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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교육‘ 학술대회 여는 서영훈 이사장

    “세계화라는 게 뭡니까.우리 한민족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대로 알려줘야 합니다.특히 700만 해외동포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노력이 절실한 때이지요.또 고구려사 논란뿐만 아니라 조국통일을 앞둔 상황에서 그냥 놔두면 (동포들의) 관심조차 사라집니다.” 재단법인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서영훈(81) 이사장은 노년에도 불구하고 재외동포 교육에 각별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10일부터 13일까지 ‘재외동포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정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규모 학술대회(충남 서산의 한서대)를 직접 지휘하느라 무더위도 잊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상오 재미한인교육진흥재단 이사장(미국),구말모 도쿄·신주쿠 한국어교실 교장(일본),황유복 중앙민족대학교수(중국),이발레친 한국어교실 교장(러시아) 등 전세계 20여개국의 한글학교 교사,한국학 교수 250여명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도 권위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석,눈길을 끈다.정범모 한림대 석좌교수가 ‘한민족의 미래를 여는 재외동포 교육’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 것을 필두로 한상진 서울대 교수의 ‘다원화시대의 한민족의 정체성’,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의 ‘재외동포 교육과 역사의식’,임권택 영화감독의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한국영화의 힘’,소설가 한수산씨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한국인의 정신’이라는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행사 비용은 대부분 후원금으로 충당했으나 관심이 더욱 필요합니다.나라가 힘들 때일수록 해외동포에 대한 지원은 중요하지요.만약 동포 2·3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조국과 점점 멀어질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은 2001년 9월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해외동포의 한국어 교육 등을 조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그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동포를 초청하려고 했지만 비용관계로 그러지 못했다.”면서 “우리 동포가 700만여 명에 달하지만 이들이 배울 정규학교는 전세계 25개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와 관련,“일본 학자들은 오랜 연구결과를 통해 고구려를 한국사로 인정한다.”면서 “우리 학자들도 충분히 연구하고,근거를 찾아 (중국당국에)들이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APEC 교통장관회의 참석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4차 APE C 교통장관회의에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내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04 美대선] ‘흑인 클린턴’ 오바마 스타탄생 예고

