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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 기초의원 후보 홍보물/특정당 색·심벌사용 위법

    ◎선관위 유권해석 중앙선관위는 9일 정당공천이 금지돼 있는 시·군·구 기초의회 의원 후보가 선거홍보물에 특정정당의 지구당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색상을 사용하거나 심벌을 게재하는 것은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기초의원 후보의 소형인쇄물등에 지구당위원장급 이상의 정당 관계자의 지지·추천사를 싣거나 지지장면이 담긴 사진을 싣는 것도 선거법의 「정당표방금지」 조항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선거홍보물 제작과 관련한 질의회신에서 이같이 유권해석을 내렸다.선관위는 그러나 홍보물에 과거 정당활동 경력과 함께 활동하던 동료들과의 활동사진을 싣는 것은 무방하다고 밝혔다.
  • 스웨덴/외국에선:4(지방자치 총점검:4)

    ◎지사는 중앙서 임명… 정부 대리인역/코뮌이사회가 지방행정 중추역할 맡아/70세이상,기초의원 출마 못하는게 불문율 스웨덴 지방자치제도 가운데 주요한 특징의 하나는 1백30여년 전부터 지방자치를 시작,지자제가 일찍 뿌리내린 「지자제 모범국가」인데도 도지사를 중앙정부가 임명한다는 점이다.도지사는 전통적으로 국왕의 대리인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만큼 지금도 중앙정부의 눈과 귀가 되어 도의회 회의에도 출석한다. 그러나 지방정치는 기초자치단체인 코뮌의회와 광역자치단체인 도의회가 전적으로 맡아서 하기 때문에 도지사의 중앙정부 임명은 「국왕 또는 중앙정부를 대리하는 사람」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강하다.이는 도지사가 도행정위원회의 위원장만 맡을 뿐 나머지 위원 14명 전부를 도의회가 임명,위원들이 실제업무를 모두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된다. 지방자치단체가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중앙정부로부터의 독립성이 강하고 자치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중앙정부로부터의 간섭과 통제는 사실상 없으며 지방의 일은 모두 지방의회가 결정한다는 것이 이 나라의 오랜 전통이다. 스웨덴의 지방의회 의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4년마다 치러지며 철저하게 정당 중심으로 투표하는 비례대표제이기 때문에 무소속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지방의회 선거에 있어서 각 정당은 입후보자들을 내부적으로 결정,이들 후보자의 명단(후보자리스트)을 공개하고 주민들은 정당의 후보자 명단에 투표한다.선거로 뽑지 않는 지방의회전문위원들도 각각 관계하는 정당에 배경을 두고 있다.지방의원 의석수가 각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정당원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지방정치도 할 수 없는 나라가 스웨덴이다. ○정부의 눈과 귀 역할 지방정당정치가 만개한 나라가 스웨덴이지만 지자체의 일상적 행정집행에서 예산,토지·주택정책 등을 제외하고는 정당간의 갈등이나 알력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그만큼 지자제가 정착되고 뿌리를 내려 정당간에 다툴 만한 쟁점사항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방의원이 비례대표제로 선출되기 때문에 주민들과 지방의원들과의 관계가친밀하지 않은 경향이 짙어 주민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정당이 아닌 노동조합이나 농업단체 등을 통해 의회에 전달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무소속은 거의없어 인구 8백70만명,국토면적 45만㎦인 스웨덴 지방행정의 기초단위는 코뮌이며 광역적 단위는 도이다.현재 코뮌의 숫자는 2백86개이며 인구는 1만∼3만명 정도가 반쯤되고 3만명 이상,1만명 이하가 나머지를 반반씩 차지하고 있다.도는 23개이고 주민수는 20만∼40만명이 대부분이다.또 코뮌보다 작은 소규모 자치단위로서 묘지관리·인구조사 등의 종교관계 사무를 관장하는 2천5백여개의 교구가 있다. 스웨덴 지방행정의 특징은 지방의회가 일종의 내각을 구성,코뮌행정 및 도행정을 각각 장악하고 있는 것.코뮌의 행정집행기관으로서 지방의원으로 구성된 코뮌이사회·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가 조직되어 있다.또 도에서는 집행위원회·분과별 상임위원회가 행정집행기관이다. 코뮌의원의 숫자는 각 코뮌의 인구수에 따라 다르지만 선출 과정중 특이한 것은 연령이 70세 이상이면 입후보하지 못하는 불문율이 각 정당간에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코뮌에서 코뮌의회는 최고의사결정 기관으로 예산,지방세율,조례 등에 대해 주요한 정책결정을 하며 행정의 중추적 역할은 코뮌이사회가 담당한다. ○도­코뮌 수평적관계 코뮌이사회는 11∼15명의 지방의원으로 구성되며 정당의 세력분포에 따라 선출된다.이사장은 이사들 가운데서 의회가 임명하며 임기는 4년이다.최근 들어 이사장은 일상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 임명되고 있어 실질적인 지방행정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코뮌상임위원회는 행정 각분야에 있어서의 행정집행을 담당한다.지방의원들과 의회가 임명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최근 전문가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각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은 보통 이사회의 구성원들이 맡고 있어 이사회와 위원회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중앙·지방 협조관계 코뮌의 주요업무는 9년제 국민학교 및 중학교에 대한 교육,아동·노인·심신장애자 등에 대한 사회복지,지역계획과 그에 기초한 주택·도로 등의 건설,소방 등이다.이에 비해 도의 주요업무는 보건 및 의료.이 부문에 대한 세출이 전체 세출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그 비율이 높아 스웨덴 전체의료서비스의 70∼80%가 도에 의해 공급되고 있다. 도의회와 코뮌의회의 관계는 도의회가 기초자치단체를 감시·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가 법률에 의해 배분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수평적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계도 지방정치에 대한 중앙의 감시·감독이나 통제라기보다는 지방자치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상호 협력하는 정도이다.
  • 지방의원 10명중 1명 비리연루/의회출범 4년간 5백64명 적발

