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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던 삼호 주얼리호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했던 아덴만의 수호자,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이들은 8300여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하고, 해적으로부터 선박을 구출하면서 평화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역만리 떨어진 타지에서 임무를 완수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청해부대의 특별한 연말연시를 찾아가 본다.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KBS2 밤 10시) 권율(이범수)의 진심 어린 고백에 다정(윤아)은 행복하다. 권율도 그런 다정을 보며 웃음이 날 정도로 기분이 좋다. 인호(윤시윤)는 나영(정애연)을 만나 형과 나영의 차 사고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한편 공관까지 찾아간 나영은 만세(이도현)를 보기 위해 유치원을 찾아가고, 다정은 그런 나영과 마주하게 된다. ■기황후(MBC 밤 10시) 타환은 승냥(하지원)을 보는 순간 말문이 트이고, 서서히 기력을 회복한다. 타환은 골타에게 이 사실을 모두에게 비밀로 하라 이른다. 독만은 승냥을 조용히 불러 다시 돌아온 이유가 무엇이냐며 호통을 치며, 후궁 경선을 포기할 것을 권유한다. 한편 타나실리는 후궁 경선을 통해 그 어떤 후궁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를 하는데….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5분) 예능의 무법자 진짜 김병만이 나타났다. 정글 족장 김병만을 위해 혹한기 정글캠프로 준비했다. 한편 2013년 최우수상 경규와 대상 병만이 드디어 한판 붙는다. 병만이 힐링에 대처하는 자세부터 구사일생 정글 투혼기로 위험천만한 야생동물과의 사투, 그리고 7전 8기 오뚝이 인생 김병만의 정상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달라졌어요(EBS 밤 10시 45분)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던 여자와 만화에 푹 빠졌던 남자가 만나 결혼했다. 그러나 몸이 약한 아내와 회사일과 집안일에 지친 남편은 서로에게 벽이 되었다. 게다가 그 사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부부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 내어 도움을 청한다. 과연 이들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 여주의 여강을 조상처럼 섬기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도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한편 도리마을의 끝자락 외딴집에 사는 최병국씨. 은국농원은 그가 노년을 보내고 싶어 아내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따서 손수 지은 여강길 무릉도원이다. 그러나 그의 꿈과는 다르게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지금은 홀로 살고 있다.
  • 기황후 예고, 복수 다짐한 하지원 ‘백진희와 만난 후 표정이?’

    기황후 예고, 복수 다짐한 하지원 ‘백진희와 만난 후 표정이?’

    기황후 예고편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원나라 황제를 사이에 두고 대립각을 세울 예정인 하지원과 백진희가 날선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기황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하지원이 백진희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고, 백진희는 매서운 눈빛으로 하지원을 내려다보고 있다. 특히 백진희 앞에 무릎 꿇은 하지원의 눈빛이 기죽지 않고 오히려 단단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기황후’ 24회에서는 승냥(하지원 분)이 타나실리(백진희)와 당기세(김정현)에 의해 동료들을 잃으며 연철(전국환)일가에 크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후궁 경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경선이 시작되는 날 승냥은 다른 후궁 후보들보다 늦게 도착해 타나실리(백진희)는 승냥이 후궁 경선의 후보라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대립하게 되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지원과 백진희의 대립이 예고된 ‘기황후’는 오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기황후 예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정현 교통사고, 다른 승용차와 충돌 ‘인명피해는?’

    김정현 교통사고, 다른 승용차와 충돌 ‘인명피해는?’

