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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어 박준현, ‘학폭’ 의혹 딛고 키움 1순위 지명…1라운드 4명이 야수

    최대어 박준현, ‘학폭’ 의혹 딛고 키움 1순위 지명…1라운드 4명이 야수

    “키움 히어로즈 지명하겠습니다. 1라운드 전체 1번 북일고 투수 박준현.” 이변은 없었다. 프로 무대로 향하는 큰 행사를 앞두고 터져 나온 학교폭력 의혹도 최대어의 발목을 잡지는 못했다. 프로야구 키움 구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천안북일고 오른손 에이스 박준현(18)의 이름을 가장 먼저 불렀다.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인 박준현은 올해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고교 최고 투수다. 최고 구속 157㎞ 속구를 뿌리는 그는 일찌감치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입단이 확실시됐고, 키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신인 지명은 2024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인 키움-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kt 위즈-두산 베어스-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순으로 진행됐다. 키움은 지난해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받은 KIA의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면서, 1라운드 10순위로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18)까지 확보했다. 북일고 유니폼에서 키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박준현은 “야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전체 1순위가 목표였는데, 뽑아주신 키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3년간 함께 고생한 북일고 친구들도 같이 프로 지명됐으면 좋겠다. 계속 같이 야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박 전 코치는 “울지 않으려 다짐했는데, 막상 뽑히니 눈물이 난다”며 “야구인 2세라는 게 좋은 점도 있지만 힘든 점도 많았을 텐데 잘 성장해줘서 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박 전 코치가 언급한 ‘야구인 2세의 힘든 점’은 아들의 학폭 의혹을 우회적으로 부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그는 아들이 북일고 야구부에서 학교폭력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버지가 유명 야구 선수 출신이어서 아들이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는 취지로 반박한 바 있다. 키움 구단 역시 박준현 지명과 관련해 ‘결격 사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박준현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드래프트 신청서를 내면서 학폭 연루 사실이 없다는 서약서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제출했다.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역시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의혹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NC는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18)을, 한화는 유신고 중견수 오재원(18)을 각각 2·3순위로 지명했다. 동산고 투수 신동건(19)은 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고, 대구고 투수 김민준(19)은 5순위로 SSG에 지명됐다. 투수 6명, 야수 4명이 1라운드에서 지명됐다.
  • 전남교육청, ‘2025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18~27일

    전남교육청, ‘2025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18~27일

    전남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구례군 일원에서 ‘2025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육상, 배구, 피구 등 총 24개 종목에 도내 학생 6120여명이 참가해 학교 스포츠클럽 시간에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구례군 종합운동장과 체육관, 관내 각급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지역축제와 맞물려 구례군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물들 전망이다. 올해 축제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종목별 경기가 곧바로 진행된다. 24일까지는 사전 경기와 예선전이 열리고,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경기가 치러진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간단한 만들기 활동, 건강 체험,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경기 외에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즐겁게 가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교육감은 “운동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인성의 소중한 자산이다. 스포츠를 통해 배우는 협력, 공정, 존중의 가치가 곧 살아있는 전남 의(義) 교육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 확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체육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탄소가 돈이 된다… 친환경 농축산물 활용한 탄소크레딧 시장 구축 나선 제주

