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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통주/기은주/미성년자 3천8백61명 낙찰

    ◎1천5백만원이상 1백1명 세추징 한국통신 주식입찰과 중소기업은행 공모주청약의 낙찰자 가운데 미성년자는 3천8백61명이다.이 중 낙찰금액이 증여세 면제 한도인 1천5백만원을 넘는 미성년자는 1백1명이다. 30일 금융계와 국세청에 따르면 기업은행 공모주 청약자 18만6천여명 가운데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3천5백15명이다.이들의 1인당 평균 청약 주수와 금액은 각각 2천3백92주,1천3백15만여원이다.한국통신 주식 3차 입찰에 참여한 미성년자 1만2백22명 가운데 낙찰된 사람은 3백46명이다. 국세청은 낙찰금액이 증여세 면제한도를 넘는 1백1명은 물론 나머지 입찰자에 대해서도 지난 5년간의 증여분을 따져 1천5백만원이 넘을 경우 증여세를 추징하고 자금출처를 조사할 방침이다.
  • 한통·기은주식 1천5백만원 이상 매입/미성년자 등 자금출처 조사

    한국통신 주식 입찰과 기업은행 주식 공모에서 증여 공제액 이상으로 주식을 사들인 미성년자와 소득원이 분명치 않은 사람은 자금출처 조사를 받는다. 28일 재무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한국통신 주식 입찰과 기업은행 주식 공모에서 미성년자가 증여 공제액인 1천5백만원어치 이상을 배정받은 경우 자금출처를 조사해 증여세를 물리기로 했다.이번 것을 합쳐 최근 5년간 증여받은 금액이 공제액을 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소득이 분명치 않은 직계 존·비속은 3천만원 이상,주부 등 배우자는 결혼 연수에 3백만원을 곱한 액수에다 3천만원을 보탠 금액 이상의 주식을 매입한 경우 조사한다. 기업도 당좌대월 자금이나 운전자금으로 주식공매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면 이를 세무자료로 활용한다. 한국통신 주식 입찰의 경우 한사람의 평균 매입금액은 주 당 4만8천4백74원에 5백9주씩을 낙찰받아 2천4백67만원이었다.기업은행 주식 공모에선 개인의 건당 청약 금액이 평균 1천1백48만원이었다. 국세청의 관계자는 『자금출처를 조사해 증여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무 당국의 일상적인 업무이지,이번 주식 공모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부동자금 투기화 차단하라(사설)

    한국통신 주식입찰과 중소기업은행 주식공모 결과는 시중 부동자금이 금융·외환·증시 등 국민경제 전반에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5일 마감된 중소기업은행 주식공모에 무려 2조1천3백억원의 뭉칫돈이 몰린 것이다. 기은 주식공모에 시중자금이 대량 몰리면서 금융시장에서는 금리가 상승하고 외환시장에서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에서는 주가가 연 7일동안 하락하는 이상기류가 형성되었다.지난 20일 현재 총통화증가율은 16.6%로 올해 증가억제목표선 14%를 순식간에 넘어섰다. 통화가 이처럼 증가했는데도 금융기관간 자금불균형현상이 발생해 실세금리의 경우 3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시중 부동자금이 유통시장에서 주식을 사기보다는 주식공모 등 발행시장 쪽으로 빠져 나가면서 주식값이 일주일동안 하락세를 보였다.게다가 대출수요 증가로 자금사정이 빠듯한 은행들이 자금확보를 위해 달러화를 외환시장에 매각하자 원화가 절상되는 부작용도 야기되었다. 단지 2개회사의 주식 입찰과 공모가 금리·환율·주가 등 거시경제지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크게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15조원에서 20조원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는 시중의 부동자금이 부동산 등 특정분야로 쏠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이 부동자금은 내년에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가 실시되면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반면에 내년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있고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부동산 투기가 재연될 우려가 있다.투기가 고개를 들면 우리경제가 거품경제로 돌아갈 공산이 적지 않다.물론 한통주 입찰이후 시중 자금동향에 이상기류가 발생하자 한국은행은 통화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중 부동자금의 흐름과 부작용을 감안하면 과거와 같은 통화당국의 통화관리 방식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다.총유동성의 30%도 안되는 총통화만을 목표로 통화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경제규모가 커지면서 시중의 유동성규모는 엄청나게 증가했다.전체 유동성을 감안하지 않은 통화관리로는 경제안정을 기하기가 어렵게 되어있다. 통화당국은 이 점을 고려하여 보다 근본적인 통화관리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시중 금리안정이나 경기확장을 위해 돈을 과다하게 풀었다가 통화동향에 이상기류가 생기면 통화를 환수하는 냉·온탕식 통화관리방식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먼저 부동자금이 투기화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면서 경제의 개방화와 경제규모의 확대,금융·외환·증권시장 등과 연계되는 통화관리시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 시중 부동자금 얼마나 되나/아파트당첨·주식 시세차익 등 30조원선