    김정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배우 김정현의 소속사 측은 26일 “지난 25일 밤 김정현이 타고 있던 카니발 승용차가 교차로를 건너다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정현은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귀가, 별도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현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현 교통사고..안타깝다”, “김정현 교통사고..어쩌다가 교통사고가 났지?”, “김정현 교통사고..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정현 교통사고..기황후 지장 없으려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현은 현재 MBC 월화극 ‘기황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MBC (김정현 교통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진희 민낯, 임산부 살해한 타나실리 맞아? ‘침대 셀카 순수’

    백진희 민낯, 임산부 살해한 타나실리 맞아? ‘침대 셀카 순수’

    배우 백진희가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백진희는 2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굿모닝. 일어났지요. 촬영가지요! 겨울엔 역시 수면 잠옷세트! 푸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하얀 수면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윙크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임에도 하얗고 뽀얀 피부로 꾸미지 않은 수수한 매력과 청순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진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부 진짜 좋아 보인다”, “힘내서 촬영하세요. 화이팅”, “기황후에서 임산부 살해한 타나실리 맞아? 완전 반전 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악녀 타나실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 = 백진희 미투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주조정실 시스템 다운…2분동안 화면정지 방송 사고

    MBC의 방송 화면이 약 2분간 정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M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예고편이 방송되던 중 방송 시간을 알리는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화면이 약 2분간 멈췄다. 방송이 재개된 뒤에는 곧바로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가 방송됐다. MBC 측은 “예고편 방송 도중 주조정실의 메인 시스템과 서브 시스템 다운으로 정지 화면이 방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응급 시스템을 가동해 정상적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시스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기황후’ 백진희, 거짓 출산 ‘하지원 아들 품었다’

    ‘기황후’ 백진희, 거짓 출산 ‘하지원 아들 품었다’

    20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기가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품에 들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만삭의 몸으로 염병수(정웅인 분)에게 쫓기던 승냥은 동굴에 숨어들어 왕유(주진모 분)의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의 발에 별모양처럼 생긴 세 개의 점을 발견한 승냥은 아기의 이름을 ‘별’이라고 지어줬다. 그러나 승냥은 결국 염병수에게 발각됐고 아기를 안고 필사적으로 도망쳤으나 벼랑 끝까지 오게 됐다. 승냥이는 화살을 맞았고 아기도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승냥은 가슴팍에 있던 청동거울 때문에 생명에 지장을 받지 않았고 그녀를 발견한 막생(송경철 분)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했으나 아기를 잃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한편 상상임신에 불임 판정을 받고 실성한 타나실리는 절에서 불공을 드리던 중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자신의 아이로 키우기로 결심했다. 절에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아기를 배에 숨겨 들어온 타나실리는 서상궁(서이숙 분)의 도움으로 리얼한 출산 연기를 펼쳐 황실을 감쪽같이 속였다. 그러나 그 아기의 발에는 점 3개가 있어 승냥의 아이임을 짐작케 해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운명을 예고했다. 사진 = MB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창욱 다크타환, 철없는 모습→어두운 모습 ‘이유는 하지원?’

    지창욱 다크타환, 철없는 모습→어두운 모습 ‘이유는 하지원?’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이 화제다. 배우 지창욱이 20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기황후’ 기자간담회에서 ‘다크타환’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주연배우 지창욱, 하지원, 주진모 등이 참석했다. 지창욱은 자신의 배역인 원나라 황제 ‘타환’역에 대해 “초반에는 철없고 아이 같은 모습이었다면 요즘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에는 타환이 많이 어두워져 드라마가 긴장감 있게 흘러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겠지만 더 재밌었으면 한다”며 ‘다크타환’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에 네티즌들은 “지창욱 다크타환, 드라마 갈수록 재밌어”,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 연기 점점 느는 것 같다”,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 앞으로 극 전개가 더 궁금해졌다”,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더 멋있게 변신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지창욱 다크타환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V로 엿보는 세상살이> 나도 모르는 내 관심사? TV 리모콘에 물어봐!

    <V로 엿보는 세상살이> 나도 모르는 내 관심사? TV 리모콘에 물어봐!

