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기업육성
    2026-03-20
    검색기록 지우기
  • 학술대회
    2026-03-20
    검색기록 지우기
  • 민주화운동
    2026-03-20
    검색기록 지우기
  • 배출가스
    2026-03-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5
  • “한국형 실리콘밸리 ‘관악S밸리 2.0’ 박차”

    “한국형 실리콘밸리 ‘관악S밸리 2.0’ 박차”

    “민선 7기에 시작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더 높이 도약하려면 행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민선 8기 재선에 도전합니다. 관악 발전, 끝까지 책임져야죠.”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4년 관악구청장으로 재직하며 이룬 성과를 계승해 구를 더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외부재원 8000여억원을 유치해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한 점, 강남구와 나란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받아 ‘관악S밸리’ 기반을 구축한 점은 가장 큰 성과”라며 “구정 운영 주민만족도 69.9%, 공약이행률 95.3%가 이를 입증한다”고 말했다. 민선 8기에 가장 먼저 진행할 사업으로는 ‘청년공동체 회복’을 꼽았다. 관악구는 전국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밀집해 있는 자치구인 만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통상 자치구에서 청년 관련 부서는 팀 단위로 꾸려져 있다. 지난 임기 때 시작한 청년청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 청년청장에게는 막중한 권한을 주고 청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신림동쓰리룸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문화 공간을 확대 운영하고 차별화된 축제, 정책박람회 등이 있는 청년상상주간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구청장 재임 시절 집중해 온 청년·서울대·기업과 손잡고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이번에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 임기 동안 밑그림을 그렸다면 민선 8기에는 ‘관악S밸리 2.0’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창업 인프라를 관악에 머물도록 한다는 취지다. 여성 정책 특보 신설 등 ‘여성 안심안전 특별구 관악’도 핵심 공약이다. 박 후보는 자신의 경쟁력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체적 성과를 낸 추진력과 실천력”을 꼽았다. 그는 이어 “민선 8기에도 구정을 맡아 청년, 어르신, 주민 모두를 잘 섬기고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의 더불어으뜸 관악구를 실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코로나 힘든 소상공인 없게… 넓게 ‘광’ 진심 ‘진’ 보듬기 특‘구’ [현장 행정]

