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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말, 상하이 어때?

    이번 주말, 상하이 어때?

    저는 늘 꿈꿨습니다. 특별한 주말, 꿈같은 주말을 말입니다. 그래서 상하이를 택했습니다. 금요일 밤, 일상을 툭 털어버리고 출발해 48시간의 무한자유, 꿈같은 주말을 원하는 20∼30대 직장인에게 상하이가 최고 인기로 뜨고 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상하이의 매력은 3가지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밤거리, 배가 모자라 못 먹을 만큼 값싸고 맛있는 요리,‘짝퉁’이지만 세계의 명품시장 구경까지. 저의 꿈같은 상하이 2박3일, 함께 가시죠. 기사를 정신없이 마감하고 인천공항으로 달려갔습니다. 도대체 상하이가 어떤 곳인지 날씨가 어떤지 인터넷에서 한번 검색을 하지 못하고 옷가지만 챙긴 배낭을 달랑 메고 말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밤 10시 비행기를 타고 중국시간 밤 10시45분에 상하이 푸둥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차가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거든요. 혼자 하는 여행은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일행중 제일 예쁘고 착하게 생긴 이종선, 혜련자매와 여행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들은 든든한 보디가드가 필요했고 저는 말동무가 필요했으니까요. 첫째날 ●상하이의 첫날밤 4성급 동방항공호텔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호텔방에 들자마자 그냥 엎어져 잠든 저로선 별 인상적인 것이 없었습니다. 아침 8시30분 종선자매를 2층 뷔페식당에서 만나기로 해 내려가 보니 다들 “새벽엔 추웠다.”고 말하네요. 난방이 거의 안 돼요. 따뜻하게 입고 잘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둘째 날 ●상하이, 내가 왔다! 아침을 먹으며 ‘본격호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언니 종선(28)씨는 삼성 SDS 교육사업팀에 근무하는 직장인, 동생 혜련(24)씨는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한 예비직장인이랍니다. 미팅하는 분위기 오래간만이네. 게다가 언니 종선씨가 인터넷을 뒤져서 일정을 짜 가지고 온 게 아닙니까. 저는 보디가드이니까 자매의 일정에 따라 움직이기로 했지요. 교통비는 반반씩, 식사는 셋이서 똑같이 나누어 내기로 했어요.(이건 제게 유리한 조건임다. 왜냐 저는 좀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09:40 처음 간 데는 ‘섹쉬한 불상’이 있다는 옥불사(玉佛寺·위포쓰)였어요. 호텔에서 5분 정도 택시로 갔는데 기본요금 10위안. 우리 돈으로는 1400원. 택시비 정말 싸네. 옥불사는 입장료 10위안. 경내에 들어서자 화려하고 현란하게 채색된 여러 불상들과 커다란 향에 연기를 피우며 연신 고개를 숙여 기도하는 사람들, 무슨 광신도 집단같은 분위기. 어느 틈엔가 동생 혜련씨가 향을 사서 들고 절을 하고 있었죠.“우리 언니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게 해주세요.”종선씨의 기원도 똑같았어요.“제 동생 소원, 꼭 들어주세요.” 저렇게 ‘따블’로 기도하면 바로 실현될 것 같네! 미얀마에서 가져온 옥(玉)으로 만들었다는 유명한 옥불상은 5위안을 더 내야 볼 수 있답니다.‘정말 왕서방이네….’ ‘거금’을 투자하고 봤습니다. 다음 스케줄은 예원(豫園·위위안)이랍니다. 택시(30위안)로 20분정도 갔을까. 어느 틈에 종선씨가 중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다는 빙탕후루(산사나무의 열매인 산사자에 설탕물을 입힌 것) 하나를 3위안 주고 샀어요. 한입 베어 물더니 얼굴을 찌푸리고, 바로 뱉더군요.“아저씨 드실래요?”제게 내밀기에 덥석 받아들었죠. 단단히 마음을 먹어서 그런지 시큼한 것이 먹을 만합니다. 예원은 명대 고위관료였던 반윤단(潘允端)이 부모님을 위해 18년 동안 지었다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요.30위안. 자매는 정원 가운데서 중국 정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죠. 공주옷을 입고 말입니다. 세련된 멋쟁이들도 관광길에선 다소 유치한 듯? 하긴 그게 여행의 맛이지. 11:40●너무 너무 맛있는 만두 11시40분, 종선씨가 예원앞의 남상만두점으로 이끌었어요. 예원 앞에는 예원상장(豫園商場·위위안상창)이란 시장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집이 바로 남상만두점입니다. 소룡포(샤룽바오)라는 상하이 만두로 유명한 집.1층에는 8위안에 무려 16개나 만두를 준다. 테이크아웃. 그러나 우리는 1시간이나 기다려 2층 테이블에 앉아 품위있게 먹는 쪽을 택했다. 메뉴판을 보니 온통 한자뿐.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가 없네. 하지만 이때 구세주처럼 종선씨가 나선다. 인터넷에서 번역해온 자료를 꺼내더니 종업원과 “헤이 음 원(one), 노 노 디스 원”하며 콩글리시와 보디랭기지로 접선을 시도했다. 역시 여행 전, 철저한 준비는 필수. 일단 8가지 종류의 만두가 나오는 세트메뉴(50위안)와 남상만두(40위안)를 주문했다. 푸짐하게 나오는 만두에 덥석 젓가락을 들이대는 혜련씨의 손을 찰싹 치고 우선 사진을 찍었다. 조그만 만두 하나를 수저에 올려놓고 만두피를 살짝 찢었다. 안에 있던 육수가 흘렀다. 채썬 생강을 간장에 찍어 만두와 같이 한입에 쏘옥. 세 사람 모두 말이 없었다. 오직 먹기만 할 뿐. 정말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14:00 ●살아 움직이는 황포강과 남경동로 벌써 오후 2시가 넘었다. 이제는 상하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러 금무대하(진마오다사)88층 관람대로 갔다. 택시로 10분소요,13위안. 입장료 50위안. 건물의 높이가 해발 420.5m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이랍니다.88층 전망대에 우체국도 있더군요. 내려와서 10분 거리에 있는 황포공원으로 갔습니다. 상하이의 도심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황포강. 화물선들이 석탄이며 목재를 싣고 가는 황포강의 모습은 도시가 살아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나이 탓인지 다리가 무척이나 아파오는데 가녀린 여인들은 무쇠다리를 가진 듯 씩씩했습니다.“스타벅스에서 커피나 한잔!”제 제안으로 겨우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강변에서 맛있는 커피, 예쁜 자매와 수다를 떨었죠. 황포강을 건너 외탄(外灘·와이탄)으로 건너가기 위해 5분 떨어진 수상버스 정류장으로 갔어요. 수상버스는 배를 일컫는 말로 요금은 2위안.1위안짜리 동전 2개를 넣고 타야한다.12분마다 1척씩 다닌답니다. 드디어 상하이 최대의 번화가인 남경동로(南京東路)를 걸었습니다. 보행자도로에서 예쁘게 생긴 관광전차를 2위안 주고 탔습니다. 관광전차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다니는데 사고가 나지 않는다니 그저 신기할 뿐이었어요. 19:00 ●니들이 ‘게’맛을 알아 어둠이 짙게 깔리고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도대체 저 가녀린 여인들은 정녕 철인이란 말인가. 자존심을 죽이고, 약간 비굴한 웃음을 띤 채 말했다.“저기 어디 가서 저녁 먹으며 쉽시다. 다리 안 아파요?” 15분이나 뭔가를 찾아헤매던 자매는 “저기야, 저기!” 마치 그녀들은 보물을 발견한 사람처럼 뛰어갔어요. 황하로(黃河路) 해산물거리에 있는 대부호해선주루(大富豪海鮮酒樓)에 들어갔습니다. 고맙게도 외국인을 위해 음식사진 메뉴판이 있더군요. 종선씨는 아주 신이 났어요. 그렇게 ‘상하이 게’ 타령을 하더니..“일단 게는 한마리씩 시키고 또 요리는….”상하이 게요리(다라시에), 돼지고기와 파에 춘장으로 볶은 경장육사(京醬肉絲·징장러우쓰), 탕수육과 비슷한 탕추리지(糖醋里脊)를 시켰어요. 일단 게찜이 나오는데 좀 한심하더군요.“에게, 이렇게 작아?”그러나 작은 게딱지를 떼자 노오란 살이 가득 들었고 입에 넣으니 고소한 것이 그만이더군요. 몸통만 먹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멀뚱멀뚱 앉아 있으니 종선씨는 “다리를 이렇게 해서 살을 빼먹는 거야.”라며 시범을 보이듯 작은 게를 구석구석까지 참 알뜰하게 먹는 겁니다. 게 한마리에 50위안, 요리는 보통 20위안정도. 20:00 ●상하이는 밤이 좋아 그렇게 알차게 놀러다녔는데도 시계를 보니 겨우 저녁 8시. 황포강 주변의 야경을 보러 다시 택시를 탔어요.10위안.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바꿔입은 동방명주, 오로라빌딩, 금무대하 등이 정말 볼 만합니다. 한 30분 걷다가 ‘상하이의 청담동’인 신천지로 이동. 또 택시비 10위안. 정말 말 그대로 신천지. 재즈바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이브 카페 등이 오히려 서울보다 더 그레이드가 높아 보였어요. 그래선지 맥주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이네켄 작은 병이 50위안. 그래도 기분은 내야지, 건배. 밤 11가 넘으니 다리가 너무너무 아팠어요. 자매를 설득하다 안 되자 제가 나서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호텔까지 택시비 32위안. 씻자마자 침대에 푹 빠져버렸어요. 셋째날 ●영원하라 대한민국 오늘은 ‘간단하게’ 돌아다니자는 종선씨. 임시정부청사에 가고, 샤부샤부를 먹고, 양양시장에서 쇼핑하고, 발마사지 받고,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정말 ‘간·단·하·게’, 일정을 브리핑하더군요. 10:00임시정부청사까지 택시비 10위안. 주택지 안에 있어 택시기사도 헤매고, 결국 사람들에게 물어 간신히 찾았습니다. 입장료 15위안.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대한 10분짜리 영상물을 보았습니다. 청사의 역사,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 김구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상하이 여행이 단지 놀고먹는 여행이 아니라는 의미가 새삼 가슴에 와닿더군요. 각각 50위안씩을 기부함에 넣었습니다. 중국식 샤부샤부 화과(火鍋·훠궈)를 먹으러 회해중로(淮海中路 188번지)에 있는 태매(泰妹·타이메이)란 식당으로 갔어요. 한국에서 먹는 샤부샤부와는 다르더군요. 하나의 냄비가 반이 갈라져 있어 매운 맛과 순한 맛의 육수가 담겨있어요. 소고기, 어묵, 버섯, 배추, 오징어, 당면, 두부 등 14접시를 시켜 먹었어요. 맛있고 싼 것, 그것이 상하이 여행의 매력입니다. 셋이 실컷 먹고 140위안을 냈습니다. 13:00●‘짝퉁’이 더 좋아 상하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명품’구경을 위해 양양복식 예품시장(시앙양 스창)으로 갔어요. 입구부터 삐끼들이 난리네요. 발음도 안 되는 한국말로 “어니 시계 와치, 오메가 로렉스”하며 집요하게 따라 붙는다. 제가 험악한 인상을 쓰며 “부야∼우”(필요없다)라고 해도 겁먹는 사람이 없네요. 인상이 너무 좋아도 탈이야. 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정말 명품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캘빈클라인 팬티부터 롤렉스 시계, 루이뷔통 가방 등 대단합니다. 싸긴 정말 싸네요. 이젠 구경도 귀찮고 다리도 아프고 만사가 귀찮네.“저기요, 이제 마사지 받으러 가죠.” 14:00●여행의 마무리는 발 마사지 발마사지 70분에 50위안. 편안한 의자에 앉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어, 시원하다.”라는 말이 나온다. 잠시 뒤 여자 마사지사가 들어와 발을 주물러 줍니다. 여행의 피로 때문인지 잠이 솔솔. 금방 1시간이 지났어요. 몸이 날아갈 것 같아요. 16:20●시속 430㎞로 달려보고 룽양루(龍陽路)역에서 자기부상열차가 출발. 푸둥 공항까지 30㎞인데 약 시속 430㎞로 달려 7분이면 도착한다네요. 정말 대단하지요.50위안. 비행기표를 보여주면 40위안. 드디어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인천공항에 저녁 9시40분에 도착했어요. 아, 예쁜 아내가 있는 서울로 왔구나. 블루여행사(www.bluetravel.co.kr,02-514-0585)가 상하이 2박3일 주말여행 상품을 34만 8000원(공항세 포함)에 판매하고 있다. 이름하여 ‘상하이 몽’. 도쿄와 홍콩에 이어 중국 상하이의 주말 밤도깨비 여행상품이다. 금요일 저녁 퇴근한 뒤 밤 10시 비행기로 상하이에 가서 이틀동안 여행을 하고 일요일 밤 9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프로그램이다. 항공과 4성급 호텔만 묶은 패키지로 상하이에서 일정은 본인이 스스로 만드는 자유여행이다. 정보를 많이 갖고가는 만큼 즐길 수 있다. 글 사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공노 파업투표 무산 이모저모