    요즘 빅데이터가 여기저기서 화제다. 빅데이터는 간단히 말해 수많은 정보더미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이다. 예컨대 청담동 며느리 맛집 같은 정보는 강남 일대에서 30~50대 여성들의 반복적인 신용카드 이용 패턴을 통해 맛집 정보를 추출해낸 경우다. 이처럼 신용카드로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다면 TV로도 사람들의 관심사를 예측해볼 수 있다. 월화드라마 선택 패턴으로 따져 본다면 사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사는 어떠할까? 흥미롭게도 최근 방영중인 월화드라마가 사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사를 몇 갈래로 나누고 있다. 시청률로만 본다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단연 선두.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20%가 넘는 시청률로 안방을 공략중이다. 하지만 시청자 게시판 등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는 SBS의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 시청자게시판 등에는 김지수(미경), 한혜진(은진), 지진희(재학), 이상우(성수) 등 주인공들에 대한 연기평뿐 아니라 한 회 한 회 방영될 때마다 다양한 ‘따말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따말’은 소재로만 보면 불륜드라마. 그러나 불륜이 드러난 것을 드라마의 출발점으로 삼은 드라마는 불륜 그 이후에 주목한다. 배우자의 불륜을 알게 됐을 때의 심리상태와 말,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가 그려지며 사랑에 대한 신뢰와 배신의 고통 문제를 되짚고 있다. 하명희 작가는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을 3년간 집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밀도 있게 논쟁거리를 툭툭 던진다.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한혜진의 고해성사에 남편 이상우의 첫 마디는 이랬다. “그래서 잤어? 잤냐구?” 이처럼 잤을까 안잤을까부터 불륜의 기준, 넘어선 안 될 선, 이혼할지 말지, 고백하는게 나을지 말지, 누가 더 사랑했는지 등등 ‘세상의 모든 미경이들’과 ‘세상의 모든 은진이들’이 주축이 되어 주인공들의 사랑을 평가하고 결혼 지속 여부를 놓고 시청자게시판을 달구고 있다. 특히 올라오는 글들로만 보면 ‘미경’에 대한 응원과 연민이 으뜸. 이어서 ‘은진과 성수’ 커플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또 다른 응원 대상이고 소수의견으로 ‘은진과 재학’의 재회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내는 시청자들도 있다. ‘따말’이 30~50대 여성층의 관심을 받는다면 2030 여성층을 사로잡기 시작한 드라마는 tvN의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이다. 이제 2회분을 방영한 상태이지만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알파걸들의 일과 사랑이 감각적 터치로 그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불륜과 이혼의 전제는 결혼. 그런 점에서 ‘로필’은 결혼의 관문을 저만치 둔 상태에서 연애 초보와 연애 베테랑, 그리고 거듭된 연애실패로 더 까칠해진 여주인공의 연애이야기와 직장에서의 업무 경쟁이 펼쳐지며 20~30대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말문이 열리기 시작한 시청자게시판 등에서도 당연히 연애전략, 패션, 직업 등이 상위 관심사이다.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가 새로운 엘리트 여성의 탄생을 알파걸로 지칭한 것처럼, ‘로필’ 속 알파걸들의 관심은 곧 우리시대 진짜 알파걸들의 관심과 고민인 점에서 더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반면 아직 동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10~20대와 굳이 드라마에서까지 골치 아픈 현실 속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은 중장년층은 MBC ‘기황후’나 KBS 2TV ‘총리와 나’로 시선을 돌린다. 이에 따라 관련 게시판 등에는 머리 아픈 논쟁거리보다는 제작진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주인공들의 드라마 속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쏟는다. 해외 한류팬들의 발걸음도 종종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렇다면 ‘나’도 잘 모르는 ‘나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TV리모콘이 더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윤정 객원기자 emily0717@gmail.com
  • 기황후 임신, 주진모 하지원 아이 생사 여부는? ‘긴장감 최고조’

    기황후 임신, 주진모 하지원 아이 생사 여부는? ‘긴장감 최고조’