    탄소가 돈이 된다… 친환경 농축산물 활용한 탄소크레딧 시장 구축 나선 제주

    “세계 기후경제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기후경제포럼에서 친환경 농축산물을 활용한 탄소크레딧 시장 구축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2025 세계기후경제포럼(WCEF 2025)’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과 한라생태숲에서 개최한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탄소크레딧 시장은 기업, 민간, 비영리기관 등 경제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탄소감축 활동을 이행하고, 그 성과를 인증받아 거래하는 시장이다. 정부가 한국형 탄소크레딧 시장을 활성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시장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주도 자발적 탄소시장 도입 및 거래 활성화’ 특별세션에서 RE100 계란의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부터 탄소감축활동을 통한 탄소크레딧 발급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탄소크레딧은 온실가스 감축·제거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적 ‘통화’로 기업이나 개인이 자발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여 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였을 때 1크레딧이 발급된다. 도는 향후 RE100 우유, RE100 감귤까지 탄소크레딧 대상을 확대해 제주도 자발적 탄소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한 ‘RE100 우유’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2월 RE100 달걀 ‘지구란’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경제 대전환, 지역을 넘어서’라는 주제 아래 제주도가 지난해 제시한 ‘2035 넷제로(NET ZERO) 제주 실현’ 비전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경제·사회 전환 모델을 찾는다. 21일에는 한라생태숲에서 발표와 토론에 이어 ‘탄소중립 실천 쓰담달리기(플로깅) 및 수목식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제주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전 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킴이로 동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기후위기는 위협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인 기후위기를 기후경제로 전환시키는 혁신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조 강연자로 독일 친환경 수소연료 도입 보급 지원하는 공익재단 H2G사 마르쿠스 엑젠베르거 대표이사,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 햇빛연금을 최초 도입한 박우량 전(前) 신안군수 등이 나선다.
  • 경콘진,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3회차’ 주최···투자사-기업 140건 비즈 매칭

    경콘진,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3회차’ 주최···투자사-기업 140건 비즈 매칭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17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주최한 ‘2025년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3회차 행사에서 140건의 비즈 매칭이 성사됐다.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는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고 민간 투자사와 직접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3회차 행사에는 ‘레벨업 프로그램’ 선정기업 36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소속 투자사 36개 사와의 일대일 연결을 통해 140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기업이 직접 희망하는 투자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는 상담이 이뤄지면서 기업과 투자사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 프로그램은 ▲성장기업 14개 사의 ‘1분 발표’ ▲36개 기업의 투자사와의 일대일 상담으로 구성됐다. 투자사들은 사전 매칭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4개 기업과 집중 미팅을 진행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업이 원하는 투자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수요 맞춤 매칭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콘진은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2025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를 진행해 누적 45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했다. 경콘진은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후속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콘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G-VIP 협력사는 93개 사이다.
  • 14년 만에 프로농구 시범 경기, 그러나…‘슈퍼팀’ KCC 허훈·MVP 안영준은 못 본다

