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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7 산 3명중 1명 ‘갤럭시클럽’ 가입

    LGU+도 ‘H클럽’ 서비스 내놔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스마트폰 보상판매 제도인 ‘갤럭시클럽’의 가입률이 30%를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다. 갤럭시클럽은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구매자가 1년 뒤 최신 제품으로 교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LG전자와 이동통신업계도 비슷한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검토하고 있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얼어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중고폰 시장, 넓게는 스마트폰 유통 구조에까지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이달 출시된 갤럭시S7나 갤럭시S7엣지를 산 소비자 3명 중 1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클럽은 갤럭시S7나 갤럭시S7 기계를 24개월 할부로 산 소비자가 기계 할부비 이외에 클럽가입비 월 7700원을 12개월간 내면 1년 후 남은 할부금을 낼 필요 없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교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보상판매 제도를 도입한 것은 단통법 이후 줄어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2년 이상으로 길어진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1년으로 줄이고, 소비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계속 구매하도록 묶어 둘 수 있다. 소비자가 반납한 제품은 중고폰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 이 같은 제도는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도 갤럭시S7, 아이폰6S, G5 등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한 가입자가 할부금의 50%를 18개월 동안 납부하면 새 스마트폰으로 교체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H클럽’을 28일 내놓았다. LG전자도 스마트폰 보상판매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 수요가 줄어들 대로 줄어들어 이 같은 제도가 얼마나 구매를 끌어올릴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발암물질’ TCE 허용치 마련… 신규사업장 50으로 제한

    환경부는 발암성 화학물질로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트리클로로에틸렌(TCE)에 대한 배출 허용기준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29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TCE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 기름 성분 추출이나 드라이클리닝 등 산업체의 세척 공정에 많이 사용한다. 과다 노출 시 중추신경 억제와 간·신장 손상,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TCE 배출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사업장의 허용 배출량은 50 이하로 제한된다. 다만 올해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배출시설은 준비 기간을 감안해 2019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85 이하를 인정하기로 했다. TCE의 배출 허용기준이 마련되면서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간접으로 위해를 줄 수 있는 35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중 배출 허용기준이 정해진 물질은 16종으로 늘어났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밀폐된 진공 기반 시설을 배출시설에서 제외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곡리 구석기유적으로 유명한 경기도 연천의 원시인 홍보단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6. 3.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곡리 구석기유적으로 유명한 경기도 연천의 원시인 홍보단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2016. 3.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찾은 한 시민이 전곡리 구석기유적으로 유명한 경기도 연천의 원시인 홍보단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6. 3.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곡리 구석기유적으로 유명한 경기도 연천의 원시인 홍보단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6. 3.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서울포토]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곡리 구석기유적으로 유명한 경기도 연천의 원시인 홍보단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6. 3.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구청별 방역예산 최고 6배차

