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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책 보내기 운동」에 부쳐/김창식교수

    ◎과학꿈나무 육성이 미래 좌우/「1인1계좌 성금」에 범국민 지속 호응을 올해는 「과학교육의 해」이자 「책의 해」이고 또한 과학기술 박람회인 「대전엑스포」가 열려 더욱 뜻깊다.이런 일들은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꿈을 키워주는 거국적인 행사이다. 이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에게 과학책을 읽히자는 슬로건 아래 지난 5월부터 서울신문사와 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및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교육부·과학기술처·문화체육부·교육방송의 후원을 얻어 「초중교과학책보내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10만권을 목표로 세운 이 운동은 현재 5천여명 정도의 회원에 2만여계좌,액수로 치면 1억원 정도 달성에 그치고 있다.그나마 참가회원의 상당수가 정부출연연구소를 중심으로한 과학자들이거나 정부기관 등이고 기업체 60명,금융기관 8명,사회단체 18명 정도로 정당과 국회등에서는 단 한명도 호응이 없어 유감이다.금융실명제나 공직자 재산공개등과 겹쳐서 홍보가효과를 거두지 못한 탓이라 믿어진다. 과학과 기술은 이제 학문적 영역을 넘어 생활이요,희망이며,가치의 기준이고 힘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고 말았다. 많은 학자들이 예측한 바와 같이 21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사회 변혁을 주도하게 될것이며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미래의 국운을 좌우하게 될것이다. 김영삼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를 강조하였고 이제는 기업총수들을 만나 과학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를 독려하고 있다.우리 또한 여기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독서풍토를 조성하여 주어야 한다.많은 읽을거리와 좋은 과학 시청각자료를 개발하는 과제가 시급하기도 하지만 있는 책부터 먼저 읽히는 일도 매우중요하다.책을 접하기 쉬운 도시의 학생들은 물론이지만 산간벽지의 어린이들도 똑같이 읽을수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학교에,산업계는 공단지역 학교에,독지가들은 향토학교나 모교에,종교단체와 사회단체들은 낙도나 벽지학교에,학부모들은 자녀 학교에 십시일반으로 1계좌씩 성금을 내면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먼 훗날 이책을 읽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를 이끌 과학자나 기술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이 일이 얼마나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인가를 새삼 느낄수 있다.많은 성금을 보낸다면 더욱 고마운 일이겠지만 5천원 한계좌씩만 참여해도 멀잖아 보이지 않는 과학계의 개혁을 거두게 될것이다.척박한 우리 과학적풍토에서 대견한 과학적성과들이 많이 수확될 날을 기다리며 뒤진 초·중교에 과학책을 보내는 일에 더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기를 바란다.아울러 12월말까지 전개되는 운동에 함께 할 이들을 위해 은행계좌와 연락처를 소개한다. ▲국민은행 대치동지점 076­01­0295­990 ▲상업은행 선릉지점 429­05­016394 ▲조흥은행 대치동지점 360­01­063246 ▲한일은행 대치동지점 136­102039­01­101 ▲외환은행 대치동지점 127­13­08625­6 ▲주택은행 대치동지점 454101­93­200772 ▲기업은행 도곡동지점 065­01­0104­353 ▲우체국 무역센타 012765­0027 959 ▲농협 삼성동지점 018­01­164478 문의처: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 (02)555­0838,2043,20 45
  • 영세기업 추석자금 3천억 추가배정/국민·기업은 통해 공급

    ◎재무부/모자라면 1천억원 더 지원 영세기업에 대한 추석자금으로 3천억원이 추가로 배정돼 20일부터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지원된다. 재무부는 이날 영세기업과 상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1천5백억원씩을 배정,6개월기한으로 대출해주도록 하고 이 자금이 소진되면 1천억원을 추가공급할 예정이다. 또 일반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6천8백3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소진된 3천5백여억원 이외에 나머지 자금도 금주중 거의 대출될 것으로 보고 추가로 3천억원을 운전자금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금융실명제이후 영세기업에 8천억원,중소기업에 9천8백30억원등 총1조7천여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셈이다.
  • 안산 제일금속 이정옥사장(「2단계 개혁」을 말한다:9)

    ◎“중기정책 현장반영 여부 확인 시급”/담보 바닥… 추석 앞두고 자금난 걱정/긴급운영자금 무보증 대출 바람직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에서 알루미늄 도금업체인 제일금속을 운영하는 이정옥사장은 지난달 전격적으로 실시된 금융실명제 때문에 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하지만 『금융실명제는 장기적으로 볼때 맑은 사회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며 따라서 기업활동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신의 경우를 예로 들어 미안한 생각이 든다는 이사장은 『도금업의 경우 폐수 정화시설을 갖추는데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현재 변두리에서 많은 업체들이 음성적으로 공장을 운영한다』면서 『그간 3억원을 들여 폐수시설을 갖췄으나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과는 관리비 측면에서 도저히 경쟁을 할 수 없어 다른 업종보다 특히 심한 자금난을 겪고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종업원 40명을 거느린 조그마한 규모의 업체이지만 금융실명제가 실시된 이후 겪고있는 자금난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중소기업은행 부천지점과 거래하는 그는얼마전 월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 은행에 갔지만 필요한 돈을 구하지 못했다.이때문에 금융실명제실시 이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자리에서 이사장은 하도 서러워 그만 울어버렸을 정도였다. 『실명제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긴급 운영자금을 담보없이 대출해 준다기에 은행에 갔지요.그러나 대통령과 재무부장관이 직접 밝힌 중소기업 지원책이 현장에선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않았습니다』 은행 창구에서 이사장은 『담보나 보증서가 없으면 대출은 절대 불가하다』는 말만 듣고 돌아서야만 했다.『담보가 없으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라도 얻어 오라고 하고,보증기금은 담보가 있어야 보증서를 발급해 주겠다고 하더군요.담보가 있으면 뭣 때문에 보증을 받겠습니까』 이사장은 결국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채업자로부터 가까스로 3천만원을 구해 지난 달은 넘겼지만 추석이 낀 이 달이 정말 큰 문제라고 걱정했다. 지난해 9월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연간 매출액 10억원 정도인 이회사 경영을 맡게된 이사장은 아직경영에는 익숙하지 못한 편이다.그러나 제품을 부엌가구 전문업체인 H회사에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가 좋으면 그런대로 회사를 꾸려나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마침 지난해 공장을 지으며 시설자금 대출에 모든 담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담보여력이 없게된 판에 금융실명제가 실시돼 어려움이 더하다. 『은행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더이상 사채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어음할인이라도 제대로 되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겠다』고 안타까워 했다.이사장은 『실명제 이후 자금회전이 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어음의 기일이 길어지는 실정』이라며 『90일 이내로 돼있는 어음지급기일이 요즘은 대부분 4개월』이라고 했다. 『은행을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하지만 은행이 지금까지의 관행을 고쳐 일정 한도액까지는 위험을 안겠다는 자세를 보여준다면 영세업자들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또 정부도 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식의 정책만 내놓지 말고 현장의 사정을 확인하는 노력을 해야 정책과 현실의 차이가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정부가 출범한 뒤 금융관행에 대한 개혁이 단행됐으며 실명제의 후속조치로 여러가지 중소기업지원책이 발표됐기 때문에 이제는 정부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실명제의 실시로 지금 겪고있는 어려움이 아무리 크더라도 아무쪼록 개혁이 성공하여 묵묵히 일해주는 종업원들에게 충분한 대우를 해주고 기업인들도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제품만 내면 되는 사회가 하루빨리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사장의 간절한 바람이었다.
  • 실명제후 중기자금지원 실태

