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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최우수기관’ 선정

    순천시,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최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협업 성과, 자치경찰사무 참여도, 우수 시책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했다. 시는 자치경찰사무 전반에 걸쳐 경찰서와 협력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올해 총 3차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총 38건의 안건을 심의해 36건을 수용(수용률 94%)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용된 안건 중 약 4억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해 이상동기범죄 대응을 위한 사건현장 환경개선, 선평마을회관 인근 교차로 환경개선,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공·폐가 안전조치 등 시민 생활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또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에 참여해 이상동기범죄 대응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CCTV 13개소와 비상벨 5개소 설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시는 순천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초질서 위반 신고가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객관적 통계 분석과 시민 체감 의견을 반영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왕조지구대 관할 봉화로 일원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해 보행환경과 무단투기 취약구간을 개선한 결과 질서유지 관련 신고가 전년 대비 6.2% 감소하고 침수 신고 ‘0건’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결실도 올렸다. 해당 사업은 우수사례로 평가돼 전라남도 예산으로 확대 반영되는 등 정책 확산의 계기도 마련했다. 김수련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전남도지사 기관표창은 시와 경찰이 긴밀히 협력해 자치경찰사무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도·시·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경찰청, 11월 6일 낮 시간대 광주 전역···음주단속 예고

    광주경찰청, 11월 6일 낮 시간대 광주 전역···음주단속 예고

    광주경찰청은 오는 11월 6일 낮 시간대에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통제하기 위해 교통순찰대와 암행순찰대·기동대 경찰관 69명,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순찰 단속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교차로와 음주단속지에서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교통법규 위반 또한 집중 단속하여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 대응하여 광주 시민의 도로 위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확보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 사람들 따라서 뒷문으로 탔는데…” 얌체족 K버스 승객에 헷갈리는 외국인

    법적 제재 없고 승차 금지 권고뿐“안전 위협…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한국인들이 버스 ‘뒷문 승차’하는 걸 많이 봤는데 제가 탈 버스는 내리는 승객이 없어서인지 열어주지 않아서 (뒷문 쪽에서) 계속 기다리다 버스를 놓쳤어요.”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버스 정류장. 한국 여행 4일 차인 이탈리아 국적의 이레네(28)는 “한국 사람들이 버스 앞문과 뒷문으로 동시에 타길래 빠르게 출발하는 방법인 줄 알았다”며 “버스마다 달라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시간 정류장을 지나는 일부 버스에는 ‘승차는 앞문으로, 뒷문 승차를 금지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지만, 많은 승객이 이를 무시하고 뒷문으로 승차했다. 싱가포르 국적의 니콜(22)은 “싱가포르도 법적 규제는 없지만, 앞문으로 타는 게 상식”이라며 “한국도 그런 줄 알았는데, 뒷문으로 타는 사람들을 보니 헷갈린다”고 했다. 시내버스 뒷문 승차를 두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문으로 승차해달라’는 것은 버스업체나 지방자치단체 권고사항일 뿐 강제 규정이 아니어서다. 하지만 뒷문 승차가 빈번해지면 버스 내 혼잡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일부 지자체는 기초질서 확립 차원에서 시내버스 뒷문 승차를 방지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울산, 충북 청주 등에선 아예 버스 앞문에는 승차 단말기, 뒷문에는 하차 단말기를 각각 설치해 사실상 뒷문 승차를 막고 있다.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커서 ‘무조건 앞문은 승차, 뒷문은 하차’라는 원칙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도 “뒷문 승차 시 버스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때문에 센서와 폐쇄회로(CC)TV에 주로 의존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시민의식을 갖고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뒷문으로 타도 되나요?”…외국인들 헷갈리게 하는 버스 뒷문 승차족

