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저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접경지역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고령화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자들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경제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50
  • 3D기술, 시각장애 임신부에 ‘태아 얼굴’을 선물하다

    3D기술, 시각장애 임신부에 ‘태아 얼굴’을 선물하다

    시각장애를 앓는 임신부 여성이 3D초음파로 촬영한 태아의 얼굴을 직접 ‘만지는’ 장면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에 사는 임신부 타티아나 구에라(30)는 17살 때 시력을 잃은 뒤 줄곧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다. 이 때문에 구에라는 평범한 임신부들이 3D초음파로 태아의 얼굴을 미리 보는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그녀는 여느 때처럼 병원 침대에서 3D초음파 진단을 기다리며 태아의 얼굴을 ‘상상’하고 있었다. 영상 속 그녀는 태아 초음파를 촬영하는 의사에게 “아기가 누구를 닮았나요?” 라고 물었고, 의사는 친절하게 “코는 엄마를 닮았네요.”라고 답한다. 이어 구에라는 “아마도 아이의 코는 감자를 닮았을 것 같다”면서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얼마 뒤 의사는 그녀에게 “만약 태아의 얼굴을 만져보면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할 수 있겠어요?” 라고 물은 뒤, 그녀에게 수건에 싼 작은 조각상을 건넨다. 이 조각상은 현장에서 3D초음파 영상 및 사진을 토대로 3D프린팅 한 것으로, 상단에는 ‘나는 당신의 아들입니다’라는 내용의 점자가 새겨져 있다. 이를 받은 구에라는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는 보는 이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세계적인 기저귀 업체의 브라질 지사가 최근 시각 장애인 임신부를 위해 기획한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3D초음파와 3D프린터 등 3D 기술 덕분에 앞을 볼 수 없는 임신부들은 태아의 모습을 손 끝으로 느낄 수 있게 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품과 활동비 지원”...P&G 팸퍼스, ‘공식 서포터즈’ 1기 모집

    “제품과 활동비 지원”...P&G 팸퍼스, ‘공식 서포터즈’ 1기 모집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첫 공식 서포터즈 ‘팸퍼스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팸퍼스 서포터즈 1기’로 선정된 총 20명의 엄마들은 다음달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팸퍼스 공식 서포터즈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팸퍼스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미션마다 팸퍼스 제품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소모임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기를 둔 엄마들에게 최대 12시간 강력한 흡수력을 가진 팸퍼스의 다양한 라인을 체험할 기회 제공 및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팸퍼스 서포터즈 1기’ 모집 대상은 개인 블로그, 카페, SNS 등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아기 엄마로, 총 2회 오프라인 공식 모임과 총 3회의 지역별 소모임에 참석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7일까지 팸퍼스 공식 블로그(http://blog.livingartist.co.kr)에서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또한 서포터즈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경품과 우수 서포터즈 2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팸퍼스 관계자는 “이번 팸퍼스 공식 서포터즈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서포터즈가 돼 얇으면서도 최대 12시간 강력한 흡수력을 가진 팸퍼스 제품을 마음껏 체험하고, 더워지는 여름 발진 걱정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팸퍼스는 1961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 130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저귀 브랜드다. 특히 최대 12시간 강력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 아기 피부를 밤새 보송보송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아기가 밤새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 아기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돕는다. 팸퍼스에 대해 자세한 제품 정보는 P&G 리빙아티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브런치 파티열려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브런치 파티열려

