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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장 김종창씨 내정

    금융감독원장 김종창씨 내정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김종창(60)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임시 회의를 열어 금감원장에 김 고문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경북 예천 출신의 김 고문은 서울대 상대를 나와 1970년 경제과학심의회의 사무관(행시 8회)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재정경제원 국민생활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금감원 부원장, 중소기업은행장, 금융통화위원을 역임했고, 광장 고문으로 활동해 왔다.
  • [부고]

    김교용(대창학원 이사장)씨 상배 경호(날코코리아 부사장)정식(연세대 상경대 부학장)씨 모친상 박용일(변호사)박유섭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92-0299김철홍(전 대우정밀 부사장)씨 별세 석현(대우인터내셔널 싱가포르법인 과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김태열(연합뉴스 전국부 국장대우)태중(부천시 공무원)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9조경근(경성대 교수)상근(KT 고성지사)재영(진로발렌타인스 차장)씨 부친상 20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19-9327-0117권오욱(한국부동산개발협회 기획실장)씨 모친상 20일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416-1356신동관(전 태평양그룹 부회장)씨 상배 유섭(SK증권 영업팀장)연섭(포스코건설 차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410-6915김용균(벤처위즈 대표)씨 부친상 조순길(농산물품질관리원 연구사)이왕수(다산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20일 조선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2)231-8903정은용(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주용(성수교회 목사)재선(기업은행 기업금융부 차장)씨 부친상 정병만(백운상우 회장)김상기(자영업)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박철규(제일모직 사업부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16이경선(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 부장)씨 조모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30-7909이명현(군인공제회 주택사업본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경기도 분당 제생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781-6721김형진(전 교보투신운용 대표)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01신창연(여행박사 대표)씨 모친상 2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001-109
  • “산업銀 연내 지주회사로”

    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금융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다음달 말 발표된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업은행과 자회사들을 지주회사체제로 바꾸는 작업을 올해 끝내고 내년부터 매각과정이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하며 매각대금으로는 새로운 정책금융전담기관인 한국투자펀드(KIF)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을 지주회사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민영화 지연, 공적 금융기관들의 시장점유율 상승 등 부작용이 있어 더 검토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이닉스 등 산업은행이 갖고 있는 비금융회사는 일차적 매각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산업은행이 담당해 온 기업 구조조정과 회생 업무 등 시장안정 기능을 대체할 방안을 마련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중소기업 지원 체계의 전면적 개편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된 금융위의 입장 변화에 대해서는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면서도 “매각 지연에 대한 경제·금융산업의 문제점이나 부작용 등에 대한 검토는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 철폐와 관련해서는 “실효성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금융당국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꾸겠다.”며 인허가 관련 절차에 우선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방어하기 위한 ‘독소조항(포이즌필)’과 차등의결권 제도 등의 도입에 대해서는 “경영권을 안정시킬 수 있겠지만 경영진의 기업가치 극대화와 해외 투자자 유치 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해야 한다.”고 했다. 법무부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포이즌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산대 사무국장 김철△전북대 〃 김동옥△교육과학기술연수원장 김은섭△경북대 사무국장 이문희△경상대 〃 한성우△교육과학기술부 권진수△서울대 시설관리국장 곽창신△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장 문병룡△국제교육진흥원 기획관리부장 신영재△한국체대 총무과장 이재민△충주대 사무국장 변대룡△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김원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김선계△〃 연구소운영〃 김숙현△〃 연구시설장비〃 김시선△〃 과학교육사업〃 성기억△대구광주과학관추진단 대구과학관팀장 정원영△〃 광주과학관〃 오성록△교육과학기술부(나노종합팹센터) 노재익 법무부 △서울고검 검사 최석두△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장 곽규홍△〃 형사2부장 황인규△〃 형사3부장 김회재△〃 형사4부장 김호정△대전지검 형사1부장 이중재△광주지검 형사1부장 박환용△〃 형사2부장 박재권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 박용현△감사관 김시관△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하성△〃 국제협력관 허용△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이상영△〃 건강보험〃 이영찬△〃 한의약〃 고경석△건강정책국장 류호영△건강정책국 질병정책관 이덕형△보건산업정책국장 권용현△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노길상△〃 연금〃 박용주△〃 사회서비스〃 김원종△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박하정△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정책관 손건익△〃 가족〃 직무대리 양승주△장애인정책국장 이동욱△아동청소년정책실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 김두현△〃 아동청소년복지〃 차정섭△〃 보육〃 이태한△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이신재△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전혁희△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임관식 소방방재청 ◇전보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李一燮△강원도 소방본부장 王在燮△전북도 〃 柳昭賢 KAIST △행정처장 李相汶△감사실장 林泰成△기획부장 趙奎燮 국민대 ◇승진 △구매팀장(실장) 林東範△산학협력팀장(부장) 朴聖昊△예술대학 교학팀장(〃) 禹龍煥 기업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수원고색지점 김필곤△부평역지점 전동영 MBC △신사옥기획단장 한윤희△신사옥기획단 건설관리팀장 김동효△〃 신사옥추진〃 홍병의△〃 개발기획〃 오정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국장대우 건설부동산부장 주중석△〃 건설부동산부 부장대우 윤경찬
  • 주택담보대출 금리 두달만에 급등세로