    “뒷문으로 타도 되나요?”…외국인들 헷갈리게 하는 버스 뒷문 승차족

    “한국인들이 버스 ‘뒷문 승차’하는 걸 많이 봤는데 제가 탈 버스는 내리는 승객이 없어서인지 열어주지 않아서 (뒷문 쪽에서) 계속 기다리다 버스를 놓쳤어요.”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버스 정류장. 한국 여행 4일 차인 이탈리아 국적의 이레네(28)는 “한국 사람들이 버스 앞문과 뒷문으로 동시에 타길래 빠르게 출발하는 방법인 줄 알았다”며 “버스마다 달라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시간 정류장을 지나는 일부 버스에는 ‘승차는 앞문으로, 뒷문 승차를 금지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지만, 많은 승객이 이를 무시하고 뒷문으로 승차했다. 브라질에서 한국으로 여행 온 아나(22)는 “한국 사람을 따라 뒷문으로 탔더니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국적의 니콜(22)도 “싱가포르도 법적 규제는 없지만, 앞문으로 타는 게 상식”이라며 “한국도 그런 줄 알았는데, 뒷문으로 타는 사람들을 보니 헷갈린다”고 했다. 시내버스 뒷문 승차를 두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문으로 승차해달라’는 것은 버스업체나 지방자치단체 권고사항일 뿐 강제 규정이 아니어서다. 하지만 뒷문 승차가 빈번해지면 버스 내 혼잡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일부 지자체는 기초질서 확립 차원에서 시내버스 뒷문 승차를 방지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울산, 충북 청주 등에선 아예 버스 앞문에는 승차 단말기, 뒷문에는 하차 단말기를 각각 설치해 사실상 뒷문 승차를 막고 있다.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커서 ‘무조건 앞문은 승차, 뒷문은 하차’라는 원칙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도 “뒷문 승차 시 버스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때문에 센서와 폐쇄회로(CC)TV에 주로 의존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시민의식을 갖고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광주경찰, 개천절 맞아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광주경찰, 개천절 맞아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광주경찰청은 10월 2일 밤부터 10월 3일 새벽까지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개천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폭주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교통외근 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46명과 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51대를 동원해 순찰 및 단속 활동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교차로의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 등에서 음주 운전단속과 병행해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난폭·폭주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여 광주 시민의 도로 위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확보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번역앱 들이밀더니 “신고 있는 스타킹을…” 제주서 ‘중국인 스토킹’

    번역앱 들이밀더니 “신고 있는 스타킹을…” 제주서 ‘중국인 스토킹’

    중국인 관광객 등의 각종 기초질서 위반과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에서 이번에는 한국인 여성을 상대로 스토킹을 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이 체포됐다. 12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장소인 ‘클린하우스’에서 20대 한국인 여성에게 “신고 있는 스타킹을 100만원에 팔라”고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150m 가량 쫒아가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무사증으로 관광을 위해 제주에 왔으며, 휴대전화의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피해 여성에게 말을 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고 있는 스타킹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똑같은 스타킹을 사고 싶어 물어본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출국 정지 조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똑같은 스타킹 사려고 물어본 것” 주장중국인이 무사증으로 방문할 수 있는 제주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각종 무질서 행위와 범죄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의 노상방뇨와 길거리 및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무단횡단 등의 행위는 SNS와 제주 지역 ‘맘카페’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공론화되며 빈축을 샀다. 제주 경찰이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 무단투기, 노상 방뇨 등 기초질서 위반 적발 건수가 4806건에 달했다. 중국인들의 절도와 폭행, 살인 등 강력 범죄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40대 중국인 2명이 도내 한 사찰에 침입해 유골함 6기를 훔쳐 인근 야산에 은닉하고 사찰 측에 28억원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시기에 제주의 한 특급호텔에서는 가상화폐 환전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30대 중국인 3명이 또 다른 30대 중국인 남성을 흉기로 살해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불법체류 신분인 30대 중국인 남성이 연인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았다. 제주를 통해 국내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되기도 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중국 장쑤성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도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6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중국 남동부 장쑤성 난퉁시에서 460㎞ 떨어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을 통해 밀입국한 혐의를 받는다.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되자 제주해경이 수사에 나섰고, 이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충북 청주시 등에서 붙잡혔다.
  • 대구경찰청, 시민 참여형 홍보 체계 첫발

    대구경찰청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27일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50명은 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과 다중피해사기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치안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 계정의 소셜미디어(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연령대도 1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다. 대구경찰청은 서포터즈와 함께 숏폼 형식의 영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경찰 보고 멈칫했던 차량…운전자는 100억대 불법 도박 사이트 수배자