    코로나 힘든 소상공인 없게… 넓게 ‘광’ 진심 ‘진’ 보듬기 특‘구’ [현장 행정]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진형 특별융자를 받았는데 올해 지원내용이 확대됐다고 들었습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2년 무이자, 무보증으로 대출이 가능할까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논의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광진구 구의1동 주민센터에 모인 소상공인 60여명 앞에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등장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자 이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주민경청회’를 마련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듣고 적용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그의 구정 철학이 녹아든 자리였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종 등을 지적하고, 지원 정책의 한계점에 대해 입을 모았다. 김 구청장은 직접적인 피해에 대해 우선 지원이 이뤄져야 하는 한계점을 설명하고 제한업종 외에도 지원이 가능한 지원금을 안내했다. 이어 기관별로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과 추진 절차, 신청 방법을 알리면서 “구청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구는 2020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광진형 소상공인 무이자·무보증 특별융자’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 위기대응 서울시·구 협력사업으로 채택돼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또 2년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대 보증규모인 1010억원을 조성하고 총 824억원 대출을 실행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전정화에 모두 3732건의 도움을 줬다. 올해는 지원 내용을 대폭 확대했다. 융자 시 발생하는 이자와 보증수수료를 기존 1년에서 2년 지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당 융자한도를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대출자도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1억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 지원, 지역소비 촉진, 일자리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영범의 정책 플랫폼] 융복합사회에 걸맞은 정부 조직 개편돼야/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이영범의 정책 플랫폼] 융복합사회에 걸맞은 정부 조직 개편돼야/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새 정부의 중앙정부 조직 개편에 관한 논의가 무성하다. 대표적인 이슈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통상 기능을 지금처럼 산업 기능과 함께 둘 것인가, 외교 기능과 합칠 것인가를 두고도 여러 얘기가 오간다. 노무현 정부 시절 시행했던 과학기술부총리제 부활에 대한 논의도 뜨겁다. 정부 기능의 재조정은 당면한 일자리,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불공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현대 사회는 융복합의 사회로, 어떤 단일한 영역의 문제라도 다른 영역과 밀접히 연결돼 있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일자리 문제는 고용노동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기후변화는 환경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자리 문제는 산업통상자원부나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육성 정책, 교육부의 인재양성 정책 등 다양한 부처와 연계돼 있다. 기후변화는 산업부의 에너지 정책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고 산림 조성 등을 통한 탄소 감축과도 관련성이 높다. 이런 관점에서 정부 조직 개편에 대한 논의를 듣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즉 주어진 문제는 융복합적인데 해결책은 여전히 칸막이식의 기능 재조정에서 찾고 있는 느낌이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부 기능의 재조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기능을 어떻게 연계하고 조정할 것인가, 그래서 융복합의 사회문제에 어떻게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할 것인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정부 조직 개편의 방향은 어떻게 돼야 할까. 첫째, 국무총리 중심으로 정책 연계와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리실 본연의 역할은 각 부처 정책의 조정과 연계에 있다. 그러나 그간 부처 간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회적 비판이 높다. 이는 총리실이 그 역할을 충실히 못 했다는 얘기인데, 가장 큰 원인은 대통령의 힘이 총리에게 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행 헌법 규정상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명을 받아 각 부처를 통할할 수 있기에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분권 없이는 총리가 효과적으로 각 부처 정책을 조정하고 연계하기 힘들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대통령과 총리의 주례 회동 이외에도 대통령실과 총리실 간의 긴밀하고 빈번한 정책 협의가 필요한 이유다. 다음으로, 정부 각 부처의 권한과 책임성이 강화돼야 한다. 과거 산업화, 민주화 시대와는 달리 현재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대응할 시스템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분권화되고 자율적이면서도 책임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을 총리와 각 부처로 분산하고, 각 부처는 장관 중심으로 자율과 재량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되 결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동반돼야 한다. 각 부 장관이 책임지고 변화무쌍한 정책 문제에 대응하려면 예산과 조직 운영의 자율성이 필요하다. 예산 총액 내에서 장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편성이나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행안부 직제로 묶여 있는 조직관리 측면에서도 자율과 책임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 각 부 장관에게 인력 총원만을 정해 주고, 각 부처가 정책 수요에 맞게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줄 필요가 있다. 새 정부의 조직 개편은 융복합적 사회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분권과 자율, 책임성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무엇보다 정부 각 부처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융복합의 사회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부 조직 개편에 관한 논의도 단순한 기능 재분배가 아니라 기능 간 상호 연계를 통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이뤄지길 바란다.
  • 제주의 스타기업 찾습니다

    제주의 스타기업 찾습니다

    제주의 스타 기업을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기업육성사업인 제5기 지역 스타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스타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큰,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역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9개사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기업의 성공 모델을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재 제주에는 39개 스타기업이 선정되어 있다. 2018년 9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해마다 10개 기업을 선정해 최소 3년 길게는 5년간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컨설팅 지원과 함께 기업 성장전략 수립, 연구개발 과제기획,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최대 4500만원의 지원금과 기업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스타기업이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될 경우 최대 2년간 4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되므로, 스타기업에 선정된 제주기업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제주 스타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주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소재한 기업 가운데 청정바이오·스마트관광·그린에너지·화장품 등 지역주력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법인체여야 한다. 또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5억 원에서 400억 원 미만,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고용 증가율 5% 이상,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 1% 이상 등 2개 이상의 지역특성화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선정되는 스타기업 10개소를 대상으로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각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뛰어난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신청해 제주의 산업을 이끌어갈 동력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휴럼과 ㈜한국비엠아이, 주식회사 일해 등 3개 기업이 자격요건을 초과해 ‘스타기업 졸업’ 성과를 거뒀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을 주로 하는 ㈜휴럼은 지난해 7월 증권시장인 코스닥에 상장됐고, 의약품을 제조하는 ㈜한국비엠아이는 최근 3년 연속 400억 원 이상 매출액 달성했으며 음료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일해는 스타기업보다 높은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현재 성장단계별로 창업기업 → Post BI(창업기업 시장개척 재지원) → 향토강소기업 → 스타기업 → 글로벌 강소기업 → 월드클래스 300(글로벌 강소기업 300개 육성프로젝트) 등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 쑥쑥… “관악은 일자리 메카”