    ‘기황후 하지원 임신’ MBC ‘기황후’의 하지원이 극 중 주진모의 아이를 임신, 향후 스토리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기승냥(하지원 분)이 왕유(주진모 분)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만(이원종 분)은 기승냥을 진맥하던 도중 임신 사실을 알고, 기승냥을 액정궁에 피신 시킨 뒤 탕약과 감귤 등 음식들을 보내 챙겼다. 이후 독만에 의해 자신이 왕유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승냥은 눈물을 보였다. ’기황후’는 오는 20일 방송에서 아기를 데리고 도망치기에 이른다. 승냥은 벼랑 끝에서 염병수(정웅인 분) 일행과 마주치고, 타환은 승냥 이 죽었다는 소식에 넋이 나간다. 또 타나실리(백진희 분)은 비구니가 데려온 아기를 몰래 궁으로 데려가려 하는 모습이 담기며 향후 승냥에 대한 행보와 아이의 미래에 큰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사진 = MBC (기황후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 홍콩 근황, 파파라치 컷 눈길 ‘할리우드 스타 뺨치네’

    소유 홍콩 근황, 파파라치 컷 눈길 ‘할리우드 스타 뺨치네’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기황후’ OST ‘한번만’ 이 공개되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소유 홍콩 근황’ 사진에는 이국적인 느낌의 카페에 앉아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유는 음료를 마시며 먼 곳을 응시 중이다. 특히 베레모와 롱 스커트 등으로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소유는 현재 씨스타 멤버 보라, 효린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차 홍콩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OST ‘한 번만’은 먼 타지에 공녀로 떠나가는 기황후의 설움과 그리움을 구슬프고 세련되게 표현한 곡이다. 사진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방에 대작들이 몰려온다

    안방에 대작들이 몰려온다

    새해 안방극장에 두 편의 묵직한 드라마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가 정통 사극의 계보를 잇는 ‘정도전’을 내놓은 데 이어 제작비만 150억원을 들인 시대극 ‘감격시대’도 첫선을 보인다. 그런데 지난 십수년간 드라마를 꾸준히 봐온 시청자들이라면 두 편 모두 기시감(旣視感)을 느낄 것이다. 각각 KBS ‘용의 눈물’(1996)과 SBS ‘야인시대’(2002)의 기억을 되살리는 야심작이기 때문이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1TV 주말극 ‘정도전’은 ‘용의 눈물’과 ‘태조 왕건’, ‘대조영’ 등 KBS의 정통 대하사극의 계보를 잇는다. 공민왕이 시해되기 직전인 1374년 가을부터 정도전이 죽음을 맞이하는 1398년까지 24년간의 이야기를 50~60부에 담는다. 배우 조재현이 정도전을, 유동근이 이성계를 맡아 조선 왕조가 들어서는 격동의 시기를 그려낸다. ‘정도전’은 KBS가 ‘대왕의 꿈’(2012) 이후 잠시 접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하사극이라는 점 외에도 여러모로 ‘용의 눈물’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정도전’은 ‘용의 눈물’이 다뤘던 시대적 배경 위에, 혁명가로서 정도전의 삶을 새롭게 주목한다. ‘용의 눈물’에서 각각 이방원과 세종 역을 맡았던 유동근과 안재모가 ‘정도전’에서 이성계와 이방원 역을 맡고, ‘용의 눈물’의 막내 조연출이었던 강병택 PD가 연출로 나섰다는 점도 흥미 있다. 사건이 주가 된 ‘용의 눈물’과 달리 ‘정도전’은 한 인물의 고뇌와 열망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용의 눈물’이 보여줬던 선 굵은 정치 사극에 열광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울 법하다. 오는 15일 뚜껑을 여는 KBS 2TV 수목극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와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 주먹’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액션 누아르 드라마다. 만화가 방학기가 1980년대 연재한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했다. 주인공은 ‘조선의 주먹 황제’로 회자되는 ‘시라소니’ 이성순(1916~1983)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인물 ‘신정태’다. ‘한류스타’ 김현중이 신정태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최재성, 김갑수, 손병호, 양익준 등 탄탄한 조연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격시대’는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야인시대’의 부활로 회자된다. 김두한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풍운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야인시대’는 시청률이 57%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의 액션 누아르 드라마로 꼽힌다. 2002년의 ‘야인시대’가 우리나라를 무대로 했다면 2014년의 ‘감격시대’는 중국 상하이로 무대를 넓혀 세월의 흐름과 시대 변화를 실감하게 한다. 그러나 ‘야인시대’가 풍겼던 진한 남성성은 그대로다. 관건은 정통 대하사극과 액션 누아르 시대극이 2014년에도 통할 것인지다. 지난해 방송가에서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별에서 온 그대’와 같은 판타지 로맨스나 MBC ‘구가의 서’와 ‘기황후’ 등 픽션 사극이 인기를 모았다. 반면 KBS의 ‘대왕의 꿈’은 10% 선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현대사를 묵직하게 그린 시대극도 작품성에 비해 시청률이 따라주지 않았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드라마가 가볍고 트렌디해질수록 선 굵은 드라마에 대한 남성 시청자들의 요구도 높아지는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 연기력만 갖춰진다면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KBS 연기대상 김혜수 SBS 이보영 대상 수상