    |보스턴 이도운특파원|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7일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11월2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방 상원 선거에서 일리노이주 후보로 확정된 바락 오바마(42)는 ‘흑인 클린턴’으로 불리며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전당대회 기조연설자로 나섬으로써 중앙 정치무대에 데뷔한 오바마는 케냐 출신 이민자인 아버지와 캔사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컬럼비아대학과 하버드 법대를 졸업했으며,하버드 법대 역사상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학회지 편집장을 지낸 수재이다.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업전문 변호사를 마다하고 인권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1997년부터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으로 일하고 있다.똑똑할 뿐 아니라 친화력이 뛰어나 민주당에서 일찌감치 찍어놓은 인물이다.당선되면 사상 세번째 흑인 상원의원이 된다. 오바마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개인사와 미국의 역사,부시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케리 후보에 대한 지지 등을 적절히 조화시킨 연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그는 보수와 진보,피부색으로 분열된 미국이 아닌 하나의 미국과 희망의 정치를 강조했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 언론들은 “오바마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흑인여성인 부인은 하버드 법대 동창이다.
  • 美대선 ‘소수인종 표심 잡기’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내가 대통령이라면 나를 지지하는 것과 관계없이 누구와도 대화할 것이다.”15일 동부 필라델피아 유세에 나선 민주당 존 케리 (매사추세츠)상원의원이 흑인과 히스패닉 단체의 행사에 불참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뼈아픈 ‘일침’을 놨다. 지난주 부시 대통령이 미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흑인 조직인 ‘전미유색인종향상협회(NAACP)’의 초청 연설을 거부하자 케리 의원은 이날 NAACP가 주최한 연례총회에 참석 “대통령은 비판자에게 등을 돌려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부시 대통령은 히스패닉 인권단체인 전국라라자위원회(NCLR)의 총회 참석도 거부했다. 케리 의원은 부시 대통령이 인종과 재산 등을 잣대로 미국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대통령이 되면 단합을 위한 정치를 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케리의 이날 연설은 부시와 NAACP가 반목하는 틈을 활용,소수계 전체를 껴안으려는 색다른 행보로 풀이된다. 하지만 앞서 흑인 지도자들은 케리가 소수계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케리를 맹렬히 비난했다.이에 따라 케리 진영은 26∼29일 보스턴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을 일리노이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한 흑인인권 변호사 배락 오바마에게 맡겼다. 케리 진영은 NAACP의 지원을 얻었지만 흑인 등 소수계를 겨냥한 200만달러짜리 정치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14일에는 히스패닉만 겨냥한 TV 광고를 내보냈다.2000년 대선 당시 유권자의 7%는 히스패닉이며 부시 후보는 이들 가운데 35%의 지지를 얻었다. 백악관은 NAACP가 당파주의적 행동과 적대적 발언을 일삼아 건설적인 대화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공화당측은 2000년 말 플로리다에서의 개표 논란 이후 이 단체가 부시를 ‘불법적 대통령’으로 지칭하자 NAACP의 연례행사에 전혀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부시 대통령은 23일 소수계 인권을 대표하는 또다른 흑인단체 ‘전국도시연맹(NUL)’에서 연설할 계획이다.15일부터는 필라델피아와 디트로이트 등 흑인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라디오 광고도 내보냈다.소수계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과 소수계 주택 소유자들을 위해 세금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다. 백악관은 부시 대통령이 NAACP의 지도자들과 불화가 있지만 회원들 전체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부시 진영은 흑인 유권자들과 더많이 접촉하겠다고 말했으나 대선열기가 뜨거워지는 시점에서 적대적인 단체를 포옹하지 못한 것은 커다란 실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부시 대통령이 NAACP를 무시함으로써 부시가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보다 백인 보수층의 편에 있다는 점을 남부지역에 호소하려 한다고 분석했다.2000년 대선에서 흑인들은 9대 1의 비율로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를 지지했다.한편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체니가 부통령 후보가 될 것”이라며 딕 체니 부통령의 교체설을 일축했다. mip@seoul.co.kr˝
  • 北 年200만 해당 에너지지원 요구

    |베이징 오일만특파원|남북한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6개국은 제3차 6자회담 이틀째인 24일,전날 미국과 북한이 내놓은 ‘구체적이고 진전된 협상안’을 놓고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했다. 6개국은 이날 회담에서 북핵문제 해결과 관련,‘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해야 하고,이를 위해서는 핵폐기가 돼야 하며,핵폐기의 첫 단계로 핵동결 문제를 논의하되 핵동결에는 검증이 수반된다.’는 기본원칙에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미 양국은 이날 오후 회담장인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처음으로 양자협의를 갖고,지난해 8월 제1차회담이 시작된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북핵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첫 단계로 ‘핵동결 대 상응조치’에 관해 구체적인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북한은 핵프로그램 동결의 대가로 연간 200만의 전력량에 해당하는 중유로 보이는 에너지 지원을 요구했다고 회담 소식통들이 전했다. 북한이 요구한 전력량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지난 94년 제네바 기본합의에 따라 제공키로 약속한 경수로 발전소 2기의 발전량에 해당하는 것이다. 북측은 전날 미측의 양자회동 제의도 거부한 채 미측이 제시한 협상안을 평양 당국과 세밀하게 검토,이날 구체적인 협상안을 내놓았다.특히 북한측은 이번 협상안에 영변 5㎿ 흑연 감속로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의 진전이 기대된다.그간 북한은 5㎿ 흑연감속로와 폐연료봉 8000개는 전력생산을 위한 평화적 핵활동인 만큼 이를 동결 대상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미측이 제시한 협상안은 부시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포괄적 비핵화’(comprehensive de-nuclearization) 방안으로,‘핵폐기를 위한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북한이 국제사찰을 받는 방식의 핵폐기를 받아들이면 한·중·일·러가 매달 수만t의 중유를 제공하고,미국은 대북 불가침 안전보장을 제공하고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 및 경제제재 해제 협의도 가능하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미국은 핵문제의 최종적 해결단계에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와 추가적인 의정서를 맺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6개국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17호각인 팡페이위안(芳菲苑)에서 이틀째 회의를 속개,러시아와 일본·중국의 기조연설을 청취하고 집중적인 협의를 벌였다. oilman@seoul.co.kr
  • 北 年200만 해당 에너지지원 요구