    ◎공모주 청약에 집중… 금리상승 부작용/생산부문 유도·금융상품 개발 절실 대규모 부동자금이 고수익을 찾아 몰려다니고 있다. 연초부터 시작된 증권시장의 과열바람은 단기간에 거액의 불로소득을 양산했다.이 자금들은 한국통신주식 입찰,중소기업은행 공모주청약 등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곳을 찾아다닌다. 1,2금융권 사이를 들락거리는 통에 자금시장도 혼란에 빠졌다.부동산 쪽으로 몰려 투기가 재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통신주식 입찰에 1조4천억원이 몰린 데 이어 25일 끝난 중소기업은행의 공모주청약에 다시 2조1천억원이 몰렸다.이에 앞서 지난 21∼22일 실시된 한국포리올 등 4개사의 공모주청약에는 5천3백68억원의 청약증거금이 입금됐다. 지난 10월 한달동안 은행의 공모주청약예치금 가입액도 5천억원가량 늘었다.7월 중순에 선보인 표지어음상품에도 2조원,투신사의 단기공사채형상품에도 2개월만에 1조1천억원이 몰렸다. 마땅하게 갈 곳이 없는 돈이 유통시장보다 안전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발행시장으로 몰려드는 것이다.이 때문에 장·단기시장금리와 통화수위가 함께 오르고 있다.장기금리를 대표하는 3년짜리 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은 26일 연 13.9%로 올들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연초의 연 12.22%보다 1.68%포인트나 높다. 단기금리를 대표하는 콜금리도 연초 평균 연 13.22%에서 15%로 1.78%포인트 올랐다.1년짜리 통화채나 91일짜리 CD(양도성 예금증서)의 유통수익률도 각각 연초보다 1%포인트가량 올랐다. 이는 시중의 자금이 모자란 때문이 아니다.11월 들어 총통화(M₂)증가율은 25일까지 16.4%를 기록했다.통화당국이 당초목표로 잡은 14%대에 비해 2%포인트가량 높다.총통화규모가 1백18조(평잔)이므로 목표보다 2조4천억원정도가 시중에 더 풀려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금리가 오르고 자금경색이 빚어지는 것은 부동자금이 한꺼번에 한 곳으로 몰리며 금융권간에 일시적인 자금불균형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행 공모주청약의 경우 청약증거금 2조1천억원의 상당액은 통화에 잡히지 않는 2금융권에 잠겨 있다가 통화권(은행)으로 들어온 자금들이다.당연히 통화수위가높아질 수밖에 없다.또 다음달 6일까지는 청약예금계좌에 묶여 인출이 불가능하므로 자금경색이 빚어진다. 통화당국은 청약예금으로 묶인 자금들이 풀리면 최근의 자금시장혼란은 정상화될 것으로 본다.그러나 대규모의 부동자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금융권의 부동자금규모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30조원정도로 추정된다.이 자금들은 올들어 주가급등바람을 타고 주식시장에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주식시장의 상장시가총액은 연초 1백12조원에서 지난 25일 1백58조원으로 불어났다.그 동안의 주식물량증가분을 빼더라도 최소한 30조원이상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여기에는 월급을 푼푼이 모아 주식에 투자한 근로자들의 소액자금,신도시아파트가 당첨되는 바람에 앉아서 1억∼2억원을 번 증산층의 여유자금,부동산·주식 등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투기꾼들의 수십억원에 이르는 뭉칫돈에 이르기까지 시중의 온갖 여유자금들이 뒤섞여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이미 수익을 충분히 올린 돈이므로 보다 높은 수익이 예상되면 언제든지 주식시장을 빠져나갈 대기성자금이다. 자금시장이 장기적으로 안정되도록 하려면 부동자금을 제조업 등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도하는 시책이 나와야 한다.또 이를 유인하는 다양한 금융상품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기은주 공모 2조원 몰려/금리 폭등·회사채 수익률 최고