    ◎1조8백억 배정… 6천4백억 나가/절차 까다로워 1만5천곳만 혜택 정부는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총 1조8백30억원을 배정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2만7천2백50개 업체가 1조2천1백38억원의 자금을 신청했으며 이중 1만5천1백3개 업체에 6천4백6억원이 지원돼 59.2%의 소진율을 보였다. 그러나 영세 기업들은 실명제와 관련한 정부의 각종 지원책에도 불구,담보요구 등 까다로운 대출절차와 지원규모 미흡 등으로 자금난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없다.때문에 자금성수기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연쇄부도에 대한 우려는 점차 커지고 있다.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영세 기업에 지원되는 경영안정 자금은 예정액 4천억원 중 현재 3천2백26억원이 1만5백71개 업체에 지원됐다.또 총 6천억원이 배정된 긴급 운전자금은 4천34개 업체에 2천8백5억원이 나간데 비해 8백30억원이 배정된 지방 중소기업 자금은 4백98개 업체에 3백75억원 만이 집행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실정이다. 금융실명제실시 이후의 보완책으로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 수는 전체 중소제조업체의 5분의1 수준인 2만여 업체에 불과하며 지원액수도 업체당 평균 3천만원 정도이다.더 큰 문제는 비록 미미한 지원이지만 그나마 담보나 보증이 없으면 대출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과거 담보여력이 없어 은행거래를 못했던 영세 기업들이 실명제 후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기협중앙회는 영세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담보나 신용보증서를 요구하는 대출관행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리고 지원규모는 현재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지원기간은 3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다년간 사업실적이 있고 세금계산서 등 거래자료가 확실한 경우엔 은행에서 진성어음을 무담보로 할인해줘야 한다고 지적한다.긴급자금을 취급하는 대출 담당자의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를 도입,이들이 과감하게 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 영세기업/운전자금 4천억 긴급지원/홍 재무,청와대 보고

    ◎신협 등서 진성어음 담보로 대출 정부는 금융실명제의 실시로 추석을 앞둔 영세기업이나 상인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4천억원의 긴급 운전자금을 추가로 지원해 줄 방침이다.전국의 80개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에서도 진성어음을 담보로 영세 중기에 대출을 해주도록 했다. 홍재형 재무부장관은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6일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영세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4천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이 모두 지원되는 대로 추가로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각각 2천억원씩을 공급한다.시중은행과 지방은행도 중소기업 자금 가운데 일정규모를 영세기업에 대출해 준다.이 자금은 신규 거래업체에 70%이상 집중적으로 배정된다. 정부는 추석자금으로 예년의 3조원보다 1조5천억원을 늘려 4조5천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영세기업에 대한 지원책으로 신용금고에 이어 자산규모가 2백억원 이상인 전국의 80개 신협 및 새마을금고에서도 오는 20일부터 어음을 담보로 대출해 준다.이를 위해 신협의 추가신설을 조기에 허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중소기업이 은행의 대출을 받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는 요건을 완화,금융실명제의 실시로 연체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서도 신용보증을 해 주도록 했다.
  • 오늘부터 10개해외공관 감사/감사원,21일까지

    감사원은 5일부터 북미,남미,유럽등 9개국의 10개 공관과 11개 해외주재 공공기관에 대한 실지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오는 21일까지 12명의 감사요원을 투입,과거의 의례적인 감사에서 탈피해 국내기관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공관등 재외기관의 주임무수행실태 ▲대외경제 및 통상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준비태세및 활동실태 ▲주재국에 대한 사업성과분석등을 집중 감사한다. 특히 감사원은 지금까지 감사순번이나 예산집행실적에 의해 감사대상을 선정해온 것과는 달리 공관운영에 문제점이 있다는 첩보가 수집되는 기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실지감사 대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북미=캐나다대사관,토론토총영사관·한전,시카고총영사관·중소기업진흥공단,뉴욕한전지사·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국민은행 ▲유럽=핀란드·스웨덴대사관,유네스코대표부,헬싱키·스톡홀름무역관,관광공사파리지사 ▲남미=볼리비아·에콰도르·페루·파나마대사관,리마·파나마무역관
  • 중기지원 실상 파악/민주당,조사반 구성

