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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유엔총회서 한반도 평화 강조…‘평화’ 54번 언급했다

    문 대통령, 유엔총회서 한반도 평화 강조…‘평화’ 54번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평화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총회 일반토의에 참석해 미국·볼리비아·요르단 정상 등에 이어 12번째 연설자로 나섰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다. 앞선 정상들의 연설이 밀리면서 예정보다 10분 늦어진 오후 1시 43분쯤 연설을 시작한 문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당위성을 언급했다. 유엔 총회장 내 한국 대표단 자리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태열 주유엔 대사 등이 나란히 해 문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했다.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 조용우 국정기록비서관,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 등은 방청석에서 연설을 지켜봤다.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북한 대표단들이 경청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미국 대표단 역시 통역기를 꽂고 문 대통령의 연설에 집중했다. 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안에 남북에 주재 중인 유엔기구와 평화·생태·문화 관련 기구 등이 자리 잡아 평화연구·평화유지·군비통제·신뢰구축 활동의 중심지가 되면 국제적 평화지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연설은 17분가량 이어져 오후 2시에 끝났다. 문 대통령이 연설 중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평화’였다. 모두 54번 언급됐다. ‘평화’는 2년 전과 작년 유엔총회 기조연설 때도 각각 34번, 32번 등장해 연설문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였다. ‘평화’ 다음으로 자주 언급된 단어는 북한(12번), 대화(9번), 비핵화(4번) 등이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도 각각 세 번씩 나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사설] DMZ 국제평화지대 구상, 북미 화답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갖고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를 유엔 회원국들에 제안했다. DMZ의 국제평화지대화는 70년간 남북 군사적 대결이 낳은 비극적 공간인 DMZ를 군사적 충돌이 영구히 불가능한 지역으로 만들어 평화를 확산시키자는 구상이다. 지난해 남북 정상은 4·27 판문점선언 2조 1항에서 ‘DMZ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은 바 있으며 9·19 군사분야 합의에서도 ‘DMZ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한반도 전 지역의 전쟁 위험 제거로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비핵화가 달성되면 북한이 재래식 무기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동서 250㎞, 남북 4㎞의 광대한 지역을 평화지대로 설정해 충돌을 소멸시킴으로써 체제안전 보장을 이루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제평화지대화 구상이 획기적인 것은 남북이 공동으로 가입한 유엔 산하 기구와 평화·생태·문화와 관련한 기구를 평화지대에 유치하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생태계의 보고가 된 DMZ 전역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유산으로 등재시킨다는 데 있다. 또한 DMZ 내 38만발의 지뢰를 유엔지뢰행동조직 등 국제사회의 협력을 얻어 단시간 내에 제거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국제평화지대 구상이 실현되려면 북한과 미국의 화답은 물론 유엔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한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성공을 거두고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연내에 열려야 한다. 그런 점에서 유엔 기조연설에 앞서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재확인한 것은 대북 메시지로 적절했다. 비록 이날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던 대북 정책의 ‘새로운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아쉬웠으나 싱가포르 합의 정신을 강조한 것은 향후 북미 협상에 청신호를 던졌다. 하노이 회담의 교훈을 북미 정상은 되새겨야 한다. 북미가 기존 셈법을 버리고 과감한 양보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통 큰 거래에 나서야 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한이 얘기하는 안전보장이나 제재해제 문제 등에 열린 자세로 협상한다는 게 미국 기본 입장”이라고 한 발언은 주목할 만하다. 미묘하지만 미국의 입장 변화를 감지하게 하는 대목이다.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과 5번째 중국 방문 가능성을 밝혔다. 북핵 회담 성공이 전제이지만, 연말까지 남은 3개월이 한반도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점을 남북미 정상이 명심했으면 한다.
  • 손경식 경총 회장, 日경제인 앞에서 한일 경제협력 강조

