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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 더위를 부탁해! 쿨가전으로 ‘인기’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 더위를 부탁해! 쿨가전으로 ‘인기’

    몸과 마음이 지치는 여름엔 얼음을 한 가득 넣은 물 한잔이 에어컨 바람 못지 않게 더위와 갈증을 풀어준다. 최고 기온 35도를 오르내리는 요즘과 같은 때엔 얼음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얼음정수기냉장고가 집안에서 꼭 필요한 ‘쿨가전’이다. 이런 가운데,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가 냉장 및 제빙 기능뿐 아니라 꼼꼼한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해 ‘냉장고보다 더 필요한 냉장고’로 주목 받고 있다. 물의 위생성과 안전성, 설치 공간과 전기료를 아껴주는 효율성이 뛰어나 특히 여름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냉장고로 평가 받는다.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탑재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는 잔류 염소와 미세입자, 중금속 등을 완벽하게 제거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물을 담아두는 저수조 역시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로 제조해 물때와 세균 번식의 우려를 덜었다. 별도의 케어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헬스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물이 닿는 모든 곳을 살균 키트로 세척하며 정수 필터는 물론 탈취 필터까지 교체해 꼼꼼하게 봐준다. 냉장고 한 대로 시원한 아이스 푸드를 위생적으로 만들어 맘껏 즐길 수 있다.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증가한 에너지 효율성 역시 얼음정수기냉장고 LG 디오스가 여름 필수 가전으로 주목 받는 이유다.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따로 사용했을 경우와 비교해 월간소비전력량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10년이면 약 170여 만원의 비용을 아끼는 것. 주방을 넓게 쓸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에어컨 등 가전 사용량이 집중되는 여름에 전기료 절감 효과가 상당하다. 이 밖에도 자주 찾는 냉장실을 위로 배치하고 보관 기능 위주인 냉동실을 아래에 둔 상냉장 하냉동 구조, 이지 오픈 버튼 및 무빙바스켓 등 냉장 공간을 늘린 세계 최초 매직스페이스 디자인 등은 얼음정수기냉장고 LG디오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장점이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올 여름은 마른 장마와 100년 만에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차가운 얼음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얼음정수기 냉장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얼음정수기냉장고를 구입할 땐 특히 얼음정수기의 위생 기능, 관리 서비스, 에너지 효용성 등을 중요 구매 기준으로 삼고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운 여름...시원한 ‘눈’요기하세요...”

    ‘무더운 여름...시원한 ‘눈’요기하세요...”

    16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 이른 아침부터 폭설이 내렸다. 이번 주 들어 두번째다. 뉴사우스웨일즈와 센츄럴 테이블랜드 등 곳곳에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폭설이 내린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에어컨 바람 쐬는 대왕판다 “더위 싫어요”

    중국의 천연기념물인 대왕판다(이하 판다)가 무더위에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13일 여름 삼복더위 중 초복을 맞아 중국 항저우 동물원의 대왕판다관에서는 판다들을 위해 사육사들이 정기적으로 에어컨을 켜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이날 중국 14개 성(省) 지역의 하루 최고 기온은 섭씨 35도를 넘어섰다. 특히 수도 베이징은 낮 최고 기온이 42.2도를 기록할 정도로 살인적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독한 여름 감기, 똑똑한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유아 여름 감기 상식

