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온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센카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관측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환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충북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359
  • [서울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아래 피아노 물길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이 물싸움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랐으며, 경기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2016. 5. 2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피아노 물길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이 물싸움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랐으며, 경기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2016. 5. 2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포토]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피아노 물길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이 물싸움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랐으며, 경기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2016. 5. 2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폭염 따라 수박도 왔다

    폭염 따라 수박도 왔다

    서울 최고기온이 32도로 올 들어 가장 더웠던 19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상인들이 수박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 84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84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19일 서울 낮 기온이 31.9도까지 올라갔다. 1932년 이후 84년 만에 5월 중순 최고기온을 나타냈다. 경기 가평, 양평, 이천, 고양, 동두천 등 5개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5월 중순의 폭염특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와 몽골에서 가열된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되고,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대가 정체돼 있어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구름 없는 맑은 날씨로 낮 동안 강한 일사로 지면이 가열되면서 지역별로 최고기온이 평년에 비해 2~8도 높았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날 최고기온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이 35.2도로 가장 높았으며 홍천 32.5도, 수원 31.8도, 춘천 31.5도, 대전 31.3도 등이었다. 기상청은 20일에도 상당수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23일까지 고온 현상이 이어지다 24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시속 175km 강풍에 맞선 기상 관측자, 결과는?

    시속 175km 강풍에 맞선 기상 관측자, 결과는?

    시속 200km에 가까운 강풍과 맞선 기상 관측자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5월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미국 뉴햄프셔 주 브래튼 우드의 워싱턴 산(Mt. Washington) 정상에서 강풍을 맞는 기상 관측자 마이크 도프만(Mike Dorfman)와 톰 패드험(Tom Padham)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워싱턴산은 미 북동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높이만 무려 6288피트(약 1917m). 영상에는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워싱턴산 전망대에서 스키 고글과 스키복을 입은 채 불어오는 강풍과 맞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풍에 맞선 도프만과 패드험은 자동차보단 빠른 속도의 강풍에 의해 허공에 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채 휩쓸려 떠밀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망대 웹사이트에 알려진 평균 강풍 속도는 110mph(시속 177km)로 도프만과 드험이 전망대에서 촬영한 시간대의 강풍 속도는 무려 109mph(시속 175km)에 달했다. 이들이 실험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전망대의 평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하 7도로 알려졌다. 워싱턴산은 뉴햄프셔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뉴햄프셔 주와 메인주에 걸쳐 뻗어있는 ‘백색 산맥’엔 미국 대통령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봉우리들이 있으며 그 중 최고봉이 1917m의 워싱턴산이다. 워싱턴 산은 1934년에는 시속 372㎞의 세계 최고 풍속이 측정된 바 있으며 기상변화가 극심한 것으로 유명하다.(참고: 메디컬헤럴드) 사진·영상= Mount Washington Observatory / Inside Editi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오늘 서울 31도… 다음주 초까지 더워요

    오늘 서울 31도… 다음주 초까지 더워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5도까지 올라간 1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즐거운 표정으로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19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며 “이번 더위는 19~20일에 절정에 이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다음주 화요일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위 안녕!’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

    [서울포토] ‘더위 안녕!’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면서 여름날씨를 보인 18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아~ 시원하다’…분수대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서울포토] ‘아~ 시원하다’…분수대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면서 여름날씨를 보인 18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과일이 썩어들어가요”...안성서 과수 화상병 추가 의심 신고