    전국공무원노조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도한 9일 전국 행정관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노조와 경찰 사이에 마찰과 충돌이 잇따랐다. 일부 지부는 단속을 피해 게릴라 투표, 이메일 투표 등을 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민주노동당 소속 이갑용씨가 구청장인 울산 동구에서는 10분 만에 기습투표가 이뤄졌다. ●전공노 서울 강동지부는 강동구청 기표소에서 오전 11시45분쯤 투표를 시작했으나 5분 만에 경찰에 투표함 등을 압수당하고 오해윤(48) 지부장 등 노조간부 3명이 연행됐다. 오전 9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관악지부에서는 전경 70여명이 투표 1시간 전부터 관악구청 정문과 투표소인 식당 주변을 에워싸 투표를 막았다. 같은 시각 마포구청에서는 투표함을 들고 구청 정문으로 향하던 노조원 30여명이 경찰 1개 중대에 투표함을 압수당하자 15분 남짓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마포구청지부 이재석(36) 수석부위원장 등 4명과 정경섭(33) 민주노동당 마포을 지구당위원장 등 7명이 연행됐다. 오전에 11명이 투표한 성북구청에서는 오후 1시쯤 경찰이 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은 “투표한 사람은 선거인명부를 확인, 전원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장의 병력 요청이 없어 경찰이 진입하지 못한 국회 전공노 지부에서는 예정대로 투표가 진행됐다. 전공노측은 “국회 본청 1층 직장협의회와 도서관 5층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노조원 900여명 가운데 3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회사무처측은 “투표행위를 원천봉쇄해 투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북구청의 한 직원은 “며칠 전부터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는 공람이 돌았고,10분 이상 자리를 비운 사람을 체크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국회 사무처의 한 직원은 “여론이 좋지 않은데 집행부가 왜 강성 일변도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한편 민주노총 경기본부와 민주노동당 경기지부 등 경기지역 8개 단체 회원 30여명은 투표를 참관하려고 경기도청으로 들어가다 경찰이 막자 시위를 벌였다. 국립 상주대 노조는 투표함을 설치하지 않고 노조지부장 등 2명이 투표용지를 배부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30분 만에 노조원 48명 가운데 38명이 투표했다. 경찰은 기표용지 38장을 압수하고 간부 2명을 연행했다. 충남 연기군 지부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 인근 상수도사업소로 투표함을 옮겨 ‘게릴라식’ 투표를 강행한 공무원 6명이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청에서는 투표소가 마련된 24층 부산시지부 사무실 앞을 경찰과 시청 직원 등 50여명이 가로막아 간부 노조원 10여명 말고는 투표를 하지 못했다. 울산 동구 지부는 이날 오후 1시45분쯤 지부 사무실에 기습적으로 투표함을 설치,10분 남짓 투표를 강행했다. 구청 외곽에 배치된 경찰 1개 중대는 뒤늦게 낌새를 차리고 사무실에 진입, 투표용지 19장이 든 행정봉투를 압수하고, 노조원 60여명을 강제 해산했다. 유지혜 이효용기자·전국 wisepen@seoul.co.kr
  • [2004 미국의 선택] 결과 따른 시나리오들