    ◎1백69명 구속… 수뢰·사기·폭력순 우리나라 지방의회의원은 10명가운데 한명꼴로 각종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사법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3일 지방의회가 출범한 91년 4월이후 모두 5백64명의 기초 및 광역의회의원을 각종비리등의 혐의로 적발해 1백69명을 구속하고 3백9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1백69명은 광역의원이 31명,기초의원이 1백38명이었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지방의회의원 5천1백70명(광역 8백66명,기초 4천3백4명)의 10.9%에 이르는 것이다. 연도별로는 지방의회가 구성된 91년 1백56명(구속 58명),92년 1백32명(구속 21명),93년 2백20명(구속 53명)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다 94년에는 43명(구속 26명)으로 줄었고 올들어서는 현재 13명(구속 11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유형은 모두 45가지로 뇌물수수가 88명(구속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 82명(구속 15명),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 60명(구속 2명)등의 순이었다.도박·강제추행·공갈·간통 등 파렴치범죄 관련자도 23명(구속 10명)이나 됐다. 경남도의회 권모의원은 분뇨처리 회사인 J위생 등 7개 법인체를 운영하면서 91·92년도의 오물 수거료 등 수익금 2백59억여원을 빼돌려 10억원의 법인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93년 6월 구속됐다. 또 서울 서초구 의회 의장 김모의원은 아파트 건축업자에게 구로구 온수동 일대에 고층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고도 제한 및 풍치지구 지정을 해제해 주겠다며 교제비조로 9차례에 걸쳐 2억7천만원을 받았다가 지난해 3월 구속됐다.
  • 정당의 기초의원 내천 선전 행위/선관위,“처벌불가”

    오는 6월 4대 지방선거에서 정당공천이 금지된 기초의원 후보에 대해 특정 정당이 내부공천 사실을 선전해도 사실상 정당에 대한 처벌은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특정 정당이 기초의원 후보의 내부공천 사실을 외부에 선전하거나 또는 직접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이 선거법상 「무소속후보 등의 정당표방금지」 조항에 위배되는지를 묻는 지방선관위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유권해석을 했다. 선관위는 『현행 선거법은 무소속후보자나 기초의원 후보가 특정 정당의 지지·추천을 받았음을 표방할 수 없도록 규정,후보자 처벌은 가능하게 돼있지만 정당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어 정당의 내부공천 표방행위는 처벌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그러나 『정당이 선거운동 기간 전에 내부공천 사실을 표방하는 것은 사전선거운동으로 위법이고 후보자가 선거홍보물에 △△당 ○○○라고 표시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 기 자 입 력

    가제목:선거법처리전망 기자명:박성원 부서명:정치부 중앙선관위와 검찰이 제출한 선거법개정안이 진통 끝에 본격적인 국회 심의에 오르게 됐다. 여야 원내총무는 15일 비공식접촉에서 『선거구획정에만 매달려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와 관련된 선거법 심의를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선거구협상과 별도로 내무위에서 선거법개정안을 본격 심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선거구획정 논란이 장기화되면 이 문제는 뒤로 미루고 이달 임시국회에서는 광역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작업과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선관위가 제출한 선거법개정 의견은 대부분 4대 동시선거의 관리에 따르는 기술적·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쉽게 타결될 수 있는 조항이 적지 않다. 정당추천이 배제된 기초의원 후보의 기호를 추첨 대신 이름의 가나다 순으로 하고,시·군·구선관위 부위원장을 법관으로 우선 위촉하는 것등이다. 그러나 부재자 투·개표 참관인수를 각각 12명과 4명씩으로 줄이는 것과 정당대리인 투표용지 가인제도를 입회·참여만으로 대체하는 문제등에 대해 민주당측은 『부정선거의 철저한 감시를 위해 신중히 생각해야 할 사안』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책자형과 전단형을 나누어 보내도록 돼 있는 홍보물발송을 한꺼번에 발송토록 해 달라는 선관위의 요청에 대해서는 여야가 한 목소리로 『후보자의 유권자접촉 기회를 제약할 우려가 있다』고 거부의사를 보이고 있다.선관위는 이에 따라 「첫번째는 부재자를 대상으로,두번째는 일반유권자를 대상으로 발송하도록」 수정의견을 제시해 왔고 민자당은 이를 긍정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등록 마감 뒤 3일안에 책자형 소형인쇄물을 제출하도록 돼 있는 규정은 인쇄업계의 물량소화 능력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유를 내세워 신민당의 박찬종의원과 무소속 출마예정자들이 요구한 제출기한 연장문제에 대해서도 민자당은 부정적이다. 선관위의 개정안 가운데 투표마감시간을 하오6시에서 7시로 연장하는 문제는 『일몰후 투표와 투표함 운반은 부정시비를 야기할 수있다』는 이유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또 투표구별 계표방식을 읍·면·동별 계표로 바꿔 달라는 요청은 『투표자수와 투표용지수에 착오가 날 때 시비를 가리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여야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후보자 신분보장 조항이 불명확해 법의 형평성을 제약할 우려가 있다』는 검찰의 의견에는 여야가 모두 공감,「사형 무기 또는 장기 7년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짓거나 현행범이 아닌한 체포할 수 없다」로 개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러나 구성원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소속단체의 연대책임을 확대하고 자원봉사자의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해 달라는 요청은 『실효성이 없고 기존의 법조항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여야가 반대하고 있다.선관위가 요청한 선거사무소운영비와 홍보물비용의 선거비용 포함 문제는 민주당이 『비용의 획일적 규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받아들여질 지가 불투명하다. 재인자
  • 경기도/“도의원 정수 감축” 건의/「인구비례」 따를땐 예산 급증