    민주당은 2일 금융실명제 실시이후 중소기업지원대책의 실상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홍영기(단장)한화갑 최두환 이경재 박정훈의원으로 실태조사단을 구성했다. 조사단은 2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3일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방문한뒤 6일 증권거래소이사장및 직원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 「실명은행」 월급찾기 장사진/“수표사절” 현금인출 러시

    ◎1백여명 줄서 돈찾는데 1시간/신원확인까지 겹쳐 종일 북새통/지점마다 임시창구 설치… 만원권 동나 「수표는 싫고 현금으로 주세요」. 금융실명제 실시이후 대부분 회사의 첫 월급날인 25일 각 시중은행창구에서는 월급을 찾으려는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거의 모두 현금으로 인출,사상 최대의 현금인출사태가 빚어졌다. 이때문에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준비해둔 현금이 동나기도 했으며 일부 지점에서는 몰려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지급창구를 설치하기도 했다. 특히 고객들의 상당수가 돈을 찾으면서 동시에 실명확인을 받는 바람에 모든 은행창구와 현금자동인출기 앞에는 평소의 2∼3배가 넘는 30∼60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바람에 돈을 찾는데 1시간이상 걸리는등 대혼잡을 빚었다. 또 남편의 주민등록증등을 갖고 나오지않아 돈을 찾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주부들도 많았으며 일부 주부들은 급하게 주민등록등본을 떼 오거나 의료보험카드를 이용해 현금를 인출해 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은행관계자들은 『월급이 통장으로 입급되는 고객들은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돈을 찾아 월급을 지급하는 기업들도 사원들의 요구에 따라 수천만원을 모두 현금으로 찾아가고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은 27∼28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현급수요는 더욱 늘 것』이라고 말했다. 조흥은행 서대문지점의 경우 종전에는 80∼90%가 10만원권수표로 찾아갔으나 실명제 실시이후 거의 모든 고객들이 현금을 요구한데다 고객도 2∼3배 정도 몰려 평소 월급날보다 2배이상 준비해놓은 돈이 거의 동났다. 기업체들이 많이 몰려 월급통장이 많은 한일은행 소공동지점에서는 지급창구를 4곳에서 6곳으로 늘렸는데 실명확인만도 평소의 배가 넘는 1천명이나 됐다. 동화은행 본점창구에서도 평소 한 창구에 50여명에 지나지 않던 고객이 1백50여명씩이나 몰렸다.이 은행의 한 창구직원은 어떤 중소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월급 2천만원 전부를 현금으로 인출해갔다고 말했다. 외환은행본점에는 지난달 25일의 배가 넘는 1천2백50명이 들이닥쳐 돈을 인출해갔는데 하오4시가 넘어서도 1백여명이상이 차례를 기다렸다. 국민은행여의도지점 노상호대리(40)는 『현금대량인출사태에 대비 평소보다 3억원이 많은 7억원을 준비했다』면서 『아침시간부터 월급날을 맞아 돈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붐벼 1분이라도 자리를 뜰수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은행 신사동 지점에서는 가장 고객이 적은 점심시간 직전인 상오 11시부터 12시사이에만도 3백여명이 한꺼번에 몰리는등 하루내내 혼잡을 이뤘으며 지난달 25일보다 현금이 1억원이나 더 인출됐다. 이 은행 오병균대리(40)는 과거에는 수표로 찾아갔을 2백만∼3백만원도 모두 현금으로 찾아갔다』고 말했다. 하오4시10분쯤 중소기업은행 여의도지점에 돈을 찾으러간 이선희씨(20)는 『십만원정도를 찾으러 왔는데 평소 15분정도 걸리던것이 오늘은 30분이상 소요됐다』고 말했다.
  • 김 대통령­금융인 조찬 간담 내용

    ◎“실명제 신속 정착… 중기 적극지원을”/「노력하면 부 축적」 가치관 정립 됐으면/추석이 고비… 물가안정에 역점 두어야 김영삼대통령은 25일 김명호한국은행총재등 금융기관장 35명을 청와대로 초청,조찬을 함께 하며 실명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금융계가 앞장서주도록 당부했다. 다음은 이날 모임의 대화요지. ▲김대통령=금융실명제는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정착돼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실명제를 추진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책임을 맡고 있는 금융기관장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기정착과정에서 동아투금 사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실명제의 정착에 역류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영업정지까지 생각했지만 고객들을 고려해 낮은 조치를 취했습니다.앞으로는 실명제 실시를 방해하는 그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기관과 기관장은 물론 관련자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실명제는 튼튼한 경제를 일으키고 깨끗한 정치를 이룩하며 열심히 일한 사람이 부를 쌓고 부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현재 모든 국민의 지지와 이해속에서 성공되리라고 확신하며 다만 부분적으로 영세기업들에 대한 자금난등 문제가 있으므로 여러 기관장들이 이들을 돕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국민들 가운데는 정상적인 은행거래를 함으로써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대부분의 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이들에게 안도감을 줄수 있도록 정확한 홍보에 주력해 주기 바랍니다. 추석을 앞두고 중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그리고 서민들이 물가로 고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한국경제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봅니다.함께 뛰어봅시다. ▲권기호 상호신용금고 경북지부장=우리 상호신용금고 회원사들은 실명제 조기정착을 위한 결의를 한바 있습니다.앞으로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중소상공인들을 살리는데 최일선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윤장수 중앙투자금융사장=우리 업계에서 동아투금과 같은 사건이 벌어진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투금이 음성사채업자와 연계돼 있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으나 이번을 계기로 업무쇄신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회사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다만 단기상품에 대한 5년간의 세금추징으로 창구에서 문제가 일기도 합니다.이런 것은 보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홍인기 증권거래소이사장=대통령께서 실명제 발표때 임기중 차익과세를 않겠다고 밝힘으로써 금융시장은 생각보다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휘영 럭키화재해상보험사장=보험회사는 가명이나 차명이 있을 수 없으므로 실명제 실시로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다만 부모가 자녀앞으로 장기저축성으로 목표액을 1억 또는 2억원으로 해놓고 있는데 자금출처 조사를 하지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우영 중소기업은행장=실명제 실시이후 사채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기민한 조치를 취했습니다.다만 본점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일부지점에서 주저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따라서 본점승인제도를 완화 또는 폐지하고 중소기업은행에서 신용보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황학수 삼성생명사장=우리는 가입자가 1천6백만명인데 한달에 30만원정도씩의 보험료가 은행지로를 통해 자동이체되고 있습니다.이렇게 이체되는 자금이 2천8백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이를 실명화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공혁 신용보증기금이사장=실명제 실패의 지표는 금융창구의 혼란,증시폭락,영세기업 부도사태등인데 세가지 모두가 별 걱정이 없는 것으로 보아 조기정착될 것입니다.그러나 추석과 같은 고비가 있으므로 중점시책이 필요합니다.또 실명제가 되면 1백% 밝은 사회가 된다는 신화는 버려야 합니다.실명제가 된 이탈리아도 40%가 아직도 지하경제에 속해 있습니다. ▲김대통령=실명제는 오랜 부정적인 타성과 관행을 깨는 혁명적인 일입니다.이탈리아의 경우는 정치불안등으로 실명제의 정착이 안된 것입니다.미국도 지하경제가 5%나 된다고 하나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정부와 금융기관 여러분의 기민한 조치로 실명제가 조기에 안정화돼가고 있습니다.추석이 고비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국민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홍보를 해야 합니다.나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여러분도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나도 살고 나라도 살것입니다.
  • 홍재형재무장관에 듣는 대책과 전망(국정탐방)

