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탁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15
  • 동부, 불우이웃 성금 10억 기탁

    동부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그룹은 김준기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동곡사회복지재단과 동부문화재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을 후원하고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등 나눔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폐지 판 돈으로 독거노인 이불 마련했죠

    폐지 판 돈으로 독거노인 이불 마련했죠

    서울 금천구 희망복지지원단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성금과 물품이 답지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청 직원 학습동아리인 ‘아름다운 동행’은 최근 주민과 함께 ‘소아암 돕기 백두대간 종주’로 모은 성금 4000만원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원단에 기탁했다. 이 단체 회원 380명은 2011년 3월부터 개인별로 월 3000~2만원을 거둬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가산동에 있는 기업 헨켈코리아 직원들도 지원단에 900여만원을 지원했다. 앞서 16일에는 가산중학교 방과 후 공부방 학생 20여명이 지원단을 방문해 7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하는 깜짝 행사도 열렸다.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부침개와 폐지를 팔거나 사제 간 농구경기 티켓을 판매해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독거노인의 겨울 나기를 돕기위한 이불을 마련했다. 이들의 선행에 감동한 같은 학교 학부모회에서도 이불에 맞는 매트를 구매해 지원단에 기탁했다. 이들은 최근 독거노인 가정 24곳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이불 속에는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그림 편지를 동봉해 소외감으로 꽁꽁 언 노인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직원들과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내가 모은 동전으로 아픈 친구 도울래요

    내가 모은 동전으로 아픈 친구 도울래요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 아픈 친구들을 돕는 데 쓰여진다. 서울 강서구는 22일 오후 4시 30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지역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 185곳의 원아 6000여명이 모은 6000여개의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저금통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동전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원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봉된다. 또 행사에서는 ‘나눔 사랑’ 발레, 위기탈출 무용 공연과 어려운 친구들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 등 부대 행사도 열린다. 저금통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에 지정 기탁된다. 구는 어린이집 원장들과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난해에도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2600만원을 소아당뇨 판정을 받은 아이들과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면서 “어린이들에게 저축하는 습관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이렇게나… 청백리 상금까지 기부한 공무원

    이렇게나… 청백리 상금까지 기부한 공무원

    청백리로 선정된 공무원이 상금까지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해 말 제2회 청백공무원상 대상을 차지한 정명규(54) 주택과 주무관이 소외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상금 중 일부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백공무원상은 용산구가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운영하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주민들에게 헌신하고 청렴한 생활을 해 온 직원들에게 시상한다. 지난 1회 당시 대상 수상자가 배출되지 않아 정 주무관은 실질적으로 첫 청백공무원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은 셈이다. 정 주무관은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부조리에 연루된 적이 없으며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 자세로 주민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다.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성금까지 매월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주무관은 “어린 시절 힘들게 살았던 기억 때문인지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곤 한다”며 “그다지 대단한 일도 아닌데 쑥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의정 포커스] 강서구의원 밴드 3인방

    [의정 포커스] 강서구의원 밴드 3인방

    ‘주민 대표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를 마련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몇몇이 마련한 자선콘서트가 지역 주민들을 감동케 했다. 주인공은 이명호(57)·강석주(57)·박성호(53) 의원 3명. 이들은 지난해 말 강서구민회관에서 ‘카운슬(Council) 70·80 자선콘서트’를 개최하고, 콘서트 수익금 200만원을 최근 강서구에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 성금으로 기탁했다. 16일 강서구는 이들의 성금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서트는 지난달 26일 구민회관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의 콘서트 계획은 지난해 8월 음악을 좋아하는 구의원 3명이 ‘주민을 위한 연말 공연을 해보자’며 의기투합하면서 시작됐다. 젊은 시절부터 취미로 드럼을 배운 이 의원이 드럼을 맡았고, 강 의원이 오르간, 박 의원이 기타를 맡아 밴드가 구성됐다. 이 의원은 “드럼의 신나는 리듬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를 맡은 박 의원도 같은 바람이었다. 정기 의회와 예산안 심의 등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 시간을 쪼개 4~5번의 사전 연습을 했다. 특히 연말은 의회 일정이 빼곡해 3명의 의원이 함께 연습 시간을 갖기도 쉽지 않았으나 이것도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는 생각에 멈출 수 없었다고 한다. 콘서트에서는 ‘나 어떻게’ ‘눈이 큰 아이’ 등 1970~8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노래로 2시간 30분 동안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2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3명의 의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하자”며 지난 3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신한 비리사태’ 신상훈·이백순 집유