    하기스 클러치백 출시 기념, 고객 품평을 겸한 브런치 파티 열어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의 휴대성과 스타일 직접 체험…엄마들의 호평 이어져 유한킴벌리의 유아전문 브랜드 하기스가클러치백 형태의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하기스클러치백’ 출시를 기념해 지난 17일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육아맘들을 초청해 ‘브런치파티’를 열었다. 고객 품평회를 겸한 ‘하기스 클러치백 브런치 파티’는▲포토월 앞에서 포즈 취하기 ▲제품 시연 및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하기스 클러치백만의 차별화된 휴대성과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베스트 드레서 상’과 ‘포토제닉 상’을 선정하고 하기스 모델 참여 기회 등을 제공했다. 외출용으로 특화된 신개념 아기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은 손잡이가 부착되어 외출 시 휴대가 편리한 아기물티슈. 슬림한 사이즈에 손잡이까지 갖추고 있어 가방에 휴대하거나 손목, 유모차, 차량 등에 걸어서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패션 소품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밀봉이 가능한 지퍼백 형태라 전용 리필 제품(32매)으로 쉽게 리필 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담당자는 “고객 10명 중 7명이 기존에는 외출 시 집에서 사용하던 물티슈를 그대로 지니고 다녀 휴대 및 사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기스 클러치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출시 전부터 외출 전용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던 제품인 만큼, 브런치 파티와 같은 품평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휴대방법과 장점들을 직접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는 아기물티슈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제품 안전과 품질, 제조 환경 등이 더욱 엄격하게 관리된다. 유한킴벌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펄프 베이스의 원단과 완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고, 국제적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ISO22716)을 획득해 세계적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생산 전 과정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하기스 기저귀, 그린핑거 스킨케어 등과 함께 파라벤류 등의 일부 보존제, 합성향 원료, 알러지유발 향료, 불순물, 벤조페논류, 프탈레이트류 등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물질을 전문가 자문 하에 자발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획기적인 제품 안전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독박(讀博) 육아일기](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1년 전 그 시각, 백일을 갓 넘긴 아기를 안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다. 밤새 아기와 씨름하느라 잠을 못자 게슴츠레한 눈으로 멍하니 앉아 수유를 하고 있었다. 뉴스 속보 알림이 떴고, 바다에서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 게 어떤 상황인지 도무지 감도 못 잡았던 데다 구조 중이라 하니 ‘별 일 아니겠지’ 생각했다. 아기가 배를 다 채우고 잠이 든 시간이 오전 11시. 드디어 한숨 잘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반가워 아기를 안고 얼른 방에 들어가 누웠다. 그렇게 두 시간 동안이나 단잠을 잤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장면을 잊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달게 낮잠을 잤는지까지 생생하다. 밤새 쌓인 피로가 다 풀린 것처럼 가뿐했고 ‘이것이 백일의 기적이구나’ 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그 잠깐의 기쁨이 이렇게 죄의식으로 남을 줄은 미처 몰랐다. 별 일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 내 자신이 잔인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내 자식을 배불리 먹이면서 남의 아이들이 스러져 가는 모습을 가만히 앉아서 생중계로 지켜봤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트라우마로 남았다. 엄마가 되어서 맞닥뜨린 대형 참사는 슬픔의 단계를 뛰어 넘었다. 그것은 엄청난 공포로 다가왔다. 모두가 내 아이, 내 가족 같았다.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내 아이가 수학여행을 가는 길에 배가 가라앉아 바다에 빠졌다, 부모가 실시간으로 현장을 목격했다, 그런데 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절망적이다. ●아기엄마가 본 세월호 참사…그것은 공포였다 설렘으로 가득찼을 여행길이 순식간에 지옥이 되고, 엄마를 찾으며 두려움에 떨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졌다. 시커먼 바다에 대고 이름을 불러 보는 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던 부모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부모들이 십시일반으로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서 아이들이 따뜻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앞다퉈 배에 담요를 던지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아이를 구하기 위해 내 힘으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담긴 유일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마저도 이내 절망으로 바뀌었지만. 그런 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몇날 며칠을 울었다. 울음은 곧 분노가 되었다. 사건이 수습되는 과정을 보는 것이 무척 고통스러웠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상 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니 ‘수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무리일 수 있겠다. 갓 태어난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로서 지켜본 세월호 참사는 생후 106일 아기에게 앞으로 살아갈 이 세상이 얼마나 끔찍한지, 부조리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부패와 무능의 총 집합이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느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었다. 또 초보 엄마인 나는 이 세상에서 아무도 내 자식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얻었다. “내가 ‘빽’이라도 있었으면, 이 아이들이 힘 있는 집 자녀들이었다면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겠느냐”던 부모들의 절규가 너무 아팠다. 그 말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했다. 나는 내 아이를 무슨 힘으로 지킬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다. 정말로 남의 일 같지 않았고 희생된 아이들을 비롯해 모두에게 미안했다.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져버리게 해서 미안했고, 또 한편으로는 내 아기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래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 비겁한 변명일 뿐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 너무 답답했다. 아기가 너무 어려서 안산에 있는 분향소에도 한참 뒤늦게 찾아갔고, 매일 신문과 뉴스를 보며 혼자 눈물을 훔치는 게 다였다. 