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친구인 이씨, 홍씨와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기소됐다. 피해자 신고로 경찰에 입건된 태일은 지난해 8월 소환 조사를 받았고, 같은 해 10월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의 팀 탈퇴를 알렸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동했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성과지표와 목표는 정책의 나침반 강조, 경기도 홍보할 수 있는 전략적 국제행사 되어야

    김태형 경기도의원, 성과지표와 목표는 정책의 나침반 강조, 경기도 홍보할 수 있는 전략적 국제행사 되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6월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AI국과 국제협력국의 2024년도 결산 심의를 통해 AI프런티어 사업 성과 관리를 위한 성과지표의 문제점과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제고 방안, 정보보안협의회의 운영에 대해 질의하고 국제행사 시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과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우선,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마이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 발달장애인 AI 돌봄, 마이데이터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 등의 성과지표가 ‘AI 돌봄 서비스 만족도’ 단일 항목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지표는 돌봄 교사와 가족의 만족도 주관적 만족도에 의존할 뿐, 어떤 방식으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성과 평가 체계의 정교화와 정량·정성 평가의 병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의 실사용 현황이 매우 저조한 점을 언급하며분석 요청에 대한 부서 통계자료를 요청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홍보 등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고 정보보안협의회 운영 예산과 관련하여, 집행률이 저조하고 개최 계획이 정해져 있어 예측이 가능함에도 잔액은 불용 처리하고 올해 예산도 동일한 금액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예산편성 시 예산의 사용계획을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아쉽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가 유치하거나 참여하는 국제포럼 등 글로벌 교류 행사 시 “단순히 발표·행사 중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 문화, 예술, 신기술 등 경기도의 강점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경기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성과지표와 목표는 정책의 나침반이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 서부경전철 조속한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요청 주민서명 12만 4939부 서울시청 전달”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 서부경전철 조속한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요청 주민서명 12만 4939부 서울시청 전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직접 지난겨울에 실시해 총 12만 4939명의 서대문구민의 공통된 열망을 담은 ‘서부경전철 조속한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주민서명부’를 황원근 서대문구청 안전건설국장 등과 함께 직접 접수하며 서명부 한 장 한 장에 담긴 구민의 열망을 확실하게 전달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청에 서명부를 접수하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께서 직접 시작한 본 서명운동에 12만4000여명의 서대문구민이 함께했다. 이는 단순한 서명부가 아니오,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조속한 착공과 신속한 추진을 바라는 서대문구민의 열망, 현재 재구축 중인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에 더욱 힘을 보태고자 하는 서대문구민의 열정이 담긴 서명부이며, 이 뜨거운 열기를 서울시청에 직접 전하고자 한다”라며 서명부 접수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해 12월 11일, 기획재정부 2024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서울시와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을 의결된 후,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뗐다. 이제는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서부선 투자를 승인하는 일만 남았다.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든든한 힘을 얻은 두산건설이 실시협약은 물론 실시설계까지 올해 안에 처리하는 쾌거를 바라는 서대문구민의 열망이 담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 의원은 “작년 아쉽게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방한 강북횡단선의 재구축에도 많은 서대문구민이 힘을 보태고자 본인의 중요한 이름을 내걸었다. 그간 본 의원은 인터넷개인방송 등을 통해 강북횡단선은 절대 이대로 분해되지 않고 서울시 교통실의 세세한 연구를 통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재구축안이 베일을 벗을 것임을 고대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특히 최근 시민 단체뿐만 아니라 시정질의를 통해 논의한 바와 같이, 강북횡단선과 같은 노선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이어진 ‘수도권 역차별’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본 서명부에는 그러한 본 의원의 목표와 이를 이루고자 하는 서대문구민의 열정이 담긴 것이다”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날 문 의원은 황원근 서대문구청 안전건설국장 등과 함께 서울시청에 직접 서명부를 접수한 후 “서대문구민 약 2.4명 중 1명은 서울경전철을 바라는 열망과 열정을 담아 함께한 것이므로 서울시청과 교통실은 이를 잘 헤아리기를 바라며, 이 뜨거운 열망으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와 두산건설이 큰 힘을 얻고, 이 뜨거운 열정으로 기획재정부가 적극 강북횡단선 재구축안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어깨동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예찬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다른 의견 차이로 흩어져 있었던 서울 경전철에 대한 서대문구민의 마음을 이번 서명운동을 기회로 하나로 묶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간 힘써온 서대문구청 모든 임직원과 무엇보다도 서명에 기꺼이 함께해준 12만 4939명의 서대문구민, 비록 서명에는 함께하지 못하였어도 깊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든 주민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본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내 교통 균형발전은 물론 원활한 교통망 구축으로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서대문구 지역 민생 및 서대문구 상권 발전 등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산사에 흐르는 선율”…21일 삼척 천은사 음악회