    ‘신한 비리사태’ 신상훈·이백순 집유

    신한금융그룹 내부 비리 사태와 관련,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상훈(왼쪽·56) 전 신한지주 사장과 이백순(오른쪽·61) 전 신한은행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설범식)는 16일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전 사장이 재일교포 주주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와 은행 법인자금 2억 6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그러나 신 전 사장이 부실회사인 투모로 그룹에 대한 400억원대 불법대출에 관여했다는 부분은 “증거가 없다”며 무죄로 봤다. 이 전 행장에 대해서는 3억원 횡령 혐의를 무죄로, 재일교포 주주로부터 기탁금 5억여원을 받은 혐의만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국민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금융기관의 장으로서 높은 도덕성과 준법의식이 요구됨에도 회사돈을 빼돌리고 금융지주회사법과 은행법을 위반해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사태는 2010년 9월 신한은행 내부에서 신 전 사장을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3일 신 전 사장에게 징역 5년, 이 전 행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돈 없어 공부 못하는 학생 없게” 기초수급자 할머니 전재산 쾌척

    “돈 없어 공부 못하는 학생 없게” 기초수급자 할머니 전재산 쾌척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인 89세 할머니가 평생 모은 전 재산 2000만원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내놓아 연초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3일 경기 광명시에 따르면 소하동 Y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김영자(오른쪽·89)씨는 최근 병원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을 만나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써 달라고 기탁했다. 김씨는 양 시장에게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해 달라”며 돈을 건넸다. 젊은 시절 파출부 등을 하며 어렵게 살아온 김씨는 남편·자식과 사별한 후 20년 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면서 정부로부터 받은 돈을 절약한 것이었다. 김씨가 받는 돈은 매달 40여만원에 불과하지만 김씨는 최소한의 생활비만 사용하고 돈을 모아 왔다. 김씨는 지난해 4월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거주지인 하안3동 임대아파트를 떠나 요양병원으로 이주할 때도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김씨는 “그동안 국가의 도움만 받아 보답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김 할머니의 기부금은 부자가 수십억원 내놓은 것보다 더 귀한 돈”이라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토록 조치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DB를 열다] 1968년 광화문에 우뚝 선 충무공 동상… ‘칼 잡은 손 ’시비도

    [DB를 열다] 1968년 광화문에 우뚝 선 충무공 동상… ‘칼 잡은 손 ’시비도

    1968년 4월 27일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우뚝 섰다. 충무공 동상은 서울신문사가 주관한 ‘애국선열 조상(彫像)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서울신문 100년사’에 따르면 서울신문은 1966년부터 1972년까지 애국선열 15인의 동상을 건립하는 운동을 펼쳤다. 충무공 동상은 그 첫 번째 사업이었다. 원래 세종로 큰길 한가운데 녹지대에는 37기의 석고 위인상이 세워져 있었다. 미술대학생들의 작품이었는데 좌대를 포함해 평균 2m 정도 높이로 형상이 초라한 데다 석고상이어서 조금씩 훼손되고 있었다. 서울시는 새로운 도시계획을 세워 이 석고상들을 철거했는데 서울신문사가 나서 동상 건립을 추진한 것이다. 제1회 5·16민족상 산업부문 장려상 수상자인 이한상 풍전산업 사장이 상금 50만원을 서울신문에 기탁하면서 사업이 구체화됐다. 1966년 8월 11일 애국선열 조상 건립위원회가 정식으로 발족해 초대 총재에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추대됐다. 당시 국내에는 제대로 주조된 동상이 없었다. 위원회는 외국 공관을 통해 외국에 있는 동상의 사진 자료를 수집하고 15인의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각계 인사 1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사명대사 동상을 1968년에 세웠다. 나머지 동상들도 제작해 서울시나 관련 단체로 관리권을 넘겼다. 건립 자금은 1기에 현재 가치로는 수십 억원대가 넘는 거금인 2000여만원이 들었는데 충무공 동상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금으로 세워졌고 나머지는 성금으로 건립했다. 사진의 제막식에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3부 요인도 참석했다. 충무공 동상은 사학자들의 고증을 거쳐 제작했지만 몇 가지 시빗거리를 낳았다. 그중의 하나가 칼을 오른손에 잡고 있어서 항복한 장수이거나 왼손잡이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고증위원들이 “일본 사무라이 전투규칙을 보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지 우리나라에는 그런 사실이나 예가 없고 장군의 지휘용 장검은 반드시 왼손에 잡을 필요가 없다”고 해명해 논란은 일단락됐다. 손성진 국장 sonsj@seoul.co.kr
  • 3억 쾌척 노부부 “내 고향 인재 키워달라”

