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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양파까기/10월 31일] 증거인멸 착착 진행…최순실, 대통령에 수시 보고

    [최순실 양파까기/10월 31일] 증거인멸 착착 진행…최순실, 대통령에 수시 보고

    ■최순실 귀국 전후 증거인멸이 진행됐고, 공항에서 최순실 씨는 양복 입은 남성 4명과 함께 떠났다 최순실 귀국 전후 조직적 증거인멸·짜맞추기 흔적 (한겨레)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대포폰’을 써가며 검찰 출석을 앞둔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을 회유하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현식 전 사무총장은 아내에게 K스포츠 직원이 지난 24일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한겨레신문에 공개했다. 문자메시지는 “안녕하세요 사모님. 총장님께 안 수석이 꼭 드려야 할 말씀이 있다고 하셔서요. 메모 전달드립니다. 010-○○○○-3482로 연락 원하셨습니다. 안전한 번호라고도 하셨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정현식 전 사무총장이 응하지 않자 26일 안종범 수석은 직접 “사모님. 저는 경찰도 검찰 쪽도 기자도 아닙니다. 제가 정 총장님 도와드릴 수 있으니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라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까지 했다. 정현식 전 사무총장의 검찰 출석 하루 전이다. 최순실 씨가 재단에 관여한 흔적을 지우기 위한 증거인멸도 진행됐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당시 재단 컴퓨터가 모두 싹 바뀌어서 증거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최순실 소유의 더블루K의 회사메일 계정도 폐쇄됐다. (기사 원문) 최순실씨, 입국 16분 만에 양복입은 남성 4명과 회색승용차 타고 떠나 (중앙일보) 최순실 씨가 30일 입국 당시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대기 중이던 양복 입은 남성 4명과 만나 함께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오전 7시 37분 BA017 런던발 인천행 비행기를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전부터 입국장에 양복입은 남성 네명이 나와 있었다”며 “이들은 최씨가 도착하자 함께 1층 8번 게이트로 나가 대기중이던 회색승용차를 타고 오전 8시 14분 공항을 떠났다”고 말했다. 고영태 씨 역시 통상적인 방콕-인천 노선을 바꿔 취재진을 따돌리고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남성 3~4명과 함께 떠났다. (기사 원문) “회사자료 다 넘겨라”…최순실, 귀국 직전에 증거인멸 시도 정황 (MBN) 최순실 씨가 독일 현지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최순실 씨는 본인 소유의 독일 내 법인 ‘더블루K’의 공동 대표에게 갖고 있는 자료를 되돌려달라고 종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태블릿PC는 최순실 소유일 가능성이 높고, 최순실은 미르-K재단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 수시로 보고했다 ‘연설문 PC’ 독일 갔다 돌아온 흔적 (동아일보) 대통령 연설문 등 청와대 대외비 문서가 들어있는 태블릿PC의 이동 경로가 9월 초 최순실 씨의 독일 입국 경로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최순실 씨는 “태블릿PC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해당 태블릿PC에는 외교부가 해외여행객들에게 여행 안전 및 테러 위험에 대해 주의를 요망하는 문자메시지가 담겨 있고, 이 메시지를 수신한 시각이 최순실 씨가 독일에 도착한 때와 일치한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외교부는 한국 국민이 가진 통신기기가 해외 통신망에 접속하면 그 지역의 안전 정보나 테러경보, 위급상황 시 영사콜센터 전화번호 등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준다. (기사 원문) “최순실, 미르-K스포츠 재단 진행상황 朴대통령에게 수시 보고” (동아일보) 최순실 씨의 측근 고영태 씨가 최근 지인 A씨에게 “최순실 씨가 미르-K스포츠 재단 일을 챙기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재단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했고, 보고서도 보내는 것을 봤다”고 밝혔다. A씨는 고영태 씨가 최근 검찰에 이런 내용을 진술했다면서 “고영태 씨가 평소에도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하면서 보고하는 것을 봤으며, 특히 두 재단과 관련한 일은 최순실 씨가 각 재단에 심어놓은 측근과 사무총장 등에게서 추진 사항을 취합한 뒤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했다’고 말하곤 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그 밖의 기사 美서 석·박사 학위 취득도 거짓말? 최순실 “의상실·인테리어점으로 돈모아“ (이데일리) 1981~1987년 미국 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던 최순실 씨가 스스로 당시에 한국에 체류 중이었다고 증언한 사실이 확인됐다. 최씨는 육영재단 재산을 빼돌려 부를 축적했다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미국 유학 중으로 알려졌던 1980년 초·중반에 사실은 국내에서 사업을 벌여 돈을 모았다고 고백했다. 이데일리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손해배상 화해결정문을 입수해 보도했다. (기사 원문) 최순실 숨은 키맨 # 獨의 데이비드 윤 (서울신문) 최순실 씨의 숨은 조력자는 한국계 독일인 ‘데이비드 윤’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씨는 단순한 조력자 이상으로 최소 지난 10년간 ‘최순실 씨의 모든 것’을 알고 함께 해 온 파트너이자 집사로 보인다. 현재 윤씨는 독일에 남아 최씨의 딸 정유라 등 나머지 일행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처음 말했던.. 박관천 전 경정 인터뷰 (조선일보) 2년 전 “우리나라 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씨가 1위이고, 정윤회씨가 2위,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남겨 최근 화제가 된 박관천 전 경정을 조선일보가 인터뷰했다. 박관천 전 경정은 ‘정윤회 문서 유출’ 파문으로 구속됐던 인물이다. 주목할 점은 그가 답변을 회피한 대목이다. -최순실 씨가 1위라는 판단의 근거는 뭐였나? ”그건 말할 수 없다. 다 말하게 되면 나와 내 주변이 다칠 것 같았다. 이 부분에 대해선 무덤까지 갖고 갈 것이다.“ -이 부분이라는 것은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에 관한 것인가, 아니면 최씨와 대통령과의 관계에 관한 것인가? ”이건 말할 수 없다. 검찰에서 수사할 것이다.“ -최순실 씨를 만난 적 있나? ”그것도 말하기 어렵다.“ (기사 원문) 박근혜 대통령, 최태민·최순실 주술에 홀렸다 (국민일보) 19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최태민과 교계 활동을 같이 해 온 전기영 목사에 따르면 최태민은 “박근혜와 나는 영적 세계의 부부”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태민은 “내가 육영수 여사로 빙의한 몸이 되어 박근혜 앞에서 말하자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가 깨어나는 입신(신들림)을 했다”고 말했던 것으로 국민일보는 보도했다. (기사 원문)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주술 모르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해석 할 수 없다”