    은행권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 달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3일 연속 상승, 지난 14일 현재 5.23%를 기록하면서 대부분의 은행들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리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주초 3개월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를 연 6.53∼7.23%로 전주보다 0.06%포인트 올렸다.0.07%포인트 인상한 지난해 12월17일 이후 최고 인상폭이다. 외환은행은 연 6.30∼7.48%로 0.06%포인트, 기업은행은 연 6.11∼7.48%로 0.01%포인트 인상했다. 국민은행은 연 5.87∼7.47%로 0.04%포인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연 6.11∼7.61%와 연 6.21∼7.61%로 0.04%포인트씩 인상했다. 은행채 금리에 연계되는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의 지난 주초 3년 고정금리형 대출 금리는 연 6.43∼8.03%로 1주일 전보다 0.30%포인트 치솟았다.기업은행은 전주보다 0.29%포인트 급등한 연 6.77∼7.67%를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연 7.34∼8.04%,6.69∼7.19%로 0.25%포인트씩, 신한은행은 연 6.71∼8.11%로 0.24%포인트 올렸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명동길 평일에도 ‘차 없는 거리’로

    서울 명동길의 ‘차 없는 거리’가 올해 안으로 평일에도 확대 운영된다. 내년엔 명동 인근의 장교동길을 비롯한 을지로2가 일대가 첨단 ‘유비쿼터스 거리’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3일 ‘명동 관광특구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명동∼을지로2가 유비쿼터스 가로 조성사업’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명동 아바타몰∼명동성당 구간의 폭 15m, 길이 260m의 명동길이 연말부터 평일 낮시간에 일반 차량의 운행을 통제한다. 또 오는 11월까지 명동길을 포함해 옛 증권거래소, 한국전력 등이 있는 근대역사 탐방로, 중앙길 세가로 등 명동 일대의 가로 1725m를 대상으로 도로 포장과 가로수 식재, 시설물 정비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민간 참여사업으로 청계천변 한화빌딩에서 을지로2가 기업은행 본사,SK텔레콤 본사 사이의 장교동길에는 ‘디지털 미디어 스트리트’와 ‘디지털 미디어 갤러리’가 들어선다. 인근 을지로2가 삼각공원에는 청계천과 연결되는 ‘디지털 미디어 플라자’가 조성된다. 이들 지역에는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가로등 ‘인텔라이트’ 등이 설치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기업銀, 中企에 年3%대 신용대출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자금으로 대출금리 연 3%대의 ‘리더-비즈론(Leader-biz loan)’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들의 대출이 거의 중단된 상태에서 나온 신용대출상품으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경우 업체당 2억원의 대출을 확보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담보대출금리가 연 6∼7%임을 감안하면 신용대출로 연간 3% 금리는 파격적”이라고 설명했다.
  • 통합 효과 신한카드 ‘1위 굳히기’

    통합 효과 신한카드 ‘1위 굳히기’