    사회적기업 쑥쑥… “관악은 일자리 메카”

    대규모 ‘벤처밸리’를 조성해 민간 일자리를 흡수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가 이번에는 사회적 기업을 통한 ‘착한 일자리’ 만들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벤처밸리를 통해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유치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까지 확충해 베드타운에 머물렀던 도시를 ‘일자리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1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수립한 ‘2022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사회적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사회적 기업 등의 발굴, 판로 개척, 홍보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 내에는 현재 23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과의 상생’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먼저 ‘관악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부터 운영까지 효율적·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에 업무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간지원 사업과 경영 지원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재정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구청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지역 내 전광판 등을 통해 각종 분야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시설에 공유 개념을 도입한 창작공간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선 주민들에게 창업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시행한다. 구는 이 같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역 전체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관악S밸리’로 분류되는 낙성대동, 대학동 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민간 일자리 증가가 기대된다. 이곳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은 재산세 및 취득세가 37.5% 감면되고, 개발부담금·교통유발부담금 등의 각종 부담금이 면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관내 벤처·창업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관악S밸리 데모데이’를 오는 6월 첫 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6회 개최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역할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과 서울대로 못할 게 없어… 관악, 이젠 한국의 실리콘밸리”[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청년과 서울대로 못할 게 없어… 관악, 이젠 한국의 실리콘밸리”[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울 관악구가 동북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고 있다. 강남과 강북이 모두 가까이 있는 뛰어난 입지에 ‘서울대’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풀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오랫동안 ‘베드타운’에 머물렀던 도시가 민선 7기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구정을 계기로 알에서 깨어났다. 취임 전부터 ‘경제구청장’이 되겠다고 공언해 온 그는 서울대와의 관학 협력은 물론 KB금융·KT 등 대기업과 손잡고 ‘관악S밸리’라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낙성대 일대 ‘낙성밸리’와 대학동 중심의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거점으로 창업 지원 시설이 13개까지 늘었으며 창업 기업 112곳에서 711명이 일하고 있다. ‘창업 HERE-RO 2·3·4·5’에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스마트헬스 등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창업 기업 53곳이 입주했다. 향후 관악이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첨단 경제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박 구청장을 지난달 26일 집무실에서 만났다. -관악이 창업 불모지에서 일약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결은 무엇인가. “청년과 서울대라는 열쇠 말에 집중했다. 우리 구는 청년 인구가 많지만 대부분 학교를 졸업하거나 고시에 합격하면 이곳을 떠났을 정도로 일자리가 빈약했다. 강남 테헤란 밸리, 구로 G밸리 등 일자리 밀집 지역에 인접해 있다 보니 이들 지역에 베드타운 구실을 해 왔던 것에 그쳤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경제 혁신 도시로 바뀔 수 있겠다 싶었다. 청년과 서울대라는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관악S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매출은 지난해 12월 기준 205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387억원의 투자도 유치했다. 창업 열기에 힘입어 구는 연초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받게 됐다. 우리 구도 벤처 창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S밸리에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어떤 시도를 하고 있나. “초기 벤처기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벤처기업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민간의 자금 투자를 유도해 우수한 초기 벤처기업이 성장하고, 자금 회수 및 재투자가 이뤄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민간투자기관인 부국증권, 퀀텀벤처스코리아, 서울대, KT,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와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구 중 최초로 총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했다. 창업지원펀드 가운데 우리 구 출자금 5억원의 200% 이상(10억원 이상)은 관악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게 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역내 안착을 도모할 것이다.” -관악구는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도시다. 