주말에 광화문에 나가 멀찌감치서 유가족들을 향해 기도를 하고 돌아오고 거기서 받아온 노란 리본을 기저귀 가방이나 유모차 등에 달고, 친구가 선물한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문구가 적힌 문패를 현관에 붙여놓았다. 나도 슬픔과 분노를 함께 하고 있음을 표시하는 그 정도 뿐이었다. 일부 용기 있는 엄마들은 자발적으로 비용을 모아 동네 곳곳에 노란색 현수막을 달고 유가족들과 모임을 가지며 아픔을 공유하기도 했다. 아무튼 엄마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함께 감정을 나누는 것뿐이었다. 그게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조차 허용이 안 되는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참사가 일어난 것보다 더욱 공포스러웠다. 아이가 사고를 당해도 아무도 구해주지 못했는데 더 이상 슬퍼하지도 말라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독박 육아’라는 콘셉트에 따라 지금까지 주로 육아의 어려움만 적어왔지만 사실 아기를 통해 얻는 것은 어떠한 고통과 어려움을 감수하고도 남는다. 아기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나의 모든 것이 됐다.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도 세상을 다 가진 것만큼 행복하고 신비롭다. 기침 한 번에도 가슴이 철렁, 눈물 한 방울에도 마음 졸이게 된다. 나를 쏙 빼닮은 한 생명이 아무런 조건 없이,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만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이 벅찬 감정을 안겨준다. 아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나의 것을 버리고 포기해 가면서 엄마가 되는 것이었다. 그 어떤 것보다 사랑하고 소중한 존재다. 이제 겨우 1년 남짓이지만 이 아기가 없던 세상은 원래 없었던 것처럼 까맣게 잊혀졌다. 아기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자식은 그냥 내 자체이고 전부다. 세월호에는 그렇게 17년을 애지중지 키운 아이들이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휴대전화를 꾹꾹 누르며 “엄마,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아이들이었다. 누가 감히 그 부모들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사람들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고 마음대로 정해버렸다. 반 년도 채 안 지나서부터다. 할 수 있는 게 그저 슬퍼하는 것밖에 없는데 그것도 하지 말라며, 자신의 전부를 황망하게 잃은 부모들에게 등을 돌렸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을 도대체 무슨 자격과 권리로 할 수 있을까. 수족(手足)을 잃은 것보다 더한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그만하라고 할 수 있냐는 말이다. 희생자 가족들 중 단 한 명도 아는 사람이 없는, 그냥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아기 엄마에 불과했던 나는 혼자 화내고 우는 것 외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늘 안타까웠고 미안했고 괴로웠다. 편안히 앉아서 두 눈으로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라는 사실이, 내 아기에게 젖을 먹이며 다른 아이들의 최후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 오랫동안 죄책감을 갖고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할 수 있었고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선 지금까지 어떠한 죄의식도 느껴지지 않았다. 드러나는 잘못과 치부를 덮는 데에만 급급해 보였다. 자기들도 부모이면서, 가족이면서 생떼 같은 자식들을 어이 없게 잃어버린 부모들에게 그만하라고,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성을 차리라고 요구한다. 배 안에 있던 아이들을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했으면서, 그런 나라로부터 희생자 가족들이 받는 것을 ‘특혜’라고 했다. 지켜주지 못한 내 자식들이 어떻게 사고를 당했고 왜 구조되지 못했는지 알고 싶다는데 그 앞에서 주판알을 먼저 튀겼다. 가까스로 살아 남았지만 친구를 잃은 고통에 휩싸인 아이들을 위로하는 방법이 대학 특례 입학이었다. 심지어 세월호에 매몰돼 경제 성장이 더뎌지고 있다며 호도했다. 탐욕, 결국은 돈 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 해결책으로 돈부터 들이미는 천박함에 몇 번이나 가슴을 쳤다. 당장 내 아이가 없는 곳에서, 그리고 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 지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곳에서 돈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빨리 잊었고, 너무 빨리 물들었다. 언제부턴가는 인터넷에서는 세월호 관련 기사를 읽기가 겁이 날 정도가 됐다.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하지만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도 저버린 것 같은 댓글들은 나에게도 상처가 됐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비교적 더 울분을 느꼈던 엄마들 사이에서도 “돈이 많이 든다는데 인양을 꼭 해야하나요”라는 이야기를 접하면 힘이 쭉 빠졌다. 아직도 그 안에 9명이나 남아있는데.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가족이고 또 부모가 될 텐데, 세월호 가족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현상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어떻게 이념이나 성향으로 구분지어질 수 있으며, 사건을 막지 못하고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국가에서 정치가 아닌 정쟁(政爭)만 눈에 띄는지. 이런 세상에서 내 아이를 키워내야 한다는 것이 깜깜할 뿐이다. ●10명 중 6명 “국가 안전 의식 달라지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지난해는 유독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 2014년 1월 1일생인 아기가 태어나 마주한 세상은 암담했다. 수시로 등장하는 어린이집 사고에 끔찍한 아동 학대 살인(칠곡·울산 계모 학대살인)이 벌어졌고, 학교에서는 가뜩이나 입시 스트레스에 왕따 문제도 심각한데 학교폭력(진주 학교폭력 사망) 사건도 심심치 않게 드러났다.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인 수학여행길에 일어난 끔찍한 대형 참사(세월호 사건), 그리고 겨우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고까지(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그 뿐인가.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판교 지하철 환풍구 추락사고 등. 사고는 도처에서 일어났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들만 나열을 했는데도 아이가 자라는 단계마다 빠짐이 없다. 과연 내 아이가 적어도 성인이 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겪지 않고, 아무런 사건에도 엮이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을까. 그것은 기적일 것 같다. 아이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건강하게 아무런 사고 없이, 온전히 자라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세월호 참사 1년. 국가의 안전의식이 변화했느냐는 설문조사에서 여전히 10명 중 6명은 아니라고 답했다.<서울신문 4월 6일자 4면 기사 보기 클릭> 뜬 눈으로 304명이나 희생되는 장면을 본 처참한 일을 겪고도 아직까지 그 원인조차 제대로 파헤치지 않는 여전히 불안한 세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위로는커녕 비난을 받는 너무나 비정한 곳에서 나는 아기를 키워야 한다. 아무도 내 가족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두려움을 안고. 하루하루 내 아이에게 운이 따르길, 기적이 함께하길 바라면서 말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 2만 5천명 팬 거느린 세계 최연소 DJ ‘AJ’

