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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지역개발세 신설/7차계획 조정회의/지방재정 확충방안 마련

    ◎택지개발사업등 시·도에 대폭 이양/지역개발금융기금 설립 추진/상수도·쓰레기 수거료 현실화/유흥업소세·주세등 지방 이전/취득·등록세 감면대상도 축소 정부는 7차5개년계획기간(92∼96년)중 지방정부간에 이해가 대립되는 문제를 풀어나가기위한 분쟁조정기구를 신설하고 쓰레기장 폐기물처리장등 기피시설의 건립은 사전에 피해최소화를 위한 기술개발투자와 주민보상에 관한 계획을 면밀히 세운뒤 추진하기로 했다. 또 택지개발과 취약지역개발사업등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들은 지방정부에 대폭 이양하고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광고세 지역개발세등 지방세를 신설하기로 했다. 상하수도료등 각종 수수료도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현실화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전담할 정부관리의 「지역개발금융기금」의 설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17일 하오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강현욱 경제기획원차관주재로 7차5개년계획 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앙·지방정부간 기능조정및 지방재정확충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계획기간중 지방재원을 늘리기 위해 재산세과표의 현실화와 함께 그동안 낮게 책정돼온 상표등록세등 정액세를 올리고 정액세로 돼있는 담배소비세등 일부 지방세를 정률세율로 바꾸어나가기로 했다. 또 취득세 등록세등 지방세의 감면대상을 줄이고 입장권·광고물에 대한 과세와 관광자원·지하수·석회석개발등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가칭「지역개발세」도 신설키로 했다. 정부는 또 도로 하천 상하수도의 사용료와 일반행정서비스 폐기물수거료등 각종 수수료의 인상요인은 그때그때 반영하고 택지개발 도로개설등 지역개발사업의 개발부담금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국세 가운데 지역경제활동과 직결돼 있고 세원이 고르게 분포돼 있는 유흥음식세 주류판매세등은 현행 특별소비세에서 분리해 지방세로 넘기고 교부금·양여금·보조금형태의 지방재정지원은 재원을 배분하기전 자치단체별로 「지방재정운용계획」을 세워 지역별로 균형있게 배분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부간 협력이 필요한 도로건설등은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수자원관리등 2개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수행하는 광역행정업무는 공사와 같은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 주거지에도 복합건물 신축 허용/9월부터/아파트주차시설 기준은 강화

    ◎건설부,입법예고 그동안 상업지역에만 지을수 있던 주거 및 상업용 복합건물이 9월부터는 주거지역과 12m이상의 도로변에까지 확대허용된다. 또 전용면적 12평이하의 소형아파트단지에는 주차시설이 의무화되는 등 공동주택의 주차장설치기준이 더욱 강화된다. 건설부는 31일 토지이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규칙 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이번에 제정되는 규정 및 규칙은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건축법시행령,주차장법시행령 등 여러 법령에 분산돼있는 주택건설기준에 관한 규정을 주택건설촉진법체계로 통합,정비하고 미비점을 확충ㆍ보완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아래층에 목욕탕ㆍ상점 등이,위층엔 주거용아파트가 함께 있는 복합건물이 주거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대피시설ㆍ도서실ㆍ노인정ㆍ탁아소 등 입주자공유시설만 공동주택건물에 복합으로 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공동주택건물에는 숙박시설ㆍ공연장ㆍ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등 일반적으로 기피시설로 분류된 시설은 설치할 수 없다. 아래층에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위층에 주민이 사는 복합건물은 주거환경을 해칠 우려가 많아 입주시설선정과 규모제한 등 시행에 신중을 기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차시설설치기준은 연초에 전반적으로 강화됐으나 이번에 또 강화돼 12평이하 아파트단지에도 설치가 의무화됐다. 서울의 경우 1가구당 0.3대,직할시 및 수도권내 도시에서는 0.2대,기타시지역 및 수도권내 읍면에서는 0.1대분의 주차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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