    지난해 10월 출범한 신용카드 업계 1위 통합 신한카드가 ‘리딩 컴퍼니’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범 전 구 LG-신한카드의 중복 회원이 상당해 기존 두 카드사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낮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출범 전 22.6%에서 23.1%로 더 커졌다. 또한 지난 4·4분기부터 1년 이상 실적이 없는 회원을 정리하면서 전업계 카드사를 중심으로 카드 발급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카드 1장당 이용금액 역시 은행계가 전업계를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당국과 각 카드사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해 총 이용금액(신용판매, 현금서비스, 카드론·기업구매 카드분도 포함)은 95조 6371억원. 업계 전체 이용금액 414조 2178억원의 23.1%에 해당한다. 구 LG, 신한카드의 3·4분기까지의 이용실적은 각각 44조 1517억원(14.8%),23조 4732억원(7.8%)으로 통합 당시 단순 합계 점유율은 22.6%였다. 통합 이후 양사 중복 회원인 300만명의 카드 사용한도 조정에 따라 점유율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오히려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있는 셈이다. 통합 직후 직원 카드확장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등 영업력 확충에 힘쓴 성과로 보인다. 나머지 카드사들은 대부분 신한카드의 약진에 밀려 점유율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소폭 하락했다.2위 카드사인 국민카드는 16.5%에서 16.4%, 삼성카드는 10.4%에서 10.3% 등으로 0.1%씩 감소했다. 우리카드는 5.0%에서 5.1%로 비중을 조금 넓혔다. 금융감독원이 카드사에 지난해 4·4분기부터 1년 이상 사용 실적이 없는 무실적 회원을 정리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전체 카드 발급 숫자도 3·4분기 말 9215만장에서 연말 8956만장으로 줄었다. 이 중 은행계는 최근 카드영업 강화에 힘입어 3640만장에서 3667만장으로 소폭 늘었지만 전업계는 5574만장에서 5289만장으로 150만여장이 감소했다. 전업계일수록 실제 사용은 하지 않는 ‘장롱 카드’가 더 많다는 뜻이다. 카드사별로는 삼성카드가 1377만장에서 1049만장으로 328만장(23.8%) 줄어든 데 이어 롯데 -3.7%(823만장→792만장) 등이 감소폭이 컸다. 반면 ▲현대 5.5%(725만장→765만장) ▲농협 2.7%(405만장→416만장) ▲우리 2.3%(512만장→524만장) 등으로 발급 카드 증가 비율이 높았다. 지난 한 해 신용카드 한 장당 이용금액은 462만원. 그 중 은행계가 589만원으로 전업사의 374만원보다 200만원 이상 높았다. 카드사별로는 기업은행이 1040만원으로 가장 높고 하나 783만원,SC제일 698만원, 국민 652만원 순이었다. 이용금액이 가장 낮은 카드사는 롯데카드로 301만원에 그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임정택(전 한국은행 조사역)씨 별세 문희(국회의원)씨 상부 임현석(시립서북병원 내과과장)계연(성모병원 방사선과 부교수)씨 부친상 김준철(강남성모병원 비뇨기과장)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21 추부길(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성화(한일튜브 이사)왕석(광주시니어클럽 관장)씨 부친상 김삼모(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5 박종해(두산 메카텍 상무)종우(정화포장 대표)종삼(코리아네트 전무)종철(정화포장 이사)씨 부친상 이채우(사업)씨 빙부상 10일 울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 (052)289-5494 황환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백제중 교사)영준(이안부동산 대표)정숙(형일초등학교 교사)남순(지에스켐 직원)명임(부여군청 〃)씨 부친상 강규옥(청양중 교사)문선희(효성자동차 직원)씨 시부상 이영우(금오초등학교 교사)한득전(푸른에프앤디 직원)이강원(사업)씨 빙부상 10일 부여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041)835-4444 홍종필(울산광역시의원)씨 모친상 10일 온산보람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2)229-5071,011-593-4821 이영(청주시 시민홍보담당)씨 부친상 10일 충북 진천군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43)537-9334 황창규(하나은행 대치동 PB팀장)창문(명덕운수 직원)씨 부친상 한제우(넥센타이어 북부지점장)씨 빙부상 오수지(하나은행 청파동 과장)씨 시부상 10일 경희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958-9550 박경남(가농인터내셔널 대표)용남(서울예고 교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62 박주영(소설가)씨 모친상 9일 부산 남산동 침례병원, 발인 11일 오후 1시 (051)583-8905 김용하(자영업)용학(〃)씨 모친상 김태훈(LG전자 과장)윤일(데일리안 기자)씨 조모상 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11-9876-8050 노수섭(전 중소기업은행 남부지역본부장)씨 별세 진원(연극인)은정(재미 서양화가)씨 부친상 장재영(SK네트웍스 시스템사업본부과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1 최광호(경상일보 광고사업국 차장)씨 부친상 9일 울산시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52)269-4444 이명철(국방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정성환(SBS 보도본부 부국장)씨 빙모상 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927-4404 김대한(전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소장)씨 별세 원익(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과장)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590-2576 금영욱(전 충북 옥천군 동이면장)씨 별세 기혁(삼성전자 직원)기웅(학생)씨 부친상 노원택(금강유역환경청 직원)씨 빙부상 10일 옥천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733-6201 박건삼(전 SBS 라디오국장)씨 모친상 1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2)3779-2192 박용기(경기도 여주 제일약국 대표)용주(강원랜드)주호(두산중공업 차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후 1시 (02)3010-2232 박찬훈(자영업)찬길(〃)씨 부친상 김학주(신한은행 부행장)씨 빙부상 1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53)956-4448
  • “빼앗느냐” “지키느냐” 증권가 무한 인력전쟁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설립 붐이 일면서 인력 확보를 위한 업계간 물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금융감독위원회에 증권사 신규 설립 허가 신청서를 낸 곳은 IBK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STX투자증권,SC제일투자증권 등 13곳에 이른다. 자산운용사로는 DH부동산자산운용과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 3곳이 금감위의 예비인가를 받았다. 여기에 업무 범위를 확대하거나 예비인가 심사가 진행 중인 곳까지 포함하면 올해 새로 출범하는 회사는 최소 20곳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인력.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설립이 잇따르면서 전문 인력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 1월 말 현재 39개 증권사 임직원은 3만 6345명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최소 5000명 정도는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덩치를 키우는 증권사나 새로 출범하는 자산운용사의 필요한 인력까지 합치면 필요 인력은 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업계에서는 적당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몸값 거품’은 물론 그나마 꼭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골치를 앓고 있다. 최근 출범한 솔로몬투자증권도 인력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헤드헌터업체 세 곳을 통해 본부장급을 소개받았지만 만만치 않은 몸값에 1∼2년 뒤 다른 곳으로 옮겨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오경백 상무는 “영업인력을 100명쯤 계획하고 있지만 아직 절반도 구하지 못했다.”면서 “주니어급의 지원은 꾸준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 고민”이라고 말했다. IBK증권을 설립하는 기업은행도 본부장을 포함,16명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지만 후속 인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IBK증권은 170명선에서 출발, 올해 말까지 250∼300명 정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계 투자사인 블랙록은 최근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에 전문인력 채용 공고를 냈다. 분야도 운용, 상품개발, 운용지원, 기관영업, 리스크 관리, 마케팅 등 전 분야를 망라했다. 자산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외국회사가 공개적으로 채용 공고를 낸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면서 “앞으로 국내사는 물론 외국사와도 인력 확보 경쟁을 벌여야 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 기존 업체들은 인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일찌감치 내부 단속에 들어갔다. 대신증권은 올 들어 임원회의를 통해 직원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를 수시로 내려보내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전문계약직 제도를 도입, 경력과 성과별 연봉 인센티브 폭을 넓혔다. 유능한 인력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반면 채용 대상으로 떠오른 경력 직원들은 대체로 느긋한 편이다. 어차피 기다리면 더 좋은 조건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자산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사만 13곳 이상 생긴다는데 굳이 위험 부담을 안고 빨리 옮기기보다 좀더 확실한 내용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도 늦지 않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귀띔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삼성전자 협력사 ‘우영’ 부도