    2만 5천명 팬 거느린 세계 최연소 DJ ‘AJ’

    세계 최연소 DJ는 몇 살일까?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세계 최연소 DJ로 활동 중인 2살배기 소년 오라틸로 롱웬(Oratilwe Hlongwane)에 대해 보도했다. 오라틸로 롱웬은 요하네스버그에선 유명인. 그는 팬들에게 ‘에이제이’(AJ)란 이름의 DJ로 잘 알려져 있으며 수만 명의 팬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어린 DJ다. 아직은 기저귀를 찰 정도로 어린 나이지만 아버지 글렌 롱웬의 아이패드 디스크 자키 앱으로 음악을 직접 선곡, 재생할 수 있으며 DJ 데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오라틸로는 한 살 때부터 DJ 데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왔으며 현재 자신의 디제잉 모습을 온라인상에 공유, 페이스북에서만 2만 5000 명의 팬을 보유한 인기 DJ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라틸로의 부모가 그를 학대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오라틸로의 아버지 글렌은 “나는 내 아이를 악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클럽이나 파티 등의 이벤트에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렌은 “오라틸로가 자라서 꼭 DJ가 되는 것을 강요하진 않겠지만 우리는 그의 전자장비에 대한 친밀감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진·영상= CallBal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기와 SUV 맞교환합니다” 인면수심 20대 아빠 혼쭐

    “아기와 SUV 맞교환합니다” 인면수심 20대 아빠 혼쭐

    인면수심 20대 젊은 아빠가 자식을 팔아넘기려다 혼쭐이 났다. 멕시코 파추카에 살고 있는 세바스티안 구티에레스(25)는 최근 페이스북에 중고거래(?) 광고글을 올렸다. 남자가 매물로 내놓은 건 다름 아닌 자신의 아들. 구티에레스는 "동거녀가 어제 나를 버리고 떠났다. 돈도 없고, 아기를 키울 수도 없다"면서 아들을 팔기로 했다고 했다. 구티에레스가 아들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내건 가격은 40만 멕시코 페소, 우리돈 약 2840만원이다. 현금이 없는 사람을 위한 배려인지, 자동차가 몹시 갖고 싶었던 것인지지 돈 대신 SUV 차량을 받을 수도 있다며 아기와 자동차의 맞교환을 제안하기도 했다. 아기에겐 사은품도 걸려 있었다. 구티에레스는 "포장을 뜯지 않은 기저귀 팩 6개와 물티슈 팩 2개가 있다"며 아기를 사는 사람에게 공짜로 넘겨주겠다고 약속했다. 아기에 대해선 "매우 순한 아기"라는 짧은 소개글을 올렸다. 아들을 팔겠다는 글이 오르자 페이스북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글에는 아빠를 비난하는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급기야 "짐승 같은 짓을 하려 한다. 죽여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협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덜컥 겁이 난 것일까. 구티에레스는 협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자 허겁지겁 판매광고를 내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을 버린 동거녀를 놀려주기 위한 장난이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놨다. 구티에레스는 "버림을 받은 남자가 얼마나 황당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실제로 아기를 팔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명은 린치를 걱정한 변명에 불과해 보인다. 남자는 "어쨌든 파추카 주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아기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살인협박을 중단하고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페이스북 화면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전 힙합이 좋아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