    ◎“실명제 2∼3개월 뒤엔 자리 잡힐것”/자금난 중기에 최대한 금융·세제지원/일시충격 불구 물가·수출목표 꼭 달성/“경쟁력 강화” 2단계 금리자유화는 반드시 연내 실시 금융실명제로 전국이 떠들썩하다.당초부터 예상한 부작용인데도 현실로 맞닥뜨리고 나니 저마다 죽겠다는 비명을 참지 못한다.서울신문 정신모 경제부장이 홍재형 재무부 장관을 만나 실명제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앞으로의 전망 등을 알아보았다.홍장관은 신경제 5개년 계획의 금융개혁과 세제개편 작업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금융시장 안정세로 ­지난 12일 실명제 실시 이후 2주일이 지났습니다.그동안의 동향을 어떻게 보십니까.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초기에 주가가 폭락하고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이 이탈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그러나 정부가 통화를 신축적으로 공급하고 금융기관이 자금을 건전하게 운용하면서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되찾고 증권시장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앞으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서 어려움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금융시장의 안정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실명제가 조기에 정착돼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실명제가 성공하기 위해 넘어야 할 고비는 무엇이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십니까. ▲앞으로 2∼3개월이 고비로 여겨집니다.우선 월말 자금수요가 몰리는 이달 말,추석(9월30일),그리고 실명전환 의무기간이 끝나는 10월12일을 전후한 3단계의 고비가 있을 것 같습니다.기업의 연쇄부도를 막고 음성자금의 유출을 막는 게 성패를 좌우할 전망입니다.정부는 통화량의 신축적인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에 이미 1조여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영세 기업과 소기업 및 소상인을 위해 추가로 2천억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지원방법은 모든 대출금의 상환을 1년간 연장해 주고 모든 진성어음을 은행이 전액 할인해주는 방법이란 지적도 있는데요. ○재정 조기집행 유도 ▲이미 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에 5천8백3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재정의 조기 집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영세 기업에는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제조업의 경우 5천만원까지 긴급 운영자금을 대출해주고 있습니다.특히 매출액에 상관없이,담보나 제3자의 보증없이,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습니다.상환기간도 기업의 사정을 감안해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습니다.또 전국 2백37개 신용금고에 대해 지방 영세 기업의 진성어음 뿐 아니라 융통어음까지도 매입을 최대한 늘려주도록 조치했습니다.그러나 대출금의 일률적인 상환연장은 금융기관의 자금사정때문에 어렵습니다.진성어음은 은행들로 하여금 긴급 경영안정 지원자금이나 긴급 운전자금을 활용해 적극 할인해 주도록 조치했습니다. ­무자료 거래를 해온 영세상인들의 세원이 노출돼 세금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동안 영세 상인들은 세금 계산서 없이 거래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따라서 세원이 노출되면 그동안 세금을 덜 낸 이들의 세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그러나 연매출액 3천6백만원 이하인 과세 특례자가 일반 과세자로바뀌면서 세부담이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도록,일정 규모 이하의 사업자에 대해 세금액의 일정액을 감면해주는 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아니면 과세 특례자에 대한 2%의 세율과 일반 과세자에 대한 세율 10%의 중간단계로 5%의 중간세율을 설정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또 중소 제조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로 끝나는 소득세와 법인세의 공제제도를 계속 연장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명제로 세수가 늘어나는 만큼 각종 세율을 인하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습니다.당초의 세제개편 일정을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요. ▲실명제로 음성자금에 대한 세원포착률이 높아져 세수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래서 선진국보다 세율이 높은 상속·증여세는 물론 소득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입니다. ­당초 발표한 2단계 금리자유화의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는데요. ○세액 공제제도 도입 ▲실명제 초기에 금리의 급등이 우려됐으나 신축적인 통화공급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자금경색으로 금리상승이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와 함께 금리모니터링 체계를 활성화하는 등 자유화를 위한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단계 금리자유화는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대내외적인 약속인 만큼 연내 반드시 실시할 것입니다. ­실명제가 세수증대를 목적으로 음성자금의 퇴로를 차단하는 데 중점이 두어지다 보니 이를 산업자금으로 양성화하는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또 자금출처 조사를 면제받는 기준금액인 5천만원도 더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검은 돈을 산업자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무기명 장기채를 발행,사회간접자본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논의는 당초 정부 내에서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들에만 퇴로를 열어줄 때의 형평문제와 검은 돈들이 투자자금화할 가능성이 적어 배제했습니다.자금출처 한도는 금융자산 현황을 인별로 파악하는 게 전산망과 행정력을 감안할 때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좌 별로 5천만원을 정한 것입니다.이를 높일 계획이 없음을 새삼 밝힙니다.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연도가 어떻게 됩니까.또 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98년 이후로 연기한 이유가 있습니까. ▲금융자산의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종합과세는 96년도 소득에 대해 97년에 첫 신고를 받겠다는 뜻입니다.종합과세의 방법은 먼저 고액 소득에 과세한 뒤 점차 과세대상 소득을 높여나가는 방식을 택할 생각입니다.주식의 양도차익 과세는 대통령의 임기 내에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증시안정과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금융개혁 5개년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금융개혁의 핵심 내용인 인사자율화는 시중은행의 선출과정에서 보셨듯이 이미 이루어졌습니다.자금운영의 자율은 정책금융의 단계적 축소를 통해 추진하고 업무영역의 조정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금융개혁을 위해 첫번째 과제인 금리자유화를 연내에 반드시 시행하려는 것도 이같은 금융개혁을 위해서입니다. ­실명제가 단기적으로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올해의 거시경제 지표를 손질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소득세율 인하 검토 ▲단기적으로 기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설비투자에 나쁜 영향을 끼치리라 생각됩니다.그러나 화폐의 유통속도가 떨어져 물가가 당초 수준에서 안정되거나 낮아지고,국제수지도 수입이 주는 대신 수출이 늘어 목표치를 유지할 전망입니다.다만 경제성장률이 당초 목표치 6%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실명제 실시가 거시지표를 수정해야 할 만큼 나쁜 영향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명제 이후 화폐교환설,금리자유화의 전격단행 등의 악성 루머가 끊이지 않는데요. ▲화폐교환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대표적인 악성 루머입니다.화폐교환이나 개혁은 혼란만 초래할 뿐 경제에 실익이 전혀 없는 조치로 더이상 경제를 충격조치로 다스리는 일은 없을 것이며,또 있어서도 안됩니다.실명제는 속성상 전격적인 단행만이 부작용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취해진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세기업 융통어음도 할인/오늘부터/전국 237개 신금서 전액