    |베이징 오일만특파원|남북한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6개국은 제3차 6자회담 이틀째인 24일,전날 미국과 북한이 내놓은 ‘구체적이고 진전된 협상안’을 놓고 본격적인 협의에 돌입했다. 6개국은 이날 회담에서 북핵문제 해결과 관련,‘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해야 하고,이를 위해서는 핵폐기가 돼야 하며,핵폐기의 첫 단계로 핵동결 문제를 논의하되 핵동결에는 검증이 수반된다.’는 기본원칙에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미 양국은 이날 오후 회담장인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처음으로 양자협의를 갖고,지난해 8월 제1차회담이 시작된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북핵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첫 단계로 ‘핵동결 대 상응조치’에 관해 구체적인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북한은 핵프로그램 동결의 대가로 연간 200만의 전력량에 해당하는 중유로 보이는 에너지 지원을 요구했다고 회담 소식통들이 전했다. 북한이 요구한 전력량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지난 94년 제네바 기본합의에 따라 제공키로 약속한 경수로 발전소 2기의 발전량에 해당하는 것이다. 북측은 전날 미측의 양자회동 제의도 거부한 채 미측이 제시한 협상안을 평양 당국과 세밀하게 검토,이날 구체적인 협상안을 내놓았다.특히 북한측은 이번 협상안에 영변 5㎿ 흑연 감속로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논의 진전이 기대된다.그간 북한은 5㎿ 흑연감속로와 폐연료봉 8000개는 전력생산을 위한 평화적 핵활동인 만큼 이를 동결 대상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미측이 제시한 협상안은 부시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포괄적 비핵화’(comprehensive de-nuclearization) 방안으로,‘핵폐기를 위한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북한이 국제사찰을 받는 방식의 핵폐기를 받아들이면 한·중·일·러가 매달 수만t의 중유를 제공하고,미국은 대북 불가침 안전보장을 제공하고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 및 경제제재 해제 협의도 가능하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미국은 핵문제의 최종적 해결단계에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와 추가적인 의정서를 맺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6개국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17호각인 팡페이위안(芳菲苑)에서 이틀째 회의를 속개,러시아와 일본·중국의 기조연설을 청취하고 집중적인 협의를 벌였다. oilman@seoul.co.kr ˝
  • ‘北核’ 3차 6자회담 23~25일 北京서 개최