벤처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도 중점 과제인데. “지역경제는 곧 국가경제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선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지난해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권역별로 2곳씩 총 10곳의 골목상권을 주변 지역 자원과 연계한 테마 골목으로 조성했다. 신림, 행운, 대학 3개 상권에 골목 브랜드를 개발하고 조형물을 설치했다. 소상공인들의 낙후된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골목상권별로 상인 조직을 구성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과 소통 체계도 구축했다. 올해는 온라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을 이끌어 갈 스타 점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장보기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장보기 주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행사, 축제, 마케팅 분야에서 고객 유치 이벤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침체된 상권인 신림역 인근에 젊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지난해부터 신림역 상권에 2025년 3월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이 사업은 2019년 12월 서울시 최초로 중기부의 상권 르네상스 공모에 선정된 것인데 덕분에 신림역 주변이 활기 넘치는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신림역 일대는 최근 소비 패턴 변화로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고객 이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림역 3·4번 출구 일대 순대타운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동 상점가와 신원시장, 관악종합시장 일대를 정비하고 증강현실 트릭아트, 교각 래핑 공사를 완료했으며, 모션캡처 게임을 설치해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상권 내 사이니지(전자 광고판)도 3곳 설치해 소상공인들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마케팅 지원단을 모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블로그를 통한 홍보도 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민선 7기 임기에 집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먼저 ‘문화 도시’의 기반을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관악문화재단을 출범시켰고 이사장으로 연극계 대모인 배우 박정자씨를 모셨다. 향후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통해 주민들이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 전국 지자체 청년 정책의 롤 모델을 관악에서 만들고 싶다. 우리 지역이 청년 세대 비율이 높다. 시대가 안고 있는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 민선 7기에 취임하며 구청에 청년정책과를 만들었다. 고시촌, 원룸에 없는 거실이나 서재 등의 공간을 공공영역에서 제공하는 대안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재 봉천역 인근에 청년청도 짓고 있다. 청년청장도 세워 보고, 완성되면 이곳에서 다양한 실험을 해 볼 계획이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박준희 관악구청장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제20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강원 철원군 그래미 남종현 발명문화센터대평홀에서 열렸다. 박 구청장 외에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넷플릿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 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박 구청장은 임기 기간 ‘관악S밸리’ 사업 추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최근 관악구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쾌거 등을 인정받아 지역경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구청장은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관악구가 강한 경제를 표방하는 자치구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강북,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서울 강북구는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해 준다고 14일 밝혔다.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관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은 업체당 1억 5000만원 이내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2022년 한시적으로 금리 0.8%,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단 ▲담배, 주류 등 도매·소매업 ▲주점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그 밖에 기금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등 일부 업종은 융자가 제한된다. 제1차 융자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2018년~2021년) ▲사업장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부등본 ▲융자금 사용실태 확인서 등이다. 다만 서류제출 전 2월 4일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을 방문해 담보평가액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 강서, 年 0.8% 초저금리 중기·소상공인 융자 지원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초저금리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연 0.8% 금리로 8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 기본 금리가 연 1.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조건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있는 벤처기업이나 혁신기업,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1년 이상 돼야 하며,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업체별로 최대 3억원(소상공인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지금으로 활용할 것을 전제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점까지다. 