    ‘과일 역병’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火傷病)이 올해 처음 경기도 안성지역에서 확인된 가운데 이 지역에서 추가의심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안성시에서는 지난 17일 과수농가 2곳에서 ‘가지가 마른 과수 화상병 의심증상을 보인 나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료를 채취한 후 방역당국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는 앞서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 사과농장에서 직선거리로 각각 1㎞, 4㎞ 떨어진 농장들이다. 시료 분석 결과가 나오는데에는 보통 3~4일 가량이 소요된다. 안성시는 신고가 접수된 농장 내 의심 나무를 베어내고 땅에 묻은 상태다. 과수 화상병은 배·사과나무의 잎과 가지 등을 고사시키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기온이 오를 수록 전파속도도 빨라지는데 여름철을 앞두고 과수농가가 방역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일단 확진 판정을 받으면 반경 100m 이내 나무를 모두 베어낸 후 땅에 묻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과수화상병이 지난해 처음으로 안성과 충남 천안, 충북 제천 지역 43개 농가(42.9㏊)에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 안성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자 예방 관찰 활동을 강화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예련 서지혜가 선보일 ‘데일리 베이스 메이크업’ 꿀팁

    차예련 서지혜가 선보일 ‘데일리 베이스 메이크업’ 꿀팁

    다가오는 여름, 높아지는 온도와 함께 여성들의 피부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며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 되면서 화장이 들뜨거나 얼룩지는 경우가 늘어 신경이 더 많이 쓰이게 된다. 그래서 최근 잡티와 칙칙함은 물론 모공까지 가볍고 고르게 커버해줘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도록 돕는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수많은 쿠션 파운데이션들로는 만족하기 어려웠던, 물과 기름처럼 공존할 수 없었던 촉촉함과 커버력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제품으로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헤라 ‘NEW UV 미스트 쿠션’이 ‘UV 미스트 쿠션의 30일(UV MIST CUSHION 30 Days)’ 캠페인을 진행한다. 30개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이번 ‘UV 미스트 쿠션의 30일’ 캠페인은 쿠션 제품으로는 다양한 룩 연출이 어렵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트린다는 기획 의도가 담겨있다. 우선 쿠션 하나로 선보이는 유용한 메이크업 꿀팁들을 한 곳에 담았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4명과 여배우 차예련, 서지혜를 포함한 모델 6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각 아티스트만의 유용한 UV 미스트 쿠션 사용 팁을 엿보는 재미를 선보인다. 특히, 헤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HERA_SEOULISTA)에서는 5월 30일까지 매일 한 가지씩 룩이 공개되며, 여배우와 모델의 민 낯부터 메이크업 완성까지의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장혜정 제니하우스 원장은 “쿠션에 기대하지 못했던 수분감과 커버력의 조화가 잘 실현된 제품”이라며 “바르자마자 피부에 들뜸 없이 화장이 잘 먹은 피부가 되고 촉촉함이 촬영 내내 하루 종일 유지되는 것이 놀라웠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소비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헤라 공식 페이스북에서 하루에 한 개씩 공개되는 30개의 데일리 쿠션 룩 중 마음에 드는 룩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만 명에게는 NEW UV 미스트 쿠션 스타터 키트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NEW UV 미스트 쿠션 정품을 증정한다. 데일리 쿠션 룩 공유 이벤트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7일 발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닛산 배기가스 조작” 한국發 디젤 스캔들