    “주술 모르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해석 할 수 없다”

    최순실의 부친이자 목사로 불리고 있는 최태민(1994년 사망)에 대해 “주술가이고 무당”이라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31일 국민일보는 전기영(78·예장 종합총회 총회장)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전 목사는 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최씨와 교계 활동 및 교류를 해온 인물이다. 최씨 사망 직전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목사는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이 터진 것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주술의 힘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잘된 일”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주술을 모르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당시 최태민은 육영수 여사가 세상을 떠난 뒤 ‘내 딸 근혜가 우매하니 당신이 그녀를 도우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고 그렇게 박근혜와 만나게 됐다. “최씨가 육영수의 영혼에 빙의됐다면서 그녀의 표정과 음성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것을 보고 놀란 박근혜가 기절하고 입신(入神)을 했다.” 전 목사는 놀란 박근혜가 그때부터 최씨를 신령스런 존재로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목회자인 자신이 봤을 때 최씨의 표현과 행동은 ”귀신의 역사“였고, 최태민의 주술의 영을 딸 최순실과 사위 정윤회가 이어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선무당이 국가를 잡은 것“이라면서 박 대통령이 이들의 주술에 홀렸다고 했다. 당시 ‘최태민·박근혜 연인설’에 대해서는 직접 물은 적이 있다고 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이런 추문을 알고 조사를 지시했지만 그럼에도 박근혜는 끝까지 최태민은 변호했다고 했다. 전씨는 “최씨가 ‘내가 나이가 있는데…’라고 반문했다. 나이도 많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인 것 같았다.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목사안수는 돈 몇 푼주고 받는 경우가 많았고 최씨도 그 중 하나“라면서 ”최씨는 신학을 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기독교를 이용하려 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또 ”최씨가 병을 고치고 점을 치는 등 기독교 신학에 벗어나는 주술적인 짓을 계속해 교단해사 쫓겨났다“고 덧붙였다. 전 목사는 “최씨는 영(靈)이 다른 사람이다. 나를 끌어들이려 했지만 귀신들린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 거절했다. 주술적인 말을 하도 많이 하길래 ‘이놈아, 네 정체가 무엇이냐. 누구 앞에서 재주를 부려’라고 소리쳤더니 얼굴이 찌그러지면서 저리 도망가더라. 그렇게 하고 나가 죽은 것이다. 최씨는 울화병이 생겨 집에서 칩거하다 죽었다”고 충격적인 증언을 했다. 한편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태민, 생전 박근혜와 영적 부부라고 말하고 다녀”

    “최태민, 생전 박근혜와 영적 부부라고 말하고 다녀”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이 생전 “박근혜와 나는 영적 세계의 부부”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31일 국민일보는 전기영(78·서산 충성전원교회)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전 목사는 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최씨와 교계 활동 및 교류를 해온 인물이다. 최태민은 중앙정보부가 1979년 작성한 보고서에 각종 비위와 여자관계 추문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있는 상황이었다. 전 목사는 당시 ‘최태민·박근혜 연인설’에 대해 “최씨에게 직접 물어본 적이 있다”면서 “그때 최씨는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가 아니다’라고 말한 걸 들었다”고 말했다. 최태민이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박근혜를 도와주라고 전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9일 한 일간지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가) 꿈에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나타나 ‘나를 밟고 가라. 그리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최태민 목사와 상의하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최씨가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만났을 때 육 여사의 표정과 음성으로 빙의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태민은 “‘육 여사 빙의에 박근혜가 놀라 기절했다가 깨어났다. 육 여사가 내 입을 빌어 딸에게 나(최태민)를 따르면 좋은 대로 인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때 박근혜는 입신(入神·신들림)한 상태였다’”고 전 목사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동근 뇌전증 고백 “‘복면가왕’ 리허설 때 기절..뇌세포 죽는 병”