    손경식 경총 회장, 日경제인 앞에서 한일 경제협력 강조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틀 동안 열리는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 개회식에서 “동북아 평화와 번영, 그리고 국제분업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한일 간 우호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한일 협력이 매우 중요하고, 양국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밸류 체인(가치사슬)이 원활히 작동되도록 함으로써 세계 경제 견인에 기여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한일경제인회의 올해 주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 한일 협력’으로 손 회장과 고가 노부유키 일한경제협회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 대사가 축사를 했다. 재계에선 한일경제협회장인 김윤 삼양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오석송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에선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모리야마 도모유키 한국미쓰이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일본) 수출관리제도의 작동으로 양국 기업들 간 협력이 줄어든다면 투자와 고용, 기업 수익성 감소뿐 아니라 양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한일 관계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문화, 체육, 예술, 인적 분야 교류를 확대해 과거사 문제에 대한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법과 정치로 풀기 어려운 문제도 한일 경제인들의 실용성, 포용력, 합리성으로 풀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文 “DMZ,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

    文 “DMZ,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

    남북 공동 유네스코 유산등재 추진도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를 실천해 나간다면 국제사회도 상응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며 국제평화지대 구축은 북한 안전을 제도적·현실적으로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4회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한 뒤 “DMZ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 공동유산으로 남북 간 평화가 구축되면, 북한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DMZ에 남북에 주재 중인 유엔기구와 평화·생태·문화 관련 기구 등이 자리잡아 평화연구, 평화유지(PKO), 군비통제, 신뢰구축 활동의 중심지가 된다면 명실공히 국제적 평화지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DMZ에 약 38만발의 대인지뢰가 매설돼 있는데, 한국군 단독 제거에는 15년이 걸릴 것”이라며 “국제사회와 협력은 지뢰제거의 투명성·안정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비무장지대를 단숨에 국제적 협력지대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제안은 북한이 체제안전의 버팀목인 핵을 포기한다면 재래식 군사 위협이 가장 두려울 수 있는 만큼 DMZ 국제평화지대를 만들어 실질적으로 무력 충돌이 소멸하는 상황을 만들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미 실무협상이 임박한 상황에서 북한의 관심사인 체제안전과 관련,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말이 아닌 ‘액션’으로 보여 줘야 한다는 구상인 셈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완전한 종전을 통한 전쟁불용 ▲남북 상호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통한 진정한 평화 등 3대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지지·협력으로 ‘칼이 쟁기로 바뀌는’ 기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뉴욕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文의 DMZ 평화지대구상’ 北안전보장 ‘묘수’될까

