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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전시 유물 공개 구입

    전남도,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전시 유물 공개 구입

    전남도가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 전시하거나 연구자료로 활용할 남도 의병 유물 구입에 나섰다. 공개구입과 기증, 기탁을 통해 수집한 의병 유물은 보존처리와 번역, 연구 등을 거쳐 2025년 6월 개관 예정인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 전시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구입 대상은 1555년 을묘왜변부터 1919년 3·1운동 이전까지 의병 관련 유물이나 자료들로 의병의 문집이나 편지, 사진을 비롯해 무기류, 의복, 생활용품 등 모든 의병 관련 유물이다. 매도 신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유물은 구입선별위원회와 평 가위원회의 감정평가를 거쳐 구입한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공개구입 및 기증, 기탁을 통해 2천113점의 의병 관련 유물을 수집했다. 구국에 앞장섰던 남도 의병의 충혼을 기리고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총사업비 440억 원을 들여 나주 공산면 일원 36만㎡ 부지에 전시실, 추모시설, 역사 숲, 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병박물관으로 자리잡고 의병 정신의 산실이 되도록 관련 유물 수집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병 유물의 기증과 기탁은 상시 받고 있으며 기증·기탁자 예우를 위해 박물관 내 현판 설치, 입장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자료의 가치와 중요도에 따라 특별전시실을 마련하거나 자료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유물 수집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남도 문화자원과(061-286-5344)로 문의하면 된다.
  • 중진공, 지역발전 주도 인재 47명에게 장학금

    중진공, 지역발전 주도 인재 47명에게 장학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지역 발전을 주도할 우수 인재 47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중진공은 2014년부터 경남지역에서 장학 사업을 진행하다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17개 권역별로 2명씩 총 34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중소벤처기업도 참여를 허용했다. 교육부에서 추천을 받은 지역별 중점 육성 산업을 전공한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재원은 중소벤처기업 기탁금과 중진공 임직원 급여 끝전 떼기 등을 통해 마련했다. 지역 인재에게는 취·창업 등 관심 분야에 따라 중진공 및 중소벤처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매칭 후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17개 지역산업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우축제 성공 개최 한뜻”…횡성문화재단·국순당 ‘맞손’

    “한우축제 성공 개최 한뜻”…횡성문화재단·국순당 ‘맞손’

    강원 횡성문화재단은 향토기업인 국순당과 ‘한우축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군청에서 체결되는 협약에 따라 국순당은 시판하는 막걸리에 한우축제를 홍보하는 문구를 삽입한다. 또 국순당은 다음달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횡성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한우축제에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한다. 횡성문화재단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한우축제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고, 국순당의 기업 마케팅도 강화한다”고 말했다.
  • 부전자전 아니면 청출어람? 오상은 고교생 아들 오준성 대통령기탁구 일반부 제패

    부전자전 아니면 청출어람? 오상은 고교생 아들 오준성 대통령기탁구 일반부 제패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오상은 미래에셋증권 코치의 고교 1년생 아들 오준성(대광고)이 국내 최고 수비수 강동수(미래에셋증권)를 제압하고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개인전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오준성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풀게임 접전 끝에 3-2(11-9 11-7 9-11 8-11 11-8)로 강동수를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오준성은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 가운데 세 번째로 권위가 높은 대통령기에서 개인 단식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고교생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오준성이 처음이다. 대회는 올해부터 저연령부 선수들의 ‘월반 도전’을 허용했다. 올해 초 중학생 신분으로 도전한 2022년도 탁구대표 선발전에서 잇달아 ‘형님’들을 돌려세우고 최종 선발전까지 올라 주목받은 오준성은 이날 대통령기 우승을 거머쥐며 성인무대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렀다. 오준성은 경기를 마친 뒤  “하고 싶은 플레이 다 해보자는 생각만 했는데, 끝나고 보니 우승까지 했네요”라면서 “ 2024년에는 부산세계선수권대회에 파리 올림픽까지 열린다. 앞으로 국가대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준성은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2008베이징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오상은 미래에셋증권 코치의 아들이다. 이 때문에 오 코치가 제자인 강동수의 코치석에 앉아 아들 오준성을 상대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오준성은 첫 두 게임을 가져갔지만 3, 4게임에서 잇따라 실책을 범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어 5세트에서도 앞서나가다가 8-8로 따라잡혀 역전까지 우러됐지만 과감한 공격으로 강동수의 수비를 무장해제시키고 승리컵을 들어올렸다. 오준성은 앞서 8강에서는 박강현(한국수자원공사), 준결승에서는 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 이상수(삼성생명)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실업팀과 대표팀에서 ‘선수 오상은’을 오래 지도했던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는 “오상은은 힘과 기술을 고루 갖췄으면서도 큰 무대에서 심리적인 부분에서 흔들리곤 했는데, 아들 오준성에게서는 그런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대로 꾸준히 성장해 준다면 3~5년 안에 국제대회에서 아버지 이상 가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구협회는 유망주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종별탁구대회, 대통령기대회의 연령별 출전 제한 규정을 풀었다. 이 덕에 고교생 오준성이 ‘계급장’을 떼고 일반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탁구 신동’ 초등학생 이승수(동문초)도 단식 8강까지 올랐다.
  • 순천 4개 봉사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