    14년 만에 프로농구 시범 경기, 그러나…‘슈퍼팀’ KCC 허훈·MVP 안영준은 못 본다

    프로농구가 14년 만에 부활한 시범 경기를 통해 시즌을 기다려 온 팬들을 한 발 빨리 만난다. 하지만 ‘슈퍼팀’ 부산 KCC의 마지막 조각 허훈, 최우수선수(MVP) 안영준(서울 SK) 등 기대를 모았던 스타들이 결장할 예정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일 원주 DB와 수원 kt(원주),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울산)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아흐레간 2025 시범 경기를 진행한다. 연고지 팬들과의 접촉을 늘리자는 구단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11년 이후 중단했던 시범 경기를 재개한 것이다. 10개 구단은 홈, 원정 각 2경기를 치르면서 새 시즌 전력을 점검한다. 지난해까진 특정 지역(군산, 제천 등)에서 컵대회가 진행된 바 있다. KCC는 이상민 신임 감독 체제에서 195㎝의 아시아쿼터 포워드 윌리엄 나바로(필리핀), 트레이드 영입한 센터 장재석 등이 기존 자원들과 합을 맞춘다. 다만 올여름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한 허훈은 지난달 초 연습 경기 도중 종아리 힘줄이 파열됐다. 이달에는 허웅, 훈 형제를 비롯해 최준용, 송교창, 숀 롱 등 정규 혹은 챔피언결정전 MVP 5명이 동시에 뛰는 장면을 보지 못하는 셈이다. 허훈은 다음 달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6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의 개막전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1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허훈이 완전하게 회복되는 데까지 1, 2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정규시즌 국내 MVP 안영준은 훈련 중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김선형을 수원 kt로 떠나보낸 SK는 신입 가드 김낙현과 안영준이 호흡할 기회를 놓쳤다. 안영준의 자리는 새 아시아쿼터 알빈 톨렌티노 등이 대체한다. 196㎝ 포워드 톨렌티노는 필리핀 국가대표로, 속도가 느리지만 득점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SK 관계자는 안영준에 대해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 2번째 시범 경기(27일 고양 소노전)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때까지 몸 상태를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K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지난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디펜딩챔피언 창원 LG를 상대로 정규 개막전을 치른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9월 16일(화) 오전, 안양시에서 열린 「안양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다목적 도시개발사업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환승 체계 개선을 통한 교통 중심지 기능 강화, 문화·녹지 공간 조성 등 다목적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시, 안양도시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텐스퀘어’는 인덕원 일대를 중심으로 복합환승시설, 공공·민간주택, 상업·업무시설, 공원·녹지 등을 집적한 미래형 도시공간이며, GTX-C,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등 광역철도망과 연계된 4중 교통 허브로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사업은 향후 AI 기반 스타트업, 혁신기업, 강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고,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핵심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의 착공식은 단순히 첫 삽을 뜨는 자리가 아니라, 안양시민의 새로운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숨쉬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와 녹지가 어우러진 미래혁신도시 안양을 향한 중요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과 내빈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사업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안양 인텐스퀘어가 시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상징적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사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문형근 위원장을 직접 언급하며 도민을 위한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안양 인텐스퀘어 사업이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을 기원했다.
  • 비행기도 ‘에어백’ 시대?…추락 시 2초 만에 팡 터진다는 ‘이것’ 정체는

    비행기도 ‘에어백’ 시대?…추락 시 2초 만에 팡 터진다는 ‘이것’ 정체는

    에어인디아 참사 이후 비행기 추락 시 승객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제어 에어백 시스템 개발 소식이 전해졌다. 이 기술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충돌 충격을 60% 이상 줄이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지만, 동시에 항공기 무게 증가라는 현실적 걸림돌에 직면해 있다. 15일 미국 과학 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에 따르면, 인도 비를라 기술과학연구소의 에셸 와심과 다르산 스리니바산이 ‘프로젝트 리버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항공기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발생한 에어인디아 참사를 계기로 탄생했다. 당시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에어인디아 항공기는 이륙 30초 만에 추락했다. 승객 1명을 제외한 전원이 목숨을 잃는 10년 만의 최대 항공재해가 벌어졌다. 이 사고를 접한 공학자 와심과 스리니바산은 항공 안전 관련 연구를 조사하던 중 대부분의 항공 안전 시스템이 사고 예방에 집중돼 있고, 추락이 불가피할 때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AI가 2초 만에 거대 에어백 펼쳐이들이 이번에 개발한 리버스 시스템은 항공기 곳곳에 설치된 센서들이 고도, 속도, 엔진 상태, 방향, 조종사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이 정보를 분석한 AI가 고도 3000피트(약 914m) 이하에서 추락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면 거대한 에어백을 펼친다. 조종사에게는 AI 판단을 무시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 주어진다. 만약 조종사가 개입하지 않으면 2초 이내에 비행기 앞코, 배, 꼬리 부분에서 거대한 에어백이 나온다. 이 ‘스마트 에어백’은 충격 흡수에 특화된 소재로 만들어졌고, 안쪽에는 점성이 일정하지 않은 특수 액체가 들어있어 충격을 더욱 줄여준다. 엔진이 아직 작동한다면 자동으로 역추진을 시작해 비행기 속도를 8~20% 줄인다. 에어백으로 둘러싸인 비행기가 땅에 충돌한 후에는 적외선 신호기와 위치정보시스템(GPS) 좌표,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해 구조대가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두 공학자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이 시스템이 추락 충격을 6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현재 12분의 1 크기 모형을 제작했으며, 정책 입안자들과 항공기 제조사, 정부 기관들에 연락해 실제 규모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에어백 무게와 공기 저항이 문제”항공 전문가들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 해군 출신으로 항공 안전 컨설팅 회사 AV세이프를 운영하는 제프 에드워즈는 “무게 증가 문제가 가장 큰 우려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에드워즈는 “이런 에어백 시스템으로 막으려는 항공사고는 2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극히 드문 일”이라면서 이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항공기가 추가 무게와 각종 제약을 떠안아야 한다면 비효율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60만 파운드(약 272t)가 넘는 상업용 항공기의 충격력을 의미 있게 줄이려면 에어백도 엄청나게 커야 하는데, 이로 인한 무게와 공기 저항 증가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25 다이슨 어워드 후보에 올라이 프로젝트는 현재 2025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후보에 올라있다. 다이슨 어워드는 혁신적인 공학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상으로, 11월 5일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개발자인 와심과 스리니바산은 “리버스는 단순한 공학 기술이 아니다. 에어인디아 비극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라며 “생존 가능성을 미리 설계하고, 모든 착륙 시도가 실패한 후에도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안성시 ‘新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시민행복·지역경제 다 잡았다