    [2004 미국의 선택] 결과 따른 시나리오들

    선거 당일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혼전으로 미 대통령선거 결과에 각종 시나리오가 난무하면서 ‘지도력 손상’ 등 선거결과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당이 다른 대통령과 부통령의 조합’,‘재검표와 법원판결’ 등의 가능성도 거론된다. 공화·민주 양당은 ‘선거 2라운드’격인 법정공방에 대비해 수천명의 변호사를 대기시켜 놓고 있다. ●하원에서 대통령 선출 선거인단 표가 269대269로 비길 경우 대통령은 하원에서, 부통령은 상원에서 뽑게 된다. 현재 하원을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이 경우 부시의 재선은 확정적이다.229석의 공화당에 비해 민주당은 205석에 불과하다. 상원에선 공화당이 51석이지만 민주당 48석, 민주당 성향 무소속 1석에 쫓기고 있는 형편이라 이탈표가 나오면 이론상 부시 대통령에 민주당의 존 에드워즈의 부통령의 당선도 가능하다. 미 역사상 단 한번 의회가 대통령을 뽑았다.1824년 선거에서 6대 대통령이 된 공화당 퀸시 애덤스가 이 경우에 속했다. ●당선자 발표 지연 공정성 시비와 재검표 및 법원 판결로 선거결과를 정하는 시나리오도 끊이지 않는다.4년 전 부시와 앨 고어 민주당 후보간의 ‘플로리다 대소동’이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것. 두 후보의 표차가 무효 처리된 표보다 적을 경우 재검표가 다시 쟁점이 될 수도 있다. 펀치 카드를 사용한 기표방법, 선거인 등록, 전자투표제도의 신뢰성 등에 벌써부터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번 선거에선 재검표 소동으로 36일 동안 당선자 발표가 유보됐다. ●대행 체제 당선자 확정이 법정으로 넘겨져 질질 끌 경우 대통령 없는 임시대행 체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만약 부시의 잔여임기인 2005년 1월19일까지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법원판결이 지연될 경우 하원의장, 상원의장, 국무장관, 재무장관 등 법으로 정한 순서에 따라 대통령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소수파 대통령 지난번 선거에서 앨 고어 부통령이 전체 국민중에게선 더 많은 지지를 확보하고도 선거인단 확보에 뒤져 ‘용꿈’을 접어야 했다. 미 역사상 이런 경우는 적잖았다. 뉴욕주 대통령 선거인 1명이 대표하는 유권자는 사우스다코다주의 2배를 넘는 것도 표의 등가성이 보장되지 않는 미국 선거인단 제도의 맹점을 보여준다. 소수파 대통령의 등장은 이번에도 가능성을 베제할 수 없다. 이석우기자 swlee@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선택(SBS 오전 8시30분) 태완은 정민의 아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해준은 태완이 진정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이니 정민에게 더 이상 부담을 갖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정민이 속한 팀은 지난번에 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기획상품은 철저한 비밀 속에 준비하려고 한다. ●언론과의 대화(YTN 오후 3시15분)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사립학교법 개정 논란을 짚고 좋은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 본다. 우리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두고 송영식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사무총장, 변성호 사립학교법개정 국민운동본부 위원장이 패널로 나서 의견을 나눈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아기에게 엄마 젖을 먹이려면 남편의 가사분담이 절대적이다. 심지어 모유 수유율을 높이기 위한 첫째 방안으로 남편의 도움이 꼽히고 있을 정도. 이번 시간에는 모유수유 성공을 위해 뒷받침되어야 할 남편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본다. ●코미디 금요천하(iTV 오후 10시50분) 중계콩트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에서는 속옷회사의 신상품 아이디어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생중계해 본다.‘리얼콩트 형사 24시’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사건에 부딪히는 강력반 형사들의 좌충우돌 사건이 일어난다.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가수 김범룡이 잡혀온다. ●논스톱5(MBC 오후 6시50분) 영화감상문이 당첨된 용만은 경품으로 러시아행 비행기표 다섯 장을 얻는다. 남자들 중 한 명은 가지 못할 수밖에 없고, 러시아여행을 위해 남자들은 온갖 수를 쓰기 시작한다. 혜선은 당분간 용만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지우와 수아는 혜선에게 집안 일을 시킬 생각으로 들떠 있는데….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20분) R&B의 황태자 김조한, 래퍼 후니훈을 주축으로 뭉친 그룹 TODAY가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김제동의 리플해주세요!’ 코너에서는 ‘선생님이 되려고 준비중인데 무대공포증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라는 사연을 보내준 어느 여성과 함께 고민 해소법을 찾아본다. ●인물현대사(KBS1 오후 10시) 경북대 수학과 교수로 60∼70년대 미분기하학과 응용해석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던 수학자 안재구 박사. 대학교수 신분으로 한국사회의 ‘상층부’이자 ‘사회지도급’이었던 그가 편안한 삶을 버리고 다른 길을 택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美대선 사실상 ‘점화’

    지난 2000년 미국 대선 당시 재검표 소동으로 혼란을 겪은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32개 주에서 18일(현지시간)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플로리다주는 오는 11월2일 선거 당일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날부터 희망자들에게 미리 투표를 할 수 있게 했다. 마이애미 등 일부 지역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수천명의 유권자들이 조기투표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일부 지역에서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유권자 등록 확인작업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큰 문제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이뤄졌다. 이날 조기투표를 실시한 주 가운데 콜로라도와 아이오와·네바다·오하이오·뉴멕시코 등은 최대 접전 주로 꼽히는 곳이며,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도가 백중세를 보이고 있어 조기투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기투표는 대선 하루 전까지 계속되며, 개표작업은 대선 당일 투표가 모두 끝난 뒤 이뤄진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19일 지난 2000년 대선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이번 조기투표에서도 장시간 대기, 유권자 확인절차 지연, 흑인 유권자들의 차별대우 등 문제들이 재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플로리다가 새로 도입한 컴퓨터 스크린을 손이나 펜으로 눌러서 기표하는 ‘터치 스크린’ 투표시스템에 대한 의구심도 크게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노인 유권자들은 터치 스크린 작동법을 이해하지 못해 투표 지연이 더 심해지기도 했으며, 몇몇 투표소에는 수백명의 유권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투표를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생기는 등 문제가 없지는 않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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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수에 집착하는 아이는 부모탓