    삼성전자의 협력업체인 우영이 3일 최종부도 사실을 공시했다. 부도 원인은 일시적 자금난이지만 삼성의 협력업체라는 점에서 ‘특검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우영측은 “기업은행 서울 휘경동지점 등에 돌아온 약속어음 91억 6400만원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가 났다.”고 밝혔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문영구(전 서울신문·국방일보 기자)영국(문화농장 대표)영섭(포항 제2대도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희일(풍원OA 대표)씨 빙부상 1일 국립의료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2262-4812최종백(변호사)종인(리노 대표)씨 모친상 김웅겸(미국 거주)노경국(재미 의사)최병욱(한양대 교수)공성진(한나라당 강남을 국회의원)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오균(전 라이온스클럽 충북지구 총재)씨 별세 찬주(전 쌍용건설 이사)웅(다공건축 대표)광주(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씨 부친상 현경(대구지법 판사)씨 조부상 서병직(전 한국기술안전협회 부장)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590-2697유광진(동국대 이사)씨 별세 정주(법제처 사무관)정석(아나로그 대표)씨 부친상 방장석(미라인피부과 원장)고도영(펀드매니저)씨 빙부상 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961-9401이균대(전 경남도민일보 부사장)재형(기업은행 마산기업전문지점장)씨 모친상 조종래(전 한국경방비 대표)양광섭(전 현대건설 부장)씨 빙모상 1일 마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249-1401김수철(전 대명건설 부회장)씨 별세 영도(바이오이비인후과 원장)영선(비젼디스플레이 대표)씨 부친상 황문종(비젼디스플레이 상무이사)김재수(조선대 교수)씨 빙부상 이미애(밝은미소안과 원장)씨 시부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87-1510한동호(사업)상우(〃)상욱(한주철관 대표)상춘(〃 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1강대성(사업)기태(명성타워 차장)도형(〃 전무이사)도성(현대건설 차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장림종(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씨 별세 주연(방송작가)씨 상부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92-0699김태연(리더스플라워스 대표)보연(청영 대표)씨 모친상 김흥식(전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상무이사)씨 빙모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787-1506박준철(세리인터내셔널 회장)씨 모친상 세리(프로골프 선수)씨 조모상 1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2)471-1652신명식(전 동국제강 부사장)씨 별세 승목(본피부비뇨기과 원장)승엽(국제약품공업 대리)양선(힘찬약국 약사)씨 부친상 박상준(국민대 경영대 교수)문광명(권&문법률사무소 변호사)김진환(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빙부상 국은희(SK텔레시스 대리)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2임광순(전 한나라당 전북도지부장)씨 숙부상 임태형(영화감독)채윤(미국 위스콘신대 조교수)채강(삼성생명 직원)씨 조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3기내경(YTN 차장)세훈(MANTIA 팀장)현신(LG전자 차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8장명관(부영 상임고문·전 외무부 인도네시아 대사)명선(전 한국외환은행장)명무(미국 거주)명승(〃)명숙(〃)씨 모친상 김영록(미국 거주)신호일(창림에너지 회장)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
  • CD·예금 금리 ‘인하 도미노’

