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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늘어..사망자는?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 늘어..사망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일일 현황에 따르면 확진자가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현재(22일 오전6시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보다 3명 늘어난 172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현황을 살펴보면 퇴원자는 50명(29.1%)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7%)으로 2명 증가하였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95명(55.2%)으로 6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3명 증가 했으며, 170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와 6월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하였고, 171번째 확진자는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으며,172번째 확진자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으로 알려졌다. 신규 퇴원자는 확진자 중 유일한 10대인 67번째(남, 16세) 확진자를 비롯해 22번째(여, 39세), 49번째(남, 75세), 55번째(남, 36세), 68번째(여, 55세), 130번째(여, 65세), 144번째(남, 71세) 확진자 등 7명이 6.20~6.21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신규 사망자 소식도 들려왔다. 신규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남, 84세, 암), 128번째(남, 87세, 심방세동/심부전/암/뇌졸중) 확진자가 6.21일 및 6.22일 새벽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충격

    메르스 현재 현황, 메르스 환자 3명+사망자 2명..충격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일일 현황에 따르면 확진자가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현재(22일 오전6시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보다 3명 늘어난 172명이라고 밝혔다. 메르스 현황을 살펴보면 퇴원자는 50명(29.1%)으로 7명 늘었고, 사망자는 27명(15.7%)으로 2명 증가하였으며, 치료 중인 환자는 95명(55.2%)으로 6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3명 증가 했으며, 170번째 확진자는 76번째 확진자와 6월6일 건국대학교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하였고, 171번째 확진자는 5.27~5.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으며,172번째 확진자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으로 알려졌다. 신규 퇴원자는 확진자 중 유일한 10대인 67번째(남, 16세) 확진자를 비롯해 22번째(여, 39세), 49번째(남, 75세), 55번째(남, 36세), 68번째(여, 55세), 130번째(여, 65세), 144번째(남, 71세) 확진자 등 7명이 6.20~6.21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신규 사망자 소식도 들려왔다. 신규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남, 84세, 암), 128번째(남, 87세, 심방세동/심부전/암/뇌졸중) 확진자가 6.21일 및 6.22일 새벽 사망하여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자산 42억弗…가난한 이민자의 美 카지노 재벌 신화