    ◎상한선 정해 부작용 줄여야 【수원=김병철 기자】 경기도는 15일 도의원의 정수를 줄이는 한편 그 상한선을 정해 달라는 내용의 「도의원 정수기준 개정안」을 마련,내무부에 건의했다. 도의회 의원의 정수를 국회의원 지역구 수와 인구를 기준으로 정한 현행 규정에 따라 매년 의원 수가 크게 늘어나며 의정활동비가 많이 들고 의회의 사무처 인력 및 청사부족 등의 부작용이 빚어지리라는 우려에서 제시한 것이다. 현행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은 시·도 의원의 정수를 시·군·구 당 3인(2인 이상 국회의원 지역구는 지역구 당 3인)으로 정하고 인구 20만명 당 1인을 추가하되 하한선을 17명으로 규정했으나 상한선은 정해놓지 않았다. 오는 6월27일 4대 지방선거 이후 경기도의 국회의원 지역구는 현행 31개에서 38개로 늘어나게 돼 있어 도의원 정수도 1백12명에서 1백48명으로 31%인 36명이 늘어난다. 도의원 한명당 연간 1천만원의 의정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을 고려하면 3억6천만원의 예산이 더 들 뿐 아니라 도의원에도 보수가 지급될 경우 1인당연간 5천만원씩 모두 74억원이 든다. 또 인구비례에 의해 의원 수가 매년 늘어나면 현재의 의원 수를 기준으로 마련한 청사가 부족할 뿐 아니라 사무처 요원도 계속 늘려야 한다. 도는 따라서 현재 시·군·구당 또는 국회의원 지역구 당 3인으로 돼 있는 도의원의 기본 정수를 2인으로 줄여 현재 1백12명인 의원을 86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국회의원 및 기초의원의 정수에 상한선을 정한 것처럼 도의원 정수에도 상한선을 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 지방의원 활동비/적정선 찾기 난항

    ◎7월1일 결정시안 앞두고 의회­당­정 신경전/부단체장 수준 요구에 정부선 “재원없다”/정치적 약속·지방재정난사이 여 진퇴양난 지방의원에게 의정활동비를 얼마나 줄 것인가. 이 문제는 새 지방의회가 출범하는 오는 7월1일 전까지 매듭지어야 할 일이다.그러나 정부와 민자당·지방의회 사이에 3인3색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당사자인 광역및 기초의회 쪽에서는 부단체장수준의 활동비를 요구하고 있다.서울시의회의원들은 차관급대우에 해당된다.지난번 여야가 정치관계법 심의특위에서 정치적으로 약속한 사안이니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정부의 주관부처인 내무부는 고개를 내젓고 있다.이러한 요구를 수용하려면 1년에 3천억원이 필요하다는 게 내무부 관계자의 설명이다.그러나 재원을 마련할 방안이 마땅치 않다고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내무부는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지방자치법시행령과 관련해 두가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첫째 무보수명예직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둘째 지방재정의 형편을 충분히 고려한다는 것이다. 내무부는 국회의원 1명의 순수한 의정활동비가 한달평균 1백5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지방의회는 그 3분의 1 수준을 넘을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특히 자체적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방자치단체가 60여곳이 넘는 재정상황 때문에 그 이상의 대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회의수당이나 여비 등의 명목으로 지급해온 금액을 환산해보면 광역의회는 70만원,기초의회는 30만원씩 돌아갔다는 게 내무부의 계산이다.한 관계자는 『새로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는 이같은 기준에서 조금 더 주는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같은 양쪽 주장의 중간에 끼여 곤혹스러운 처지다.지난번 정치특위때 민주당의 부단체장대우 요구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지 않고 시행령사안으로 유보해놓았다.하지만 부단체장급으로 대우해주기로 정치적인 약속을 한 바나 다름없다.결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같은 대우를 받아들이자니 지방재정이 엄청나게 압박받게 될 상황이 걱정되는 것이다. 게다가 지방의회 의원정수가 늘어나 재정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국회의원선거구가 20여개 늘어날 것이 확실해지면서 한 선거구에 무조건 3명씩 배정되는 광역의회의원은 60여명이 더 생기게 된다.기초의원도 새로운 행정구·군의 신설이나 분동 등으로 정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재정난을 감안해 내무부는 지방의원수를 3분의 1수준으로 줄이지 않는 한 실질적인 활동비를 지급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다.민자당의 한 관계자도 『지방의원에게 그동안 갖은 명목으로 한달에 2백만원씩 지급해왔다』고 지적하고 『여기에 의정활동비까지 지급하면 이런 2중3중의 예산부담으로 지방재정난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같은 반발에 부딪치자 일부지방의회에서는 광역 1백80만원,기초 1백20만원의 활동비를 절충안으로 제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 민간단체/지방선거 후보내기 “경쟁”