    경찰 보고 멈칫했던 차량…운전자는 100억대 불법 도박 사이트 수배자

    100억대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수배된 20대가 범죄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남경찰청 범죄에방대응과는 지난 22일 오후 2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한 도로에서 100억대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등 혐의(도박공간개설죄)로 지명수배된 2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관계성 범죄 예방 순찰·기초질서 단속 중이었던 경찰은 단속 현장을 보고 갑자기 멈칫하는 승용차를 발견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유도해 정차시킨 뒤 검문했다. 검문에서 A씨는 면허증 제시를 거부하며 수상한 행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차량 조회 결과 차량 소유주와 운전자가 다른 것을 확인하고는 경찰관 6명을 동원해 차량을 포위, 도주로를 차단했다. 이어 추궁 끝에 A씨가 동종전과 3범의 지명수배자인 것을 파악했다. A씨는 두 달 전 부산경찰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 도주 중이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해 수사 부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검거로 장기 미제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범죄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기동순찰대를 고위험 재범 우려자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그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경찰청, ‘3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9월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 ‘3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9월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신뢰를 떨어뜨린는 ‘3대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야구 관람객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광주 교통문화연수원 모범운자전자회 등 관계기관에서 1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3대 기초질수 준수 중요성’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실시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기초질서 준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관람객에게 홍보물(야구키링, 의료용 밴드, 물티슈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초질서 지키기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광주경찰청은 8월 말까지 3대 기초질서 확립 예방 홍보·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9월부터 일상생활 주변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추진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기초질서 지키기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길인 만큼 기초질서 지키기에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동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 참여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동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9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신사동 일대에서 열린 민·관·경 합동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사동, 기동순찰대, 신사파출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가로수길 상인회 등 약 40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생활·서민경제 3대 기초질서 준수를 중점 과제로 삼아 진행됐다. ▲무단횡단 방지,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질서 확립 ▲음주소란 예방,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생활질서 준수 ▲보이스피싱 예방 등 서민경제 보호 활동이 병행됐으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와 홍보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교통, 생활, 서민경제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관계 기관이 함께할 때 건강한 지역공동체가 완성된다. 앞으로도 기초질서 확립과 생활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사동 파출소 관계자는 “주민 참여와 관심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제주 거리에서 ‘대변 테러’…“한국어 몰라요” 이제 안 통한다

    제주 거리에서 ‘대변 테러’…“한국어 몰라요” 이제 안 통한다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자녀에게 용변을 보게 하거나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 행위가 늘자 경찰이 전국 최초로 ‘다국어 계도장’을 도입했다. 1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부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가 병기된 다국어 기초질서 계도장 8000부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 계도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 위반일시와 장소, 위반내용을 기재하고 “재차 적발 시 최대 2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안내문’을 통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음주소란 ▲노상방뇨 등 처벌받을 수 있는 기초질서 위반 종류와 그에 따른 범칙금을 안내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시내 곳곳과 주요 관광지, 공공시설 안에서 각종 무질서 행위를 한 사례가 알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시 연동의 한 번화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자신의 어린 자녀의 바지를 벗겨 길거리 화단에서 대변을 보게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됐다. 지난 4월에는 시내버스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좌석에 앉아 담배를 피우다 창문 밖으로 담뱃재를 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또한 편의점에서 컵라면 등 음식을 먹은 뒤 테이블 위에 그대로 쌓아놓는가 하면, 무단횡단을 하고 경찰에 적발되자 “억울하다”, “중국에서는 안 잡는다”며 황당한 항변을 늘어놓는 사례도 전해졌다. 경찰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를 사전 예방하고, 외국인의 법규 이해도 향상, 안내 중심의 공감형 계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가 아닌 강력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이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 무단투기, 노상 방뇨 등 기초질서 위반 적발 건수가 4806건에 달했다.
  • 광주경찰청, 시민과 함께한 3개월 치안 캠페인 성료