    CD·예금 금리 ‘인하 도미노’

    최근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시장금리인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고, 은행권의 자금난도 해소되면서 무리한 수신 유치의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 더구나 시장금리가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예금금리 인하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91일물 CD 금리는 26일 이후 연 5.19%를 유지하고 있다.CD금리가 5.10%대로 하락한 것은 작년 8월8일(5.10%) 이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CD금리는 작년 8월 콜금리 인상에 따라 5.10%에서 본격적인 인상 행진을 시작, 지난달 10일 5.89%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26일부터 1년제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5.55%로 연 0.0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19일 정기예금 금리 인하분 0.1%포인트까지 포함하면 1주일 사이에 0.15%포인트, 연초 6.7%에 비해서는 1.15%포인트 급락했다.SC제일은행은 이날부터 1년제 정기예금의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최고 연 5.3%로 0.1%포인트 내리면서 지난달 9일 이후 예금금리를 1.2%포인트 낮췄다. 앞서 국민은행은 25일부터 와인정기예금 금리를 1년제 기준 최고 연 6.1%에서 5.9%로 낮춘 데 이어 ▲명품여성자유예금 6.0%에서 5.8% ▲국민슈퍼정기예금 영업점장 특별승인금리 5.6%에서 5.4%로 조정했다. 하나은행도 1년제 정기예금인 여우예금 최고금리를 연 6.3%에서 6.1%로 인하했다. 기업은행은 내부금리 인하를 반영해 28일부터 특판예금 금리를 연 0.15%포인트 인하,1년 만기 중소기업금융채권 예금 금리는 최고 연 6.15%에서 연 6.0%로 적용한다. 우리은행도 조만간 하이미키 정기예금이 3조원 한도를 채울 경우 1년제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최고 연 5.7%에서 연 5.5%로 0.2%포인트 낮출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HSBC위민스챔피언스] 기다려, 커리어 그랜드슬램