    한동근 뇌전증 고백 “‘복면가왕’ 리허설 때 기절..뇌세포 죽는 병”

    가수 한동근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명품 성대의 소유자 김경호 이세준 휘성 한동근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한동근은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묵직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어리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들이 “방송 녹화 전 기절한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한동근은 “예전 MBC ‘복면가왕’ 리허설때 기절한 적이 있다. 뇌전증을 앓고 있어서 그렇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동근은 “뇌세포들이 전류로 붙어 있는데 전류가 약해서 순간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떨어져 경직되고 간질하는 거처럼 보이는 병이다”며 “전후가 기억이 안난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아침에 일어난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 바닥에 자고 있더라”며 “그게 기억나고 방송에서 했던 게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모니터를 한다”고 말했다. 또 “내가 기절을 하게 된 게 조금 됐다. 3~4년 됐다”며 “뇌전증이 빈도수가 많을수록 뇌세포가 많이 죽는다고 하더라. 기절이 심해진다. 계속 약을 먹어야 한다”고 털어놨다. 출연진들이 걱정을 쏟아내자 한동근은 “최근에는 기절한 적 없다. 꾸준히 약을 먹고 관리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한동근, 뇌순남 매력 폭발 “볼살 녹이는 달걀주사 50방 맞았다”

    해피투게더 한동근, 뇌순남 매력 폭발 “볼살 녹이는 달걀주사 50방 맞았다”

    ‘역주행 신화’ 한동근이 ‘해피투게더3’에서 순도 100%의 뇌순남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27일 방송은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명품 성대의 소유자 김경호-이세준-휘성-한동근이 출연해 비디오와 오디오를 모두 만족시키는 특급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가수 한동근은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묵직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어리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정제되지 않은 한동근의 순수한 입담은 예능을 위해 재 가공된 어떤 에피소드들보다 강렬했다. 이날 한동근은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라는 특집 제목에 반기를 드는 김경호-이세준-휘성과는 달리, 주제에 만족감을 드러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동근은 “저는 제가 못생긴 걸 TV를 통해서 보고 있다”며 셀프 디스를 감행한 데 이어 “달걀 주사라고, 나와있는 볼살들을 녹여주는 주사를 얼굴에 한 50방 맞았다”며 깨알 같은 시술 고백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한동근은 3년 전 발표한 노래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역주행 신화’에 대해 소감을 밝혔는데 “(음원 차트 1위 후) 소속사 대표님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 동안은 엄두가 잘 안 났다. 이래봬도 나이가 스물 넷”이라며 믿기지 않는 신상 고백을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 뒤, 무려 2만 5천원짜리 한우 육회 비빔밥 먹었다”고 말했고, 눈까지 반짝이며 기뻐하는 순박한 모습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시술고백, 나이 고백도 모자라 한동근은 정산 내역에 건강상태까지 공개하는 솔직함을 보였다. 한동근은 “음원 차트 역주행 후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냐”는 질문에 “마지막 정산 기록은 아직도 마이너스 50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뇌전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기절하기 시작한지는 3-4년 됐다”는 이야기까지도 털어놔 귀를 기울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한동근은 무공해 입담뿐만 아니라 순수한 가창력(?)까지 뽐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동근은 휘성의 모창을 선보일 타이밍에도, 엄현경에게 보컬 레슨을 하는 가운데도 꿋꿋이 본인의 가창력을 뽐내는 ‘마이웨이’를 선보였고, 한동근의 맥락 없는 노래 퍼레이드에 MC들의 원성이 쏟아져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나아가 한동근은 새로운 코너 ‘제목학원 : 백문이불여일짤’에서도 ‘프로불통러’에 등극하며 ‘뇌순매력’에 꽃을 피웠다. 한동근은 모든 출연진들이 정답을 맞춘 상황에서도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것은 기본, 정답을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듯 결정적인 힌트들을 넘겨줘도 동문서답을 하는 엉뚱한 면모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는 정답이 밝혀지자 아쉬워하기는커녕 출제자인 기안84를 향해 “기발하십니다”라며 해맑게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 순간까지 뇌순남의 면모를 잃지 않아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프공 맞은 새 ‘휘청’

    골프공 맞은 새 ‘휘청’

    골프장 잔디밭에 앉아 있던 새 한 마리가 골프공에 맞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골프장에서 골퍼가 친 공이 새를 강타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휘둘러 골프공을 때린다. 하지만 이 공은 낮게 날아가더니 잔디밭에 있는 새를 그대로 강타한다. 새는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휘청하며 그대로 쓰러진다. 순식간에 벌어진 끔찍한 상황에 남성은 매우 당혹스러워한다.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다행히 골프공에 맞은 새는 무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골퍼가 친 공에 갈매기가 맞고 기절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보성 콘도 테츠오 “김구라 도끼 와줄거라 믿는다” 이유는?

