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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플러스]

    재경도민회 신년인사회에 김태호 경남지사 25일 오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재경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정에 재경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도 생활개선회 정기총회 참석 김관용 경북지사 26일 오전 11시 칠곡 도농업인회관에서 열릴 도 생활개선회 정기총회에 참석,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한다. 적십자봉사회 후원금 전달식에 조용수 울산 중구청장 25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울산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자 전달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4대강 살리기 북한강 포함 건의 정갑철 강원 화천군수 25일 오후 춘천시, 인제·양구군과 함께 총리실에서 한승수 총리를 만나 정부의 4대강 살리기 계획에 북한강 상류지역도 포함시켜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대구시 의정회 정기총회서 축사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25일 오후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시 의정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 [부고]

    ●정양섭(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세무사)씨 별세 용균(세무법인 넘버원 실장)태균(호남병원 총무과장)덕균(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24일 광주상무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창배(충남도의원)씨 상배 24일 서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41)668-6194 ●최현수(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무)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유상안(전 외환은행 강동영업본부장)득상(국세청 조사국 사무관)기룡(포스코)상학(법무법인 세종 세무사)씨 모친상 조수광(고창병원 부원장)고광만(사업)씨 빙모상 24일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10-5302-7282 ●성원경(전 건국대 문과대학장)씨 별세 기황(서울우유 부장)씨 부친상 이종인(HYD 대표)문영기(코오롱제약 팀장)배기탁(자영업)박점구(군복무)씨 빙부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 ●황필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장)태규(우연기업 이사)씨 모친상 김민경(한아봉사회 부장)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5 ●서만하(한솔LCD 상무이사)만근(경남도 행정부지사)만완(대구 일신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안태전(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씨 빙부상 2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53)965-7201 ●권병화(춘천MBC 경영기획팀 부장)씨 빙모상 24일 경북 영천 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17-371-3456 ●김운성(전 신아일보 기자)씨 별세 24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31)217-7111 ●장지승(울산신문 사진부 팀장)씨 모친상 24일 울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10-3371-9919 ●민경찬(전 대한미술 사장)경효(부천 동부교회 목사)경삼(용산 감리교회 〃)씨 모친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27-7547 ●김주우(대우조선 부장)주진(제이테크놀러지 대표)주일(사업)춘정(〃)씨 모친상 안귀선(사업)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2
  • [나눔 바이러스 2009] 사랑+환경=나눔발전소

    [나눔 바이러스 2009] 사랑+환경=나눔발전소

    ‘나눔 바이러스’가 국민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빈곤층도 돕는 ‘에너지 나눔발전소’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송파구와 시민단체 ‘에너지 나눔과 평화’는 23일 전남 고흥군 소재 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의 발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과 제3세계 빈곤국가를 돕기로 하고, 24일 송파구청에서 발전소 운영협약식을 체결한다. ●15년간 6000가구 전기요금 혜택 ‘나눔발전소’는 2007년 12월 자체 기금과 정부출연금 등으로 고흥군에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었다. 여기에 송파구가 예산 3억원을 투입해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이 발전소는 지난해 32만 2560㎾/h의 전기를 생산해 2억 1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가 에너지 개발사업에 공동참여해 발전 수익금으로 빈곤층을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다른 지자체의 에너지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 ‘나눔 바이러스’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와 송파구는 발전소 매전 수익금의 절반을 관내 에너지 빈곤층과 제3세계 빈곤국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나머지 절반은 후속 나눔발전소을 건설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송파구는 3억원의 예산으로 15년간 발전수익금 6억원을 거둬들여 저소득층의 전기요금으로 기탁한다. 2배 이상의 예산활용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연간 400가구씩 15년간 모두 6000가구가 전기요금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유럽 탄소배출권 기준으로 30년간 1억 8000만원 상당의 간접비용 창출 및 2257TOE(석유 환산 톤)의 석유 절감 등 경제적 부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 기후정상회의서 모범사례 소개 태양광 발전을 통한 환경적 효과도 만만찮다. 30년간 4452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160만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거나 농구코트(1200㎡) 4452개인 534만 2400㎡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서울시는 오는 5월 ‘제3차 C40 서울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에서 나눔발전소를 자치구의 모범적인 에너지 정책 사례로 제안할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자체가 에너지 개발사업에 참여해 발전수익금으로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며 “성공적인 에너지 정책 모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기관의 협약식에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례적으로 참석키로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편 송파구는 어린이집과 초·중·고교 20여개소에 설치해 운용 중인 태양열 에너지시설을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구립 노인전문요양센터와 송파여성문화회관, 구립 제2아토피어린이집인 ‘잠실어린이집’, 장지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잠실3동 주민자치회관 등에 확대 설치키로 해 ‘친환경 에너지 자치구’로 부각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후원: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 [서울플러스] 일양약품 회장 성금 3000만원 기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수유동에서 26년째 살고 있는 정형식 일양약품 명예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이동주민센터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정 명예회장은 2007년에 5000만원, 지난해에도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우이동주민센터는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의 추천을 받은 165가구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이동주민센터 901-2123.
  • [내가 바로 으뜸 공무원]서울시청 김영균씨 포상금 저소득층 급식비로