    지독한 여름 감기, 똑똑한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유아 여름 감기 상식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유아 여름감기로 고역인 엄마들이 많아졌다. 특히 아기들은 어른들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체온 조절이 미숙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여름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여름감기는 콧물,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외에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질환 증상까지 동반해 2차 합병증으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름 감기, 부천 서울어린이병원 최용재 원장과 그 원인부터 대처법까지 알아보자. ▶여름 감기, 따로 있다?! 여름 감기 왜 잘 걸릴까?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목이나 코 등 호흡기로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통상 감기라고 하면 겨울철 질환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엔테로 바이러스 등의 감기 바이러스는 여름철에도 왕성하게 활동해 영,유아 감기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최근 여름철 영,유아 감기는 세균보다는 실내,외의 심한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여름철에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다. 여기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장시간의 냉방기 작동은 아이의 기도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 감염을 쉽게 만든다. ▶여름감기? 메르스?! 뇌수막염? 여름 감기 증상은? 여름감기는 초기 목감기, 코감기 증세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를 동반한다. 특히 여름에는 아이 면역력이 떨어진데다 더위로 올라간 체온을 정상으로 내리기도 쉽지 않아 감기가 오래가기 때문에 중이염, 폐렴 등 2차 합병증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통상 여름감기가 겨울감기보다 독하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증상이 2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내방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장염, 뇌수막염, 수족구병 등과 같이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을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면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울 수 있다. 최근에는 메르스(MERS)의 초기 증상이 발열, 기침으로 감기와 비슷해 아이가 감기 증세를 보이면 노심초사하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만약 38도 이상의 고열과 호흡곤란 증상, 중동지역 여행자와의 밀접한 접촉, 메르스 감염자와의 밀접한 접촉이 같이 있었다면 메르스를 의심해봐야 한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세균 감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열과 호흡곤란이 함께 발생한다. ▶여름 감기,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에 각별히 유의해야 여름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반복되는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이다. 부천 서울어린이병원 최용재 원장은 “아이가 탈수가 일어날 정도가 아니라면 설사 시, 차갑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식욕이 없을 때는 보리차 등을 소량씩 여러 번 먹여 수분을 자주 공급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사가 잦을 때는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아픈 아이가 이중고를 겪지 않게 흡수력 좋은 기저귀를 사용해 기저귀 발진 방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12시간 흡수력으로 유명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를 필두로 얇고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 기저귀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또 아기가 구토 시 토사물을 마시면 흡인성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베이비무브의 역류방지 아기 베게와 같이 약간의 경사가 있는 제품을 활용해 아기가 토사물을 마시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아기의 탈수 여부를 보호자가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겨울보다 독한 여름감기, 예방이 최선 여름감기의 큰 원인은 온도 변화로 인한 면역력 약화다. 이에 여름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가 땀을 많이 흘렸거나, 물놀이를 했다면 즉시 닦아주고 얇은 겉옷을 항시 챙겨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실내,외 온도 차가 크지 않게 냉방기 사용은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내에서 유지하고 자주 환기 시켜줄 필요가 있다. 부천 서울어린이병원 최용재 원장은 “여름철에는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낫고, 25도 정도의 온도에 맞춰놓는 것이 좋다. 특히 가습기를 사용해 아이의 호흡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폐와 기관지를 보호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황산화, 항균 등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많은 수박, 참외 등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예방 차원에서 물과 비누로 아이의 손을 잘 씻어주는 것은 기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로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로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 12일 간접 영향권…태풍 경로 중국 거쳐 우리나라로 ‘태풍 찬홈’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2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경로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강수확률은 80∼100%다. 예상강수량(11일 오후 5시∼13일)은 서울·경기·강원영서·전남·경남·제주·서해5도 50∼150㎜, 충남·충북·전북 30∼80㎜, 강원영동·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 북부와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전남, 제주 동부·서부·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먼바다, 서해먼바다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1.0∼4.0m, 동해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제주도북부 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 12일 간접 영향권…태풍 경로 중국 거쳐 우리나라로 ‘태풍 찬홈’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2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경로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강수확률은 80∼100%다. 예상강수량(11일 오후 5시∼13일)은 서울·경기·강원영서·전남·경남·제주·서해5도 50∼150㎜, 충남·충북·전북 30∼80㎜, 강원영동·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 북부와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전남, 제주 동부·서부·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먼바다, 서해먼바다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1.0∼4.0m, 동해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제주도북부 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오늘도 35도 ‘찜통’… 내일 전국에 비