    “저, 여전히 배가 고파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코리아 시스터스’의 맏언니 박세리(31)가 1개 모자란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것)’에 대한 갈증을 또 드러냈다.●“부상 많이 회복… 싱가포르서 희소식 전할 것”박세리는 26일 싱가포르에서 가진 LPGA 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 조직위와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는 오는 4월초 열리는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반드시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8년 맥도널드LPGA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잇따라 석권한 박세리는 2001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지금까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 정복에 번번이 실패했던 터. 박세리는 “2002년 이후 올해까지 매년 목표는 같았지만 2008년은 지난해와 다를 것”이라면서 “이제까지의 박세리와는 다른 사람으로, 그리고 골프 선수로 변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주 자신의 개막전으로 택한 필즈오픈에서 컷오프된 박세리는 그러나 “필즈오픈은 단지 ‘웜업’에 불과한 대회였다.”면서 “HSBC에서는 반드시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당한 어깨 부상에 대해선 “올해 첫 대회 때보다는 많이 나았다.”면서 “아직 100%는 아니지만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고, 반드시 싱가포르에서 우승컵을 안고 돌아가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공식 일정 탓에 26일 오전까지 코스를 살피지 못한 박세리는 “마지막 경기가 2년 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오늘부터 코스에서 연습을 해보면 금방 감이 잡힐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당시 렉서스컵을 치른 코스라 기억이 금방 새록새록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소렌스탐 등 78명 출전… 장정·신지애 우승후보 한편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장(파72·6547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올해 세 번째 정규대회인 HSBC위민스챔피언스는 지난해까지 3년간 치른 매치플레이에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포맷을 바꾼 대회. 시즌 개막전 우승으로 ‘부활’을 알린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78명이 출전한다.‘한국 자매’들의 마수걸이승 성사 여부가 가장 큰 관심.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 행보의 첫 걸음으로 삼고 있는 박세리를 비롯해 필즈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에 그친 장정(28·기업은행), 타나메라 코스와의 궁합을 자랑하는 장타자 이지영(23·하이마트) 등이 우승 후보. 여기에 여자월드컵과 호주 대회를 통해 국제 무대 감각을 조율해 온 신지애(20·하이마트)도 “우승할 준비가 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은행들 “VIP고객을 모셔라”

    은행권에서 부자고객 잡기 경쟁이 한창이다. 대중화된 PB센터를 새롭게 확충하고 초우량고객(VVIP)을 위한 센터도 늘리고 있다. 우량 고객 선점을 통해 수익성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전국의 영업점 가운데 45곳을 ‘V라운드’ 영업점으로 선정,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V라운드 영업점은 기존 영업점과 PB센터를 결합한 중간 개념. 지금까지 PB센터는 5억원 이상 금융자산가를 고객 대상으로 삼았지만 V라운드 영업점의 주 타깃은 2억∼5억원대 자산가들이다. 기존 PB 고객층을 넓히기 위해 V라운드에서는 소액 자산가들에게도 PB 전용상품을 판매하거나 자산관리 상담을 해주는 등 PB센터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또한 연내 5개 이상 PB센터를 개설하는 한편 금융자산 30억원 또는 50억원 이상인 초우량 고객들을 위한 ‘울트라 PB센터’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화나 팩스를 이용해 투자 상담을 받고 금융 거래까지 할 수 있는 ‘PB 원격 거래 서비스’도 선보였다. 국민은행은 다음달 15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PB고객 자녀 30쌍을 초청해 맞선 행사를 연다. 맞선 행사는 업계에서 일반화된 프로그램이지만 국민은행이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여의도 PB센터에 이어 오는 4월쯤 강남에도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초부유층 대상 PB센터도 열 계획이다. 이밖에 우리은행은 올해 안에 서울, 경기 지역 등에 자체 PB브랜드인 ‘투체어스 센터’ 6곳을 추가 개설해 우량고객 확보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최근 도곡팰리스지점 등 도심 지역 등에 ‘PB 허브(Hub)점’ 5곳을 설치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남동공단 등 공단 지역에 설치된 PB센터에서는 담당 PB들이 중소기업 금융과 PB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아깝다! 장정