    김보성 콘도 테츠오 “김구라 도끼 와줄거라 믿는다” 이유는?

    로드 FC 데뷔전을 치르는 배우 김보성이 화제다. 김보성의 파이트 상대는 콘도 테츠오로 결정됐다. 18일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오는 12월 10일 로드FC에 데뷔하는 김보성의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보성은 “김구라와 도끼 씨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 약속했던 연예인들이 와서 봐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약자를 되돌아봐줄 것을 믿는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김보성은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입장료와 대전료 수익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김구라와 도끼는 그의 데뷔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보성은 출전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5~6kg정도 감량한 상태”라면서 “매일 1~2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윤형빈 씨가 얼마나 고된 길을 이겨냈는지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됐다. 격투기 선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라고 힘겨운 연습과정을 털어놨다. 그의 상대가 된 콘도 테츠오는 현역 파이터겸 격투단체 대표로 지난 2013년 일본 오사카 키시와다에서 열린 ‘차쿠리키 파이팅 카니발 2013’에서 ‘스모 파이터’ 와카쇼요에게 화끈한 펀치를 앞세워 승리했다. 과거 고교 시절 럭비 대표팀을 지낸 바 있는 콘도 대표는 매 경기마다 럭비식 태클에 이은 강력한 파운딩으로 상대를 기절시켜 일본 오사카 칸사이 지하 격투세계에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가 그린 달빛’ 붉은 달이 뜨는 섬 인천 옹진 자월도