    서울 오늘도 35도 ‘찜통’… 내일 전국에 비

    토요일 폭염에 이어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온다. 심각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중부지방에는 많게는 200㎜ 이상의 비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0일 “토요일인 1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러나 일요일인 12일에는 전국이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2~14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북부 지방,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2~1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전남, 경남, 제주가 50~150㎜(많은 곳은 200㎜ 이상)이고 충남, 충북, 전북은 30~80㎜, 강원 영동, 경북은 10~40㎜ 등이다. 기상청은 “11일 오후부터 14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면서 “호우 피해 예방과 함께 시설물 관리, 산간과 계곡 야영객의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한반도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한반도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 12일 간접 영향권…태풍 경로 중국 거쳐 우리나라로 ‘태풍 찬홈’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2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경로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강수확률은 80∼100%다. 예상강수량(11일 오후 5시∼13일)은 서울·경기·강원영서·전남·경남·제주·서해5도 50∼150㎜, 충남·충북·전북 30∼80㎜, 강원영동·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 북부와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전남, 제주 동부·서부·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먼바다, 서해먼바다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1.0∼4.0m, 동해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제주도북부 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어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10일 광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호남 일부 지역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서울에는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는 이날 낮 최고기온 36.4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으로 꼽혔다.경기 파주(35도), 경기 여주(35.2도), 경기 고양(35.4도), 강원 인제(35.1도), 전남 화순(35.3도) 등도 이날 낮 더위가 극심했다. 전날 낮 최고기온이 31.9도였던 서울은 오후 한때 송월동 기상관측소 기준으로 34.3도를 기록, 당초 예상했던 최고기온인 33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강원도 영서 일부(양구군 평지, 홍천군 평지, 횡성군,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원주시, 영월군), 경기도 일부(안산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제외)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은 주말인 11일에도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지역에 33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5도로 전망된다.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는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남도와 전북 남부는 밤부터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내륙과 충북 남부, 경북 내륙지역에도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낮 동안 햇볕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나 노약자는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9호 10호 11호 연이어 북상…제주 영향권 들어 흐리고 비

    태풍 9호 10호 11호 연이어 북상…제주 영향권 들어 흐리고 비

    ‘태풍 9호 10호 11호’ 제9호 태풍 찬홈·제10호 태풍 린파·제11호 태풍 낭카가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는 금요일인 10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충청 이남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강한 햇빛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내륙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일부 지역에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갑자기 더워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모레인 11일도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에 비가 오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꿀벌이 사라지는 또다른 이유 ‘지구 온난화’

    꿀벌이 사라지는 또다른 이유 ‘지구 온난화’

    꿀벌들이 지구온난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온이 낮은 지역으로 이주하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자들이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전 세계 꿀벌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농약 사용과 기생충, 질병, 서식지 감소 등이 주원인으로 여겨져 왔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지적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농작물의 중요한 수분 매개자가 되는 꿀벌에 관한 새로운 우려를 부각하는 연구결과다. 연구를 이끈 제러미 커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는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에 꿀벌의 서식지가 줄고 결국은 이들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 대륙 전역에서 이들 수분 매개자들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농약 사용이나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에 기인한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꿀벌은 야생 식물이나 꽃은 물론 토마토나 블루베리와 같은 농작물의 수분을 돕고 있어 자연은 물론 농업에서 막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팀은 시민 과학자 등이1900년부터 수집한 북미와 유럽지역 꿀벌 67종에 관한 기록 약 50만 건을 조사해 장기간 꿀벌 분포 범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했다. 그 결과 북미와 유럽에서 꿀벌 분포 범위가 남부지역에서 30km에 걸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 교수는 “이는 매우 큰 손실로 속도도 빠르다”며 “이 남부 지역에서는 연간 약 9km의 속도로 분포 범위가 줄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손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꿀벌이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몰리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해 커 교수는 “급속한 기후 변화만큼 빠른 속도로 새 지역으로 이주해 새로운 개체군을 확립하는 것이 꿀벌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꿀벌이 온난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나비의 행동과는 대조적이다. 나비는 기온 상승에 따라 계절 이동 패턴을 변화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벌은 약 3500만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대성인 나비보다 저온 지역 출신으로 기온 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자질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손실을 감안할때 기후 변화를 저지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꿀벌이 사라질 것이 틀림없다고 연구팀은 예측하고 있다. 꿀벌의 개체 수 감소는 수분의 감소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식량 가격은 상승하고 일부 농작물은 재배가 더욱 어렵게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경고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풍 9호 10호 11호 연이어 북상…제주 영향권 들어

    태풍 9호 10호 11호 연이어 북상…제주 영향권 들어

    ‘태풍 9호 10호 11호’ 제9호 태풍 찬홈·제10호 태풍 린파·제11호 태풍 낭카가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는 금요일인 10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충청 이남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강한 햇빛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내륙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일부 지역에는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갑자기 더워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모레인 11일도 계속해서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에 비가 오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값 올리는 스타벅스 내리막 원두값과 거꾸로