    3억 쾌척 노부부 “내 고향 인재 키워달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토박이 노부부’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거금을 기탁해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일 송파구에 따르면 황재춘(76)·문형숙(73·여)씨 부부는 최근 글로벌 인재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송파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 구에 따르면 남편 황씨는 지금 정신여자고등학교가 들어서 있는 자리에서 태어나 1대 송파구의원을 지냈으며 아내 문씨는 문정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다. 두 부부의 나눔 실천은 이번만이 아니다. 황씨는 1981년 가락동 평화촌에 살던 한 고등학생에게 3년간 등록금을 대주며 나눔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10여년 전부터는 노인 전립선 질환 치료를 위해 매달 3만원씩 기부하기도 했다. 문씨 역시 20년간 지체장애 아동들을 위해 매달 3만원씩을 기부하고 있으며, 5년 전부터는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굿피플과 ‘1대1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라오스에 있는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송파구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부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학업에만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며 “우리의 작은 성의가 송파를 대표하는 인물을 탄생시켜 국가와 사회,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송파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후원금, 구청 출연금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24억원가량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새해에도 동작의 나눔온도는 상승 중

    매서운 동장군의 기세에도 불구하고 동작구에 불우 이웃을 돕는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상도2동 브라운스톤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부녀회원 30명으로 구성된 ‘레몬트리봉사단’은 최근 직접 제작한 친환경 제품을 바자회나 외부 행사에서 판매해 모은 수익금으로 고추장 등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나눔 상자’를 마련했다. 이들은 지역 독거노인 가정과 조손 가정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상자를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신대방1동 대천교회 교인들도 교회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해마다 쌀 100포 이상을 구매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쌀을 전달받은 김모(75)씨는 “물가가 비싸 쌀 한 포대 사 먹기도 힘든 노인들에게 이렇게 매년 쌀을 지원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이웃 돕기에 동참했다. 중앙대 부속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지난 1년간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50만원을 구에서 추진하는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내놓았다. 백남선 교장은 “한창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이지만 도움을 받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아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웃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미화원도 한몫 거들었다. 청소업체 늘푸른환경 임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은 사당5동의 불우 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82만 5000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매월 1만원씩 적립금을 모아 현재까지 1000여만원을 기탁했다. 대방동의 현대자동차도 500만원을 동작복지재단에 쾌척하는 등 기업들의 이웃 돕기도 이어지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전국플러스] 양구선사박물관 고생대 전시실 개관

