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생방송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노무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박정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92
  • “그림과 시가 삶에 고요히 스몄으면”

    “그림과 시가 삶에 고요히 스몄으면”

    고즈넉한 산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비구니 스님이 한국화 40여점을 들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충남 예산군 쌍지암의 주지스님인 최선묘(54) 작가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고도에서 ‘허공에 길을 묻다’라는 개인전을 연다. 2000년 충남 예산문예회관에서 첫 전시회를 연 뒤 15년 만에 여는 두 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첫 개인전을 열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서 “이번에 전시하는 그림은 고적한 산사의 안개이거나 어느 날 휘몰아친 바람, 발자국도 남기지 않고 멀어진 인연의 자취”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선지 위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이 스미고 번져 스스로 한 폭의 그림이 되듯이 나의 그림과 시가 내 삶에 혹은 다른 이들의 삶에 고요히 스며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 관악산 연불암에서 출가한 그는 스님들로부터 그림을 배웠으며, 1986년 서울 예술대전 문인화부문 입선, 2006년 안견미술대전 특별상 등을 받았다. ‘선묘’(仙妙)라는 그의 이름에 대해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출가를 결심하고 절을 찾았는데 머리를 깎는 큰 칼에 놀라 기절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당시 스님이 ‘묘한 신선’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3년 ‘수필춘추’ 추천으로 문단에 나온 시인이기도 하다. 시집으로 ‘목어를 찾아서’, ‘부처 팔아 고기나 사먹을까’, ‘슬픔을 받아 적다’ 등을 냈다. 그는 “‘시는 말하는 그림이고, 그림은 말하지 않는 시’라는 말을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림을 그리듯, 시를 쓰듯 그런 날들을 기록하며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모텔 여중생 살해’ 피의자 보름전 유사 범행

    여중생 모텔 피살 사건의 피의자 김모(38)씨가 범행을 시인했다. 김씨는 15일 전에도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A(15)양을 내가 죽였다”며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김씨는 지난 26일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위해 만난 가출 청소년 A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29일 경찰에 체포됐다. 살해 동기로 김씨는 “돈을 줄 가치가 없는 여자에게 그랬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전에 김씨가 결벽증이 있고 성기능에 다소 장애가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그날 A양에게 지불했던 10만원과 A양의 휴대전화도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비슷한 수법의 범행도 추가로 밝혀졌다. 김씨는 지난 11일 서초동의 한 모텔에서 채팅으로 만나 성관계를 맺은 B(23·여)씨를 목 졸라 기절시킨 뒤 현금 30만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도 인정했다. 김씨는 범행에 ‘클로로포름’ 성분이 들어간 수면마취제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거즈에 수면마취제를 묻혀 (A양의) 입과 코에 댔다”며 “기절만 시키려고 했는데 A양이 몸을 움직여 한 손으로 목을 눌렀다”고 말했다. 조사 초기 A양 살해 혐의를 부인하던 김씨는 경찰이 폐쇄회로(CC)TV와 DNA 감식 결과 등의 증거를 들이대자 심리적 압박을 느껴 자백한 것으로 보인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현장 행정] 쨍하고 해 뜬 날 노원 전기료 ‘뚝’

    [현장 행정] 쨍하고 해 뜬 날 노원 전기료 ‘뚝’