    ◎환경운동연합·여연등 6∼7곳서 추진/지역 정책결정 참여… 영향력확대 겨냥/공약·홍보책자 등 총력 지원/약사·한의사회선 여론주도 노려 오는 6월 지방자치단체선거를 앞두고 각종 민간단체의 기초및 단체장선거 「후보자내기」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들 단체는 지자제시대를 맞아 지방정치인이 지역정책결정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는 판단에 따라 정치적 영향력강화를 위해 후보자를 대거 출마시키려는 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각종 단체는 지역사회의 숙원사업해결등 단기공약에서부터 2000년대의 지역청사진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정책개발에 부심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회원중 기초의원에 30여명,광역의원에 10여명 등 40여명이 출마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회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정책지원팀을 구성,지역별로 환경관련 정책개발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이들은 환경문제가 현안인 지역을 주대상으로 후보자를 낸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89년 창립된 녹색당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환경정책을 공약으로내건 환경운동가를 후보로 물색하고 있다. 한국농어민후계자연합회도 이번 선거에 나설 전국의 2백50명정도의 농어민출신 후보자를 적극 돕는다는 차원에서 수시로 선거법상 위반사례와 각종정보등을 책자로 만들어 선거전에 활용키로 했다.연합회는 후보자등록이 끝나는 6월12일이후 시·군대책위와 도대책위를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7개의 연합단체로 구성된 여성단체연합도 14명을 지자제선거에 출마시키기로 했으며 지역주민의 요구와 관련해 지역복지를 위해서는 여성이 더욱 적합하다는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지방정치는 생활정치로부터,생활정치는 여성정치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경실련은 공식적으로 공명선거감시활동에만 치중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미 사표를 낸 40여 회원의 정책개발제공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경실련은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의 회원단체로 참여,교통·재정·환경등 분야별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정책공약에 대한 당위성등을 집중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여론주도와 영향력강화를 위해 약사회와 한의사협회도 각각 2백50여명,70여명의 후보자를 내세워 정치적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회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선거지원기구를 별도로 구성하기로 하는등 어느때보다 뜨거운 대결을 보이고 있다. 진보정당추진위원회 노회찬 대표(39)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서도 다양한 목소리의 후보자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다만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공익을 앞세우는 자세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선거법 미비점 보완”막바지 손질/정치권·검찰·선관위서“개선”요구

    ◎자원봉사자수 제한 반영 추진/민자/참관인수 축소 등 개선안 마련/선관위 석달가량 남은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과 검찰·선관위 등에서 잇따라 선거법의 개정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공직선거및 선거부정 방지법」을 마련하고 이를 다시 개정한지가 한달도 안되지만 막상 「실전용」으로 뽑아들어 보니 곳곳에서 미비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민자당에서 최근 선관위에 의견을 물은 자원봉사자 수도 그렇다. 현행 선거법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명문규정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을 규정하고 있다. 공무원 등 선거운동이 금지된 사람을 뺀 누구나가 자원봉사 형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그러다 보니 자원봉사자 모집을 빙자한 사전선거운동,선거운동 유사기관의 설치·운용은 물론,지난 대통령선거 때같은 사조직의 동원,일당지급 시비등 불법과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민자당은 따라서 자원봉사자 수를 선거 종류별로 일정수로 제한하는등 자원봉사자의 모집 운용에 관한 법률을 따로 만들거나 이를 선거법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다. 민자당은 이와 함께 선거법에 신설된 금품살포 미수범의 처벌조항(2백30조)을 「운반행위」에서 「취득및 보관행위」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행 규정으로는 돈봉투를 여러개 지니고 있어도 이를 「운반행위」로 보아 처벌하기에는 입증문제가 생긴다는 검찰의 의견에 바탕을 둔 것이다. 검찰도 이와 별도로 지난달말 「임원이나 구성원이 그 업무에 관해 선거법을 위반한 때 회사·법인·단체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양벌조항(2백60조)에 정당·언론기관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사원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회사의 책임을 물으면서 정당원의 불법선거에 대해 정당의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모순일 뿐 아니라 연대책임을 초래하는 「임직원」의 범위도 막연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같은 개정안들의 취지는 이해하면서도 여야가 합의처리한 선거법을 다시 개정하는데 따른 부담을 의식한 듯 3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개정은 여야가 합의해서 국회에서 결정할 문제』라는 의견을 정리했다. 선관위는 대신 ▲투표시간 1시간 연장 ▲정당대리인의 가인절차 간소화 ▲참관인수및 소형 인쇄물수 축소 ▲읍·면·동별 개표허용등 동시선거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기술적 사항만을 담은 선거법 개선안을 마련,조만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투·개표 시연회를 해보니 상오 6시부터 하오 6시로 돼있는 현행 투표시간으로는 2개 종류씩 2차례에 걸친 투표를 감당하기에 벅차고 개표도 2∼3일씩 걸린다는 계산이 나왔다.따라서 부재자 투·개표 참관인수를 투표소마다 12명으로 줄이고 정당대리인의 가인 입회참여제도를 인쇄과정에 입회하는 것으로 대체,시간을 아끼자는 것이다.계표단위도 투표구단위가 아니라 읍면동 단위로 바꾸어 달라는 것이다. 선거관리에 소요되는 엄청난 인력난을 고려,2차례로 돼있는 후보자선전물 발송을 1차례로 줄이고 기초의원후보자 기호도 추첨방식 대신 성명의 가나다 순으로 하는 것도 개정의견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선관위는 그러나 정치권이 강력히 요구해온 자원봉사자의 일당지급은 지난해 11월 「유급선거운동원 숫자에 해당하는 자원봉사자에 한해 식대등을 지급하는」 개정의견을 낸데 그치기로 했다.
  • 「지방선거 후보자 선정」 여·야 신경전