    안성시 ‘新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시민행복·지역경제 다 잡았다

    경기 안성시는 올여름 추진한 ‘신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이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라는 테마로 진행된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 공공시설 야간 개방, 문화·체육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 소비 촉진 정책 등을 아우르며 도시 전 지역에 새로운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8만 1천 명 이상이 시설 이용과 이벤트 등에 참여했고, 시민 생활 반경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거뒀다. 안성시는 사업 기간 관내 도서관, 문화 시설 등 30여 개 공공시설을 야간에도 개방했다. 공도도서관(6천4백여명)을 찾는 시민이 가장 많았고, 중앙도서관(2천7백여명), 안성맞춤공감센터(2천1백여명), 진사도서관(1천9백여명), 안성미디어센터(1천2백여명) 등의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민들의 화합과 휴식을 위한 30여 야간 이벤트를 진행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8월 30일에 열린 ‘안성 장마당 축제’에는 하루 동안 1만 명이 찾아 단일 행사로는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장마당 축제는 어울림 마당과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홍보마당 등 총 4개 섹션으로 구성해 각종 공연과 스탬프투어,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식사 공간 등을 운영한 결과, 축제장 인근 상점가와 전통시장은 평일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안성시는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도 추진했다. 안성사랑카드는 7~8월 두 달간 충전 한도를 월 200만 원, 인센티브를 7%로 올리고,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결제금액의 10% 캐시백을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지역화폐는 7~8월 두 달간 약 268억 원(7월 122억8천만 원, 8월 145억2천만 원)의 매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도 주문 3만 건, 거래액 9억 4천만 원을 돌파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과 사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간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안성의 낮과 밤이 모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6일(화)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공동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의 중요성과 경기 남북부의 균형 있는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장애인, 비장애인을 막론하고 최고의 복지는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안정적인 일자리”라며, “그동안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경기 남부 중심으로 개최하다 보니, 북부 장애인들은 참여 자체가 어려운 구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는 2019년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경기 북부에서 개최된 행사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지리적 제약뿐만 아니라, 이동권 문제 등으로 남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북부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이번 행사는 그 자체로 기회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북부와 남부 어디에서나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장애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곧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가치의 실천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북부 개최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례화 기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역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복지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사가 주관했으며, 구인기업 78개 사(온라인 38개 기업 포함)와 구직자 6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면접, 직업 체험, 정책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는 장이 되었다.
  •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K-헤리티지 아트전’ 포항서 개막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K-헤리티지 아트전’ 포항서 개막