    ◎어제 마감/자금 일시에 집중… 금융가 혼란/공모 경쟁률 13.5대1 기록 한국통신 주식의 공개 입찰에 이어 중소기업은행의 주식청약이 자금시장을 강타하고 있다.중소기업은행 한 곳으로 2조원이 넘는 돈이 일시에 몰려들며 금리가 폭등하고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등 금융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졌다. 지난 16일부터 주식공모 마감일인 25일까지의 청약 총액(잠정치)은 2조1천4백24억원으로 모집주식 금액(1천5백84억원)대비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10일 마감된 한국통신 주식 입찰보증금 1조4천5백99억원보다 6천8백25억원이 많은 것이다.청약인원은 18만6천1백25명(개인 99.88%,법인 0.12%)이다.1인당 약 2천주를 청약한 셈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6만3천3백80명(청약금액 8천7백14억원)이 몰려 전국 중소기업은행의 영업점 창구마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이로 인해 자금시장의 유동성이 크게 줄어 장·단기 금리가 폭등했다.이 날 금융기관끼리 단기 금융시장에서 주고 받는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5%로 뛰었다.전 날보다 1.5%포인트 가량 오른것이다.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도 전 날보다 0.04%포인트가 오른 연 13.9%로,하룻만에 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자금이 중소기업은행으로 몰리며 인수기관의 자금 여력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양도성 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도 연 14.29%로 전 날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또 월말이 되면서 수출네고 자금의 유입이 늘고 자금이 부족한 기업들이 보유한 달러화를 매각하면서 원화의 환율도 1년 8개월여만에 7백95원 선도 무너졌다. 이 날 외환시장에서는 1달러당 7백95원에 거래가 시작돼 7백94.7원까지 떨어졌다가 7백94.9원으로 마감했다.따라서 26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하는 달러화의 기준환율은 1달러당 7백94.9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작년 4월1일의 7백94원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한편 중소기업은행의 주식공모 경쟁률이 13.5대 1을 기록함에 따라 개인과 법인의 한도인 5천주를 청약한 경우 3백70주를 배정받게 된다.
  • 금융실명제 이후 중기 사채의존도 심화