    “국가가 기후변화 문제를 선도하지 못하니 자치단체가 녹색미래운동에 나서 크기는 작아도 의미는 큰 변화를 만들려 합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30일 구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녹색미래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원자력발전소 6~10개를 늘리려는 중앙정부를 보면서 동네가 먼저 녹색에너지를 늘려 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구는 ‘녹색이 미래다’라는 주제 아래 아파트 미니태양광 보급, 1가구 1텃밭 가꾸기, 도시형 비닐하우스 공급, 음식물쓰레기 절반 줄이기, 빗물 재활용, 자전거 활성화 등 20여 가지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 중 이미 성과를 거둔 미니태양광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까지 3300가구, 2018년까지 1만 5800가구(전체 아파트의 10%)에 미니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설치한 가구의 89.5%가 설치 전보다 월평균 전기사용량이 감소했고, 평균 전기료 절감액은 8904원이다. 이날 만난 권지숙(36)씨는 지난해 6월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다. 그 결과 월 4만 2000원 정도였던 전기료는 3만 3000원으로 한 달에 9000원가량 줄었다. 설치비 65만원 중에 30만원은 지자체가 지원했다. 권씨는 “3년이면 설치비보다 이익이라는 생각에 실행에 옮겼는데 예상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면서 “두 아이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예상치 못한 좋은 효과”라고 말했다. 권씨는 “사실 한 달이면 2~3명이 물어볼 정도로 관심은 많은데 작은 결심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이 없어도 전기료 측면에서 계산하면 쉽게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니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가정의 경우 전기 절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측면도 있다. 구 관계자는 “250W급 미니태양광의 이론적인 월평균 전기생산량은 24kWh이지만 구가 조사한 가구의 월평균 전기 절감량은 32.8kWh”라면서 “에코마일리지, 절전 멀티탭 사용 등 에너지절약 생활화로 전기절감 효과가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가정에서 화석에너지를 그린에너지로 바꿀 유인 증가를 위해 정부가 2012년 폐지한 발전차익지원제도를 재개하길 바란다”면서 “동네의 변화로 한계는 있지만 주민이 의식을 바꾸고 실천하는 준비를 미리 해야 중요한 순간에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관중 던진 화염에 골키퍼 기절…몬테네그로-러시아 경기 취소

    관중 던진 화염에 골키퍼 기절…몬테네그로-러시아 경기 취소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예선에서 러시아 골키퍼가 몬테네그로 관중이 던진 화염에 부상을 당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28일(한국시간) 몬테네그로 슈타디오 포드 고리차에서는 몬테네그로와 러시아의 유로 2016 예선 G조 5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Igor Akinfeev)는 경기 시작 직후 관중석에서 날아온 화염에 머리를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주심은 경기를 일시 중단시켰고 아킨페프는 응급조치 후 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기는 골키퍼 자리에 아킨페프 대신 유리 로디긴(Yury Lodygin)이 교체 투입되면서 35분이 지나서야 재개됐다. 그러나 몬테네그로 관중의 몰상식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22분 몬테네그로가 러시아에 페널티킥을 내주는 과정에서 흥분한 관중이 또다시 러시아 선수를 겨냥해 경기장으로 이물질을 던졌다. 이에 데니즈 아이테킨 주심은 결국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한편, 몬테네그로와 러시아는 유로 2016 예선 G조에서 1승 2무 1패로 본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Чоткий Паца/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대 기사,운전교습女와 눈맞아 여관 갔다가..

    20대 기사,운전교습女와 눈맞아 여관 갔다가..