    포항문화예술팩토리 아트갤러리, 『이음의 변주』展 개최…22명 작가 참여세이버스코리아,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 공동 주최…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세이버스코리아(대표 정우성)가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대표 신동훈)과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포항 문화예술팩토리 아트갤러리에서 『이음의 변주』를 주제로 ‘K-헤리티지 아트전(Korean Heritage Art Exhib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포항의 지역적 정체성인 **‘불과 철’**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이 만나는 접점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작가들의 장인정신이 깃든 다채로운 빛과 금속의 울림, 불꽃의 흔적들은 과거와 현재, 장인과 현대 예술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예술적 변주로 새롭게 태어난다. 총 22명의 작가가 참여해 공예,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무형유산 장인들의 전통 기법과 현대 작가들의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독창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헤리티지 아트전, 이음의 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포항문화재단과 빙그레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포항 문화예술팩토리 아트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정하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 현장 격려 “중장년의 경험이 곧 경쟁력”

    정하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 현장 격려 “중장년의 경험이 곧 경쟁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에 참석해 용인특례시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주관한 중장년 특화 일자리 박람회로, 30개 기업과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커리어 코칭, 이력서 작성 교육, 재무 상담, 직무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0~70대 구직자들의 재취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정하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소중한 인적 자산이지만, 현실에서는 재취업 과정에서 여러 장벽에 직면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그 벽을 허물고 ‘경험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직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부스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정 의원은 “용인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에서 중장년 세대가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하용 의원은 그동안 용인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장관급 된 박진영, 소속가수에 ‘금 160돈’ 선물…“역사상 최초 사례”

    장관급 된 박진영, 소속가수에 ‘금 160돈’ 선물…“역사상 최초 사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 빌보드에서 대기록을 쓴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게 무려 금 160돈을 선물해 화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PD(박진영)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 프로듀서가 선물한 ‘금으로 만든 액자’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액자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새 정규앨범 ‘카르마’(KARM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팀 통산 7번째 정상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는 내용이 담겼다.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카르마’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맥시던트’(MAXIDENT), ‘에이트’(ATE), ‘합’(合·HOP) 등 7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이들은 ‘빌보드 200’에서 6차례 정상을 차지한 방탄소년단(BTS) 기록을 넘어 앨범차트 정상을 가장 많이 밟은 K팝 그룹이 됐다.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한 앨범(‘오디너리’)을 시작으로 7장 앨범이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은 빌보드 역사상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빌보드는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한 앨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6장의 앨범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의 사례를 기록했는데, 이번 앨범으로 그 기록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방찬·창빈·한)를 주축으로 한 개성 있는 음악으로 인기를 다져왔다. 해외 투어와 음악 축제에서 장점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해외 팬덤도 꾸준히 늘려왔다. 박 프로듀서는 신기록을 세운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에게 축하의 의미로 순금 75g(20돈)으로 만든 액자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 기준 금 160돈의 시세는 1억원이 넘는다. 대중문화교류위 이끌 박진영…“후배들 위해”박 프로듀서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난 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통령실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그는 후배 가수들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위원회다. 박 프로듀서는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박 프로듀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에서 일하며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헀던 부분을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게 하겠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 부산 전력반도체 거점화 시동…국내 첫 8인치 SiC 기반 생산