    “산사에 흐르는 선율”…21일 삼척 천은사 음악회

    강원 삼척시는 오는 21일 미로면 내미로리 천은사에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천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의 말사로 738년 창건됐고,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으로 유명하다. 2시간 동안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조관우, 조장혁, 임지훈, 박강수 등 실력파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초여름의 더위를 식혀준다. 관람석은 250석이고,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성내동 죽서루 주차장에서 천은사까지 셔틀버스 2대가 운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천은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문화유산의 가치와 품격을 재조명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68년 역사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부터 전 대회 우승자들 격돌…전가람은 37년 만에 2연패 도전

    68년 역사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부터 전 대회 우승자들 격돌…전가람은 37년 만에 2연패 도전

    1958년 창설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68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1·7142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6억원은 KPGA 단독 주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고 우승 상금도 3억2000만원에 이른다. KPGA 투어가 메이저 대회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있지만 KPGA 선수권은 메이저급 대회로 손색이 없다. 모두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 첫날부터 눈길가는 대결이 많이 보인다. 당장 2020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성현과 2023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최승빈,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이 한 조에서 플레이 한다. 김성현은 2020년 이 대회 사상 최초로 월요 예선 통과 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당시 예선전 맨 꼴찌인 8위로 본선에 진출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성현은 2022년에도 출전했지만 아쉽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3년 만에 출전하는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그는 2026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복귀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전가람은 37년만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전가람이 2연패에 성공하면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거푸 우승한 최윤수 이후 37년 만이다. 전가람은 올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도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에 있다. 전가람은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라며 “대회 2연패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 느끼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스윙하고 클럽에 변화를 줬는데 점점 적응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 바로 직전 대회였던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3위에 오른 최진호와 통산 상금 50억원 돌파에 도전하는 강경남도 관심 있게 볼 선수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진호는 15회 대회에 출전해 최고 성적은 2015년 거둔 7위다. 국내 통산 상금 47억9952만원을 번 강경남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상현에 이어 2번째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기게 된다. 올 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 지난 1일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입상한 송영한, DP월드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왕정훈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과 상금 1위 이태훈이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기록 1위를 더 단단히 만들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 KLPGA 노승희,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조인식 진행

    KLPGA 노승희,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조인식 진행

    KLPGA 루키 노승희 프로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렉스필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 현장에는 노승희 프로와 렉스필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 철학과 후원 취지에 대해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 프로는 이날 “선수로서 컨디션 유지와 회복은 경기력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렉스필 침대는 단순한 수면용 제품이 아닌, 다음 경기를 위한 회복의 공간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렉스필은 고탄성 젤소재 ‘젤스페이서’를 통해 체압을 정밀하게 분산하고 수면 중 이상적인 체온 유지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 국내외 27 명의 프로 골퍼들에게 공식 후원 중이다. 이들은 렉스필 침대를 사용한 이후 주요 투어에서 연이은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침대 자체가 ‘선수의 컨디션을 책임지는 장비’로 인식되고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노승희 프로의 집중력과 성장 가능성은 매우 인상적이며, 렉스필과의 협업을 통해 그녀의 회복 루틴이 한층 더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렉스필은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제공 하고 있다.
  • “사라지는 곶자왈을 살려주세요”… 고향사랑 지정 기부 10억 모금 나선 제주

    “사라지는 곶자왈을 살려주세요”… 고향사랑 지정 기부 10억 모금 나선 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된 사유 곶자왈 보호를 위한 범국민 모금운동에 나선다. 제주도는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에 ‘제주곶자왈 보호 모금사업’이 선정돼 지난 5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사유곶자왈 토지매입 모금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의미하는 제주방언 ‘자왈’을 뜻하며, 제주생태계 보고로 지질학적,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을 일컫는다. 도는 ‘개발로 훼손이 우려되는 제주 지하수의 원천 제주시 곶자왈을 살려주세요’와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는 서귀포시 곶자왈을 살려주세요’라는 주제로 2건의 곶자왈 보호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정기부 사업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기간 만료 전이라도 목표액을 달성하면 바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모금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 각각 5억 원을 투입해 총 5㏊의 곶자왈을 매입할 계획이다.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곶자왈 매입지에 기부자 명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산림청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함께 2009년부터 6월 현재까지 792억원을 투입해 671㏊(200만여평)를 매입했다. 도는 2028년까지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200㏊(60만 5000평)를 매입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일반기금사업으로 2억원을 조성해 안덕면 상창리 일원 3필지 1.3㏊를 매입했다”며 “제주의 자랑이자 보물인 곶자왈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 지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도는 최근 제주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기존 31개 품목에서 오메기떡, 용과, 백향과 등을 포함해 34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기부일로부터 1년간 산방산 등 제주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입장 또는 50%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신화월드 등 민영관광지 할인, 한라산탐방예약제 별도 인원 배정(1일 30명) 혜택도 있어 제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비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사이트, KB스타뱅킹 등 온라인을 통해 납부 가능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 “김건희 여사 우울증 맞다…특검 출범 잘 됐다고 해” 서정욱 변호사 주장