    북핵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북핵 6자회담이 오는 23∼25일 베이징에서 열리고,이에 앞서 21일과 22일에는 제2차 실무그룹회의가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6자회담 주최측인 중국 정부는 그동안 남북한과 미국,일본,러시아 등 나머지 5개국과 각각 조율한 회담 날짜를 3일 각국 정부에 통보하고 동의를 얻었으며,금명간 3차 본회담과 2차 실무그룹회의 날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당국자는 3일 “아직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니지만,23∼25일 본 회담,21∼22일 실무그룹 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오늘 중국이 제시한 일정에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다.”고 덧붙였다.앞서 반기문 외교장관은 한 국제회의에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6자회담에서 북한이 국제적인 검증을 통해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게 폐기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그런 맥락에서 안전보장과 에너지 지원,다른 상응조치들이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노사정 대표·청와대 ‘노동외교’ 펼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1일 개막된 제92차 국제노동기구(ILO) 연차총회에 노사정 대표들과 청와대 비서관이 함께 참석,‘노동외교’를 펼친다.또한 노사정 대표들은 한국을 ILO의 ‘노동개선 권고국’ 지위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설득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노사 대표인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과 경총 이수영 회장,정부측에서 김대환 노동부 장관과 권재철 청와대 노동비서관 등이 ILO 총회에 참석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사정 대표와 청와대측이 함께 참석하는 것은 처음으로,한국의 노동개혁 실정과 노동현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까지 ILO 연차 총회에는 노동부 차관과 노사 부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노사정지도자회의 구성에 합의했고,오는 4일 1차 회의에서 노사정위원회 개편 및 노사관계법 선진화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한 내용을 제네바에서 설명한다면 한국 노사관계에 대한 국제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노사정 대표들은 오는 8일 각각 기조연설을 통해 노동정책과 노사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특히 공무원 관련 노사법을 개정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ILO가 한국을 노동개선권고국에서 제외하는 등 ‘긍정적 답변’을 낼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황우석교수 유엔 기조연설

    인간 배아줄기 세포연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가 2일 한국인 과학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설을 한다.
  • 삼성전자 “8세대 LCD 2006년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8세대 LCD(액정표시장치)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 참석 중인 삼성전자 LCD총괄 이동헌 전략마케팅 전무는 기조연설을 통해 “제8세대 LCD 규격으로 2300×2600㎜ 이상을 검토 중이며 200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회사측이 27일 밝혔다. 삼성의 기존 7세대 라인 LCD 유리기판의 크기는 1870×2200㎜로 40∼42인치는 8장,46인치는 6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번에 언급된 8세대에서는 7세대에 비해 40인치의 경우 생산량이 30% 정도 늘게 된다. 이 전무는 “7,8세대 LCD는 40인치 이상 TV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40,46인치를 대형 LCD TV의 표준으로 내세워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상완 삼성전자 LCD 총괄 사장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04 EDEX’에 참석,“2006년 하반기부터 8세대 LCD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7세대 2단계 투자와 8세대 라인에 대한 투자는 거의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LG필립스LCD도 파주LCD단지에서 가로 세로 2m 이상 크기의 7세대 제품을 양산키로 발표한 바 있어 LCD 크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정치플러스] DJ “북핵 美·北이 해결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핵문제는 6자회담도 중요하지만 결국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제5차 포럼의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북핵문제는 해결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며 “북한은 핵을 완전히 포기하고,미국은 북한의 안전과 국제사회 진출을 보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DJ 유럽순방 출국

    김대중(DJ) 전 대통령 내외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9일간의 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전직 대통령이 정부 예산지원을 받아 순방외교에 나서기는 처음이다.DJ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포럼 2004’ 개회식에 참석해 ‘21세기와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이어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마그네 본데빅 총리를 예방한 뒤 노벨연구소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 자격으로 ‘햇볕정책-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연설한다.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제57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DJ는 공항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하고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빈곤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도 국회의원에 3번,대통령에 3번 떨어져 봤다.”며 총선 낙선자들을 위로했다.이상주·진념 전 부총리와 민주당 추미애·정균환 의원,열린우리당 김명자·염동연 당선자 등이 나와 환송했다. 한편 김영삼(YS) 전 대통령도 이날 부인 손명순 여사와 함께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YS는 와세다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히라누마 다케오 전 경제산업상 등을 만난다. 박정경기자 olive@˝
  • [씨줄날줄] DJ의 외유/오풍연 논설위원