    부산 전력반도체 거점화 시동…국내 첫 8인치 SiC 기반 생산

    부산시는 17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에서 저녁반도체 기업인 아이큐랩 본사, 생산시설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아이큐랩 공장은 아시아 첫 8인치 탄화규소(Sic) 웨이퍼 기반 전력반도체 전 공정 생산 시설이다. 자체 제품 생산, 위탁생산(파운드리)이 모두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전력반도체는 전자기기에서 전력의 변환, 저장, 분배, 제어를 담당하는 반도체다. 전력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7.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미국이나 유럽 등의 기업이 시장 대부분을 점유해, 국내는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8인치 웨이퍼를 기반으로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면 6인치 웨이퍼보다 생산성이 약 1.8배 높아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 때문에 아이큐랩 생산시설은 국내기업이 전력반도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큐랩은 올해 새 생산시설 시범 가동을 거쳐 내년부터 웨이퍼 기준 연간 3만장을 생산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 장비 추가 구매를 위해 300억원, 500억원을 투자하고, 2027년에는 300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아이큐랩은 2023년 10월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00억원을 투자해 본사와 생산시설 조성에 착공했다. 시는 경기도 안산에 있던 아이큐랩 본사를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기금과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했다. 부산 이전을 계기로 아이큐랩은 지역 청년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 고등학교,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졸업생 채용을 추진 중이며, 총 200여명일 신규 채용한다. 또 사무동 1개 층을 전력반도체 분야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현장 캠퍼스로 조성한다. 앞서 16일에는 기장군 장안읍에 전력반도체 기업인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의 생산공장 착공식도 열렸다.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는 1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400㎡ 규모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생산공장을 내년 2월까지 건립한다. 이 회사는 2022년 창업한 기술 혁신형 기업으로,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생산,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설계, 패키징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부산시는 2016년 전력반도체 상용화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3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지난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왔다.
  • 숙명여대 수시 경쟁률 15.66대 1 마감… 논술우수자는 44.21대 1

    숙명여대 수시 경쟁률 15.66대 1 마감… 논술우수자는 44.21대 1

    모집인원 1314명에 총 2만 583명 지원논술우수자전형 약학부 381.25대 1 등 높은 경쟁률 기록숙명인재(면접형)전형 생명시스템학부 34.31대 1 숙명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1314명 모집에 총 2만 583명이 지원해 평균 1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숙명인재(면접형)전형 13.48대 1 ▲소프트웨어인재전형 6.30대 1 ▲기회균형전형 7.77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7.87대 1 ▲논술우수자전형 44.21대 1 ▲예능창의인재전형 12.77대 1로 집계됐다. 숙명여대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391명 모집에 5271명이 지원해 13.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생명시스템학부 34.31대 1, 약학부 24.00대 1, 화공생명공학부 22.80대 1, 식품영양학과 21.00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44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11명을 모집하는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은 77명 지원으로 경쟁률 7.00대 1을 기록했다. 기회균형전형은 71명 모집에 552명 지원으로 7.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본학과 13.00대 1 ▲의류학과 12.00대 1 ▲미디어학부 11.50대 1 ▲생명시스템학부 11.00대 1 ▲프랑스언어·문화학과 11.0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 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48명 모집에 1952명이 지원해 7.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생명시스템학부로 13.29대 1을 기록했고, 영어영문학전공이 13.11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214명 모집에 9461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4.21대 1로 모집 전형 중 가장 높았다. 이중 인문계열에서는 홍보광고학과가 7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44.8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법학부는 44.08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약학부 381.25대 1, 의류학과 48.00대 1, 생명시스템학부 38.0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 위주 전형인 예능창의인재전형은 125명 모집에 1596명이 지원해 경쟁률 12.77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7명 모집에 261명이 몰린 회화과·서양화가 37.2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회화과·한국화가 23.14대 1, 체육교육과가 22.50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63명), 특성화고교출신자(25명), 특성화고졸재직자(118명), 특수교육대상자(15명)는 각각 6.60대 1, 8.48대 1, 6.35대 1, 6.47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숙명여대 논술시험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오는 11월 15일, 인문계와 의류학과가 오는 11월 15~16일에 실시한다. 숙명인재(면접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면접은 오는 11월 22~23일에 나눠 치러진다. 특수교육대상자 면접은 오는 11월 22일에 치러진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실기시험은 ▲무용과(전공별) 다음달 17~19일 ▲체육교육과 다음달 25~26일 ▲관현악과 1단계 다음달 17~19일, 2단계 오는 10월 31~11월 1일 ▲작곡과 오는 10월 31~11월 1일에 실시한다. 미술대학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다음달 25일, 회화과(한국화·서양화)는 다음달 26일이다. 숙명여대는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를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예능창의인재 전형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5시다.
  •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7.92 대 1… 생명과학과 54대 1로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7.92 대 1… 생명과학과 54대 1로 가장 높아