    광주경찰청, 시민과 함께한 3개월 치안 캠페인 성료

    광주광역시경찰청은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의식 함양과 공동체 치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WE POLICE-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약속’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일 밝혔다. ‘우리가 치안을 지킨다(WE POLICE)’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찰 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치안을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강조하고, 어른들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두 1,000여 명의 시민이 ‘기초질서 실천 다짐’을 제출하며 참여했다. 이 중 취지 부합성, 진정성,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10명의 소속 학급을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문화 확산도 함께 도모했다. 청은 또, 자체 제작한 ‘순찰차 모양 호신용 키링’을 배포해 호응을 얻었다. 이 키링은 비상경보 기능을 탑재한 실용적인 안전용품으로 시민들로부터 “아이들도 흥미로워한다”, “너무 갖고 싶다” 등 긍정적 반응을 얻었고, 가족 단위 참여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 사례가 더해지며 공동체 치안 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경찰청은 올 하반기에도 ‘3대 기초질서(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및 계도·단속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람 죽였다”…1년간 2600차례 악성 허위 신고한 60대 구속

    “사람 죽였다”…1년간 2600차례 악성 허위 신고한 60대 구속

    ‘사람을 죽였다’는 등 112에 악성 허위신고를 반복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상습·악성 112 허위신고 집중단속(7월~8월) 기간에 김해와 거창에서 피의자 2명을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에 사는 60대 A씨는 이달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7시 14분 사이 ‘사람을 죽였다’, ‘방금 사람을 찔러 죽였다’는 등 114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커피를 배달해 달라’는 장난을 치거나 사회 불만을 토로하는 등 지난 1년간 2600건이 넘은 112 허위신고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거짓 신고로 여러 차례 벌금 등 처분을 받고도 허위신고를 반복했다. 거창에서 ‘괴한에게 폭행당했다’는 등 올 2월부터 6월까지 363차례에 걸쳐 허위신고를 한 50대 B씨도 붙잡혀 구속됐다. B씨는 허위신고 외에도 술을 마신 상태에서 동네 주민을 나무 지팡이로 위협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상갓집에서 술을 더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그는 이웃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서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는 등 각종 주취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린 주민들 상대로 탐문·설득을 거쳐 여러 건의 피해 진술을 확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달 22일 거창읍 한 식당에서 B씨를 검거했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주취 폭력과 상습·악성 112 허위신고 행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기초질서를 어지럽히는 대표적인 민생침해범죄”라며 “입체·종합적 수사로 엄정 대응하고 치료가 필요하면 의료·재활 기관 연계 등 회복적 형사 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질적 주취 폭력 행위를 엄벌하려면 피해진술 확보가 꼭 필요하므로 경찰을 믿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원경찰, 휴가철 범죄예방 강화

    강원경찰, 휴가철 범죄예방 강화

    강원경찰청은 여름휴가 극성수기를 맞아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인접 교차로에 교통관리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VMS(가변형 전광판)·교통방송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달해 차량 통행을 분산한다. 또 암행순찰차 9대를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등에 배치해 과속·난폭 운전을 단속한다. 드론을 띄어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도 단속한다. 강릉 경포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양양 인구해수욕장, 삼척해수욕장 등 5곳에 차려진 여름경찰서는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손해가 아닌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기초질서 확립에 다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찰 ‘대구FC VS FC바르셀로나’ 암표 매매, 사기 집중 단속

    경찰 ‘대구FC VS FC바르셀로나’ 암표 매매, 사기 집중 단속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티켓 판매 사기와 암표 매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대구경찰청은 다음 달 4일 오후 8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양 팀의 친선경기에 기동순찰대와 수성경찰서 범죄예방전담팀, 지역 경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찰은 매표소와 출입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장소에서 이뤄지는 불법 암표 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근에 112 순찰차도 배치해 경기장 주변 안전과 질서를 유지에 나선다.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매매 행위도 단속한다.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상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 구매 후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거래 게시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자로 확인되면 국민체육진흥법을 적용해 처벌하고 사안이 중대한 경우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품 등에서 티켓을 판매할 것처럼 선입금을 유도하는 티켓 사기 행위에 대해서도 신속히 수사하고 관련 사건은 병합해 엄정 대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프라인 상 암표 매매 행위 뿐만 아니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판매 행위 등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경찰, 제헌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특별 단속

    광주 경찰, 제헌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특별 단속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제헌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폭주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교통외근 교통순찰대 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56명과 순찰차 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48대를 동원해 순찰·단속 활동을 선제적 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교차로 및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 등에서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난폭‧폭주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여 광주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쇼·악성리뷰·무전취식…경남경찰, 소상공인 대상 불법행위 단속 강화

