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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기탁금은 5배, 연봉 80% 깎았는데 ‘공인회계사 회장’ 너도나도 출마 까닭은

    김영식 삼일회계 회장·채이배 의원 포함 “외감법에 위상 올라가… 온라인 투표 한몫” 앞으로 최소 2년간 공인회계사들을 이끌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에 회계법인 대표들은 물론 교수와 정치인까지 출사표를 던졌다. 한공회가 후보자들에게 받는 기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리고 회장 연봉을 3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깎았는데도 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만 6명이나 돼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외부감사법 전면 개정에 따라 감사인 지정제가 시행돼 최근 회계업계의 위상이 크게 올라갔고 이번 선거부터 온라인 투표가 도입되자 후보자들이 앞다퉈 나선 형국이다. 14일 한공회에 따르면 다음달 17일 치러질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이 오는 18~22일 후보 등록을 위해 회계사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추천을 받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진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과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정민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채이배 민생당 의원,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처음 온라인 투표가 도입돼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현장 투표로만 이뤄졌던 선거에선 전체 회원의 25% 안팎을 차지하는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회계법인 출신들이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인 ‘케이보팅’을 통해 모바일·이메일 전자투표가 가능해져 전체 회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년층 회계사의 표심에 따라 선거 결과가 좌지우지될 전망이다. 그간 선거에 관심이 적었던 휴업 회계사들과 금융감독원, 감사원, 학계, 기업에서 일하는 비전업 회계사들까지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설 경우 오히려 빅4 출신 후보들이 고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회원 자격을 가진 회계사 2만 1000여명 중 비전업 회계사의 비율은 40% 수준이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하는 모바일·이메일 전자투표와 같은 날 한공회관에서 치러지는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선거기탁금은 5배, 연봉 80% 깎았는데 ‘공인회계사 회장’ 너도나도 출마 까닭은

    선거기탁금은 5배, 연봉 80% 깎았는데 ‘공인회계사 회장’ 너도나도 출마 까닭은

    앞으로 최소 2년간 공인회계사들을 이끌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에 회계법인 대표들은 물론 교수와 정치인까지 출사표를 던졌다. 한공회가 후보자들에게 받는 기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리고 회장 연봉을 3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깎았는데도 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만 6명이나 돼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외부감사법 전면 개정에 따라 감사인 지정제가 시행돼 최근 회계업계의 위상이 크게 올라갔고 이번 선거부터 온라인 투표가 도입되자 후보자들이 앞다퉈 나선 형국이다. 14일 한공회에 따르면 다음달 17일 치러질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이 오는 18~22일 후보 등록을 위해 회계사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추천을 받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진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과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정민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채이배 민생당 의원,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등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처음 온라인 투표가 도입돼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현장 투표로만 이뤄졌던 선거에선 전체 회원의 25% 안팎을 차지하는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회계법인 출신들이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인 ‘케이보팅’을 통해 모바일·이메일 전자투표가 가능해져 전체 회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년층 회계사의 표심에 따라 선거 결과가 좌지우지될 전망이다. 회원의 70~80%를 차지하는 20~30대 회계사들이 온라인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과거 30% 수준에 그쳤던 투표율이 70% 가까이 오를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그간 선거에 관심이 적었던 휴업 회계사들과 금융감독원, 감사원, 학계, 기업에서 일하는 비전업 회계사들까지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설 경우 오히려 빅4 출신 후보들이 고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회원 자격을 가진 회계사 2만 1000여명 중 비전업 회계사의 비율은 40% 수준이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하는 모바일·이메일 전자투표와 같은 날 한공회관에서 치러지는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회계업계 관계자는 “외감법 시행에 따른 회계 개혁을 잘 안착시키는 게 차기 회장의 임무”라면서 “최중경 회장 시절 회계업계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 데다 온라인 투표까지 시행돼 후보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순천의료원, 대구 코로나19 환자 28명 모두 퇴원