    서울구청별 방역예산 최고 6배차

    서울시의회 김기대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하여 서울시에 모기 방역 및 모기매개 감염병 관련 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서울시 총25개 자치구에서 감염병 및 모기 방역과 관련하여 총 26억 9700여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살균 및 살충 방역소독과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위해 가장 많은 예산을 집행한 자치구는 강남구로 2억 5700만원, 다음으로는 영등포구가 1억 9500만원을 집행한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강서구와 구로구는 작년 한해 각각 4900만원을 집행하여 방역소독에 가장 적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유충구제 방역소독을 위해 자율 방역반을 투입한 자치구는 25개 자치구 중 6개 자치구(성동구, 중랑구, 강북구, 서대문구, 마포구, 금천구)로 이 중 마포구가 가장 넓은 지역의 유충구제 자율 방역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현재 방역을 위하여 최저 예산과 최고예산을 투입한 자치구를 비교해 볼 때, 무려 6배 이상 차이가 난다”며 “자치구간 방역 예산투입에 있어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는, 방역에 관한 예산을 모두 자치구에서 부담해야하는 상황에서,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자치구의 경우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으로 서울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서울시에서 방역예산에 한 푼도 지원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서울’을 외치는 건 앞뒤가 안맞는 상황” 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인 흰줄숲모기(사진)가 전국적으로 분포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가 있었음을 감안할 때, 유충구제 실시 예정인 3월부터 25개 자치구가 고르게 방역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방역과 관련한 예산 지원여부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감염병 매개모기 및 모기체내 병원체 검사시스템을 확보하는 등의 주요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체계의 강화와 더불어 자치구 모기유충구제 등 방역활동 및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 철저 · 방역 담당자 역량강화 등의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모기는 빨간집모기로서 지난 2015년 한해 가장 모기가 많이 발생한 자치구(유문등 채취 기준)는 양천구와 성동구로 각각 1,207마리, 1,060마리였으며 가장 적게 발생한 자치구는 용산구와 종로구로 각각 98마리, 108마리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욱현(군산신경정신과 원장)씨 별세 상배(퍼시스 상무)철중(오라클아시아태평양본부 매니저)승은(가천대 교수)승진(미국 거주)씨 부친상 최종호(전 HMC투자증권 홍보이사)권종완(미국 어플라이드머트리얼스 이사)씨 장인상 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063)445-4188 ●김대성(글로벌이코노믹 M&A연구소 소장)씨 부친상 1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63)274-0761 ●이문섭(물나무사진학교 대표강사)준섭(클로버텐진과기유한공사 대표이사)정희(에코 이사)씨 부친상 고성훈(부영그룹 홍보이사)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재영(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11 ●김필곤(JW케미타운 공장장)완곤(현대스틸산업 과장)씨 부친상 이해준(자영업)정상욱(서울양천경찰서 경위)정래현(삼성전자 차장)씨 장인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70-7606-4216 ●권경안(조선일보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김일섭(푸팅클럽 본부장)최태봉(광주도시철도공사 신호팀 과장)씨 장인상 정희성(광주상일중 교감)씨 시부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2)231-8901 ●송창석(전 한국경제신문 교열부 차장)씨 별세 승호(LG전자 연구원)예나(위드미에프에스 디자이너)씨 부친상 방수라(LG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진범준(코오롱인더스트리 대리)씨 장인상 29일 서울 양천구 목3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50분 (02)2644-6633 ●갈원일(한국제약협회 부회장)씨 장인상 1일 통영 숭례관, 발인 3일 오전 9시 (055)641-2828
  • 초등한자, 즐겁게 익히고 한자능력검정시험 통과

    초등한자, 즐겁게 익히고 한자능력검정시험 통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번쯤 우리말의 기초가 되는 한자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이에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8급 등 기초단계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경우도 많다.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일정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월 27일 실시된 한국어문회와 대한검정회에서 실시한 한자시험에도 초등학생 응시자가 많았던 것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 주로 보는 한자자격시험은 보통 7급, 8급 정도에 해당된다. 하지만 자격증 시험을 위해 한자를 암기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자녀에게 한자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다. 처음 한자를 배우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먼저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또한 한자시험 일정이 연중 상시적으로 잡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표와 일정을 미리 계획해둘 필요도 있다. 초등한자 인강 ‘EBS 초목달 천하무적 한자’는 어려운 한자 공부를 게임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EBS 초목달 천하무적 한자’는 PC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학습이 이뤄지고 퀴즈, 게임, 미션, 노래(랩) 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반복학습을 유도해 아이들이 한자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한자 어원부터 쓰기공부, 실력점검까지 ‘올인원’ 한자학습으로서 명성이 높다. 교육 과정은 초등 한자 7, 8급수시험 대비 맞춤형 코스(7급 100자, 8급 50자)로 구성돼 있으며, 출석과 평가를 통해 요건을 충족하면 수강료 50%를 현금 환급해주는 점은 강력한 동기유발 효과가 있다. ‘EBS 초목달 천하무적 한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이라며 “한자시험일정 확인 후 지금부터라도 EBS초목달 천하무적 한자와 함께하는 우리아이의 한자교육 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BS초목달은 천하무적 한자 외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 중국어, 수학까지 다양한 과목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수강생들의 후기는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월 개최되는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생생정보·할인혜택 얻을 절호의 기회