    순천 4개 봉사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에 ‘앞장’

    순천지역 민간단체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새시모 봉사단, 팔둘회, 동심7070 등은 28일 600만원을 들여 제작한 편백 목 베개 400개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정용환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차기 회장, 이정선 새시모 봉사단 회장, 김서구 동심7070 회장, 박원호 팔둘회 회장, 김회천 전남낙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순천시 상사면 오곡리에 위치한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도 민족통일전남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후원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단체들은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붐 조성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할 후원물품(편백 목 베개)에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환 민족통일전남연합회 차기 회장은 “10년 만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간단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편목 베개를 만들게 됐다”며 “지역의 다른 단체에도 홍보해 총 편백 베개 2023개를 만들어 보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민족통일전남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박병선 세계수석박물관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모든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정원박람회와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순천만이 3대 관광 명소가 돼 순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관규 시장은 “2023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 붐 조성을 고민하던 중 지역 리더들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에서 아이디어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순천이 일류순천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인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순천향대, 기부자 ‘강의실 명명’ 남다른 예우

    순천향대, 기부자 ‘강의실 명명’ 남다른 예우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단과대학인 창의라이프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약정한 강현규 기부자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강현규 강의실’로 명명하는 네이밍 현판 제막식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강현규 강의실’ 현판은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실습실 입구에 원목판넬을 전체 프레임으로 셋팅하고, 좌측에는 기부자 이름을 새겨 ‘강현규 강의실’로 명명하고 기부자의 안면 부조를 상단에 넣었다 우측에는 스마트팩토리공학과 학생들에게 전하는 ‘이곳에서 청춘의 꿈을 키우고 도약하는 현장에 되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양각으로 새겨 기록했다. 김승우 총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기 위해 감사패도 전달했다. 강현규 기부자도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재필 교학부총장은 “기업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도 선뜻 후학양성을 위해 기부하신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이 올바르게 스며들도록 후학 양성은 물론 대학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현규 기부자는 “순천향대만의 ‘기업형 스마트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과 ‘인간사랑’의 숭고한 교육철학에 동참하는 뜻에서 기부 약정을 통해 미력하나마 대학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以血傳心 광화문원팀’ 16만㏄의 혈액 백혈병환우회에 기부

    ‘以血傳心 광화문원팀’ 16만㏄의 혈액 백혈병환우회에 기부

    서울 광화문에 사무실을 둔 기업, 지방자치단체, 비영리기관들의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공동체인 광화문원팀이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펼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395장을 25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부했다. 광화문원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활로를 뚫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소속 18개 기관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14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헌혈로 받은 헌혈증과 임직원들이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모아 395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기부했다. 약 16만㏄에 이르는 혈액량으로 향후 백혈병 치료나 수술 등 다량의 혈액 수급이 절실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특히 129차례의 헌혈로 헌혈 유공 명예장(100회 이상)을 받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희용 경영본부장이 10년 동안 모은 헌혈증 126장(혈액량 약 5만㏄)을 쾌척함으로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언론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이 본부장을 비롯해 라이나생명 정태면 상임이사, 서울 YMCA 유진모 소장 등 이번 캠페인에 힘을 보탠 원팀 소속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 본부장은 한국백혈병환우회에 헌혈증을 전달하며 “헌혈은 가장 적은 비용과 노력과 시간을 들여 할 수 있고 일석다조의 효과를 지닌 나눔”이라며 “나이와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헌혈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광화문원팀은 개별 기업이나 기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 문제나 환경 이슈를 협력해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KT, 서울시, 종로구청, 행정안전부, 종로경찰서, 라이나생명, 세종문화회관, 매일유업, 법무법인 태평양, 한국의학연구소(KMI), 한국무역보험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YMCA, 한국언론진흥재단, 법무법인 세종, LX인터내셔널, 서울관광재단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광화문원팀은 광화문 인근 식당의 ‘사랑의 밀키트’, 종로구 꽃집의 꽃과 인사동의 전통물품을 담은 ‘효박스’ 판매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원팀은 광화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원팀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윤문조 영천부시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하고 이임