    [내가 바로 으뜸 공무원]서울시청 김영균씨 포상금 저소득층 급식비로

    ‘민원서비스도 MVP, 봉사도 MVP’ 2년 연속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로 뽑힌 서울시청 토지관리과 김영균씨가 나눔과 봉사도 모범이 되고 있다. 23일 서울 마포구에 따르면 김영균 주임은 지난 6일 서울시 민원서비스 MVP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2년째 자신이 살고 있는 마포구 ‘꿈나무 키우기 결연사업’인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민원서비스 MVP는 서울시가 매년 민원처리 기간 단축, 전화응대 친절 부문 등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준 공무원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김씨는 측량업등록 민원 법정 처리기간을 14일에서 3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지난 2일 개인 MVP 부문에 선정됐다. 국토지리정보원과 정보공유 협약을 맺고 ‘서울시 맞춤형 측량업 자료관리시스템’을 개발, 민원처리기간을 대폭 줄인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업무뿐만 아니라 나눔활동에도 솔선수범이다. 척추장애인 장모를 8년째 극진히 모시는 그는 2006년부터 매달 가족들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 공직자 희망드림 서포터스’의 일환으로 토지관리과 사랑·나눔 자원봉사대를 결성, 봉사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 1월부터는 청운노인복지센터와 결연을 맺고 치매나 뇌졸중을 앓는 노인들을 위해 조리, 급식, 생활관 청소, 목욕, 발마사지, 안마, 말벗 등의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균씨는 “앞으로도 업무든 봉사든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LG ‘새 사랑’ 10년

    LG가 10년째 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LG상록재단은 19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민간 야생조류 보호단체인 한국조류보호협회에 사업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윤석 LG 상록재단 상무, 김성만 한국조류보호협회 회장 등 상록재단 및 한국조류보호협회 관계자와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류보호협회는 이 기금을 야생조류 치료 및 방사, 겨울철새 먹이주기, 청소년 조류보호 생태학교 운영, 야생조류 보호 안내물 제작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LG상록재단은 1999년부터 매년 강원 철원군의 자매부대와 겨울 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열고 철새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한강 밤섬 조망대’를 운영하는 등 조류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송파구, 저소득자녀 돕기 1인 1장학계좌 운동