    캐시카이, 질소산화물 20.8배 배출 과징금 3억 3000만원·814대 리콜 한국닛산 측 “조작 안 해” 혐의 부인 지난해 폭스바겐에 이어 일본 닛산 경유차에서도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불법 조작한 사실이 확인됐다. 닛산 차량의 배기가스 조작이 밝혀진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연비 조작에 이어 닛산차가 배기가스 조작 파문에 휩싸이면서 최고 품질의 대명사로 불리던 일본차의 신뢰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유로6 인증 경유차 20개 차종에 대해 실도로 조건에서 질소산화물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닛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캐시카이’가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불법 조작하는 임의설정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의설정은 제작사가 일반적인 주행 조건에서 배기가스 저감장치의 성능이 저하되도록 의도적으로 관련 부품의 성능을 제어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캐시카이 차량 실험을 통해 실내외 모두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의 작동이 중단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배기가스 재순환장치는 배기가스 중 일부를 연소실로 재유입해 연소 온도를 낮춤으로써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는 장치로 2010년 이후 경유차에 주로 장착됐다. 닛산 캐시카이의 임의설정 방식은 폭스바겐과 달랐다. 폭스바겐은 운행 시간 및 핸들 조작 여부 등 복합적인 요소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작동이 중단됐지만 캐시카이는 엔진 흡기온도가 35도 이상이면 작동이 중단되도록 설정됐다. 이로 인해 실내 인증모드 시험에서 20분까지는 정상 작동했지만 30분을 넘겨 엔진과 공기 온도가 상승하자 저감장치 작동이 멈췄다. 인증모드 반복(4회)과 에어컨 가동(엔진 과부하), 휘발유차모드(속도변화)뿐 아니라 실외 도로 주행시험에서도 지난해 임의설정으로 판정된 폭스바겐 티구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을 과다 배출했다. 환경부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이날 제작·수입사인 한국닛산에 임의설정 위반을 사전 통지했으며, 의견을 수렴한 후 이달 중 과징금 3억 300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판매되지 않은 캐시카이 차량에는 판매정지명령을, 국내에서 판매된 814대에 대해서는 리콜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한국닛산 측은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어떠한 차량에도 불법적인 조작 및 임의설정 장치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물 마시고 예뻐지자” 여성들 여름맞이, 워터 인핸서 음료 인기

    “물 마시고 예뻐지자” 여성들 여름맞이, 워터 인핸서 음료 인기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5월,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아이들 역시 소풍, 운동회 등으로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분 흡수에 가장 신경을 쓴다. 하루 권장량(체중X0.033L)의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물을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음료시장에는 비타민 음료, 워터 인핸서 음료 등 다양한 컨셉을 내세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뉴트리랩 단백질 워터 ‘프로티니아’의 경우 단백질 음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장을 형성했다. 워터멜론향의 스카이그린과 레드베리향의 써니레드 두 가지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리퀴드 워터 인핸서(Liquid Water Enhancer)’는 다양한 맛과 건강 기능성을 함유한 과일 농축액을 물이나 탄산수 등에 타서 나만의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형태의 제품이다. 출시 이후 단 2년 만에 4억 1200만 달러 시장규모로 성장할 정도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뉴트리바이오텍에서 출시한 워터 인핸서 음료 ‘my:x(믹스)’는 레드자몽, 골드코코넛, 그린애플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6ml 제품 1개로 약 10잔의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무카페인, 무지방에 1회 섭취 칼로리가 5~6kcal로 낮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물론 어린이들의 건강음료로 적합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요일은 나들이하기 좋아요…일요일 오후부터 또 봄비

     토요일인 14일은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겠지만 스승의 날인 일요일인 15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토요일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해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일요일 오전에는 전국이 맑다가 점차 흐려지면서 오후에는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토요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낮 기온은 부산 21도, 대구·제주 23도, 서울·대전 25도, 춘천·청주 26도, 광주 27도 등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그렇지만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 몽골 동부에서 발생한 황사가 기압골을 따라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 상공을 지나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중 일부가 14일 낮 사이에 남하해 서해안 일부와 경기북부, 강원 북부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대기질이 ‘한때 나쁨’ 단계가 되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오늘 낮 초여름 날씨로 더워…자외전 지수 ‘매우 높음’ 외출 주의하세요

    오늘 낮 초여름 날씨로 더워…자외전 지수 ‘매우 높음’ 외출 주의하세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외출 시 주의가 당부된다.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는 햇볕에 노출됐을 때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꼽힌다. 따라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가능한 외출을 피하고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흐리고 비, 오후부터 그치고 낮 기온 ‘뚝’ 떨어져

    전국 흐리고 비, 오후부터 그치고 낮 기온 ‘뚝’ 떨어져

    10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상도, 제주도는 10~30mm로 관측된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은 5~10mm 안팎으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는 늦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늘 밤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비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평년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6도로 전날보다 4도에서 많게는 10도가량 뚝 떨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내 대기 흐름이 원활하고 비로 인한 세정효과까지 겹쳐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격 라이딩 계절…단일 기종으로 2만대 돌파한 토종 자전거?