    강원 양구선사박물관이 4일 고생대 삼엽충 화석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을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양구선사박물관은 화석마을 원혜성 대표가 기증한 고생대 화석 7000여점으로 삼엽충 화석 전시실을 마련,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이 고생대 화석은 원씨 부친이 영월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모은 화석으로 가족과 협의해 양구군에 5년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 [정보마당] 구청소식·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중구 3~7일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생 100명으로 저소득가정 학생과 선행·봉사 모범 학생들이다. 교육지원과 3396-4663. 7~1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게 저리(연 2.8%)의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2013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지역경제과 3396-5055. ●성동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선동주민센터 2층에서 ‘교과서가 보이는 시사 이슈’를 주제로 무료 논술특강을 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15명이다. 도선동 주민센터 2286-7203.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일까지 다문화가족 상담과 취업 상담을 하는 상담종사자 1명과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지도사 2명을 채용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395-9445. ●양천구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양궁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궁교실은 안양천 궁도장(영학정)에서 5일부터 다음 달 24일 수·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과 2620-3418. 15일까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할 ‘2013년 거리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하반기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도로과 2620-3643. ●강서구 동 주민센터와 구민회관 등 공공시설 유휴공간 39곳을 2일부터 주민들의 모임 장소로 개방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주민자치과 2600-6158. 늘푸른나무복지관은 강서구의 위탁을 받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해 3일까지 도서관사서보조원과 환경미화 등에서 근무할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늘푸른나무복지관 3661-3401. ●강남구 2일 본관 1층 전문가상담실에 ‘노무상담’ 코너를 개설한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다. 공인노무사로부터 임금 체불과 부당 해고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민원여권과 3423-5363. 2일부터 체성분과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을 하는 ‘양재천 유 헬스파크’ 운영 요일을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한다. 양재천 유 헬스파크 센터 459-2477. ●은평구 10일까지 ‘입학사정관제’와 ‘신문활용교육(NIE)을 통한 논술 및 면접’ 무료 방학특강 수강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강은 19일 오전 10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은평구시설관리공단 1644-0172. ●종로구 15일까지 시민이 걷기 편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거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보도 환경 개선 활동에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도로과 2148-3166. 다음 달 중순까지 구기동 이북5도청 앞 구기천에서 무료 썰매장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자가 많으면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치수방재과 2148-3221~4. ●구로구 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구로중학교 국제관 1층 구로월드카페에서 주민 68명을 대상으로 기초영어특강을 진행한다. 홈페이지(http://lll.guro.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교육팀 860-2660. 7일 오후 2시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는다.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여하며 신년사 낭독 및 축하공연이 열린다. 총무과 860-3306. ●영등포구 18일까지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 주민을 위한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복지정책과 2670-3981. 2일 케어존 등 3개 업체와 장애인 휠체어 수리센터 지정업체 약정을 체결한다. 우수 업체를 수리업체로 지정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회복지과 2670-3396. ●서대문구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다음 달 2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보물찾아 떠나는 땅속 여행 한국의 광물자원’ 전시행사를 갖는다. 희토류 등 희귀 자원과 한국의 주요 광물 자원을 관람할 수 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330-8899. 4일 오전 11시 남가좌동 삼성래미안아파트 관리동 지하에 ‘마을 북카페’를 개관한다. 입주민 가정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를 상호 교환할 수 있고 세대별 개인 책꽂이를 분양한다. 교육지원과 330-8191. ●금천구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유관기관장, 통·반장 등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한다. 금천 옛 사진전도 관람할 수 있다. 행정지원과 2627-1002. ●동작구 다음 달 28일까지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인다. 구청 1층 지적과 내 접수창구나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과 820-9547. 3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13년도 민방위 강사 위촉식을 한다. 이들은 가스 안전, 화재, 안전사고 등 각종 생활 안전 분야에서 주민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생활지원과 820-1226. 다음 달 13일까지 ‘교복 내리사랑 나눔장터’ 판매용 교복과 참고서 등 학생용품을 수집한다. 동작자원봉사센터나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장터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주민생활지원과 820-1673. ●강북구 겨울방학 독서지도를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선착순 26명으로 강북문화정보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강북문화정보센터 944-3122. ●노원구 7일부터 9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하루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한다. 자원봉사센터 2116-3120~3123. ●도봉구 겨울방학 동안 중·고등학생들에게 금연, 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켜주기 위한 청소년 건강교실을 8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씩 무료로 운영한다. 보건정책과 2289-8485, 8373. ●성북구 성북정보화센터에서 구민정보화교육을 3일부터 운영한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접수한 구민 가운데 조건부 선착순으로 288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정보과 1600-1902. ●광진구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연다. 강원도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27만 5000원이다. 청소년활동팀 2204-3133. ●동대문구 구청 9층 전산교육장에서 카메라 사용법 강좌를 마련한다.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카메라는 각자 준비해야 한다. 교육진흥과 2127-4980. ●마포구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5일부터 ‘도서관과 함께 책 속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중학교 자아 발견 프로젝트, 독서교실, 가족 독서놀이 등이 준비돼 있다. 구립서강도서관 3141-7053. ●강동구 3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 2013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음악회로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강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흥미롭게 해석한다. 