    KBS 연기대상 김혜수 SBS 이보영 대상 수상

    지난 31일 밤 열린 지상파 방송사들의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김혜수(왼쪽·43)와 이보영(오른쪽·34)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선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주인공 미스 김을 열연한 김혜수가 대상을 받았다. 김혜수는 “(수상을) 예상할 만도 했지만 제외된다 해도 특별할 것은 없었다”며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를 했다는 게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연기상은 ‘굿 닥터’의 주원과 ‘비밀’의 지성·황정음이 각각 받았다. 드라마 ‘굿 닥터’와 ‘비밀’은 각각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기염을 토했다.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선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변호사 장혜성을 연기한 이보영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보영은 “신랑(지성)이 드라마 ‘너목들’을 빨리 잊어야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조언을 했다. 하지만 그렇게 잊기에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기억이니 가슴에 묻고 더욱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우 조인성은 SBS 드라마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을 받았다. 최우수연기상 장편드라마 부문은 전광렬(열애)과 남상미(결혼의 여신), 중편드라마 부문은 이민호(상속자들)와 이요원(황금의 제국), 미니시리즈 부문은 소지섭(주군의 태양)과 송혜교(그겨울 바람이 분다)에게 돌아갔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선 드라마 ‘기황후’의 여주인공 하지원(35)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이상엽 수상 소감 “나의 영웅 공현주, 사랑한다” 뜨거운 고백

    이상엽 수상 소감 “나의 영웅 공현주, 사랑한다” 뜨거운 고백

    ‘이상엽 수상 소감, 공현주’ 배우 이상엽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이상엽은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사랑해서 남주나’로 ‘오로라공주’의 오창석과 함께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상엽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알게 해준 김남원 PD, 어머니의 따뜻함을 알게 해준 최현경 작가와 박근형 선생님까지,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며 배우의 이름을 감당할 수 있는 연기자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는 세 명의 영웅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공현주”라며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이 수상 소감에서 공개 고백한 공현주는 지난 8월 이상엽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상엽 수상 소감, 정말 멋있었다”, “이상엽 수상 소감 듣고 공현주랑 사귀는 거 알았네”, “이상엽 수상 소감, 공현주가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연기대상’의 대상은 현재 방영 중인 ‘기황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하지원에게 돌아갔다. 사진 = MBC(이상엽 수상 소감, 공현주) 뉴스팀 boom@seoul.co.kr
  • ‘mbc 연기대상’ 한지혜 아버지 언급, 최우수상에 “아버지 은퇴한 날”

    ‘mbc 연기대상’ 한지혜 아버지 언급, 최우수상에 “아버지 은퇴한 날”