    본격 라이딩 계절…단일 기종으로 2만대 돌파한 토종 자전거?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즐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 최근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 고양에서 서울, 하남, 남양주를 잇는 한강변 자전거길이나 경의중앙선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남한강 자전거길 등에는 페달을 밟으며 봄바람을 만끽하는 라이더들이 가득하다. 국내 자전거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라이딩은 이제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잡았다. ‘자출족’이라는 말도 낯설지 않게 됐고, 지난 2003년 시작된 자전거 커뮤니티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자출사)’는 회원수가 65만 명을 넘어서 36명의 운영진, 전국 11개 지부를 지닌 대규모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다양한 수입산 하이엔드 자전거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토종 자전거 브랜드도 입소문으로 꾸준히 시장을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강스포츠가 생산·유통하는 미소자전거의 간판 모델 ‘미소 부르고스’는 최근 국내 브랜드 단일 모델로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지향하는 미소 부르고스는 크로몰리 프레임과 포크로 제작됐다. 국내 상용화 된 자전거 재질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는 소재다. 더불어 24단 기어비와 튼튼한 휠셋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느 자전거 매장에서도 수리 및 정비가 가능할 정도로 범용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짐받이나 머드가드 장착만으로 여행용 자전거로 변신도 가능하다. 2009년부터 출범한 미소자전거는 미소 부르고스를 비롯해 미소 아스트로가, 미소 레온, 미소 페라다 등 다양한 모델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ANTI-RUST CHROMOLY, DOUBLE BUTTED 기술을 적용한 프레임을 채택하고 있으며 고객이 안전하게 오랫동안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자전거와 협력하여 꾸준히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한강스포츠 관계자는 “미소자전거는 기존 자전거 유통 구조와 달리 제조사가 유통∙판매∙A/S를 직영,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판매한다”면서 “본사 A/S 직영점에서 5년간 무상으로 사후 점검 및 정비를 받을 수 있는 ‘미소 엑셀런트 워런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 있는 모든 미소자전거 매장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연화장품 열풍…기초화장 이어 바디 슬리밍 크림까지

    천연화장품 열풍…기초화장 이어 바디 슬리밍 크림까지

    브랜드 네임이나 가격을 보고 화장품을 선택하던 소비자들이 요즘은 건강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며 고르는 추세다. 어떤 원료를 사용했고 수십 가지 성분 가운데 해로운 것은 없는지,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해 직접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 시간적 여유는 부족해 천연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 알러지 성분을 일으킬 수 있는 26가지 성분이나 가장 피해야 할 20가지 주의성분 등이 배제된 천연화장품을 찾아 쓰는 것이다. 제품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몸매를 가꾸기 위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천연화장품 브랜드 입솜이 바디 라이트 크림을 출시했다. 입솜 바디 라이트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피부결과 바디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효능을 내세우고 있다. 화학성분인 바닐릴 부틸에텔, 캡사이신, PPC 대신 가르니시아 열매, 후박, 고추, 마늘, 생강, 커피, 포도주, 녹차, 자몽, 제라늄오일 등의 천연성분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제품은 최근 한 케이블 TV의 뷰티 프로그램 ‘The 예뻐지자’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에 우산 챙기세요...10일 아침부터 전국 비

    아침에 우산 챙기세요...10일 아침부터 전국 비

     화요일인 1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전라남도에서 비가 시작돼 아침 출근길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봄비는 9일 저녁부터 밤 사이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해안, 제주도 10~30㎜, 전남 내륙과 경남내륙, 경북 5~10㎜, 서울과 경기 등 그 밖의 지역은 5㎜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1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봄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의 낮 기온은 21도, 강릉 14도, 대구 17도, 대전·전주·부산·제주 18도, 광주 19도, 청주 20도를 기록하겠다.  한편 수요일인 11일에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는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선분홍 진달래촌, 그윽한 조선족 삶의 향기