희망 기업과 소상공인은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총괄과장 이숭규△기업거래정책과장 박세민△유통거래과장 박기흥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부산지방조달청장 이인호◇기술서기관 승진△공정조달관리과 최도환◇서기관 승진△자재장비과 김수미 ■한국관광공사 ◇승진<1급>△관광빅데이터실장 김영미△관광산업실장 정창욱△국민관광실장 김성훈△국제관광실장 주상용 <2급>△디지털콘텐츠센터장 김경수△예산팀장 주용철△전북지사장 박정웅△쿠알라룸푸르지사장 양경수△국민관광마케팅팀장 안효원△미래혁신팀장 성필상◇전보△관광인력개발실장 한화준△일본지역센터장 정진수△중국지역센터장 진종화△미주지역센터장 박재석△감사실장 김동일△관광기업지원실장 박윤숙△경영지원실장 김종훈△스마트관광센터장 김권기△한반도관광센터장 제상원△관광인증센터장 김용재△감사팀장 김남천△관광기업육성팀장 강규상△일본팀장 이태영△대전충남지사장 김정아△이스탄불지사장 조현조△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 허현△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 송은경△관광일자리팀장 정근희△관광기업창업팀장 정용안△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 박영희△중국팀장 도현지△동남아중동팀장 육경은△노무팀장 박범석△강원지사장 한여옥△스마트관광센터 파트장 이재형◇파견△인천관광공사 이병찬△부산관광공사 조준길△부산관광공사(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김태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분석과학연구본부 소재분석연구부장 윤형중 ■보험연수원◇본부장 승진 △연수본부장 배병한 ◇이사부장 승진△연수부장 연제은 ◇부서장 전보△전략사업부장 이우호△M러닝부장 황재용 ■한국철도 ◇부사장△부사장 고준영◇본사 본부·실·단장△경영기획본부장 정정래△광역철도본부장 전찬호△미래전략실장 원종철△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지용태△인재경영실장 이세형△열차운영단장 육심관△차량기술단장 황상주△시설기술단장 김광모◇지역본부·지역관리단장△서울본부장 이선관△대전충청본부장 한병근△전북본부장 윤동희△광주전남본부장 이민철△대구경북본부장 장영철△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이두형△충북지역관리단장 박용범△광주지역관리단장 박정형△대구지역관리단장 배석복◇부속기관장△인재개발원장 박진홍△연구원장 노춘호△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김인태△부산철도차량정비단장 홍준표△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허연△고속시설사업단장 박순기△고속전기사업단장 김태락 ■동아일보 ◇논설위원실(부국장급) △논설위원 배극인 이진영△논설위원 정원수 홍수용 이정은 ◇편집국 (부국장) △박용 (부장)△산업2부 김유영△경제부 박형준△국제부 윤완준△사회부 장원재△정책사회부 김희균△스포츠부 이종석△문화부 손효림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장환수 (부장급)△허진석 ◇출판국 (팀장 부국장급) △여성동아팀 최영철 (파트장 부장급)△여성동아광고파트 권순원 ◇AD본부 (부국장급) △본부장 고기정 ◇마케팅본부 (부국장급) △본부장 이종훈 (부장급) 부산경남팀 김상윤 이상원 ◇경영지원국 (부국장급) △국장 신재균 (국장급)△재단협력위원회 박태서 (부국장급)△재단협력위원회 구자룡 ◇재경국 (국장급) △국장 하효성 ■BBS 불교방송 △경영본부장 박시하 ■하나금융지주 ◇상무 승진 △그룹감사총괄 강정한△그룹전략총괄 양재혁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겸 청라HQ추진단 박병준△CIB그룹 성영수△Biz.혁신그룹 안선종△여신그룹 전우홍 ◇상무 △정보보호본부 박태순 ◇본부장 △자금시장본부 강영수△영업지원본부 고금란△글로벌영업본부 김상수△충청영업그룹소속 김세용△영업그룹소속 김용석△여신관리본부 김호만△영업그룹소속 문성혁△손님행복본부 박영미△영업그룹소속 이병직△Borrowing본부 이선용△영업그룹소속 이은배△신탁사업본부 이재철△DT혁신본부 정재욱△업무지원본부 정필호△검사섹션 조웅제△WM본부 조윤식△글로벌사업본부 황효구 [신규 위촉]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김주성 [전보] ◇부행장 △경영기획그룹 남궁원△영업그룹 이호성 ◇상무 △소비자보호그룹 이인영 ◇본부장 △외환사업본부 김익현△투자상품본부 심기천△영업그룹소속 양동원△충청영업그룹 이성진△ICT리빌드본부 이주환 ■유진그룹 ◇부사장 승진 △유진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진구△유진기업 재경본부 유석훈△유진기업 CBD/MBD본부장 전택수△유진기업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재호△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 이수구△유진레저 대표이사 조일구 ◇전무 승진 △동양 서한욱 ◇상무 승진 △유진기업 박상길△유진기업 자산관리담당 박영석△유진기업 전략담당 황병욱△유진프라이빗에쿼티 투자본부장 심재전△유진그룹 사무국 인사담당 강성모△유진그룹 사무국 법무담당 이상규 ◇상무보 승진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팀장 송경재△유진투자증권 인사전략팀장 임성식△유진투자증권 광주WM센터장 정계두△유진자산운용 경영관리본부장 신경달 ◇이사 승진 △유진기업 회계담당 구본석△유진기업 신사업팀장 김면성△유진기업 건자재영업담당 성백민△유진기업 구매담당 이원보△유진기업 서서울공장장 하천근△동양 사업전략담당(건설) 고현구△동양 수도권권역장(건재) 최재권△유진로지스틱스 딜리버리1팀장 형종우△유진한일합섬 섬유소재담당 성창길△유진그룹 사무국 기획1팀장 김이희△유진그룹 사무국 비서팀장 전지혜
  •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예비 유니콘 회사 육성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예비 유니콘 회사 육성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디코, DCOE)가 22일 개관한다. 전국 최초 기업육성시설과 창업 지원주택 복합 모델이다. 디코는 ‘대구 콘텐츠 사업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는 뜻이다. 대구 동구 동대구로에 연면적 1만 7032㎡,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지난 8월 준공했다. 공사에 국비 100억 원, 지방비 200억 원 등 총 300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 지상 6층부터 17층은 오피스텔과 도시형 아파트 등 창업 지원 행복주택이다. 기업 입주실 29 개실 중 20개 실은 지역 콘텐츠 기업 15개 사가 입주 계약을 확정했다. 창업 지원주택 100호 중 53호는 입주 계약을 마쳤으며, 47호는 콘텐츠 업체와 대학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 적격을 심사 중이다. 시는 향후 5년간 입주 기업 중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을 지닌 예비 유니콘 1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코를 통해 대구를 비수도권 최대 콘텐츠 기업 거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너지기술평가원, ‘에기평 ESG 경영위원회’ 발족…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