    송파구, 저소득자녀 돕기 1인 1장학계좌 운동

    송파구가 경제사정이 어려워 학업을 중도에 포기할 처지에 놓인 저소득층 자녀들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희망 나눔 1인 1장학계좌 갖기’ 운동에 주민 열기가 뜨겁다. 이른바 ‘만원의 기적’으로 불리는 희망나눔 장학계좌 갖기 운동에 후원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후원자 모집을 시작한 이후 19일까지 구청 직원 350여명과 주민 620여명이 계좌 개설을 신청해, 장학계좌는 이미 1000개를 넘어섰다.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달 안에 목표계좌인 1만 계좌를 너끈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형편 어려워 학업포기 막자” 취지 송파구는 지난달 7일자로 ‘가난에 학교 떠나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서울신문 기사가 보도된 직후인 같은달 13일 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한사람이 1만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10명이 힘을 합쳐 학생 1명의 학비를 책임지자는 취지로 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가정경제 위기에서 비롯된 학업 중단만은 반드시 막자.”는 김영순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6일 구정 연설에서도 “학업 중단은 한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 젊은이들의 꿈을 꺾고, 가정의 희망을 사라지게 하는 일”이라면서 “한 사람이 1만원씩 도와 주고 그런 사람이 1만명 모이면, 1000가구가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직후부터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 사례가 쇄도하고 있다. 희망나눔 장학계좌의 첫번째 후원 주인공인 윤상진(37)씨는 10년간 매월 1만원씩 기탁하겠다고 나섰다. 윤 씨는 “2남1녀의 장남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카센터를 운영하는 삼촌을 도와 가며 어렵게 공부했다.”며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1인 X 만원 X 만명=1000가구 지원 가능 가락본동에서 3년째 ‘골목 호랑이 할아버지’로 통하는 조규섭(75)옹은 “좋은 일인데 나 한 사람 참여하고 끝나면 되겠냐.”며 자발적으로 5~6개 동을 돌면서 ‘골목 호랑이 할아버지’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는 “동호회 회원들이 600여명쯤 되는데 생활이 어려운 분은 빼고라도 다같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힘을 보태고 있다. ●연 2회에 걸쳐 100만원씩 지급 예정 이렇게 조성된 장학기금은 저소득층 자녀와 경제 위기로 부도·파산·실직한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이를 위해 장학재단은 최근 구청 민원실과 각 주민센터에 장학기금 기탁신청서를 비치하고 있다. 기탁방법은 CMS이체를 통한 정기기탁 및 무통장입금으로 수시 1회성 기탁도 가능하다. 기탁금액은 월 1~3만원씩 월정액 1~3년으로 선택하거나 기탁금액 및 기탁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산 줄잇는 ‘사랑의 교복’ 사주기

    “가슴 설레는 입학식, ‘사랑의 교복’ 입고 등교하세요.” 올해 부산 A여고에 입학하는 이모(17)양은 3월 입학식이 기다려진다.  어머니와 둘이 사는 이양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살 돈이 없어 낙심이 컸다. 그러나 어려운 처지를 안 구청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해줘 산뜻한 교복을 입고 입학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입학철을 맞아 교복 마련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뜻있는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교복 걱정 없이 학교 입학식에 갈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 85명에게 1850만원 상당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장애 및 다자녀가정, 한부모 가구 자녀들로 복지기관 및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고교 입학 대상자들이다.  동래구는 애초 지역내 100대 후원업체를 통해 모금된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뜻있는 단체의 참여가 잇따랐다. 국제라이온스클럽, 동래구 팔각회, 동래로타리클럽 등이 650만원을 기탁했으며, 구청 직원들이 200만원을 보탰다. 최찬기 동래구청장은 “저소득 가정 자녀에 대한 정부 지원은 교과서·학용품비·수업료가 전부여서 교복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이 가정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교복 사주기에 동참했다. 남구는 ‘저소득층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벌여 마련한 1500만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중학교 입학생 60명에게 1인당 25만원씩의 교복 구입비를 최근 전달했다. 재원은 직원 85명이 참여해 매월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자투리 모금액(350여만원)과 개인후원금(870여만원), 복지평가 우수구 선정 포상금(350만원) 등이다.  한편 부산 남부교육청 산하 초·중·고 교사들도 자투리 급여 모금운동에 동참하기로 하는 등 교복비 지원 기금조성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김용민 청주 일신여고 교장 퇴임 앞두고 장학회 만들어