    ‘전 힙합이 좋아요’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

    힙합 음악에 맞춰 온몸을 들썩거리는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6월 유튜브 계정 ‘MysteriousJason’으로 게재된 디제이 스네이크와 릴존의 ‘턴 다운 포 왓’(Turn Down For What) 힙합 노래에 맞춰 춤추는 아기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아기가 기저귀를 찬 채로 노래에 맞춰 손과 발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노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신난 나머지 혀까지 내민 채 발을 동동 구른다. 천진난만해 보이는 아기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오르면서 빠르게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좋아요 34만, 공유 21만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ysteriousJas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딸인 줄 알았던 신생아가 아들…가족들의 반응은?

    딸인 줄 알았던 신생아가 아들…가족들의 반응은?

    딸인 줄만 알고 있었던 신생아가 아들이었다면?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게재된 4분여 가량의 영상에는 카일과 다니엘 윌리엄스의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10월 윌리엄스 부부는 병원에서 초음파 진단을 통해를 둘째 딸을 예상하며 앞으로 태어날 딸을 위해 찰리(charlee)란 이름을 준비했다. 지난 2일 출산예정일이 다가오자 임산부 카일은 제왕절개로 아기를 순산했다. 하지만 아기를 낳은 이들 부부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딸인줄만 알고 있었던 아기가 아들이었던 것. 영상에는 할머니로 보이는 여성이 윌리엄스 부부의 둘째 딸을 보려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이 아기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들추는 순간, 딸인 줄만 알았던 아기의 모습이 아들임을 보고 깜짝 놀란다. 놀람을 금치 못하는 것은 비단 할머니뿐만이 아니다. 산모를 방문한 지인과 다른 가족들 역시 아들이란 얘기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큰 언니가 될 뻔한 두 살배기 큰딸 ‘페이튼’ 역시 동생이 남동생이란 소식에 어리둥절해 한다. 그의 새로운(?) 남동생의 이름은 ‘벤틀리’(Bentley)로 지어졌다. 한편 윌리엄스 부부의 딸 페이튼은 생후 4개월때부터 적혈구를 생산해내는 골수 결핍을 일으키는 희귀 혈액 질환인 블랙판 다이아몬드 빈혈(Diamond Blackfan Anemia)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에 대한 연구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비영리 기구 ‘페이튼 팔스’(Peyton‘s Pals)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영상= kyle william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쿠팡 “생필품 2시간 내 받아보게”

    온라인쇼핑사이트 쿠팡(www.coupang.com)이 생필품을 2시간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범석 쿠팡대표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저귀, 생활용품 등 주부 고객들이 급하게 필요한 상품들을 주문 후 2시간 안에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우선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 형태로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쿠팡은 경기·인천·대구 등 7개 물류센터(12만 5672㎡)를 두고 쿠팡맨 1000여명을 고용, 1000여대의 1t 트럭을 통해 직접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 들어보니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 들어보니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 들어보니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돈독한 관계 유지 왜?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돈독한 관계 유지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돈독한 관계 유지 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과거 발언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과거 발언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과거 발언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두 사람 입장은?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두 사람 입장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두 사람 입장은?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이별 후에도 작품 상의” 돈독한 관계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이별 후에도 작품 상의” 돈독한 관계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이별 후에도 작품 상의” 돈독한 관계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현재 입장은?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현재 입장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현재 입장은?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무슨 뜻?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무슨 뜻?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무슨 뜻?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배우로서 재능 펼치길” 앞으로도 작품 상의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배우로서 재능 펼치길” 앞으로도 작품 상의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배우로서 재능 펼치길” 앞으로도 작품 상의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은?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은?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결국 성격차이?”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결국 성격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결국 성격차이?”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김민주가 먼저 청혼, 파경 도대체 왜?”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김민주가 먼저 청혼, 파경 도대체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김민주가 먼저 청혼, 파경 도대체 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