    ‘文의 DMZ 평화지대구상’ 北안전보장 ‘묘수’될까

    DMZ 남북 공동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추진유엔기구 유치, 국제사회 협력 대인지뢰 제거日경제보복 겨냥해 과거성찰 및 자유무역 강조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북한이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를 실천해 나간다면 국제사회도 상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며 국제평화지대 구축은 북한 안전을 제도적·현실적으로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4회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한 뒤 “DMZ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 공동유산으로 남북 간 평화가 구축되면 북한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연속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DMZ에 남북에 주재 중인 유엔기구와 평화·생태·문화 관련 기구 등이 자리 잡아 평화연구, 평화유지(PKO), 군비통제, 신뢰구축 활동의 중심지가 된다면 명실 공히 국제적 평화지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DMZ에 약 38만 발의 대인지뢰가 매설돼 있는데, 한국군 단독 제거에는 15년이 걸릴 것”이라며 “국제사회와 협력은 지뢰제거의 투명성·안정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비무장지대를 단숨에 국제적 협력지대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의 제안은 북한이 그동안 체제 안전 버팀목으로 여겨온 핵을 포기한다면 재래식 군사 위협에 노출되는 상황이 가장 두려울 수 있는 만큼 DMZ에 국제평화지대를 만들어 실질적으로 무력 충돌이 소멸하는 상황을 만들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비핵화 협상이 진전된 이후까지 내다보는 장기적 안전보장 포석인 셈이다. 이는 북미 실무협상 재개가 임박한 상황에서 북한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체제 안전과 관련,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말이 아닌 ‘액션’을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는 걸 선제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북미 비핵화 협상 자체가 북한은 끊임없이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요구받지만, 미국은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게 되는 구조 속에서 북한이 신뢰의 끈을 놓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안전보장을 담보하는 장치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을 고민한 끝에 나온 구상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비핵화 중재자로서 전쟁위기가 일상화된 한반도에 ‘봄’을 불러왔지만, ‘하노이 노딜’ 이후 오랜 교착국면을 거치면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가운데 나온 문 대통령의 고육책이기도 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유엔총회 때와는 전혀 다른 한반도 정세 속에서 문 대통령의 고심이 컸고, 대통령이 DMZ의 국제평화지대화라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완전한 종전을 통한 전쟁불용 ▲남북 상호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통한 진정한 평화 등을 3대 원칙을 제시했다.특히 ‘남북 상호 안전보장’과 관련, “한국은 북한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며 북한도 한국의 안전을 보장하길 원한다. 서로 안전이 보장될 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며 “적어도 대화를 진행하는 동안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지지·협력으로 ‘칼이 쟁기로 바뀌는’ 기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그 행동 자체로 새로운 평화 시대의 본격적 시작을 선언했으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발걸음이었다”며 “두 정상이 거기서 한 걸음 더 큰 걸음을 옮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동아시아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침략과 식민지배의 아픔을 딛고 상호 긴밀히 교류하며 경제적 분업과 협업을 통해 세계사에 유례없는 발전을 이뤄왔다”며 “자유무역의 공정한 경쟁질서가 그 기반이 됐다”고 했다. 이어 “과거에 대한 진지한 성찰 위에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가치를 굳게 지키며 협력할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은커녕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빌미로 경제보복을 감행한 일본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아시아·태평양 85개 도시... 부산서 아·태 관광진흥기구 총회

    아시아·태평양 85개 도시... 부산서 아·태 관광진흥기구 총회

    아시아·태평양지역 85개 도시가 부산에서 관광 진흥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25일~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등에서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TPO는 2002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 서밋에 참가한 25개 도시 시장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방도시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진흥시키자’는 취지로 창설했다.부산시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등 해외 26개 도시와 세종시 등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체 회원은 15개국 124개 도시,51개 시민단체로 늘어난다. 부산에서 TPO 총회가 열리는 것은 2003년 첫 총회 이후 16년 만이며,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85개 도시에서 700여명이 참가한다. 한일관계 경색에도 일본 가나자와시가 참석하며,시모노세키시는 공연단을 파견한다. 26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무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관광과 평화’를 주제로 특별연설을 한다. 이어 롤랜드 카니잘 전 필리핀 관광부 차관과 다토 모하메드 라집 하산 말레이시아 관광청 부청장은 ‘열린 파트너십으로 함께하는 관광발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참여 도시 간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자회담이 진행되며, 부산시는 관광시장 다변화와 경제협력 등을 위하여 중국 광저우 등 여러 도시와 양자회담을 갖는다. 27일에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주제로 관광 분야 전문가와 해외 도시가 참여하는 두 번째 세션이 열리고,차기 총회 개최지를 선정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광할 권리는 인간 기본권으로,모든 개인이 평등하게 누려야 한다’는 내용의 부산선언문을 천명할 예정이다.관광산업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 등이 담긴다. 본 행사 외에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는 관광로드쇼가,벡스코에서는 회원 도시 전통예술 페스티벌이 각각 열린다.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라는 주제의 전통예술 페스티벌에는 8개 도시 10개 팀이 특색있는 무대를 펼친다. 김수일 TPO 사무총장은 “이번 부산총회는 부산을 세계적인 관광 마이스 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 도시 외교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리랑TV,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세계 생중계