    커피값 올리는 스타벅스 내리막 원두값과 거꾸로

    커피 원두 가격이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스타벅스가 7일(현지시간) 커피 가격을 인상했다. 원두값이 하락했는데도 커피 가격을 올린 것에 대해 소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미국 스타벅스는 6일 이메일 성명을 통해 7일부터 제품과 시장에 따라 가격을 5~20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톨(355㎖), 벤티(591㎖) 사이즈 ‘오늘의 커피’ 가격은 10센트씩 인상하는 반면 그란데(473㎖) 사이즈 ‘오늘의 커피’와 프라푸치노 음료, 식품 등의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 인상 후 미국 대부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벤티 사이즈 ‘오늘의 커피’를 사기 위해서는 2.45달러(약 2780원)를 지불해야 한다. 한국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 ‘오늘의 커피’ 가격은 4800원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인상으로 소비자가 지출하는 평균 비용이 1%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올해 원두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커피 제조 비용은 다소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원두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에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높아 원두 수확량은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이에 원두 가격은 지난해 10월 14일 최고치를 기록했던 파운드(454g)당 221.9센트에 비해 43.8% 하락해 7일 파운드당 124.7센트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6월 미국 스타벅스는 브라질에 가뭄이 들어 원두 수확량이 감소해 가격이 오르자 4년 만에 처음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미국 스타벅스는 “기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신규 고객을 모집하는 동시에 사업의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스타벅스가 올해 값싼 원두를 대량으로 구입해 커피 제조 비용을 낮추면서도 커피 가격은 높여 손쉽게 이윤을 창출할 것이라고 비판적으로 평가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골프 마니아도 손목 당기면 ‘건초염’ 의심해봐야

    골프 마니아도 손목 당기면 ‘건초염’ 의심해봐야

    최근 건강을 위해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골프 스윙 시 잘못된 그립이나 부정확한 타구 등으로 손목 힘을 과다하게 사용하게 되는 경우, 손목에 무리가 가서 건초염 또는 손목염좌 등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손목 통증 환자들이 더욱 증가한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고 낮은 기압 때문에 관절 내 압력이 높아져 건초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손 부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건초염 환자는 최근 5년간 35만 명이나 증가했다. 따라서 골프로 인한 손목 부상의 발생 빈도도 높고 부작용도 많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바른본병원 상지관절센터 김승연 원장은 “손목은 허리나 어깨 못지않게 사용 빈도가 높은데 반해, 손목이나 손가락 부상에 대한 경각심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라며, “골프선수를 비롯해 골프를 즐기는 많은 이들의 경우 스윙자세에 따라 엄지손가락 혹은 새끼손가락 부위의 통증이 나타나며 손목이 시큰하거나 손끝이 찌릿하다면 건초염을 의심해 보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손목건초염은 손가락과 손목 관절을 움직이는 건(힘줄)을 감싸고 있는 활액부위에 염증이 생겨 손가락을 제대로 굽히거나 펴기 어려운 증상을 말한다. 대개는 골프를 즐기는 등 손목 힘줄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생기며, 반복적으로 손목을 비트는 동작이 잦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높다. 손목 인대가 손상되어 질환이 생기면 심한 통증은 물론이고, 간단한 동작에도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또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치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처럼 딸깍 하는 소리가 나는 ‘방아쇠수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손목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있을 시 얼음주머니와 따뜻한 찜질로 통증 감소와 혈액순환을 도와 상처 치유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때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손목 주위 스트레칭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실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건초염 증상이 경과했다면 무엇보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시술로 염증 부위를 간단히 치료할 수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일찍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손목 관절내시경 시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를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1cm 이내의 최소 절개로 상처가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손목 건초염뿐만 아니라 손목의 관절염 또는 관절 연골 손상 등의 질환에도 이용되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김승연 원장은 “건초염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강도와 재발 확률이 높아지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올바른 치료방안을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관절내시경 시술은 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평소 손목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손목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일부러 손 운동을 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반복적이고 무리한 동작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프를 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손목에 약간의 통증이라도 느껴진다면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본격적인 휴가철, 지방흡입 알고 해야 안전하다