문화체육과 3425-5240. ●서초구 4일 서초구민회관에서 ‘2013 신년 사랑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SBS오케스트라, 가수 김종환, 소프라노 김형애, JW중외그룹 사내합창단 등이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문화행정과 2155-6225. ●관악구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양화가 특별초대전 ‘행복한 동행’을 개최한다. 화가 박정희의 유화 2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문화체육과 880-3503. ●송파구 2일까지 예산업무 및 예산편성을 보조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만 20세~40세 대상이며 주 40시간 근무, 일급 4만 4500원을 받게 된다. 기획예산과 2147-2438. ●용산구 2일부터 청파동주민센터 4층에서 청소년 한문교실을 연다. 주 3일 ‘사자소학’을 비롯해 인성·예절 등을 교육한다. 지역 내 초·중학생, 한문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대상이다. 선착순 40명. 청파동주민센터 2199-8479. 4일까지 겨울방학 창의과학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5명이 대상이며 인원 초과 시 추첨한다. 토론, 발표 위주의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과 2199-6480. ●중랑구 4일 신내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저소득 노인 무료한방진료 STAFF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된다. 자원봉사센터 2094-1615. ●인천시 인천시립박물관은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일부터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오후 2~5시 운영한다. 인천시립박물관 (032)440-6734. ●동두천시 동두천시는 12일과 19일 시립도서관 1층 문화누리실에서 예비 고1~3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와 도서 관련 특강을 한다. 강사는 ‘논물마법사’ 저자인 김규철 전 중앙일보 논술전문지 집필위원.(031)860-3262 [공연] ●최백호 콘서트-다시 길 위에서 19~20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12년 만에 새 앨범 ‘다시 길 위에서’를 발표한 최백호의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재즈 스타 말로와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최백호는 앨범 수록곡과 히트곡을 비롯해 유명 팝 넘버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준다. 8만~10만원. (02)3143-5480. ●JYJ 김재중-유어, 마이 앤드 마인 26~27일 경기 일산 킨텍스. JYJ의 김재중이 첫 솔로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공연으로 미니 콘서트와 팬미팅을 결합한 색다른 이벤트가 열린다. 26일 생일을 맞는 김재중이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무대에서 진솔하게 풀어낸다. 티켓가 미정. 1544-1555. ●연극 ‘논두렁연가’ 4일~2월 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알과핵 소극장. 고촌리에 사는 할배, 할매, 외할배, 외할매가 손자 성배와 간호사 은정을 엮어주기 위해 펼치는 대작전. 핵가족이 일반화된 사회에서 세대의 따뜻한 정과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정범철 대본, 이인성 연출. 성환, 류리라, 백선우 등 출연. 3만원. (02)764-7462. ●연극 ‘극적인 하룻밤’ 2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바탕골소극장. 옛 애인의 결혼식에서 만난 정훈과 시후의 황당한 하룻밤. 상황은 그다지 정상적이지 않지만 대사는 공감할 만하고 연기도 뛰어나다는 평. 3만원. (02)762-0010. ●뮤지컬 ‘그리스’ 20일까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의 베스트셀러. 대본, 무대 디자인, 의상 등을 재정비해 돌아왔다. 개그맨 노우진, 이동윤, 유민상이 라디오 디제이 빈스 폰테인 역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한다. 4만 4000~7만 7000원. 1588-5212. ●뮤지컬 ‘호비쇼’ 4~2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아트홀. 어린이 율동뮤지컬을 내세우며 2011년 첫선을 보인 작품. 챌린지 바닷가를 배경으로 호비와 친구들이 모험을 펼친다. ‘떼쟁이’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호비와 친구들에게 사랑과 용기, 우정을 알려준다. 3만원. (02)2157-8780. ●금호영재 오프닝콘서트 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예술 영재를 발굴하고 무대를 제공하는 금호영재시리즈가 2013년을 정규빈(예원학교 3학년)과 연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D장조, 멘델스존의 엄격변주곡 d단조, 쇼팽의 녹턴 13번 등으로 꾸민다. 8000원. (02)6303-1977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6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광고와 영화에서 들었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음악 등을 피아노 2대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곡, 왈츠곡으로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송윤정·양진희 협연. 1만~3만원. (02)332-5545. ●무용 ‘다이얼로그 & 사운드’ 8~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화와 소리의 공통점은 두 가지 이상이 만나야 의미를 갖는다는 것. 이것을 현대무용 안무가 정지윤과 JDT 정지윤 댄스 씨어터 무용수들이 몸짓으로 이야기한다. 사람이 만나고 부딪치고 마찰하면서 내는 다양한 소리로 인간관계를 표현했다. 1만~3만원. (02)6405-5700. ●무용 ‘신년맞이 명무 초청 전통춤의 향연’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국수호의 ‘남무’와 채향순의 ‘살풀이춤’을 비롯해 청천, 바라춤, 본향, 가사호접, 화관무 등을 선사한다. 8000원. (042)610-2282~5. [전시] ●‘송은미술대상 수상작가’전 2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 백정기, 윤보현, 최선, 하태범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신작과 대표작을 선보인다. (02)3448-0100. ●박종필의 ‘비트윈’(Between)전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시각적 이중성을 부정하는, 다시 말해 달콤한 것과 기괴한 것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점을 선보이는 박종필 작가의 그림들이다. (02)734-1333. ●나인주의 ‘뜻 밖의 통로, 길’전 21일까지 부산 우동 갤러리폼. 감천마을, 광안리 해변가 등 부산의 현재 표정을 있는 그대로 되살려 놓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심의 자그마한 골목길들이 이어지고 끊어지는 광경을 통해 부산의 속살을 그대로 내보인다. (051)747-5301. [영화]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감독 수잔 비에르.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트린 디어홈 등. 암투병과 남편의 바람으로 충격을 받은 평범한 여성 이다(트린 디어홈)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난 이탈리아에서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으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 116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누나 감독 이원식 출연 성유리·이주승 등. 동생을 잃고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누나 윤희(성유리)가 동생의 유일한 사진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아 간 고등학생 진호(이주승)를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103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컨빅션 감독 토니 골드윈. 출연 힐러리 스웽크·샘 록웰·미니 드라이버 등. 누명을 쓴 오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어 18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위해 홀로 세상의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운 베티 앤(힐러리 스웽크)의 이야기를 다룬 감동 실화. 107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마진 콜:24시간, 조작된 진실 감독 JC 챈더. 출연 케빈 스페이시·제러미 아이언스·데미 무어·사이먼 베이커·재커리 퀸토 등.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2008년 미국 발 세계 금융 위기 하루 전, 위기를 감지한 8명의 증권맨이 직면한 일촉즉발의 24시간을 담아낸 실화 금융 스릴러 영화. 107분. 3일 개봉. 15세 관람가. ●클라우드 아틀라스 감독 라나·앤디 워쇼스키 남매, 톰 티크베어. 출연 톰 행크스·휴 그랜트·핼리 베리· 배두나.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1849년, 1936년, 1973년, 2012년, 2144년, 2321년까지 6개의 각각 다른 시대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해서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SF 영화. 172분. 9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 부영그룹, 전북 고교야구부에 2억원 지원