    3월 개최되는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생생정보·할인혜택 얻을 절호의 기회

    캐나다는 자녀들의 조기유학지로 많은 유학맘들이 선호하는 인기 지역이다. 특히 자녀와의 조기유학 지역으로 유명한 랭리나 한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코퀴틀람 등은 많은 한국인 조기유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조기유학 인기 지역 교육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을 확정한 IGE 2016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나다 유학의 명가 행복한교육 IGE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는 매년 많은 유학맘들이 방문, 점차 그 규모와 퀄리티를 키워나가고 있는 박람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인기 지역 교육청 교육감들이 참석을 확정해 더욱 눈길을 끈다. 보통 유학맘들의 경우 자녀들의 현지학교 입학을 위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입학신청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박람회에서 직접 교육감들에게 학교 입학을 신청하면 그 성공률이 훨씬 높아지게 된다. 행복한교육 IGE 관계자는 “현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는 만큼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면서 “집에서 유학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는 유학맘들이 많은데, 날씨가 풀리는 3월, 박람회장을 자녀와 직접 방문해 유학생활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직접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선배 유학맘들의 생생한 현장정보를 들을 수 있다. 예비유학맘들에게 있어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는 어떤 정보보다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학박람회에 도우미로 나서는 학부모들은 캐나다 인기 지역에서 자녀와 동반유학 경험이 있는 리터니 맘들과 연대 국제학부, 한국과 미국 의대에 자녀를 진학시킨 베테랑 유학맘들이다. 이들은 현지 학교 관계자들과의 상담시 통역을 도와주며 유학맘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들을 전달해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예비유학맘 A(41)씨는 “선배 유학맘들도 같은 여자다 보니 아무래도 생활환경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고 들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조기유학박람회는 사전등록만 해도 2016년도 9월 학기 공립학교 신청비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웨스트 밴쿠버 교육청 만 제외) 또한 학교 배정까지 완료할 경우 수속비 50% 할인,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등도 증정받을 수 있다. 3월 5일, 6일, 13일,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SC컨벤션에서 개최되며 캐나다조기유학비용 및 캐나다관리형유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IGE홈페이지(http://edufair.i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기 잡고 ‘지카’ 막아라

    모기 잡고 ‘지카’ 막아라

    지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요원들이 1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차량기지에 들어온 전동차에서 모기유충 제거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이날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전 세계 대학, 조기유학, 유학후이민, 2016 세계 유학박람회에서 !

    전 세계 대학, 조기유학, 유학후이민, 2016 세계 유학박람회에서 !

    -세계명문대,미국, 캐나다조기유학,캐나다유학후이민 전문가 초청, 2월 20일 개최 TNS월드와이드가 주관, 주최하는 ‘제 40회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가 이번 달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지 전문가로부터 고교 내신 및 수능 성적 없이 해외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방법과 유학 후 이민 관련 정보, 어학연수, 워홀, 조기유학 등 세계 유학정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이에 낮은 성적으로 입시에 대해 고민했던 학생들, 비싼 비용 때문에 유학을 망설였던 학생들,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2016년 9월 및 2017년 1월 학기 지원을 대비해 4대륙 세계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세계 유학박람회는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영국, 아일랜드, 스위스, 네덜란드),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아시아(중국)의 유학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TNS월드와이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외 명문대 쉽게 입학하는 방법, 낮은 내신으로 유학 가는 방법, 한국 대학교 수준의 비용으로 유학가는 방법, 장학금 받고 유학 가는 방법 등의 실속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요리, 제과제빵, 유아교육, 자동차정비, 항공정비, 컴퓨터, 석유, 건축, 그래픽디자인, 사회복지, 마사지, 헤어 등의 직군으로 캐나다 유학 후 이민관련 생생한 정보도 해당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다. 유학상담 전문가로부터 어학연수, 연계연수, 해외 인턴십에 대한 정보는 물론 어학연수 비용이 고민이었던 학생들은 한국 영어학원보다 저렴하게 어학연수 가는 방법, 워킹홀리데이로 영어실력을 늘리며 돈 버는 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보인다. 현지 대학 입학 담당자를 초청해 프리미엄 학교 상담 기회를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특별 1:1 전문 프리미엄 학교 상담이 가능하고 현장에서 성적표 입학리뷰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통 큰 혜택도 마련된다. 정규유학 수속비 70% 할인, 워킹홀리데이, 학생 비자 대행 서비스, 어학연수 수속비 및 입학 신청비 무료, 유학가이드 리플렛, 학교 소개 책자, 성적우수자 장학 혜택, 국제 전화 유심칩 정보, 유학생 보험 안내, 출국오리엔테이션, 서포터즈 선발 등의 프로모션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NS유학 관계자는 “2016년 9월, 2017년 1월 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6 세계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면서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과장 광고나 허위 광고에 속지 말아야 하며 실제 유학을 다녀오거나 유학을 보낸 경력이 다양한 상담원이 있는 곳, 유학원의 연혁이 확실한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좌우하는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기에 신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정확한 상업적인 정보와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게 뺏길 수 있다”면서 “보다 분별력 있게 정보를 습득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야 본인의 성적과 상황에 맞은 좋은 학교를 선택해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편 이번 박람회는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무료 참가접수는 TNS유학 홈페이지(www.tnsuhak.com)에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통사 T.T