    ‘바다가 그린 달빛’ 붉은 달이 뜨는 섬 인천 옹진 자월도

    그 섬엔 붉은 달이 뜬다고 했다. 인천 옹진군의 작디작은 섬, 자월도(紫月島) 이야기다. 생경한 얘기에 귀는 쫑긋해지고, 눈은 반짝인다. 이 섬에 무슨 사연이 있길래 붉은 달이 뜬다는 걸까. 물빛이 참 곱다. 남해 바다에서 종종 만나는 연둣빛 바다다. 인천대교, 송도신도시 등 멀고 먼 뭍의 풍경들이 이 바다 위에 곱게 내려앉았다. 사실 물빛이 고운 건 당연하다. 자월도 주변엔 이작도, 승봉도, 사승봉도 등 모래로 이름난 섬들이 둘러쳐져 있다. 이 섬들은 서해의 여느 해안과 달리 물이 빠지면 거대한 모래톱이 드러난다. 주민들은 이를 ‘풀등’이라 부른다. 자월도도 비슷하다. 날물 때면 모래톱과 갯벌이 비슷한 비율로 구성된 해변이 드러난다. 풀등의 비중이 이작도 등에 견줘 다소 작을 뿐이다. 바닥이 모래인 해변은 물색이 곱기 마련이다. 그래서 연둣빛 물빛인 것이다. 썰물이 되면 모래톱이 드러난다. 바닷물이 빗질한 모래들이 밀가루 반죽처럼 곱다. 주민들은 바닷물이 빠지면갯벌에 들어가 갯것들을 캔다. 조간대 뻘밭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바지락 등이 지천이다. 모래 해변엔 어린아이 새끼손톱만 한 모래 구슬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다. 엽낭게 등 작은 게들이 모래에서 유기물 등을 걸러낸 뒤 작은 구슬처럼 둘둘 말아 제 집 밖에 쌓아 놓은 것이다. 이처럼 소박한 풍경들을 기웃대며 사부작사부작 걷는 맛이 각별하다. 자월도는 인천항에서 35㎞ 안팎 떨어졌다. 주변의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승봉도 등 4개의 유인도와 9개의 무인도를 아우르는 인천 옹진 자월면의 중심 섬이다. 해안선 둘레는 20.4㎞ 정도. 고려 말 공민왕의 후손들이 조선 태조의 탄압을 피해 이 섬에 정착했다고 전해진다. 장판처럼 잔잔한 바닷길을 ‘새우깡 갈매기’와 더불어 1시간 30분가량 달렸을까. 자월도 달바위 선착장이 객을 반긴다. 선착장 앞엔 작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여기에 자월도란 이름에 얽힌 유래가 적혀 있다. 내용은 이렇다. 조선 인조 때, 관가에 근무하던 이 하나가 귀양을 왔다. 타지에서의 첫 번째 밤. 그는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을 보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달이 붉어지며 바람이 일고 폭풍우가 몰아쳤다. 그는 하늘도 자신의 억울함을 알아준다며 섬의 이름을 달이 붉어졌다는 뜻의 자월도라 지었다는 것이다. 달바위 선착장 초입에 세워진 어부 내외상에도 슬픈 이야기가 전해 온다. 옛날 한 어부가 고기잡이를 나가 며칠째 돌아오지 않았다. 사흘째 되던 날, 어부의 아내는 혹시 남편이 돌아올까 싶어 달바위 포구까지 마중을 나왔다. 그런데 아내가 포구에서 마주한 건 대형 지네가 죽은 사람의 몸에 촉수를 꽂고 있는 모습이었다. 놀란 아내가 순간적으로 기절했다 깨어 보니 죽은 이는 바로 자신의 남편이었다. 어부의 아내는 통곡하다 달바위에서 몸을 던져 남편의 뒤를 따르고 만다. 꽤나 그로테스크한 이야기 얼개다. 실제 사람 크기만 한 지네가 있었을 리는 없고 해안가의 ‘청소부’ 갯강구들이 남편 몸에 떼지어 달라붙은 모습이 아내의 눈에 마치 괴물 지네처럼 보였지 싶다. 달바위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잡고 섬 구경에 나선다. 모퉁이 하나 돌면 장골해변이다. 선착장과 가까운 데다 백사장이 1㎞ 가까이 펼쳐져 있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장골해변과 독바위 사이에도 곱디고운 모래톱이 펼쳐져 있다. 자월도는 유난히 바위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독바위는 장골해변과 큰 마을 사이 해안에 있는 바위섬을 일컫는다. 사리 때 물이 휘어 도는 모양이 독과 같아 그리 부른다고 한다. 바위섬 끝에 홀로 떨어져 있는 바위의 모양새가 독을 닮았다는 이도 있다. 선착장 이름도 달바위다. 몇몇 주민들에 따르면 지금의 선착장 자리에 있었던 둥근 바위를 달을 닮았다는 뜻에서 달바위라 불렀다는 것이다. 장골해수욕장을 지나면 큰말해수욕장, 볕남금 해변, 사슴개 마을 등이 차례로 나선다. 곳곳에 예쁜 이정표가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사슴개 마을을 지나 고개를 넘으면 진모래 해변과 묵통도 등대가 저 멀리 보인다. 여기서 맞는 풍경도 꽤 장쾌하다. 국사봉은 해발 166m로 낮지만 섬 안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면사무소 옆길을 따라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서면 사방을 굽어볼 수 있다. 하늬깨 해변도 모래가 곱다. 달바위 선착장에서 오른쪽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온다. 하늬깨 해변 너머는 목섬이다. 철제 데크가 목섬과 하늬깨를 연결하고 있다. 자월도는 캠핑 여행지로 이름난 섬이다. 장골, 큰말, 하늬깨 등 어디에 캠핑 사이트를 구축해도 아름다운 해넘이와 마주할 수 있다. 아쉽게도 텐트에 누워 해돋이 장면을 볼 수는 없다. 섬 동쪽이 급경사 지대여서 캠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섬은 달의 시간이 지배하는 곳이다. 썰물과 밀물에 따라 주민들의 삶이 바뀌고, 어부들은 어둠이 흩뿌려둔 달과 별을 보고 집을 찾아간다. 그러니 한 줄기 달빛이라도 있거들랑 밤길 걸어 섬을 살펴볼 일이다. 혹시 붉은 달이 떠 발 앞을 비춰 줄지도 모르니 말이다. 고백하자면, 이날 붉은 달은 볼 수 없었다. 구름이 달빛을 가릴 정도로 두꺼웠기 때문이다.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 해서 오래 가슴에 담아 둘 것도 없다. 너른 바다를 앞마당 삼고 철썩대는 파도 소리 들으며 잠드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 말이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가는 길:대부해운(www.daebuhw.com)이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등 두 곳에서 카페리를 운항하고 있다. 평일은 한 차례, 주말과 공휴일엔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자월도, 이작도, 덕적도 등을 찍고 다시 자월도를 거쳐 인천항으로 회항하는 식이다. 사람은 주말에만 다소 붐비는 편이지만 문제는 차를 싣고 갈 경우다. 배가 작기 때문에 평일에도 북적댄다. 게다가 무조건 선착순이어서 머뭇대다가는 차를 싣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면 꼼짝없이 대부도까지 이동해야 한다. 대부도는 배가 좀더 커서 평일의 경우 다소 여유가 있는 편이다. 나올 때는 자월도에 6대가 할당된다. 꼭 인천항으로 와야 한다면 서둘러 승선권을 끊고 달바위 선착장에 차를 주차시켜 두는 게 좋다. 물론 앞 경유지에서 차를 덜 채웠을 경우엔 6대 이상 싣기도 한다. 자월도까지 1시간 20~30분 소요된다. 고려고속페리(www.kefship.com)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다. 경유지가 다소 다를 뿐 운항 방법은 비슷하다. 다만 차는 실을 수 없다. 자월도까지 50분 소요. →잘 곳 : 캠핑은 장골해수욕장이 가장 낫다. 달바위 선착장과 가까운 데다 개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매점과 식당도 가깝다. 다만 밤에는 주점을 겸한 식당 등에서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 큰말 해수욕장도 무난한 편. 섬 북쪽의 진모래해수욕장은 사유지와 얽혀 있는 데다 산자락을 타고 오르내려야 해 불편하다. 섬 동쪽은 급경사지대여서 캠핑이 어렵다. 이른 아침 눈 뜨면 해돋이가 펼쳐지는 모습은 그저 상상일 뿐, 현실에선 마주하기 어렵다. 해넘이는 좋다. 장골, 큰말 등 어디에 사이트를 구축해도 서정적인 해넘이와 마주할 수 있다. 민박집은 섬 전체에 고루 분포돼 있다. 일반 숙박업소는 없다.
  • [SSEN이슈] 남태현·레이·산들 ‘건강 적신호’...내 가수가 아프다