    한지혜가 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배우 한지혜는 30일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에서 ‘금 나와라 뚝딱’으로 최우수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금 나오라 뚝딱’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한지혜는 함께 한 선배 배우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선배님들 덕분에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한지혜는 “함께 연기한 동료들, 중간 짜증도 많이 부렸는데 모든 걸 받아준 배우들에게 고맙다”고 전한 뒤 “1인 2역 하느라 그 누구보다 스태프들이 많이 기다리고 고생 많이 해 주셨다. 그 분들에게 영광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고백했다. 소감을 말하던 도중 울컥한 한지혜는 “오늘 저희 아버지가 38년 동안 근무하시던 곳에서 짐을 싸시고 은퇴 아닌 은퇴를 하신 날이었다”며 “문자를 받고 울컥했었는데 상을 받고 아버지에게 고생하셨다고 전하고 싶다. 언제나 든든하게 안아주고 응원해주는 혁준 오빠에게 감사하다. 상에 자격이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MC 이승기,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된 ‘연기대상’은 ‘구가의 서’,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백년의 유산’, ‘스캔들’, ‘오로라 공주’ 등 올 한해 MBC 드라마를 빛낸 6편의 화제작들이 경합을 벌였다. 사진 = MBC (mbc 연기대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연기대상 신인상’ 백진희·전소민 공동 수상 ‘임성한 작가 언급’

    ‘mbc연기대상 신인상’ 백진희·전소민 공동 수상 ‘임성한 작가 언급’

    배우 백진희·전소민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문화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백진희·전소민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여자 신인상 후보로는 ‘구암 허준’의 박은빈, ‘기황후’의 백진희, ‘구가의 서’의 이유비, ‘오로라 공주’의 전소민이 올랐고 백진희·전소민이 공동 수상했다. 전소민은 “신나게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임성한 작가님께 감사드리구요. 사랑하는 부모님, 설설희 같은 저희 대표님...심장이 너무 뛰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부한 표현같지만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백진희는 “신기한 거 같아요. 제가 이 자리에 설 줄이야. 기황후로 상을 받았지만 금나와라 뚝딱도 포함될 거 같아요. 더 열심히 해서 단단한 배우 되겠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이승기와 한지혜가 사회를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chkim@seoul.co.kr
  • MBC 연기대상 하지원 대상…인기상 등 포함 3관왕

    MBC 연기대상 하지원 대상…인기상 등 포함 3관왕

    하지원이 ‘기황후’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원은 인기상과 방송 3사 PD들이 뽑은 올해의연기자상까지 받는 등 3관왕을 차지했다. 하지원은 30일 밤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에서 ‘기황후’로 대상을 받았다. 역사 왜곡 논란을 빚었던 ‘기황후’는 MBC가 역점을 두는 드라마답게 하지원의 대상을 포함해 7개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하지원은 “대상 트로피가 제 손에 있지만 한 편의 드라마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정말 수많은 스태프들이 계시다. 이 상은 그 분들에게 바치는 상이다. 기황후를 위해 열연해주시는 선배님들께도 이 상을 바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지, 태도 논란 휩싸여…왜 그랬나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지, 태도 논란 휩싸여…왜 그랬나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수지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수지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가의 서’에 출연했던 수지는 이날 MBC 연기대상에서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메디컬탑팀’의 정려원, ‘7급공무원’의 최강희 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해 이변을 낳았다. 하지만 MBC 연기대상 방송 후 인터넷에는 수지의 수상 자격을 비롯해 소감을 밝히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을 받은 수지는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드라마 찍으면서 고생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좋은 글 써주신 강은경 작가님, 신우철 감독님과 스태프들, 너무 많이 다쳤던 액션 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2분 30초간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수지는 소감을 밝히는 과정에서 몸을 옆으로 기울이거나 갑자기 웃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 이변을 일으킨 수상자라는 타이틀에 무색하게 무미건조한 어조의 수상소감도 지적받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객석의 다른 배우들 역시 무표정으로 일관, 수상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현재 방영 중인 사극 ‘기황후’의 주연 하지원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기대상’ 하지원, 대상+PD상+인기상 싹쓸이 ‘3관왕 영예’