    부영그룹, 전북 고교야구부에 2억원 지원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부영그룹 이중근(72) 회장이 전북의 고교 야구부 두 곳에 2억원을 쾌척했다. 이 회장은 새해 첫날 10구단 유치에 함께 깃발을 올린 김완주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상고와 전주고를 방문, 학교 관계자와 선수들을 격려한 뒤 야구발전 기금 성격으로 1억원씩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군산상고와 전주고로 대표되는 전북 지역은 국내 야구를 이끈 수많은 ‘레전드’를 배출한 야구의 본향”이라며 “현재의 고교 선수들이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 창단될 10구단에서 뛰어난 주전이 되고, 나아가 프로야구 관중 1000만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전북 연고로 10구단이 창단되면 도내 고교 야구부는 매우 중요한 인적 인프라로, 야구발전 기금 기탁은 유망주 발굴 및 선수 육성, 야구의 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높이 평가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허허허…” 신바람 웃음 남기고 하늘로

    “허허허…” 신바람 웃음 남기고 하늘로

    ‘신바람 웃음 전도사’로 유명한 ‘황수관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가 30일 오후 1시 별세했다. 67세. 황 교수는 지난 11일 경기 군포시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으나 이날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거뒀다. 1998년 SBS 예능 프로그램 ‘호기심 천국’에 출연해 유명해진 황 교수는 ‘신바람 건강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사람’, ‘저보세요 저보세요 그래서 웃잖아요’, ‘9988 건강법’ 등 수십권의 저서를 펴냈다. 최근까지도 ‘웃으면 행복하다’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건강과 행복에 관한 강연을 활발히 했고 MBC ‘세바퀴’ 등 TV 출연도 계속해 왔다. 황 교수는 북한 기아 어린이 돕기를 꾸준히 해왔으며 동남아 쓰나미, 미국 허리케인 등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수는 대구교육대와 대구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에서 이학박사를 받았으며 연세대 의대 생리학과 교수,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개도국보건의료협력 대사, 한국국제협력단 홍보대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홍보대사, 2002년 한·일 월드컵 자문위원,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구권대회 홍보대사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정치인 생활도 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 홍보위원장을 맡았고 2007년에는 한나라당 상임고문과 뉴라이트정책포럼 공동의장을 지냈다. 지난 4·11 총선 때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뒤 박근혜 대선 후보로부터 대외협력특보로 임명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손정자씨와 딸 명아·진아씨, 아들 진훈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월 1일 오전이다. (02)2227-7550.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진그룹, 성금 30억기탁