    김용민 청주 일신여고 교장 퇴임 앞두고 장학회 만들어

    정년퇴임을 앞둔 한 고교 교장이 장학회를 만들고, 장학금까지 기탁했다. 23일 퇴임하는 충북 청주시 일신여고 김용민 교장은 최근 ‘밀알회’라는 장학회를 조직한 뒤 2000만원을 장학회에 쾌척했다. 김 교장은 “일신여고에 장학재단이 없어 우선 장학회를 만들었다.”며 “밀알회가 주춧돌이 돼 장학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퇴임 이후에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장의 장학금 기탁은 이번만이 아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일신여중 교장으로 재직하며 해마다 25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다. 2007년 3월 일신여고 교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300만원을 기탁했고, 일신여고를 졸업한 김 교장 부인도 1000만원을 모교에 쾌척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로컬플러스] 화왕산 사고 성금 2000만원 기탁

    황철곤 경남 마산시장 12일 창녕군 화왕산 사고 피해자 보상 및 치료비에 쓰도록 시 공무원과 사회단체 등이 모은 성금 2000만원을 창녕군 새마을협의회에 기탁했다. 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500만원도 전달했다.
  • 충남 신빈곤층 2만가구 지원

    신빈곤층 구제를 위해 충남도와 한국노총·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10일 도청에서 성무용 천안시장, 정근서 한국노총 충남본부장 등 도내 시장·군수, 기관·단체 대표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 침체의 끝을 모르는 상황”이라면서 “‘사회 구성원이 다 함께 살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도는 예산 절감을 통해 모두 680억원의 기금을 만들고 1만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절감이 가능한 예산 1조 2302억원 가운데 5.5%에 이른다. 도내 16개 시·군과 뜻을 모았고 이들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있는 기관·사회단체 68곳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한국노총 충남본부는 도 지원금 2억 8200만원 가운데 3100만원을 반납했다. 농업경영인 충남연합회와 충남 이통장연합회 등도 보조금 일부를 기탁했다. 도는 도지사 판공비와 각 실·국 행정운영경비를 10%씩 절감해 반납했고 충남발전연구원 1억 2500만원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1억 2000만원 등 도 산하 출연기관들도 십시일반하고 나섰다. 도는 이를 실직자와 휴·폐업 자영업자 등 형편이 어려운데도 기초생활수급 등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신빈곤층 2만여가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매월 1인당 80만~100만원씩 주고 대졸 미취업자를 뽑아 중소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준다. 전체 기금 가운데 400억원이 일자리 창출에 투입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조 ‘政敵’과 서신정치… 독살설 희박

    정조 ‘政敵’과 서신정치… 독살설 희박

    조선 22대 국왕 정조(1752~1800년)가 재위 말년에 막후에서 은밀한 통치행위를 벌였음을 보여주는 친필 어찰 6첩 299통이 발굴됐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과 한국고전번역원은 9일 ‘새로 발굴한 정조 어찰의 종합 검토’ 학술대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조가 예조판서와 우의정으로 있던 노론 벽파(僻派)의 거두 심환지(1730~1802년)에게 보낸 비밀편지의 일부를 공개했다. 1796년 8월20일부터 1800년 6월15일까지 보낸 이 편지들은 개인이 소장해 오던 것으로, 1년동안 탈초(정자체로 풀어쓰기)와 번역을 거쳤다. ●현안 있을 때마다 의견 조율 임형택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은 “조선조 국왕의 어찰로는 가장 많은 분량인 데다 정조가 심환지 한 사람에게 보낸 비밀편지라는 점에서 정조 말년 정국 동향의 비밀스러운 전개과정은 물론 인간적인 면모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획기적인 사료”라고 평가했다. 정조는 어찰이 공개될 때의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편지를 없앨 것을 지시했으나 심환지는 어찰을 받은 날짜와 시간, 장소를 꼼꼼히 기록해 보관해 왔다. 편지에 따르면 정조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심환지에게 편지를 보내 의견을 조율하고, 지시를 내렸다. 노론 벽파인 심환지가 정조와 날카롭게 대립했다는 통념을 깨는 한편 어진 선비형으로 알려진 정조가 막후 정치에 능란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정조가 1798년 7월14일 심환지를 예조판서에 임명한 뒤 8월28일 우의정으로 발탁하기에 앞서 금강산으로 ‘피신여행’을 보낸 것이 대표적이다. 정조와 심환지는 수많은 비밀편지를 교환하며 미리 상의했다. 심환지가 우의정으로 있으면서 여러번 사직상소를 올린 것도 정조의 각본에 따른 것이었다.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는 “소설이나 드라마에선 정조와 심환지(노론벽파)의 대립을 쉽게 얘기하지만 1795년 화성 축조 이후 정조가 노론벽파를 중요한 정치세력으로 인정해 본격적으로 등용했음을 보여준다.”면서 “당대 벽파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는 앞으로 학계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정조는 남인계 거두 채제공(1720~1799년)과도 비밀편지를 주고받았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는 정조가 노론과 소론, 남인, 시파와 벽파 사이에서 자신의 정치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당파를 초월해 어찰을 통한 정치를 꾀했음을 보여준다. ●수차례 건강이상 언급 이번 편지 발굴로 정조 독살설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정조는 사망 13일 전인 1800년 6월15일에 심환지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에서 “뱃속의 화기(火氣)가 올라가기만 하고 내려가지는 않는다.”고 호소한 것을 비롯해 수차례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있음을 토로했다. 소장자는 조만간 원본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 기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인본은 내달 중 성균관대 출판부에서 간행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용산사망자 아들 “아버지가 테러범?” 아직도 동네 목욕탕에선… 9급 공채에 30대가 몰린다 현인택 ‘동문서답’ 청문회 화왕산 억새 태우다 4명 사망 고3 시기별 수능 전략 제주女교사,1~2일전 살아있었다
  • 광복회 숭례문 복구 성금 전달