    ◎기은,「금융개혁과 자금조달」 분석/“이용횟수 증가” 75%… “1천만∼5천만원 차입” 40%/37%가 부도결제에 사용… 금융개혁엔 절반이 만족 금융실명제 이후 중소기업의 사채 의존도는 오히려 높아졌고 중소기업에 대한 사채 및 제도권 금융의 대출금리도 올랐다. 18일 중소기업은행이 3백4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새 정부가 추진한 실명제와 금리자유화 등 금융개혁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 사채시장 이용횟수가 실명제 전에 비해 같거나 증가한 업체는 73.2%인 반면 줄어든 업체는 26.8%에 불과했다.자금 조달액도 69.6%가 같거나 늘었다고 응답한 반면 줄어든 업체는 30.4%였다. 사채시장에서의 건당 평균 차입규모는 1천만∼5천만원이 40%,7백만∼1천만원이 24.4%,5천만∼1억원이 10%,2백만∼5백만원과 5백만∼7백만원이 각각 6.7%의 순이었다.사채자금의 용도는 부도 결제자금(36.9%),원자재 구입자금(30.4%),종업원 임금(12%),금융기관 대출자금 상환(8.7%) 등이었다. 사채자금 조달수단은 어음할인이 76.8%로 주류이고당좌수표 할인 4.2%,부동산 저당 3.1%,채권할인과 가계수표 할인 각각 1.1%였다. 작년 11월 2단계 금리자유화가 시행된 이후 금융기관의 대출금리가 올랐다고 응답한 업체(54.6%)가 내렸다는 업체(11.1%)보다 월등히 많았으며,사채금리도 올랐다는 업체(45.4%)가 내렸다는 업체(6.4%)를 크게 앞질렀다. 한편 이들 중소기업은 새 정부가 추진한 금융개혁에 대해 51%가 만족을 표시한 반면 33.5%는 불만을 나타냈다.
  • 기은,16∼25일 공모주 청약 접수

    ◎3,600만주… 공모가 1주당 5,500원/100주 단위… 상장후 7,200원 예상 중소기업은행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각 지점(출장소 포함)에서 신주발행을 통해 자사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청약규모는 1천9백80억원(3천6백만주)으로 우리사주조합 배정분(20%,7백20만주)을 빼면 2천8백80만주가 공모 대상이다.주당 공모가는 5천5백원.개인이나 법인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한도는 없다.그러나 은행법에 따라 발행주식의 4%(4백6만주) 이상은 배정받을 수 없다. 기업은행 본·지점에서 1백주(1백주 미만은 50주만 가능)단위로 청약,청약액의 1백%를 청약금으로 내면 된다.청약 주식은 경쟁률에 따라 비례해 배정하며,1주 미만의 단주는 5사6입한다.배정결과는 12월6일 발표하고,남은 청약금은 12월7일부터 찾을 수 있다. 구주는 이달 말,공모 신주는 내년 1월 장외시장에 등록된다.내년에 한번 더 유상증자를 한 뒤 오는 97년 상장할 계획이다.증권업계는 상장 뒤의 주가를 7천2백원 선으로 예상한다. 중소기업은행의 총 자산은 6월 말 현재 시중은행의 70%인 19조8천억원으로 점포 수는 3백29개,직원은 1만3백명이다.자금은 예금(50.3%)과 차입금(21%),중소기업 금융채권(17.6%)을 통해 조달한다.대출금(70.9%)과 현금 및 예치금(10.1%),유가증권 투자(5.3%) 등에 운용한다. 지난 연말의 부실채권은 5백76억원으로 6대 시중은행에서 제일 낮은 한일은행(2천74억원)보다 적다.총자산 증가율도 지난 3년간 평균 19.4%로 시중은행(13.5%)보다 높다.반면 수익성과 생산성이 낮아,자기자본 수익률과 1인당 총자산이 4%와 17억8천만원이다.시중은행은 5.8%,30억5천만원이다.
  • 기업은행/일반인대상 신주공모

    ◎새달 16∼25일… 1인당 406만주 한도/공모가 5,500원… 장외 등록도 추진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이우영)이 오는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1천9백80억원의 신주를 직접 공모한다.1인당 배정 한도는 4백6만주 이내이며 납입일은 12월 8일이다. 기업은행은 주당 공모가 5천5백원으로 3천6백만주의 신주를 공모하겠다는 유가증권 신고서를 20일 증권관리위원회에 냈다. 환금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공모와 함께 장외시장 등록을 추진한다.따라서 기존 주식은 12월,공모 신주는 내년 2월 쯤 장외시장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61년 신용도가 낮아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중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책 금융기관이다.따라서 전체 여신의 95%를 중소기업의 대출에 할애하고 있다. 자본금은 3천77억원이며 93년의 영업수익(매출액) 1조3천5백84억원,당기 순이익은 1백53억원이다.직원은 1만85명.국내 2백35개의 지점과 93개의 출장소,뉴욕·도쿄·홍콩·싱가포르 등 4개의 해외 지점과 런던과 로스앤젤레스 등 2개의 국외 사무소를 두고 있다. 시설대여 업체인 한국기업리스(주),창업투자 업체인 한국기업개발금융(주),전산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기은전산개발,단기금융 업체인 기은팩토링,현지법인인 룩셈부르크 중소기업은행,(주)기은상호신용금고 등 6개의 계열사가 있다. 정부가 주식의 99.99%(6천5백53만7천7백61주)를,개인 주주 4백73명이 나머지 0.01%(4천5백61주)를 보유하고 있다. 부실채권이 93년 기준으로 5백57억원 밖에 안 된다.시중은행의 평균 4천3백억원의 12% 수준이다.
  • “민생치안 경찰 분발해야죠”/중부서­주민대표와 토론회