    ◎“인물이 당락 좌우” 인선일정 늦추며 신중/민자/민자 공천탈락자 영입모색 등 다각 대응/민주 4월 들어 지방자치선거의 후보자 선정을 위한 여야의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그러다보니 일부 시·도지사 후보를 제외한 전반적인 인선의 윤곽도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시간을 갖고 상대방의 인선내용을 봐가면서 적절한 후보를 내세우려는 전략이다. ▷민자당◁ ○…민자당은 최근들어 인선작업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최종적인 발표시기는 처음 계획보다 한달쯤 늦은 5월중순으로 잡았다.이에 대해 김덕룡 사무총장은 『기존 일정의 신축화』라고 설명했고 김운환 조직위원장은 『일정의 전면 대수정』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 시작하려던 전국 2백30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공모 시기도 1주일 뒤로 연기했다.7일까지 시·도지사 후보에 대한 시·도지부의 의견서를 받아 8일부터 10일까지 중앙당의 심의를 마치려던 계획도 미뤄졌다. 시·도지사 예비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한 당무회의 소집시기도 오는 12일에서 20일 뒤로 연기했다.시장·군수·구청장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도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지역사정이나 인선 진척도 등을 감안해 신축적으로 선정·발표하기로 했다. 이처럼 「지공전략」으로 바꾼 것은 당분간 물밑 인선작업에만 매달리겠다는 뜻 말고 다목적 포석이 깔려있다. 우선 야당에 「카드」를 먼저 내보이지도 않음으로써 뒷덜미를 잡힐 가능성을 차단하고,또한 숨은 인재들을 발굴할 기회를 더 갖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여기에다 중앙당과 시·도지부,지구당 사이의 이견에 대한 조정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한몫하고 있다. 김 조직위원장은 이에 대해 『후보자 관리를 철저히 하다 상대보다 뒤에 발표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광역단체장 못지 않게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도 내년 총선과 내후년의 대통령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에서 장·차관 출신등 거물급 인사들을 영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민주당◁ ○…서울과 호남등 비록 일부지역에서지만 전직행정관료들의 공천신청이 기대치를 웃돌자 크게 고무된 모습으로 공천작업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마련한 계획대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각 지구당별로 광역및 기초의원 후보들을 선출할 방침이다.또 15일부터 27일까지는 시·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15개 광역단체장선거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이어 이달말까지 중앙당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1일에 광역단체장 후보를,5일에 기초단체장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과 호남지역은 경합자가 많아 낙점이 고민일 뿐 후보선정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따라서 일정에 따라 무난히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이미 광주시장 후보경선은 오는 21일로 확정됐다.반면 부산 경남과 충남 강원도등 취약지역은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어 다음달로 공천이 넘어갈 공산이 크다.실제로 당 지도부는 이들 지역에 대해 민자당 공천탈락자들을 적극 영입한다는 전략 아래 공천시기를 민자당보다 늦출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금품수수」 주장과 관련,23일 총재단회의에서 금품이 오간 사실이 드러날 때는 물론 허위사실을 유포했을 때도 지위고하를막론하고 엄벌한다는 방침을 다시 확인했다.
  • “6·27 지방선거 관리 이렇게”/김석수 중앙선관위장에 듣는다