    총 모집인원 1020명에 1만 8282명 지원학생부종합Ⅰ·실기전형 경쟁률 상승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1일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20명 모집에 1만 8282명이 지원해 평균 1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19.75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191명을 선발했던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이 경영학부만 80명 선발로 바뀐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전년 경쟁률 20.41(3,898명)대 1 대비 11.59(927명)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유형별로는 실기전형이 8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33.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음악학과 성악전공에서만 모집하는 이 전형은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은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53명 늘어났음에도 지원자가 1534명 증가해 22.01대 1로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생명과학과가 10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5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장 추천제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 역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56명 늘어났으나 지원자 수에는 큰 차이가 없어 1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과 기회균형Ⅰ전형은 각각 28.75대 1, 10.52대 1로 전년도보다 다소 하락했다. 사회공헌·통합전형은 46명 모집에 1219명이 지원해 26.5대 1을 기록하며, 전년도 33.03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경영학부는 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27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7~18일 실기고사, 오는 11월 22~23일 면접고사를 차례로 진행하며, 오는 12월 12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동국대, 2026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22.66대 1

    동국대, 2026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22.66대 1

    전체 1920명 모집에 4만 3507명 지원논술(약학과)전형 193.60대 1로 최고 지난 12일 마감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이 22.66대 1로 집계됐다. 동국대는 총 1920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4만 3507명이 지원, 최종 22.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15.19대 1, 학생부교과 12.20대 1, 논술 54.36대 1, 실기 39.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위주전형의 경우 ▲‘Do Dream’ 영화영상학과(42.27대 1) ▲‘학교장추천인재’ 약학과(31.00대 1) ▲‘불교추천인재’ 융합환경과학과(18.50대 1) ▲‘기회균형통합’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20.50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서류형)’ 글로벌무역학과(10.74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면접형)’ 글로벌무역학과(6.62대 1) ▲‘특수교육대상자’ 경영대학(23.00대 1) 등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전형에서는 약학과가 193.60대 1로 작년 188.20대 1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정치외교학과 84.8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83.20대 1로 뒤를 이으며 모든 학과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실기·실적전형 세부전형별 경쟁률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82.09대 1 ▲체육교육과 28.27대 1 ▲미술학부 22.22대 1 ▲연극학부(실기형) 63.61대 1 ▲연극학부(특기형) 7.50대 1 ▲스포츠문화학과 20.68대 1 ▲한국음악과 16.8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 특별한 시간에 만나는 세계유산…경주 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 눈길