    온갖 육아법·공부비법이 난무하는 요즘,부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 지침이 될 수 있을 만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27∼29일 방송된다. 먼저 교육방송 EBS가 오후 11시50분부터 연속 방송하는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동기’.아이들의 학습 동기가 지능이나 성격처럼 타고 난 것이기도 하지만 교육에 의해 키워지고 조절될 수 있다는 교육심리학계의 논리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실험을 통해 입증한 프로그램이다. 1편에서는 아이들의 학습 유형을 ‘평가목표’형과 ‘학습목표’형으로 분류했다.전자 유형의 아이들은 점수를 잘 따기 위해 일반적으로 쉬운 문제를 택한다.또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 능력 탓을 하며 쉽게 무너진다.후자의 경우는 도전 정신이 강한 아이들.풀기 힘든 문제에 기꺼이 도전하며,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 점수에 집착하는 아이는 부모가 그렇게 만든 것.아인슈타인의 천재성에 대해 수업을 들은 학생들과 그가 기울인 노력에 대해 들은 학생들의 성적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를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이 프로그램을 본 뒤 부모들 사이에서 ‘너 어쩜 그렇게 똑똑하니?’‘머리가 굉장히 좋은가봐.’라는 말이 쏙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이러한 칭찬은 평가목표형 아이를 만드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2편에서는 동기가 저하되어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지 살펴본다. 다큐멘터리 전문 Q채널이 마련한 ‘밀레니엄 베이비’ 3부작(27∼29일 오후 8시)은 아이의 미래가 3∼4살 무렵의 경험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내용.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에 태어난 아이들 25명을 선정해 20년간 장기 관찰 실험에 들어간 영국 BBC 방송이 올해 제작한 아기성장보고서 4탄이다.아이들의 친구교제,자기표현,자신감 획득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결정적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씨줄날줄] 2004년 추석/손성진 논설위원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땀흘려 키워 거둔 햅쌀과 과일을 조상께 바치고 감사드리는 추석은 연중 가장 즐거운 날이다.떨어져 있는 온 가족이 모여 송편을 빚고 이야기 꽃을 피우는 한가위를 어른이든 아이든 기다렸다.보릿고개를 넘기며 끼니를 근근이 때워 왔더라도 추석 때만큼은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이를 두고 ‘어려운 집 며느리가 한가위에 배탈이 난다.’고 했다.실제로 예전에는 명절 때면 배탈이 나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일이 잦았었다. 언제부턴가 즐거워야 할 추석이 부담스럽고 우울한,명절 아닌 명절이 되고 있다.외환위기 이후 경제가 나빠지면서 부쩍 그런 현상이 심해졌다.올해도 역시 그렇다.사정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어렵다.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올 추석에 보너스를 지급하지 못한다고 한다.전국 5인 이상 사업장의 체불임금이 2200억원에 이르러 근로자 6만여명이 우울한 명절을 맞게 된다는 보도다.“추석 쇠는 것도 사치”라는 근로자들의 자조섞인 반응이다.민주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당직자 30여명에게 이달치 월급을 주지 못했다고 한다.노무현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쓴 빚 때문이라는데,어쨌든 정당의 기본 살림살이도 어려울 만큼 정치후원금이 줄어들기는 한 모양이다. 남편들은 경제적 부담으로 우울을 느끼는 반면 주부들은 주부들대로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린다.이른바 ‘명절 증후군’이다.주부들의 84%가 명절을 앞두고 길게는 1주일가량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조사가 있다.명절 차례 준비,음식 준비는 보통 고된 게 아닌 까닭이다.명절이 결코 즐겁고 유쾌한 날만은 아닌 것이다.아무래도 젊은 주부들이 여성만 명절에 일을 도맡아 하는 가부장적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때문이 아닌가 한다.흥미로운 것은 명절 부담은 그래도 맏며느리가 덜 느낀다는 사실이다. 경제가 어려울 때는 불우이웃들에게 보내는 온정의 손길이 소홀하고 부족하기 마련이다.이럴 때 어려운 중에서도 독거노인과 불우 시설에 성금과 음식을 보내는 직장과 단체들의 선행은 보통 때보다 몇배 더 아름다워 보인다.이번에도 추석연휴 기간에 외국행 비행기표는 매진이라고 한다.여행을 가더라도 한번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고운 마음씨가 아쉬운 때다. 손성진 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세계인류에 배운다-뉴욕공공도서관] 뉴욕공공도서관장 폴 르클러크

    [세계인류에 배운다-뉴욕공공도서관] 뉴욕공공도서관장 폴 르클러크

    |뉴욕 이도운특파원|“일주일에 60만달러(7억원)씩 벌어오는 사람이죠.” 뉴욕공공도서관 직원들은 10년째 도서관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폴 르클러크 관장을 ‘모금의 천재’라고 일컬었다.그러나 르클러크 관장 본인은 돈 자체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그보다 기부받은 돈으로 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에 더 관심을 보였다.르클러크 관장은 “누구나,무료로,공평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나와 도서관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도서관의 역할은 무엇인가. -네 가지 역할이 있다.우선 100년 이상 도서관이 수행해온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서적과 잡지,신문 등으로 이뤄진 정보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둘째,콘텐츠를 디지털화해 이용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이다.셋째,전세계 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 도서관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현재 한국을 포함한 200여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리 도서관에 접속한다.마지막으로는 이용객들이 디지털화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정보의 보물창고’라고들 한다.도서관과 인터넷의 차이는. -인터넷은 정보를 찾는 곳이다.비행기표를 예약하고,야구경기 스코어를 찾아보고….그에 비해 도서관은 지식이 축적되고 창조되는 곳이다.인터넷에서 찾는 정보와 도서관에서 얻는 정보는 깊이에서 차이가 있다. 인터넷으로도 도서관이 보유한 책들을 읽을 수 있지 않나. -지적소유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한국 기자들도 책을 많이 쓸 텐데 도서관이 책 내용을 모두 서비스한다면 인세수입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우리는 1973년부터 지적재산권 보호를 철저히 하고 있다.아직도 가장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가진 미디어는 책이다. 언젠가 도서관을 통해 모든 책을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나. -우리 도서관이 모든 책의 지적재산권을 살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그것이 경제적일까? 인터넷 때문에 도서관 방문객이 줄어들었나. -그렇지 않다.오히려 도서관 열람 시간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정도다.도서관의 컴퓨터로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시민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용객,즉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나.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도서관은 이용객들에게 갖가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용객들은 정보를 찾을 때 사서들의 도움을 무척 고마워한다.어떤 경우 이용객의 마음을 본인보다 사서가 더 잘 파악할 때가 있다. 사적·공적 소유가 조화된 독특한 구조를 전파하고 싶은 생각은.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니다.대부분의 도서관은 공적 소유다.그러나 그들도 이미 우리 도서관의 소유구조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아닌가.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dawn@seoul.co.kr
  • [문화마당] ‘이 시대의 트렌드’에 동참하기/박준흠 대중음악웹진 ‘가슴’ 편집장