    ◎당내경선 금품 오가도 고발 조치/자원봉사 빙자한 선거운동 엄단 『처음 치르는 전국 4대 동시선거가 정치불신의 악순환을 끊고 공명선거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엄정히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김석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4대지방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온데 따라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선거관리 대책을 밝혔다. ­김영삼 대통령이 대전등을 순시하며 지역개발을 약속한 것을 놓고 사전선거운동 시비가 있는데. ▲대통령이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문제의 해결책을 지시하는 일은 정부의 의무이자 고유권한이다.대통령의 공명선거 다짐을 믿고 싶다. ­민자당 등에서 일부 단체장에 대해 출마를 저지하거나 종용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정당이 후보경선을 위해 사전 조정을 하는 행위는 내부활동이다.다만 정당밖의 인사에 대해 경선출마를 막는 것이 입후보 자체를 방해하는 선거의 자유방해죄·이해유도죄 등에 걸리는 지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같은 당원이라도 경선등을 위해 금품을 제공한다면 위법으로 고발 등 조치하겠다. ­정당공천이 금지된 기초의원후보를 내부 공천한다면 대응 방안은. ▲당적보유나 당경력 표시가 허용된 상태에서 내부 추천이나 지지에 대한 제한규정은 없다.다만 선거기간 전에 선거구민에게 추천자에 대한 지지·호소를 한다면 선거운동기간 위반죄에 저촉된다.홍보물이나 연설회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추천을 표방하면 표방금지 규정 위반으로 단속하겠다.구체적 기준을 곧 마련해 공표할 것이다. ­이른바 연합공천의 적법성은. ▲선거법상 후보자등록을 위한 추천은 소속정당과 선거권자로 한정된다.다만 특정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를 다른 정당이 지원하는 것은 무방하다. ­현직 공무원의 개입 방지책은. ▲정부와 협조해 고발등 단호히 대처하겠다. ­정당측 자원봉사자의 활성화및 위법행위 방지책은. ▲선거법이 선거운동 형태의 무제한 자유를 허용하고 있어 자원봉사자의 모집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그러나 호별방문,일당지급이나 약속,자원봉사자 모집을 빙자한 사전선거운동,유사기관설치등 위법으로 변질될 때는 법대로 엄단하겠다. ­2∼3일씩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개표시간의 단축방안은. ▲투·개표 전산프로그램은 개발돼 있다.그러나 아직 조작 가능성에 대한 정치권의 불신이 있어 다음 선거 때부터 가동이 가능할 것 같다. ◎석달 앞으로… 선관위 준비상황/투표시간/1시간 연장 안될땐 투표구 분할/투·개표소/학교 등 확보못하면 「옥외」 설치 검토/자원봉사/35%에 그쳐 일용직 35만 고용계획 선거관리위원회가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상 처음 전국적으로 4대 지방선거를 함께 치러내야 하는 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5개 시도지사,2백30개 시·군·구 단체장,5천4백20여명의 기초및 광역의원등 모두 5천6백60여명의 주민대표들을 뽑는 이번 선거의 출마예상인원은 모두 2만3천여명이나 된다. 선관위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투·개표 관리문제다. 4대 선거를 기초및 광역 의원과 기초및 광역 단체장 투표등 2개씩 묶었지만 유권자가 2차례씩 투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오6시부터 하오 6시까지로 돼있는 투표시간으로는 빠듯하다. 선관위는 투표시간을 하오 7시까지로 1시간 더 늘리는 선거법 개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지만 개정이 안될 때에도 대비하고 있다. 투표구의 선거인수가 2천5백여명이 넘는 투표구는 분할하고 5백명이 안되는 곳은 이웃에 합하는 것이다. 개표도 지난 17일 성북갑선관위가 시연회를 해보니 2∼3일은 걸린다는 계산이 나왔다.그래서 선거인수가 10만명을 넘는 1백40개 선관위는 복수개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투·개표의 관리를 포함,모두 1백4만명이 필요한 선거관리인력과 1만5천3백36개의 투표소,4백27개의 개표소및 시설 등은 정부에 긴급지원요청을 해놓은 상태다.선관위가 관계기관에 요청한 협조 인력은 행정공무원·경찰공무원·교사·법원직원·금융기관직원 등 모두 65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개표장및 교사확보 문제는 밤샘작업에 따른 수업차질및 시설파손을 꺼리는 학교측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교육부의 협조를 구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20평 이상이 필요한 투표소도 여의치 않을 때는 천막으로 만든 옥외투표소를 마련할 방침이다. 통합선거법의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할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속활동은 접수 또는 인지하는 대로 검찰·경찰등 수사기관에 넘기고 경고·주의 등 가벼운 사항만 직접 다룰 방침이다. 1만명을 목표로 잡고 있는 무보수 자원봉사자의 모집은 아직 3천5백여명에 그치고 있다.이에 따라 일급을 지급하는 35만∼40만명의 일용직 요원을 고용,벽보 등 공보물부착등 손이 많이 가는 잡무를 분담시킬 계획이다.
  • “지방선거 연합공천 불가”/김 선관위장/타당 추천후보 지지는 가능

    김석수 중앙선관위원장은 29일 4대 지방선거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으로서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대책을 지시하는 것은 정부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히고 『거듭 공명선거 의지를 천명해 온 김영삼대통령이 고유권한을 넘어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정당의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에 대해서는 『경선자들끼리 사전조정을 위한 행위는 정당 내부활동으로 무방하지만 제3자의 입후보를 막기 위한 압력이나 협박,매수 등은 위법』이라고 제재방침을 밝혔다. 정당공천이 금지된 기초의원후보에 대한 이른바 「내부공천」 행위와 관련해서는 『선거기간 전에 선거구민에게 특정인의 추천을 공표하거나 홍보물·연설회 등에서 정당의 지지·추천 사실을 표방하는 행위는 단속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복수정당의 연합공천 문제는 『후보자 등록은 소속 정당과 선거권자만 할 수 있다』고 일단 불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뒤 『다만 특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를 다른 정당이 지원하는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 민주 함평지구당 공천헌금설/검찰,진상조사 방침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지검 공안부는 28일 민주당 영광·함평 지구당(위원장 김인곤 의원)이 최근 실시한 기초 및 광역의회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윤여은 함평군 의회의장등 현역 기초의원 5명이 낸 성명과 관련 윤의장등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펴기로 했다. 검찰은 또 윤의장등이 공천과정에서 『김인곤 위원장이 공천자들에게 공천헌금을 강요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민주당 영광·함평지구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밀 내사에 들어갔다.
  • 「민주 공천장사」 논쟁 재연/탈락5명 금품수수 의혹 수사요구

    ◎“소문이 사실 입증” 민자선 즉각 공세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민주당 영광·함평지구당(위원장 김인곤)의 분란이 「공천장사」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논쟁의 발단은 이렇다.민주당 영광·함평지구당은 지난 15일 기초의원후보공천자를 발표했다.국회의장공관점거와 공권력투입등 우여곡절끝에 기초의원의 공천을 배제하기로 했던 여야의 합의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였다. 불씨는 윤여은 함평군의회의장 등 민주당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기초의원 5명이 다시 살렸다.이들은 27일 『이번 공천은 중앙당과 동교동이 묵인한 가운데 몇몇 반민주인사들에 의해 저질러진 「쇼」』라고 주장하며 『공천과정에서 금품이 수수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이 즉각 수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자당은 즉각 박범진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이는 소문으로만 나돌던 「공천장사」가 현실임을 밝혀준 사건』이라고 공세를 취했다. 민주당 함평·영광지구당은 『공천은 당헌·당규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금품수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있다. 민자당은 28일에도 이 문제를 지방자치제선거전에서 무기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자료수집에 나섰다.반면 민주당은 불똥이 다른 곳으로 튀지 않도록 집안단속에 부심하는 모습이었다. 사실 공천탈락의원들의 주장과 민주당쪽 해명가운데 어느 쪽이 옳은지는 아직 단언할 수 없다.그러나 공천탈락의원들이 27일 발표한 「성명서」와 「김인곤 의원·김대중 이사장·이기택 총재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탄원서」에는 기초의원후보공천권을 쥔 지구당위원장과 후보희망자들사이의 불합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공천탈락자들의 주장은 이렇다.민주당 영광·함평지구당은 지난해 당원들의 모금으로 영광에 당사를 새로 지었다.이때 6억원짜리 부지를 희사한 K씨는 이번에 공천이 됐다.최근에는 함평연락사무소도 넓은 곳으로 옮겼다.두 당사를 위한 모금에는 읍·면책임자를 비롯,지방자치선거에 뜻이 있다고 알려진 사람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기부금을 냈다고 한다.이들은 공천이 걸려 있지 않았으면 누가 2백만∼3백만원씩이나 냈겠느냐고 반문한다.지구당단합대회때도 버스대절비와 밥값·술값을 지구당이 아닌 읍·면책임자가 냈다.게다가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비용까지 부담해야 했다는 하소연이다.이처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은 풀뿌리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를 근본부터 시들게 만들었다는 것이 공천탈락자들의 뒤늦은 자성이었다.
  • 지자선거/2만3천명 출마 예상/시도지사 경쟁률 8대1