    이동통신 3사의 매출이 지난해 동반 하락했다. 국내에 이동통신 서비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SK텔레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매출 17조 1367억원, 영업이익 1조 708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14년보다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6.4% 줄어들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KT는 연매출 22조 2812억원, LG유플러스는 10조 780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1%, 1.9% 하락했다. 매출 하락은 주력 사업인 이동통신의 성장 둔화에서 비롯된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는 5894만명으로 이미 포화 상태다. 3세대(3G) 이동통신 가입자를 롱텀에볼루션(LTE)으로 옮겨 오면서 가입자 1인당 매출(ARPU)을 늘려 왔지만, 전환율이 70%를 넘어서면서 증가세도 꺾였다. 2014년 10월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도 ‘양날의 검’이 됐다. 무리한 가입자 유치 경쟁이 줄면서 마케팅 비용을 절감했지만, 20% 요금할인 제도가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통신업계는 ‘성장 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 발굴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텔레콤은 ‘플랫폼·생활가치·사물인터넷(IoT)’을 3대 기치로 내걸었으며 KT는 기가인터넷을, LG유플러스는 홈IoT와 비디오 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통사 전용 스마트폰 잘 팔리네

    이통사 전용 스마트폰 잘 팔리네

    업계 “전용폰으로 서비스 차별화” 이동통신사가 내놓은 전용 스마트폰이 흥행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2일 출시한 전용 스마트폰 ‘쏠’이 출시 1주일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쏠’은 SK텔레콤이 기획하고 중국의 TCL 알카텔이 제조한 제품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으로 영화와 게임 등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의 대화면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무게(134g)를 구현했고,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사운드 출력을 높였다. 또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는 1만 400mAh짜리 외장 배터리와 JBL 이어폰, 32GB 용량의 외장 메모리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주 고객이 중장년층인 것과 달리 ‘쏠’의 구매 고객 중 70% 가까이가 10~30대로 집계됐다. 이동통신사들은 최근 중저가의 전용폰을 내세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 경쟁이 어려워지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특히 비슷한 제품으로 맞대결하기보다 저마다 차별화한 제품으로 틈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SK텔레콤은 30만~40만원대에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사양을 갖춘 ‘루나’와 ‘쏠’을 연달아 출시하며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KT는 중저가 제품에서도 검증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삼성전자의 ‘갤럭시J7’을 내놓았다. LG유플러스는 출고가 15만원대의 화웨이 ‘Y6’를 사실상 공짜폰으로 출시해 초저가폰 시장을 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통법과 데이터 요금제 출시 이후 통신사들이 서비스를 차별화할 수 있는 지점이 전용폰”이라면서 “올해도 전용폰 경쟁이 이어지면서 저마다 제조사와 가격, 기능 등을 차별화한 스마트폰이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유심요금제’로 통신비 반값… 출퇴근·점심시간 등 지정해 데이터 1~2GB 쓸 수 있어요