    [부고] 자산 42억弗…가난한 이민자의 美 카지노 재벌 신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개발 주역인 ‘카지노 재벌’ 커크 커코리언이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98세. 기업매수 전문업체 트라신다를 운영한 고인은 라스베이거스와 할리우드의 유명 기업들을 사고팔아 엄청난 부를 쌓았다. 순 자산 규모는 42억 달러로 추산된다. 1917년 가난한 아르메니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웰터급 복서로도 활약했던 그는 2차 대전 당시 폭탄 배달 업무를 통해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사적 기질과 사업적 혜안은 그가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비결이었다. 1947년 불모의 땅 라스베이거스에서 셔틀 비행기 운항 사업을 시작하며 미래를 내다본 그는 1970년대 당시로선 세계 최대 규모의 리조트 호텔인 MGM 그랜드 호텔을 열었고, 벨라지오, 미라지 카지노 호텔의 대주주에 오르기도 했었다. 영화와 자동차 업계에서도 ‘큰손’이었다. MGM 영화사를 세 번이나 사고팔아 막대한 이윤을 챙긴 것은 유명하다. 자동차 업체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GM)가 경영 위기를 겪을 때 주식을 사들였다가 상당한 차액을 남기고 되팔아 인수·합병(M&A)의 귀재로 불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7월 빛고을을 찾아야 할 이유/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7월 빛고을을 찾아야 할 이유/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광주 송정역 출구를 빠져나가던 승객들의 행렬이 갑자기 대여섯 줄에서 두 줄로 줄어들었다. 지난 주말 서울 용산역을 떠난 ktx 산천이 100분 만에 도착했을 때였다.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감염자를 가려내는 열감지기를 통과하느라 그랬는데 수백명 중 누구도 불평을 토로하지 않고 수굿이 열감지기 앞을 지나쳤다. 그만큼 다음달 3일 막을 올리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빛고을 사람들의 뜻은 하나로 모여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고위 관계자는 “6년 동안 준비한 대회가 생각하지도 못한 전염병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제발 (확진자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속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손사래를 치는 이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다. 아직 광주·전남 지역에서 메르스 확진자나 경유 병원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회 관중석 예매율은 16일 현재 30.7%에 그쳤다. 그나마 기업이나 학교 같은 단체 관람객들이 알음알음 도와줘 그 정도 예매율을 채운 형편이다. 조직위 직원들은 주말에도 나와 일을 하는 ‘월화수목금금금’을 한 지가 벌써 몇 주 됐다고 했다. 메르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본 사우디아라비아가 ‘알아서’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공문으로 통보해와 조직위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더 다행인 것은 국내에서 메르스 공포가 한참 확산되던 지난 3일 최종 엔트리를 마감했는데 그 뒤 보름 넘게 29개국이 추가로 접수해 대회 참가 규모가 139개국 1만 2975명에 이르고 있는 점이다. 그곳에서 나고 자라 1980년 광주민주항쟁을 지켜본 기자가 호남지역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종합대회 준비 상황을 보겠다고 찾았던 터라 남다른 감회에 젖을 수밖에 없었다. 군홧발에 짓밟힌 지 35년 만에 서울 부산 대구 인천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규모 있는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광주의 노력이 많은 관심을 받아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일요일 아침, 이번 대회를 위해 새로 지은 단 세 곳 경기장 가운데 하나인 남부대 국제수영장을 찾았을 때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이번 대회는 물론,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치르게 되는 이곳의 첨단 시설이 자랑스러워서만은 아니었다. 이 수영장은 대학 부지에 지어져 사후 관리를 지방자치단체가 떠맡지 않아 굵직한 체육 이벤트의 뒤꼍에 찾아들어 지자체를 괴롭히던 ‘화이트 엘리펀트’ 현상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메르스도 정부와 의료진의 노력 덕에 광주 U대회가 막을 올리는 즈음에는 잦아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조직위 고위 관계자는 “하늘이 이런 시련을 주는데 성공시켜 보지 뭐”라고 혼잣말을 했다. 조직위나 광주시나 지자체가 주도해 성공시킨 국제종합대회의 전범을 만들겠다고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시상대에 오를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는 재미도 더해진다. 여기에 남도의 풍부한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신문은 대회 개막 D-6인 오는 27일 스타도 보고 남도의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 bsnim@seoul.co.kr
  • ‘너를 사랑한 시간’ 윤균상, 훈남 피아니스트 변신 ‘하지원 마음 흔든다’

    ‘너를 사랑한 시간’ 윤균상, 훈남 피아니스트 변신 ‘하지원 마음 흔든다’

    ‘너를 사랑한 시간’ 윤균상이 훈남 피아니스트로 변신을 예고했다. 윤균상은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정도윤 이하나 극본, 조수원 연출, 이하 ‘너사시’)에서 로맨틱 감성을 겸비한 자유로운 영혼의 훈남 피아니스트 차서후로 분할 예정. 16일 SBS는 거부할 수 없는 상남자 매력과 로맨틱 감성의 완벽한 콜라보를 자랑하는 차서후로 분한 윤균상의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 두 눈을 감고 온전히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만 집중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차서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서후의 훈훈한 외모와 반항적인 미소에서 흘러나오는 감출 수 없는 수컷 향기가 여심을 흔든다. 더불어 서후의 웨이브 헤어와 편안한 티셔츠에 화려한 무늬의 재킷으로 멋을 낸 자유분방한 패션센스가 그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기대감을 더한다. 극중 차서후는 맡은 차서후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세계적으로 성장한 스타 피아니스트다. 그는 구속 받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에 열정적인 상남자 기질을 뽐내는 한편 예술가적 면모를 어필해 여자를 감동시킬 줄도 아는 로맨틱 감성을 가지고 있는 매력남. ‘너사시’ 제작진 측은 “윤균상이 하지원 뿐 아니라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 감성 충만 저돌적 상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해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면서 “공개된 스틸처럼 차서후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줄 윤균상과 ‘너사시’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너사시’는 주말 안방극장에 로코 신드롬을 일으켰던 ‘시크릿 가든’과 ‘신사의 품격’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말 10시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현실공감 로코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후속으로 오는 27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정국’ 국민 안심 병원 74곳 추가돼 총 161곳…호흡기 질환자 별도 치료