    특별한 시간에 만나는 세계유산…경주 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 눈길

    세계유산을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경북 경주시에서 펼쳐진다. 17일 경주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를 통해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불국사와 석굴암 내부를 특별한 시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오는 25~27일 진행하는 ‘빛으로 쓰는 이야기 IN 불국사’를 통해서는 평소 개방이 제한된 청운교와 백운교를 직접 걸을 수 있다. 최대 100쌍의 참가자를 모집해 등불을 들고 불국사 경내를 입장하며 여정을 시작한다. 속세와 불국토를 잇는 상징적 통로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불국사의 대표 건축물인 두 계단을 특별 개방해 지나간다. 대웅전 앞에서는 불국사 주지스님의 인연에 관한 설법이 이어지고, 석가탑과 다보탑을 무한대(∞) 형태로 도는 8자 동선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이어가며 끝없는 사랑과 영원한 인연,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석굴암에서 나를 찾다’는 새벽에 촛불을 들고 석굴암으로 들어간다.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석굴암 내부를 특별 개방하고 참배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공간을 개방하면서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명상 체험도 진행돼 내면의 치유와 깊은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라 대표 유산을 거니는 스토리텔링 유산투어 ‘아, 신라의 밤이여’와 일몰 후 첨성대를 배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는 ‘선덕여왕의 별애별일’ 등 이색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단순한 역사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기획됐다”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경주의 세계유산 속에서 치유와 즐거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AI 스마트 환경’ 충남교육청 알버스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AI 스마트 환경’ 충남교육청 알버스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홍성 홍북중학교와 아산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기증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 구글포에듀케이션, 한국레노버, 호서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이번 기증은 도내 ‘알버스 프로젝트’ 운영 학교 중 ‘구글 레퍼런스 예비 학교’를 위해 추진됐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22개교, 68개 학급을 대상으로 ‘알버스(Albu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구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미래 시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법을 구연하고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기증은 150대의 교육용 디바이스 지원과 구글포에듀케이션과 한국레노버가 준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내 모든 학교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기회를 확대해 충남 미래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 기본급 13만 5000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 기본급 13만 5000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3만 5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17일 마련했다. 1차 잠정 합의안이 부결된 지 57일 만이다. 2차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3만 5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격려금 640만원, 특별금(약정임금 100%) 지급 등을 담았다. 1차 때보다 기본급은 2000원, 격려금은 120만원 더 올렸다. 노사는 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에 맞춰 고용안정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노사는 조선업 호황기와 한미 조선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공감대 속에 실무협의와 교섭을 이어가, 이날 아침부터 교섭을 열어 2차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며 “동종사 최고 수준의 이번 잠정합의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19일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한다.
  • “女속옷 벗어주면 ○○○ 공짜” 논란 터진 벨기에 바… 해명 보니

    “女속옷 벗어주면 ○○○ 공짜” 논란 터진 벨기에 바… 해명 보니

    술집 측 “여학생들이 먼저 요구…강요 없어”“여성 몸 상품화” 비판 잇따르자 결국 중단 여성 손님을 상대로 ‘브래지어 벗어주면 샴페인 한 병 준다’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벨기에의 한 술집이 비난 여론에 행사를 중단했다고 벨기에 매체 ‘라 데르니에르 외르’(DH), ‘7쉬르7’ 등이 전했다. 프랑스 국경에서 11㎞가량 떨어진 벨기에 남부 몽스에 있는 바 ‘르아틀리에’에서는 최근 이같은 특별 프로모션을 펼쳤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달 하순쯤부터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몽스와 접한 프람리예 시의원을 지낸 모란느 오뉴는 지난달 23일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사태를 비판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이번 스캔들은 정말 속이 메쓰껍다. 이건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파티를 여는 곳에서 여전히 너무 쉽게 성차별주의가 침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비판이 적혀 있었다. 이어 “(문제의 행사는) 과음과 여성의 몸을 협상 카드로 전락시키는 행위 모두를 문제 없는 것으로 여겨지게 한다”며 “2025년 우리는 모욕을 당하지 않고,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은 채 즐거운 밤을 보낼 자격이 있다”고 했다. 몽스의 주택·청소년·기회균등·유아보육 담당 시의원인 셀린 드 브륀은 현지 매체에 ‘수드인포’에 “이 프로모션은 여성의 몸을 상품처럼 취급하는 방식”이라며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벗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벗는 것은 자유다. 문제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그 대가로 옷을 벗도록 부추기는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술집은 입장문을 내고 “어떤 경우에도 그것을 강요한 적은 없다. 누구에게도 옷을 벗도록하거나 가치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며 “프로모션 아이디어는 6개월 전 ‘여학생 그룹’이 제안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술집 측 설명에 따르면 당시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바를 찾아 축제 분위기 속에서 자신들의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행사한다며 브래지어를 술과 바꾸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남녀 직원들은 여기에 동의했고 샴페인 한 병을 주기로 했다. 이후 손님 일부가 이것을 프로모션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는 것이다. 한편 술집 측은 논란의 프로모션 홍보물을 내리고 이벤트를 결국 중단했다. 니콜라 마르탱 몽스 시장은 해당 문제 논의를 위해 술집 경영진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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