    ◎법집행에 경관잘못 지적 많아/범죄예방에 신고 등 협조 당부 『부모들이 언제까지 자녀들의 귀가를 걱정해야 합니까』,『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경찰인력을 탓하기 전에 주민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14일 하오2시 중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 관내주민과 경찰이 함께 자리해 깨끗한 경찰상정립과 책임등을 주제로 한 이색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인천 북구청비리,지존파사건,온보현살해사건등을 계기로 경찰공무원들이 올바른 자세를 가다듬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경찰관 7명과 교수·시의원·종교인·모범운전자·회사원·부녀회·상인 등 관내 주민대표 2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생소하고 긴장된 탓인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였다.그러나 한정갑서장이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어떠한 의견이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경찰상을 확립하고 임무수행때 참작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니 기탄없이 말씀해달라』고 당부하자 주민대표들은 마치 반상회처럼 격의없이 그동안 쌓였던경찰에 대한 불만과 이미지개선을 위한 충고를 쏟아냈다. 주민대표중 한사람인 이상원씨(45·중소기업은행 대리)가 『몇년전에 친척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수사잘못으로 피해자와 피의자가 바뀐 적이 있었다』고 말하자 교통사고반의 김채규경장은 『3년전에 현장목격자의 잘못된 진술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허섭씨(38)는 『문민정부라 하지만 아직도 경찰의 문턱이 높아 경찰서 가기가 겁부터 난다』고 말했으며 권정순씨(52·덕수중교감)는 『학교주변에 음란광고물과 선정적인 포스터가 무방비로 널려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는 경찰에 대한 거부감,경찰의 사회민생치안에 대한 책임,경찰의 법집행에 대한 기준문제 등 경찰의 잘못을 지적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었고 더러는 문민정부들어 경찰이 많이 나아졌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토론회가 끝날때 한서장은 『잘못을 지적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소화해 이를 관내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참석자들도 범죄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대입 「본고사 폐지」 번복… 혼란 초래”(국정감사 중계)