    [SSEN이슈] 남태현·레이·산들 ‘건강 적신호’...내 가수가 아프다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보통 적신호도 아닌 ‘비상 신호’인 듯 보인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YG는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너의 다음 활동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멤버들과 함께 팀에 닥친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엑소 멤버 레이가 인천공항에서 출국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소속사 SM 측은 “일시적인 수면 부족으로 인해 잠시 기절했다.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레이는 이날 오전 일본 홋카에도에서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했다. B1A4 산들 또한 최근 감기에 걸리며 컴백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소속사 관계자 “감기로 인한 고열이 심해져서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여자친구 엄지(좌측 대퇴부 봉공근 염좌), 크레용팝 소율(공황장애), 오마이걸 진이(거식증) 등 최근 한 달 새 아이돌 멤버들의 건강 악화는 심화됐다. 컴백과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스케줄, 흥행에 대한 스트레스 등 여러 요소가 병을 키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 또한 살인적인 스케줄에 대한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내놓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돌’(Idol). 누군가에게는 이상을 심어주는 화려한 직업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건강조차 챙기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있었다. 이들의 건강은 팬들 또한 바라는 바다. 사진=위너 공식 홈페이지, 더팩트, B1A4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소 레이, 건강 회복 후 12일 일본으로 출국...향후 일정은?

    엑소 레이, 건강 회복 후 12일 일본으로 출국...향후 일정은?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12일 출국길에 나섰다. 레이는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로로 향했다. 12일, 13일 일본 홋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했다. 앞서 레이는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홋카이도로 출국하려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일시적인 수면 부족으로 잠시 기절했다.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하루 휴식 후 레이는 이번 일정 소화를 위해 출국하게 됐다. 그의 건강 적신호 소식에 향후 활동은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레이 중국 공작실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남은 콘서트 등 향후 일정은 레이의 의견을 존중해 결정할 것”이라며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레드벨벳 교통사고+엑소 레이 실신까지 ‘SM 건강 적신호’ 앞으로 활동은?

    레드벨벳 교통사고+엑소 레이 실신까지 ‘SM 건강 적신호’ 앞으로 활동은?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예리, 엑소 멤버 레이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예리는 지난 10일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 중 성수동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다음날인 11일 엑소 멤버 레이가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던 중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먼저 사고를 당한 레드벨벳 슬기와 예리는 서울 성수동 부근에서 택시 기사의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으면서 부상을 입었다. SM 측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당분간 레드벨벳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11일 오후 레이는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하던 중 급작스럽게 쓰러졌다. 비행기 탑승 직전의 상황이었다. 쓰러진 직후 레이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레이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SM 관계자는 “레이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했다”며 “다행히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으며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9월 7일 ‘러시안 룰렛’을 발표하고 활동에 한창이었다. 레이는 12~13일 엑소의 삿포로 콘서트를 위해 이날 오후 2시20분 출국할 예정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실신, “비행기 탑승 직전 쓰러져” 당시 현장 보니?

    엑소 레이 실신, “비행기 탑승 직전 쓰러져” 당시 현장 보니?

    엑소 레이 실신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11일 오후 레이는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을 준비하던 중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비행기 탑승 직전에 쓰러진 레이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SM 측은 “레이가 일시적인 수면부족으로 인해 잠시 기절,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며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소는 12일, 13일 일본 훗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은 웃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찔!…결혼식 실수들

    지금은 웃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찔!…결혼식 실수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만든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6일 인기 유튜브 채널 주킨비디오가 공개한 영상 속 인물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영상을 보면, 궂은 날씨 속 결혼식을 올리던 신혼부부가 갑자기 내리친 번개에 화들짝 놀랍니다. 또 신랑과 입맞춤을 하던 신부가 갑자기 기절을 하고, 요트를 탄 신부가 물에 빠지는 등 다양한 실수 장면이 이어집니다. 기념촬영 중 벌어진 깜짝 실수 장면도 눈길을 끕니다. 신부와 신부 친구들이 선착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던 중 착지 실수로 벌어진 아찔한 모습을 비롯해 신혼부부를 카메라에 담던 촬영기사가 물에 빠지는 모습 등 다양한 돌발 순간이 펼쳐집니다. 결혼식만큼이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그들의 특별한 결혼 영상, 직접 확인해 보시죠. 사진 영상=JukinVide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시립 희망원 자원봉사자 “봉사를 하는 건지 학대를 하러 온건지..” 충격 증언

    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시립 희망원 자원봉사자 “봉사를 하는 건지 학대를 하러 온건지..” 충격 증언