    아리랑TV,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세계 생중계

    아리랑TV는 2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전세계에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문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생중계는 아리랑TV가 유엔채널(UN In-house Network)에 진입함으로서 가능해진 것이다. 아리랑TV는 2015년 7월부터 한국과 유엔본부 간 송수신망 및 유엔본부 내부 설비를 완료하고, ‘Arirang Korea’이란 이름으로 유엔채널(UN In-house Network)을 통해 한국 관련 영어뉴스와 시사정보, 한국문화 위주의 교양 프로그램들을 방송해오고 있다. 아리랑TV에서는 유엔총회 대통령 기조연설에 이어서 27일 오후 7시 40분에는 유엔 북한 인권사무소장 시그네 폴슨을 특별 인터뷰한다. 한편 아리랑TV는 전세계 방송뿐만 아니라 국내 지상파, 종편을 비롯한 10개 방송사에도 해당 영상을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KTV, TV조선, SBS, YTN, MBN, 연합뉴스TV, KBS, MBC, 채널A, JTBC 등 국내 10개 방송사가 아리랑TV로부터 문대통령의 유엔연설 영상을 제공받아 중계할 예정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개선, 임기 중 최고의 일”

    文대통령 뉴욕행… 비핵화 협상 급물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잇따라 표명하고, 이에 북측도 실무협상에 대한 낙관적 기대를 거침없이 드러내면서 북미 간 실무협상 재개 기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2일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면서 비핵화 협상이 본궤도에 오르는 형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적어도 3년 동안 이 나라에서 일어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에는 경질된 대북 강경파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선 비핵화 후 보상’의 리비아 방식을 재차 비판하며 “어쩌면 새로운 방식이 좋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북측 실무협상 수석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즉각 “미국 측이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리라 기대하며 결과를 낙관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북미 간 긍정적 메시지가 공개적으로 오가는 가운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요구했던 ‘새로운 해법’에 호응하고 나서면서 북측이 주장하는 단계적 비핵화를 포함한 새로운 셈법이 실무협상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북미 실무협상에선 영변 핵시설 폐기에 플러스 알파를 시작으로 비핵화를 추진해 나가는 동시에 안전 보장과 제재 해제 등 상응조치를 교환하는 단계적 접근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중재자 역할을 해 온 문 대통령이 당초 불참하려던 유엔총회에 참석하기로 입장을 급선회한 것도 주목된다. 그만큼 북미 대화 기류가 무르익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미 정상회담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열린다. 문 대통령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

    문재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총회 참석 및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2일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현지시간 23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한미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9번째다. 지난 6월 서울 정상회담 후 약 석 달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과도 차례로 회담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또한 24일 유엔총회 일반토의에 참석해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연설에서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노력을 재차 밝힘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방미일정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칠승·김영호·이철희·임종성·표창원 의원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하며, 이들은 유엔총회와 기후행동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고, 미국 민주당·공화당 인사들과의 회동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文·트럼프, 23일 ‘완전한 비핵화·항구적 평화’ 머리 맞댄다

    방위비 분담금·한일갈등도 논의될 듯 24일 기조연설서 평화프로세스 강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 간 회담은 9번째이며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이다. 9번의 한미 정상회담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가장 많은 횟수다. 문 대통령은 제74회 유엔총회 참석차 3박 5일 일정으로 오는 22일 뉴욕으로 향한다.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은 19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우선 의제는 조만간 재개될 북미 실무협상을 앞두고 흔들림 없는 한미 공조를 통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에 맞춰진다. 한미 간 비핵화 로드맵을 조율하는 한편 연내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의 전향적 메시지를 견인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 관계와 남북 관계의 선순환 측면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 협력이 숨통을 트이는 계기가 마련될지도 주목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과정에서 불거진 한미 동맹 균열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도 중요 과제다. 아울러 주한미군 분담금 문제와 한일 갈등 등 ‘역내 현안’도 논의될 전망이다.문 대통령은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내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및 개·폐회식 공동입장,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도 논의한다. 한편 청와대는 폴란드·덴마크·호주와의 회담을 공개했지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 한일 정상이 만나지 않는 유엔총회가 될 전망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이준형 서울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 제대로 반영해야”