    “오늘의 영광은 지난 40년 동안 민주주의와 인권,남북간의 평화와 화해협력을 일관되게 지지해준 국민들의 성원 덕분이다.앞으로도 인권과 민주주의,한반도 평화를 위해서,그리고 아시아와 세계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계속 헌신하고자 한다.” 2000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수상 소감문이다. 오슬로는 인구 40여만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중심가 왕궁 옆 드라멘가 19번지에는 고색창연한 노벨연구소 건물이 있다.같은 해 10월13일 이 연구소 3층 노벨평화상 위원회에는 각국의 취재진 100여명이 몰려들었다.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마침내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김 전 대통령을 수상자로 발표했다.오슬로의 그날은 ‘한국의 날’이 됐다.250여명의 교민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DJ가 오슬로의 노벨연구소를 방문하고,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회식 기조연설 및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특별연설을 위해 10일부터 19일까지 노르웨이 프랑스 스위스 등 3개국 방문길에 나선다.지난해 2월 대통령 퇴임 후 첫 외유(外遊)다.오슬로 방문은 세 번째.전직 대통령이 국고 보조를 받아 외국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다.앞서 정부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요 경비 1억 3800만원을 전액 국고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 전 대통령은 당초의 ‘정치불개입’ 약속을 철저히 지켰다.김영삼(YS) 전 대통령과는 사뭇 달랐다.17대 총선 출마자들의 구애에도 꿈쩍하지 않았다.정치적으로 오해를 살 만한 말은 일절 하지 않았다.총선이 끝난 뒤 동교동으로 찾아온 여야 당선자들과 환담을 나누면서도 그랬다.자신의 좌우명(座右銘)을 전해주는 것으로 위로를 대신하기도 했다.“포기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그 자체가 성공이고,좋은 결과가 올 수 있다.” ‘3김 시대’는 정치적으로 종언(終焉)을 고했다.그럼에도 DJ는 국가원로로서 대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내 나이가 80인데 우리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겠다.”고 한 뜻이 이뤄지길 빈다.민간 외교사절로서의 ‘금자탑’도 쌓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서울디지털포럼2004 개최

    디지털 분야의 국내외 권위자들이 모여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전망하는 SBS주최 ‘서울디지털포럼2004’행사가 7일 SBS 목동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총회에서 ‘디지털 전도사’로 불리는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미국 MIT대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IT 기술에서 강조돼야 하는 것은 ‘상식’과 단순성’”이라며 디지털 융합·복합 추세에서 디지털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개막총회에 이어 열린 분야별 토론에서는 전자·네트워크·콘텐츠·미디어 4개 분야에서 ‘텔레코즘’의 저자인 조지 길더 길더그룹 회장을 비롯한 세계적 석학과 이희국 LG전자 사장,김병국 삼성전자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의 최고경영자 20여명이 디지털 산업에 대해 견해를 나눴다.개막총회에는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남측, 상주연락사무소 서울·평양 개설 제의

    5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14차 장관급회담에서 남북한은 전체회의,수석대표접촉 등을 잇달아 가졌으나,군사 문제로 시종 팽팽히 맞섰다. 남측 수석대표인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환담에서부터 현 남북관계를 비목어(比目魚·눈이 한쪽밖에 없는 물고기)에 비유,“사회·문화 교류수준과 함께 군사·안보분야에서의 협력이 동행해야 한다.”면서 “이번 회담부터 숲을 제대로 가꾸기 위해 균형을 잡아야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13차 회담에서 합의해 놓고도 남북 군사당국자 회담을 이행하지 않아 실망스럽다.”면서 한반도 군사긴장 완화 문제와 신뢰구축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5월 중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남측은 특히 남북간 인적·물적 교류가 대폭 증가한 시점에서 현실적으로나 상징적으로 남북 당국간 상시 연락채널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서울과 평양에 상주 연락사무소를 개설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핵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한이 주도적으로 노력하는 것도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북측 권호웅 단장(내각 참사)은 “민족의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새흐름이 6·15시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고,이는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이 가져온 결실”이라면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지와 미 이지스함의 동해배치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북측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면 군사당국간 회담을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측은 “군대가 있는 한 훈련은 당연하며 세계 어떤 나라도 타국과 합동군사훈련을 한다.”고 반박하고 한·미 합동군사훈련은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지속되는 한 계속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북측은 이날 일부 탈북자들이 시작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등 북측을 향한 방송 중지를 요구했다.이에 대해 정 장관은 “탈북자들의 인터넷 방송은 수백만개의 웹사이트중 하나로,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평양 공동취재단 김수정기자 crystal@˝
  • 유엔, WMD규제 결의