    “개줄로 묶어서 자물쇠를 채워서 꼼짝 못 하게 하고, 한 3일을 패는데 맞다가 기절했다가 또 패고... 일주일에 5명 정도는 죽었다고 봐야지” -과거 희망원 생활인 지난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구 희망원에서 수십 년간 자행된 인권유린을 추적하고, 왜 최근까지 그 실상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는지 파헤쳤다. 대구 희망원에서 6년간 자원봉사를 했던 여성 A씨는 “은연 중에 압박감으로 조심시키는 분위기였다. 그분들이 늘 강조했었다. ‘봉사자로서 선을 지켜라. 여기서 본 것을 있는 그대로 바깥에서 얘기하는 것은 삼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내부 사정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섭식장애가 있는 분들도 ‘아 저렇게 먹이다가는 잘못돼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제 다리 사이에 그분들 팔을 누르고 그 위에서 이렇게 숟가락으로 먹였다. 거의 올라타서 그 상태로 먹였다. 다른 기도로 넘어갈까 봐 되게 불안했다. 수시로 뿜어져 나와 얼굴에 범벅되고 계속 기침하고 제 얼굴에도 튀니 막 불쾌했다. 봉사를 하는 건지 학대를 하러 온 건지…”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이어 “손에 선명하게 (선이…) 그래서 자해한 건 줄 알았다. 그런데 묶여있었던 거였다. 8시간 내내 제가 봉사할 때도 묶여 계셨던 분이 허다했다. 꼭 갈 때마다 봤다. 묶여있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한가라는 생각도 했다”라며 “안쓰러운 마음에 약을 발라주려 했으나 직원이 이를 막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희망원 충격 실태…“쥐가 눈 파먹은 시체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희망원 충격 실태…“쥐가 눈 파먹은 시체도 있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대구 희망원에서 자행된 수십년 간의 인권 유린을 고발했다. 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구 희망원에서 지낸 적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했다. 이날 제작진은 희망원 출신의 장년 남성을 만났다. 그는 어린 시절을 희망원에서 보냈다고 한다. 남성은 “(13살 때) 맞다 기절했는데 또 패더라. 내가 지독하게 왼손잡이다. 하필이면 왼손이 부러졌다”며 “(당시 희망원에서는) 많이 죽는 날은 하루에 3명도 죽었고 일주일에 다섯 명도 죽었다”고 털어놨다. 또 남성은 “죽자마자 시체를 치우는 것도 아니었다. 3, 4일 지난걸 보면 사체 상태가 안 좋았다. 쥐가 눈을 파먹은 것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성은 희망원의 운영권이 대구대교구에 넘어간 이후에도 폭력과 학대가 계속됐다는 말에 “예전에 그렇게 때려죽이고 병 들여 죽이고 하면 됐지. 이게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한숨을 쉬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2년 8개월동안 129명 사망한 ‘대구 희망원’은 어디??

    그것이 알고싶다…2년 8개월동안 129명 사망한 ‘대구 희망원’은 어디??

    8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구 희망원에서 수십년 간 자행된 인권 유린을 다룬다. 세상에서 소외받은 이들의 천국이라 불렸던 대구 희망원. 이곳에는 결코 세상 밖으로 알려져선 안 될 진실이 숨어있었다. “개줄로 묶어서 자물쇠를 채워서 꼼짝 못 하게 하고, 한 3일을 패는데 맞다가 기절했다가 또 패고... 일주일에 5명 정도는 죽었다고 봐야지” -과거 희망원 생활인 “수도 없이 죽어가요. 하루에 2명씩 3명씩... 한 달에 거의 뭐 10번 될 때도 있고 굉장히 많았어요” -희망원 생활인. 과연 이들의 주장은 사실일까? 지난 1월, 대구시 주요 기관에는 익명의 투서가 도착했다. 제작진이 입수한 투서에는 각종 횡령, 시설 직원들의 생활인 폭행 및 사망 사건 등에 관한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고, 특히 급식 비리와 생활인 노동 착취를 언급한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영양소를 갖춰서 나온 게 아니었어요. 있다는 것도 의미 없어요. 그게 무슨 의미예요? 이렇게 개밥으로 나오는데” -前 희망원 자원봉사자 “(부원장 집에서) 한 달에 4만 원 받았는데 설거지, 청소 이런 걸 다 했습니다. 그런데 (부원장 아들이) 브래지어하고 팬티만 입고 목욕을 시켜 달라 이야기를 했다는 거죠” -부원장 가사도우미 故서안나(가명) 씨 지인 놀랍게도 이 시설에서 최근 2년 8개월 동안 수용인원의 10%에 달하는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2의 형제복지원 사태라 불릴 만큼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금도 각종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는 대구 희망원. 그런데 뜻밖에도 희망원을 운영하고 있는 주체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였다. 가장 낮은 이들의 편에 서서 어려운 이웃을 돌본다는 신뢰를 얻고 있는 종교 기관의 운영시설에서 왜 오랫동안 이런 문제들이 발생해온 걸까? “가톨릭이 사랑으로, 자비로 돈을 모으고 정말로 ”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 가 시설을 만들어주자“라고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 왔을 겁니다. 국가에서 (희망원) 운영권을 수탁 받은 거죠. 독재 권력을 위해서 그들을 비호하고, (대구 천주교는) 이익을 챙기는 걸로…” -임성무 / 前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국가로부터 대구 천주교구가 희망원의 운영권을 넘겨받은 건 1980년. 전두환 대통령이 취임 직전 만든 국보위(국가 보위 비상대책위원회)에 대구대교구 신부 2명이 참여했던 시기와 맞물린다. 독재 권력의 그늘 아래 대형 복지시설을 운영했고, 천주교의 이름 아래 누구의 견제도 받지 않았던 대구 희망원. “천주교에서 운영한다고 하니까 그 안에서 잘 짜져서 돌아가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과거 희망원 생활인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구 희망원에서 수십 년간 자행된 인권유린을 추적하고, 왜 최근까지 그 실상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는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 의문을 파헤친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친구 프러포즈 받고 기절한 여성