    순천의료원, 대구 코로나19 환자 28명 모두 퇴원

    순천의료원에서 지난 2개월여동안 입원 치료를 받아온 대구 코로나19 환자들이 완치돼 모두 퇴원했다. 순천의료원에는 병상 부족으로 입원하지 못했던 대구 경증 확진환자 28명이 지난 3월 13일부터 수용돼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9일 오후 2시 마지막 입원환자인 여성 1명이 회복돼 대구로 귀향했다. 입원 58일만에 전부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의료진 등 20여명은 완쾌돼 고향으로 돌아가는 대구시민을 환송했다. 대구 환자들이 머무른 2달여 동안 순천시와 시민들이 보인 따뜻한 환대는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대구 확진환자들이 입원한 첫날부터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환영 현수막을 내거는 등 뜨겁게 맞았다. 순천시 기관단체와 주민 100여명은 대구 환자들이 입원할 때 ‘모두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용기를 북돋워줬다.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등 20여곳에서 빵, 간식류,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상사 이반촌농원 대표 김동훈(53)씨는 환자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산돌배즙 200박스(1000만원 상당)를 기탁하기도 했다. 시는 완치돼 퇴원한 사람들에게 꽃차와 남도김치, 누룽지 등 지역 특산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완치돼 대구로 돌아간 A(63)씨는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며 “주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꼭 다시 순천을 찾아오겠다”고 연신 고개를 숙였다. 60대 여성 B씨도 지난 3월 퇴원하면서 “작년에 순천만국가정원에 처음 와서 순천을 조금 기억하고 있는데 모두 너무 잘해 줘서 고마웠다. 꼭 다시 놀러 올 거다”며 “은혜를 잊지 못하겠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현재 순천의료원에는 국외 입국자 3명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충북 지자체 간부공무원들 재난지원금 기부 잇따라

    충북 지자체 간부공무원들 재난지원금 기부 잇따라

    충북 자치단체 간부공무원들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청주시는 한범덕 시장에 이어 김항섭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간부 공무원들이 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과장급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기부 방식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신청단계에서 기부의사를 밝히는 방법 또는 지원금을 받은 후 기탁하는 방식 중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들은 기부와 별도로 지역 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에도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충북도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총 24명이 기부에 동참한다.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제안에 국장급 간부들이 찬성의사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 조병옥 음성군수, 박세복 영동군수도 기부에 동참키로 했다. 이들 지자체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기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도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가구는 3월 말 기준 총 73만8000여가구로 지급액은 4459억원이다. 지원금은 현금이나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전북 익산시에 부는 재난소득 기부 바람-공직자, 시민들 잇따라 기부

    전북 익산시에 재난기본소득 기부 바람이 불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익산시 경제관광국 직원 52명은 이날 재난기본소득을 모은 520만원을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자며 재난 기본소득을 내놓았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와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재난 기본소득을 모아 기탁했다. 최흥락 이통장연합회장은 “사회지도층 인사들부터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때”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도 지난달 말 재난기본소득 1호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익산시는 긴급 재난지원금의 기부 활성화를 위해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재 많은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며 “기부 릴레이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코로나19 극복성금 지원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코로나19 극복성금 지원

    경남도는 민족통일협의회 경남도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004만원을 도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가 이날 기탁한 성금은 협의회 임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한 것이다. 윤원섭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장은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며 “경남도의 빈틈없는 방역과 도민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민 모두가 정신적·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침체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는 1981년 설립된 뒤 도내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후원, 통일문예제전·통일포럼 개최 등 범도민 통일공감대 확산과 민간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원내대표 출마하려면… 민주 100만원·통합 3000만원

    원내대표 출마하려면… 민주 100만원·통합 3000만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7일과 8일 각각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뽑는 가운데 ‘천지차이’인 경선 기탁금이 눈길을 끈다. 통합당은 지난 4일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공고에서 2인 1조인 입후보조당 기탁금이 3000만원이라고 알리면서 “기탁금은 일체 반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통합당 경선이 4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인 가운데 3개조는 적지 않은 기탁금만 내고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통합당은 최근 잇따른 선거 패배로 당세가 기울면서 원내대표 경선 기탁금을 올려 왔다. 2012년 새누리당 시절엔 “진입 장벽을 낮추고 돈 안 드는 선거를 하자”는 취지로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경선 기탁금을 폐지하기도 했다. 박근혜 정권 때인 2013년 열린 원내대표 경선도 기탁금 없이 열렸다. 하지만 2015년에는 원내대표 후보 1000만원, 정책위의장 후보 500만원의 기탁금이 부활했다. 20대 총선 패배 여파로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꾼 2017년엔 기탁금이 2배 오르며 3000만원이 됐다.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따로 선출하는 민주당은 선거에 들어가는 최소 비용만 정산하겠다는 취지로 기탁금을 100만원으로 정했다. 후보 1인 기준 통합당의 15분의1 수준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교사 첫 월급으로 학생때 받은 장학금 되돌려 준 새내기 교사