    이준형 서울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 제대로 반영해야”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19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살림 토론회’에 서울시 결산검사 관련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2020~2024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및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병희 순천대 경제학과 교수의 서울시 재정수요 수렴기구 설치와 운영방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백일헌 서울시 재정기획관의 2020년~2024년 서울시 재정운용 방향, 김태명 서울시 예산담당관의 2020년 재정운용여건 및 예산편성방향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윤영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서민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최승우 좋은예산센터, 이순임 좋은예산시민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재정운용에 대한 제언,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복지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경제 불투명으로 미래 재정운용의 효과적인 배분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서울시 결산검사를 통해 시정권고사항이 매년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이 다음해 예산편성에 반영돼 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고려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시민참여예산제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시민숙의예산제가 잘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정상 23일 뉴욕서 회담 “한반도 항구적 평화 논의”

    한미 정상 23일 뉴욕서 회담 “한반도 항구적 평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두 정상의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3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3박 5일 일정으로 오는 22일 뉴욕으로 향한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뉴욕 한미정상회담은 조만간 재개될 예정인 북미협상을 앞두고 열려 주목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미 비핵화 협상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에 폴란드, 덴마크, 호주 정상과도 회담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우선 23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만난데 이어 두 번째 회담으로, 양국은 올해 수교 30년을 맞았다. 문 대통령은 같은 날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도 회담한다. 덴마크는 한국과 녹색성장 동맹을 체결한 국가로, 한국이 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내년 개최국으로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덴마크의 경험을 배우고 양국 간 녹색성장 동맹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24일에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한다. 호주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와 함께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이다. 인프라, 광물, 국방·방산 및 믹타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직접 당사자이지만 국제사회 지원이 절실하고, 기후변화를 포함한 보편적인 글로벌 이슈 역시 각국이 공동 노력해야 한다”며 “중견국들과의 공조 강화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국제사회 관심을 환기해 준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같은 날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해 내년 한국이 주최하는 2차 P4G 정상회의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P4G 정상회의를 통해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결집해 나가겠다는 점을 밝힌다. 이어 문 대통령은 24일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한 유엔총회의 일반토의에 참석해 12번째로 기조연설을 한다. 취임 후 3번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의 노력을 재차 밝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연설 직후 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긴밀해진 한국과 IOC의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내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및 개막식 공동입장 등을 논의한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요청으로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행사에 참석한다. 최 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구축·정착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제고하고,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개발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국내외 석학이 대구에 모인다…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9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국내외 석학이 대구에 모인다…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9

    재단법인 통합의료진흥원은 20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국내외 통합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9’(GCRS 2019)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의료진흥원이 주최하고, 재단 산하병원인 전인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한다. GCRS 2019는 첨단기술의 의학과 한의학이 공존하고 있는 대구에서 태동한 통합의료의 10년을 맞아 개최된다. 주제는 ‘통합의료 10년’으로 국내외 전문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지금까지 통합의료가 걸어온 길들을 돌아보고, 향후 통합의료사업이 나아갈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19일 전인병원에서는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에서 주최하는 ‘통합의료의 미래발전방향과 제언’ 기획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통합의료의 발전을 위한 전략로드맵의 구성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정책학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의료의 발전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20일 본 학술행사에는 미연방보건성 의학연구전문위원회 의장이며 프리포트 리서치 시스템 회장인 스테판 로젠펠트 박사와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다국가다지역 임상연구 총괄기관(MRCT)의 회장 바바라비어 교수의 특별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병원 자킴센터의 제니퍼 리지벨 센터장과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의 로버트 클락 연구학장, 중국 장슈중의학병원의 야오 창 임상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김주영 과장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주효진 교수가 통합의료가 걸어온 10년과 함께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평가 및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 한국정책학회장 한승준 교수, 한국자치행정학회장 주상현 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장 이석환 교수, 한국문화정책학회장 이형환 교수 등 정책분야의 학회장들이 참석해 통합의료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통합의료진흥원은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를 통해 암 등의 난치성 환자의 치료와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09년 대구광역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함께 공동출자로 설립됐다. 이후 통합의료진흥원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통합의료연구지원사업을 수행하며 80여건의 국내외 논문 게제와 함께 40여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및 등록, 3건의 미국 FDA NDI 승인 등의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2015년에는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을 건립해 지역 내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인프라 조성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통합의료의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화웨이 “5G 보안 우려, 증거 없는 소문”

    화웨이 “5G 보안 우려, 증거 없는 소문”