    한 웹 기획자에게서 “현재 20대들의 온라인 트렌드 현황을 어떻게 보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이는 어떤 종류의 사이트들이 뜬다거나,20대들이 주로 어떤 식으로 온라인을 활용한다거나,어떤 온라인 활동들이 20대들 사이에서 이슈화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다. 하지만 문화콘텐츠기획자의 시각에서 봤을 때,한국에서 특히 문화예술사이트들이 고전하는 이유로 대개의 10,20대들이 특별한 ‘문화적인 취향’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그리 긍정적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90년대 초반 ‘신세대’ 논쟁이 일면서부터 한국의 젊은 세대를 규정하는 단어로 ‘개성’을 얘기하지만,이는 PC통신,인터넷,모바일 등으로 비롯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현상적으로 보여주는 수준(독립적인 거점을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는)이라고 생각한다.개인의 개성이 긍정적인 의미의 ‘개인주의’와 ‘문화적인 다양성’에 기반함에도 내가 보는 것은 집단에 속하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들과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엔터테인먼트만 살아남는 기현상이다.여기서 신세대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그들은 대중문화에서 ‘다양성’을 상실케 한 공범이다. 2002년 월드컵 때 축구경기 하나로 50만명이 넘는 인파가 광장에 모일 수 있는 이유는 다르게 분석하더라도 당시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제기한 집단적인 광기와 같은 것은 어떠한가.또 대학가에 음식점 옷가게 유흥업소만 번성하는 현상이며 온·오프라인에서 그들이 즐기는 문화콘텐츠의 전반적인 수준,하다못해 횡단보도 신호등이 깜빡이면 굳이 뛰어가서 건너려는 ‘고른 연령대’의 한국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획일성과 천박함’이 이 시대의 코드 같다는 생각이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포털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데,이는 여기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는 나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심리가 주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서 제공되는 만화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특별한 취미가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시간 때우기에 안성맞춤이란 생각이다. 그리고 ‘개인미디어’인 미니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대한 이용도 보편화되었다.‘관음증’과 ‘자기표현’이 적절하게 결합된 이 서비스들은 오프라인에서의 관계를 두려워하는 현대인들의 방어심리와 그러면서도 관계를 통한 인적자산을 확보하고 싶어하는 이기적인 심리를 반영함으로써 성공하였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현재와 같은 방식의 개인미디어들은 오래 인기를 끌지는 않을 것이다.왜냐하면 여기에는 계속적인 ‘콘텐츠기획·제작’에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하는데,보통의 경우 콘텐츠기획은 1년이 지나지 않아서 바닥이 드러날 것이고,그 이상 시간과 열정을 투자할 사람들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결국 새로운 방식의 개인미디어들이 등장하든지,아예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것이고 IT·방송·통신이 융합된 형태가 유력할 것이다.그리고 역시나 성공적인 모델은 그 사이트(매체)에 간다는 것 자체가 ‘이 시대의 트렌드’에 동참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즉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깜빡일 때 뛰어 건너서라도 앞선 집단에 끼려거나 적어도 손해보지는 않겠다는 심리를 충족시키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박준흠 대중음악웹진 ‘가슴’ 편집장
  • 강한사람이 성공한다고?

    ●따뜻한 카리스마(이종선 글/랜덤하우스중앙 펴냄) “당신은 강해야만 성공한다고 생각하는가? 온유하고 차분하면서 인간적이면 성공하기는커녕 사람들 사이에서 치인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시대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13년간 PI(Personal Identity) 컨설팅을 해온 이미지 설계 전문가인 저자는 “사람과 사람이 부대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한다.비즈니스 현장은 일하는 능력 못지 않게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며,그 가운데 으뜸은 대인관계 능력이라는 것.저자는 책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자기표현력,신뢰,설득력,겸손,유머,거절의 기술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 CEO는 물론 전 법무장관 강금실,아나운서 손석희,배우 안성기,성악가 조수미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들을 소개,그들이 가진 ‘따뜻한 카리스마’를 분석했다.1만 2000원.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日 여성들 왜 ‘겨울연가’에 빠져드나] 日 광고시장 점령한 ‘욘사마’

    [日 여성들 왜 ‘겨울연가’에 빠져드나] 日 광고시장 점령한 ‘욘사마’

    |도쿄 이춘규특파원|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와 욘사마(배용준) 바람이 거침없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여주인공 최지우씨를 만나 촬영지 남이섬 벤치를 거론하고,주간지들은 겨울연가 특집을 만들지 않으면 판매량이 줄어들 정도다. 일본 주요제품 광고도 욘사마가 점령하기 시작했다.NHK가 겨울연가를 심야에 방영하는데도 시청률은 16∼19% 정도다.심야프로는 15% 이상이면 대성공이라고 한다.배용준씨 생일날(29일)에는 만명의 일본인팬이 서울로 몰려가 비행기표가 동났다고 한다. 왜 이렇게 일본인들이 겨울연가와 욘사마에 빠져드는 것일까.겨울연가,욘사마 바람은 이어질 수 있을까.불편했던 한·일관계를 개선하는 충격제로 작용할 수 있을까. 중년의 가정주부 와시모리(53).그녀는 토요일 저녁엔 남편(62)과 딸(25)이 모여 겨울연가를 보고,이도 모자라서 DVD를 사 반복해서 보고 있다.한국어는 모르지만 배우고 있다. 드라마에서 부모를 걱정하고,친구와 상대의 기분에 신경쓰는 정이 깊은 모습이 좋다고 한다.일본에서는 이런 가치가 희박해진지 오래다.물론 드라마이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해도,주인공들의 열연이 좋단다.겨울연가에 감사하고 싶단다.한국도 방문했다. 40대 주부 고가는 “일본 드라마는 현실감이 없다.하지만 겨울연가는 현실적이고,20∼30년 전의 인정을 느끼게 해주어 좋다.”고 말한다.최근 주한 일본대사관으로는 일본의 한 주부가 “어느날 텔레비전에서 겨울연가 첫 회를 본 이후 뭔가에 홀린듯이,보면 볼수록 자꾸 마음이 무거워 음식이 제대로 목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편지를 냈을 정도다.이유없이 좋단다. 남편이 도쿄의 중견회사 간부인 50대의 주부는 겨울연가를 본 뒤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지금은 뭔가.남편은 일에 빠져 있고,아이들은 제각각이고…”라면서 훌쩍 춘천에 다녀올 정도로 겨울연가의 영향력은 크다. 하지만 일본 내 반한 감정은 여전하며,겨울연가 바람이 한국인들의 착각을 유발하고 있다고 신세대 직장여성 스즈키는 지적하기도 한다.겨울연가 현상과 효과가 그만큼 복잡하다는 얘기다. taein@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와!e-멋진 세상(MBC 오후7시20분) 미국의 꼬마 헤라클레스,일본의 괴짜 발명가,영국의 방귀맨 등 지난 4년 동안 방송됐던 전 세계 괴짜들이 다시 한번 소개된다. 2002년 소개가 되었던 ‘AIDS 소녀 브랜다’.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브랜다도 다시 만나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송달호 원장으로부터 한국철도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국산 고속철도 G7의 개발 상황과 시운전 현장을 살핀다.96년 ‘G7고속전철 기술개발사업’이 시작돼 2002년 차체 개발을 완료한 G7.최고속도는 KTX보다 빠른 시속 350㎞에 좌석도 모두 회전식이다. ●일과 사람들(EBS 오후 8시20분) 갖가지 아이디어를 보호받고 나아가 이 아이디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특허 관리가 우선.이런 특허출원을 위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이들이 바로 변리사다.이공계의 지식과 각종 법률을 바탕으로,특허등록과 특허권 분쟁의 해결을 담당하는 변리사의 일터를 찾아간다. ●인생극장〈오 마이 갓〉(iTV 오후 10시50분) 민수의 결혼식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출세한 민수의 모습에 배가 아파 오는데,여기에 한 술 더 떠 비행기표로 친구들의 약을 바싹 올리는 민수.보다못해 친구들은 민수를 골탕먹이기로 했는데,그 와중에 그만 신혼여행 가방과 비행기표가 사라진다. ●형수님은 열아홉(SBS 오후 10시) 수지는 엄마에게 정준석을 만났다고 얘기하고,송경화는 정준석이라는 말에 하얗게 질린다.이에 기회가 왔다고 여긴 수지는 “정준석이 자신을 해원이 대신으로 생각하게 할 것”이라며 큰소리친다.한편 임청옥은 옷을 사주고 비싼 음식을 먹여가며 승재 과외를 해달라며 유민을 회유한다. ●풀하우스(KBS2 오후 9시50분) 자신을 좋아해 달라는 민혁에게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지은.집에 돌아온 지은은 민혁의 얘기를 하고,영재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개운치 않다.영재의 잡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민혁과 영재.영재는 지은을 데리고 장난치지 말라고 말하고,민혁은 영재에게 중심을 잡으라고 충고한다.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서울의 가발공장에 취직한 화연은 정우 어머니로부터 받은 쌍가락지를 돌려주러 왔다가 심장발작으로 위험에 처한 정우 어머니를 구하게 된다.하지만 화연이 정우를 베트남으로 내몰았다고 믿는 정우 부모는 차갑게 외면할 뿐이다.한편 동필은 애심의 들떠 있는 모습에서 수상함을 느끼는데….
  • 음주예방캠프 참가한 중학생 42명의 특별한 여름