    에너지기술평가원, ‘에기평 ESG 경영위원회’ 발족…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권기영)은 지난 3일 비상임이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기평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제1차 위원회에서는 SKT ESG추진그룹의 서진석 부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에너지기술평가원의 ESG 경영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탄소중립·뉴딜시대의 에너지 연구·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검토했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기후대응 지속성장을 위해 탄소중립·그린뉴딜 기술혁신(E)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책임을 강화하는 따뜻한 성장기반 제공(S) ▲의사결정의 거버넌스 변화 및 공정·투명한 연구·개발 전문기관 위상 제고(G) 등과 관련한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해간다는 계획이다. 권기영 에너지기술평가원장은 “기술혁신 전략 수립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사람 투자 및 기업육성을 추진할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 생태계 구축지원을 강화하고 윤리경영을 철저하게 준수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늘의 서울 톡]

    광진 장애인 위로 ‘찾아가는 원예치료’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과 가족의 마음을 달래주고 일상회복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찾아가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장애인과 가족에게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중증 재가 장애인 25명으로, 원예치료 전문 강사가 가정에 방문해 12월 3일까지 2차례에 걸쳐 꽃꽃이, 반려식물 옮겨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 ‘돌봄SOS 서비스’ 지역병원 협약 구로구가 퇴원을 앞둔 환자들이 동 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입원한 병원에서 바로 ‘돌봄SOS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역 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고대구로병원, 구로다나병원, 서남병원 등 5곳이다. 돌봄SOS서비스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일시재가서비스를 비롯해 식사 및 동행 서비스, 주거 편의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에게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해 퇴원과 동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다. 강남 일자리창출 우수 인증 기업 모집 강남구가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민간 고용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1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20곳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부동산 보유 여부에 따라 변동), 청년인턴 참여기업·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청년인턴 선발가능인원 확대(3명→5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은평 청소년단체,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은평구는 청소년대표자회의 ‘보이스’가 지난달 23일 연신내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보이스는 신나는애프터센터와 은평구가 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청소년 대표자들의 논의, 결정, 제안 기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학생회, 청소년운영위 등이 대표자를 모집해 운영한다. 31명이 6개조로 나뉘어 로데오거리 업소 52곳에 금연스티커를 붙이고 꽁초 쓰레기통을 나눠주며, 청소년 술판매 금지, 꽁초 무단투기 금지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 부산시,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부산시,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부산시가 바이오헬스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부산시는 20일 제1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특화거점 조성, 바이오헬스 벤처·교수 창업 활성화, 기업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3대전략 14과제를 수립, 2030년까지 2조463억원(민간 투자포함)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공공과 민간이 주도해 서부산권 3개, 동부산권 2개 등 총 5개 권역별 바이오 특화거점을 마련한다. 서부산권에는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스마트 대학병원,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의 핵심 거� ?막� 조성한다. 명지 지구에는 연구·개발(R&D)센터를 중심으로 항체치료제, 최첨단 백신 기술 개발 등 ‘신약개발 특화지구’로, 금곡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레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해 연구개발과 기업육성의 베이스캠프로 삼을 계획이다. 동부산권에는 센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정보통신(IT)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 개발 밸리’를 만든다.기장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중입자 가속기·동위원소를 이용한 ‘첨단 암치료 허브’를 구축해 전문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우수 인력과 의사·교수 등 연구진을 중심으로 한 벤처·교수창업을 활성화한다. 기술, 인프라, 정보공유 등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에코델타시티 지식산업센터 등과 연계한 입주공간을 지원한다. 또 창업 펀드 500억 원을 조성해 투자환경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해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치의학 연구개발 정책 수립 및 전문인력 양성, 원천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등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과의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바이오헬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개발부터 임상연구, 사업화 등 전 단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의료관광 해외 온 ·오프 마케팅을 추진하고 서구, 부산진구, 기장군을 메디컬 특화지역으로 중점 육성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인구 고령화와 건강한 삶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며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꼽힌다”며 “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 4분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30억원 융자 지원