    ◎금리 1.5%P 높여 17%로 종업원 20인이하의 영세기업이 발행한 융통어음에 대해서도 25일부터 전국의 2백37개 상호신용금고에서 전액 할인이 이뤄진다.또 영세기업에 대한 긴급운전자금이 추가로 2천억원 배정돼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만기 6개월로 공급된다.재무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추가지원대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상호신용금고는 그동안 진성어음만 할인을 해주었으나 사금융권에 자금조달을 의존하는 영세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거래 없이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융통어음도 할인해주도록 한 것이다.이같은 조치는 사채시장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여 중소기업을 지원토록 하는 것으로 지난 72년의 8·3조치에 이은 사실상의 사채양성화조치다. 지원대상은 영세기업에 한하되 5천만원 또는 자기자본의 5%이내에서 자금사정을 고려,융통어음을 할인해주도록 했다.이를 위해 재무부는 신용금고가 사채자금을 흡수,재원을 늘릴 수 있도록 여신금리를 현행보다 1∼1.5%포인트,수신금리를 1%포인트 높이도록 했다.이에 따라 신용금고의 할인어음금리는 15.5%에서 17%로 높아져 당좌대출금리 10%와 단자사금리 13.5%와의 격차가 커졌으며 수신금리는 신용계의 경우 7.5∼12.5%로 높아진다. 이와 함께 영세기업의 긴급경영안정지원자금 2천억원을 추가로 배정,제조업체와 상인은 물론 건설업자에게도 3천만∼5천만원씩을 지원해주도록 했다. 한편 정부가 영세기업에 배정한 기존 2천억원 가운데 23일 현재 대출이 된 규모는 2천3백23개 업체 7백88억원(39.4%)에 그쳤으며 중소기업자금 3천8백30억원은 5백91개 업체 4백51억원(11.8%)이 지원됐다.또 신용금고를 통한 어음매입은 1천2백억원중 2백29억원이 이뤄졌다.
  • 부도우려 중기 집중 지원토록(사설)

    정부는 영세중소기업의 자금난완화를 위해 긴급안정자금 2천억원을 추가지원키로 했다.또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키로 되어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와 법인세 특별감면제도를 연장할 방침이다.정부가 20인이하의 영세중소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천억원을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방출하고 있지만 수요가 많아 곧 소진될 것에 대비,추가로 지원규모를 늘린 것이다. 실명제 실시이후 가장 우려했던 분야가 증시와 중소기업이었으나 증시는 예상보다 빨리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편이다.정부는 이에따라 중소기업의 부도를 여하히 막느냐는 것이 실명제성패의 중요한 관건이라는 측면에서 중소기업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있다. 당국은 실명제실시와 함께 중기특별대책으로 운전자금을 포함,1조2천여억원의 긴급자금을 1개월내에 지원하고 대출및 신용보증의 절차간소화,어음할인확대 등의 응급조치를 취한바 있다.이러한 자금지원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왜냐면 중소기업의 자금결제가 월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또 추석이 낀 9월말과 실명확인이 끝나는 10월중순경을 중기자금난의 고비로 보고있다. 정부는 사태의 추이에 따라 추가 중기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정부가 물가등 여러문제가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일종의 비상조치로 봐야한다.그러나 대출심사나 관행등 은행창구는 정부의 지원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절차가 간소화된 것도 아니고 담보요구는 여전하며 오히려 어음할인은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고 중기업체는 주장하고 있다.중기의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배정된 5천8백여억원중 집행된 대출은 3백15억원에 불과하다.이런 현실로는 정책효과를 기대할수 없음은 물론이다.은행의 창구관행대책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실명제는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신용사회를 확립하자는 데 있다.이는 누구보다도 금융기관이 관행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실명제실시를 계기로 금융기관은 담보위주의 대출을 신용에 입각한 대출로 관행을 바꾸어야 한다. 중기의 자금난해소에 대기업들의 자세와 협조 또한 절실한 상황이다.상당수 대기업들이 결제기간을 단축하고 가급적 현금으로 지급키로 했지만 아직도 많은 대기업이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한다.정부와 금융기관,그리고 대기업이 삼위일체가 되어 연쇄부도위기 등 중기를 둘러싼 여러 악조건들을 조속히 제거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 영세소기업 경영안정 자금/오늘부터 기업은 등서 방출