    음주예방캠프 참가한 중학생 42명의 특별한 여름

    “무심코 마신 술 한 모금에 안타깝게도 인생 한 모금이 넘어가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중앙고속도로 인근 한국유네스코문화원에서는 40여명의 중학생들이 울창한 수풀 사이를 헤집고 다녔다.서울 서초구 보건소(소장 배은경)가 마련한 ‘또래 리더십’ 훈련 참가자들이다.2일부터 2박3일 동안 마련된 캠프에는 남녀 중학생 42명과 구 직원 및 행사 진행자 18명이 참가했다. 훈련의 핵심은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음주교육이다. ●꿈나무들,알코올을 잊어라 첫째날인 2일 알코올이 주는 악영향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신체 부위별로 살펴보는 ‘포스터 놀이’는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스터 놀이는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각종 포스터를 걸어놓고 음주상태를 가상적으로 체험하는 ‘페이털 비전’(Fatal vision)을 통한 것이다.고글 모양으로 생긴 장치를 안경처럼 쓰면 술을 마신 상태처럼 돼 음주가 신체에 얼마나 나쁜지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음주 고글을 착용한 학생들은 종이컵 100개로 만든 길을 걸어가도록 했다.고글에는 소주 한병을 마신 것으로 가상 입력돼 있어 누구를 가릴 것 없이 종이컵을 밟아 쓰러뜨렸다. 종이컵을 지나서는 도화지에 사람의 얼굴을 그리도록 했다.역시 청소년들은 평소와 달리 눈·코·입을 삐뚤어지게 표현하는 등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참가자들은 술에 취했을 경우 시각의 초점이 흐트러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순한 흥미나,군중심리에 휘말려 술을 마시는 폐해를 겪지 않도록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서초구는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해 학교를 순회하거나 학부모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2002년부터 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다.지난달에는 음주예방 표어와 포스터도 공모해 시상했다.표어 최우수상에는 방배중 송아영(14)양의 ‘비워 가는 술병 따라 시들어 가는 너의 청춘’과 양재고 김유진(17)양의 ‘한 잔,두 잔 음주습관 한 발,두 발 떠난 건강’이 뽑혔다.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튼튼 첫날 포스터 게임에 이어 항공기 이·착륙을 가상한 ‘에어포트 게임’과 ‘물풍선 놀이’를 통해서는 솔직한 자기표현과 협동심을 길러줬다. 프로그램이 하나씩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도록 이끌어 자신감 넘치는 청소년으로 자라도록 도왔다. 이튿날에는 담력을 기르는 ‘공포의 원두막’ 훈련 시간을 가졌다.저녁 무렵에는 저마다 감춰놓았던 춤·노래솜씨 등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캠프파이어로 청소년들을 열광케 했다. 마지막날에는 이제 학교로 돌아가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강의를 들었다. 조남호 구청장은 “우리나라 음주시작 연령이 15.5세로 낮아지는 등 빗나간 음주문화로 새싹들이 올바르게 자라나지 못하는 불행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동참을 당부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주민 주치의 보건소]서울 강북구

    강북구보건소는 주민참여형 의료서비스의 새장을 개척하고 있다.예방접종이나 방역활동 등 1차적인 보건행정이 아니라 걷기운동,영양증진사업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성억 보건소장은 “7명의 의사와 80여명의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용 CD 초등학교 보급 강북구에 소재한 초등학교는 2년전부터 ‘아침먹기운동’을 펼치고 있다.아침 먹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착안해 낸 보건소의 깜찍한(?) 아이디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꼼꼼한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학습지도안,학부모 알림장,맛있는 아침먹기 달력 등을 만들어 보급하는 등 심혈을 쏟았다.특히 달력에는 어린이들이 아침식사로 좋아하는 음식을 사진으로 알리고 아침을 먹은 날은 ○표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이 운동으로 매일 아침을 먹는 학생들이 무려 70%로 나타나 2년전에 비해 10%나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교육용 CD를 제작,시내 전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등 강북구보건소에서 시작된 ‘아침먹기운동’이 서울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체크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학부모들의 찬사를 얻고 있다. ●아파트단지에 ‘걷기 표지판’ 세워 미아7동에 위치한 SK아파트와 벽산아파트 등에는 단지내에 ‘걷기표지판’이란 이색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걷고자 하는 지점까지의 거리와 개인별 체중에 따른 소모칼로리,걷는 시간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돼 있다. 특히 걷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데는 친지나 이웃의 독려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에 따라 보건소가 앞장서 ‘걷기운동 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있다.현재 번동,미아동,수유동등 3개의 동별 동아리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밖에 운동시작을 결심하는 계기를 주고자 ‘1일 30분이상 걷기’,‘두정거장 이상 걷기’,‘3층이상 걸어가기’ 등이 새겨진 ‘걷기운동 서약서’를 받고,서약자에게는 기념 T셔츠 및 8주간의 운동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운동기록지’를 나누어 주며 8주후에 지속적으로 걷기운동을 실천한 주민에게는 양말,밴드 등도 선물한다. 이인영 보건지도과장은 “걷기운동이 전 주민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이동길,한천 뚝방길 등의 자전거도로를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름철 간강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북구보건소가 발행하는 월간지 ‘클릭 건강’ 8월호를 한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다.서울자치구 보건소 가운데 유일하게 매월 발행(대부분 계간지)하는 것으로 휴가지에서 건강지키는 상식,보양식,저녁식사후 운동법 등을 소상히 알려주고 있다.특히 서울대 간호대학,가톨릭상지대학,강북구의사회 등이 자문하고 있어 보건소 소식지로는 최고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월간지 발행 서울 보건소중 유일 인터넷 홈페이지(ehealth.or.kr)는 제천시 등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재미있고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등 관련기관과의 연결도 가능해 인기가 높다.특히 외부의 유명 의사들이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과 상담 서비스도 펼쳐 이용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우혁 보건행정팀장은 “어린이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홈페이지 방문을 즐길 수 있도록 4종류의 재미있는 게임사이트를 꾸며 건강 상식을 알리고 있다.”고 자랑했다. 미아 6·7동 사무소 2층에 마련된 ‘강북정신보건센터’는 경희대학교에 위탁,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정신적 문제를 겪는 이들을 상담한 후 치료방법을 제시하고,회원들에게 적합한 치료방법과 재활프로그램을 추천,지속적 관리를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다.명실상부한 지역정신보건 ‘센터’로서 정신장애인들을 가족·병원·지역사회와 연계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 곳에서는 ▲회원들의 자기표현과 자신감을 키우는 미술·음악·무용을 통한 치료프로그램 ▲공동체 회의,여름캠프,송년잔치,북한산 환경미화 등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새로운 지식과 체험을 쌓는 독서·원예·요리·서예 등 취미 프로그램을 비롯, 20여가지가 전문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관절염,당뇨,고혈압 등의 성인병 환자를 위한 ‘자조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월·수·금 일주일에 3번 열리는 관절염 자조교실은 류머티스학회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운동과 통증다스리기,근육강화운동과 지구력운동,체력관리,민간요법 등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주민 주치의 보건소]서울 강북구