    윤문조 영천부시장, 장학금 200만원 기탁하고 이임

    윤문조 경북 영천부시장이 14일 영천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이임했다. 1년 6개월 동안 영천부시장으로 재직한 윤 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시청을 떠났다. 그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1월 부시장으로 부임, 취임식도 생략한 채 재난상황을 관리하며 탁월한 위기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친화력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직원들과 신뢰와 화합을 이루며 대내외 업무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시장 권한대행으로 선거 중립과 공백 없는 시정 추진을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무리 없이 처리했다. 윤 부시장은 “재임 기간 영천시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 경마공원 건축허가 완료,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 지정, 평생학습도시 지정, 시립박물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등 도시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이뤄낸 것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믿고 격려해 주신 최기문 시장과 각종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도와준 동료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떠나더라도 영천 발전을 항상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부시장은 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가축위생시험소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농축산유통국 동물방역과장, 축산정책과장을 거쳐 고령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학구파로 알려진 그는 지난해 모교인 경북대에서 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만 32세 김보미 강진군의장···전국 최연소 기초단체 의회 의장 영예

    만 32세 김보미 강진군의장···전국 최연소 기초단체 의회 의장 영예

    “내가 똑바로 하지 않으면 앞으로 청년세대에게 돌아갈 기회는 줄어들 것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던 간절한 진심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 의회 의장에 선출된 김보미(32) 전남 강진군의장은 “아버지뻘 되는 동료 의원들에게 ‘함께 열심히 공부해 지역 발전을 이끌자’고 제안하는 등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호소한 막내의 진심을 인정해주신것 같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열린 강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투표에서 전체 의원 8명(민주당 7명, 무소속 1명)의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됐다. 1989년 12월생으로 올해 만 32세인 김 의원은 1995년 지방의회 개원 이후 최연소 여성 기초의회 의장이라는 명예도 함께 안았다. 2018년도 전남 최연소 기초의원(비례대표) 기록을 갖고 있는 김 의장은 제8대 강진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군정 전반에 대해 원칙과 소신으로 성실하고 바른 의정활동을 해 호평을 받았다. 임기 4년 동안 매년 12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전액을 지역아동 위해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최연소 의장이라는 영광에 앞서 어깨가 무겁다는 김 의장은 “지방행정의 길잡이이자 감시자로서 의회 본연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민생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등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그는 “최고의 정치는 군민에게 정치효능감과 더불어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꿈과 희망을 드리는 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무청년 시무강진(若無靑年 是無康津) 청년이 없으면 강진도 없다’라는 말을 늘 되새기며,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청년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소멸위기 극복에도 힘을 보탤것이다”고 했다. 김 의장은 “각종 위원회의 청년참여 비율을 확대하고, 청년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강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 정부, 전남도의회와 공조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각오도 내비쳤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나의 거울이자 마음속 멘토로 여기고 있다는 김 의장은 “김 전 대통령의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 방관은 최대의 수치, 비굴은 최대의 죄악이라는 말씀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힘이 되는 일꾼이 돼 풀뿌리 민주주의가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커다란 나무로 자랄 때까지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씨줄날줄] 역전의 명수 50주년/임병선 논설위원