    켄 후 순환회장 “통신 장비 플랫폼 개방” 15억 달러 투자해 개발자 500만명 지원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의 화웨이(華爲)가 5G(5세대 이동통신) 보안 논란과 관련해 “증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5G 네트워크 선도 업체인 화웨이는 통신 장비를 통해 각국의 기밀 정보를 탈취한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5G 경쟁에서 촉발된 미국과의 무역 갈등도 이 보안 문제와 관련이 깊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18일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 및 컨벤션센터(SWEECC & SEC)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19’ 기자간담회에서 화웨이의 5G 장비 보안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화웨이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지만 증거가 하나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화웨이 커넥트는 최고경영진의 기조연설, 최고 전문가 토의, 기업 임원 간담회, 기술·사례 공유 등이 이뤄지는 정보통신기술(ICT) 콘퍼런스로, 올해는 인공지능(AI)의 앞글자를 따 ‘지능의 진화’(Advance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열렸다. 후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화웨이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화웨이의 통신 장비 하드웨어 플랫폼을 공개해 협력 파트너사들이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도 개방해 나갈 것”이라면서 “오픈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해 15억 달러(약 1조 7800억원)를 투자해 개발자 500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성·이미지 인식 등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규율이 생겨난 상황에서 화웨이는 새로운 컴퓨팅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 회장은 이날 AI 기계학습(머신러닝) 플랫폼인 ‘아틀라스 900’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그는 “AI 트레이닝이 가장 빠른 클러스터로 테스트 결과 경쟁사 제품보다 10초 이상 빨랐다. 20만개 이상의 행성을 10.02초 만에 스캔할 수 있는 속도”라면서 “천문학 연구에서부터 석유 탐사까지 다양한 과학 연구 분야와 비즈니스 혁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 커넥트 행사는 20일까지 3일간 열리며, 5G·AI·클라우드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취재진 등 2만여명이 현장을 찾는다. 상하이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수원서 19~20일 ‘청정대기 국제포럼’…동아시아 호흡공동체 구축 논의

    수원서 19~20일 ‘청정대기 국제포럼’…동아시아 호흡공동체 구축 논의

    ‘2019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동아시아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청정대기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19∼2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환경재단과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K-CIPEC) 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미세먼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관리 분야의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 등이 모여 관련 분야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 등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 영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아시아권 호흡공동체를 구축하고 경기도를 대기 질 개선 정책과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방향 등을 논의한다. 포럼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기질 개선성공 및 공감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등을 제안·토론하는 ‘아시아환경포럼’과 국내외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및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K-CIPEC 학술컨퍼런스’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이사벨 루이스 유엔환경계획(UNEP) 아·태본부 부본부장과 윤종수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SOD) 원장이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아시아환경포럼’에서는 ▲미세먼지 국내 배출원 해결정책 방안 ▲동북아 월경성 장거리 대기오염 해결방안 ▲세계 각국 시민들의 대기오염 운동 등의 ‘세션 발표’와 함께 도민들로 구성된 ‘미세먼지 평가단’이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특별세션’이 마련된다.‘K-CIPEC 학술컨퍼런스’에서는 ▲동북아 미세먼지 저감방안 ▲미세먼지 현황분석 및 저감정책 ▲권역별 미세먼지 대응전략 ▲폐자원 에너지화 ▲통합환경관리제 안내 및 사례 등 세계 각국의 과학자 및 교수들이 연구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및 대기오염 방지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동아시아 주변국들의 유사 피해사례 및 성공담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아시안호흡공동체’라는 인식을 높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훈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2019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동아시아지역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포럼을 통해 국제적인 대기관리 모범지역인 경기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국내 지방정부로서는 유일하게 유엔환경계획이 추진 중인 ‘아시아·태평양 청정대기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등록하고 6월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기오염 인식포럼’에 참가하는 등 대기 관리 모범지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막 오른 유엔 총회...북핵·이란 핫이슈