    ‘아깝다,JJ’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8년 시즌 한국 선수의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장정(28·기업은행)이 뼈아픈 역전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24일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파72·6519야드). 장정은 LPGA 투어 필즈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지만 6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벌인 폴라 크리머(미국)에게 1타차 우승을 내줬다.15번홀까지 장정에 2타 뒤졌던 크리머는 16번홀(파3)과 17번홀(파4)에서 버디로 따라 붙은 뒤 1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는 등 마지막 3홀에서 3타를 줄여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했다.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던 장정은 17번홀에서 크리머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맞은 버디 찬스를 놓쳐 공동 선두를 허용한 뒤 마지막 18번홀에서 파세이브에 그쳐 버디를 한 개 더 보탠 크리머에게 무릎을 꿇었다. 5언더파 67타를 친 린지 라이트(미국)가 장정에 1타 뒤진 3위(14언더파 202타)를 차지했고, 개막전 챔피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4타를 줄이며 4위(12언더파 204타)에 올라 2주 연속 ‘톱 5’에 입상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69타를 친 한희원(30·휠라코리아)이 공동 7위(10언더파 206타),68타를 때린 김초롱(24)이 공동10위(9언더파 207타)에 올라 ‘톱 10’에 든 한국·한국계 선수는 3명.1라운드에서 20개월 만에 60대 타수를 때려 부활 조짐을 보이는 듯했던 미셸 위(19·미국)는 6오버파 78타를 쳐 꼴찌(4오버파 220타)로 대회를 마쳤다. 위는 “실망스럽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내가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필즈오픈] 장정 선두

    ‘작은 거인’ 장정(28·기업은행)이 ‘버디쇼’를 벌이며 ‘태극 자매’들의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밝혔다. 장정은 22일 하와이의 코올리나골프장(파72·6519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즈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는 단 1개로 막고 버디는 무려 9개를 쓸어담는 ‘불꽃샷’을 휘두른 끝에 8언더파 64타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지난 1999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두 번째 1라운드 최소타 기록. 장정은 2006년 롱스드럭스챌린지 1라운드에서 64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 또 64타는 2년 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올렸던 이 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과 같은 숫자다. ‘데일리 베스트’의 타수로 2위 폴라 크리머(미국·6언더파)를 2타차로 따돌린 장정은 ‘코리안 시스터스’의 올 시즌 ‘마수걸이승’ 가능성도 한껏 부추겼다. 박세리(31)가 4언더파 68타로 올 시즌 개막전 첫 라운드를 가볍게 치렀고, 한희원(30·휠라코리아)과 ‘신인’ 김수아(27)도 박세리와 동타로 공동 5위에 자리잡아 가능성을 더욱 짙게 했다. 미셸 위(19·미국)는 오랜만에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부활 가능성을 노크했다.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 스코어카드에 60대 타수를 적어낸 건 지난 2006년 7월 에비앙마스터스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당시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미셸 위는 이어진 브리티시여자오픈과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한 차례도 언더파 스코어를 내지 못했고, 지난해 6개 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만 단 두 차례 기록했다. 퍼트를 23차례만 시도할 만큼 쇼트게임과 그린플레이는 나아졌지만 50% 이하의 페어웨이·그린 적중률은 더 두고 봐야 할 대목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작년 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 외환·신한銀 1·2위에

    작년 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 외환·신한銀 1·2위에

    지난해 시중은행 가운데 기업은행 직원들의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LG카드 지분 매각이익을 제외하면 외환은행이 3년 연속 최고 생산성을 기록했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1인당 생산성에서 최하위에 그쳤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 신한, 하나금융지주와 국민, 기업, 외환은행 등 최근 실적을 발표한 6개 시중은행 가운데 기업은행은 직원 8980명이 1조 16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직원 1인당 평균으로 따지면 1억 3006만원으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LG카드 지분 매각익을 제외하면 당기순익은 9014억원으로 줄어들어 1인당 순익도 1억 38만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LG카드 지분 매각익이 전혀 없는 외환은행이 1억 2505만원을 기록,3년째 가장 높은 생산성을 기록했다. 외환은행은 직원 7574명이 당기순익 9471억원을 거뒀다. 이어 1인당 순익은 ▲신한금융 1억 419만원 ▲하나금융 8786만원 ▲국민은행 8679만원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우리금융은 1인당 7174만원의 순익을 버는 데 그쳐 외환은행 수치보다 5000만원 이상 뒤졌다. 한편 1인당 인건비는 외환은행이 8504만원으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금융은 작년 3월 비정규직 307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영향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인 8190만원을 기록했으며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은 각각 6831만원,6566만원을 나타냈다. 하나금융은 58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은행들 너도나도 ‘IB 전투’ 모드로