    교사 첫 월급으로 학생때 받은 장학금 되돌려 준 새내기 교사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고 학업에 열중해 올해 교사로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교사가 첫 월급을 받아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경남 하동군은 올해 3월 부산 성동초등학교로 발령 받아 교직을 시작한 하동출신 서예진 교사가 지난 1일 (재)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서예진 교사는 “제가 희망을 선물 받아 꿈을 이룬 것처럼 후배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어주고자 첫 월급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으나마 후배들이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소중한 밀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은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선뜻 내놓은 서예진 교사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동 지역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고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오고 진주교대를 졸업한 서 교사는 중학교 때 학업성적 우수장학금, 하동여고 3년간 특별장학금, 진주교육대학교 재학 때 학업성적 우수대학생 장학금 등을 받았다. 서 교사의 아버지 서영록씨는 진교면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순천시 17개 기관단체장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순천시 17개 기관단체장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전남 순천시 관내 17개 기관단체장들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장들은 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 지도층부터 나눔 운동에 솔선하자며 이같은 기부행사를 가졌다. 참석한 기관단체장은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서형원 청암대 총장, 이길훈 순천교육장, 노재호 순천경찰서장, 강백근 순천세무서장 등이다. 김경탁 전남동부 보훈지청장, 고경술 순천우체국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강성채 순천농협조합장, 이성기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채규선 순천원협조합장,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도 참여했다. 또 조창현 NH농협 순천지부장, 송재동 한국전력 순천지사장, 장형식 한국철도 호남본부장 등 모두 17명이다. 이들 기관단체장들은 한결 같이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하루 속히 사회가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순천지역은 현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순천형 권분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권분은 조선시대 흉년이 들면 관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유층에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미풍양속이다. 허석 시장이 제안한 이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과 함께 서로 나누고 돌보는 ‘순천형 권분’ 운동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 3월 허 시장이 1000만원을, 순천시 공무원들이 5300만원의 특별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순천형 권분운동’에 사용했다.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상공회의소등 여러 기관단체 임직원들도 성금을 기탁해 이달중 4차 권분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한매일신보 창간’ 베델 선생 서거 111주년

    ‘대한매일신보 창간’ 베델 선생 서거 111주년

    3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로비에 있는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한국명 배설) 선생 흉상 앞에 서거 111주년 추모 조화가 놓여 있다. 베델 선생은 1904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특파원으로 한국에 온 뒤 그해 7월 양기탁 선생과 함께 항일언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다. 그는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친일 현실을 고발하면서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대한매일신보를 모태로 하는 서울신문은 오는 7월 18일 창간 116년을 맞는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대한매일신보 창간’ 베델 선생 서거 111주년

    ‘대한매일신보 창간’ 베델 선생 서거 111주년

    3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로비에 있는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한국명 배설) 선생 흉상 앞에 서거 111주년 추모 조화가 놓여 있다. 베델 선생은 1904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특파원으로 한국에 온 뒤 그해 7월 양기탁 선생과 함께 항일언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다. 그는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친일 현실을 고발하면서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대한매일신보를 모태로 하는 서울신문은 오는 7월 18일 창간 116년을 맞는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더 필요한 곳에… 어린이도, 공무원도 생애 첫 재난소득 기부 릴레이