    |워싱턴 백문일특파원|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현지시간) 테러세력 등이 핵 및 생화학무기를 취득하지 못하게 규제하는 결의안을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통과된 결의안 1504호는 유엔 헌장 7조에 따른 ‘강제 규정’으로 191개 유엔 회원국은 의무적으로 국내 입법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따르지 않는 국가에는 원칙적으로 제재와 무력사용이 가능하다.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이번 결의안은 “테러세력이나 무기 암거래상 및 이른바 ‘비국가 행위자’가 대량살상무기나 운반수단의 제조·습득·보유·개발·이전·이용 등을 못하도록 각국이 입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유엔 회원국은 결의안 채택 6개월 이내에 입법 등 후속 조치를 안보리 산하에 신설될 이행점검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이 위원회의 시한은 2년이나 연장될 수 있다. 미국은 결의안 통과 다음날인 29일 연례 세계 테러보고서를 발표,북한 등 7개국을 테러지원국에 재지정했다.북한·이란·리비아·쿠바·수단·시리아·이라크 등이다.파키스탄의 핵 개발자 압둘 카디어 칸 박사는 지난 2월 북한·이란·리비아에 핵 개발 기술을 전수했다고 자백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재지정과 관련,평양 정권이 국제테러리즘의 공조노력에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라크가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되지 않은 이유는 현재 과거 테러를 지원했던 정부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대량살상무기(WMD)의 확산을 범죄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한 지 7개월 만으로 부시 행정부에는 외교적 승리를 안겼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결의안은 중요한 성취이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정권과 조직들이 가장 파괴적인 무기들을 보유하지 않도록 이같은 노력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핵확산금지조약(NPT)과 화학무기금지협약(CWC),생물무기금지협약(BWC) 등을 통해 개별국가나 국가간의 무기거래 등에 초점을 맞춰 테러세력 등 비국가 행위자를 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이날 결의안에 따라 개별적인 대량살상무기뿐 아니라 미사일 등의 운반수단과 관련 물질 및 기술의 이전까지도 포괄적으로 규제할 수 있어 부시 대통령이 주창한 ‘대량살상무기 방지구상(PSI)’은 국제적으로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앞서 존 볼턴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은 27일 몇몇 나라들이 핵 무기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해 결의안 통과에 압박을 가했다. 핵 보유국인 5개 상임이사국은 6개월에 걸쳐 협상을 벌였고 비상임이사국인 파키스탄의 거부로 3차례 수정을 거듭하다 ▲결의안을 소급 적용하지 않고 ▲이번에는 제재 조항을 결의안에 담지 않는다는 조건을 수용,파키스탄의 동의를 얻어냈다. 미국은 각국이 결의안을 따르지 않으면 명단을 공개,국제사회의 빈축을 사게 한다는 방침이다.제재를 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결의안이 요구된다.그러나 파키스탄은 결의안을 이행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지 우려를 표시했다. mip@˝
  • UNCSD 고위급 회의 기조연설

    곽결호(郭決浩) 환경부 장관은 오는 28일부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유엔지속가능발전위원회(UNCSD)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한다.곽 장관은기조연설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등 국내 환경정책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 SBS ‘서울디지털포럼 2004’ 개최