    얼마 전 국세청과 감사원 소속 공무원들이 성매매 현장에서 적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단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들이닥쳐 당사자들을 빼도박도 못하게 만든 것이었죠. 이런 경우야 첩보에 근거한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고 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여관 등 숙박시설에 대한 경찰의 무차별적인 기습 검문이 잦았습니다. 현장에 임해 검문한다는 뜻의 ‘임검’(臨檢)입니다. 범죄 용의자 검거나 풍속사범 단속 등이 명분이었는데 순기능도 물론 있었지만 관(官)이 개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남용했던 측면도 강했습니다. 1972년 초 선데이서울 기사는 임검에 가슴 조이던 당시 사회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기사를 보면 임검을 당하는 사람이나 임검을 하는 사람이나 이를 보도하는 사람이나 경찰의 무차별 검문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개인 사생활을 파헤쳤다가는 당장 ‘인권 침해’로 고소·고발을 당하겠지만요.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9. 발가벗고 기절초풍 여관방 남녀 최악의 밤…경찰서에 끌려온 37쌍+2명 (선데이서울 1972년 2월 27일자) 여관방의 밤 풍경은 요지경 속이었다. 강원도 춘천시내 중심가의 한 여관. 춘천경찰서 B형사계장을 반장으로 한 임검반이 숙박계를 들고 네번째 방문을 노크한 것은 11일 오전 1시 20분. 한참만에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누구냐”고 물었다. “임검입니다”라는 대답에 방 안에서는 또 한참 동안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문을 연 사람은 묘령의 아가씨. 신사는 캐비닛에 숨고 혼자라고 잡아뗀 아가씨 “함께 온 손님은 어디 있느냐”고 경찰이 다그치자 아가씨는 “혼자 있다”고 잡아뗐다. 분명히 남자 목소리가 들려나왔는데 그럴 리가 없다. 침대 밑을 비롯, 방안을 샅샅이 뒤졌다. 결국 방 한켠 캐비닛 속에서 발견된 남자. 이름만 대면 춘천에서는 다 알만한 인사였다. 그는 팬티도 미처 못 입은 채 덜덜 떨며 쓴웃음을 짓고 있었다. 경찰도 민망스러워 아무 소리 않고 그대로 방을 나와 버렸다. 오피스레이디(OL·여자사무원)인 올드미스 박모(29)양은 직장 동료인 연하의 서모(26)씨와 불꽃을 튀기다 얼결에 역시 캐비닛 속에 숨었으나 너무 급히 숨다 보니 속옷 자락이 밖으로 삐져 나와 잡혔다. 사냥꾼에 쫓긴 수퀑이 머리만 처박은 채 꽁무니를 번쩍 든 형국. 화장실 속에서 잡히는가 하면 연탄창고에 숨었다가 시커멓게 되어 잡힌 사람도 있었다. 춘천경찰서가 여관방을 기습적으로 일제단속한 것은 10일 낮 10시쯤 경춘국도에서 일어난 권총 택시 탈취범이 춘천에 잠입했다는 정보 때문이었다. 남녀 트리오는 ‘친구끼리’ 이왕 여관을 뒤질 바에야 풍속사범도 함께 단속하자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를 짜낸 경찰서장이 사전누설을 막기 위해 10일 밤 11시를 H아워로 기습비상을 걸었던 것. 이날 밤 단속에서 걸려든 풍속사범은 남자 37명에 여자 39명. 남녀 숫자가 맞지 않는 것은 남자 1명에 여자 2명인 ‘트리오’가 2팀 있었기 때문. K대학 2학년 박모(21)군과 한사코 무직을 주장하는 윤모(19)·김모양의 팀과 농업이 직업이라는 정모(24)씨와 김모(21)·이모(21)양의 팀. 박군 팀은 단순한 친구 사이로 다방에서 인생을 논하다 그만 통금시간에 묶여 함께 여관에 들었다고 주장했다. “한방에 들었다고 해서 불순하게 보는 것은 어른들의 편견”이라고 박군이 핏대를 올리자 단속경찰은 “버선목이라서 뒤집어 보나, 그놈의 사람 속 누가 아누”라고 푸념. 정씨 팀의 경우는 정씨와 두 아가씨는 옛 애인과 새 애인의 관계. 