    영세 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키로 한 2천억원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이 19일부터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방출되기 시작했다. 이 자금은 실명제로 사채시장이나 제 2금융권에서 자금융통이 안돼 경영난을 겪는 종업원 20인 이하의 영세 소기업에 지원된다.지원금액은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제조업체는 5천만원 이내,유통업체를 비롯한 기타 영세업체는 3천만원 이내이며 연 10%의 일반대출 금리로 3개월간 대출된다.사업자등록증과 소득세 원천징수집계표(20인 이하 기업확인용),부가세 공급가액증명원을 갖춰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 본·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3천만원까지는 은행이 위탁보증으로 처리토록 하고 대출이 부실화돼도 취급관련자의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면책하기로 했다.3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의 보증심사도 ▲보증금지 및 제한업체가 아니고 ▲지원시점에 영업 중이며 ▲최근 3개월 이내 10일 이상 연체한 사실이 없고 ▲최근 1년 이내 부도나 적·황색 거래업체 지정,압류 등의 사실이 없으면 보증잔고와 관계없이 보증해 주기로 했다.
  • 중기 보증한도 확대/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19일 실명제로 자금난을 겪는 영세 중소기업들을 위해 신용보증 한도를 늘리는 등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시행에 들어갔다. 이 대책에 따르면 중소기업은행 및 국민은행으로부터 공급되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 2천억원이 신속히 풀리도록 하기 위해 종업원이 20인 이하인 영세기업은 보증액이 5천만원 이하의 경우의 운전자금 보증한도를 매출액의 3분의 1에서 연간 매출액으로 늘렸다.보증액이 5천만∼1억원이면 보증한도를 연 매출액의 2분의 1로 늘렸다.
  • “자금추적 피하자”/바뀌는 예금양태

    ◎실명제 실시후 고액 인출금 기피/계좌 쪼개 여러은행에 분산 예치/회사금고에 현금보관 사용 선호 금융실명제 실시이후 자영업자 봉급생활자등 검은돈과 상관이 없는 일반 시민들사이에서도 일정액수이상의 은행 입출금을 기피하고 이를 여러통장으로 분산시키는등 예금거래 양태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이는 3천만원이상을 인출할 경우 무조건 국세청에 통보되고 투기혐의나 증여혐의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통보가 사실상 조사라는 불안감에서 비롯되고 있다. 일반생활 봉급자들도 주택마련등을 위해 그동안 모았던 목돈을 아무 부담없이 적시에 사용하기위해 여러계좌로 나누고 있으며 온라인등을 이용한 송금도 3천만원이상은 피하고 있다. 농축산물 납품업을 하는 서모씨(35)는 『부족한 사업자금을 온라인을 통해 빌리려다 실명제가 실시돼 직접 현금을 받아와 회사금고에 두고서 조금씩 사용한다』면서 『앞으로 받을 납품대금 5천만원과 물건대금결제도 모두 현금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논을 수용당한 박모씨(70·농업·경기도 의왕시 내손동)는 보상금 1억원을 한 은행에 예금해 두었으나 세금이 많이 나온다는 아들말을 듣고 자금추적등의 불편을 덜기위해 아예 5개 은행에다 2천∼2천5백만원씩 가족명의의 통장에다 분산예치했다. 오는 22일 이사를 앞두고 있는 황모씨(30·여·관악구 신림동)는 21일 지급하기로 돼 있는 전세계약금의 잔금 4천만원을 온라인을 통해 송금받으려다 이를 취소하고 중소기업은행과 농협등 2개의 은행계좌로 나눠 송금받기도 했다. 개인사업을 하는 박모씨(36)는 실명제 실시이전부터 리베이트나 커미션지불을 위해 운용하던 여러개의 통장을 3천만원이하로 분리시키기위해 새로 몇개의 통장을 만들었다. 이에 대해 한일은행 명동지점의 한 관계자는 『실명제 실시 5일째이지만 막연한 불안때문인지 3천만원 이하의 입·출,송금이 현격히 감소됐다』면서 『그러나 현행법상 단일은행이든 복수은행이든 3천만원이하면 수십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어도 현행법상 문제될 것이 없기때문에 앞으로 적절한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실명제 이전보다 계좌수가 훨씬 더늘어나 관리에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중기 6,200억 추가공급/정부/새달15일까지 모두 1조30억지원