    [씨줄날줄] 역전의 명수 50주년/임병선 논설위원

    오는 19일은 군산상고 ‘역전의 명수’ 신화가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날이다. 서울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제26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열려 군산상고가 부산고에 1-4로 끌려가고 있었다. 9회말 군산상고 선두타자 김우근이 안타로, 고병석과 송상복이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다. 김일권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한 점 따라붙고, 양기탁의 적시타로 4-4 동점을 이뤘다. 2사 만루에 김준환이 끝내기 좌전안타를 날려 역전승을 거뒀다. 그 전까지 고교야구는 서울과 영남 판이었다. 광주서중(현 광주제일고)이 전국대회를 제패한 적이 있지만 중학과 고교가 분리되기 전이었다. 군산상고가 우승한 것이 호남권 최초였다. 이리(현 익산)역에 야구부원들이 내리자 군용 지프로 군산까지 퍼레이드를 펼친 것도 호남인들의 억눌린 감정을 분출한 것이었다. 그 뒤에도 군산상고는 유독 짜릿한 역전승이 많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역전의 명수’라 불렀다. 경성고무 창업주의 아들이었던 이용일(91)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대행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군산 일대에 유독 많았던 불량 청소년들을 바르게 이끌겠다며 1962년 2월 군산·중앙·남·금광 국민학교 야구부 창단에 돈을 댔다. 이들이 서울의 고교로 떠나는 모습을 보고 1968년 창단한 것이 군산상고 야구부였다. 1971년 대통령배 준결승까지 올랐는데 김봉연과 김준환이 군산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렸다. 그러자 최관수(1998년 타계) 감독이 다음날 교무실에서 두 제자 앞에 엎드려 뻗친 뒤 몽둥이로 자신을 때리라고 했다. 이 일로 야구부가 똘똘 뭉쳐 이듬해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이어졌다. 군산상고와 광주일고가 전국대회를 잇따라 제패하고 호남인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한 것이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의 밑거름이 됐다. 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16~17일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야구사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군산시가 ‘역전의 명수’ 신화를 되살리려는 것은 GM자동차 철수, 현대자동차 가동 중단 등으로 지역경제에 불어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27만 시민의 뜻을 모으겠다는 취지다. 힘내라 군산!
  •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사건 피해자에게 성금 6억원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사건 피해자에게 성금 6억원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사건 피해자에게 6억원의 온정의 손길이 답지했다. 7일 대구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대한변호사협회가 방화사건 피해자 성금 모금을 마감한 결과 모두 416개 기관·단체에서 약 6억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1억5000만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여러 변호사회에서 1000만∼4000만원씩 성금을 보내왔다. 또 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와 대구시의사회가 각각 2000만원, 수성구청 직원들이 910만원을 내놓았다. 대구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모인 성금 중 특정인 지정 기탁금과 일부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피해자 유족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사건은 지난달 9일 건축 개발사업 투자금 반환 소송에 패소한 피의자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소송 상대편 변호사 사무실에 고의로 불을 질러 변호사 1명과 직원 5명, 피의자 등 모두 7명이 숨졌다.
  • [씨줄날줄] 군산상고 역전의 명수 50주년 힘내라 군산!

    [씨줄날줄] 군산상고 역전의 명수 50주년 힘내라 군산!