    ◎선관위 추정/기초단체장 5대1 될듯/광역·기초의원은 4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는 6월에 있을 4대지방자치선거의 경쟁률이 시·도지사가 평균 8대1,기초자치단체장 5대1,광역·기초의회의원은 4대1로 예상되며 입후보자는 모두 2만3천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선관위는 이날 이홍구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를 통해 행정구역개편등으로 미루어 이번 선거에서 선출하는 지방공직자는 ▲시·도지사 15명 ▲기초단체장 2백36명(시장 68,군수 1백3,구청장 65명) ▲지방의원 5천4백20명(광역 8백75,기초 4천5백45명)등 모두 5천6백71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선거관리를 위해 필요한 유급선거사무원은 11만1천여명에 이르고 각종 선전물은 16억6천만장,현수막은 6만4천장이 소요되며 합동연설회는 5천8백92회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선관위,민주 「강행」 방침에 대책 모색

    ◎「내부 공천」 불법여부 가리기 본격화/현수막·선전벽보에 당명표기 금지/당내행사 참여 등은 규제 어려울듯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이른바 「내부공천」의 적법성을 가리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지난 15일 기초의원 공천배제를 규정한 선거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민주당이 「내부공천」 강행 의지를 밝히고 민자당은 그같은 행위가 법에 어긋나는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선거법 제84조는 기초의회의원이 「특정 정당의 공천및 추천을 받았음을 표방하는 행위」를 금지시키고 있으나 「표방」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에 대한 1차적 해석은 선관위의 몫이다. 후보들이 선전벽보·공보 소형인쇄물 현수막등의 기호와 성명 옆에 특정당명을 표기하거나 정당연설회를 개최하는 것이 금지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특정당에서 나온 각종 인쇄물을 배포하는 행위도 금지대상이다. 그러나 선전벽보등에서 특정당을 상징하는 색깔 또는 무늬를 사용하거나 정견등에서 특정당의 구호를 사용할때 이를 「지지·추천의 표방」으로 볼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사정이 복잡하다. 실무자들은 법 제64조가 선전벽보등의 기재사항은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경력 정견등으로 한정하고 4가지 이내의 색깔을 사용할 것과 가로·세로 규격등을 규정하고 있을 뿐이어서 벽보등에 특정당을 암시하더라도 이를 규제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특정당의 마크를 명시하는 행위는 분명한 규제대상이 된다. 특정당의 지구당단합대회등에서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소속당원을 소개하고 출마사실을 알리거나 지지를 호소할 때도 문제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당원의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볼 수 있는 당원단합대회등 내부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문제삼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당측이 기초의원 후보자의 출마사실을 소개하거나 지지하는 행위와 후보자의 답례인사등은 규제대상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 때도 「표방금지」의 처벌대상이 「지지·추천받았음을 표방한 자」로 돼 있어(법 제2백56조)정당측을 형사처벌대상으로 삼기는 어렵고 「불법행위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한 주의·경고 정도로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후보자가가 공개적으로 특정당에 대한 지지를 선언,「지지·추천 받았음」을 간접 표방하는 행위는 물론 단속대상으로 보고 있다. 선관위는 이같은 실무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선거법이 공포되는대로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규제범위와 허용범위를 명문화한 선거사무관리규칙 및 사례예시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 「내부공천」국회서 공방/본희의 9개안건처리… 임시국회 폐회

    제1백73회 임시국회가 18일 본회의를 열어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부동산 실명제법) 등 3개 법률 및 6개 규칙 개정안 등 9개 안건을 처리한뒤 10일동안의 회기를 마치고 폐회됐다. 이번 임시국회는 기초자치단체선거에서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팽팽히 맞선 가운데 지난 9일 민자당이 소집,사상 초유의 「의장단 억류」등으로 난항을 겪다가 극적인 타협으로 지난 15일부터 정상화됐다. 그러나 기초의회 의원선거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측이 여야 합의사항을 어기고 공천을 함으로써 여야가 다시 대립하는 등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민자당의 구천서 의원과 민주당 장영달 의원은 4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장 의원은 지역구인 전주 완산지구당에서 기초의회의원 후보자를 일부 공천한 데 대해 『민자당이 공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민자당의 날치기 행위를 막고 자각과 경고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 의원은『기초의원 공천배제는 여야협상의 핵심사항』이라고 지적하고 『법이 선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천을 강행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고 정치도의를 배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 민주의 「기초의원 내부공천」 파문 확산