    더 필요한 곳에… 어린이도, 공무원도 생애 첫 재난소득 기부 릴레이

    “코로나 함께 이겨내자” 시민·지자체 나서 기부 창구 개설, 100일 캠페인 등 줄이어 손피켓까지 직접 만들어 인증샷 독려도 민주·시민당 현역들 동참… 기부 힘 보태지방정부에 이어 중앙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주기로 하면서 기부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몫을 흔쾌히 내놓는 기부 행렬이 전국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5급 이상 공무원 66명 전원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 회의 도중 한 공무원이 자발적 기부를 제안했고, 5급 이상 직원 전원이 동의했다. 구는 5월 중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되면 정부 지침에 따라 기부 방법과 대상을 정할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에서 우리 구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부산 기장군은 지난 3월 30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를 개설했다. 오규석 기장군수의 기부 선언에 이어 지난 13일 간부 공무원 26명, 16일 5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여했다. 현재 271명이 동참, 1억 6522만 2000원이 모였다. 기장군 관계자는 “어린이들도 동참하고, 손피켓까지 만들어 인증샷을 찍어 기부를 독려하는 주민들도 있다”고 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재난기본소득 기부 릴레이 캠페인 ‘100일의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 1주일여 만에 98명이 기부에 동참해 1485만원이 모였다. 사상구는 기부 주민들에게 ‘아싸 제0호’의 인증 번호를 부여하며 선행을 독려하고 있다. ‘아싸’는 아름다운 사상 사람들의 줄임말이다. 전북 군산에선 주민자치위원 28명이 10만원씩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에 20만원을 더해 만든 성금 3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지난 9일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한 경기도에서도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도민 2737명이 2억 9100만원을 기부했다. 도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받고 있다. 경기도와 별도로 1인당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지급한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특별계좌를 신설, 지난 9일부터 ‘내 생애 첫 재난기본소득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기부 첫날인 9일부터 24일까지 시민, 협회, 공직자들이 잇달아 기부에 참여, 2억 2800여만원이 모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원금을 기부하면 15%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저와 우리 가족은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문 국회의원 당선자도 “더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합당하는 더불어시민당 관계자는 “현역 의원들도 당선자들도 다들 기부하겠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극복 1000만원 기부

    정현복 광양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71명도 특별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광양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 총 모금액 1820만원은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으로 지정 기탁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광양 시민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또 6급 이하 전 공직자는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추진한다.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와 공공연대노조 광양시지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직원들은 이달부터 3개월간 총 7억 21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해 식당 등 지역 업체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 공직자들의 성금과 상품권 구매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을 통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제8회 사랑·빛·자유상 수상자 선정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제8회 사랑·빛·자유상 수상자 선정

    서중호 아진산업(주) 대표이사 및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제8회 대구대 사랑·빛·자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사랑·빛·자유상’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중호 대표이사는 29일 경산캠퍼스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학원창립 74주년 및 대학 개교 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상을 수여 받았다. 그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34년간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산업(주)을 이끌며 지역 및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했다. 또 2014년 8월부터는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장애인 체육 홍보 및 후원 활동, 장애인 체육 인식개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구 대표 선수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광역시가 전국 6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서중호 대표이사는 사랑·빛·자유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상금(1000만 원)에 추가로 1000만 원을 더해 총 2000만 원을 장애 학생 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서중호 대표이사는 “이 상은 그 어떤 상보다 더 큰 무게감을 느낀다”면서 “장애인 교육에 앞장선 대학의 건학정신에 걸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대는 학원창립 74주년 및 대학 개교 64주년 기념식을 열고 사랑·빛·자유상 시상과 교원 및 직원 근속 포상 등을 진행했다. 대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참석 인원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실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코로나 극복하는 헌혈 릴레이… 고통 분담 실천하는 GS

    코로나 극복하는 헌혈 릴레이… 고통 분담 실천하는 GS

    GS그룹은 계열사들이 나서서 코로나19 사태 위기 속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8일 GS그룹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코로나19 사태로 헌혈이 줄어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은 인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분무 소독을 하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홈쇼핑도 지난 1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GS홈쇼핑이 지원한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인 1만명에게 전달됐다. GS그룹 차원에서도 코로나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 2월 GS그룹은 코로나19 확산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모두 힘겨운 시기를 겪는 가운데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GS는 재난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협력사에 3080억 무이자 지원… 고통 나누는 현대차