    ◎제조업 최고5천만원 융자/「특별점검반」편성 자금동향 점검 정부는 금융실명제로 자금난을 겪는 영세상인및 소기업에 3천2백억원,중소기업에 3천억원등 총 6천2백억원의 긴급 운전자금을 16일부터 한달동안 지원해 주기로 했다.재무부는 이날 이같은 금융및 재정상의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 12일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 정부가 중소기업에 신규 지원하는 운전자금은 은행을 통한 3천8백30억원을 포함,총 1조3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정부는 이번 조치로 총 5만여개의 영세기업중 1만개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사채시장이나 단자사등 제2 금융권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자금난을 겪는 종업원 20명 이하의 영세 기업에 대해,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각각 1천억원씩 모두 2천억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무자료 거래어음을 갖고 있다가 어음할인이 안되거나 ▲창업한지 얼마안돼 금융거래가 어려운 기업 ▲신용과 담보력이 없어 제도권 금융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 ▲거래처의 부도로판매대금 회수가 어려운 소기업이나 영세상인들이다. 오는 9월15일까지 한달동안 지원되는 이 긴급 경영안정 지원자금은 일반대출 금리(연8.5∼10%)로 3개월 만기로 빌려주며 필요시 3개월간 연장된다.지원금액은 제조업의 경우 업체당 5천만원까지이며 다른 업종이나 영세상인에게는 3천만원 이하이다. 특히 신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담보나 보증인이 없어도 해당 은행이 신용으로 대출해 주고,신용보증기관의 위탁보증을 받아 지원하는 등 보증요건과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 영세기업이 전국 2백37개의 상호신용금고로부터 어음을 쉽게 할인받을 수 있도록 신용관리기금의 재할인 자금 1천2백억원을 신규배정,지원하기로 했다.대상은 만기 1백20일 이내의 신규어음으로 금고의 할인한도 내에서 어음전액을 할인해준다. 이로써 기존 1천2백억원의 재할인 자금중 남은 4백50억원을 포함,신용금고를 통해 영세기업에 지원하는 규모가 1천6백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은행권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배정한 긴급운전자금 3천억원이 소진되는 대로 추가로 3천억원을 운전자금으로 지원해 줄 계획이다. 정부는 이밖에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 가운데 아직 배정하지 않은 1천억원과 공제사업기금 2백20억원을 예산에서 조기 배정,집행토록 했다. ◎공단·상가 방문 이와 관련,재무부는 16일 하오 홍재형장관 주재로 신복영 한은부총재·이규징 국민은행장·이우영 중소기업은행장·안공혁 신용보증기금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및 영세기업에 차질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한편 재무부는 김영섭 이재국장을 반장으로 한은·금융기관·신용보증기관의 12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자금애로 실태 특별점검반」을 이날부터 가동,앞으로 두달동안 전국의 주요 공단·전문상가·업체를 방문해 실명제 이후 자금사정과 어려움등을 점검키로 했다.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금융기관 직원 63명으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용,기업이 일선 창구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자금동향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 ◎시장동향반 운영 경제기획원도 16일 이경식부총리 주재로 실·국장 회의와 1급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실명제에 따르는 후속대책을 논의,시장거래 동향에 관한 실상및 물가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장동향 확인점검반」을 편성,운영키로 결정했다. 확인점검반(반장 박동식 물가국 수급계획과장)은 앞으로 한달동안 서울 세운상가,을지로·청계천·용산 전자상가,동대문및 남대문의 무자료 도매상등을 중심으로 가전제품과 섬유제품·위생도기·철근등 건자재·보석류·종이류등의 가격을 점검해 실명제 시행과정의 문제점및 보완사항과 대정부 건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 하이텔 행정정보란 대폭 보강/한국PC통신

    ◎체신·문화·기상·세무정보 등 서비스 한국PC통신(대표 남궁석)은 정부의 각종 행정정보를 담은 공공정보란을 대폭 보강,종합정보통신망인 하이텔을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공익정보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 등으로 나눠 국민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중앙행정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통일원의 「통일/북한소식」을 비롯해 체신부의 「체신정보」,문화체육부의 「문화체육소식」,환경처의 「더 맑게 더 푸르게」,기상·세무정보 등이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교통지도와 성북구청의 민원발급서비스 등이 있고 한국통신과 한국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관광공사 등 9개 정부투자기관이 제공하는 생활·전문정보도 자세히 서비스한다. 한국PC통신은 앞으로 가정의례와 생활법률정보,이산가족찾기 등 공공정보를 개발,하이텔을 통해 제공할 게획이다. 하이텔 공공정보를 보려면 초기화면에서 17번을 누르거나 GO PUB를 입력하면 된다.
  • 국책은 감사권 은감원위임 차질/작년 대통령 지시/1년째 안지켜져

    ◎금융개혁 계획에도 빠져/감사원 되레 상시감사 추진 물의도 국책은행에 대한 포괄적인 감사권을 은행감독원에 위임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1년이 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다. 3일 재무부와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보사땅 사기사건을 계기로 청와대사정수석실은 국책은행에 대한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감사원이 행사하는 국민·산업·주택·중소기업은행등 4개 국책은행에 대한 감사권을 은행감독원에 넘기도록 지시했었다. 지난해 7월22일 이용만재무장관이 금융기관의 위규및 부조리방지대책을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청와대가 지시한 「국책은행감사제도개선안」(일련번호 1394,코드번호 12­04­39)은 『4개 국책은행에 대한 감사권은 전문성이 있는 은행감독원에 포괄위임하는 계획을 수립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책은행은 정부투자기관이기 때문에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에 따라 감사원이 감사권을 갖고 본점은 감사원이,지점의 경우 은행감독원에 연간 20∼25개를 위임해 검사해왔다. 당시 대통령의 지시는 지점은 물론 본점에 대한 검사도 은행감독원에 맡기도록 포괄위임하라는 것이다.한 관계자는 『이 지시이후 감사원측으로부터 감사권일원화에 대한 논의요청이나 협의를 갖지 못했다』면서 『단지 올들어 본점은 제쳐두고 검사대상지점을 시중은행수준으로 늘려 검사하도록 위임받았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은 행정기관의 수반이기 때문에 그 지시사항은 산하 행정기관에 대해 집행상의 구속력을 갖게 마련』이라며 『국책은행에 대한 검사는 설립법에 근거를 두기보다 금융업무의 효율성을 살리기 위해 전문기관에 맡기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금융계의 관계자도 최근 정부가 금융개혁5개년계획을 마련하면서 국책은행에 대한 검사업무대책을 제외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감사원은 최근 국책은행에 대한 금융사고나 부조리를 막기 위해 분기마다 여신실적등을 보고토록 하는등 상시감시체제를 강화키로 했다가 반발이 따르자 상시감사를 하지 않기로 했었다.
  • 국책금융기관 상시감사 강화/감사원/고액대출·부도기업 관련자료 등