    제74차 유엔총회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시작됐다. 특히 3년 연속 유엔총회의 기조연설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구상을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핵 해결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북핵’ 문제가 이번 유엔총회의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시설 피격사건에 대한 ‘이란 배후설’도 이번 유엔총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유엔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일반토의는 오는 24~30일 진행된다. 일반토의는 각국 정상이나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를 기조연설을 통해 밝히는 자리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브라질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연설한다. 최근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재개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사우디 피격의 배후로 지목되는 이란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도 같은 날 기조연설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자유무역 원칙을 어기고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취한 일본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의 구체적 일정이나 의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관련된 구체적 사항이나 유화적인 대북 메시지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토의 마지막 날인 30일 기조연설 예정인 북한은 이번 유엔총회에 별도의 대표를 파견하지 않고 김성 유엔 대사가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이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한국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공론화…일본 “근거 없다” 반박

    한국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공론화…일본 “근거 없다” 반박

    정부 대표단은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위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며 회원국들의 공동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AEA는 현재 17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처리 문제는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전 오염수 처리가 해양 방류로 결정될 경우 전 지구적 해양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국제 이슈이므로 IAEA와 회원국들의 공동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IAEA가 후쿠시마 사고 처리에 있어 일본과 함께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온 것처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도 동일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차관은 “일본의 원자로 상태 및 오염수 현황에 대한 현장 조사와 환경 생태계에 대한 영향 평가 등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추진해야 하며, 국제사회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만한 원전 오염수 처리 기준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는 오염수가 계속 늘고 있지만 일본은 이 오염수를 처리하지 못해 대형 물탱크에 넣어 원전 부지에 보관하고 있다. 오염수 양은 7월 말 기준 115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앞서 5일에는 IAEA에 서한문을 보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 가능성과 이에 따른 환경 영향 우려를 전달하고, 일본의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해 국제기구와 이해 당사국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은 한국 정부의 이러한 지적에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일본의 다케모토 나오카즈 과학기술상은 이날 오전 문 차관에 앞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일본의 조처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거가 없는 비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與 “한반도 평화 논의할 중요한 기회“ 한국당 ”맹탕 대북정책 중단”

    與 “한반도 평화 논의할 중요한 기회“ 한국당 ”맹탕 대북정책 중단”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데 대해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자유한국당은 “‘맹탕 대북정책’을 중단하고 한미동맹 복원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석 대변인은 13일 구두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에서의 기조연설과 한미정상회담 그리고 기후변화 대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외교활동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 말 성사 가능성이 높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양국 정상이 논의할 기회라는 면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은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내고 “이번 방미를 기회 삼아 꼬인 정국과 국제관계를 푸는 것만이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위급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중단될 기미가 없는 가운데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이 국민의 불안감을 가속할까 두렵기까지 하다”며 “문 대통령은 국제관계에서 국내 정치 행보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북한의 무력도발과 북한제재 유엔 결의 위반을 더이상 두둔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유엔총회에서 북한과 김정은의 안하무인하고 독불장군식 행태를 명백하게 규탄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공조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문 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트럼프와 정상회담

    문 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트럼프와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26일 미국 뉴욕을 방문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이로써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나 정상회담을 하게 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및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면서 “한미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또 “이번 방문 기간 중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제73차 유엔총회에서도 기조연설을 했다. 당시 기조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은 “한반도는 65년 동안 정전 상황이다. 전쟁 종식은 매우 절실하다. 평화체제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면서 “앞으로 비핵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들이 관련국 사이에서 실행되고 종전선언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방미 기간에) 문 대통령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문 대통령은) 또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행사를 공동 주관하고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정상회담은 이번이 9번째다. 앞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만났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속보] 한미정상회담 미 뉴욕서 열려…일정은 협의 중

    [속보] 한미정상회담 미 뉴욕서 열려…일정은 협의 중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오는 17일 시작하는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26일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양국 간에 협의 중이며, 문 대통령이 오는 24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제73차 유엔총회에서도 기조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는 65년 동안 정전 상황이다. 전쟁 종식은 매우 절실하다. 평화체제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면서 “앞으로 비핵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들이 관련국 사이에서 실행되고 종전선언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만났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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