    본격적인 휴가철, 지방흡입 알고 해야 안전하다

    어느덧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다. 이에 휴가지에서 비키니 맵시를 뽐내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몸매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라인이 아름다운 몸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아름다운 몸매야말로 휴가지에서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매력이기 때문이다. 많은 여성이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자 무리한 식이요법과 다이어트 운동을 진행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빠른 시간 안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엔 한계가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좀 더 빠르고 안전하면서 간편하게 몸매 군살을 없애주는 비만 시술을 받기 위해 대학생들을 포함, 많은 직장인 사이에서는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들이 최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술은 더운 여름 땀 흘리지 않고 바로 비만을 해소할 수 있는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은 지방세포를 흡입해 지방의 양 자체를 감소시켜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시술 후에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적다. 보통 지방흡입술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받는다고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지방흡입은 체중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아랫배, 엉덩이, 허벅지, 팔뚝 등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체형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수술이다. 이러한 지방흡입은 ▶신체의 특정 부위에만 살이 많은 경우 ▶다른 비만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체형교정이 되지 못하는 경우 ▶짧은 시기 내에 체형교정을 원하는 경우 ▶체중의 감소는 원하지 않으나 특정 부위의 살이 빠지기를 원하는 경우 ▶체중의 증가가 급격하게 일어나서 신체의 불균형이 생긴 경우 등에 효과적이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이들 중에는 간혹 무리하게 지방을 빼내 부작용을 겪거나 비대칭의 몸매를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병원 선택 시에는 지방흡입수술 비용도 중요하지만,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지 알아보고, 수술 후 철저한 관리도 병행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 원장은 “지방흡입술을 통해 빠른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체질에 맞는 적절한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지속적인 아름다운 몸매가 유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름철 무더위 수험생 피로 탈출, ‘수험생보약, 총명보약’

    여름철 무더위 수험생 피로 탈출, ‘수험생보약, 총명보약’

    한여름인 7월,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에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마음이 다급해지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는 수험생의 체력을 저하시키고 식욕까지 떨어뜨리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학부모들은 수험생 피로회복과 집중력 강화에 좋은 영양제나 건강식단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두뇌를 쉴 새 없이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활은 척추와 근육 등의 피로감이 상당한데다, 기억력 감퇴나 집중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 또 평소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운동 부족 현상을 겪기 쉽기 때문에 잠을 자고 일어나도 항상 피곤하면서 머리가 맑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여름 내내 집중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신적, 육체적인 피로는 일회성 휴식이나 보양식으로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때 가장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험생보약, 총명보약이다. 수험생보약, 총명보약은 긴장과 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과 수면장애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만성적인 피로와 체력저하를 치료할 수 있는 체질별 맞춤 한약 처방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체력을 회복하면서 보다 활발한 두뇌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얻게 되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좋은 도움이 되며, 원기부족을 해결함으로써 질병의 저항력을 기르고, 신체의 균형을 바로 잡아 정신적인 안정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산코앤키한의원 성장클리닉 이정일 원장은 “수험생 만성피로는 학습능력 저하뿐 아니라 눈의 피로와 충혈 등으로 시력 저하를 일으키고, 소화기가 허약해져 소화불량과 식욕부진, 변비, 혹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며, “특히 불안증세를 보인다거나 요통, 생리통, 수면장애 등을 겪고 있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수험생 보약, 총명보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수험생 보약은 수능시험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 등을 앞두고 있는 경우에도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무조건 값비싼 한약이나 총명탕이 좋은 것만은 아니므로, 체질 별로 두뇌 성장과 인체 건강까지 충분히 고려한 처방이 가능한 한의원에서 제대로 진맥하고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마전선 북상, 오늘 시작된 비 내일 전국으로 확대…태풍 찬홈은 어떤 영향?

    장마전선 북상, 오늘 시작된 비 내일 전국으로 확대…태풍 찬홈은 어떤 영향?

    장마전선 북상, 오늘 시작된 비 내일 전국으로 확대…태풍 찬홈은 어떤 영향? 장마전선 북상 장마전선 북상으로 7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지역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산간 200mm 이상, 제주도 60~120mm, 전라남북도·경상남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울릉도·독도 5~20mm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장마전선과 진로가 유동적인 제9호 태풍 ‘찬홈’·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의 영향으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이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마전선 북상, 오늘 시작된 비 내일 전국으로 확대…태풍 찬홈 영향은?