    ‘유심요금제’로 통신비 반값… 출퇴근·점심시간 등 지정해 데이터 1~2GB 쓸 수 있어요

    연초부터 이동통신업계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의 ‘공짜 요금제’와 같은 초저가 요금제에 이용자들이 몰리는가 하면 20% 요금할인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홈페이지는 접속이 폭증하고 있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평균 가입요금 수준은 지난해 8월 기준 3만 9932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2014년 7∼9월 평균인 4만 5155원보다 11.6% 낮아졌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통신비를 한 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 실제로 이동통신 ‘공짜 요금제’ 외에도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단말기와 데이터 이용 패턴 등에 따라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월 4만 3890원 내면 음성·문자·데이터 무제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후 중고폰이나 해외 직구폰을 가져다가 유심칩만 끼워 개통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경우 알뜰폰의 ‘유심요금제’를 활용하면 통신비를 반값 가까이 낮출 수 있다.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의 ‘조건없는 유심 LTE’(기본료 2만 3100~3만 4100원) 요금제는 기존 ‘헬로 LTE’ 요금제와 동일한 음성과 메시지, 데이터를 약정 없이 절반에 가까운 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다. SK텔링크의 알뜰폰 서비스 세븐모바일의 ‘싼 LTE 유심’, ‘무조건반값’ 등 유심요금제는 동일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SK텔레콤 요금제의 반값에 가깝다. KT M모바일은 월 1만 4850원에 데이터 750MB를 제공하는 ‘약정없는 LTE USIM 13 요금제’를 내놓았다. 그 밖에도 알뜰폰의 1인 평균 요금은 약 1만 6000원으로 이동통신 3사의 절반 수준이다. 통화량과 문자량만 적절히 조절하면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젊은층에 맞는 알뜰폰 요금제도 출시됐다. EG모바일의 ‘EG데이터선택 10G’는 월 4만 3890원을 내면 음성·문자·데이터가 무제한이다. ●데이터 추가 제공에 소량 충전도 가능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들은 한 달 기본 제공 데이터가 남거나 데이터 사용량이 들쭉날쭉할 경우 데이터 부가서비스를 통해 통신비를 줄일 수 있다. 부가서비스를 적절히 활용하면 기본 요금제를 1~2단계 낮출 수 있다. SK텔레콤의 ‘LTE 안심옵션’과 ‘안심옵션 프리미엄’, KT의 ‘LTE 데이터충전’은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소진했을 때 일정량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상품이다. ‘안심옵션 프리미엄’은 월 8800원에 매일 데이터를 50MB씩, 한 달에 최대 1.5GB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TE 데이터충전’은 월 1980원에서 1만 9800원까지 결제액에 따라 100MB~2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100MB, 300MB 등의 소량 충전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 같은 상품들은 저가 요금제 가입자들에게 유용하다. 예를 들어 SK텔레콤의 ‘밴드 29’ 이용자가 ‘안심옵션 프리미엄’을 함께 이용하면 한 달 총 4만 1690원으로 기본 제공량 300MB를 다 쓰고 나서도 매일 50MB를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 제공량이 부족해 상위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전용 데이터 제공도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등 하루 중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이용자들을 위한 부가서비스도 다양하다. SK텔레콤의 ‘밴드 타임프리’와 ‘밴드 출퇴근프리’, ‘밴드 지하철프리’는 출퇴근 시간대와 점심시간대, 지하철 등 시간과 장소를 정해 하루 1~2GB 데이터를 제공한다. KT의 ‘마이 타임 플랜’은 이용자가 하루 3시간을 직접 설정해 총 2GB 데이터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각 통신사의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을 애용하는 이용자들은 이와 연계한 데이터 부가서비스를 활용하면 좋다. SK텔레콤의 ‘밴드 BTV 모바일팩’, KT의 ‘알짜팩 플러스’ 등은 자사의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LTE 비디오 포털’을 보유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기본 제공 데이터에 비디오 전용 데이터까지 더한 ‘뉴 음성무한 비디오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았다. 한 달 4만~6만원대(기본 데이터 제공량 300MB~6.6GB) 요금제에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하루에 1GB, 월 최대 31GB까지 제공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산유국發 경제 위기… 돈 쏟아붓는 지구촌

    산유국發 경제 위기… 돈 쏟아붓는 지구촌

    산유국발(發) 경제 위기로 세계 각국이 경제 살리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세계의 경제 엔진인 중국의 고속성장 종식에 국제 유가의 배럴당 20달러대 초저가 행진, 증시 폭락과 달러화 강세가 겹치면서 산유국은 패닉에 빠지고 있다. 비교적 튼실한 유럽 국가마저 ‘경제적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느라 부심하고 있다. 7% 성장률 신화가 깨진 중국은 21일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해 4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시장에 긴급 투입했다. 3년 만의 최대 규모로 지급준비율을 0.4% 포인트 인하하는 효과가 있다. 인민은행은 올 들어 지난 5일 1300억 위안의 역레포 거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6차례에 걸쳐 모두 9950억 위안(약 18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와 별도로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3525억 위안을 시중에 투입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를 통해서도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금액이나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남미 최대 산유국인 베네수엘라가 가장 먼저 특단의 조치를 내놨다. 국가 부도 상태에 직면한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국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개월간 입법권을 단독 행사하겠다고 밝혔다고 AFP 등이 보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금리 인상 전망을 뒤엎고 기준금리를 14.25%로 동결했다. 사상 최악의 경기 침체에 이례적인 행보 끝에 금리 인상을 포기한 것이다. 프랑스 역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집권 이후 실업자가 70만명이나 늘어나면서 실업률은 9.8%에서 11%까지 껑충 뛰었다. 올랑드 대통령은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20억 유로(약 2조 642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상 최악의 재정난에다 달러 고정(페그)제를 공격하는 투기세력이 늘어나면서 지난 18일 국내외 은행 지점에 리얄화 선물환 옵션거래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창조행정담당관 정순태△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장 강재하△보훈심사위원회 심사2과장 임종배 ■근로복지공단 ◇임용△기획이사 오세위△재활의료이사 신태식◇전보△경인지역본부장 오선균△기획조정본부장 김영준△청주지사장 이건우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박창권△군사기획연구센터장 김윤태△국방획득연구센터장 이호석△국방운영연구센터장 김종태△대외협력실장 강한태△지식정보실장 김학선△감사실장 이수철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권오형 ■경희대 ◇서울캠퍼스△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교육사업추진단장 지은림 ■효성 ◇부사장 승진△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장 황정모△중공업PG 전력PU장 문섭철△건설PG 건설PU장 김동우◇전무 승진△화학PG PP/DH PU장 겸 TPA PU장 최영교△전략본부 유영환△지원본부 최현태◇상무 승진△중공업PG 전력PU 유호재△중공업PG 전력PU 이근호△중공업PG 전력PU 배용배△효성굿스프링스 김현식△건설PG 건설PU 박노갑△효성캐피탈 이창엽△전략본부 구명신△전략본부 권태수△홍보실 이정원△보정효성천위변압기유한공사 총경리 박건태△진흥기업 김성일△재무본부 이창호◇상무보 승진△중공업PG 기전PU 이성섭△건설PG 건설P 박왕순△노틸러스효성 김창학△효성캐피탈 이석민△전략본부 신덕수△주해법인 신경중△베트남법인 스판덱스공장장 안준모△베트남법인 섬유타이어코드 부공장장 신우진△효성 신재료 과기(취조우)유한공사 총경리 현광철△효성T&D 인도법인장 전병규△밀라노법인장 이인덕△비서실 전재형
  • “요금 포함 2만원”… 초저가폰 시대 개막