    ◎국민은행 민영화뒤 서민금융기능 계속해야/“신경제 민간자본 2조3천억 적정” 축소 필요 ▷운영위◁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청와대직원사칭 사기사건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 대책과 교육개혁위원회등 대통령자문기구의 내실있는 운영등을 촉구. 이윤수의원(민주당)은 『새정부 출범이후 청와대를 빙자한 사기사건은 총 18건으로 이 가운데 올해에 발생한 사건만도 15건』이라면서 『이는 개혁의지의 퇴조에서 비롯되는 현상이 아니냐』고 추궁. 구천서의원(민자당)은 『행정쇄신위등 8개의 대통령자문기구가 운영되고 있으나 활동이 미미하고 예산배정도 적어 능동적인 자문기구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특히 지난 6월 교육개혁위가 본고사폐지를 발표하고 교육부와 청와대가 불가하다고 번복하는등 혼란마저 빚고 있다』고 지적. 박관용비서실장은 『우리사회에는 권력을 업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잘못된 사고방식과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그릇된 인식이 남아있다』면서 『엄정한 단속은물론 언론기관과 협조해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답변. ▷외무통일위◁ ○…12일에 이어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과 북한의 핵협상에 대해 여야의원들의 집중적인 질의가 이어졌다. 여야의원들은 특히 이날 상오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한승주외무부장관으로부터 ▲북한핵과 관련,한미간 공조체제에 문제가 없고 ▲북미회담에 어느 정도 진전이 있으나 타결에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를 받았으나 하오부터 특별사찰 시기를 경수로 완성전까지 대폭양보하는 선에서 북미회담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한장관 발언의 신빙성을 집중 추궁. 이에 대해 한장관은 『미국과 우리정부간에 북한핵 협상과 관련,여러가지 안이 오고갔지만 아직은 어떤 안도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아직까지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타결이 곧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재무위◁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에 대한 감사에서 국민은행의 민영화 대책과 중소기업 지원확대 방안등을중점 질의. 특히 내년부터 민영화되는 국민은행 감사에서는 「걱정반 주문반」의 격려성 발언이 주종을 이뤄 눈길. 정필근·유돈우·장영철·강신조·최돈웅의원(이상 민자당)과 박일·이경재·박정훈·박태영의원(이상 민주당)등은 『국민은행이 시중은행으로 변신하더라도 영세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촉구. 특히 김덕룡·김봉조의원(이상 민자당)은 『전문가들은 국민은행의 민영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국민은행법 폐지법률안 부칙에 총여신중 가계자금대출과 소규모기업자금 대출등에 대한 의무비율을 명시하는등 제도적 장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중소기업은행 감사에는 김덕룡(민자당)·이경재의원(민주당)이 『중소기업의 부도율이 9월 한달동안에만도 사상최고치인 0.20%를 기록하는등 부도업체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하는 중소기업은행조차 지난해말 94.7%에서 올 6월말 94.3%로 오히려 중소기업 대출비중이 줄어들어 충격적』이라고 지적. 임춘원의원(신민당)은 한술 더떠 『올들어 5천8백여개의 중소기업 도산하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임직원들에게 7백45억원을 저리로 대출해줘 지나친 특혜를 베풀었다』면서 기은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 답변에 나선 이규증국민은행장은 『민영화뒤에도 서민과 소규모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기능을 유지해나가기 위해 국민은행 정관에 지원비율과 소규모기업의 범위를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위◁ ○…건설부 감사에서 의원들은 그동안 산하단체 감사에서 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부실시공,지역균형개발,수도권 집중문제,주택공급정책,광역권개발계획,공공공사 입찰비리,건설시장 개방문제 등에 대해 종합질의. 조진형의원(민자당)은 신경제계획의 건설부문과 관련,『정부가 신경제계획기간동안 유치하기로 한 민간자본규모 11조8천4백억원은 현재의 통화·물가수준등을 감안할때 2조3천6백억원이 적정규모라는 연구결과에 비추어 지나치게 높은 규모』라고 지적,민자유치규모의 축소를 요구.
  • 중기 자동화 지원자금 5년간 5조로 늘린다

    ◎상공부/인력난 해소 「5개년 계획」 추진/해마다 1조원씩 공급/지원전담 소규모 금융기관 설립도 검토 정부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자동화 자금을 98년까지 5조원 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상공자원부는 9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려면 자동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올해부터 98년까지 5년간 자동화 자금을 5조원으로 늘리는 내용의 「중소기업 자동화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상공부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키우려면 자동화를 통한 인력절감과 생산성 제고가 절실하다』며 『중소기업의 자동화 자금을 98년까지 매년 1조원 정도 지원하는 5개년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이같은 5개년 계획이 확정되면 96년까지 지원하는 2조5천억원의 자동화 자금 외에 97년과 98년에도 각 1조원 정도의 자금이 추가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해 중소기업의 자동화와 정보화 사업에 1조3천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5천억원 ▲내년과 96년에 각 1조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마련했었다.이 자금의 대출기간은 8년이며금리는 7%이다. 상공부는 또 중소기업은행의 민영화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기능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고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전담하는 소규모 금융기관의 설립도 관계부처와 협의,추진키로 했다.
  • 금메달 넷 추가… 일본 추월/모두 24개