    협력사에 3080억 무이자 지원… 고통 나누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활발한 사회 공헌으로 희망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 주민들에게 1500만 위안(약 25억 3000만원) 규모의 의료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2월에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3080억원 규모의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6920억원 규모의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과 부품 양산 투자비의 조기 지급 등을 실천했다. 2월 말에는 5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3월에는 대구·경북 지역 병상 부족 사태를 해결하고자 경북 경주 연수원 2곳을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최근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돕기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경영난에 빠진 서비스협력사를 위해 총 22억원 규모의 가맹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승객 감소로 매출 손실을 겪는 택시 업계 돕기에도 나섰다.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전자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할부금 상환을 미뤄 주기로 했다.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오토큐에 입고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일반수리비도 30% 깎아 주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안양시, 코로나19 피해극복 ‘착한기부 캠페인’ 본격 시작

    안양시, 코로나19 피해극복 ‘착한기부 캠페인’ 본격 시작

    경기도 안양시가 다음달 11일 재난기본소득 지원 신청을 앞두고 착한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착한기부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이 심한 취약계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자율적으로 기부하자는 취지다. 지난 27일 발대식에 참석한 각 사회단체 관계자와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들은 성금봉투를 작성해 모금함에 넣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실천했다. 일반인들도 재난소득기금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까지 시·구청 민원실과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농협 모금계좌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시에 코로나19 피해가구 지원금으로 509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시는 기탁된 지원금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그밖에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 500여 가구를 선정, 10만원씩 ‘안양사랑페이’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에 이어 다음달 11일부터 6월 13일까지‘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신청을 받는다. 1인당 5만원 기준으로 4월 27일 이전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 대상이며, 사용기간은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코로나 극복”…전남 시·군의회 해외연수비 반납 이어져

    전남지역 시·군의회 기초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연수비 전액을 반납하고 있다. 지방의회의 이같은 행보는 그동안 되풀이해왔던 ‘외유성 해연연수 빈축’ 논란과 상반된 내용이어서 지역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24일 순천시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취지에서 의원국외여비 등 1억 1000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 금액은 재난대응기금 등으로 전환돼 사용된다. 강진군의회도 올해 군의원 해외연수비 20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구례군의회도 해외연수 명목으로 책정된 예산 2400여만원 전액을 집행부 예산으로 되돌렸다. 무안군의회도 동참했다. 무안군의회에서 집행부에 반납하는 예산은 의원 국외연수비 2400만원과 의원 정책개발비 2000만원 등 총 7900만원이다. 지방의원들의 성금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의회는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40만원을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앞서 지난 9일 완도군의원 9명도 취약계층과 학생들의 마스크 제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방의회 최초로 영광군의원들은 급여 30%를 반납했다. 영광군의원 8명은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월급 삭감 운동에 참여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온라인 개학 소외되는 학생 없도록...LG유플러스 스마트패드 1만대 기증

    온라인 개학 소외되는 학생 없도록...LG유플러스 스마트패드 1만대 기증

    코로나19로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되면서 ‘디지털 교육 격차’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15개 교육청에 교육용 스마트패드를 지원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LG유플러스는 24일 오후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교육용 스마트패드 500대 기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하현회 LG 유플러스 부회장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며 노력하는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의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과 학습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우수한 통신 기술을 활용한 추가 지원책 등을 고민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사상 첫 온라인 개학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이 때에 LG유플러스의 기증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증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사회적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대상·다문화 학생들 등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8일 전남교육청에 교육용 스마트패드 2100만대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전국 15개 교육청에 1만대의 스마트패드를 기증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정부의 교육청별 스마트기기 무상 임대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 각 시도교육청에 원활한 온라인 개학을 위한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용 스마트패드 지원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또 자사의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육청과 초·중·고교의 인터넷 속도를 6월까지 무상으로 높여줘 속도 저하로 인한 온라인 화상수업 지연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천대 강만수 교수, 사회정책대학원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가천대 강만수 교수, 사회정책대학원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가천대학교 강만수 대우교수가 21일 대학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사회정책대학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이길여 총장에게 전달했다. 강 교수는 지난 2016년에도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강 교수는 “사회정책대학원의 발전과 후배들이자 제자인 원생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냈다”며 “원생들의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에 써달라”고 말했다. 이길여 총장은 강 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대학 가천관 824호 강의실을 ‘강만수 강의실’로 명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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