헤어지고 만남을 결판 짓기 위해 3명이 한방에 들었다는 것. 정씨는 “역사적인 순간에 불의의 습격을 받아 죽도 밥도 안됐다”고 투덜투덜. 이날 연행된 남녀는 대부분 20대와 30대이지만 48세의 ‘로맨스·그레이’와 16세의 소녀도 끼여 있었다. 이 소녀는 시내 D다방, E다방에서 차를 날라 주던 아가씨로 경찰관들도 얼굴이 익은 김모양. 찻잔을 나를 때마다 “쯧쯧 저렇게 어린 것이…”하고 언짢게 생각하던 바로 그 아이가 여관방에서 잡혀온 것이다. 더구나 파트너는 31살의 어엿한 가장. 옛 애인·새 애인 거느리고 ‘역사적 순간’에 기습 받아 잡혀온 사람들을 직업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회사원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상업 9명, 공무원 4명, 대학생 2명, 은행원 2명, 운전사 3명, 공업 2명, 기타 5명이었다. 여자는 무직 17명, 접대부 10명, 살롱 종업원, 다방 레지, 호스티스 각 3명, 여대생 2명, 미용사 1명 등으로 밝혀졌는데 무직 중에는 OL이 상당수 끼여있으리라고 경찰은 짐작. 이들은 대부분 춘천에 집이 있는 사람들. 올드미스 박양의 경우처럼 직업 때문에 어울린 커플도 많았다. 택시 운전사 김모(24)씨는 자동차학원 교습생 이모(20)양에게 택시운전이 아닌 인생 교습을 하다 걸려들었는데 “재수가 없어 걸려든 것이지 죄가 될 게 뭐 있느냐”고 내뱉었다. 한 많은 사연이 있다는 모 다방 쿡과 레지는 단속 경관에게 “당신들은 모를 것”이라고 한탄을 하기도 했다. 유부녀도 3명 걸려들었으나 경찰은 가정파탄을 우려, 비밀리에 이들은 내보내줬다. 경찰은 무직에 낀 성매매 여성 6명만 즉심에 넘기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훈방했다. 경찰이 이들을 연행한 법적 근거는 숙박업 법에 따른 숙박계의 허위 기재. 이들은 열이면 열, 모두가 “약혼한 사이”라고 우겼으나 경찰은 이들을 연행하자마자 남녀를 분리해 놓고 신문, 약혼이 가짜라는 걸 여지없이 밝혀냈다. 그래서 거짓말로 경찰관의 직무를 방해했다는 또 하나의 연행이유가 성립된다는 경찰의 주장. 직무 방해 걸린 약혼자들 이렇게 톡톡이 망신을 당하고도 오히려 잡혀오길 잘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케이스도 1건 있었다. 회사원 류모(33)씨는 그날 저녁 목욕을 하러 갔다가 대중탕이 만원이어서 종업원의 안내로 독탕에 들었다. 때 미는 여자도 있다고 해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생각에 여자를 불렀다. 값은 남자는 150원인데 여자는 300원이라 좀 비싸긴 하지만…. 목욕을 끝내고 피곤해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예의 때 미는 여자가 “옆에 좀 누울까요”라고 애교 있는 콧소리로 덤벼들었다. “서화담 선생이 아닌 담에야 거절할 재간이 있어요.” 그래서 일이 벌어졌으나 침대가 어찌나 삐꺼덕거리는지 일금 1000원을 주고 내보내려 했다. 그러나 여자는 2000원은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4시간이나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의 단속에 걸려 구원받은 셈이라는 것이었다. ”요즘 여관은 여관(女館)”이라고 풍자하는 한 경찰 간부의 말을 들어 보면 남자가 혼자 여관에 들면 으레 “혼자 주무실 건 가요, 불러 드릴까요”하고 종업원이 물어온다. 이렇게 해서 불려오는 여자와의 하룻밤 풋사랑은 사창가의 여자는 1500원, 살롱홀 요정의 여자는 2000원, 다방 레지는 2500원으로 값이 매겨진다는 것. 춘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수시 기습단속에 나서 걸려든 사람들은 반드시 가족들에게 신병을 넘겨줘 톡톡히 망신을 줄 방침인데 이 단속에서 관광객만은 제외한다고.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영상] 표범의 놀라운 원숭이 사냥법