    중구, 4분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30억원 융자 지원

    서울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억원 규모 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중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가점을 받는다. 단,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보건업, 사치·투기 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용점수(신용평가등급), 연체이력, 담보제공 불가 등 사유로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 융자 조건은 연 1.2% 고정금리에 상환 기간은 5년,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용도는 운영·시설·기술자금으로 한정된다. 신청 한도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업체당 2억원이지만, 제조업의 경우 3억원까지 가능하다. 창업기업 등 전년도 매출 확인이 어려운 기업도 3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로 중구청 본관1층 ‘위기 소상공인 현장접수센터’에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 임차계약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7년∼2020년) ▲사업자등록증 사본 ▲기타 우대서류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0월말 구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융자액을 확정한 뒤, 은행 및 보증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11월 말쯤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3000만원 이하 소액 신청 건은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사전 심의를 간소화해 접수 즉시 금융기관으로 통보, 심사를 거쳐 융자를 실행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영세 소상공인과 소기업들이 전례 없는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번 융자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동대문, 460억 증액한 추경 최종 확정 동대문구가 일반·특별회계 예산 460억원을 증액 편성해 제출했던 추가경정예산안이 구 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구민 불편해소 및 현안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는 먼저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 국민상생 지원금 82억원 ▲소상공인 지원 관련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희망일자리사업 10억 2400만원 ▲100억원 규모의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추가발행 할인보전금 2억원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9000만원 등 총 146억원을 편성했다. 도봉,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조례 공포 도봉구가 전국에서 첫 번째로 ‘서울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를 제정, 16일 공포한다. 이번 조례는 2050년을 목표로 도봉구의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한편, 기후위기로부터 도봉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조례 제7조에서는 2050년까지 구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영(0)으로 하는 탄소중립 달성하고 이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탄소중립 이행 목표들을 명문화했으며, 제8조에서는 ‘건물, 수송, 에너지, 자원순환, 숲, 생활, 교육’ 모두 7대 부문별 목표를 설정했다. 강남, 취약계층에게 간편식 8종 제공 강남구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식 8종으로 구성된 ‘정(情) 꾸러미’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즉석밥, 미역국, 사골곰탕 같은 간편식 8종이 담긴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동별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박수경 새마을부녀회장, 동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구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에도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담근 김치 300㎏을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오는 11월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12월에는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사업을 진행한다.
  • 이동현 서울시의원 “소셜벤처 진입 활성화와 다양한 관점의 사회문제 해결 기대”

    이동현 서울시의원 “소셜벤처 진입 활성화와 다양한 관점의 사회문제 해결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구1)은 ‘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현 의원 대표발의)이 10일 제302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기업이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동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정 통과된 제정안은 ▲소셜벤처의 정의 ▲시장의 책무 ▲소셜벤처 기본계획 수립·시행 의무 ▲소셜벤처지원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소셜벤처에 대한 경영·시설비·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2019년 8월 7일 이동현 의원에 의해 발의됐으나 소셜벤처에 대한 상위법에 근거가 모호하여 약 2년간 계류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개정해 소셜벤처기업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조례안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의원은 “소셜벤처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소셜벤처기업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돼 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부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들의 소셜벤처 진입을 활성화하고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의 소설벤처지원 사업이 국내 소셜벤처 생태계의 성공 모델로 안착될 수 있도록 ‘서울형 소셜벤처’ 등을 구체화하는 데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회적기업 3000곳 돌파… 코로나에도 취약계층 10% 더 뽑았다