    선분홍 진달래촌, 그윽한 조선족 삶의 향기

    조선족 마을 ‘진달래촌’ 7일간 축제 기와집·비빔밥 등 전통 관광상품화 옌볜의 봄은 한국보다 한 걸음 늦게 왔습니다. 가지만 휑하던 모노톤의 나무들 사이로 분홍, 빨강, 하얀 ‘색’이 피어납니다. 6개 시와 2개 현이 있는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의 면적은 경기도의 세 배 정도. 이 넓은 옌볜 가운데에서도 유독 봄내음이 진한 곳이 허룽(和龍)시입니다. 두만강 발원지이자 백두산 여행의 주요 통로인 허룽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열린 진달래꽃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글 사진 허룽(중국) 서봉원 기자 seobw99@seoul.co.kr 허룽시 인구는 21만명으로 세종시와 비슷하다. 그중 조선족은 40% 정도. 조선족이 많기 때문에 허룽 시내에선 가게 간판을 보는 재미가 있다. 우선 한글과 한자를 비슷한 크기로 함께 쓰는 것이 이채롭다. 예컨대 ‘고구려식당’ 옆에 중국식 표기 ‘高句麗飯店’을 함께 써 놓는 식이다. 상호명도 정겹다. 몽빠리혼사촬영(사진관), 작은려관(여관), 광주신옷 19원부터(옷가게), 춘화리발부(이발소), 순녀김치(김치가게)처럼 직설적이고 수수하다. 영어 간판이 넘쳐나는 우리와 비교하면 더 정이 간다. 허룽 시내는 차로 10여분 정도면 가로지른다. 중심부에는 5층 건물들이 줄지어 서 있고, 왕복 6차선 대로에 회전교차로도 갖추고 있다. 애연가는 많고 금연구역은 찾기 어렵지만 거리는 담배꽁초 하나 없이 깨끗하다. ●간판엔 한글·한자 병기… ‘뀀’ 등 독특한 말도 시내를 나서 옥수수 밭과 배, 사과 농장 등이 펼쳐진 들판을 버스로 20분 정도 달리면 축제의 무대인 진달래 민속촌에 닿는다. 진달래촌은 여러 모로 우리의 시골을 생각나게 한다. 서울이 고향인 이들은 민속촌을 상상하면 알기 쉽다. 마을 입구부터 정갈하게 펼쳐져 있는 100여채의 집들이 낯익다. 모두 기와집을 본뜬 집들이다. 마을 한쪽엔 우리의 전통 한옥이라 할 만한 집들도 있다. 늘씬하게 하늘로 뻗은 처마와 격자무늬 창살, 앞마당의 넉넉한 항아리, 단정하게 볏짚을 이고 있는 초가집 등 너무 익숙한 풍경에 오히려 붉은 바탕의 중국어 안내판들이 어색해 보일 정도다. 길 양쪽에 전통 시장처럼 늘어선 노점들도 반갑다. 가게 주인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된장, 감주(달달한 지역 전통술), 담배 등을 파는데 억양이 북한 말투와 비슷했다. 가만히 들어 보니 짐작할 수 있는 말도 있고 도무지 무슨 말인가 싶은 말도 있다. 가령 뀀(꼬치), 돌물(용암), 부동하다(같지 않다), 밀차(카트) 등은 맥락을 더듬어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곱돌밥(돌솥밥), 구새통(굴뚝), 내굴(연기) 등은 물어보고 나서야 뜻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대화에 불편함은 전혀 없다. 우리네 시골 모습은 마을 구석구석에서 더 찾아볼 수 있다. 입구 곁에 따로 세워 놓은 대형 온실은 ‘진달래문화원’으로 꾸며져 있다. 각양각색의 진달래가 사방을 장식한 가운데 한복을 입어 보거나 전통혼례, 서예, 그네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은 그네를 타고 한복을 뒤적이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마을 광장 한쪽에선 떡방아를 찧는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떡을 나눠 주는 아주머니들은 분주했다. 광장 중앙에서 열린 1000인분 전통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중국 언론의 최신식 드론 카메라가 촬영을 했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 흥을 더했다. 