    서울신문 8일자 27면 씨줄날줄에 실릴 내용을 미리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지면보다 양을 조금 늘리고 동영상도 물립니다.오는 19일은 군산상고 ‘역전의 명수’ 신화가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날이다. 서울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제26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열려 군산상고가 부산고에 1-4로 끌려가고 있었다. 9회말 군산상고 선두타자 김우근이 안타로, 고병석과 송상복이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다. 김일권이 몸에맞는볼로 출루하며 한 점 따라붙고, 양기탁의 적시타로 4-4 동점을 이뤘다. 2사 만루에 김준환이 끝내기 좌전안타를 날려 역전승(사진)을 거뒀다. 그 전까지 고교야구는 서울과 영남 판이었다. 광주 서중(현 광주제일고)이 전국대회를 제패한 적이 있지만 중학과 고교가 분리되기 전의 일이었다. 군산상고가 우승한 것이 호남권 최초였다. 이리(현 익산) 역에 야구부원들이 내리자 군용지프로 군산까지 퍼레이드를 펼친 것이나 당시 12만 시민 가운데 7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도 호남인들의 억눌린 감정을 분출한 것이었다. 그 뒤에도 군산상고는 유독 짜릿한 역전승이 많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역전의 명수’라고 불렀다. 경성고무 창업주 이만수의 넷째 아들이었던 이용일(91)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대행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군산 일대에 유독 많았던 불량 청소년들을 바르게 이끌겠다며 1962년 2월 군산·중앙·남·금광 국민학교 야구부 창단에 돈을 댔다. 이들이 서울 고교로 떠나는 모습을 보고 1968년 창단한 것이 군산상고 야구부였다. 1971년 대통령배 준결승까지 올라 신생팀 답지 않은 면모를 뽐냈고, 우쭐해진 김봉연과 김준환이 군산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렸다. 그러자 최관수(1998년 타계) 감독이 다음날 교무실로 야구부원들을 모두 불러 두 제자 앞에 엎드려 뻗친 뒤 몽둥이로 자신을 때리라고 했다. 살살 때리면 제자들에게 뭉둥이 시범을 보인 뒤 다시 자신을 때리라고 했다. 부원들은 울먹이며 스승의 엉덩이를 때렸다. 이 일로 야구부가 똘똘 뭉쳐 이듬해 황금사자기 우승으로 이어졌다. 1977년 정인엽 감독이 연출한 영화 ‘고교결전, 자 지금부터야’는 이 일화가 모티브가 됐다. 군산상고와 광주일고가 전국대회를 잇따라 제패하고 호남인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한 것이 1982년 프로야구 출범의 밑거름이 됐다. 전북 군산시(강임준 시장)는 오는 16~17일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야구사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조계현 전 KIA 타이거즈 단장이 이 학교 야구부원 모임인 역전회 회장으로 앞장서고 있다. 군산시가 ‘역전의 명수’ 신화를 되살리려는 것은 GM자동차 철수, 현대자동차 가동 중단 등으로 지역경제에 불어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27만 시민의 뜻을 모으겠다는 취지에서다. 힘내라 군산!
  • 이상천 제천시장, 마지막 급여 전액 기부…최문순, 퇴임식 대신 코로나 의료진 격려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아름다운 퇴장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지난 20일 받은 임기 중 마지막 급여인 670만 3000원 전액을 노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7곳에 기부했다. 이 시장은 “더 많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며 “평소 아픈 손가락처럼 가슴에 남았던 분들께 작은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급여를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4년간의 재임 기간 중 급여의 20%에 해당하는 7000여만원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내놓았다. 이 시장은 퇴임식 없이 지난 28일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청을 떠나는 것으로 시장직을 마무리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24일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일정으로 퇴임식을 대신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산성동 일원에서 대형폐기물 수거 작업을 마친 뒤 바로 퇴임했다. 그는 2012년 9월부터 코로나19 시국을 제외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수거 차량에 탑승해 2~3시간씩 일했다. 박 구청장이 수거 현장 동행을 이어 온 것은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다. 그는 대형폐기물처리 위탁업체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예산 절감을 위해 구청 환경관리요원들이 대형폐기물을 직접 처리하자고 제안한 뒤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박 구청장은 “폐기물 수거를 통해 부지런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수거 활동은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12년간 충북도정을 이끌어 온 이시종 지사는 지난 18일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의 수익금 상당 부분을 충북도 인재양성재단, 충주시 장학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충북적십자사 등에 전달했다. 총금액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이 지사가 자신의 도정 철학을 실천한 셈이다. 김재종 충북 옥천군수는 지난 28일 이임식을 가지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민선 8기 도정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퇴임식 제안을 거부했다. 도청을 떠나는 최 지사는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의료진을 격려하는 것으로 임기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 10년간 천사의 집·요양원 운전 봉사[서울보훈대상]

    10년간 천사의 집·요양원 운전 봉사[서울보훈대상]

    안동훈(72)씨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서울특별시지부 서초구지회장이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이 불편한 회원들을 위해 직접 운전해 천사의 집, 수원보훈요양원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2017년부터는 독거노인 대상 김장 보내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등 누구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는 회원들과 함께 기초질서 캠페인에 참가해 폐휴지 등 쓰레기 및 오물 수거 등 한강유역 환경 정화 활동에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15년부터 한국전쟁(6·25) 참전 유엔군 전사자 유족 돕기 행사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 한국외대에 발전기금·장학금 1억원 기탁