    ‘메르스 정국’ 국민 안심 병원 74곳 추가돼 총 161곳…호흡기 질환자 별도 치료

    ’메르스 정국’ 국민 안심 병원 74곳 추가돼 총 161곳…호흡기 질환자 별도 치료 국민 안심 병원, 메르스 정국 메르스 안심병원이 기존 87곳에 74곳 추가돼 총 161곳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74곳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국민안심병원은 지난 12일 발표한 1차 국민안심병원 87곳을 포함해 총 161곳(상급종합병원 32곳, 종합병원 109곳, 병원 20곳)이 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가게 된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국민안심병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불의(不意)의 즐거움/황수정 논설위원

    부엌 형광등 갓 너머로 몇 놈이 숨바꼭질을 한다. 선홍색 등딱지가 선명한 무당벌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산야의 진딧물이 있는 자리에 살고 있어야 마땅하다. 이주 내력을 알 수가 없다. 녀석들의 판단을 교란시킨 건 누굴까. 뒷베란다의 열린 창으로 밤 깊어 쏟아져 들어오는 소리. 밤마다 데시벨을 높여 가는 개구리떼다. 내가 모르는 어디에 저들이 깃들일 여지가 있었는지 미궁 속이다. 개구리 소리에 낚인 무당벌레들이 덩달아 번지수를 잘못 짚었을까. 공원 산책길에는 불의의 즐거움이 있다. 소나무밭 모롱이쯤에서 기다렸다 한바탕 울어젖히는 건 산비둘기다. 질 수 없다고 목청을 들이대는 건 뻐꾸기. 도심 공원에 물색없이 등장한 녀석들 덕에 산책의 묘미는 그만이다. 무논 아닌데 개구리, 산 속 아닌데 산비둘기, 숲 길 아닌데 뻐꾸기가 용케 자리를 비집었다. 환경지표 생물이라는 개구리는 대체 무엇이 아쉬워 아파트 양회 바닥에 눌러 앉기로 했는지 날마다 궁금하다. 산책 길에서는 여름이 끝나도록 뻐꾸기의 저 ‘반골’ 기질이 궁금하지 싶다. 사람이 그리웠을 리 만무하고. 달리 도리 없었던 순응일까, 어떤 모반(謀反)일까.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메르스 비상-깨지는 통설] ‘사이토카인 폭풍’ 건강해도 치명적

    보건 당국은 메르스 감염에 따른 증상을 설명하며 “건강한 사람은 증상이 발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메르스에 감염돼도 독감 정도의 수준에서 회복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기존에 병이 없었던 51번째 환자(72·여)와 81번째 환자(62)가 사망하면서 보건 당국의 논리는 설득력을 잃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감염자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15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사망자 16명 가운데 14명은 만성호흡기질환·암·당뇨 등 기존에 앓던 병이 있었지만, 나머지 2명(51번째·81번째 환자)은 별다른 질환이 없는 상태였다. 81번째 환자는 지난달 28일 삼성서울병원에 친척 병문안을 갔다가 감염돼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는 특별한 질환이 없었지만, 호흡곤란과 폐렴이 악화돼 지난 14일 사망했다. 51번째 환자도 고령이라는 점 말고는 앓고 있던 병이 없었으나, 치료 중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12일 숨졌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브리핑에서 “임상기록 등을 통해 어떤 부분이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동지역 임상 사례를 보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위험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다른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기저질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감염 이후 증상이 약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 치료 중인 120명의 확진자(사망·퇴원자 제외) 가운데 17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째 환자(38), 평택 경찰관인 119번째 환자(35)는 모두 30대로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지만 상태가 안정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면역력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해 악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방지환 서울대 의대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스를 죽이려는 면역작용이 신체 내 다른 부분을 망가뜨리는 부작용”이라면서 “메르스뿐 아니라 모든 감염질환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메르스 안심병원 74곳 추가돼 총 161곳…호흡기 질환자 별도 치료 운영