    [주민 주치의 보건소]서울 강북구

    강북구보건소는 주민참여형 의료서비스의 새장을 개척하고 있다.예방접종이나 방역활동 등 1차적인 보건행정이 아니라 걷기운동,영양증진사업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성억 보건소장은 “7명의 의사와 80여명의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용 CD 초등학교 보급 강북구에 소재한 초등학교는 2년전부터 ‘아침먹기운동’을 펼치고 있다.아침 먹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착안해 낸 보건소의 깜찍한(?) 아이디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꼼꼼한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학습지도안,학부모 알림장,맛있는 아침먹기 달력 등을 만들어 보급하는 등 심혈을 쏟았다.특히 달력에는 어린이들이 아침식사로 좋아하는 음식을 사진으로 알리고 아침을 먹은 날은 ○표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이 운동으로 매일 아침을 먹는 학생들이 무려 70%로 나타나 2년전에 비해 10%나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교육용 CD를 제작,시내 전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등 강북구보건소에서 시작된 ‘아침먹기운동’이 서울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체크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학부모들의 찬사를 얻고 있다. ●아파트단지에 ‘걷기 표지판’ 세워 미아7동에 위치한 SK아파트와 벽산아파트 등에는 단지내에 ‘걷기표지판’이란 이색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걷고자 하는 지점까지의 거리와 개인별 체중에 따른 소모칼로리,걷는 시간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돼 있다. 특히 걷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데는 친지나 이웃의 독려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에 따라 보건소가 앞장서 ‘걷기운동 동아리’를 구성,운영하고 있다.현재 번동,미아동,수유동등 3개의 동별 동아리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밖에 운동시작을 결심하는 계기를 주고자 ‘1일 30분이상 걷기’,‘두정거장 이상 걷기’,‘3층이상 걸어가기’ 등이 새겨진 ‘걷기운동 서약서’를 받고,서약자에게는 기념 T셔츠 및 8주간의 운동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운동기록지’를 나누어 주며 8주후에 지속적으로 걷기운동을 실천한 주민에게는 양말,밴드 등도 선물한다. 이인영 보건지도과장은 “걷기운동이 전 주민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이동길,한천 뚝방길 등의 자전거도로를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름철 간강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북구보건소가 발행하는 월간지 ‘클릭 건강’ 8월호를 한번쯤 읽어볼 필요가 있다.서울자치구 보건소 가운데 유일하게 매월 발행(대부분 계간지)하는 것으로 휴가지에서 건강지키는 상식,보양식,저녁식사후 운동법 등을 소상히 알려주고 있다.특히 서울대 간호대학,가톨릭상지대학,강북구의사회 등이 자문하고 있어 보건소 소식지로는 최고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월간지 발행 서울 보건소중 유일 인터넷 홈페이지(ehealth.or.kr)는 제천시 등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재미있고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등 관련기관과의 연결도 가능해 인기가 높다.특히 외부의 유명 의사들이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들과 상담 서비스도 펼쳐 이용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우혁 보건행정팀장은 “어린이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홈페이지 방문을 즐길 수 있도록 4종류의 재미있는 게임사이트를 꾸며 건강 상식을 알리고 있다.”고 자랑했다. 미아 6·7동 사무소 2층에 마련된 ‘강북정신보건센터’는 경희대학교에 위탁,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정신적 문제를 겪는 이들을 상담한 후 치료방법을 제시하고,회원들에게 적합한 치료방법과 재활프로그램을 추천,지속적 관리를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다.명실상부한 지역정신보건 ‘센터’로서 정신장애인들을 가족·병원·지역사회와 연계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 곳에서는 ▲회원들의 자기표현과 자신감을 키우는 미술·음악·무용을 통한 치료프로그램 ▲공동체 회의,여름캠프,송년잔치,북한산 환경미화 등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새로운 지식과 체험을 쌓는 독서·원예·요리·서예 등 취미 프로그램을 비롯, 20여가지가 전문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관절염,당뇨,고혈압 등의 성인병 환자를 위한 ‘자조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월·수·금 일주일에 3번 열리는 관절염 자조교실은 류머티스학회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운동과 통증다스리기,근육강화운동과 지구력운동,체력관리,민간요법 등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무점포 창업 ‘유행’보다 ‘유망’ 좇아라

    무점포 창업 ‘유행’보다 ‘유망’ 좇아라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서울산업진흥재단은 지난 6∼9일 강서구 등촌동 서울산업지원센터에서 ‘무점포 성공창업 강좌’를 열었다.20대 청년부터 60∼70대 노년층까지 골고루 참여한 강좌의 열기를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러시아에서 벌어진 실제상황으로,남편은 ‘작업인부’를 의미한다고.경제적으로 독립하는 러시아 여성이 늘면서 독신 여성도 증가 추세다.때문에 힘든 가사일을 하거나 부부동반모임이 있을 경우 평소에는 안중에도 없던 ‘남편’을 잠시 빌려주는 사업이 등장했다. 이 업체는 처음에 ‘인부를 빌려드립니다.’라고 광고를 했지만,러시아 독신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그러나 ‘인부’를 ‘남편’으로 바꾸면서 사업 성공의 길이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도 결혼식 하객이 적을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객 50명’ 식으로 주문(?)을 받는 사업이 성업중이다.즉 사회의 트렌드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는 것. ●구멍가게라도 제휴하라 이종 업체간의 전략적 제휴는 비단 대기업 사이에서만 이뤄지는 일은 아니다.소규모 창업에서도 멋진 성공사례를 줄줄이 낳고 있다. 예컨대 1층 갈비집이 손님으로 늘상 장사진을 이루지만,2층 노래방은 오후 늦은 시간이 되어야 영업에 들어갔다.이같은 사실에 착안,갈비집은 대기표를 가진 손님들에게 낮시간 동안 노래방을 무료사용토록 하고,노래방은 ‘과외 수입’인 만큼 이용금액의 30%만 받아 ‘누이 좋고 매부 좋고’를 실현한 것이다. 미장원 안에 네일아트 코너를 임대해 서로 이익을 취하는 ‘Shop in shop’도 이같은 전략적 제휴를 활용한 창업의 기본이다. ●시행착오는 대부분 막연한 기대 탓 유망사업과 유행사업은 분명 다르다.너도나도 뛰어드는 유행사업이 아니라,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꿈꿔온 유망사업을 이끄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업을 이끌 최고경영자(CEO)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결정해야 할 순간에 이를 미루지 않는 용기와 문제 해결 능력이다. 특히 사업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변화를 주도하는 자,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창업 초창기에 겪게 되는 시행착오의 80%는 창업자의 독단 또는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막연한 도전정신에서 빚어진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보는 공짜로 주고받아라 인터넷을 즐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곳곳을 누비는 ‘발품’도 중요하지만,‘손품’을 잘 팔아야 사업 성공을 위한 재료를 구할 수 있다.창업 성공과 실패를 기록한 인터넷 사이트들을 방문하는 데 주저하면 안 된다. 인터넷을 매개로 정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정보나 지식은 무료로 해야 한다.수입은 광고나 정보·지식 제공을 통해 이익을 얻는 이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게 낫다.예컨대 바닷가 민박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이용객이 아닌 민박업자에게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이같은 강좌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강좌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 실시되기 때문.서울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sisc.seoul.kr)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면 유용한 정보를 취할 수 있다. 최이해 시민기자 csksea@hanmail.net
  • 무점포 창업 ‘유행’보다 ‘유망’ 좇아라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서울산업진흥재단은 지난 6∼9일 강서구 등촌동 서울산업지원센터에서 ‘무점포 성공창업 강좌’를 열었다.20대 청년부터 60∼70대 노년층까지 골고루 참여한 강좌의 열기를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러시아에서 벌어진 실제상황으로,남편은 ‘작업인부’를 의미한다고.경제적으로 독립하는 러시아 여성이 늘면서 독신 여성도 증가 추세다.때문에 힘든 가사일을 하거나 부부동반모임이 있을 경우 평소에는 안중에도 없던 ‘남편’을 잠시 빌려주는 사업이 등장했다. 이 업체는 처음에 ‘인부를 빌려드립니다.’라고 광고를 했지만,러시아 독신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그러나 ‘인부’를 ‘남편’으로 바꾸면서 사업 성공의 길이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도 결혼식 하객이 적을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객 50명’ 식으로 주문(?)을 받는 사업이 성업중이다.즉 사회의 트렌드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는 것. ●구멍가게라도 제휴하라 이종 업체간의 전략적 제휴는 비단 대기업 사이에서만 이뤄지는 일은 아니다.소규모 창업에서도 멋진 성공사례를 줄줄이 낳고 있다. 예컨대 1층 갈비집이 손님으로 늘상 장사진을 이루지만,2층 노래방은 오후 늦은 시간이 되어야 영업에 들어갔다.이같은 사실에 착안,갈비집은 대기표를 가진 손님들에게 낮시간 동안 노래방을 무료사용토록 하고,노래방은 ‘과외 수입’인 만큼 이용금액의 30%만 받아 ‘누이 좋고 매부 좋고’를 실현한 것이다. 미장원 안에 네일아트 코너를 임대해 서로 이익을 취하는 ‘Shop in shop’도 이같은 전략적 제휴를 활용한 창업의 기본이다. ●시행착오는 대부분 막연한 기대 탓 유망사업과 유행사업은 분명 다르다.너도나도 뛰어드는 유행사업이 아니라,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꿈꿔온 유망사업을 이끄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업을 이끌 최고경영자(CEO)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결정해야 할 순간에 이를 미루지 않는 용기와 문제 해결 능력이다. 특히 사업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변화를 주도하는 자,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창업 초창기에 겪게 되는 시행착오의 80%는 창업자의 독단 또는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막연한 도전정신에서 빚어진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보는 공짜로 주고받아라 인터넷을 즐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곳곳을 누비는 ‘발품’도 중요하지만,‘손품’을 잘 팔아야 사업 성공을 위한 재료를 구할 수 있다.창업 성공과 실패를 기록한 인터넷 사이트들을 방문하는 데 주저하면 안 된다. 인터넷을 매개로 정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정보나 지식은 무료로 해야 한다.수입은 광고나 정보·지식 제공을 통해 이익을 얻는 이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게 낫다.예컨대 바닷가 민박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이용객이 아닌 민박업자에게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이같은 강좌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강좌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 실시되기 때문.서울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sisc.seoul.kr)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면 유용한 정보를 취할 수 있다. 최이해 시민기자 csksea@hanmail.net˝
  • [서울광장] 비밀투표가 필요한 까닭은/김경홍 논설위원