    ‘mbc 연기대상’ 하지원, 대상+PD상+인기상 싹쓸이 ‘3관왕 영예’

    mbc 연기대상은 하지원이었다. 30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배우 하지원이 차지했다. 대상 시상자로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배우 조승우와 MBC 김종국 사장이 단상에 오른 가운데 ‘기황후’의 하지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원은 이날 대상을 비롯해 PD상, 인기상 등 3관왕 자리에 올랐다.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하지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하지원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많은 스태프들이 노력이 필요했다. ‘기황후’ 또한 수많은 일들과 사고가 있었다. 그러나 노력해준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하지원은 “이 상이 정말 무겁다. 이 상으로 많은 것을 품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큰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다. 현장에 와준 팬들을 비롯해 팬들도 너무 사랑하고 우리 함께 사랑하자”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2014년에는 더 베풀겠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어진 MC 이승기-한지혜와의 인터뷰에서 하지원은 “난 상 욕심이 없다. 시상식에 참여하는 것도 너무 설레고, 무엇보다 힘든 시기에 ‘기황후’를 선택했기에 이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내가 그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내가 한턱 쏘겠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MC 이승기,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된 ‘연기대상’은 ‘구가의 서’,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백년의 유산’, ‘스캔들’, ‘오로라 공주’ 등 올 한해 MBC 드라마를 빛낸 6편의 화제작들이 경합을 벌였다. 올해의 드라마로 ‘백년의 유산’이 뽑혔다. 사진 = MBC (mbc 연기대상 하지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백세 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유일하게 통증을 동반하는 피부병, 대상포진이다. 날씨가 추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인 대상포진은 치료가 늦어지면 극심한 신경통까지 수반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인들에게 부쩍 더 많아진 대상포진. 과연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KBS2 밤 10시) 자신의 어깨에 기대 잠든 다정의 모습에 권율은 마음이 복잡하다. 다정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다정의 행동 하나하나에 괜히 잔소리를 하게 된다. 한편 정족수 미달로 국무회의가 무산될 분위기가 되자 권율은 참담해지고, 이 모든 게 박준기 장관의 소행인 걸 알게 된 혜주는 준기를 찾아가 뺨을 때린다. ■2013 MBC 연기대상 1, 2부(MBC 밤 8시 50분) 남녀 신인상 후보들이 공개됐다.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의 박서준, ‘사랑해서 남주나’의 이상엽, ‘구암 허준’의 박은빈, ‘기황후’의 백진희 등이 후보로 올라 대상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여왕의 교실’ 아역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여왕의 교실’ OST ‘초록비’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2013 SBS 연예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4인 4색의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사위들 함익병, 남재현, 김보성, 김일중이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2013년 최고의 프로그램과 예능인을 만나본다. 대한민국을 웃기고 울렸던 예능의 주인공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감춰 왔던 끼도 함께 발산한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섬의 모양이 노루를 닮아 한자 ‘노루 장’자가 이름에 들어간 장도(獐島)리. 전남 보성군에서는 가장 큰 유인도로 벌교 꼬막의 80%가 잡히는 ‘꼬막섬’이기도 하다. 장도 앞바다의 갯벌은 황토나 모래가 섞이지 않고, 펄이 깊어서 꼬막이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이곳 갯벌의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 섬마을 사람들은 꼬막잡이에 나설 채비를 한다. ■송년특집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안나의 집’에서는 7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 그리고 파란눈의 이탈리아 신부님 김하종이 자신에게 닥친 고통과 아픔을 딛고 기적을 만들어 간다.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104세 폐휴지 할머니의 숨겨진 사연과 지난 15년 동안 안나의 기적을 가능케 한 후원자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드라마H’·‘헬스메디TV’ 현대미디어 신규 채널 개국

    현대미디어가 12일 ‘드라마H’와 ‘헬스메디TV’ 등 2개의 신규 채널을 개국한다. ‘드라마H’는 지난 8월 인수한 PP법인 ‘홈드라마’를 드라마 전문채널로, ‘헬스메디TV’는 ‘디스코’를 건강의학 정보채널로 개편한 것이다. ‘드라마H’는 HD 드라마 전문채널로 운영되며 30대에서 50대까지의 시청자에 맞는 드라마와 ‘기황후’ 등 최신 드라마를 방영한다. ‘헬스메디TV’는 전문적인 의학정보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웰빙 상식 등을 전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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