    [영상] 표범의 놀라운 원숭이 사냥법

    사냥하는 법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어린 표범이 날쌘 동작으로 아기 원숭이를 잡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박물관으로 유명한 스미소니언 재단 계열의 스미소니언 채널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클립을 보면 어린 표범 한 마리가 땅 위에서는 놀고 있는 아기 원숭이에게 슬금슬금 접근한다. 아기 원숭이는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다가오는 위험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다. 얼마 후 표범의 표적이 됐다는 것을 감지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사냥이 서툰 어린 표범은 약간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기 원숭이를 낚아채는 데 성공한다. 나무 위에 있던 어미 원숭이는 기절초풍을 하지만 달리 손 쓸 방도가 없다. 표범은 결국 자기 생존을 위해 아기 원숭이의 목숨을 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5] 인기절정 류현진 “사인하느라 정신 없네…”

    [화보+5] 인기절정 류현진 “사인하느라 정신 없네…”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캐멀 백 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훈련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한 류현진이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다 팬들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올 시즌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차 창문 깨려고 던진 돌에 맞고 기절한 절도범 ‘황당’

    아일랜드 경찰이 최근 발생한 차량 절도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후 실소를 금치 못했다. 25일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차량을 훔치기 위해 유리 창문을 향해 돌을 던졌다. 하지만 그 벽돌은 차량 유리에서 튕기면서 남성의 얼굴을 강타했다. 이 충격으로 그는 즉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경찰의 실소를 자아냈던 CCTV에는 남성이 한 손에 벽돌을 들고 주차되어 있는 흰색 차량에 다가간다. 이어 차량 유리창을 향해 있는 힘껏 벽돌을 던진다. 하지만 이 남성이 던진 벽돌은 부메랑이 되어 그의 얼굴을 강타한다. 결국 자신이 범행을 계획한 지점에서 기절하고만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영상=Gerard Brad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5. 그땐 그랬지(5) 커피 마신 스님, 돈 대신 목탁만 쳐줬다가…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5. 그땐 그랬지(5) 커피 마신 스님, 돈 대신 목탁만 쳐줬다가…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독자들의 성원 속에 연재되고 있는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은 1960~70년대 독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생활 속의 사건 기사들을 모아 <그땐 그랬지>라는 코너로 소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사건 소품 기사들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표현은 요즘 상황에 맞게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35.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그땐 그랬지(5) 커피 마신 스님, 돈 대신 목탁만 쳐줬다가… 커피 마신 스님, 돈 대신 목탁만 쳐줬다가… 5일 오후 6시쯤 부산 서면의 한 다방에 승복을 입은 스님 한 분이 들어와 의자에 앉더니 점잖게 커피를 한잔 시켜 마시고는 엄숙히 목탁을 서너번 두드린 뒤 아무 말 않고 홀연히 다방을 따났다. 찻값을 받지 못한 다방 아가씨가 스님을 뒤쫓아 가 승복 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며 찻값을 요구하자 스님 왈, “복을 많이 빌어 주었는데 무지하게도 찻값을 받으려 하느뇨?”라며 호통. 때마침 지나가던 불교신도 한 사람이 대신 찻값을 물어주어서 무사히 사태는 수습되었다나. 나무아미타불! -1970년 3월 15일자 ▒▒▒▒▒▒▒▒▒▒▒▒▒▒▒▒▒▒▒▒ 냇가서 목욕하며 물장난한 옆사람, 알고보니 ‘경악’ 경남 창녕에 사는 안모(21)양은 냇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큰 망신을 당했는데.... 7일 저녁 7시쯤 안양은 친구 3명과 함께 동네앞 냇가로 목욕을 갔는데 어둠이 깔리자 안양은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인 줄 알고 껴안고 물장난. 머리칼을 잡아보니 기다란 장발이어서 마음 놓고 친구에게 주물림을 당하다가 한참뒤 상대방을 껴안은 다음 가슴깨를 더듬었더니 어럽쇼, 운동장처럼 밋밋. 기겁한 안양은 날 살리라고 도망쳤는데 알고보니 동네 장발족 총각들이 슬쩍 끼어들어 처녀행세로 재미를 봤다는 것. -1972년 8월 20일자 ▒▒▒▒▒▒▒▒▒▒▒▒▒▒▒▒▒▒▒▒ 여관 침대밑에 몰래 숨어 현장보고 돈 훔치다 결국… 남녀가 재미보는 현장을 훔쳐보고 물건까지 슬쩍하려던 20대 얌체가 철창신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6월23일 동대문구의 한 K여관 객실에 숨어들어가 침대 밑에 숨었다가 투숙한 손님의 물건을 훔쳐 나오려던 서모(23·인천)씨를 야간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0시 30분쯤 K여관 바로 옆에 있던 여인숙에 1차로 투숙한 뒤 팬티와 러닝셔츠만 입은 채 K여관의 비상구를 통해 3층으로 올라가 304호 침대밑에 숨어 있었다. 이방에 투숙한 최모(49)·김모(23·여)씨가 잠이 들자 다음날 새벽 3시 30분쯤 최씨가 벗어놓은 옷에서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나려다 인기척에 놀라 깨어난 최씨에 의해 붙잡힌 것. 서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우리 집인 줄 알고 그랬다”고 엉뚱한 변명. 그러나 서씨가 투숙했던 여인숙 주인은 서씨가 한달전부터 새벽 3~4시쯤에 나타나 여관쪽 방을 기웃거렸다고 진술. 한편 최씨의 고함소리에 잠에서 어난 김양은 너무나 놀란 나머지 5분 정도 기절을 했다가 최씨의 인공호흡으로 겨우 깨어났다고. -1985년 7월7일자 ▒▒▒▒▒▒▒▒▒▒▒▒▒▒▒▒▒▒▒▒ 아수라장 된 2중 결혼식의 현장 내연의 처가 있는 청년이 묘령의 아가씨와 결혼식을 올리려다 정체가 발각돼 예식장이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부산의 한 회사 경리과장인 김모(29)씨는 동거중인 홍모(26) 여인에게 “회사에 출근한다”고 속이고 집을 나와 엉뚱하게 예식장으로 출근(?), 결혼식을 올리려다 이런 사고를 빚은 것. 자기 남편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기별을 듣고 허둥지둥 달려온 임신 9개월의 홍 여인은 웨딩마치를 듣자 그만 넋을 잃었고 새 신부 아버지 송모씨는 3층 계단에서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실신. 가끔 일어나는 중혼극(重婚劇)이긴 하지만 정말 왜들 이러실까? -1969년 11월 23일자 ▒▒▒▒▒▒▒▒▒▒▒▒▒▒▒▒▒▒▒▒ 재혼 위해 산 처를 죽었다며 사망신고한 패륜男 딴 여자와 살기 위해 멀쩡히 살아 있는 본처를 사망신고까지 한 패륜 남편이 꼬리를 잡혔다. 지난 20일 공문서 부실기재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A(38·전남 함평)씨는 10년 전 결혼해 엄연히 살아있고 3형제까지 둔 본처 B(35·무안)씨를 1969년 2월 15일자로 사망신고. 그리곤 C(27·목포) 여인과 재혼해 12월 4일자로 다시 혼인신고 한 것이 본처에게 들켜 쇠고랑을 차게 됐다. -1970년 3월 8일자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사나운 호랑이 등 맹수만 훔치는 ‘간 큰’ 일당