    세계적인 방송·IT전문가 등 ‘디지털 전도사’들이 대거 내한해 국내 ‘디지털 리더’들과 함께 토론을 벌인다. SBS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경제 성공전략을 다루는 국제회의인 ‘서울디지털포럼 2004’를 새달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개최한다.‘디지털 컨버전스 혁명: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라는 주제 아래 총 4부로 구성되는 포럼은 최근 디지털 전환을 기치로 내건 SBS의 야심찬 기획.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미국 MIT 미디어랩 이사장과 ‘텔레코즘’의 저자 조지 길더 길더그룹 회장,마이클 울프 매킨지 & 컴퍼니 미디어ㆍ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 등 세계적 석학과 CEO 20여명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디지털 융합(컨버전스)과 미디어의 미래’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1973년 셀룰러폰을 처음 개발한 마틴 쿠퍼 어레이컴 회장,영화사 드림웍스의 설립 멤버인 케이블 채널 ‘파인리빙’의 켄 솔로몬 사장,게일 위플 IBM 디지털미디어 담당 부사장,프랑스의 톰슨 브로드캐스트 앤드 미디어 솔루션스의 마크 밸런타인 사장,전자제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서플라이의 데렉 리도 사장 등도 참석한다.한국에서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용경 KT 사장,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희국 LG전자 사장,김병국 삼성전자 부사장,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이 참석한다.개막 총회의 사회는 SBS 홍지만 기자와 SK텔레콤 윤송이 상무가 맡았다. SBS는 새달 7일 오전 9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되는 개막총회를 생중계한다.포럼 전체를 행사 홈페이지(sdf.sbs.co.kr)를 통해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내고 VOD로도 서비스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DJ, WHO총회 개막식등 참석 국고 1억3800만원 지원 의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고 지원을 받아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로 활동한다. 정부는 20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다음달 10∼19일 열흘 동안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각각 열리는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포럼 2004’와 ‘세계보건기구(WHO) 제 57차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김 전 대통령의 회의 참석비용 1억 3800만원을 예비비에서 지원키로 의결했다. 김 전 대통령은 OECD와 WHO의 요청에 따라 이들 국제회의에서 각각 기조연설 및 특별연설을 한 뒤 노르웨이 정부 초청으로 노르웨이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이희호 여사를 비롯,비서관과 통역 등 수행원 6명도 함께 참석한다. 기획예산처는 “OECD와 WHO,노르웨이 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방문을 외교통상부를 통해 공문으로 정식 요청해 왔다.”면서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김 전 대통령의 활동이 국가위상을 제고하는 등 공적인 사무에 해당한다고 보고 관련 법에 따라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은호기자 unopark@˝
  • [i센터] 아태 관광협회총회 19일부터 제주에서

    세계 관광인의 축제인 ‘2004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총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엔 외국인 1100여명을 포함,역대 최대인 1700여명이 참가한다.한국의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등 10여개국 관광 담당 장관,크리스 크래머 CNN 인터내셔널 사장,세계적인 여행가이드북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의 설립자 토니 윌러,돈 로빈슨 홍콩디즈니랜드 사장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관광 관련 인사들이 총 집합한다. 제주도와 함께 총회를 공동주관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로 직접적인 참가비 수입만 100억원,부대적인 관광 수입까지 합하면 경제효과가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측은 공식적인 회의나 미팅은 가급적 오전에 마치고 오후엔 골프,자전거 투어,한라산 등반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를 하루 앞둔 18일 저녁 7시부터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베이비복스 및 신화 등 한류 스타들의 콘서트 등 화려한 전야제가 펼쳐진다.이에 앞서 17∼18일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PATA 한국지부 연차총회에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이 한류 관광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PATA는 전 세계 77개국 1261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정부 및 지자체의 관광사무소,항공사,크루즈사,공항,호텔,여행사,리조트,언론사,관광개발회사 등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류건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PATA 총회 참가자들은 국내외적으로 관광에 대한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어서 관광홍보 효과가 어떤 국제회의보다 뛰어나다.”며 “제주도가 세계적 관광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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