    은행권에서 투자은행(IB) 강화 바람이 불고 있다. 증권사 인수 등과 함께 인력 확충으로 IB 부문의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국내에서의 전통적인 예대업무만으로는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달 쯤 최근 인수한 한누리투자증권의 이름을 KB투자증권으로 바꿀 예정이다. 현재 증권사 출신 가운데 KB증권을 이끌 수장을 찾고 있는 국민은행은 새 경영진이 확정되면 3개월 정도 성장전략을 짠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권사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증권사와의 연계영업을 통해 IB업무를 강화하고,KB증권을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 육성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은 이달 중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IBK투자증권’ 법인 설립을 마치고 직원을 채용한 뒤, 오는 6월부터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투자자문 등 지금까지 은행이 해오지 못했던 IB업무는 증권사 쪽에서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 등도 증권사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조직 안에 이미 IB 사업부를 운영하던 은행들은 몸집 불리기에 중점을 두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현재 250명 수준인 IB부문 인력을 2010년에 750명까지 3배로 대폭 늘리고, 이를 통해 은행 수익 중 IB부문 비중을 50%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도 행내 공모뿐 아니라 해외 MBA출신의 외부 인력을 수혈해 2010년까지 IB인력을 5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은 이달 말 대형 ‘IB센터’를 출범시키고 IB센터의 인력을 지금의 2배 이상인 270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은행들은 이를 위해 성과급 비중 확대 등 보수체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기존 1년 계약직으로 운용되던 전문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전문직’ 등 일반직군과 차별화된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른 금융기관에 이들을 빼앗기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홍완주(전 서울신문사 전산제작국 부국장)씨 모친상 17일 오산 한국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31)378-9726●양갑(전 서울시청 주택국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01●김숙자(대한체육회 고문)씨 모친상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발인 20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1-847-915-9734●김영욱(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씨 모친상 하성원(사업)씨 빙모상 김민수(고영테크놀로지 연구원)현수(삼성서울병원 전공의)씨 조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7●노동선(전 한국외대 중국어과 교수)씨 별세 대헌(사업)씨 부친상 최양천(전 제일은행 지점장)박영우(미국 거주)이재혁(이임산업 대표)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9●최재룡(전 동아대 총장)씨 모친상 권벽뢰(전 부산여중 교장)씨 시모상 최정빈(시ㆍ디벨로먼트 대표)씨 조모상 18일 부산 동아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1)256-7011●김동기(조선대 치과대학 교수)민기(화인웍스 대표)씨 모친상 나근배(현대신경외과 원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3●윤호중(씨엔씨프로젝트 상무)범중(KB 한마음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종균(부산일보 교육팀장)종국(대한생명 대리)씨 부친상 백승원(BS금속 대표)씨 빙부상 18일 동아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51)256-7013●김병용(나음케어 사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3●기선완(건양대병원 정신과 교수)씨 빙모상 17일 건양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42)600-6660●김창희(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씨 조부상 17일 경남 진영 세영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5)345-9669●김영은(전 뉴월드관광 회장)영철(전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원)영국(대한주택공사 선임위원)영희(전 반포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윤진(삼성생명 노원대리점)박대희(원광대 교수)씨 빙모상 김한수(미래에셋생명 지점장)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0●박윤석(자영업)점석(목축업)순길(자영업)종길(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씨 부친상 17일 경기도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10-9166-4667●안승일(서울시 푸른도시국장)씨 부친상 18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32)462-9261●최일철(사업)일호(한국중부발전 발전과장)경호(서울시 시설관리공단)미라(대전 남선중 교사)씨 부친상 박치형(중소기업청 홍보기획팀장)씨 빙부상 18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2)527-4442●이완섭(고려해운 전무이사)씨 상배 희연(한양대 직원)씨 모친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97-6699●김승경(전 기업은행장)씨 모친상 18일 강원도 강릉의료원, 발인 20일 (033)610-1444●김도익(전 진로 전무)씨 별세 문규(미국 거주)윤규(세종산업 감사)형규(기아자동차 국내상품실 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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