    광복회(회장 김영일)는 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 사무실에서 숭례문 복구 성금 5080만원을 이건무 문화재청장에게 기탁한다. 광복회는 브라질과 일본 등 해외에서 보내온 숭례문 복구 성금을 모았고, 여기에 500명 남짓한 회원들의 모금을 곁들였다.
  • 능률교육, 교복비 900만원 기탁

    능률교육, 교복비 900만원 기탁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중소기업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교복 구입에 써달라며 구청에 900여만원을 기탁해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마포구 서교동의 ㈜능률교육. 이 업체 이찬승(사진 오른쪽) 대표이사는 4일 마포구청을 방문해 중학교 입학을 앞둔 차상위계층 학생 교복비로 성금 94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1년간 이 회사의 임직원들이 월급의 끝전과 별도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구는 성금을 중학교 입학예정인 45명 학생들에게 1인당 2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능률교육 이찬승 대표이사는 “경영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자원봉사, 환경운동 등 기업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전국플러스] 축하 화분 팔아 이웃돕기에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합시다.’ 경남도청 자원봉사단 동호회는 올해 초 있었던 경남도 정기인사에서 승진하거나 자리를 옮긴 실·국장과 과장, 직원 등에게 배달된 축하 화분을 기증받아 직원들에게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 2~6일 도청 1층 중앙현관 안에서 축하 화분을 자발적으로 받아 1개에 1만원씩 받고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경남도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혼자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동대문구 사랑의 쌀 소외계층 전달

    동대문구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의 전위대’를 자처하고 나서 겨울 바람보다 매서운 경기 한파를 녹여주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역 22개 동 주민센터는 설을 전후해 사랑의 쌀 모으기, 온정 바구니 나누기, 위안잔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신설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기탁한 ‘사랑의 쌀’을 176가구에, 제기2동 주민센터는 35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장안4동 주민센터도 쌀 20㎏들이 355포와 성금 7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결식아동 55가구에 2㎏ 떡국용 떡을 제공했으며, 답십리1동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협의회도 생활이 어려운 140여명의 홀몸노인에게 2㎏ 떡국용 떡과 온정바구니를 전달했다. 주민들 스스로의 나눔 실천도 뜨겁다. 답십리1동에선 이름 밝히기를 꺼려하는 한 독지가가 전통한과 150상자를 기탁했고, 답십리2동에선 유치원 원아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에 동참해 20㎏들이 6포를 기탁했다. 답십리3동의 ‘로즈컨벤션 웨딩홀’은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장수·위안잔치를 열기도 했다. 주민자치센터와 주민들의 나눔 실천에 구청도 화답했다. 구는 지난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따른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데 이어 예산절감 인센티브 사업비 일부도 성금으로 내놓았다. 또 포상금 활용방안에 대한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경상보조금의 50%(1450만원)를 성금으로 낸 데 이어 예산절감 인센티브 사업비 4000만원을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성금 기탁은 의무적으로 진행한 게 아니라 구민과 직원이 스스로 함께 일궈낸 결과이기에 의미가 더 있다.”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공무원직장협의회장 윤성문씨