    “요금 포함 2만원”… 초저가폰 시대 개막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폰을 넘어선 ‘초저가폰’ 시대의 조짐이 보인다. LG유플러스가 지난 16일 단독으로 출시한 출고가 15만원대의 화웨이 ‘Y6’가 사실상 ‘공짜폰’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제조사들의 중저가 제품군 확대와 이동통신사들의 전용폰 경쟁,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 제조사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맞물리면 스마트폰 가격 파괴 바람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 ‘Y6’는 출고가 15만 4000원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격이 가장 싸다. 최저 요금제인 2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해도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할부금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중저가 스마트폰과 차별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Y6’는 출시 후 1주일 동안 하루 700대에서 많게는 1000대 가까이 팔려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확대되기 시작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대별로 세분화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40만~50만원대 스마트폰은 물론 중장년층과 ‘세컨드폰’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겨냥한 20만~30만원대의 스마트폰이 줄을 잇고 있다. LG전자 ‘젠틀’(출고가 24만 2000원), 삼성전자 ‘갤럭시J5’(29만 7000원), ‘갤럭시 그랜드맥스’(31만 9000원), LG전자 ‘클래스’(31만 9000원) 등은 고가 요금제에 가입해 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경우 실구매가가 최저 0원까지 내려간다. SK텔레콤과 KT도 각각 ‘루나’(44만 9900원), ‘갤럭시J7’(37만 4000원) 등 전용폰을 내놓고 지원금을 최대 30만~33만원까지 실어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화웨이 ‘Y6’가 최저가 요금제로도 할부금 부담을 없애며 정점을 찍은 셈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레노버,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 스마트폰이 한국 시장에 속속 진출할 경우 20만원대 이하의 초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면서 “삼성, LG 등 국내 제조사들도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천 송도에 항공산학융합지구 들어선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항공산학융합지구가 들어선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송도산업기술단지 내 1만 6400㎡에 항공산업 관련 기업·교육·연구기관을 한곳에 모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000억원으로 국비 120억원, 시비 25억원, 민간자본 855억원으로 충당된다. 항공산학융합지구에는 항공산업 관련 대학 캠퍼스와 연구관을 지어 학부,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국책연구소와 기업연구소를 유치할 방침이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관련학과가 이곳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미국항공우주국(NASA) 산하 연구기관도 참여한다. 인하대는 NASA와 공동으로 ‘항공우주 기계소재 첨단연구소’를 준비하고 있다. 인하대는 이를 위해 새해 7월 NASA 랭글리연구소의 로버트 브라이언트 박사를 초청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랭글리연구소는 미국 NASA 연구소 10개 가운데 가장 먼저 설립돼 공기유동, 우주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복합재료, 구조물 분야가 특화돼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항공산업산학융합본부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항공산학융합지구는 관련 기업·교육·연구기관이 모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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