    ◎여자양궁 개인전 1∼3위 석권 【히로시마=특별취재단】 한국이 드디어 일본을 제쳤다. 한국은 제12회 아시안게임 7일째를 맞은 8일 여자 양궁,남자 공기소총 단체전과 태권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보태 종합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24개로 이날 2개를 보태 금메달 22개가 된 일본을 추월해 2위로 한계단 뛰어올랐다. 여자양궁은 세노가와 양궁장에서 1­1 토너먼트로 열린 개인전에서 이은경(고려대)과 임정아(대전시청) 한희정(예천군청)이 금·은·동메달을 휩쓸어 전종목 석권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8개체급 가운데 4개 체급만 출전한 태권도에서도 플라이급 진승태(한체대)와 페더급 김현용(경희대)이 우승,종주국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국은 채근배 김성수(이상 기업은행) 김세호(한체대)가 한조를 이룬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일본을 따돌리고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사격서 3번째 금메달을 건졌다. 또 한국은 사격 남자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채근배가,트랩 개인전에서 박철승(상무)이은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볼링 3인조에서도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보탰다. 한편 여자골프는 3라운드에서 148타로 합계 442타로 선두 대만에 5타차로 바짝 다가섰다.
  • 공기업 정부보유주식/2조5천억어치 매각/96년까지

    오는 96년까지 정부가 보유한 한국통신·담배인삼공사 등의 주식 5억4백36만주,2조5천2백18억원 어치가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된다. 6일 재무부가 국회에 낸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연말까지 국정교과서 주식 8만2천주 41억원(10월),한국통신 주식 1천4백40만주 7백20억원(11월),국민은행 주식 2천7백72만주 1천3백86억원(12월)등 총 2천47억원어치를 판다. 또 내년에는 한국가스공사 1천9백26만주 9백63억원,한국통신 4천30만주 2천15억원으로 판다.96년에는 기업은행 6천3백54만주 3천1백77억원,주택은행 1천9백만주 9백50억원,담배인삼공사 2억7천6백12만주 1조3천8백6억원,한국통신 4천3백20만주 2천1백60억원을 매각한다.
  • 유망 중소기업 대상 기은,3천억원 지원

    중소기업은행은 3일 사업전망이 밝고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3천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 업체는 제조업이나 제조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업종으로 ▲기술개발 업체 ▲중소기업 계열화 품목 생산업체 ▲유망 선진기술 기업 및 품질경영 선도기업 ▲우수 신기술 제품에 대한 품질인정 업체 ▲자동화사업 시설자금 지원업체 ▲유망 중소기업 및 우량업체 등이다.
  • 기은,2천억 공모로 증자

    중소기업은행이 오는 11월 중 직접공모 방식으로 2천억원을 증자한다. 재무부는 27일 중소기업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업체에 자금을 원활히 지원토록 11월 중 자본금을 현행 3천2백77억원에서 5천2백77억원으로 2천억원을 늘리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부 지분은 99.99%에서 62.1%로 줄어든다. 증자는 장외에서 직접공모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모 가격은 유가증권 전문분석기관의 평가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청약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 은행 중기 대출비율 하락/지원정책 겉돈다