    이영우 한길통상 회장, 한국외대에 발전기금·장학금 1억원 기탁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최근 이영우(72·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68학번) ㈜한길통상 회장이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17년부터 ‘한길 장학금’을 통해 한국외대에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전달식에서 이 회장은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무역과 통상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토대가 됐다”며 “지금의 글로벌 통상 무역 전문가가 되는 길에 외대는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우 회장은 1983년 한길통상을 창업, 현재 각국에서 생산되는 과학기기 및 주방·가정용품을 수입해 국내 70여곳의 백화점·대형할인점·홈쇼핑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과학 장비는 미국 Solar Light사, 네덜란드 Kipp&Zonen사 등과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있다. 한국외대 동문산악회와 국제무역인클럽(ITC) 회장을 역임했다.
  • 광주서 우크라이나 평화·희망 전하는 콘서트

    광주서 우크라이나 평화·희망 전하는 콘서트

    광주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과 고려인 동포에게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26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우크라이나 피란·고려인 동포 돕기-세이브 앤 허그(Save and Hug)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문화재단과 굿네이버스 호남본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 광주고려인마을이 협력했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로 빛고을페스티벌앙상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테너 강무림, 소프라노 박수연, 뮤지컬배우 소리엘(장혁재), 피아노 윤상아, 김자영이 참여하며 샌드아티스트 주홍이 평화를 기원하는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와 고려인 동포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띄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선음악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무등전착㈜ 이선행 대표의 후원과 문화예술로 기꺼이 재능기부를 자처한 광주 음악계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이뤄졌다. 이날 자선음악회 공연장 입구에는 모금함이 설치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함께 기타 민간 기탁금을 모아 우크라이나 피란민과 고려인 동포 돕기에 전액 사용한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 바이오에프디엔씨, GIST 동문 1호 코스닥 상장

    바이오에프디엔씨, GIST 동문 1호 코스닥 상장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9일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졸업생 창업기업 1호 코스닥 상장 기념식 및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04년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듬해 벤처기업을 창업한 정대현 동문과 2003년 석사학위를 받은 모상현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이 창업한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GIST 졸업생이 창업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된 것은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최초이다. 정 대표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산업계와의 협동 연구에 힘써온 모교에 연구·개발 지원과 기술창업 확대로의 선순환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열심히 연구하는 후배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본사를 인천 송도에 두고, 식물세포 연구소와 광주·전남지점이 위치한 전남 화순군에 제1·2공장과 의약나노소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100여건의 국내·외 특허와 60여건의 국제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김기선 GIST 총장은 “졸업생 창업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두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두 창업가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본받아 GIST 학생들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8회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8회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제8회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윤철 장학금’은 교사의 사명과 제자 사랑을 실천한 고(故) 남윤철 교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장학제도다. 수여식은 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국내외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과 동문의 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전 세계 6개국에서 온라인으로 수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이 남 교사의 희생정신을 다시금 되뇔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윤철 교사는 생전에 안산 단원고 영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안산 지역의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공부를 돕고자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에 편입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기울어져 가는 배 안으로 다시 들어가 학생들을 구하다 35세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 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장학금 100만 달러 기탁

    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장학금 100만 달러 기탁

    한국외국어대는 최근 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82·한국외대 독일어과 58학번)이 모교에 장학금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7820만원)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 이 이사장이 외대에 기탁한 금액은 총 40억원이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덕선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외대 사랑과 인류에게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염원하며 지속적으로 보내온 성원에 이어 다시 한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시작, 1986년 Allied Technology Group, Inc.(ATG)을 설립했다. 현재 회사는 현재 연 매출 1억 달러, 종업원 600명 규모로 성장했다. 미국 연방정부 기관을 주 고객으로 첨단 IT 기술을 이용해 시스템 보안을 제공 및 자문하고 있다. 2004년 한국외대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에는 미국 메릴랜드주 정부가 주는 ‘최우수 기업 100대 경영자상’(Top 100 Minority Business Enterprise’s Business Legend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덕선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교인 한국외대에서 체득한 글로벌 마인드와 기업가정신”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후배가 세계 무대에서 모교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오세경 계림북스 회장 대구대 발전기금 3억 원 기탁

    오세경 계림북스 회장 대구대 발전기금 3억 원 기탁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인 ㈜계림북스의 오세경 회장이 대구대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구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우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은 “재학생들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준 큰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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