    메르스 안심병원 74곳 추가돼 총 161곳…호흡기 질환자 별도 치료 운영

    메르스 안심병원 74곳 추가돼 총 161곳…호흡기 질환자 별도 치료 운영 메르스 안심병원 메르스 안심병원이 기존 87곳에 74곳 추가돼 총 161곳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74곳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국민안심병원은 지난 12일 발표한 1차 국민안심병원 87곳을 포함해 총 161곳(상급종합병원 32곳, 종합병원 109곳, 병원 20곳)이 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가게 된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국민안심병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고열-설사 증세에도 3차례 음성 판정…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고열-설사 증세에도 3차례 음성 판정…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고열-설사 증세에도 3차례 음성 판정…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확실한 결과를 위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면서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의 혈액을 4차례 검사한 결과 3차례는 음성이 나왔으나 1차례는 양성이되 기준치 이하인 ‘불명확한 상태’로 판명받았다고 박 대사는 설명했다. 슬로바키아 보건부도 “만일을 대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검사는 24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3일 슬로바키아에 입국한 한국인 남성(38)이 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여 현지 수도 브라티슬라바 대학병원에 입원,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과 함께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는 슬로바키아에 있는 기아자동차 협력 업체 직원으로 지난 3일 서울에서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질리나 공장으로 출장을 온 후 열이 나고 설사 증세를 보여 메르스에 걸린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메르스 증상을 의심한 그는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 연락했고, 대사관과 슬로바키아 당국은 긴급 조치를 취해 브라티슬라바 병원에 이 환자를 입원시켰다. 사진= 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3차례 음성-1차례 양성’ 오락가락..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3차례 음성-1차례 양성’ 오락가락..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확실한 결과를 위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면서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의 혈액을 4차례 검사한 결과 3차례는 음성이 나왔으나 1차례는 양성이되 기준치 이하인 ‘불명확한 상태’로 판명받았다고 박 대사는 설명했다. 슬로바키아 보건부도 “만일을 대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검사는 24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3차례 음성-1차례 양성’ 정확한 판정 위해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3차례 음성-1차례 양성’ 정확한 판정 위해 추가 검사 진행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확실한 결과를 위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면서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의 혈액을 4차례 검사한 결과 3차례는 음성이 나왔으나 1차례는 양성이되 기준치 이하인 ‘불명확한 상태’로 판명받았다고 박 대사는 설명했다. 슬로바키아 보건부도 “만일을 대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검사는 24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의학자, 아토피 피부염 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제어를 통한 피부 면역반응 조절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피부염 치료제 개발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세대 의대 환경의생물학교실 김형표 교수와 김태균 연구원팀은 피부 면역세포에 있는 ‘CTCF’ 유전자가 세포의 항상성(Homeostasis) 및 면역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처음으로 밝혀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면역학 분야 학술지인 ‘미국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바깥쪽을 둘러싸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외부 자극에 맞서 정교한 면역 방어체계를 가동해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피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외부 자극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아토피 질환이나 알레르기 피부염 등 염증성 피부 면역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면역질환인 만큼 원인치료가 어려워 지금까지 많은 질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면서 합병증은 물론 삶의 질에도 심각한 문제들을 겪고 있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 상피에 존재하며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다양한 세포 중 수지상세포인 ‘랑게르한스(Langerhans) 세포’에 주목했다. 랑게르한스 세포는 피부에 침입하는 다양한 외부자극(항원)을 인지하고, 면역세포에게 공격을 지시하는 세포다. 수지상세포는 인체에 감염 또는 비정상적인 세포가 생기거나 침입했을 경우 면역세포인 T-세포에 공격을 요청하는 세포로, 현미경으로 보면 마치 나뭇가지처럼 보여 수지상세포라 불린다. 외부의 환경과 접하는 신체 조직인 피부와 코, 폐, 위장관 등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연구팀은 랑게르한스 세포 기능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이 세포 내에서 다른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CTCF’라는 유전자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CTCF 유전자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실험용 쥐의 피부상피에 있는 랑게르한스 세포에서 CTCF 유전자를 제거한 뒤 일반 쥐와 함께 두고 다양한 피부자극을 가했다.  귀에 자극을 주어 접촉성 피부염증을 유발시킨 실험에서 일반 쥐는 5일째 대부분의 염증이 사라지고 피부 두께도 정상치를 회복했으나, CTCF 유전자가 제거된 실험용 쥐는 염증이 계속 악화되고, 피부도 갈수록 두꺼워졌다. 또 알레르기 반응에서도 CTCF 유전자를 제거한 실험용 쥐가 일반 쥐에 비해 염증 반응도와 회복에 있어 큰 차이를 보였다.  김형표 교수는 “만약 랑게르한스 세포 내의 CTCF 유전자 활성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알레르기 및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억제할 수 있어 관련 신약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CTCF 유전자의 용도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 중”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이민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도 “건선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피부 수지상세포가 분비하는 염증성 물질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가 이미 나와 있다”며 “이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아토피와 알레르기질환자에 대한 표적치료제 개발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메르스 감염 걱정없다? “호흡기질환자 분리해 진료” 15일부터 순차 운영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고열에 설사증상 ‘3차례 음성 판정’ 결국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고열에 설사증상 ‘3차례 음성 판정’ 결국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고열에 설사증상 ‘3차례 음성 판정’ 결국 추가 검사 진행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확실한 결과를 위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면서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의 혈액을 4차례 검사한 결과 3차례는 음성이 나왔으나 1차례는 양성이되 기준치 이하인 ‘불명확한 상태’로 판명받았다고 박 대사는 설명했다. 슬로바키아 보건부도 “만일을 대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검사는 24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3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3일 슬로바키아에 입국한 한국인 남성(38)이 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여 현지 수도 브라티슬라바 대학병원에 입원,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과 함께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이 환자는 슬로바키아에 있는 기아자동차 협력 업체 직원으로 지난 3일 서울에서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질리나 공장으로 출장을 온 후 열이 나고 설사 증세를 보여 메르스에 걸린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메르스 증상을 의심한 그는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 연락했고, 대사관과 슬로바키아 당국은 긴급 조치를 취해 브라티슬라바 병원에 이 환자를 입원시켰다. 슬로바키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그는 북부 질리나 지역에 있는 기아자동차 공장의 하도급 업체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87곳, 일반 병원과 다르다? “호흡기질환자 격리해 진료” 명단 보니 ‘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 국민안심병원 87곳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는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면서 “국민들은 복지부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근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87곳)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 “일반 환자 호흡기 질환자 분리해 진료” 국민안심병원 명단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에 8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이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다음은 전국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운영…메르스 의심자 방문부터 입원까지 철저 격리