    한진그룹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 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에는 23개의 사내 봉사단체에 속해 있는 5600여명의 임직원이 장애인을 위한 재능 공연, 소외 지역 어린이를 위한 영어교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 봉사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스코패밀리 이웃돕기에 100억

    포스코패밀리 이웃돕기에 100억

    27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김응규(왼쪽) 포스코 CR본부장이 이동건 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계열사를 포함한 회사 기탁금과 전 임직원이 월급 1%씩을 떼어 성금을 마련했다. 포스코 제공
  • 농협 체납장학금 5억, 경산시 5년만에 받나

    경북 경산시장학회가 최영조 신임 시장 취임으로 농협중앙회의 장학금 기탁 약정 체납액 5억원 해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산시 금고 선정 문제로 한동안 소원했던 시와 농협과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농협의 장학금 체납액은 전체 체납액(8억원)의 62.5%에 이른다. 26일 시 장학회 등에 따르면 시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는 최 시장은 12·19 선거 기간 중 후보자 토론회에서 “시장에 당선될 경우 시 금고(일반회계)를 현재 대구은행에서 농협중앙회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물론 시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은 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이에 따라 내년 말 시 금고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양 금융기관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2007년 시 금고 재계약 당시 일반회계 취급 금고를 대구은행에 빼앗긴 농협이 그동안 소원했던 시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은 2008년부터 시의 특별회계를 맡아 운용·관리해 오고 있다. 농협은 시 금고 유치경쟁 과정에서 시 장학회에 장학기금 5억원 출연을 약정했으나 일반회계 금고 지정에서 탈락하자 “선정 심사가 공정하지 못했다.”고 반발하며 장학기금을 내지 않고 있다. 나머지 3억원은 경산에서 36홀 골프장을 운영하는 인터불고그룹의 체납액이다. 반면 대구은행은 같은 해 시 장학회에 장학금 15억원을 완납했다. 2006년 설립된 경산시장학회는 지금까지 장학 기금 104억 6000만원을 조성했다. 시 장학회 관계자는 “농협이 5년째 장학금 약정액을 내지 않고 있는 것은 유감”이라면서 “신임 시장의 취임으로 농협이 머지않아 약정액을 납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 2013년도 본예산 일반회계는 4750억원, 특별회계는 687억원이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골퍼 박인비 제주도 홍보대사에

    골퍼 박인비 제주도 홍보대사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24) 선수가 26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박 선수에게 홍보대사증과 위촉패를 전달하고 제주도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선수는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제주도 골프협회에는 주니어 골프 육성 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선수는 “아름다운 섬 제주를 세계에 알리고 제주의 우수한 골프 환경 등도 적극 홍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서대문구 27일 ‘사랑 나눔 행복 행사’

    서울 서대문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로비와 광장에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행복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서대문 장애인복지관, 사랑의 열매 봉사단, 서대문 여성단체 협의회 등 지역 기관과 단체도 참여한다. 구와 행사 주최 기관인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판매와 자선 바자회를 통해 성금을 모금한다. 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 의료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우선 서대문 사회복지협의회와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의류, 김, 사탕 등의 후원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할 방침이다. 구세군 서울후생원 학생들은 직접 어묵과 종 모양의 빵을 마련해 이웃 돕기에 나선다.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은 한 해 동안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2500여개의 저금통을 기탁하기로 했다. 행사장인 구청 로비에서는 고은어린이집 원아들의 악기 공연이 열린다. 자원봉사자들은 풍선을 만들어 행사 참가 어린이와 주민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우리금융도 이웃돕기 10억원

    우리금융도 이웃돕기 1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26일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서울 중구 정동 모금회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가진 뒤 이팔성(왼쪽) 우리금융 회장과 이동건 모금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