    ●충북대가 직원들이 모은 성금 780만원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성금 가운데 480만원은 충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300만원은 충북희망원 등 청주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동신대는 최근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친선 교류협정을 맺고, 동신대와 베트남 대학간 협력 사업, 유학생 교류 확대 등을 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상호 발전을 위한 교육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대 공무원직장협의회 제5대 회장에 윤성문 언어교육원 행정실장이 선출됐다. 267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실시된 투표에서 윤 후보가 신승을 거뒀다. 윤 당선자는 “대학 내 기구들과 교섭 확대, 사회 참여에도 앞장서 직원들의 위상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플러스] 성과급 4억 일자리 창출에 기탁

    경남 양산시와 시 공무원노조는 올해 지급 예정인 공무원 성과상여금 가운데 18%에 해당하는 4억원을 일자리 창출에 쓰기 위해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와 공무원 노조는 반납한 상여금 예산을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채용하는 데 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산불감시원 100명 외에 일용 근로자나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중에 100명의 산불 감시원을 더 뽑아 5월까지 산불감시 근무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장나라 中 쓰촨에 80억 상당 의류 기부

    가수 장나라(사진 가운데·28)가 대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에 80억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이번 기부는 장나라가 홍보 모델인 오리털 점퍼 회사 ‘삥지에’의 모기업인 ‘보스통’이 오리털 점퍼 10만벌을 ‘장나라 애심기금’에 기탁함에 따라 이뤄졌다. 장나라 애심기금은 이 옷들을 쓰촨성 청두시 민정청의 쓰촨중화자선총회에 기부했다. 쓰촨중화자선총회는 기부받은 의류를 쓰촨 지진 피해자의 구호 방한복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점퍼 10만벌의 출고가는 1800만위안(36억원)이지만 판매가는 4000만위안(80억원)에 이른다. 장나라는 19일 현지에서 열린 전달식이 끝난 뒤 양로원이 무너지는 바람에 가건물에서 기거하는 노인들에게 직접 점퍼를 전달했다.연합뉴스
  • 마산시 공무원들 아름다운 ‘1004 기부’

    마산시 공무원들 아름다운 ‘1004 기부’

    마산시 공무원들의 아름다운 ‘1004 기부’가 화제다. 경남 마산시 공무원들이 올해 20여억원의 연가보상비 가운데 8억원을 새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내놓았다.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이 고통분담을 통해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뜻이다. 다른 자치단체로 파급이 기대된다. 마산시는 15일 공무원노조 마산시지부가 공무원 연가 일수를 절반으로 줄여 이를 통해 절약되는 8억원의 연가보상비를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는 이같은 연가보상비 기탁증서를 이날 황철곤 마산시장에게 전달했다. 마산시 공무원들의 올해 연가 보상비는 1인당 평균 20일 연가를 기준으로 20억원이 책정됐다. 공무원 노조는 1인당 평균 연가 일수를 10일로 줄여 절감되는 예산(8억원)을 일자리 예산으로 시에 기탁한 것이다. 기탁한 예산은 월 80만원 기준의 일자리로 계산하면 1004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뜻에서 ‘아름다운 천사 기부’로 이름 붙였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바쁜 업무 등으로 실제로는 연가를 거의 사용하지 못해 돈으로 받는다. 황철곤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들이 실제 받을 수 있는 돈을 일자리를 만드는데 쓰기 위해 기꺼이 기탁한 것은 매우 뜻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강헌호 공무원노조 마산시지부장은 “공무원 노조원들의 뜻에 따라 기탁된 연가보상비가 서민생활 안정에 꼭 필요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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