    ‘버는 놈 따로 있고,까먹는 놈 따로 있다.’ 지금 열린우리당 당원들의 심정이 이런 것 같다.집권여당이 잇단 악재로 정당 지지율이 창당이래 최하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야당에 비해 거의 두배나 가깝던 지지율이 이제 역전될 정도로 떨어졌다면 틀림없는 위기다. 여권의 위기를 초래한 악재는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비례대표 의원 로비 의혹’ ‘교수임용 청탁로비 의혹’ 등이 직격탄 구실을 했다.덧붙이자면 ‘당정간 정책혼선’ ‘국회 원구성 지연’ 등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당원들의 답답한 심정이 이해가 된다.좋게 말하면 당비를 내고 당의 운영에 참여하는 ‘진성당원’이고,좀 거칠게 말하면 ‘극성당원’이 많은 열린우리당의 성향으로 볼 때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급기야 열성당원들이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로 당의 개혁적 이미지가 타격 받았다면서 열린우리당 의원 전원에게 질의서를 보내 찬반 어느 쪽에 기표했는지 답변하라고 요구했다.반대한 의원들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도 있다.답변한 의원도 있고,하지 않은 의원도 있다.답변한 의원들은 모두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답변하지 않은 의원들 가운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한 것이라 밝히는 것이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고,“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는 반발도 있다. 열린우리당 당원들의 주장은 이렇다.“당의 주인은 당원이다.개혁정치,도덕정치를 내세우는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들이 당의 정체성을 훼손했는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당원소환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당의 대주주나 다름없는 당원들이 당의 뜻을 거스른 국회의원들을 질책하고 반성을 요구하는 것은 옳다. 당헌당규의 규정이 있다면 이에 따라 출당을 하든지,제명을 하는 것은 당의 자유다.하지만 국회법에 규정된 대로 투표에 참여한 행위내용을 조사하고 색출해 단죄하려는 것은 옳은 방법이라고 보기 힘들다. 국회법에는 표결방법을 규정한 조항이 있다.헌법개정안은 공개투표인 기명투표로 한다.그러나 대통령으로부터 회부된 법률안과 기타 인사에 관한 안건은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고 돼 있다.국회법을 해석하자면 헌법개정안과 같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직결되는 중대사는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하기위해 기명투표를 하는 것이다.그러나 국회직 선거나 동의안 등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권력의 압력으로부터 의원들을 보호하고,양심과 소신에 따라 투표할 수 있도록’ 비밀투표를 보장하는 것이다.게다가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독립된 헌법기관이다. 국민 감정과 법 감정은 다를 수도 있다.더욱이 민주법치국가에서 ‘당원 감정’이 법 감정에 우선할 수는 없다.문제는 법과 제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원 개개인의 도덕성과 특권의 남용에 있는 것이다.열린우리당 지도부나 의원들이 자성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놓은 처방들은 실망스럽다.당 지도부는 앞으로 체포동의안 표결을 기명으로 하자고 제안했고,의원들은 검찰 핑계를 대고 있고,당원들은 표결 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이는 비밀투표가 필요한 까닭을 망각한 처사일 뿐이다.인사에 관한 사안을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공개투표로 하고,여론에 좌지우지된다면 굳이 국회의원의 신분을 보장하고,양심에 따른 표결을 규정한 법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 체포동의안을 둘러싼 논란의 본질은 국회의원의 도덕성과 자질에 있다.상황에 따라 멋대로 법을 바꾸고,법을 뛰어넘는 처사야말로 경계할 대상이다. 김경홍 논설위원 honk@seoul.co.kr˝
  • 종이 비행기표 사라진다

    오는 2007년 말이면 종이로 된 항공기 탑승권이 사라질 전망이다. 또 항공기 여행객들은 현금자동인출기처럼 공항 곳곳에 설치될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모델의 입국수속 키오스크를 통해 스스로 입국수속을 밟게 된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에서 지오반니 비시나니 회장은 7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비용절감 구상을 제시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현재 종이 탑승권의 마그네틱선을 바코드로 대체하면 승객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직접 손쉽게 바코드가 찍힌 탑승권과 짐표를 인쇄할 수 있고,자신이 원하는 좌석도 지정할 수 있게 된다고 비시나니 회장은 설명했다.전세계 항공사들이 종이로 된 탑승권 발급을 중단하게 된다면 항공업계는 연간 30억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비시나니 회장의 주장이다. 139개국의 270여개가 넘는 항공사를 회원으로 거느린 IATA의 연간 종이 탑승권 유통 규모는 3억장.항공사들이 직접 발급하는 탑승권만 해도 매년 7500만장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재 종이 항공권을 발급하는 데 드는 비용은 장당 10달러.e티켓으로 대체할 경우 비용은 10분의1 수준인 1달러로 떨어진다. 현재 싱가포르항공과 홍콩의 캐세이 퍼시픽,미국의 노스웨스트 등 일부 항공사들은 노선에 따라 이미 e티켓을 발행하고 있다. IATA는 또 현재 대형 슈퍼마켓에서 재고를 관리하는 데 활용하는 자동무선주파수제도(RFID)를 승객들 짐관리에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럴 경우 바코드가 찍힌 짐표를 통해 정확하게 짐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분실사고를 현재보다 30∼40%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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