    남자친구 프러포즈 받고 기절한 여성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고 쓰러진 여성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이나 렌테리아라는 멕시코 여성은 최근 남자친구 저먼 베니테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기절하고 말았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하얀 원피스에 검은 재킷을 걸친 레이나가 다가오자 남자친구는 준비한 결혼반지를 건넨다.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떨렸는지 레이나는 결혼반지를 받아들고는 그대로 뒤로 넘어지고 만다. 다행히 레이나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금세 일어나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가 끝나고 레이나는 반지를 낀 채 남자친구의 손을 잡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기쁨을 표현했다. 사진·영상=Reyna Renteria/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헤어지자는 동거인 위치추적까지 해 죽인 30대 남성 ‘무기징역’

    헤어지자는 동거인 위치추적까지 해 죽인 30대 남성 ‘무기징역’

    헤어지자는 동거여성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설치한 뒤 쫓아가 살해한 30대 남성이 살인, 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 신상렬)는 A(38)씨에게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4월 25일 낮 1시 26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상가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B(38·여)씨의 가슴과 배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시신 양쪽 손 4곳에서 발견된 방어흔 등으로 미뤄 피해자가 피고인의 공격을 막기 위해 장시간 처절한 몸싸움을 벌였고 사망 직전까지 상상하기 어려운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피해자가 범행을 유발했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고 있어 피고인이 진정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도 의문스러운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인천의 한 노래방에서 우연히 알게 된 B씨와 연인관계로 발전한 뒤 지난해 9월부터 동거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잦은 폭행을 못 견딘 B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A씨는 흉기와 위치추적기를 산 뒤 범행을 계획했다.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해 ‘청부살인법’, ‘기절시킨 후 자살로 위장’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기도 했다. 집과 사무실 주변에서 B씨를 미행한 A씨는 B씨가 친척 오빠 집 인근에 주차한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설치한 뒤 범행 당일 B씨가 사무실에 출근하자 뒤따라가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A씨는 비명을 듣고 달려온 B씨의 직장동료 C(41)씨 등에게도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인천의 한 공원 앞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8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중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살인 범행 이전에 집행유예를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기는 하나 피고인의 폭력성과 잔혹성이 순간적이고 충동적인 것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살 딸 앞에서 마약 취해 쓰러진 엄마

    2살 딸 앞에서 마약 취해 쓰러진 엄마

    두 살배기 딸을 두고 마약에 취해 마트에서 기절한 엄마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는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로렌스에 있는 한 마트에서 마약에 취해 쓰러진 엄마를 붙잡고 우는 2살 여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엄마의 모습과 겁에 질린 듯 흐느껴 우는 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아이는 엄마를 흔들어 깨워보지만, 엄마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여성은 두 살배기 딸과 쇼핑 도중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쓰러진 여성의 기저귀 가방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여성은 헤로인과 아편 성분을 치사량에 가깝게 복용해 매우 심각한 상태로, 해독제인 나르칸을 상당량 투여하고서 겨우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여성을 마약 복용과 아동 방치 혐의로 체포했다. 아이는 현재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다. 사진·영상=WATCH LIFE 1/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력 질주하던 황소끼리 머리 ‘쿵’, 결국…

    전력 질주하던 황소끼리 머리 ‘쿵’, 결국…

    스페인의 대표적인 경기 투우는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논쟁거리다. ‘전통문화’와 ‘동물 학대’로 나뉘어 팽팽히 맞선다. 이 가운데, 황소 두 마리가 서로를 들이받으면서 기절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영국 매체 데일리레코드와 미러 등 외신들은 최근 스페인 나바라 지방 상게사의 한 투우장에서 발생한 사고 소식과 당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경기장을 뛰던 황소 두 마리가 서로의 머리에 부딪히는 순간, 이 충격으로 두 녀석 모두 기절해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두 마리 모두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잔인하고 위험한 전통문화다”, “소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고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역겹다”는 등 강하게 비난했다. 그간 동물보호단체는 투우가 잔인하고 위험한 스포츠라며 비판했지만, 투우 찬성론자들이 오래된 예술 형태의 전통이라고 주장해 서로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동부 스페인의 한 투우사가 소뿔에 받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지난해에는 유명 투우사 프랜시스코 리베라 오르도네즈가 중상을 당했다. 스페인 엘파이스지에 따르면, 지난 100년 동안 스페인에서는 33명의 투우사를 포함해 모두 134명이 소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사진 영상=Diario de Noticias Zeroa Multimed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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