    ◎“공천장사 확증 나오면 사법처리”/민자/“돈거래 있었는지 지구당별 파악”/여/“정당경력 표시는 법허용 범위서”/야 민주당이 기초의회의원에 대한 「내부공천」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음에 따라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민자당은 17일 「공천장사」의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고 민주당은 선거법 협상과정에서 여야 사무총장이 나눈 대화까지 공개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여야 대변인은 이날도 한차례 가시돋친 논평을 주고 받았다. 먼저 민자당의 박범진 대변인은 『민주당이 여야합의로 처리된 기초의원 공천배제 선거법의 정신을 정면 거부하고 내부공천의사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자세는 법정신을 짓밟는 행위로써 정치집단이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민에게 준법정신을 얘기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부공천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세간의 소문대로 공천장사 때문이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민자당은 이와 관련,이미 내부공천의 구체적인 실태조사에 들어가 공천과정에서「돈 거래」가 있었는지 지구당별로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야당의 특성상 「공천장사」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다.민자당은 명백한 사례가 나오면 이를 시범케이스로 삼아 사법처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민자당은 특히 김덕룡 사무총장이 선거법 협상과정에서 민주당의 최낙도 총장에게 내부공천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민주당이 주장한데 대해서도 『설마 김총장이 법을 어기라고 말했겠느냐』고 일축했다.『최총장이 「우리는 이미 내부공천을 끝냈기 때문에 정당공천 배제를 못받겠다」고 하니까 「내부적으로 다시 조정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한 정도일 것』이라는 설명이다.민자당의 한 관계자는 『협상의 뒷얘기까지 털어놓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 궁색해도 한창 궁색한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민주당은 내부공천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박지원 대변인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정당경력을 표시할 수 있고 자연스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구당별로 필요할 때는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내부공천의 방법을 실시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박대변인은 『민자당에서도 내부공천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장담했다.이기택총재도 『현 정권은 계속 정쟁만 일으키고 국정은 외면하는 참으로 못난 정권』이라고 가세했다.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여야가 선거법 제84조의 정당표방금지 조항에 대해 해석을 달리하는 것도 공방이 가열되는 요인으로 꼽힌다.민자당은 내부공천을 한 정당에 법적 제재를 가할 수는 없지만 해당후보는 물론 지구당위원장까지 처벌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그러나 민주당은 해당후보가 공천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지 않는 이상 어떠한 처벌도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래저래 내부공천 논란은 지방자치선거까지 계속 파문이 이어질 전망이며 때에 따라서는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튈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민주,「내부공천」 강행 거듭 표명/민자선 “공천장사 의혹” 제기

    기초지방의회의원의 정당공천을 배제한 통합선거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음에도 민주당이 17일 선거법 협상과정에서 사무총장들이 주고받은 얘기까지 공개하며 거듭 내부공천 강행의사를 밝히고 이에 맞서 민자당은 이른바 「공천장사」 의혹을 제기하는 등 내부공천 논란에 따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자당의 박범진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민주당의 이같은 자세는 기초의원 정당배제 선거법의 정신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민주당이 내부공천을 강행하는 것은 세간의 소문대로 공천장사 때문이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다』고 공격했다. 박대변인은 『민주당은 여야합의로 처리된 선거법의 정신을 철저히 지켜 기초의원의 내부공천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박지원 대변인은 『선거법 협상때 민자당의 김덕룡 사무총장은 우리당 최낙도 총장이 「우리 지구당은 이미 공천을 완료했다」고 말하자 「내부공천으로 돌리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한다』고 주장하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정당경력을 표시할 수 있고 또 자연스레 선거운동을 할 수 있기에 지구당별로 필요할 때는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내부공천의 방법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행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 「기초의원 내부공천」논란/야 잇단발표에 여“법개정 취지 위배”비난

    ◎지구당차원 공천 계속 허용/민주/중단 않으면 후보처벌 불사/민자 민주당이 16일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기로 선거법협상을 매듭지은 기초지방의회 의원후보에 대해 내부 공천을 하겠다고 밝히고 나서 정치쟁점이 되고 있다. 민주당의 박지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날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기초의회 의원에 대해서는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통합선거법안이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내부 공천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자당은 통합선거법에 공천내용을 발표한 정당을 처벌하는 규정은 없지만 정당공천을 표방한 후보는 처벌할 수 있게 규정된 사실을 들어 정치적으로는 물론 법적으로도 강력히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박 대변인은 논평에서 『아직 통합 선거법이 정부에 의해 공포되지 않았으므로 기초의원의 공천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선거법 개정안이 공포되면 우리 당은 공식 공천절차를 밟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그러나 『법공포후에도 필요할 때는 지구당위원장의 책임아래지구당별로 내부공천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해 당지도부가 내부공천을 계속 허용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민주당은 전주·완산지구당에서 15일 8명의 기초의회 의원후보 공천자를 발표했고 그에 앞서 12일에는 김제시지구당에서 시의원 후보 6명을 선출했다. 그러나 민자당은 『기초의회 선거에서 정당이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는 자체가 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내부공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자당의 박범진대변인은 『민주당의 내부공천 추진은 여야 합의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출마자가 정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았다고 밝히면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국회를 통과한 통합선거법개정안을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주 안에 공포할 예정이다. 이 개정안은 기초의회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에 대해 정당공천을 배제하고 정당표방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약력란에 이전까지의 정당 경력과 함께 현재의 소속 정당 및 직책은 밝힐 수 있게돼있다. 선거법은 또 정당공천에 의한 입후보 등록은 못하도록 하고 특정 정당의 공천 혹은 지지를 표방한 후보에 대해서는 2년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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