    사나운 호랑이 등 맹수만 훔치는 ‘간 큰’ 일당

    사납고 값비싼 호랑이와 표범, 재규어 등만 골라 훔쳐가는 일당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절도 전문가들로 이뤄진 이 조직원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한 야생공원에서 키우는 호랑이 등 맹수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절도 전 야생공원 내에 설치된 CCTV를 부수고 경보기를 파손한 뒤 동물 우리로 접근했고, 동물들에게 다트 총을 쏘아 기절시킨 뒤 데려간 것으로 보인다. 사건 현장에는 빈 주사기 등이 발견됐으며, 사육사들이 우리로 들어갔을 때 이미 대다수의 동물들이 자취를 감춘 후였다. 성체 맹수들의 교배를 주로 담당해 온 야생동물의 주인 이브라힘 알 오사이미(54)는 “이들 중 절도로 분실한 호랑이 한 마리의 가치는 1억 7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갱단이 훔쳐 간 동물들은 매우 희귀하고 몸값이 비싼 종(種)들이다. 그중 호랑이의 몸값이 제일 높다”면서 “대부분은 사람과 함께 생활해도 될만큼 잘 길들여지고 오랜 훈련을 받은 맹수들”이라고 덧붙였다. 아랍권 국가에서는 일부 부호들이 애완동물로 커다란 호랑이나 표범 등을 키우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있다. 하지만 거래과정이 까다로워서 불법거래가 암암리에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절도 전문조직의 범행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물 이준호, 계속 온라인에서 화제되는 이유는?

    스물 이준호, 계속 온라인에서 화제되는 이유는?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강하늘과 만나면 대기실에서 빛이나 ‘여자들처럼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강하늘과 만나면 대기실에서 빛이나 ‘여자들처럼 셀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훈훈한 대기실 셀카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참석한 가운데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연예팀 chkim@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슨 일? ‘셀카 공개’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슨 일? ‘셀카 공개’

    배우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셀카가 화제다.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다정셀카 ‘눈길’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다정셀카 ‘눈길’

    배우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셀카가 화제다. 12일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앉아서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대체 무슨 상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꽃미소 3인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꽃미소 3인방’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절친느낌’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절친느낌’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소년 전기뱀장어 잡으려다 감전돼…

    中 소년 전기뱀장어 잡으려다 감전돼…

    한 소년이 전기 뱀장어를 잡으려다 봉변을 당하는 영상이 경각심을 주고 있다. 지난 2013년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중국으로 추정되는 지역의 작은 도랑에서 한 소년이 전기뱀장어를 잡다가 감전돼 기절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소년은 맨발로 도랑에 들어가 물속 어딘가에 있는 뱀장어를 한 쪽 구석으로 몰아댄다. 이어 막대기를 하나 집어들어 뱀장어를 잡으려 한다. 하지만 뱀장어가 강력한 전기를 발생시키면서 소년을 마치 고목나무 처럼 뒤로 넘어진다. 소년이 물속에 쓰러진 뒤 괴로워 신음하면서 영상은 끝난다. 전기 뱀장어는 순간적으로 400~500w의 강력한 전기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 Steves Tradelnc/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절친인증’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절친인증’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과 무대 뒤 셀카 ‘자체발광’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영화 ‘스물’ 이준호가 김우빈 강하늘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급사 NEW 페이스북에는 “무대 뒤에서도 자체발광! 동갑내기 세 친구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스물’ 제작보고회 대기실 직찍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물’ 제작보고회를 마친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치호(김우빈),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스펙의 엄친아 경재(강하늘)까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