    국민안심병원 운영…메르스 의심자 방문부터 입원까지 철저 격리

    ‘국민안심병원 운영’ 국민안심병원 운영 결정이 내려졌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의사협회, 병원협회와 주요 병원장들과 함께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안심병원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이다.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국민안심병원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 운영은 호흡기 증상환자에 대해서 외래와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하고, 입원에 있어서도 1인실, 또는 다인실에 혼자 입원을 시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발열이 동반된 폐렴환자는 빠짐없이 메르스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이 필요할 경우 반드시 메르스 검사를 실시하여 메르스 환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중환자실로 이송한다. 또한, 방문객 면회를 제한하고, 전담감염관리팀을 만들어 병원 환경을 개선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안심병원 운영…방문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 철저 격리

    국민안심병원 운영…방문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 철저 격리

    ‘국민안심병원 운영’ 국민안심병원 운영 결정이 내려졌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의사협회, 병원협회와 주요 병원장들과 함께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안심병원은 중증 호흡기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행하는 병원이다.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규모의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국민안심병원 운영 결정을 내린 것이다. 국민안심병원 운영은 호흡기 증상환자에 대해서 외래와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하고, 입원에 있어서도 1인실, 또는 다인실에 혼자 입원을 시켜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발열이 동반된 폐렴환자는 빠짐없이 메르스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이 필요할 경우 반드시 메르스 검사를 실시하여 메르스 환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중환자실로 이송한다. 또한, 방문객 면회를 제한하고, 전담감염관리팀을 만들어 병원 환경을 개선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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