    ◎분기마다 제출 요구키로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은행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등 국책금융기관에 대한 감사원의 상시감사 체제가 강화된다. 감사원은 27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한국산업은행등 6개 금융기관에 대해 ▲고액여신승인및 보증승인 관련자료 ▲부도발생업체 및 대위변제 관련자료 ▲정리대출금(대손상각신청)관련자료를 매분기마다 제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지금까지는 실지감사 직전에 과거 1년간의 주요업무 추진실적등을 한꺼번에 요구,감사가 부실화되기 쉬웠다』고 말하고 『이번 결정은 사전에 감사자료를 징구함으로써 감사 기간의 단축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각 금융기관별로 전담 감사요원을 지정,관련자료를 검토하게 한뒤 문제점이 발견되면 정기감사의 감사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감사원이 금융기관에 정기적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한 고액여신 승인관련 자료는 ▲한국산업은행의 건당 승인금액 2백억원이상의 총재전결 여신승인 사항 ▲중소기업은행의 건당 승인금액 10억원이상의 부행장전결 및 융자심의위원회여신승인 사항 ▲국민은행의 건당 승인금액 5억원이상의 부행장전결 여신승인 사항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이사장전결및 이사회 여신승인사항등이다. 부도발생업체 관련자료는 ▲산업은행의 부도발생업체 전부 ▲중소기업은행의 부도발생 당시 여신잔액 20억원 이상인 업체 ▲국민은행의 부도발생 당시 여신잔액 5억원 이상인 업체 ▲한국주택은행의 부도발생 업체 전부 ▲국민주택기금의 부도발생업체 전부 ▲신용보증기금의 이사장이상 보증승인 또는 보증잔액 10억원 이상으로서 대위변제 완료업체등이다. 또 정리대출금 관련자료는 ▲산업은행의 성업공사 이관업체 전부 ▲중소기업은행의 정리대출금 1억원이상인 업체 ▲국민은행의 상각신청 여신원금 5천만원 이상인 업체 ▲주택은행의 상각신청 여신원금 1천만원이상인 업체등이다.
  • 제출폐지·서명대체 민원서류

    정부의 민원관련서류축소조치로 앞으로 행정관서에 제출해야 하는 증빙서류가 크게 줄어든다.이와함께 주민등록 전입신고등도 도장날인 대신 서명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제출폐지증명서류◁ ◇행정기관 ▲종교법인 연도말 보고(문화체육부)=법인등기부등본 ▲무역업허가신청(상공자원부)=임원의 신원증명서 ▲택지취득허가신청(건설부)=토지대장등본·임야대장등본·수치지적부등본·도시계획확인원 ▲주택공급신청(건설부)=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등본 ▲풍속영업 허가신고(경찰청)=주민등록표등본 ▲국유림대부사용허가신청(산림청)=임야도등본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부문 ▲직원채용(소비자보호원)=주민등록등초본·최종학력증명서·경력증명서 ▲보험금 및 재지급청구(생명보험회사)=인감증명서 ▲용지매수 및 보상비지급신청(농어촌진흥공사)=등기부등본·토지대장등본 ▲민간매수자금지원업체선정(농수산물유통공사)=등기부등본 ▲기업자금및 가계자금대출(농협중앙회)=보증인및 본인인감증명서 ▲국민연금청구(국민연금관리공단)=인감증명서▲실수요자 택지공급신청(한국토지개발공사)=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 ▲공무원 연금청구(공무원연금관리공단)=인감증명서 ▷제출폐지구비서류◁ ◇행정기관 ▲여권분실신고(외무부)=분실신청서·각서·서약서 ▲여권발급등 대리신청(외무부)=위임장 ▲국가및 협정배상금청구(법무부)=동의서및 위임장 ▲외국도서수입(문화체육부)=외국도서수입승인서 ▲식품등 수입신고(보사부)=내용명세서·선적서·판매업신고증·제품명세서사본 ▲자동차대여사업등록신청(교통부)=납입자본금 사용내역서 ▲수입신고(관세청)=수입화물 반출입신고서 ▲공·사유림내 채석허가신청(산림청)=사업계획서 ▲공산품품질재검사신청(공업진흥청)=품질검사결과통지서사본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부문 ▲대출승인신청(수출입은행)=사업계획서·기계설비견적서 ▲신용장통지서접수(산업은행)=인감신고서·사업자등록증사본 ▲당좌계정개설(외환은행)=주민등록표등본·인감증명서 ▲신규직원채용(수협중앙회·한국산업안전공단·한국감정평가업협회)=신원보증서·서약서·각서·고용계약서 ▲신규중개보조원 연수교육신청(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소속사무소 허가증사본 ▲해외공사도급 허가신청(해외건설협회)=신용조사서 ▲시설증명및 확인서 발급신청(대한건설협회)=증명원원부 ▲외국환 지급추천신청(대한상사중재원)=외국환지급추천의뢰서·송금추천내역표 ▷서명대체가능서류◁ ◇행정기관 ▲해외여행자신고서(외무부) ▲주민등록 전출·입 신고서(내무부) ▲주민등록증 분실·발급 신청서(내무부) ▲배상금지급신청서(법무부) ▲보석보증금환부청구서(법무부)▲외국간행물수입업 허가신청서(문화체육부) ▲동물병원개설신고서(농림수산부)▲무역업허가신고서(상공자원부)▲중기대여업허가신청서(건설부)▲택지취득허가신청서(건설부) ▲유족보상연금지급신청서(노동부) ▲진료비 이의재심사청구서(노동부) ▲개인택시임시운행 허가신청서(교통부) ▲자동차임시운행 허가신청서(교통부) ▲민원우편신청서(체신부) ▲풍속영업신고서(경찰청) ◇정부투자기관및 민간부문 ▲의뢰시험신청서(한국소비자보호원) ▲TV수상기등록신고서및 설치장소변경신고서(한국방송공사) ▲개인의 외환송금신청서(산업은행) ▲은행신용카드 입회신청서(주택은행) ▲당좌개정 개설신청서(외환은행) ▲예금개설 신청서 및 예금청구서(중소기업은행) ▲공모주 자동이체신청서(증권업협회) ▲대출신청(상호신용금고) ▲문화진흥기금 지원신청서(한국문화예술진흥원) ▲농지매입신청서(농어촌진흥공사) ▲예금거래신청서(축협중앙회) ▲주택공급신청서(대한주택공사)▲공사납품실적 증명신청서(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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