    노쇼·악성리뷰·무전취식…경남경찰, 소상공인 대상 불법행위 단속 강화

    경남경찰청은 경제질서를 위협하는 소상공인 대상 각종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점 대응 대상은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로 말미암은 업무방해 ▲허위·악성 리뷰 작성으로 영업에 피해를 주는 행위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무전취식·무임승차 행위 등이다. 경남경찰청은 단속에 앞서 적극적인 계도와 경고를 한다. 그럼에도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르면 구속영장 신청 등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경남경찰청은 심야 시간대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 주점 중 여성이나 고령의 업주가 혼자 운영하는 곳을 대상으로 2개월간 6건에 이르는 무전취식 사기 행위를 저지른 피의자를 지난 7일 구속하기도 했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은 국민 안전의 첫걸음”이라며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경찰청은 단속과 함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상습 허위신고에 주거지 방화 시도…경찰, 50대 남성 구속

    상습 허위신고에 주거지 방화 시도…경찰, 50대 남성 구속

    경남 밀양경찰서는 주거지 방화를 시도하고 출동한 소방관·경찰관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쯤 밀양시 청도면에 있는 주거지에서 119에 전화해 ‘불을 지르고 죽겠다’고 신고하고 실제 불을 붙여 방화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부탄가스 토치에 불을 붙여 분사하는 등 위협하다 제지당한 후 체포됐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불을 지르겠다’는 등 A씨의 112 신고 횟수가 지난 1년간 300건이 넘었다는 걸 확인했다. 이 중 악성 허위신고로 말미암아 경찰관·소방관이 현장 출동한 10건에 대해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으로 국민 안전을 보호하고, 상습·악성 112 허위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와 긴급상황 대응 지연을 막고자 다음 달 30일까지 ‘상습·악성 112 허위신고 집중단속’을 벌인다”며 “허위 신고로 말미암아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꼭 필요한 경우에만 112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남경찰 ‘기초질서 미준수’ 13개 관행 개선 나선다

    경남경찰 ‘기초질서 미준수’ 13개 관행 개선 나선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4일 ‘국민 안전의 첫 걸음, 생활 속 기초질서’라는 주제로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장이 주재하고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교통·생활·서민경제 등 3대 분야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정하고, 13개 세부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교통 분야에서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이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이라 봤다. 생활질서 분야에서는 ▲광고물 무단 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무전취식 ▲암표매매를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으로 뽑았다. 시민경제 질서 분야에서는 ▲매크로 이용 등 암표 매매 ▲노쇼·악성 사기 ▲주취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이 마치 관행처럼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도민 안전을 지키고 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루고자 7~8월 미준수 관행 개선 홍보와 계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민과 소통하며 자발적인 개선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자치경찰위원회·지자체와 함께 관련 정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은 특히 실적 쌓기용 단속에서 나아가 상습·반복적 위반행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구조적인 문제점을 찾고 회복적 경찰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기초질서는 시민이 마땅히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으로 생활 속 무질서나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이는 마약·폭력·절도 등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안전과 공동체 신뢰회복을 위해 기초질서 준수 문화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은 배려가 큰 질서로”…경기북부경찰청, 기초질서 확립 원년 선포

    “작은 배려가 큰 질서로”…경기북부경찰청, 기초질서 확립 원년 선포

    경기북부경찰청은 2일 오후 ‘기초질서 확립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작은 배려 큰 질서’를 슬로건으로 한 범사회적 실천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기초질서 확립과 연관성이 깊은 유관기관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해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경찰은 교통·서민경제·생활질서 등 3대 분야에서의 무질서 행위를 바로잡아, 안전하고 평온한 경기북부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특히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을 근절하고 암표 매매, 노쇼, 악성 리뷰, 무전취식, 주취폭력 등 서민경제 침해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쓰레기 무단투기, 성인광고물 부착, 음주소란 등 생활 속 경범죄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7~8월은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하고, 9월 부터는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호승 청장은 “이번 선포식은 단속이 아닌 공감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작은 배려가 큰 질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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