    사회적기업 3000곳 돌파… 코로나에도 취약계층 10% 더 뽑았다

    국내 ‘사회적 기업’ 수가 8일 3000개를 넘어섰다. 2007년 사회적 기업 인증제도를 도입한 지 14년 만이다. 무엇보다 기업 생존율이 5년간 79.7%에 달하는 등 자생력을 갖추면서 사회·경제의 중추로 자리잡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8일 사회적 기업 육성전문위원회에서 97개 사회적 기업을 새로 인증해 사회적 기업 수가 3064개가 됐다고 밝혔다. 2007년만 해도 55개에 불과했던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2007년) 이후 급격히 성장해 2013년 1012개를 기록했다. 이후 5년 만인 2018년 2122개를 달성했고 다시 3년 만에 3000개를 넘어섰다. 아직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기업의 주된 목표로 삼는 ‘일자리 제공형’이 66.5%로 가장 많지만 최근에는 지역사회 공헌형도 증가해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 복지, 도시 재생,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의 역할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두드러졌다. 대다수 일반 기업이 고용을 줄이는 동안 사회적 기업은 오히려 고용을 늘렸다. 지난해 사회적 기업의 총 고용은 5만 5407명으로 2019년보다 6344명 늘었다. 기업 한 곳당 20명을 채용한 셈이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3만 3206명 고용해 해당 부문 고용률이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 또한 전년보다 9.9% 늘었다. 지난해 사회적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5조 2939억원이며, 민간매출(2조 9988억원)이 공공매출(2조 2951억원)보다 많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의존하지 않고도 경쟁력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5년 기업 생존율이 79.7%에 이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반 기업의 5년 생존율 31.2%의 2배를 웃돈다. 고용부는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면서 사회적 가치 추구와 기업의 영리 활동이 양립할 수 있다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로자 평균 임금은 월 202만 8000원으로 2007년보다 76% 증가했다. 취약계층 고용 인원의 평균 임금은 175만원으로 2013년보다 59% 늘었다. 지난해에는 경기 침체가 계속됐는데도 사회적 기업 전체 평균 임금이 5.8% 늘었고 취약계층 임금은 3.6% 증가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사회적 기업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일자리를 나눠 고용 안정에 힘쓰고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키워 따뜻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어 클릭 사회적 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나 조직을 말한다. 영리기업이 주주나 소유자를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과는 달리, 사회적 기업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경기도, 추석 맞아 200억 규모 특별경영자금 운영

    경기도, 추석 맞아 200억 규모 특별경영자금 운영

    경기도는 추석을 맞아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경영자금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추석 전후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난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이다. 융자 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 1년 만기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금리 보다 1%포인트 낮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과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8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200억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지점에서 신청하면 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특별경영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1577-5900)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자금 수혈로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교류협력실 남북접경협력과장 김인호△교류협력실 교류지원과장 이혜옥△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장 송희경△인도협력국 국립 6·25납북자기념관팀장 박상헌△국립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장 이종현△국립통일교육원 운영관리과장 백동룡△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조성묘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관 김명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산업표준혁신과장 오유천△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고재강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신재생에너지기반과 홍수환△기반시설과 강창선△기반시설과 박주환 ◇4급 전보△신재생에너지기반과장 우종하△산업진흥과장 양건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김선옥 ■한국관광공사 ◇전보·보직 변경△뉴욕지사장 박재석△방콕지사장 이상우△관광기업육성팀장 박윤숙△MICE기획팀장 이영근△기획조정팀장 고봉길◇파견△울산관광재단 조홍준 ■한겨레 △미디어전략실장 최우성△저널리즘책무실장 권태호△편집국 신문총괄 석진환△편집국 콘텐츠총괄 정은주△편집국 디지털미디어부문장 송호진△편집국 이슈부문장 이주현△이노베이션랩 준비팀장 고경태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 김주성△DB콘텐츠팀장 김지오 ■이투데이 △종합편집부장 장대명△IT중소기업부장 직무대행 조남호△종합편집부 차장 김재영
위로