    “김건희 여사 우울증 맞다…특검 출범 잘 됐다고 해” 서정욱 변호사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김 여사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고의 입원’이 아니라고 윤 전 대통령 측의 사정을 잘 아는 서정욱 변호사가 전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변호사는 전날 YTN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김 여사의 건강 상태에 대해 “평소 우울증 약을 먹었다”면서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특검 수사를 피하기 한 고의 입원이 아니냐(고 하는데),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특검을 준비하는 데에도 20일,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중간쯤 가야 김 여사를 소환하며 6개월이 걸린다”면서 “병실엔 한 일주일 정도 있다 퇴원할텐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서 변호사는 또 “김 여사는 (특검 출범이) 잘 됐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 건진법사 관련 의혹, ‘캣타워 횡령’ 의혹 등이 “쓸데없는 의혹”이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온갖 의혹을 깔끔하게 정리할 계기로 여긴다는 것이다. 서 변호사는 “명태균 게이트는 신경도 안 쓰고, 양평 고속도로는 터무니없다고 보고 있다”면서 “그나마 건진법사와 통일교 정도가 사건 거리가 될까말까 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통일교 측에게 받은 샤넬 가방 2개가 다른 가방 3개와 신발 1켤레로 교환된 정황에 대해 서 변호사는 “이것도 물어봤더니 ‘배달 사고’다. 그냥 건진법사에게 돌려줬다고 한다”면서 “신발을 본 적도 신은 적도 없다고 한다. 사이즈가 안 맞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평소 앓던 지병으로 입원을 권유받아왔으며, 김 여사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건희 특검’ 특검보에 김형근(56·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와 박상진(54·29기) 변호사, 오정희(53·30기) 변호사, 문홍주(57·31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특검보 4인은 “정치적 고려와 압력에 흔들림 없이 독립을 지킬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수사하고 증거에 입각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 ‘더 임팩트’ 본격 시작

    서울 송파구는 구가 주관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인 ‘2025 더 임팩트의 전시·공연이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더 임팩트’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9명의 청년 작가와 공연예술 분야 28인(팀)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우선 시각예술 전시는 ‘문화실험공간호수’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현재 이민규, 김나연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가 진행중이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청년 작가의 다양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분야는 6월부터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예술인의 단독 공연 릴레이가 이어진다. 올해 ‘더 임팩트’는 클래식, 국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하는 팀이 참여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더 임팩트’는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으며,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경기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 지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경기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 지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16일 제384회 정례회 상임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당부했다. 경기 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은 교육1섹터인 ‘학교’의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국제적 가치를 학습하며 글로벌 역량 신장을 도모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임광현 의원은 “경기 글로벌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UN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상임위에서도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사업인 경기 글로벌 국제교류협력 사업은 해외참전국 학교와의 평화 탐방 프로그램, 온라인 국제교육 콘텐츠 개발, 글로벌 인턴십 및 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임광현 의원은 “DMZ 탐방 및 접경지역에 소재하는 유엔 참전비 견학 등을 통한 평화 탐방 프로그램 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국적간 평화 문화 교류 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사업비 예산 증액을 통한 보다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사업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훈가족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 행정 개선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훈가족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 행정 개선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가 보훈가족을 위한 온라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조례 통과 후 적극적 행정에 나서지 않은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된 ‘서울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의 본인·배우자·자녀뿐만 아니라 손자녀까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개정됐다. 이는 보훈가족의 세대 간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으며, 자격 기준 마련과 행정시스템 정비 등 필수적인 후속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협의는 법적으로 필수적인 절차임에도, 서울시는 아무런 실행도 없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보훈가족을 외면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제도 시행을 위해 협의와 동시에 사전 준비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현재 서울시는 행정적 기반조차 마련하지 않은 상태”라며, 실질적인 집행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서울시는 하루빨리 보건복지부 협의를 추진하고,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비해 조례가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 전남도,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나서

    전남도,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나서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멘토링 지원사업은 유기농 명인 18명의 전문적 맞춤 지도를 통해 초보 친환경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링 희망 대상자는 전남에 거주 중인 친환경 농업인이나 친환경 농업을 희망하는 도민이다. 멘토링은 명인 농장 현장 실습과 교육생 농장 방문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교육 장소는 참가자의 요청 사항에 따라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채소와 벼, 과수, 축산, 녹차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육묘와 토양 제초 관리,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유기농 자재 제조법 등의 기술이 전수된다. 참가 신청은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2개 시군의 친환경 농업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기농 명인과 함께하는 멘토링은 단순한 일회성 지도가 아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명인의 노하우를 배워 자신의 농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링을 받은 교육생은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면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에 우선 지원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업을 시작하는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험 많은 명인의 현장 지도를 통해 유기농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11년부터 선도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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