    ◎6개월새 0.8%P나 떨어져/신용비중도 47.4%로 낮아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겉돌고 있다.전체 대출금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소기업에 대출하도록 의무화했음에도 실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비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대출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적극 권장하는 신용대출의 비율도 떨어지고 있다. 17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6개 예금은행(시중·지방은행,기업·국민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전체 대출액 91조 5천8백억원 가운데 58.5%인 53조 5천7백억원을 중소기업에 대출했다.작년 말에는 전체 대출액(83조 4천억원)의 59.3%인 49조 4천3백억원을 중소기업에 대출했었다.6개월 동안 0.8%포인트가 떨어진 것이다. 중소기업에 대출한 비율은 은행그룹 별로 시중은행(14개)이 작년 말 49.7%에서 올 6월 말에는 49.4%로 0.3%포인트,지방은행(10개)이 77.4%에서 76.6%로 0.8%포인트,기업은행이 94.7%에서 94.3으로 0.4%포인트,국민은행이 48.1%에서 46.7%로 1.4%포인트가 각각 떨어졌다. 시중은행의 경우 매월 원화대출금 증가액의 45%,지방은행의 경우 70% 이상을 중소기업에 대출하도록 의무화돼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올들어 월평균 9개 은행(시중은행 4개,지방은행 5개)이 중소기업 의무대출 비율을 어겨 한국은행으로부터 재할인 총액한도를 배정받을 때 의무비율에 미달하는 금액의 50%를 삭감당하는 제재를 받았다. 또 이들 예금은행의 전체 중소기업 대출 가운데 담보없이 신용으로 대출한 비율도 작년 말 48.2%에서 지난 6월 말 47.4%로 0.8%포인트가 낮아졌다.
  • 18일 임시개점 현금보관 업무/국민 등 3개은행

    국민·주택·중소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8일(일요일) 하루 동안 전국 주요 영업점을 임시 개점,현금보관 업무를 취급한다. 국민은행은 명동지점 등 서울지역 12개,지방 13개 등 25개 점포를,기업은행은 남대문·영등포 등 서울지역 11개와 지방 14개 등 25개 점포를,주택은행은 남대문·잠실중앙 등 서울지역 9개와 지방 16개 등 25개 점포를 18일 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4시30분까지 열어 현금보관 업무를 취급한다.
  • 2회 경영혁신대회 대상에 삼성전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회장 송인상)이 13일 주최한 94년 고객만족 경영혁신 전국대회에서 삼성전자가 전사활동 제조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이 부문 최우수상을 탔으며 비제조 부문에서는 대우그룹 임직원이 공동 출자한 (주)우리자동차판매가 최우수상,한국이동통신이 우수상을 받았다.금융·서비스 부문에서는 동서증권이 최우수상을,조흥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 은행,중기 금융지원 활발

    ◎이달들어/상업어음 등 할인실적 17% 늘어 이 달 들어 총액대출 한도가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되면서 중소기업이 발행한 상업어음이나 무역금융의 취급실적이 크게 늘고 있다.또 중소기업에 대한 무담보 신용대출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달 들어 5일까지 일반은행과 국민·중소기업은행이 취급한 중소기업 상업어음 및 무역금융 할인 실적은 3천2백21억원으로 전 달 같은 기간의 2천7백49억원보다 17.2%가 늘었다.이는 금융실명제 이후 영세 중소기업의 부도사태를 막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대폭 늘린 작년 9월의 3천3백99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9월의 총액대출 한도를 1천8백20억원이나 늘린 데다,행정지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강화토록 독려했기 때문이다.지난 6일부터는 한국은행이 중소기업 긴급 안정자금으로 지원한 6천억원이 집행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는 더욱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중소기업에 대한 무담보(순수) 신용대출은 91년 총대출금의 27.9%에서 92년 29.3%,93년 29.9%,올 상반기 30.2%로 계속 증가추세다. 담보대출 비율은 91년과 92년에는 각각 55.7%와 55.6%였으나 93년에는 실명제로 신용대출의 일종인 보증대출이 급증하며 51.7%로 떨어졌다.올 상반기에는 52.6%로 그 비율이 전년보다 다소 높아졌으나 작년의 실명제 요인을 감안하면 담보대출 비율은 계속 줄어든 것이다.
  • 자금난 중소기업 이달 3천억 지원/기은

    중소기업은행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임금과 원자재대금 때문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종소기업에 이달중 약 3천억원을 지원키로 했다.9백42억원은 업체별로 5천만원까지 2천5백여개 업체에 추석긴급자금으로 지원되며,1천억원은 운전자금으로,나머지 1천억원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상업어음할인자금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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