    장마전선 북상, 오늘 시작된 비 내일 전국으로 확대…태풍 찬홈 영향은?

    장마전선 북상, 오늘 시작된 비 내일 전국으로 확대…태풍 찬홈 영향은? 장마전선 북상 장마전선 북상으로 7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지역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산간 200mm 이상, 제주도 60~120mm, 전라남북도·경상남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울릉도·독도 5~20mm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장마전선과 진로가 유동적인 제9호 태풍 ‘찬홈’·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의 영향으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이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마전선 북상, 오늘 남부지방부터 비…내일 전국으로 확대, 예상 강수량은?

    장마전선 북상, 오늘 남부지방부터 비…내일 전국으로 확대, 예상 강수량은?

    장마전선 북상, 오늘 남부지방부터 비…내일 전국으로 확대, 예상 강수량은? 장마전선 북상 장마전선 북상으로 7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가 늦은 밤에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지역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산간 200mm 이상, 제주도 60~120mm, 전라남북도·경상남도 30~80mm, 충청남북도·경상북도 20~60mm, 서울·경기도·강원도·울릉도·독도 5~20mm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장마전선과 진로가 유동적인 제9호 태풍 ‘찬홈’·제10호 태풍 ‘린파’의 진로의 영향으로 강수 구역과 예상 강수량이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장마철 고비 넘기기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장마철 고비 넘기기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고통에 시달린다. 습하고 기압까지 낮아지면서 부쩍 통증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장마는 예년과 달리 무더운 여름철인 7~8월에 많은 비와 함께 시작될 전망이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벌써부터 걱정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외출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더해져 관절염 환자들 중 상당수가 실내 생활을 해야 하는 형편이어서 이들의 장마철 넘기기가 더욱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실내에서라도 조금씩 운동을 해야 통증 덜해  한 통계에 따르면,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90% 이상이 장마철에 더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흐리거나 비가 이어지는 일기 탓에 야외 활동은 줄어들 수밖에 없어 운동량이 부족하게 되고, 이 때문에 통증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이처럼 장마철에 통증이 심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장마철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데다 기온까지 떨어져 혈액 순환이 느려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근육과 인대로 가는 영양분과 통증 완화물질의 양이 줄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습도가 높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들고, 체내로 수분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운동량까지 부족하면 근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액이 제 역할을 못해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이미 관절염을 가진 환자는 물론 관절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중년 이후 세대는 장마철이라도 실내에서 간단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 운동이나 무릎이나 팔을 중심으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은 통증이 주로 발생하는 관절 부위의 온도를 높여 통증을 예방해주며,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 주변 근력을 강화해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의 임홍철(정형외과 전문의) 원장은 “장마철에는 기압이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절 속의 압력이 증가하는 탓에 관절 주위 인대와 근육이 수축되고, 관절액이 줄면서 관절 전체가 뻑뻑해진다”면서 “특히 최근 메르스 여파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가운데 장마까지 시작되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내에서라도 자주 관절을 움직여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볕이 날 땐 잠깐씩이라도 바깥으로 나가 움직여야  장마철이라도 볕이 날 때는 산책 등 바깥 활동을 해주는 것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물리적인 운동 효과 말고도 외부 활동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암, 당뇨병, 심장병 등 주요 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줄여주며, 근골격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데, 90% 이상이 햇볕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되며 나머지 10%만 음식 등으로 보충된다.  또 뼈를 만드는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도 하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연화증에 노출되기 쉽다. 골연화증이란, 칼슘이 부족해 뼈가 물러지는 질환인데, 이 경우 뼈가 휘고, 통증이 따른다.  임홍철 원장은 “노인에게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체내 칼슘이 부족해 2차적으로 부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게 되고 이런 상태에서는 뼈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임홍철 원장은 “특히 퇴행성 관절염을 앓기 시작하는 노년층의 경우 피부의 표피가 퇴화해 비타민D를 합성하는 능력이 20대의 30~50% 정도까지 떨어지므로 장마철이라도 볕이 날 때는 적당한 실외활동을 병행, 자외선을 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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