장수촌을 조망하려면 10분 정도 언덕을 오르면 된다. 정상엔 장수정(長壽亭)이 세워져 있다. 지난해 허룽시가 유엔이 선정한 세계 장수마을(평균 78.8세)에 뽑힌 것을 기념한 정자다. 정자에 앉아서 내려다보면 어른 키 세 배가 넘는 대형 물레방아를 비롯해 진달래촌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직 쌀쌀한 기온 탓에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진 않았지만 마을에 봄기운을 불어넣기엔 충분했다. 허룽시는 진달래 축제를 야심차게 키워 가고 있다. 광산 붕괴 사고가 있던 201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꾸준히 열어 올해로 8회째다. 지난해 30만명이 찾았고 올해도 개막식에만 3만명이 왔다. 특히 러시아, 북한과 인접하고 한국, 일본 등과도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복안이다. 올해도 한국, 일본 등의 가수와 러시아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공을 들였다. 러시아에서 온 쿠조라 발레리아 기자는 “러시아 사람들이 진달래꽃을 좋아해 이 축제가 알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올 것 같다”며 “허룽까지 오는 버스가 자주 없는 게 아쉽다”고 말했다. ●조선족 감소 추세 속 귀중한 진달래촌 문화 진달래촌은 조선족 103가구가 실제 살고 있는 마을이다. 2010년 큰 물난리에 집을 잃은 조선족들이 모여 산다. 허룽시 여유국의 김송철 부국장은 “고려인들이 러시아에 많이 동화된 것과 달리 조선족들은 우리말과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며 “축제에서 주목받는 것도 널뛰기, 그네타기 등의 민속체험”이라고 설명했다. 민족에 대한 강한 애착은 조선족 비율이 줄고 있는 냉혹한 현실이 반영됐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조선족이 돈벌이를 위해 중국 각지로 떠나는 데 반해 한족은 대거 유입되고 있다. 언젠가 자치주의 지위를 잃을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겹던 한글 간판들이 모두 한자로 바뀔 수도 있다. 새삼 진달래촌에서 본 익숙한 시골 풍경들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김 부국장이 정색하며 덧붙인 한마디가 인상적이다. “진달래가 아무리 아름답기로서니 우리 민족만 하겠습니까.” 허룽시의 봄. 진달래는 예뻤고, 진달래 축제는 즐거웠고, 진달래촌은 애틋했다. ■ 여행수첩 → 가는 길:인천에서 옌볜자치주의 주도인 옌지까지 비행 시간은 1시간 정도. 옌지에서 허룽까지는 1시간 10분이 더 걸린다. 공항에서 버스가 15분마다 1대씩 출발하며 요금은 약 17위안(약 3000원)이다. 축제 기간에는 허룽 시내에서 진달래촌까지 전용 버스가 운행된다. 소요 시간은 20분. → 맛집:생태도시를 표방한 허룽시는 고랭지 음식 재료들이 입맛을 돋운다. 산림 피복률이 82%나 돼 원시산림에 가깝다는 천혜의 환경 덕분이다. 특히 유리처럼 투명하고 윤기가 나는 평강벌 쌀은 청나라 황제의 밥상에도 올랐다. 옥수수로 면을 만들어 잔치국수처럼 먹는 ‘옥면’도 유명하다. 조선족 냉면은 100여년의 역사를 가졌다고 한다. ‘작은’ 그릇이 한국의 대(大)자 크기다. 넉넉한 인심에 놀라고 깊은 소고기 육수 맛에 반한다. 닭고기 완자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이하다. 냉면으로는 ‘순이 냉면’ ‘남평냉면’, 샤부샤부로는 ‘복암원 훠거’가 유명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